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끊으세요. 저 17살때 친구때매 사다리 토토빠져서 22살까지 고시원살면서 허덕대고 사람구실못하며 살다친구잃고 가족잃고 애인잃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끝내 못끊어서 마지막에 결국 스스로 맹세라생각하며 새끼손가락짜르고 나서 끊었습니다. 가끔생각나도 손가락보면서 참고삽니다. 지금은 그래도 정신차리고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도박시작안했다면 절대하지마세요. 술 여자 도박 남자가 하지말아야할3가지중 최악은 단언도박입니다. 이것은 제 얘기입니다
올해 1월에 아이들 데리고 강원랜드 워터파크랑 눈썰매장에 놀러갔었는데 밥 먹으러 카지노랑 같은 건물 식당에 갔다가 카지노 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남루한 옷을 입은 아저씨들이 손에 돈 뭉치를 들고 돈을 세면서 카지노에 들어가더라구요. 기분탓인지 눈빛도 흐리멍텅한 아저씨들이 대충 봐도 입구 근처에만 2, 30명이 있었어요.. 대부분 이런 과정을 겪는 분들이셨을 것 같네요. 강원랜드 근처 다니다보면 얼마나 세워뒀는지 먼지가 두껍게 쌓인 차들이 종종 보여요. 저 차 주인은 살아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박 안해본 분들은 절대 모르고, 도박을 힐난하고 비판하죠... 저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느날 친구 셋이서 일본도쿄여행 삼박사일 갔었는데 친구둘이는 빠칭코 경험이 있어 가자고 꼬시더군요 당연히 질색팔색하고 차라리 혼자 관광하겠다 선언까지 했었습니다 딱 1시간만 돌리고 가겠다는 친구들말에 마지못해 끌려갔는데 궁금해서 천엔 한장 넣었다가 그후 삼박사일간 빠칭코만 하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네여 2년전 에피소드지만 이 글 쓰고 있는 지금도 한판하고 싶네여...
국민학교 시절 내 팔뚝만보다 큰 잉어 사탕을 전시 하면서 한판에 50원 하던 뽑기라는게 있었다. 설날 다다음날이라 무려 거금 500원이 있었는데 뽑기 한지 한 5분후에 손에 남은건 박하사탕 두개였다. 그때 실실 웃으면서 '내일 또 와' 하는 문방구 아저씨를 보고는 두번다시 뽑기를 하지 않았고 50이 다돼가는 지금 고도리나 카드 룰도 모른다. 그저 감사하다.
뇌가 고장나고 도박도 정신질환 이라고 하더라구요 잃은거 때매 화나다가도 한번 따잖아요 잃은 금액만큼 못따도 화나던거 다잊고 잃은금액 생각도 안납니다 도박이 딱 끝났을때 천만원 가지고 가서 500갖고 다시 돌아오면 그때 생각안나던 잃은돈이 다시 생각나고 막상 가서 찾았는데 고놈의 욕심 때문에 더하다가 결국 0원 돼서 빚이 생기구용 이만큼만 해야지 하고 돌아오는 사람은 도박을 처음 접하거나 정말 고수만 가능한거
저는 십년전에 만원칩 한개로 재미삼아서 뒷전으로 바카라를 했는데 타이 포함 8번 연속 맞춘적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은거죠. 주변에서 박수도 치더군요. 그게 뭐 대단한거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지금 바로 아무나 붙잡고 가위바위보 8번 연속으로 이겨보시면 됩니다. 만원칩 한개 없앨려고 시작한건데 환전해서 나왔었네요. 7번째 맞았을 때 이거 맞으면 걍 바꾸고 구경해야지 했는데, 먹으니까 바로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할까 라고 갈등하는 제가 느껴지더군요. 본능적으로 8번째 베팅하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먹든 못먹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자릴 뜨자 그 생각만 하고 결과는 신경도 안쓰고 몸 부터 슬 돌리고 있었는데.. 먹었죠.😍 그 순간의 전율은...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짜릿함, 마약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낯선 미모의 여성과 좋은 관계가 되었고 사랑을 느끼고 잠자리 직전의 그 흥분만큼? 아님 그 보다 훨씬 더? 암튼 그런 짜릿함 때문에 중독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박 중독은 돈의 액수는 이미 중요한 문제가 아닌거죠.😍
배달대행 종사중인데 타지역은모르겟는데 우리지역은 돈 빌려주고 기사땡겨오는 관습? 같은게잇음 사무실옮겨서 파워볼하는 행님잇는데 700 가져와서 1주일동안 거의 다 잃고 엎어치기해서 50벌면 그거 자랑함.. 니 하루종일 일해서 15 벌엇제 나는 앉아서 오토돌리고 50 벌엇다고.... 그거보고 너무 소름돋앗음 계속 꼬는데 하지말라고해도 이때까지는 오토패턴 공부한거라고 이제딴다고 뭐먹고싶노 이러고.. 진짜 처음엔 한심햇는데 이제 무서움
기계가 치밀하게 조작이 되어있다는데 배팅자가 딸 확률 48프로, 잃을확률 52프로 이렇게. 도박시작할때 에이 48퍼에만 들면 되는거잖아 ㅇㅈㄹ 하면서 서서히 꼬라박는다고 함. 아 이번은 운이 없어서, 다음턴엔 잘하면 되지, 괜찮아 아직 돈 많아 ㅇㅈㄹ 하면서 수렁에 빠져든다고 함
어릴적 일화가 떠오르네요 초등학생 1학년이었나? 할머니집에 있는 화투가 재미있어 보여서 가져가 아빠한테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그 자리에서 쓰래기통에 버려버리셨음 ㅋㅋㅋㅋㅋㅋ 어린맘에 너무 속상하고 슬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초장에 교육을 잘들여놓으신거 같음ㅋㅋㅋ 그때 일 때문인가 지금도 화투나 트럼프보면 묘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시작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돈을 땃어요 20대때 강원도 댐현장에 지반탐사 알바가서 끝나고 버스타고 강원랜드 구경갔죠 그때가... 10년전인가? 마지막에 돈계산해보니 1300만원인가 벌었죠 못믿으시겠지만 자본금 5만원으로요;; 도박자체도 할줄모르고 슬롯머신은 항상 만원이이니 할수가 없어서 룰랫을 손댓는데 첨에는 소심하게 2만원 숫자에 걸고 잃고 소심해져서 구경잘했네 본전해보자 해서 흑적에 걸었는데 이후 계속 걸리는것임 ;;;나중에는 50만원씩거는게 최대였던가?(잘기억이) 암튼 올인해서 5만원이 50만원 이되고 50만원에서 로또가 터져서 10번에 8번꼴로 당첨되더라구요 ... 저는 관광온거니까 나중에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게임했는데 흑적만 걸고(저만 글케 걸더라는 ㅋㅋ) 3번 연속 잃으면 집에 가자 정하고 마지막에 3번 연속 실패해서 150만원 잃고 집에가서 남은돈이 1300만원 되더라구요. 뭐 한번쯤 오는 운을 강원랜드에서 쓴거 같아요 그돈으로 혼자 중국 여행하고 남은돈 1000만원 어머니께 드리고 군대감 지금은 결혼해서 애키우는 성실한 직딩 ㅋ
저는 여행삼아 잠시 들렸다가 호기심에 한번갔서는데 그것도 2만원으로 칩바꿔서 6만원 따서 바로 나온 기억있습니다... 그것도 정말 호기심 그때당시 들어가니 사람들이 업청 많더군요 남녀 노소 할꺼없이 근데 제일 궁금한게 주차장에 차들 먼지들이 왜케많음 ㅋㅋ 게임은 게임일뿐 너무 빠지면 큰일
슬롯머신에서 행여나 돈을 따게 되면 마치 자신이 잘 나서 그런 걸로 착각하게 되고 자신한테 만은 행운이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것 때문에 중독이 되지.나도 난생 처음 카지노 갔다가 4천불을 땄는데 그게 쥐약이었지.다음날 또 가서 또 땄는데 이번엔 2천불 그래서 내가 잘난줄 착각.주위에 무용담 존나 늘어 놓다가 그 담에는 아예 방 잡아서 난장깠는데 그전에 땄던 돈 다 잃고 오히려 7천불 가량 잃었음 마침 같이 간 친구가 프로 카드 게이머라서 토너먼트에서 5만불 딴 돈 중 나에게 8천불 줬음.그 담부터는 아예 발도 들여놓지 않는데 그게 7년전.그때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싯점이라 하마터면 모든 걸 잃을 뻔 했지.카지노에 가지 마세요.따면 따는대로 잃으면 잃는대로 본전 생각나서 하게 되는 아주 고약한 독약이에요.
ㅋㅋㅋ 딱지치기라던가 구슬 학종이 뭐 그런식으로 걸고 따먹는놀이가 은근있었죠 저도 그런거하면 항상 다 잃고 안햇답니다 다른애들은 기본자금은 남겨두는데 저는항상 다 꼴아요 근데 그래야 생각이안나고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개임에서도 이런 도박시스템이 있잖아요 강화라던가 뽑기라던가 그럼 게임내 재화를 결국 올인하고 접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같은 시스템을 돈이아닌 다른 저렴한것들로 많이 경험해봐서 나는 절대로 도박을 하면안되겟다 이렇게 나를잘알게됫고 뭐 애초에 저란사람이 인생에서 돈을 그렇게 가치있다고 여기지도않고 그런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건 엄청 멍청한짓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도박을안한거겟지만 아니 도박꾼들 10분만생각해보면 불법하우스던 토토던 카지노던 하다못해 복권이라도 그거 차리는데 돈드는데 그거 차린애들이 돈벌라고 만든거지 일반인들 돈벌으라고 만들엇겟어요 자선사업하는것도아니고 개내가 다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어떻게 개인이 돈버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이해가 아니그렇게 돈벌고싶으면 도박장을 직접차리세요 왜 남이차려논데가서 나약한 개인이 돈을 벌수있을거라 생각을하는지??? 평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생각을 안하고 사나...
해외 미국,영국,독일,남아공(일본은 파칭코만...파칭코야 원래 난장판수준인거 알고 간것이고) 등등 여기저기 카지노 좀 다녀봤는데 솔직히 강원랜드가 카지노 맞나요? 무슨 재래시장 난장판이드만? 이게 무슨 카지노인가 싶어서 슬롯 30만원 기부하고 다신 안감...여유있게 좀 놀아야하는게 카지노라는 생각이라 강원랜드는 그냥 도박장이라 느껴져서 안감.
1부부터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여기저기 출연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연예인분들 수십군데 인터뷰 하루에 다 하시면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완전 진 다 빠지고 목도 안 좋아진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한 채널에서만 인터뷰 해야한다는 뭐 독점 인터뷰 법이라도 있어요? ㅎㅎㅎ 이런 인터뷰들 이런저런 채널 통해서 많이 알려지면 좋죠.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전 잼뱅님 인터뷰 스타일 좋아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속에 있던 말들 많이 끄집어 내시는 것 같아요. 너무 심하지 않게 객관적인 리액션도 좋고요.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독 그런이유가 또있네요 중요한부분인데 전부 국가에서 독점으로 도박장을 만들고 여러군데를만들어서 경쟁을 시키고 민간기업이 들어가고 이래야 하는건데 전부 나라에서 한곳만 지정 합법적으로 세금도둑질하고 지들만 배부르고 경정 경마 카지노 스포츠토토 합법을 가장한 도박장은 전부 나라에서만 합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장큰문제
난 합법스포츠폭권으로 1천만원을 환급받은적이있는데, 따자마자 시골에계신 부모님께 보내고 내가 달라고해도, 하늘이두쪽나도 주지마라. 3년이 지나면 돌려줘라, 그걸 지금 주면 후에 난 엄마원망을 할거같다, 라고했음... 예전에 강원랜드다니다 폐가망신하고 다시살아가는 형이 알려준방법. "행운으로 돈이 들어오면, 절때로 그 돈을 니가 가지고있지마라.최소3년은 못돌려 받아야한다" 라고, 맡기고 진짜 다시 또 걸고싶엇는데, 그때 엄마가 그럼, "엄마한태 한심한모습 안보였으면 좋겠다." 월급으로는 어차피 한계가있으니, 금액도 늘지않고, 한달에 5만원~10만원 소비하다 재미가없어서 토토에서 손떼게 되엇음, 3년지나고 돈 돌려받앗을땐, 진짜 그게 내돈이 되어있더라.
예전 우리회사 과장님 단체로 하이원 스키장 에 갔습니다 회사사장님 이하 15명이 스키 타고 밤 에는 고기집 가서 한우 도 먹고 저녁마다 100원짜리 늘 하던 삥발이 카드 놀이도 하고 ... 그리고 마지막날 회사사람들 모두가 사장님이 입잘료 줄테니 가서 귀경 하고 와라 음료수 공짜라고 하니 음료도 많이 마셔라.. 3시간 준다.. 모두들 그렇게 즐겁게 놀고왔는데 그 과장님은 주말마다 강원래들 를 가다가 . 회사에서 가불 받고 결국 회사 에서 대출받고. 마누라 암 이다 병원비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사장님 에게 돈 받고 위로금 도 받고 .. 병원에 몇일 있어야 한다 .. 그래서 회사도 안나오고.. 결국 사장님 에게 빌려간 돈 7500만원 . 문제는 마누라가 정말 암 이였네요 .. 결국 마누라 죽고 ... 애들 친할머니 가 데려가고 .. 그 과장님 교도소 갔네요 . 빌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였습니다.. 단 3시간만에 도박에 빠졌네요 ... 인생 끝장 났습니다
…보통 중독 되는 사람들 1.강한 자극을 처음 접한 사람 2.장난식으로 몇판했는데 로또만큼 크게 따서 3.같은 경험이 있는 연예계와 같은 곳.연예계는 운빨로 전환점을 맞는 등 일정의 카지노랑 비슷한 특성을 지님. 4.본전이 1만원이면 4시간하고 남은돈이 9990원이거나 10010원이거나. 이런사람들이 젖어 들어가는거임. 일분만 더 하면 본전은 찾을것 같은 느낌.긴장으로 오는 강한 자극.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큰돈을 땄으니 돈이 떨어지거나 ,자신이 이쪽에 운이 있다고 생각하게 됨 ->다시 도박장으로 들어오게 됨. 주식.카지노 같은 심정 같은 마음임.지는것 또한 투자라는 마인드. 그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들.카지노나 토토나 사다리. 주식등등.운영하는 사람들 실패하기 어려운 이유. 이사람들 돈이 나가는 건 진짜 투자인 이유. 1.도박의 중독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맛들이전 공사를 치면 된다고 생각함. 2.한두번 온 손님한테 크게 따게 하는건 그 사람 주위 뿐만 아니라 카지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붙잡는 일임.나한테도 .라는 가능성 혹은 희망.그림의 떡을 봤을때보다 시제품 떡을 먹어봤을때 구매율이 늘어 나는 것과 같음 .구매율이 늘어나니 믿음이 생기는 거임. 3.그 한번의 큰 투자는 하루동안 그곳에 있던 사람들 하루동안 심리전하며 진 금액으로 회수하고도 윗돌고 그럼.매일의 이벤트로 진행할 필요도 없음.가끔의 이벤트로도 충분히 오랫동안 사람들이 미쳐있음. 4.스포츠 토토.사다리 인터넷 관련 이런 유형 다 사기인 이유.스포츠 토토 이미 하루 두날전 미리 삼.그리고 미리 스며든 브로커가 넌지시 선수랑 교류함.시합에서 결과 유도.->그 싸이트 유명->몰려든 인원으로 시합 결과를 장난침. 선수가 브로커랑 단절하기 어려운 이유.브로커들은 어릴때부터 같이 운동하다가 그만둔 선후배나 동기나 아님 소꼽친구나 ..꾸준히 연락하다 어느날 사채나 이런 목숨과 관련된 이유로 살려달라고 하든지 자신이 처한 위기를 말하며 시합의 딱 한 부분의 “실수”을 부탁.경기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실수”로 보일수 있는 부분을.그리고 그 사람의 문제도 해결할수 있는 그런 부탁. 문제는 겹치는 아는 지인도 많음.친해지는 선수도 많고.그래서 보통 여러 선수한테 이런 부탁을 하고 한 사람이 안해도 싸이트의 예측대로 흘러감. 싸이트는 초기 한두경기 투자하고 그 다음 모든 경기의 도박판은 다 버는 거임. 사다리 역시 같음.공식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했지만 그 사이트 만든 사람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파생적으로 확산시킴.및 그 사다리게임뿐만 아닌 다른 게임도 들어가 있음. 한마디로 공식 불법1.2.3.4. 주인은 같은 사람. 공식의 게임 불법의 게임 다 조작 가능함. 불법 1.2.3.4에서 배팅의 비례에 따라 확률 제일 낮은 걸 선택 .공식의 게임의 결과를 바꿈.그럼으로 제일 적은 돈을 주고 제일 많은 돈을 바꾸는 거임.
그리고 브로커는 처음부터 브로커가 아닙니다.보통은 몇년에 걸쳐 매수를 하죠.친한 형아우 그런 관계에서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물밑 작업을 하는거에요.브로커로 탈바꿈 될때도 어떨땐 그냥 친한 형한테서 돈 빌린건줄 알았는데 이미 일 하기로 하고 돈 받기로 하고 돈 받는걸로 된 이런 과정으로 되기도 합니다. 도박판에서 억이 단위인데 그걸 먹으려면 높으신 분들 입도 막아야 하니까 .그런 작업도 하고요. 머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도박을 하신다면야.당신은 필패의 패를 들고 심리전에서 이미 진 상태에서 상대방의 비굴한 모습에 속아 자만하며 당신의 인생과 가족의 인생 그리고 부모의 인생 자식의 미래까지 모두 가져다 주는 거죠. 카지노에서 정 이기고 싶으면 외국의 수학자처럼.모든 걸 각도 시간을 계산하여 필승의 도구를 만들든지 계산하며 도박하든지요.
지금 40살인데 여친 12년째 사귀고 있는데 31살땐가 도박이 너무 궁금하고 해보고 싶어서 여친한테 나 불법도박 해보고 싶다 딱 50만원만 할께 50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잖아 근데 혹시라도 100만원 따면 150잃을때까지 할꺼고 200따면 250잃을때까지 할꺼다 무조건 다 잃어야 된다. 그래야 진짜 딱 한번하고 안할수있어! 그러니까 호기심 때문에 50만원 그냥 버리는 거야 라고 말하고 딱 한번 경험해보고 손털고 바로 나왔는데 호기심 풀어서 그런지 한번도 생각 안나던데
도박 조기 치료 방법 하나 제시 하자면.... 일단 어린이여야 하는데 내 경험담 풀자면 당시 2003년 초3때 오랜만에 고모를 만나서 용돈5천원을 받음.너무 좋아서 뭘할까 하다가 마침 인형뽑기와 문방구 앞 메달뽑기가 보여서 거기다가 돈빨리는 줄 모르고 순식간에 다 소모 해서 너무 허탈한 나머지 혼자서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이...... 당시 5천원이면 그것도 초딩한텐 상당한 거금인데 그돈이면 떡볶이,피카츄,오뎅이 몃개인지 ㅅㅂ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훈이 밑거름 되어서 28먹고 지금 까지도 숫자 놀음 따위 1도 안 믿고,로또 한장 손대본적 없음
미국인데요,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애틀랜틱 시티 바닷가에 놀러 가는데 거기 카지노에서 멤버쉽 카드 만들면 부페가 30% 인가 디스카운트가 됐습니다. 저랑 집사람 멤버쉽 카드 만들고. 아 멤버쉽 카드 만드는거는 공짜. 부페갔더니 랍스타 무한 리필. 점 크기는 작아도 제가 한 20마리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나이 지긋하신 직원인지 매니저 인지 테이블 옆에 와서 인사하고 이런 저런 농담 주고 받고. 그만 가달라는건가 보다 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카지노는 들어가지고 않고 바닷가에서 놀다 온 기억이 납니다. ㅎㅎ
도박은 지돈 지가따고 좋아한다는게 핵심이다
역시 경험자
본전치기해야 이득
이거네..ㅋㅋㅋ
슬프다
지돈 못따는것도 팩트다
도박끊으세요. 저 17살때 친구때매 사다리 토토빠져서 22살까지 고시원살면서 허덕대고 사람구실못하며 살다친구잃고 가족잃고 애인잃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끝내 못끊어서 마지막에 결국 스스로 맹세라생각하며 새끼손가락짜르고 나서 끊었습니다.
가끔생각나도 손가락보면서 참고삽니다.
지금은 그래도 정신차리고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도박시작안했다면 절대하지마세요. 술 여자 도박 남자가 하지말아야할3가지중 최악은 단언도박입니다. 이것은 제 얘기입니다
친구때매라는 말자체가 참.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지.
@@아이요우 ㅇ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손가락 짜르신거 대단하네요.. 저는 롤 못끊겠어요 어떻게 끊을까요 도박같아요
@@또르박쥐-q2u ㅋㅋㅋㅋ병싱
@@또르박쥐-q2u
제발 손가락 짜르지 마세요
단도박 모임 GA 가 보세요
이게 도박판에서 어느정도 이득을 보거나 더 하면 망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면 그 순간 바로 손 털고 일어나야하는데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지요...
도박하지 마라. 진짜 하지마라. 도박 중독되면 폐인 되는건 기본이고, 집 말아 먹는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척, 친구까지 같이 끌고 들어간다. 주변 사람중 도박에 심하게 중독된 사람있으면 그사람하고 관계를 끊어라. 가족중에 그런 사람있으면 호적에서 파버려라.
도박, 마약하는 애들은 엄마도 팔아넘길 놈들임
사람은 못 팔아 먹습니다.
사람은 매매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 매매는 불법입니다.
말이 쉽지 니가 함 빠져봐라 그게 그리 쉽게 빠져 나가지는지...
@@김해기-w2p 국평오임?
종교인 들이 돈받고 손님행세하는 곳입니다
ㅡ강랜ㅡ
초딩때 메달뽑기? 몇백원 넣어서 20개 당첨됐는데 계속 잃더니 결국 5천원잃음
그게 내 인생에서 도박은 절대 안하게 되는계기였음.
어릴때 아셨군요
싸게 잘 배웠네요 ㅋㅋㅋㅋ 그땐 비쌌겠지만
선행학습 ㅆㅅㅌㅊ
ㅋㅋ굿
저도 초딩때 문방구 도박때문에 43살까지 도박은 절대안함 ㅋㅋ
심지어 로또도 안함
저희삼촌 모든걸 다잃고 본전찾겠다고 강원랜드에서 대리운전 하시다가 끝내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외제차3번맡기시고 이모가대신차도 찾아주고했는데 가족들까지 힘들어져요 진짜 ....
원래 도박은 안했지만 철봉님 영상들 보면서 더 하지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화투 카드 다 할줄 모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랙잭은 쉬워요
숫자 21을 만드는건데
21넘어가면 죽거든요? 하지만 딜러도 마찬가지예요 딜러가 21넘어가서 죽으면
핸디들 승입니다 헤헷
모바일게임으로 즐기셈ㅋㅋㅋㅋㅋㄱ
도박이 싫어 그 흔한 화투, 카드 게임 조차 하지 않는다는 댓글인데,
냄새라도 맡아보라며 유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뿐사람들 ㅋ
이야기 푸는건 재밌는 사람이나 절대 지인으로 두면 안되는 사람.
올해 1월에 아이들 데리고 강원랜드 워터파크랑 눈썰매장에 놀러갔었는데 밥 먹으러 카지노랑 같은 건물 식당에 갔다가
카지노 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남루한 옷을 입은 아저씨들이 손에 돈 뭉치를 들고 돈을 세면서 카지노에 들어가더라구요.
기분탓인지 눈빛도 흐리멍텅한 아저씨들이 대충 봐도 입구 근처에만 2, 30명이 있었어요..
대부분 이런 과정을 겪는 분들이셨을 것 같네요.
강원랜드 근처 다니다보면 얼마나 세워뒀는지 먼지가 두껍게 쌓인 차들이 종종 보여요. 저 차 주인은 살아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것들은 자살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으이구 저런것들을 낳고도 미역국 먹은 애미년들이 불쌍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지인분은 우연히 강원랜드가서 1만원으로 13만원 따고 바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여기서 더 재미삼아 하다간 빠져나올수 없는 늪으로 갈거 같았데요
13만원가지고 뭐했냐 물어봤더니 고기 사먹었고
강원랜드 간건 그분인생에서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하네요
초반에는 따게 해준다함. 대부분 도박장이 그래요. 마카오를 가든 라스베이거스를 가든 강원랜드를 가든 전부 다 초반엔 따게 해줍니다. 영상에도 나오죠
@@눈썹-d5e 걍 운이 좋은거지 카지노에서 누구 따고 잃게 한다 이런거 없습니다 ㅋㅋ
@@KS-qy5lt 카지노 딜러가 직접 밝힌거고 카지노 직원들도 밝힌 내용입니다. 처음 방문하면 어느정도 조금 돈좀 만지게 해주는거는 거의 국룰입니다.
게임 룰만 이해해도 조금은 따게 해줍니다.
돈이 없어지면 사람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알수있다.....
ㅇㅇ 자본주의에 돈은 피다!!
@@ままなさ 공산주의의 소셜 크레딧은 피다!!!
진짜다 이말
@@이희중-b2c 내가 듣기엔 차에 기름이 없으면 차가 안간다 이런 소리 같은데.....걍 당연한 소리지. 사람 사는데 돈이 필요한건데
@@ままなさ 그럼 공산주의가서 살어
카지노는 절대 빠지면 안되는듯
마약과 도박은 빠지면 나올 수 없음
마약끈고싶으면 도박하면됨
@@zaloneson 천재데?
@@zaloneson 그러다가 둘다 중독되면요?
@@kimbelyjo1666 인생을 끊게 되는거지,,
@@zaloneson 답답하네..도박꾼중에
마약쟁이도 많은걸로 알아요
마약하는 사람이 도박하면 마약을
끊는게 아니고 둘다 해서 더인생
조지는건데..천재는 무슨
도박 안해본 분들은 절대 모르고, 도박을 힐난하고 비판하죠... 저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느날 친구 셋이서 일본도쿄여행 삼박사일 갔었는데 친구둘이는 빠칭코 경험이 있어 가자고 꼬시더군요 당연히 질색팔색하고 차라리 혼자 관광하겠다 선언까지 했었습니다 딱 1시간만 돌리고 가겠다는 친구들말에 마지못해 끌려갔는데 궁금해서 천엔 한장 넣었다가 그후 삼박사일간 빠칭코만 하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네여 2년전 에피소드지만 이 글 쓰고 있는 지금도 한판하고 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 되지만 쨌든 뼈가 되고 살이되는 댓글이네여
빠칭코는 카지노에 비해 돈액수가 적어서 빠칭코로 백만원 잃는게 어려움.
그 친구들 끊으시길... 도움은 못될망정.. 인생 손해네요
도박충들 보면 잃은돈을 또 훈장처럼 얘기하더라ㅋㅋ 누가 대출이 5천 있는데 어쩌고 하면..옆에서 도박쟁이 왈: 야 그게 돈이냐???나는임마 집문서 부터 몇억이 어쩌고ㅋㅋㅋ 듣다보면 저게 자랑인가 싶음
국민학교 시절 내 팔뚝만보다 큰 잉어 사탕을 전시 하면서 한판에 50원 하던 뽑기라는게 있었다. 설날 다다음날이라
무려 거금 500원이 있었는데 뽑기 한지 한 5분후에 손에 남은건 박하사탕 두개였다. 그때 실실 웃으면서 '내일 또 와' 하는 문방구 아저씨를 보고는 두번다시 뽑기를 하지 않았고 50이 다돼가는 지금 고도리나 카드 룰도 모른다. 그저 감사하다.
감사할줄알기에. 그런경험으로 무언가를 깨달으신건가봐요~!
아저씨: 마카오로 놀러와~ 데헷
그냥 500원에 포기가빠른국민학생같은데ㅠ
잃은것이 싫어 아예 도박에 도 도 모릅니다 저도 감사할따름이죠
초딩때 잉어사탕을 운좋게 하나 뽑았다. 장원급제 한 것 마냥 세상 다 얻은 기분으로 식구들에게 자랑할 마음으로 집에 갔던 기억이 난다. 어린 나이에 짜릿한 도박의 맛을 알아버린 난 고스톱, 포커, 바둑이, 섯다, 홀덤, 바카라 등등을 모두 섭렵했다. 고마워 잉어야.
600꼻아먹고 60땃다고 세상좋아하면서 술사던 친구 모습이 아직도기억나네...안하는사람들은 진짜 이해안감 저들의 심리가...
뇌가 고장나고 도박도 정신질환 이라고 하더라구요 잃은거 때매 화나다가도 한번 따잖아요 잃은 금액만큼 못따도 화나던거 다잊고 잃은금액 생각도 안납니다 도박이 딱 끝났을때 천만원 가지고 가서 500갖고 다시 돌아오면 그때 생각안나던 잃은돈이 다시 생각나고 막상 가서 찾았는데 고놈의 욕심 때문에 더하다가 결국 0원 돼서 빚이 생기구용 이만큼만 해야지 하고 돌아오는 사람은 도박을 처음 접하거나 정말 고수만 가능한거
코인, 도박 모두 도파민 과다분비로 전두엽이 다치는듯. 한번 빠지고나면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나 강원랜드에서 1억2천따고 손절함 개꿀 ㅋ
@@Craig.H 주식도 마찬가지지 도파민 과다분비되는건
@@maybe0110 🤥
저는 십년전에 만원칩 한개로 재미삼아서 뒷전으로 바카라를 했는데 타이 포함 8번 연속 맞춘적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은거죠. 주변에서 박수도 치더군요.
그게 뭐 대단한거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지금 바로 아무나 붙잡고 가위바위보 8번 연속으로 이겨보시면 됩니다.
만원칩 한개 없앨려고 시작한건데 환전해서 나왔었네요. 7번째 맞았을 때 이거 맞으면 걍 바꾸고 구경해야지 했는데, 먹으니까 바로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할까 라고 갈등하는 제가 느껴지더군요. 본능적으로 8번째 베팅하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먹든 못먹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자릴 뜨자 그 생각만 하고 결과는 신경도 안쓰고
몸 부터 슬 돌리고 있었는데.. 먹었죠.😍
그 순간의 전율은...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짜릿함,
마약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낯선 미모의 여성과 좋은 관계가 되었고 사랑을 느끼고 잠자리 직전의 그 흥분만큼? 아님 그 보다 훨씬 더?
암튼 그런 짜릿함 때문에 중독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박 중독은 돈의 액수는 이미 중요한 문제가 아닌거죠.😍
뚱뚱뚱 개병신 여자랑비교하네 ㅋㅋㅋ거지가
어우 감사합니다.. 간접경험하고갑니다 8번째베팅 ㄷㄷ저도모르게 고민햇네요 넣을까말까..
강원랜드갔다가 수십 수백만원이 수십분만에 없어지는거보고...
이건 아니다싶어서..다신 안갔음..
그 돈으로 옆에 호텔하나더지음.
코인에 비해 애교지
재미삼아 궁금하니까 갈 수는 있는데 절제력이 좋으시네
잘 하셨네요.
절대 딸수없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잖아요.
대단하세요^^
일하러 종종 가서 근처 모텔서 자는데... ㅠ 숙박 시설자체가 일단 대체로... 냄새나고 노후함... ㅠ 근처 밥집이나 이런것도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카지노 로비같은데가면.. 몇몇은 얼굴이 신들린사람처럼 맛이가있음..
현금,칩을 건다기 보다는 사실 자기 삶을 통째로 거는게 도박이네요
술 담배 도박 마약의 공통점은 중독
중독이 심할수록 자신이 망가져가는걸 본인만 모른다는게 너무 무섭다
아니요 말기에는 알아도 하는게 무서운겁니다.
도박을 해도 잃을걸 알아도 가는겁니다.
여자도 중독되는데요
@@한국성-m6i 여자가 면역이라고 어디 써있는데요?
알아도 못끊음..
모르는건 아님 ㅋ
+코인
진짜 도박하는 사람이랑 똑같은 행태를 보이더라구요
도박충 특징: 1억 잃고 5000만원 따면 5000만원 번 줄 앎
야...띵언이다
메이플인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함 ㅋㅋㅋ
배달대행 종사중인데 타지역은모르겟는데 우리지역은 돈 빌려주고 기사땡겨오는 관습? 같은게잇음 사무실옮겨서 파워볼하는 행님잇는데 700 가져와서 1주일동안 거의 다 잃고 엎어치기해서 50벌면 그거 자랑함.. 니 하루종일 일해서 15 벌엇제 나는 앉아서 오토돌리고 50 벌엇다고.... 그거보고 너무 소름돋앗음 계속 꼬는데 하지말라고해도 이때까지는 오토패턴 공부한거라고 이제딴다고 뭐먹고싶노 이러고.. 진짜 처음엔 한심햇는데 이제 무서움
개공감 ㅋㅋㅋ땃다는말밖에없슴 ..
스키장갔다가 저녁때 카지노 구경이나 함해보자고 같다가... 카지노 입장기다리는 사람들보고 기겁하고 그냥 나온적있네요.... 전부 무표정에 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그니까 전당포 주인은 돈500빌려주고 하루만에 210만원을 벌은거네
진짜 잭팟은 전당포 주인...
깨알같은 단골관리까지 ㅋㅋ
@@승우-z3b 아주머니가 가져왔을때 이자 안받았다니까
@@승우-z3b ㅂㅅ
도박에 의해서 나오는 쾌락이
금전감각 현실감각을 없애버리는 게 너무 충격이에요
그게 하루이틀만 되도 해당됩니다. 돈을 잃으면 적금깨서 달려듬
도파민의 위력~!!
도박판에서 눈 뒤집어지면 마누라 . 딸까지 팔아 먹는다는것 .
도박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진짜더라구요
강원랜드가 아니라 자살랜드 ...
차라리 합법 분석과운이 합쳐지면 당첨 될수있는 스포츠로토인지 그것을 몇천원만 재미로 사십시요.도박장 갈바에야.. 맞으면 배당률이 거의 백배는 스포츠복권도 넘던데 분석잘하고 운까지 좋아야 맞는데 합법이고, 10만원이상 사는건 제한이니 그나마..
저기가면 무표정으로 슬롯 돌리는데 옆에서 보면 사람이 멍~해져서 버튼만 누르는거보고 좀 놀램...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내기 자체를 싫어하셨는데 그래서 저도 내기를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도박에는 관심이 없음.. 화투 패를 읽을줄 모름..
영상 보고나서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적어도 도박해서 망할일은 없을꺼니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친구들끼리나 사람들끼리 놀러가서 고스톱이나 포커 이런걸 하는경우에 룰을 모르니까 끼지도 못해서 룰이라도 배워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더라구요 그이후로는 그냥 아예 포기
솔직히 한두번 하다보면 현실이 옵니다. 도박은 안하고 기대감 갖고 4만원짜리 랜덤박스 한번 해본적있는데 ㅈ구데기 제품 오니까 바로 기분 싸해지면서 광고에 적힌 좋은거 절대 안오겠구나 이생각했습니다
도박은 안하는게 답임. 나쁜건 쳐다 보지 않는게 맞음.
100만원 잃엇으면 잊어라. 본전생각에 200에서2천 2억 날리고 인생 쫑난다
간단히 말해서 도박 처음에는 작은 돈으로 치다가 그걸 만회하려고 크게 쳐서 거기에 완전 젖어서 패망
동남아시아 가면 나는 진짜 카지노 즐기러 가는데.... 20만원 들고가서 맥주랑 간식먹고 담배도 공짜니까 이런거 즐기면서 3시간 정도 노는데 내 뒤에는 부부가 와서 했는데 기계 하나에만 6000불 들어있더라구요;;;;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재미삼아도 가지마라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놀아라
님 좀 해보셨나봐요
넵 명심요 👍👍👍
도박으로 돈 버는 사람은 하우스 사장 뿐이다. 이걸 못 깨달으면 도박으로 인생 조지는거.
전당포 주인도 있네요
알아도 하는게 도박임
그만큼 도박중독이 무서운거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애초에 안햇음 ㅋ진짜 도박성없이 정상적으로 벌수있는공간은 주식바게없음
기계하고 붙어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딴 사람은 그저 운이 좋았을뿐
기계가 치밀하게 조작이 되어있다는데 배팅자가 딸 확률 48프로, 잃을확률 52프로 이렇게. 도박시작할때 에이 48퍼에만 들면 되는거잖아 ㅇㅈㄹ 하면서 서서히 꼬라박는다고 함. 아 이번은 운이 없어서, 다음턴엔 잘하면 되지, 괜찮아 아직 돈 많아 ㅇㅈㄹ 하면서 수렁에 빠져든다고 함
주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구독좋아요 꾹.
주식을 쳐 하지를 마세요
어 철봉님이 출연했네요~
여기에 언젠가 출연 할줄 알았어요 ~
마지막에 "받아먹고 안가면되잖아" 하시는데 경쾌한 bgm나오니까 뭔가 희망넘치는 드라마 명언같네요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
미국에선 카지노에서 돈을 딸려면 카지노를 운영하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아예 강원랜드를 없애는게 맞아요 ... 호기심으로 갔다가 인생 말아먹는 사람이 많으니 차라리 없애는게 맞다봅니다
강원랜드 없애면 안됩니다
꼭 있어야됨요
@@한심-y6g ?
@@아만보시무룩 ??
태백시 정선군에서 이 글을 싫어합니다
@그냥내얘기 무ㅑ ??
어릴적 일화가 떠오르네요 초등학생 1학년이었나? 할머니집에 있는 화투가 재미있어 보여서 가져가 아빠한테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그 자리에서 쓰래기통에 버려버리셨음 ㅋㅋㅋㅋㅋㅋ 어린맘에 너무 속상하고 슬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초장에 교육을 잘들여놓으신거 같음ㅋㅋㅋ 그때 일 때문인가 지금도 화투나 트럼프보면 묘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시작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게임에서 가챠 돌릴때 그 쾌락에 빠진 경험이 있음.달콤함 취해서 꿀 빨아보니 '한 번만 더'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거진 절반 정도 털린거보고 소름이 돋아서 '나는 도박하면 ㅈ 되겠구나' 생각함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강추합니다👍👍
손목 자르면 발목으로 친다는..도박하지 말길
안경도 백만원 짜리가 있구나..
캐나다에서 2시간동안 건전하게 낮에 카지노에서 놀아봤습니다. 처음인데다가 평소 돈 함부로 쓰는거 질색하는 성격이라 한화로 삼만원 넣었어욬ㅋ 삼십분만에 칠만원 됐다가 마지막엔 5만원으로 다시 ㅎㅎ 그래도 뭐 이득이었죠 ㅋ
강원랜드 입장후 밖에 갔다가 다시 들어갈수 있나요?
저는 솔직히 돈을 땃어요
20대때 강원도 댐현장에 지반탐사 알바가서 끝나고 버스타고 강원랜드 구경갔죠 그때가... 10년전인가? 마지막에 돈계산해보니 1300만원인가 벌었죠
못믿으시겠지만 자본금 5만원으로요;;
도박자체도 할줄모르고 슬롯머신은 항상 만원이이니 할수가 없어서 룰랫을 손댓는데 첨에는 소심하게 2만원 숫자에 걸고 잃고 소심해져서 구경잘했네 본전해보자 해서 흑적에 걸었는데 이후 계속 걸리는것임 ;;;나중에는 50만원씩거는게 최대였던가?(잘기억이) 암튼 올인해서 5만원이 50만원 이되고 50만원에서 로또가 터져서 10번에 8번꼴로 당첨되더라구요 ... 저는 관광온거니까 나중에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게임했는데 흑적만 걸고(저만 글케 걸더라는 ㅋㅋ) 3번 연속 잃으면 집에 가자 정하고 마지막에 3번 연속 실패해서 150만원 잃고 집에가서 남은돈이 1300만원 되더라구요. 뭐 한번쯤 오는 운을 강원랜드에서 쓴거 같아요
그돈으로 혼자 중국 여행하고 남은돈 1000만원 어머니께 드리고 군대감
지금은 결혼해서 애키우는 성실한 직딩 ㅋ
@@4503-g2h 맞는 말입니다. 그게 무서운 거임. 돈이 절실 할 떄 나도 모르게 가는 것
저는 여행삼아 잠시 들렸다가 호기심에 한번갔서는데 그것도 2만원으로 칩바꿔서 6만원 따서 바로 나온 기억있습니다...
그것도 정말 호기심 그때당시 들어가니 사람들이 업청 많더군요 남녀 노소 할꺼없이 근데 제일 궁금한게 주차장에 차들 먼지들이 왜케많음 ㅋㅋ
게임은 게임일뿐 너무 빠지면 큰일
나도 강원 랜드에는 딱 10만원만 들고감...그냥 재미로 하는거지...돈을 잃는 두려움 보다...따는 맛을 들어버리면...그 순간 부터 그냥 나락임...이게 도박인거임.
가본지 오래 된네요 ㅎ 잘 봤습니다
슬롯머신에서 행여나 돈을 따게 되면 마치 자신이 잘 나서 그런 걸로 착각하게 되고 자신한테 만은 행운이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것 때문에 중독이 되지.나도 난생 처음 카지노 갔다가 4천불을 땄는데 그게 쥐약이었지.다음날 또 가서 또 땄는데 이번엔 2천불 그래서 내가 잘난줄 착각.주위에 무용담 존나 늘어 놓다가 그 담에는 아예 방 잡아서 난장깠는데 그전에 땄던 돈 다 잃고 오히려 7천불 가량 잃었음 마침 같이 간 친구가 프로 카드 게이머라서 토너먼트에서 5만불 딴 돈 중 나에게 8천불 줬음.그 담부터는 아예 발도 들여놓지 않는데 그게 7년전.그때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싯점이라 하마터면 모든 걸 잃을 뻔 했지.카지노에 가지 마세요.따면 따는대로 잃으면 잃는대로 본전 생각나서 하게 되는 아주 고약한 독약이에요.
도박안하고 건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대다수인 세상에서 도박쟁이새끼들이 인생훈수두는게 왜 이렇게 꼴같잖냐 ㅋㅋ
카지노 경마 주식에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는 중독성이 마약보다 무섭다고 하네요~
세상에 공짜돈이 있다면 왜?모든 분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가요~?노름 꾼에게
하지말그 끓으라는 말도 필요 없는 말입니다~끋난 사람 들에게 무슨말을 해주나요~
넥슨에도 강원기랜드라고 도박장있는데
ㅋㅋ 꼴랑 원기가지고 그러냐.. 메 할때 22 둘둘 2천장 써봤는데 택진랜드 오니까 거긴 진짜가 아니었더라
지금 코인판 돌아가는걸 보니 카지노는 그냥 애기들 장난임 ㄹㅇ
정선에 가서 전당포를 해야겠구만ㅎㅎ
근데 저런 데는 아무나 전당포 못 하나?
정선 산골 깡패라도 끼고 해야하는 건가?
해도 월세가 어마어마할걸요 못해도 1000은 넘겠네요
정선에서 전당포하다가 그만두신 분 인터뷰에서
돈 잘버는데 전당포를 그만둔 이유가
한 사람의 인생이 무너져 가는걸 매일 실시간으로 보다 보니
자신도 못견디겠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죄책감도 많이 들고...
중딩때 판치기가 크게 유행했었죠. 저에겐 백원 동전이 3개가 있었고 처음엔 7개 정도를 따서 계속 했는데 결국 전부 잃었죠. 그때의 경험 덕분에 도박에는 손을 대지 않게 되었네요 ㅎㅎ
ㅋㅋㅋ 딱지치기라던가 구슬 학종이 뭐 그런식으로 걸고 따먹는놀이가 은근있었죠 저도 그런거하면 항상 다 잃고 안햇답니다 다른애들은 기본자금은 남겨두는데 저는항상 다 꼴아요 근데 그래야 생각이안나고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개임에서도 이런 도박시스템이 있잖아요 강화라던가 뽑기라던가
그럼 게임내 재화를 결국 올인하고 접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같은 시스템을 돈이아닌 다른 저렴한것들로 많이 경험해봐서 나는 절대로 도박을 하면안되겟다 이렇게 나를잘알게됫고
뭐 애초에 저란사람이 인생에서 돈을 그렇게 가치있다고 여기지도않고
그런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건 엄청 멍청한짓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도박을안한거겟지만
아니 도박꾼들 10분만생각해보면 불법하우스던 토토던 카지노던 하다못해 복권이라도 그거 차리는데 돈드는데 그거 차린애들이 돈벌라고 만든거지
일반인들 돈벌으라고 만들엇겟어요 자선사업하는것도아니고
개내가 다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어떻게 개인이 돈버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이해가
아니그렇게 돈벌고싶으면 도박장을 직접차리세요 왜 남이차려논데가서 나약한 개인이 돈을 벌수있을거라 생각을하는지???
평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생각을 안하고 사나...
단돈 몇백원으로 교훈 얻으셨군요 ㅋㅋ
화장실칸에서 숨어서 치는 맛이 쏠쏠했는데 캬 ㅋㅋㅋ
또보네잉..ㅋㅋ너무돈다 환전하시는분
여기저기 돌아야 더 뽑아먹죠 화이팅~!
철봉님 안녕하세요
해외 미국,영국,독일,남아공(일본은 파칭코만...파칭코야 원래 난장판수준인거 알고 간것이고) 등등 여기저기 카지노 좀 다녀봤는데 솔직히 강원랜드가 카지노 맞나요? 무슨 재래시장 난장판이드만? 이게 무슨 카지노인가 싶어서 슬롯 30만원 기부하고 다신 안감...여유있게 좀 놀아야하는게 카지노라는 생각이라 강원랜드는 그냥 도박장이라 느껴져서 안감.
어릴때 부터 도박에 관심이 없어서 나이 40 넘었는데 화투도 어떻게 치는지 모르내요 관심 밖이라 예전에 친구 놈하고 가본적 있는데 별 감흥도 없고 관심이 안가더군요 ㅋ
맞아요 안할 사람은 해봐도 안함
공무원 그 안정적인 직업 가졌으면서 왜 도박에 빠졌을까 의아한 사람도 있을텐데 공무원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큰돈 만지기도 힘든직업임 대박만 나면 일확천금을 얻을수 있는 도박에 눈돌아갈만도 하지
도박의 중독은 술이나 담배 마약보다도 더 강하다는 속설도 있죠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강원랜드 도박말고 트위치 도박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트위치 도박은 추억을 담보로 하기때문에 돈을 잃을 걱정은 없으니까요
카지노모든게임이
딜51% 헨디49% 길게
가면 게임끝
난 도박도안했는데 돈이없네 ㅋㅋㅋ
ㅋㅋ 술담배안하고 도박안하고 주식안하고 여자에안빠지고 게임에돈안쓰면서
거지인 인간이 바로접니다 왜냐?
일을안하니까...
@@소고기버거 그게 그나마 괜찬은듯 싶네요.
중독은 일상의 거절감에서 비롯되고
중독은 어떤 형태로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당연 즐긴다면 좋은거지요 근데 그걸 못하는게 문제지요
1부부터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여기저기 출연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연예인분들 수십군데 인터뷰 하루에 다 하시면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완전 진 다 빠지고 목도 안 좋아진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한 채널에서만 인터뷰 해야한다는 뭐 독점 인터뷰 법이라도 있어요? ㅎㅎㅎ 이런 인터뷰들 이런저런 채널 통해서 많이 알려지면 좋죠.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전 잼뱅님 인터뷰 스타일 좋아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속에 있던 말들 많이 끄집어 내시는 것 같아요. 너무 심하지 않게 객관적인 리액션도 좋고요.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독 그런이유가 또있네요 중요한부분인데 전부 국가에서 독점으로 도박장을 만들고 여러군데를만들어서 경쟁을 시키고 민간기업이 들어가고 이래야 하는건데 전부 나라에서 한곳만 지정 합법적으로 세금도둑질하고 지들만 배부르고 경정 경마 카지노 스포츠토토 합법을 가장한 도박장은 전부 나라에서만 합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장큰문제
도박은 첫회에 바로 중독이 됩니다..그리고 다른것은 자기본인만 해치는 것들이 많지만 도박은 그가족, 형제, 지인들까지 다 망치게 만드는 악마의 게임입니다..도박, 처음부터 보지도 가지도 생각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난 합법스포츠폭권으로 1천만원을 환급받은적이있는데, 따자마자 시골에계신 부모님께 보내고 내가 달라고해도, 하늘이두쪽나도 주지마라. 3년이 지나면 돌려줘라, 그걸 지금 주면 후에 난 엄마원망을 할거같다, 라고했음... 예전에 강원랜드다니다 폐가망신하고 다시살아가는 형이 알려준방법. "행운으로 돈이 들어오면, 절때로 그 돈을 니가 가지고있지마라.최소3년은 못돌려 받아야한다"
라고,
맡기고 진짜 다시 또 걸고싶엇는데, 그때 엄마가 그럼,
"엄마한태 한심한모습 안보였으면 좋겠다." 월급으로는 어차피 한계가있으니, 금액도 늘지않고, 한달에 5만원~10만원 소비하다 재미가없어서 토토에서 손떼게 되엇음,
3년지나고 돈 돌려받앗을땐, 진짜 그게 내돈이 되어있더라.
카지노가 자선사업 단체도 아니고 손해보는 장사 안하지 타짜가 아닌 담에야 절대 거기서 돈 따겠단 생각은 하면 안된다 그 단순한 걸 망각할 만큼 지독한 중독성 ...무섭다 정말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지 웹툰 살어리랏다 보시길 권장합니다
도박은 처음엔 대개 땁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시작해서 800만원 정도 따고 그이후는 강원랜드 안갑니다
마약이 1등 도박이2등 3등이 술 4번이 담배
중독인듯
ㅅㅅ는 없음?
잼뱅TV!!!!!.
안녕하세요 😄
철봉TV 인터뷰 2탄~~~^^^.
날씨가 많이 쌀쌀 하네요.
건강 챙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
5:20 한국국민들 의식수준이 유치원수준 ㅎ
노름으로 어떻게 돈을따냐 카지노같은 도박장을 운영해야 돈을따지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한국사람들 돈날리는사람만 많이봤슴
마산 동훈이형 경주 상무형
부산 영도 김영신 박수영
이런사람들 많이봐서 나는 카지노 안감
이런 날강도같은게 공공기관 ㅋㅋㅋㅋㅋㅋ
도박 해본적은 없는데 강원랜드 배팅상한 때문에 잘해도 돈 못딴다고 하더군요 강원랜드 가지말고 차라리 마카오 가라고 그러던데
헐 철봉이 행님이네 😅
예전 우리회사 과장님 단체로 하이원 스키장 에 갔습니다
회사사장님 이하 15명이 스키 타고 밤 에는 고기집 가서 한우 도 먹고
저녁마다 100원짜리 늘 하던 삥발이 카드 놀이도 하고 ...
그리고 마지막날 회사사람들 모두가 사장님이 입잘료 줄테니 가서 귀경 하고 와라 음료수 공짜라고 하니 음료도 많이 마셔라..
3시간 준다..
모두들 그렇게 즐겁게 놀고왔는데
그 과장님은 주말마다 강원래들 를 가다가 .
회사에서 가불 받고 결국 회사 에서 대출받고.
마누라 암 이다 병원비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사장님 에게 돈 받고 위로금 도 받고 ..
병원에 몇일 있어야 한다 ..
그래서 회사도 안나오고..
결국 사장님 에게 빌려간 돈 7500만원 .
문제는 마누라가 정말 암 이였네요 ..
결국 마누라 죽고 ...
애들 친할머니 가 데려가고 ..
그 과장님 교도소 갔네요 .
빌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였습니다..
단 3시간만에 도박에 빠졌네요 ...
인생 끝장 났습니다
도박이 다 그렇죠
공감합니다
아주 작게 즐거야 하는데
주식도 마찬가지죠 본전생각에 손절못하고 어쩌다 작은거로 수익 좀 나면 잃은건 금방 까먹고 거봐 역시 버티니까 되잖아 이런 마음갖게됨
다섯번 빌린거면 그것도 재능이내
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 한탕 주의 등에 물들어 있는 국민들은 결국 집 잃고 사업 무너지게 되는것이죠 .. 도박을 정말 미친듯이 하면 결국 다 잃게 되어지는것이죠
좃나 웃긴 댓글ㅋㅋ 현대인의 멍함을 보여주는댓글ㅋㅋ 자본주의가 곧 한탕주의임 폭탄돌리기식 신용팽창과 자산가격 이륙 공급을위해 수요자를 빨아먹어야 유지되는 제도
결국은 유동성이 부자를만들고 거지를 만드는데 없는이들은 그 파도 한번 타보려면 피도 내놔야하는게 자본주의
카지노보다 젓같은게 카지노밖의 세상임을 어찌 모르는가 지식과 사상도 밀키트처럼 겉만 흉내 내면 제것인줄아는 웃긴 세상ㅋㅋ
철봉님이시네요^^
…보통 중독 되는 사람들
1.강한 자극을 처음 접한 사람
2.장난식으로 몇판했는데 로또만큼 크게 따서
3.같은 경험이 있는 연예계와 같은 곳.연예계는 운빨로 전환점을 맞는 등 일정의 카지노랑 비슷한 특성을 지님.
4.본전이 1만원이면 4시간하고 남은돈이 9990원이거나 10010원이거나.
이런사람들이 젖어 들어가는거임.
일분만 더 하면 본전은 찾을것 같은 느낌.긴장으로 오는 강한 자극.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큰돈을 땄으니 돈이 떨어지거나 ,자신이 이쪽에 운이 있다고 생각하게 됨 ->다시 도박장으로 들어오게 됨.
주식.카지노 같은 심정 같은 마음임.지는것 또한 투자라는 마인드.
그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들.카지노나 토토나 사다리.
주식등등.운영하는 사람들 실패하기 어려운 이유.
이사람들 돈이 나가는 건 진짜 투자인 이유.
1.도박의 중독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맛들이전 공사를 치면 된다고 생각함.
2.한두번 온 손님한테 크게 따게 하는건 그 사람 주위 뿐만 아니라 카지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붙잡는 일임.나한테도 .라는 가능성 혹은 희망.그림의 떡을 봤을때보다 시제품 떡을 먹어봤을때 구매율이 늘어 나는 것과 같음 .구매율이 늘어나니 믿음이 생기는 거임.
3.그 한번의 큰 투자는 하루동안 그곳에 있던 사람들 하루동안 심리전하며 진 금액으로 회수하고도 윗돌고 그럼.매일의 이벤트로 진행할 필요도 없음.가끔의 이벤트로도 충분히 오랫동안 사람들이 미쳐있음.
4.스포츠 토토.사다리 인터넷 관련 이런 유형 다 사기인 이유.스포츠 토토 이미 하루 두날전 미리 삼.그리고 미리 스며든 브로커가 넌지시 선수랑 교류함.시합에서 결과 유도.->그 싸이트 유명->몰려든 인원으로 시합 결과를 장난침.
선수가 브로커랑 단절하기 어려운 이유.브로커들은 어릴때부터 같이 운동하다가 그만둔 선후배나 동기나 아님 소꼽친구나 ..꾸준히 연락하다 어느날 사채나 이런 목숨과 관련된 이유로 살려달라고 하든지 자신이 처한 위기를 말하며 시합의 딱 한 부분의 “실수”을 부탁.경기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실수”로 보일수 있는 부분을.그리고 그 사람의 문제도 해결할수 있는 그런 부탁.
문제는 겹치는 아는 지인도 많음.친해지는 선수도 많고.그래서 보통 여러 선수한테 이런 부탁을 하고 한 사람이 안해도 싸이트의 예측대로 흘러감.
싸이트는 초기 한두경기 투자하고 그 다음 모든 경기의 도박판은 다 버는 거임.
사다리 역시 같음.공식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했지만 그 사이트 만든 사람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파생적으로 확산시킴.및 그 사다리게임뿐만 아닌 다른 게임도 들어가 있음.
한마디로 공식 불법1.2.3.4. 주인은 같은 사람.
공식의 게임 불법의 게임 다 조작 가능함.
불법 1.2.3.4에서 배팅의 비례에 따라 확률 제일 낮은 걸 선택 .공식의 게임의 결과를 바꿈.그럼으로 제일 적은 돈을 주고 제일 많은 돈을 바꾸는 거임.
그리고 브로커는 처음부터 브로커가 아닙니다.보통은 몇년에 걸쳐 매수를 하죠.친한 형아우 그런 관계에서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물밑 작업을 하는거에요.브로커로 탈바꿈 될때도 어떨땐 그냥 친한 형한테서 돈 빌린건줄 알았는데 이미 일 하기로 하고 돈 받기로 하고 돈 받는걸로 된 이런 과정으로 되기도 합니다.
도박판에서 억이 단위인데 그걸 먹으려면 높으신 분들 입도 막아야 하니까 .그런 작업도 하고요.
머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도박을 하신다면야.당신은 필패의 패를 들고 심리전에서 이미 진 상태에서 상대방의 비굴한 모습에 속아 자만하며 당신의 인생과 가족의 인생 그리고 부모의 인생 자식의 미래까지 모두 가져다 주는 거죠.
카지노에서 정 이기고 싶으면 외국의 수학자처럼.모든 걸 각도 시간을 계산하여 필승의 도구를 만들든지 계산하며 도박하든지요.
심장을 쪼는 그맛..
도박하는 사람의 심리가 돈을 잃은 순간은 기억이 안나고 돈을 조금이라도 땃을 때 희열만이 뇌리에 박혀 있으니 그게 도박을 못 끊는 마약과도 같은겁니다
남의 사무실이나
친구네 가서 화투나 카드펴는걸 보면 발길 끊습니다.
그니깐 친구가없지
@@cjfl9242 님 도박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고 똑같네..나도 고스톱도 할줄 모르는데..
닉넴부터가 ㅋㅋㅋㅋ 유목생활들이나 하세요 ㅋㅋㅋ 패션유대인들 ㅋㅋㅋㅋ 도박보다 무서운게 종교중독
본인들은 모름
그니까 위너는 쩐당포 주인인거네 ㅋㅋ
도박중독은 답이 없지 내국인 카지노 자체를 없애야 한다!! 도박으로 인생 망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4:11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잘된 선택 같기도 하다.
내가 이래서 도박에 빠질까봐 고딩때 판치기도 안했음
판치기 이런거 하면 심장 벌렁거려서 못하겠더라 ㅋㅋ
나 초딩때부터 판치기 한 사람임 매일 하교하면 학교에서 판치기한 생각만남 그 중독이라는게 어마무시함 그때 많은걸 깨달아서 성인되서 토토도 안함 전 어렸을때 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돈 따고 잃고가 중요한게아니고 안하면 막말로 손떨리고 그냥 판치기를 해야됨 말그대로 도박중독임
지금 40살인데 여친 12년째 사귀고 있는데
31살땐가 도박이 너무 궁금하고 해보고
싶어서 여친한테
나 불법도박 해보고 싶다 딱 50만원만 할께
50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잖아
근데 혹시라도 100만원 따면 150잃을때까지
할꺼고 200따면 250잃을때까지 할꺼다
무조건 다 잃어야 된다. 그래야 진짜
딱 한번하고 안할수있어! 그러니까
호기심 때문에 50만원 그냥 버리는 거야
라고 말하고 딱 한번 경험해보고 손털고
바로 나왔는데 호기심 풀어서 그런지
한번도 생각 안나던데
도박 조기 치료 방법 하나 제시 하자면....
일단 어린이여야 하는데 내 경험담 풀자면 당시 2003년 초3때 오랜만에 고모를 만나서 용돈5천원을 받음.너무 좋아서 뭘할까 하다가 마침 인형뽑기와 문방구 앞 메달뽑기가 보여서 거기다가 돈빨리는 줄 모르고 순식간에 다 소모 해서 너무 허탈한 나머지 혼자서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이......
당시 5천원이면 그것도 초딩한텐 상당한 거금인데 그돈이면 떡볶이,피카츄,오뎅이 몃개인지 ㅅㅂ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훈이 밑거름 되어서 28먹고 지금 까지도 숫자 놀음 따위 1도 안 믿고,로또 한장 손대본적 없음
ㅋㅋㅋㅋㄹㅇ 한손에 300원 피카츄 아님 500원 짜리 스트로폼 큰컵 떡볶이 럭셔리하게 들고 피시방가서 거하게 2천원으로 두시간이요 외치고 형들따라 디아2,카스1.5,마린키우기때리다가 끝나면 놀이터나 동네 주차장에서 콧물질질싸면서 와리가리나 걍 자전거,롤라블레이드타고 경주하고 땀뻘뻘 흘리고 슈퍼에서 형들! 내가 쏜다! 하면서 100원짜리 아이스크림3,4개 쏘고 집와도 2000원이 남았음.
뮬몰/ 정말 대단하고 장하네요.
나는 나이가 곱배기로 더먹었지만
이런 어린친구보다 못한걸 생각하면
자격지심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도박만 안해도 인생 반은 성공한겁니다.
명심하시길..
카지노에서 돈을딸확률 첫판 50프로 잃거나 따거나 두번째판 역시 50프로 문제는
연속으로 4판을 다딸확률은 0.0625프로인거죠 이래도 도박을 하시겟어요
미국인데요,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애틀랜틱 시티 바닷가에 놀러 가는데 거기 카지노에서 멤버쉽 카드 만들면 부페가 30% 인가 디스카운트가 됐습니다. 저랑 집사람 멤버쉽 카드 만들고. 아 멤버쉽 카드 만드는거는 공짜. 부페갔더니 랍스타 무한 리필. 점 크기는 작아도 제가 한 20마리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나이 지긋하신 직원인지 매니저 인지 테이블 옆에 와서 인사하고 이런 저런 농담 주고 받고. 그만 가달라는건가 보다 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카지노는 들어가지고 않고 바닷가에서 놀다 온 기억이 납니다. ㅎㅎ
밖에서는 100불짜리는 큰돈이다 카지노에서는 5분도 못되서 없어진다
카지노 가까이 했다가는 패가망신한다 노름은 하지말자 가랑비에 옷젖는걸
생각하지않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다가는 모든걸 잃는다 재산 .직업 .가정. 자식. 건강모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