아카네가 카나에게 애증이란게 있는건가요? 제가 볼 땐 없는걸로 아는데..? 카나와 아카네의 관계는 애증이 아니라 팬이나 친구의 관계였어요. 게다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것도 카나 본인이었고요. 지금 둘의 관계는 괜찮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아카네랑 니노가 뭐가 같나요? 아카네는 니노랑 달라요
히카루는 아이리에게 미성년 의제 강간으로 인해서 많이 타락한 상태였고, 아이를 사랑하는 척 한게 분명함.. 그래서 아이는 이미 히카루의 거짓말을 눈치챘지만, 본인 역시 히카루가 행복하길 바래서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결별하고 떠난건데... 히카루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는 굴욕감에 아이를 죽인게 아닌가 싶음.
여기서 두번 지키진 않을 것 같아요.. 감독이 카나가 루비를 지킬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건 연기쪽 같고 이미 루비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건 아카네니, 또 한번 하지는 않을거예요. 왠지 무대에서 저지르는게 아닌 루비 혼자있을 때 저지를 것 같습니다. 거기서 저러면 들키잖아요?
나 진짜 미친 소린데 사실 히카루가 살인을 몇번 더했을 것 같음 인기 많은 연예인들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 자신의 손으로 죽여 버린 거임 죽음으로서 유명세를 떨치는 화가들 처럼 잊혀지지 않는 별들이 되길 바란 거지 그런데 아이는 달라 애를 낳게 하고 남의 손을 이용해 죽였어 그 이유는 히카루는 아이를 최고의 아이돌이라 생각하지 않은거야 왜냐 아이가 사랑을 하지 못하는 거짓말쟁이인걸 아니까 사랑을 주어야 하는 아이돌로서 실격이고 아이가 히카루를 만남을 통해 폭력적 성향이 줄어 들었으니까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아이돌은 필요없다고 생각한 거임 하지만 아이의 재능 만큼은 남달랐으니까 이 애를 통해 아이를 낳게하면 분명 최고의 아이돌이 될것이라 추측 하고 애를 가지게 함 그 뒤 애가 적당히 컸을 때 호시노 아이를 죽여서 자신의 애 루비한테 시련을 주는 거야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아이돌이 되게끔하려고 그뜻대로 루비는 아이돌로서 데뷔함 그런데 여기서 약간에 해석이 필요한 건 나노가 루비를 죽이려한 행동임 만약 히카루가 루비를 죽이려는 걸 꾸민 거라면 아이돌로서 아이의 재능보다 뒤떨어졌고 결국 실패작이라 판단해서 죽이려 한 거임 내 생각에 아빠로서 할 도리란 건 내 실수로 루비라는 실패작이 태어났으니 내가 죽여서 끝내겠다 이런 뜻이 였던 거임 물론 솔직히 이건 아닐거라 생각함 내가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 니노가 루비를 죽이려고 한건 히카루 쪽에서도 예상 못했을 수도 있음 그 대신 히카루는 자신의 뜻대로 루비가 유명 아이돌이 된거에 만족했고 이제 그녀를 죽여서 영원이 기억속에 남게끔 계획을 세우고 다시금 루비에게 접근하려고 했을 거임 그걸 159화 마지막에 아쿠아가 나타나서 막은거임 솔직히 내가 뭔말하는 지 모르겠는데 요약하자면 1 히카루는 유명 연예인이 영원히 기억 되도록 여러 연예인을 죽여옴 2 그러던중 아이를 만났는데 아이는 아이는 아이돌로서 재능은 충분하지만 그 성향이 아이돌로서 실격임 3 히카루는 아이의 뛰어난 재능을 보고 아이가 애를 낳으면 그 재능을 물려받은 최고의 아이돌이 탄생할 거라 생각함 4 결국 히카루는 아이를 임신 시키고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림 5 루비가 어느 정도 크자 아이를 죽여 루비에게 시련을 내림 6 루비가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아이돌이 될때까지 기다림 7 루비는 자신의 바람대로 유명 아이돌이 되었고 이제 히카루가 죽이러갈 계획 8 허나 그전에 아쿠아가 히카루를 막아섬
어쩌면 아카네가 희생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죽은 건 20살 때 쯤 아카네도 곧 20살 애니에서 나는 아쿠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와 유사한 말을 한 것, 카나에게 있는 엄청난 팬심 그리고 아카네도 아이와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천재 배우라는 점들 그리고 유일하게 아이 빼고 먼저 양쪽 눈에 별을 개안한 것 이젠 아쿠아를 좋아하지 않고 카나쿠아를 지지(?)하고 있으므로 자기가 희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억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아쿠아를 이용해서 자신을 죽이려는걸지도 몰라.. 이제 아이를 죽였으니 자신도 죽어 아이의 곁으로 가려는데 자신이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듯 자신또한 아쿠아의, 즉 아이의 자식의 손에 죽으려는거고.. 루비를 죽인다는 명분으로 아쿠아를 도발해 아이의 피가 이어진 이이와 비슷한 쎄함을 가진 아쿠아의 손에 죽으려던거지.. 사실 아이를 죽인것도 아이가 자신을 버리고 떠났기에 같이 죽어서 함께하려던거고 유라를 죽인건 순전히 니노에게 난 너와 생각이 똑같아 라는걸 보여주기 위한 연기 아닐까 싶다..
츠쿠요미가 아쿠아에게 그랬죠 네 선택은 악재 어쩌고 이런식으로....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 니노도 아이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갖고 있지만 않았어도... 아니면 이치고가 아이를 유독 편애하지만 않았어도... 히카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범죄를 저지를 일도 없었을텐데...
뭐랄까 어… 그럼 료스케는 자신도 아이돌인 니노와 사귀는 사이였으면서도 아이에게 거짓말쟁이라면서 죽인거예요!? 와 구역질나네요. 니노는 뭐랄까 그녀에 행동에 동정을 줄 수 없지만 유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분명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던 친구였을 텐데 어느순간 동경의 존재가 되고,어느순간 질투에 대상이 된 존재. 이번편을 통해 과거 니노의 아이에게 심한 폭언에 대해 납득이된게 니노의 폭언은 도를 넘은 모습을 당시에는십대의 감정인 격함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당시 최고의 팬인 남친이 아이에게 빠졌다면 저 폭언도 저렇게 격하게 나올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물론 잘못 됐지만..) 질투와 선망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복잡하게 얽히고 그때마다 아이에게 폭언을 했지만 아이는 그걸 웃으며 넘겼습니다. 니노도 처음에는 분명 폭언 후 자신에 한 말에 후회하고 자신이 잘 못 했다는 생각이 들어 사과하려 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니노자신이 말 했던 것 처럼 아이 반응과 대답은 ‘그런말 했어나?’ 였습니다. (아이 나름에 배려였겠지만 불난집에 기름 붓는 꼴..) 이 상태가 반복되면서 친구가 되고싶다는 마음보다는 ‘저 아이는 완벽 최강의 아이돌님 이니까 내 말 따윈 아파하지 않아‘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듯 생각하며 ’진짜 친구가 되자’라는 마음을 포기하고 비뚤어진 선망만 남게 된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방어기제네요. 저렇게 까지 생각 하지 않으면 료스케를 용서하는게 말이 되지 않고 그렇지 않았으면 이번편처럼 망가지는(이미 정신이 망가진지 한참 오래됬지만..)것이 더 빨랐을지도 모릅니다.(그야말로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네요) 한편 카미키가 진정한 라스보스 흑막으로 밝혀졌네요. 영상보고 당황하다가 뒤늦게 하긴 그렇게 빨리 물러나면 ‘유라’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 했는데 다시 라스보스에 올라갔네요. 최후가 어떨지 과연 또 피를 부르는 이벤트가 터질지 걱정됩니다. 진짜 설마 칼부림으로 루비가 또 위험의 도마에 올라갈지.. 일단 공연을 하고 있으니 라이브 중 칼부림이 일어날 환경이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 이러난다면 고탄다 감독의 ’아리마 카나는 호시노 루비를 무조건 지켜낼거야‘ 라는 말이 회수 키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아닐지도 모르지만)
히카루 세탁기 돌려서 참회와 용서로 끝낼 거 같진 않고 거기다 카나가 아쿠아에게 최애의 아이가 되어줄테니 마지막 콘서트 꼭 와달라고 했지만 아쿠아는 콘서트장이 아닌 히카루와 대적하는걸 선택함 거기에 루비를 지키기 위해 손도 써서 니노를 막았으니 히카루랑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날텐데 히카루가 싸움을 잘하는지는 미지수이고 만난 장소가 장소이니 몸싸움하다가 서로 떨어져서 공멸을 택할 듯 한데 혼수상태가 된 아쿠아가 츠쿠요미가 말했던 아이의 영혼이 재형성 될 리 없다했지만 아이를 만나서 구원 받고 깨어나지만 히카루는 못 깨어나고 남은 사람들과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물 받고 끝날듯? 이라는 예상
그나저나 아카네 아무리 방검복 입어도 이번건 너무 위험한거 아닌지? 이 작전 과거 아쿠아 성격상 반대했을 텐데 이걸 너무 쉽게 받아들였다는게 아쿠아의 캐릭터상 안맞는 것 같은데요 사이토 사장밑 다른 회사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해도 까딱 잘 못하면 목숨줄 끊어지는 위험한인데.. 허 아쿠아 설명해보렴
마지막 계획은 카미키가 직접 가서 찌르는 건 아닐지 싶네요. 일단 자신을 찾아온 아쿠아를 쓰러트린 다음. 그렇다면 이야기의 향방은 아쿠아의 싸움 실력에 의해 결정이 되는 거고요. 카미키 vs 아쿠아, 만약 진짜 그렇게 된다면, 기대됩니다. 마석도 vs 장첸 급으로 뽑아줄 수 있기를...
최애 1기 오프닝 아이돌(풀 버전)의 가사 내용으로 보아 159화 까지의 전개 는 이미 작년 초에 짜여진 각본 같네요! 아카네의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이미 1기에 나왔고 이 작품의 가장 큰 별이였던 호시노 아이 의 남편이자 아이의 죽음 이후 주인공이된 아쿠아와 얼굴이 똑 닮은 히카루 가 최종 보스인 전개가 가장 매끄럽죠! 그리고 저는 아카(1988년 생)의 역량 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전개를 구상하는 게 대단해요!
뭔가 루비가 찔려려다 카나가 대신 맞고 ->아쿠아ptsd오고->어떻게 어떻게 히카루 잡아서 죽이든 감옥에 넣든하고 ->다행히 카나는 기적적으로 즉사는 면했거나, 아쿠아의 의술로 긴급조치를 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의식불명 혹은 심각한 상태가 되지만 결국 살아나고 ->카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이제 아이가 아닌 카나가 진정한 의미로서 자신의 최애가 되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카나에게 최애선언을 함과 동시에 이어짐 ->후에 아이 또한 아쿠아의 자식 혹은 다른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환생하고,전설의 아이돌이 된 루비를 동경하게 되어 아이돌을 목표로 정진하고,전생과는 달리 행복한 삶을 영위할듯
결국엔 니노도 료스케도 히카루가
계획한데로 행동한거였네요..
니노도 아이를 동경해서 료스케가 아이를 좋아해도 가만히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히카루 진짜 자기는 아무 잘못 없는척 불쌍한척 한게 넘 소름돋네요..ㅠ
아쿠아가 히카루한테 복수해야되서 공연도 못보고.. 카나가 안타깝네요..
아쿠아가 복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쿠아 화이팅! 💙
결국엔 니노도 카미키한테 이용당한거고…최종보스는 카미키 확정이네..설마 카미키 이녀석 루비
죽이려는거 아니겠지??….진짜 죽이면 가만안둬
따먹고 죽이겠지
뭔소리임? 저번에도 죽일려다가 아카네한테 걸렸던 전적이 있습니다
@@안창환-m5l 아 그게
이번에 진짜 루비 죽이려는거 아닌가 해서..^^
히카루가 루비의 "전생에 대한 애착"
과 아카네의 "카나를 향한 애증"
을 이용하여 다음 계획을 실행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전생을 히카루가 어케알아 바본가
아카네가 카나에게 애증이란게 있는건가요? 제가 볼 땐 없는걸로 아는데..? 카나와 아카네의 관계는 애증이 아니라 팬이나 친구의 관계였어요. 게다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것도 카나 본인이었고요. 지금 둘의 관계는 괜찮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아카네랑 니노가 뭐가 같나요? 아카네는 니노랑 달라요
카미키:기분나빠, 어떻게 안거지?
킷쇼 난데 와카룬다요
개웃기네ㅋㅋㅋㅋ주술회전은 어딜가든있냐곸ㅋㅋㅋㅋ
그저범부
설마 이러고 진짜 루비 또 찔리는건 아닐지... ㅠㅠㅠ 아니면 반전으로 카나가 대신 피해 입고 아쿠아가 더 분노하는 스토리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드네용
작가놈아 그만둬…
제발 그만죽여ㅠㅠ
도대체 몇명을 죽이려고 하는거야
카나가 죽진 않을 것 같아요. 전편에 루비를 지킨게 아카네니, 지키는 걸 두번 하지는 않을걸요?
게다가 이미 완결 가까이라.. 호시노가 죽고 끝날것 같아요
@@마리-v7x 그치만 루비는좀...
카미키 히카루가 악역인거에 비해 너무 빨리 허무하게 세탁되나 싶었는데 그렇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게 재밌다 카미키가 맥거핀이면 재미없음 갑자기 너무 재밌어지는데??
근데 정확히 쟤가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음...
혹시 루비가 아닌 카나가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카미키가 죽이려는게 사실 루비가 아니라
아쿠아여서 아쿠아를 망가뜨리기 위해서
카나를 죽이거나
재능에 대해 계속 노력하는 카나를 죽임으로써 재능만이 꽃피게 하려는
심리는 아닐까싶음
히카루는 아이리에게 미성년 의제 강간으로 인해서 많이 타락한 상태였고, 아이를 사랑하는 척 한게 분명함.. 그래서 아이는 이미 히카루의 거짓말을 눈치챘지만, 본인 역시 히카루가 행복하길 바래서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결별하고 떠난건데... 히카루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는 굴욕감에 아이를 죽인게 아닌가 싶음.
정말 카나팬이 류스케와 같은 일을 저지르면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카나가 죄책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루비를 대신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저는 왠지 카나가 루비 대신 찔릴 것 같아요..ㅠㅜ
아쿠아가 희생 아카네와 카나의 복수
@@puvo2367 카나가 곧 아이와 같은 20살이 돼서 좀 불안해요
여기서 두번 지키진 않을 것 같아요.. 감독이 카나가 루비를 지킬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건 연기쪽 같고 이미 루비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건 아카네니, 또 한번 하지는 않을거예요. 왠지 무대에서 저지르는게 아닌 루비 혼자있을 때 저지를 것 같습니다. 거기서 저러면 들키잖아요?
@@밀크티-z4e 카나는 이미 20살 인데요? 이미 학교를 졸업한 이후잔아요? 곧 20살이 되는건 아카네 같은데..
엔딩까지완벽한 작품이되길 바래봅니다.. 저자식벌받고끝내자좀..
아이….너는 저딴것들을 주변에 두고 그렇게나 웃어줬던거니…..? 정말 대단하다…
이거 나만 느끼나? 왜 막장 같지......?
이미 첫 화부터 막장이긴 했음 ㅋㅋ
원래 막장이었는데 애니가 살린거... ㅠ
원래 막장이었음 미자아이돌임신부터 막장인데
걱정마 원래부터 막장이였음
애니는 화사함만 추가할뿐이여서
막장맞음
원래 막장..ㅋㅋ...
나 진짜 미친 소린데 사실 히카루가 살인을 몇번 더했을 것 같음
인기 많은 연예인들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 자신의 손으로 죽여 버린 거임
죽음으로서 유명세를 떨치는 화가들 처럼 잊혀지지 않는 별들이 되길 바란 거지
그런데 아이는 달라 애를 낳게 하고 남의 손을 이용해 죽였어 그 이유는 히카루는 아이를
최고의 아이돌이라 생각하지 않은거야 왜냐 아이가 사랑을 하지 못하는 거짓말쟁이인걸 아니까
사랑을 주어야 하는 아이돌로서 실격이고 아이가 히카루를 만남을 통해 폭력적 성향이 줄어 들었으니까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아이돌은 필요없다고 생각한 거임 하지만 아이의 재능 만큼은 남달랐으니까
이 애를 통해 아이를 낳게하면 분명 최고의 아이돌이 될것이라 추측 하고 애를 가지게 함 그 뒤 애가 적당히 컸을 때
호시노 아이를 죽여서 자신의 애 루비한테 시련을 주는 거야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아이돌이 되게끔하려고
그뜻대로 루비는 아이돌로서 데뷔함
그런데 여기서 약간에 해석이 필요한 건 나노가 루비를 죽이려한 행동임
만약 히카루가 루비를 죽이려는 걸 꾸민 거라면 아이돌로서 아이의 재능보다 뒤떨어졌고 결국 실패작이라 판단해서 죽이려 한 거임
내 생각에 아빠로서 할 도리란 건 내 실수로 루비라는 실패작이 태어났으니 내가 죽여서 끝내겠다 이런 뜻이 였던 거임
물론 솔직히 이건 아닐거라 생각함 내가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
니노가 루비를 죽이려고 한건 히카루 쪽에서도 예상 못했을 수도 있음 그 대신 히카루는 자신의 뜻대로 루비가 유명 아이돌이 된거에 만족했고
이제 그녀를 죽여서 영원이 기억속에 남게끔 계획을 세우고 다시금 루비에게 접근하려고 했을 거임
그걸 159화 마지막에 아쿠아가 나타나서 막은거임
솔직히 내가 뭔말하는 지 모르겠는데 요약하자면
1 히카루는 유명 연예인이 영원히 기억 되도록 여러 연예인을 죽여옴
2 그러던중 아이를 만났는데 아이는 아이는 아이돌로서 재능은 충분하지만 그 성향이 아이돌로서 실격임
3 히카루는 아이의 뛰어난 재능을 보고 아이가 애를 낳으면 그 재능을 물려받은 최고의 아이돌이 탄생할 거라 생각함
4 결국 히카루는 아이를 임신 시키고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림
5 루비가 어느 정도 크자 아이를 죽여 루비에게 시련을 내림
6 루비가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아이돌이 될때까지 기다림
7 루비는 자신의 바람대로 유명 아이돌이 되었고 이제 히카루가 죽이러갈 계획
8 허나 그전에 아쿠아가 히카루를 막아섬
루비가 찔린줄 알았음..
근데 루비가 그렇게해서 죽으면
진짜 뒷수습이 어려워서 ㄹㅇ 어떻게 할지 궁금했음..
니노가 찌른걸줄 몰랐다..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ㅋ근데 2:57은 진짜
아이아님..?쨋든 루비
않죽어서 좋다!아카네 사랑해!❤
카미키가 b코마치 마지막 라이브를 폰으로 보고있던건 의외넼ㅋㅋㅋ
그냥 갈수록 이 애니는 작화 연출원툴인 작품이 되가고 카구야 작가답게 내용은 점점이상해지고 결국 결말도 박을거라고 생각함 작가쉑은 걍 이쁜캐릭이랑 애니로 돈뽑아먹고 싶은듯ㅋㅋ
그.. 싫으면 보지마세요
맹렬한 일침은 블평ㅋㅋㅋㅋㅋㅋ
약간 데드풀 보고 “이 영화는 왜케 선정적이고 잔인해!” 할것 같은 스타일
@@Dddbin6305 팩튼데 꼬왔노? 미안하다이기야
시로코귀엽다
루비가 없었다면...카나가 더 빛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설마 카나엄마 이용해서 루비 죽이려는건 아니겠지..?
니노... 니노가 흑막이라는 스토리가 나오기 전부터 B코마치 단체 일러들을 보면서 니노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섬뜩한 사람일줄은 몰랐음
어쩌면 아카네가 희생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죽은 건 20살 때 쯤
아카네도 곧 20살
애니에서 나는 아쿠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와 유사한 말을 한 것, 카나에게 있는 엄청난 팬심
그리고 아카네도 아이와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천재 배우라는 점들
그리고 유일하게 아이 빼고 먼저 양쪽 눈에 별을 개안한 것
이젠 아쿠아를 좋아하지 않고 카나쿠아를 지지(?)하고 있으므로 자기가 희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억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아쿠아를 이용해서 자신을 죽이려는걸지도 몰라.. 이제 아이를 죽였으니 자신도 죽어 아이의 곁으로 가려는데 자신이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듯 자신또한 아쿠아의, 즉 아이의 자식의 손에 죽으려는거고.. 루비를 죽인다는 명분으로 아쿠아를 도발해 아이의
피가 이어진 이이와 비슷한 쎄함을 가진 아쿠아의 손에 죽으려던거지.. 사실 아이를 죽인것도 아이가 자신을 버리고 떠났기에 같이 죽어서 함께하려던거고 유라를 죽인건 순전히 니노에게 난 너와 생각이 똑같아 라는걸 보여주기 위한 연기 아닐까 싶다..
츠쿠요미가 아쿠아에게 그랬죠 네 선택은 악재 어쩌고 이런식으로....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 니노도 아이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갖고 있지만 않았어도... 아니면 이치고가 아이를 유독 편애하지만 않았어도... 히카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범죄를 저지를 일도 없었을텐데...
뭐랄까 어… 그럼 료스케는 자신도 아이돌인 니노와 사귀는 사이였으면서도
아이에게 거짓말쟁이라면서 죽인거예요!? 와 구역질나네요.
니노는 뭐랄까 그녀에 행동에 동정을 줄 수 없지만 유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분명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던 친구였을 텐데 어느순간 동경의 존재가
되고,어느순간 질투에 대상이 된 존재.
이번편을 통해 과거 니노의 아이에게 심한 폭언에 대해 납득이된게 니노의 폭언은 도를 넘은 모습을 당시에는십대의 감정인 격함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당시
최고의 팬인 남친이 아이에게 빠졌다면 저 폭언도 저렇게 격하게 나올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물론 잘못 됐지만..)
질투와 선망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복잡하게 얽히고 그때마다
아이에게 폭언을 했지만 아이는 그걸 웃으며 넘겼습니다.
니노도 처음에는 분명 폭언 후 자신에 한 말에 후회하고 자신이 잘 못 했다는 생각이 들어 사과하려 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니노자신이 말 했던 것 처럼 아이 반응과 대답은 ‘그런말 했어나?’ 였습니다.
(아이 나름에 배려였겠지만 불난집에 기름 붓는 꼴..)
이 상태가 반복되면서 친구가 되고싶다는 마음보다는 ‘저 아이는 완벽 최강의 아이돌님 이니까 내 말 따윈 아파하지 않아‘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듯 생각하며 ’진짜 친구가 되자’라는 마음을 포기하고 비뚤어진 선망만 남게 된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방어기제네요.
저렇게 까지 생각 하지 않으면 료스케를 용서하는게 말이 되지 않고 그렇지 않았으면
이번편처럼 망가지는(이미 정신이 망가진지 한참 오래됬지만..)것이 더 빨랐을지도
모릅니다.(그야말로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네요)
한편 카미키가 진정한 라스보스 흑막으로 밝혀졌네요.
영상보고 당황하다가 뒤늦게 하긴 그렇게 빨리 물러나면 ‘유라’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 했는데 다시 라스보스에 올라갔네요.
최후가 어떨지 과연 또 피를 부르는 이벤트가 터질지 걱정됩니다.
진짜 설마 칼부림으로 루비가 또 위험의 도마에 올라갈지..
일단 공연을 하고 있으니 라이브 중 칼부림이 일어날 환경이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 이러난다면 고탄다 감독의 ’아리마 카나는 호시노 루비를 무조건 지켜낼거야‘ 라는 말이 회수 키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아닐지도 모르지만)
죄를 씻을수 없다면 걍 ㅈㄴ 나쁜놈이 되겠다는건가
어이 엔딩을 기대하지마라 상대는 아카멩고다..
이번화 제일 충격: 료스케랑 니노가 사귐
히카루 세탁기 돌려서 참회와 용서로 끝낼 거 같진 않고 거기다 카나가 아쿠아에게 최애의 아이가 되어줄테니 마지막 콘서트 꼭 와달라고 했지만 아쿠아는 콘서트장이 아닌 히카루와 대적하는걸 선택함
거기에 루비를 지키기 위해 손도 써서 니노를 막았으니 히카루랑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날텐데 히카루가 싸움을 잘하는지는 미지수이고 만난 장소가 장소이니 몸싸움하다가 서로 떨어져서 공멸을 택할 듯 한데 혼수상태가 된 아쿠아가 츠쿠요미가 말했던 아이의 영혼이 재형성 될 리 없다했지만 아이를 만나서 구원 받고 깨어나지만 히카루는 못 깨어나고 남은 사람들과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물 받고 끝날듯? 이라는 예상
점점 작가의 막장 스토리로 머리가 멍해져간다
요시가노소라 보고 오세요 스쿨데이즈나
@@김청하-n790 그건 머리가 멍해지는게 아니라 셧다운 걸리는거 아님?😂😂😂
@@오인규-q3k ㅋㅋㅋㅋㅌㅌ. ㅋㅋㅋㅋㅋ
이 작품의 시작부터 막장인지라
스토리작가 카구야병 ON
그나저나 아카네 아무리 방검복 입어도 이번건 너무 위험한거 아닌지?
이 작전 과거 아쿠아 성격상 반대했을 텐데 이걸 너무 쉽게 받아들였다는게
아쿠아의 캐릭터상 안맞는 것 같은데요
사이토 사장밑 다른 회사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해도 까딱 잘 못하면
목숨줄 끊어지는 위험한인데.. 허
아쿠아 설명해보렴
15년의 거짓말 아이와 니노편에서 연기로 카나가 루비를 지킬 것이다라고 감독이 그랬는데, 이번편은 아카네가 루비를 지키는 장면이네요.
아쿠아 동생과 친구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카미키와 함께 동귀어진 하는거 아니예요 제발 그러지 말기를 그리고 과연 아쿠아는 카미키의 계획을 막을수 있을까요.
안 자고 있길 잘했네!
자수 할꺼라고 할떄 솔직이 반은 믿고 반은 아니 였는데 역시 가 역시다
어쩐지 카미키 ㅅㅋ가 자수하겠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카미키 히카루, 넌 이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할 생물이다...!)
결국 카미키 히카루는 개쓰레기네요.....
사실 니노가 저리 된 것도 이치고 사장의 문제도 있습니다... 아이만을 편애하지 않았다면 B코마치 멤버들과 불화가 안 일어났을텐데...미야코씨를 본 받아야됨
작가라면 돔에다가 폭탄이라도 깔아놨나몰라
아니..저번화에 아이를 위한 일을 하러가겠다가.. 천국에서 만나게만들줄 몰랐지.....그래도 천국에서 만남은 안했으니 다행이네요..
니노랑 히카루는 총알이 관자놀이를 관통당하길 빌며.......
그만 죽여 작가놈…아니 작가님아ㅜㅜ
제발 카나 안죽게해주세요…제방 젭랄 제발ㄹ벨
니노(니이노 후유코)는 잡았는데
이제 카미키 히카루만 잡으면 된다
+ 마지막쯤에 호시노 아이가 갑자기 부활해서 오면 대박일 것 같은데
그럼 진짜 막장임
카미키는 진짜 사이코패스 군요
카미키 히카루 어떻게 될려나요 😮
마지막 계획은 카미키가 직접 가서 찌르는 건 아닐지 싶네요. 일단 자신을 찾아온 아쿠아를 쓰러트린 다음. 그렇다면 이야기의 향방은 아쿠아의 싸움 실력에 의해 결정이 되는 거고요. 카미키 vs 아쿠아, 만약 진짜 그렇게 된다면, 기대됩니다. 마석도 vs 장첸 급으로 뽑아줄 수 있기를...
진짜 루비 죽는줄알고 작자 욕했었는데 반전판이였노
와씨 세탁기에만 넣고 안돌림 ㄷㄷ
'일단은' 돔공연 안당해서 다행인데..아비인 카미키가 결국 최종보스구나
난 솔직히 카미키보다 료스케가 더 쓰레기라고 생각함 카미키는 어린나이에 강간 당해서 흑화한거라는 쉴드 거리라도 있지만 료스케는 니노랑 사귀던 주제에 아이한테 반하고 그 아이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에 발작해서 죽여버리는 내로남불 그 자체임
혹시 "츠쿠요미"랑 "히카루"가 "한 패" 아닐까?
ㅋㅋㅋㅋ 번갈아가면서 페이크 넣어 버려라
아쿠아 눈이 아이랑 카미키 중간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네
히카루 이 범부야 루비 죽이려면 사장 마마 단역들 + 카나, 멤쵸, 아카네 등 + 아쿠아, 카라스, + 저승에서 아이가 돌아온다
루비 죽지마. ...
헉!
잠시 잊었다. 히키루는 거짓말쟁이인것을
와
히카루만 보면 마블의 가오갤의 에고가 생각나네
설마 루비까지..?
카미키 설마 다음화에서 ㅈ살 할려고 하는데 아쿠아가 그걸 막아서고
아쿠아가: 비겁하게 아이를 죽여놓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갈 속셈 이야?
이게 내가 아이를 향한 마지막 최고의 거짓말이야 그리고 바다로~
역시 아카네였구만
오 이 영상이 성지순례가 되길
최애 1기 오프닝 아이돌(풀 버전)의 가사
내용으로 보아 159화 까지의 전개
는 이미 작년 초에 짜여진 각본 같네요!
아카네의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이미 1기에 나왔고
이 작품의 가장 큰 별이였던 호시노 아이
의 남편이자 아이의 죽음 이후
주인공이된 아쿠아와 얼굴이 똑 닮은 히카루
가 최종 보스인 전개가 가장 매끄럽죠!
그리고 저는 아카(1988년 생)의 역량
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전개를 구상하는 게 대단해요!
그래서 루비 죽은거임..?
니노....불쌍하다
히카루는 걍 사패가 될수밖에없었어.
ㅋㅋㅋ
간데 너무 잘생겼다
좋아요가 659개?
못참지!
카나 죽이면 디진다….
근데 아쿠아처럼 자기파멸적 인물일지도...?
저렀다한다면...... 아쿠아랑 루비랑 코마치즈 방송에서
엄마가 히카루의 도발걸린 팬에게 칼빵당했다는걸
팬들에게 알리고
그후 고통받은 맴버들
이야기도 하는게
돔공연 3트는 안 된다..
설마 총쏘나
루비 말고 카나를 죽이려고 할수도
뭔가 루비가 찔려려다 카나가 대신 맞고
->아쿠아ptsd오고->어떻게 어떻게 히카루 잡아서 죽이든 감옥에 넣든하고
->다행히 카나는 기적적으로 즉사는 면했거나, 아쿠아의 의술로 긴급조치를 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의식불명 혹은 심각한 상태가 되지만 결국 살아나고
->카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이제 아이가 아닌 카나가 진정한 의미로서 자신의 최애가 되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카나에게 최애선언을 함과 동시에 이어짐
->후에 아이 또한 아쿠아의 자식 혹은 다른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환생하고,전설의 아이돌이 된 루비를 동경하게 되어 아이돌을 목표로 정진하고,전생과는 달리 행복한 삶을 영위할듯
노잼 카나 주인공 만들려고 애쓴다 애써
사실은 아이가 흑막아니냐 ㅋㅋㅋ
루비도 아이 루트 타게 되면.... ㄹㅇ 배드엔딩이라... 타인을 거짓말로 이용할 줄 아는 카미키의 수를 아쿠아가 빨리 알아채서 일반인으로 변장한 보디가드든 아니면 루비, 카나, 멤쵸에게 방검복을 입혔다던가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다 안 죽었으면 좋겠어.
카나가 대신 맞거나.. 루비 진짜 죽거나…?
왤케 못죽여서 안달이야
작가야 제발 뭘 쓸껀데
내 성격이 히카루랑 비슷하다는 친구 죽이고 싶은데 정상임?
혹시 살인마세요(?)
죽여도 합법 ㅎㅎ 👍
어쩌면 카나가..대신 죽겠네요
구역질나는 『사악함』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브루노 부차라티
역시 카미키는 구역질나는 사악함이군요.
아쿠아는 파문법을 익혀 카미키를 울 때까지 두들겨 패야 합니다.
찌른거 아쿠아인줄 알았는ㄷ
역시아쿠아의정실은아카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