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충무 모자이크를 하는 게 더 좋죠. 신상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요.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작고 정보가 빠른 나라에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왜 안하는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땅이 워낙 넓고 인구수가 많아서, 문제가 생겨 이사만 가도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복권당첨자나 고발자 신상을 밝히는 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어딜가도 알아보고 사람들이 수근거릴껄요...
아님 꼴은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백번 맞는말인데 잭팟터지는 돌연변이들 꽤 있음ㅋㅋ 그것도 뉴비들 사실 내 얘기임 24살에 강원랜드 재미로 50만원만 갖고 가서 판다 로 100만원까지 뿔리고 낚시게임에서 잭팟터져서 700만원까지 땄다가 신나서 이것저것배팅하다보니 300만원남았고 그대로 환전하고 두번은 안갔음 가끔 도파민이 그립긴한데 내가 워낙에 귀차니즘이 강하고 밑쪽지방이라 안갔음 인터넷불법도박은 한번도 해본적없고
강원랜드 호기심으로 가실 분 팁 드립니다. 일단 도박할 돈으로 도박하기 전에 2층에 최고급식당에가서 최고급식사부터 하십시요. 어차피 가지고 온 돈 다 잃을 예정이기때문에 다 잃고나서 식당 쳐다보면서 침 흘리면 참 제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반드시 가지고 온 돈으로 먼저 2층에가서 최고급식사부터 하십시요! 10수년전에 1인분 3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쯤은 한 5만원 정도 할 겁니다. 도박으로 순식간에 잃는 5만원에 비해 한끼 식사 5만원 별거 아닙니다~. ㅋㅋ
근방 생활할때 환전해주는 직원 형님과 소주 가끔 마셨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얘기들은 들어서 알고있었고, 친구들이랑 그냥 드라이브로 정선하이원 근방 몇번 가보도 했지만..일단 동네 분위기부터 너무..여러 얘기들도 많이 들어보고 땡기러 가는 형님들도 많이 있었고 한번 재미로 같이 가자는 분들도 많이 봤지만, 도박에 재능없는걸 나무 일찍 알아버린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네요. 그런데 코스피 죽여버리고 싶네요...
예전에 다큐로 본적 있었는데, 아버지가 아들 신혼집하고 재산 전체를 도박으로 날린것도 있더라구요. 매일매일 강원랜드에서 그 줄 대신 서주는 알바로 연명하던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자기는 딱 2천만원만 있으면 이바닥에 바로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 2천만원이 자기 장례식 비용이라고..
착한분들 믿기 힘드시겠지만 충분히 사실일 거 같습니다. 나를 제어할 수 있는 분만 딱 한 번 가보세요 사람 눈빛이 저렇게 맛이 갈 수있다는 거 강원랜드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딜러라는 사람들은 사람 혐오하는 눈빛이고 중독된 분들은 눈빛이 진짜 회색이에요 ㄷㄷㄷ 몇몇 진짜 즐기러간 일반인 비율 10%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재미로 온 사람들은 이방인 취급 당하죠 ㅋㅋㅋ 저는 딱 한번 가보고도 여긴 사람 올 곳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남녀 구분없구요 나이 구분없구 걍 많이 맛이 간 눈빛 완전 맛이 간 눈빛 이정도만 존재해요. 저는 스노보드 타러갔다가 1시간/10만원/따던잃던 1시간 뒤 퇴장/ 이 룰로 입장료만 벌고 나왔습니다만 나오려면 어마어마한 유혹이 있구요 그걸 못 이기면 저렇게 맛이간 눈빛의 인간이 된다는 거만 배우고 왔습니다
재미로 구경간 일반인들 잘못 꼈다간 도박쟁이들한테 욕만 디지게 얻어먹고 나오는게 울나라 도박장임.. 건강한 성인들의 오락장? 그런거없음 도박쟁이들의 온갖 징크스와 미신들 때문에 규정에 없는 이상한 암묵적인 룰과 질서가 지배하고 일반인들은 그저 거추장스럽고 방해되는 존재로만 보기 때문에 가봤자 편하고 가볍게 즐기기 어려움.. 그냥 슬롯머신 같이 혼자 돌리며 기계랑 씨름하는거나 해야 편하게 할수있지..
안가는게 좋습니다. 이게 재미삼아 5만원 10만원만 하고 와야지 했다가 운좋게 10만원따고 나오면 머리에 자극이되면서 도박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때부터 나는 뭐 잠깐 재미로 하니까 소액이니까 이런 저런 핑계가 생기면서 중독되는겁니다. 본인은 다를꺼라 생각마세요
5년전에 와이프 가족들이랑 정선쪽에 놀러갔다가 궁금해서 형님들하고 한번가보자해서 와이프한테 현금 10만원 받아서 칩 바꿨다가 사람들 게임하는거 구경하다가 도저히 봐도 모르겠고 한번돌아가는데 5분도 안된거 같은데 대부분 사람들 돈 다 잃은거보고 손이 떨려서 1시간 구경만하다가 칩가지고 가서 다시 현금으로 바꿔서 나왔는데 나같은 사람은 도박하는게 아니구나 했지.
그게 접니다 😂😂😂 아빠께서 3만원까지 공부겸 경제파악겸 잃는다는 생각으로 하고 그 이상 가지마라 그 드르륵 하는거 슬롯모션? 5천원 넣고 15만원 얻고 스톱 했네요 것도 ㅋㅋㅋ 옆에 아저씨가 도와주심 이거 어케해요? 이제 스톱해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아는 오빠 덕에 구경하고 걍 놀았어요
평일에 첫차타고 태백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의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태백 도착하기전에 터미널도 아닌 회전 교차로? 같은 곳에서 저를 포함 4~5명정도 제외하고는 다 내리시더라구요 차림도 멀끔하시고 연령대가 다양하긴 했지만 대부분 40~50대처럼 보이는 분들이여서 서울에 있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첫차를 타고 다시 직장에 가시는 그런 분들인갑다..했었는데 전부 다 강원랜드에 도박하러 오신 분들이라는 말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유난히 조명이 밝고 화려한 전당포가 많았던 이유가 바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10년전에 강원랜드를 친구랑 강원도 놀러가면서 한번 가봤는데 친구랑 나랑 각각 10만원인가 칩으로 바꾸고 해봤는데 참고로 전 룰를 몰라 바보처럼 있는데 사람들이 잘한사람거 따라서 가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냥 쉽게 8만원을 잃었던기억이 있네요 놀랐던건 그때 5만원권 지폐를 테이블 위에 올려서 칩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봤는데 금액이 엄청났음... 먼 돈들이 저렇게 많은가 했고 놀라운건 사람들이 엄청 활기가 넘치고 진짜 불쌍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고 전부 돈 딴 사람들 같았음 친구가 담배 피고 싶다고 해서 흡연실을 갔는데 거기 가니 참담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때 이게 실체구나 했음....
소개로 만난 여자분이 있었는데 첫만남에 나름 호감이 있어서 계속 만나보려 했지만 ..그 이후로 카톡 주고 받는 대화에서 여자분이 바카라며 도박용어를 선뜻 얘기하더라구요 마침 고향도 강원도 강릉분이였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강원랜드 같이 가보실래요?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말한마디에 연락 접고 그만뒀습니다
예전에 누가 강원랜드 한번 가보라고 그런데도 한번은 가보는게 다 경험이라고 그래서 친구 네명이랑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어치피 잃어도 상관없게 오만원인지 십만원 딱 들고갔는데 1층에 무슨 오락기 같이 생긴게 천대정도 깔려 있길래 이거나 해볼까 해서 가보니 빈자리가 군대군대 언청 많아서 아무대나 앉아서 이거어케하는거지 돈넣고 하면되나? 하고 있으니 어떤 아재가와서 남에 자리에서 뭐하냐며 짜증내길래 여기 빈자리 아니냐 했더니 내자리다 여기다 주인있는거라며 짜증냄 알고보니 이게다 자리있는거고 오토 돌리고 있는거라 잠시 화장실 같은데 가서 자리가 없던거 였는데 난몰라서 죄송하다 사과했는는데 보통 이런경우 그냥 몰라서 그런거니 넘어갈법도 한데 애들이 좀 예민하고 신경질적임 그리고 빈기계 찾아보니 자리없고 다들 자동으로 돌아가 있는건데 거기있는 애들도 자동모드 해놓고 게임이 맞으면 돈나오고 아니면 돈까지는 방식인데 기계 처다보면서 동태눈깔 하고 있는 사람들보니 좆나 한심해 보임 1층에 자리없다 싶어서 2층인가 3층인가 가니까 무슨 카드로 하는 드라마 올인 비슷한 장면의 도박장이 있는데 이거도 자리도 없고 뭐 어떻게 게임하는지도 몰라서 게임한판 못해보고 중간에 무료 음료 자판기에서 파는 음료수만 엄청마시고 왔는데 그후로 10년넘데 강원렌드 근처고 안가봄 애들이 너무 폐인같이 몰입하고 있던 그모습이 한심해서 두번다시 가볼 생각이안남 진짜 거기애들 좆나 한심하게 보임 우리가 보통 학교나 군대에서 음료수빵 px빵 내기할때 분대원들이 100원이나 1000원걸고 다같이 내기해서 음료수나 냉동 먹을때 다들 재미로 돈걸고 이기고 저도 서로 웃으며 내기하는 그런 분위기가 절대 아님 근데 또 이상한건 그로부터 몇년뒤 홍콩여행을 갔는데 거기 패키지에 마카오 있어서 마카오가 카지노 유명한지 모르고 거기무슨 넙쩍하고 긴 건물 카지노 가보니 거기서 홍콩 할배들 중국말로 좆나게 시끄럽게 쏼라쏼라 거리면서 카드 도박하는데 분위기가 우리 군대때 음료수빵 내기하는거 처럼 즐기면서 도박함 강원랜드 도박이랑 분위기가 조금 다름 뭐 내가 중국말을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달랐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뭐에 집중하면 너무 빠지는 민족이라 도박같은건 절대 하면안됨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수 같은 자가 있으면 일부러 꼬셔서 경마장에 몇 번 데리고 가서 공짜로 돈 쥐여주고 해보라고 시키면 나중에는 자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와서 경마 하고 있음 그리고 나중에는 가정이 풍지 박살 나고 폐인 되어 버림...... 원수를 합법적으로 그렇게 해서 보낸다고 하는 썰...... 그러나...이렇게 하면 안되지요....도박은 마약과도 같은것...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참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예수께로 간다면 새 삶을 살수 있습니다.......
큰 돈을 따면 그때 그 뒤에서 악마가 씨~익 미소짓고 있는 겁니다. 그냥 돈을 잃는데 도박에 빠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번쯤은 큰 횡재를 해서 도박에 빠져드는 겁니다. 나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대가 만일 도박을 했는데, 돈을 잃었다면 천운인 것입니다. 엄마를 찾으러 왔다가 도박에 빠진 딸이 겨우 숙박비를 적게 내려고 몸을 판다는 이야기에서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도박은 악마의 길입니다. 딸 팔아먹고 손 발 자르고 지 목을 매달아서 죽여야 겨우 끝납니다.
10년전에. 재미로 갔다가. 도박에. 빠져서 2천 잃었는데 나름 싸게 잃었다고 생각함 두달 동안. 4시간 반 거리를 당일치기로 17번 갔고 보통 7시간 게임했으며 주사위게임이 쉽고 많이 따고 잃음 갈때마다 매주 봤던 사람들 또 만나는게 신기함 흡연실은 항상 돈 잃은 사람들 한숨쉬며. 피는데 담배연기로 앞이 안보임 명절인데도 4000명임 ㄷㄷ 미친놈들이라고 욕하면서 나도 게임함
강원랜드 갈 필요도 없이 경마장 있죠? 스크린 경마장 같은데만 가봐도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어릴때 살던 동네가 스크린 경마 하던 동네였는데 주말만 되면 그 사람들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오징어 게임의 그 이 정재가 연기했던 그 초점이 흐리고 눈빛이 탁한 사람들의 마지막 베팅
따른 이야기 지만 오징어 게임에서 '선물'하다가 돈 일었다고 그게 뭐지 했는데.. 아버지가 도박이고 일생활에 쓰는 모든 생활물품과 음식에 적용 한다고 하더군요.. 일반인이 하면 무조건 망하고 공장이나 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좀 번다라고 하더라고요. 선물에 대한 원리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도박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관여된듯 하네요..
@@kosd1234 공장이 유리 하다고 해서요. 예를 들어 배추를 자기 공장의 물량 2배로 계약해서(씨부리는 단계) 흉작이 들어 가격이 오르면 김치생산 할 양만 두고, 나머진 배추 팔아서 이익을 추구 하고, 풍년이 들어 가격이 떨이지면 김치생산을 해서 팔고 나머지는 창고에 보관.. 하지만 일반인이 구입 후 가격이 떨이지면 헐값에 팔면 손해보죠.. 주식이랑 비슷 하지만 다른 점은 자기공장으로 가공품, 식품 만들면 크게 손해 보지 않는다고..
2017.초순경 혼자서 강원랜드가서 게임은 하지 않고 구경만하다가 주변 모텔에 쉬러갔었음... 그리고 잠자던 중 오싹한 기운이 느껴져서 일어나서 전등 키고 티브이 켜둔채 잠을 청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이런 동영상을 많이 접하다보니 제가 묵었던 그 모텔방도 문제가 있었던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5:41 노가다 하니라 (태양광) 거의 보름 넘게 달방 잡은적 있는데. 진짜 있었습니다. 자기 딸 이라길레 '아 그리 나이 차이나도 아가씨라 함 되지 무슨' "아냐~ 내 배아파 낳은 딸이야 진짜야!" 진짜...와 무섭더라 진짜 무서워서 머라 대답도 못하고 오야랑 이야기 해서 정선역? 위에 있는 여관으로 옮겼습니다. 진짜 병깨고 지랄하는놈 오함마 칼들고 도끼들고 백호우로 지랄하는놈 다 봐도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진짜...개 무서웠습니다. 그 웃으면서 말하던 그 여자분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요.
강원랜드 가 없다면 마카오 라스베가스 에서 돈 다 잃습니다 그나마 국고로 환수되고 그돈의 일부는 도박중독이나 세금으로 환원 되기 때문에 나쁘다 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도박으로 인한 국부유츨 을 유일하게 막아준다는 불편한 진실 타국에서 빈털털이 되는거 보다 차라리 국내에서 빈털터리 되는게 오히려 나은듯합니다
오히려 맘만먹으면 할수있는 스포츠토토나 온라인 사설 카지노 도 있습니다 섹스산업 없어질까요? 도박 완전근절가능하게 하려면 북한이나 이란같은 신정국가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나마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그자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사회에 환원이 되는겁니다 달에도 어두운 면이 존재하듯이
개중이 차린 강원 카지노에 돈잃고 마을 물탱크에 밧줄로 목에 걸고 물탱크 철 계단에 밧줄 묶고 여성 투신하여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수도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주민신고로 확인해 보니 시신 시신부폐로 식수로 사용했습니다 구역질 나게 ㅠ 그후 새로운 물탱크를 지었주었습다
개인적으로 내기나 승부욕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밌는 게임도 딱 3일정도 하고 일정 단계가 되면 지긋지긋해져서 돈을 준대도 안하는데, 상담받은 신경과 전문의 말씀이 나는 싫증을 너무 잘내고 그런 베팅에 아무 기대나 흥미가 없어서 도박중독같은건 죽었다 깨도 안생길거라고 함. 그래서 카지노니 뭐니 재미딱지도 없는걸 왜 하나 싶긴 하면서도, 딱 십만원정도 탕진하러 하루 구경갔다 오고 싶은 동네임.
20년전쯤 한라산 심야 등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강원랜드에 들른 적이 있어요. 주민증을 안가져가서 번호를 써내니 이번에 들어가면 1주일뒤에 다시 들어갈수 있다더라구요. 뭐든 처음이라 물음표만 잔뜩 달고 들어갔구요. 당시 입장료가 만원이었나...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음료랑 샌드위치, 핑거푸드가 무료여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그나마 눈에 익은 777나오는 기계 앞으로 갔더니 이미 동전으로 임자 맡아져 있는 느낌이라 그냥 뒤돌아나왔고요... 화장실 갔는데 샴푸금지, 샤워금지, 발씻기 금지 등등 금지 안내문 나오는거 보고 기분이 너무 묘해서... -세상에 어떤 여자가 공중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냐고요....ㅠㅠ- 동행인에게 먹을거 먹었으면 그냥 가자... 해서 나왔네요. 나오는 길... 겨울 햇살이 눈부셔야 할 길목길목에 전당포, 모텔간판만 을씨년스러워 너무 서글펐던 기억이 납니다.
![여긴 진짜 심각해요| 강원랜드 모텔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들 [강원랜드 몰아보기]](/img/1.gif)
하루 숙박하려고 딸을 준다는거... 와... 이미 인륜과 도덕이 멸종한 곳이네
이정도로 사는 사람도 잇는데 자살하는 사람이 오히려 존경스러워지네
아무리 노름에 미쳐도 딸파는 사람은없어요 자살은하지만
도박하는사람들은 도박하기위해 죽지못해사는거임
베트남은 도시지역만 떠나도 부모가 저래요. 한국돈기준 만원만쥐어주면 미성년딸만 냅두고 집밖으로 나가버림. 베트남주재원3년 있으면 참 재미진일많았는데
도덕이 말살된 사회
@@무안179명을죽인찢 그럼 미성년딸과 하루동거하는거에요?
이젠 전문적 일자리 인터뷰 해 줄 사람이 없어, 알바까지 등장하나 했는데,, 더 재미있넹, 와,, 딴 날은 있어도 딴 놈은 없다는 말 , 걍 뼈 때린다,,
ㄱ글 에서 토카인 눈을 뗄수가 없네요
이 채널이 좋은게 모자이크는 진짜 확실하단거! 오히려 더 조심해야할 공중파에선 아는 사람은 다 알게 설렁설렁 하는데 와 이번 영상은 하얀 상의를 입으셨는지 공중에 동그라미만 떠 있네 ㅎㅎ
이채널은 진짜니까
모자이크를 도대체 왜하는지모르겠다 외국은 그런거아예없는데 유독한국만심해 중국일본도 일부있지만 이정도는아니다.외국은 복권1등되서 조단위로 돈을가져가도 이름 동네 얼굴떳떳이다공개하고 대기업비리를고발해도 얼굴이름다공개하고 작은슈퍼마켓하나만털어도 얼굴이름다공개함 우리나라는 뭐 쬐금 그렇다 치면 그냥죄다모자이크
그런거 다 대역써요 공중파는...
@@hongyeoljang220 대역 맞음.. 연기자라서 실제 피해자인 줄 알죠ㅠ
@@청운충무 모자이크를 하는 게 더 좋죠. 신상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요.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작고 정보가 빠른 나라에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왜 안하는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땅이 워낙 넓고 인구수가 많아서, 문제가 생겨 이사만 가도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복권당첨자나 고발자 신상을 밝히는 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어딜가도 알아보고 사람들이 수근거릴껄요...
딴 날은 있지만 딴 놈은 없다 라는 말이 진짜 제일 정확한 말이네요
재미로 게임 하는거야 좋지만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네요
아님 꼴은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백번 맞는말인데 잭팟터지는 돌연변이들 꽤 있음ㅋㅋ 그것도 뉴비들 사실 내 얘기임 24살에 강원랜드 재미로 50만원만 갖고 가서 판다 로 100만원까지 뿔리고 낚시게임에서 잭팟터져서 700만원까지 땄다가 신나서 이것저것배팅하다보니 300만원남았고 그대로 환전하고 두번은 안갔음 가끔 도파민이 그립긴한데 내가 워낙에 귀차니즘이 강하고 밑쪽지방이라 안갔음 인터넷불법도박은 한번도 해본적없고
재미로 시작해서 빠지는거죠
강원랜드 호기심으로 가실 분 팁 드립니다.
일단 도박할 돈으로 도박하기 전에 2층에 최고급식당에가서 최고급식사부터 하십시요.
어차피 가지고 온 돈 다 잃을 예정이기때문에 다 잃고나서 식당 쳐다보면서 침 흘리면 참 제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반드시 가지고 온 돈으로 먼저 2층에가서 최고급식사부터 하십시요!
10수년전에 1인분 3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쯤은 한 5만원 정도 할 겁니다.
도박으로 순식간에 잃는 5만원에 비해 한끼 식사 5만원 별거 아닙니다~. ㅋㅋ
짜장한개에 2만원이였나ㅋㅋㅋ
와~이게 진짜 꿀팁이네 ㅎㅎ
돈이 우습게 보임 ㅎ
2층 식당에 거지가 되기 전 아주 비싼 마지막 식사 ㅎ ㅎ ㅎ
이야 이거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라면 강원랜드는 진짜 근처도 안간다
존나 무섭기도 하고 믿을 사람이 정말 단 한명도 없을거 같다
아니 왜믿어 가면 또라이 많은데 그냥 무시하면 됨ㅋㅋ. 글구 왜같이자 거기 앞에 안마. 비싼거빼고 좋음
@@user-jt7xs4de7o 무서워요 그래도..
강원랜드 10년전에 커플끼리 놀러가서 재밋게 잘놀다왔는데 왜안감? ㅎ
굳이 갈필요 없죠 가면 별 쓰레기들 많은데
지금 여기서 말하는내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애초에 안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딴 날은 있어도 딴 놈은 없다’… 명언이다..
근방 생활할때 환전해주는 직원 형님과 소주 가끔 마셨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얘기들은 들어서 알고있었고, 친구들이랑 그냥 드라이브로 정선하이원 근방 몇번 가보도 했지만..일단 동네 분위기부터 너무..여러 얘기들도 많이 들어보고 땡기러 가는 형님들도 많이 있었고 한번 재미로 같이 가자는 분들도 많이 봤지만, 도박에 재능없는걸 나무 일찍 알아버린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네요. 그런데 코스피 죽여버리고 싶네요...
ㅋㅋㅋ 막줄 반전
ㅋㅋ 나스닥으로
@@케이블럭쌓기 2.8% 급락~~
도박에 재능읍다면서 코스피로 도박하고있구먼
도박이든 주식이든 따면 투자요 잃으면 도박이지
와...도박에 빠지면 엄마고 딸이고 없나보네요...무섭다... 도박=마약 정말 손대면 안되는 악마의 유혹
예전에 다큐로 본적 있었는데, 아버지가 아들 신혼집하고 재산 전체를 도박으로 날린것도 있더라구요. 매일매일 강원랜드에서 그 줄 대신 서주는 알바로 연명하던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자기는 딱 2천만원만 있으면 이바닥에 바로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 2천만원이 자기 장례식 비용이라고..
똥스파이크 저격
@@초초루-j5b 그 돈 생기면 다시 도박하러 감
마약의 쾌락?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도박이 마약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마약은 치료받고 끊을 수 있어도 도박은 손 팔 잘라도 한다고...
딸도 거기서만난 어린애들 그냥 딸이라 하고 그런거아니겠어 부부사이란건 아니에요 그냥 여기서 만나서 말하기 그러니깐 신랑이에요 그런다하고 딸은 왜 그렇게 100프로 믿는건데 똑같아야지 어케 그리 확신해 그럼 부부인것도 믿어여지 ㅋㅋ
착한분들 믿기 힘드시겠지만 충분히 사실일 거 같습니다. 나를 제어할 수 있는 분만 딱 한 번 가보세요 사람 눈빛이 저렇게 맛이 갈 수있다는 거 강원랜드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딜러라는 사람들은 사람 혐오하는 눈빛이고 중독된 분들은 눈빛이 진짜 회색이에요 ㄷㄷㄷ 몇몇 진짜 즐기러간 일반인 비율 10%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재미로 온 사람들은 이방인 취급 당하죠 ㅋㅋㅋ 저는 딱 한번 가보고도 여긴 사람 올 곳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남녀 구분없구요 나이 구분없구 걍 많이 맛이 간 눈빛 완전 맛이 간 눈빛 이정도만 존재해요. 저는 스노보드 타러갔다가 1시간/10만원/따던잃던 1시간 뒤 퇴장/ 이 룰로 입장료만 벌고 나왔습니다만 나오려면 어마어마한 유혹이 있구요 그걸 못 이기면 저렇게 맛이간 눈빛의 인간이 된다는 거만 배우고 왔습니다
저도한번가보고싶은데 그냥아무때나가면 입장할수있나여?주차는쉽나여?
@@x10storm64 안가는걸 추천드립니다
@@x10storm64 차 맡기고 옵니다.가지마세요.
대댓은 뽕 한번 맞아보고 싶은데 괜찮나요 랑 비슷한 질문이네. 합법 불법이냐 차이만 있을뿐.
재미로 구경간 일반인들 잘못 꼈다간 도박쟁이들한테 욕만 디지게 얻어먹고 나오는게 울나라 도박장임.. 건강한 성인들의 오락장? 그런거없음
도박쟁이들의 온갖 징크스와 미신들 때문에 규정에 없는 이상한 암묵적인 룰과 질서가 지배하고 일반인들은 그저 거추장스럽고 방해되는 존재로만 보기 때문에 가봤자 편하고 가볍게 즐기기 어려움..
그냥 슬롯머신 같이 혼자 돌리며 기계랑 씨름하는거나 해야 편하게 할수있지..
게스트분 말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멘탈이 강해지신듯
악에세계엔 근처도 가지말라.
그 끝은 파멸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만악의 근원이다
나는 조온나 따야지^.~
@@bang9bbong2 님 통장이 따일겁니다.
@@나는MZ호남우파 ㅋㅋㅋ 김김치님 후장도 따일껍니다.똥파리로 전락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심사임당 2장이나 노랭이 한개ㅋㅋㅋㅋㅋ
@@나는MZ호남우파 반사^^
명언이네요!! 딴 날은 있어도 딴 놈은 없다!!👏👏👏👏👏👍
도박해본사람은 알거다 딸 잠자리 이야기가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더한 것도 할 수있는 게 도박중독이다
땃으면 바로 가야지.더 딸거라는 기대심리가 참!!도박으로 본전치기만 해도 잘했다는소리가 괜히있는게 아닌것을.
@@돼지국밥-y9x 결국 내려놓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탐욕이 망치는 것이지요.
@@돼지국밥-y9x 그게 않되어지니 중독이져 중독
손님들 종교인 알바. 강원랜드
도박에 빠진 사람은 친부모라고 해도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절대 못 끊는게 도박입니다
나 매일 라스베가스로 도박하러 갔었는데... 도박 끊었슴.. 대신 다른거에 중독되면됨.. (술->여자->골프 쳇바퀴 인생 ㅅㅂ)
@@jamisont1 다 여자따먹기 참 좋은 취미인듯 부자라서 부럽당
@@jamisont1 골프는 뭐 문제 될거 없지 않나요??
@@jennylovemexico 골프치러가면 타당 1불에서 천불까지 침 -_-..
이것두 도박이넹
저희 아버지는 끊으셨습니다.
와 모텔 알바분 말씀 잘 하신다
어디가서 도박 관련 강의 같은거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솜씨
저거 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건데ㅎ
@@예언자-g2w 에라이 빙시야
맞씀더
알바생 그만두시고 저동네에서 나와야지
왜 저런곳에서 일하는건지 이해안감.
도박을 안한다 하더라도 저런 동네에서 일하면 안좋은거 많이 보면서 사람 성격도 바뀌고 안좋은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는건 너무 자연스러운 건데
말만 안하겠지
뻔한
본인도 이미 빠졌을 확률이 높죠
안가는게 좋습니다. 이게 재미삼아 5만원 10만원만 하고 와야지 했다가 운좋게 10만원따고 나오면 머리에 자극이되면서 도박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때부터 나는 뭐 잠깐 재미로 하니까 소액이니까 이런 저런 핑계가 생기면서 중독되는겁니다. 본인은 다를꺼라 생각마세요
터가 쎄서 일반인들은 다죽어서 나오거나 그지되거나 강원랜드가 왜 거기 지었겠냐ㅋㅋㅋ
5년전에 와이프 가족들이랑 정선쪽에 놀러갔다가 궁금해서
형님들하고 한번가보자해서 와이프한테 현금 10만원 받아서 칩 바꿨다가 사람들 게임하는거 구경하다가 도저히 봐도 모르겠고 한번돌아가는데 5분도 안된거 같은데 대부분 사람들 돈 다 잃은거보고 손이 떨려서 1시간 구경만하다가 칩가지고 가서 다시 현금으로 바꿔서 나왔는데 나같은 사람은 도박하는게 아니구나 했지.
그게 접니다 😂😂😂 아빠께서 3만원까지 공부겸 경제파악겸 잃는다는 생각으로 하고 그 이상 가지마라 그 드르륵 하는거 슬롯모션? 5천원 넣고 15만원 얻고 스톱 했네요 것도 ㅋㅋㅋ 옆에 아저씨가 도와주심 이거 어케해요? 이제 스톱해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아는 오빠 덕에 구경하고 걍 놀았어요
@@루시아-f3l 저도 ㅋㅋ 한번 가봤는데 저는 이런거 별로 흥미 없어서 10만원만 해볼까 하고 40만원따고 뒤도 안돌아보고 맛있는거먹으러가자 하로 나옴ㅋㅋㅋ
@@통수치던그레이통수맞ㅋㅋㅋ그뒤 또갔을거임분명 땃기땜에 아직안갔더라도 꼭다시갈거
강원랜드 놀러가서 남편이 아이볼테니 한번 가보고 놀다오래서 가봤는데 ㅎㅎ 10만원 가져가서 3시간동안 1만원만 잃음.. ㅎㅎ이정도면 선방한거ㅎㅎ옆에 앉은 아저씨가 이제 이런데 오지 말라믄서 본인은 계속 기계에 5만원짜리 로봇처럼 넣고 있음;;
대단 하십니다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호구에 소질 ㅋㅋㅋ
뭘 자랑이라고 댓글을 남겨
저 아는분 얖자리서 10만원짜리를 자판기 커피 뽑아먹듯이 100만원 넘게 넣는사람봄 진짜 돈을 껌값으로 생각 ㄷㄷ
이런데 오지 말라면서 자기는 그러고 있다니ㅋㅋㅋㅋㅋ
헐.. 남편분 왜 그러셨..
오늘 와이프랑 강원랜드를 처음 와봤는데 게임기 앞에 아저씨들 상당히 많고 빈자리 찾기 힘들었고 다들 표정이.. 생각보다 너무 피폐해서 두 번 오고 싶지는 않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호텔와서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더 심하군요..
강원랜드 내부시설은 어떤가요?
@@서현-q3v3v 시설이 아무리 번쩍이면 뭐합니까? 사람 안 죽은 방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방마다 전부 자살한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관심갖지 마십시오
소름돋는점은 원글 작성자분께서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은근히 내가 검색창에 입력한 키워드나 직접 음성으로 언급한 단어들이 꼭 추천영상으로 뜨는경우가 많음.
살인동네 고환
@@MrBrown-sg3km 검색을 해봤으니뜨겄제
복수하고싶은사람있으면 강원랜드 데리고가면 된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복수가 동반복수가 됩니다 ㅎ
복수하려 한놈이 돈 많이 따면....
쩝
헛소리하누
애당초 안친하고 원수인데
강원랜드 가자한다고
가냐
@@vegar1781 그렇게 도박에 중독되게만드는거죠
평일에 첫차타고 태백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의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태백 도착하기전에 터미널도 아닌 회전 교차로? 같은 곳에서 저를 포함 4~5명정도 제외하고는 다 내리시더라구요
차림도 멀끔하시고 연령대가 다양하긴 했지만 대부분 40~50대처럼 보이는 분들이여서
서울에 있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첫차를 타고 다시 직장에 가시는 그런 분들인갑다..했었는데
전부 다 강원랜드에 도박하러 오신 분들이라는 말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유난히 조명이 밝고 화려한 전당포가 많았던 이유가 바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쯤되면 외화벌이는 없고 자국민만 죽어나가는데.. 국가차원에서 도려내야 되는거 아닌가?? ㄷㄷㄷ
음지에서 사설도박이 활성화될 수도 있는지라..
돈이 되어서 안됨..
이러나 저러나 도박하는샠기들은 항상있엇기에 걍 한곳에 모아두는차원인듯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 처달아라 못배운티난다
강원랜드는 애초에 지역경제 살리려고 만든건데 외화벌이는 뭔 ㅋㅋ 너무무식한티가 나네
강원랜드 이야기는 언제나 잼있네요. 두번째이야기도 부탁해요
10년전에 강원랜드를 친구랑 강원도 놀러가면서 한번 가봤는데
친구랑 나랑 각각 10만원인가 칩으로 바꾸고 해봤는데 참고로 전 룰를 몰라 바보처럼 있는데 사람들이
잘한사람거 따라서 가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냥 쉽게 8만원을 잃었던기억이 있네요
놀랐던건 그때 5만원권 지폐를 테이블 위에 올려서 칩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봤는데 금액이 엄청났음... 먼 돈들이 저렇게 많은가 했고
놀라운건 사람들이 엄청 활기가 넘치고 진짜 불쌍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고 전부 돈 딴 사람들 같았음
친구가 담배 피고 싶다고 해서 흡연실을 갔는데
거기 가니 참담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때 이게 실체구나 했음....
영상은 과장이 좀 보태진거고 실제로 이런글이나 영상보고 궁금해서 한번쯤 경험삼아 오는 사람이나 관광겸 오는사람이 대다수,,, 근데 그 대다수 제외 나머지 도박에 진심인 폐급들이 버라이어티함;; 일단 썩은내나면 100% 임
졸라 화려할줄알았지만 오일장에오는 시골 아주매 아재들 같은 사람들이 일수가방매고 눈이초점이없이 홀짝테이블에 앉아서 칩던지는거보고 10만원 따고 두번다시는 안감
난 무슨 현실판 좀비들인줄 알았는데.경마장도 그렇고..
노름 하는 사람들 병 입니다 한번 빠지면 죽어야지 나올수 있어요 😢 .
손님들 종교인 알바. 강원랜드
소개로 만난 여자분이 있었는데 첫만남에 나름 호감이 있어서 계속 만나보려 했지만 ..그 이후로 카톡 주고 받는 대화에서 여자분이 바카라며 도박용어를 선뜻 얘기하더라구요
마침 고향도 강원도 강릉분이였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강원랜드 같이 가보실래요?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말한마디에
연락 접고 그만뒀습니다
섹스는 하고 연락 끊지...
예전에 누가 강원랜드 한번 가보라고 그런데도 한번은 가보는게 다 경험이라고 그래서 친구 네명이랑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어치피 잃어도 상관없게 오만원인지 십만원 딱 들고갔는데 1층에 무슨 오락기 같이 생긴게 천대정도 깔려 있길래 이거나 해볼까 해서 가보니 빈자리가 군대군대 언청 많아서 아무대나 앉아서 이거어케하는거지 돈넣고 하면되나? 하고 있으니 어떤 아재가와서 남에 자리에서 뭐하냐며 짜증내길래 여기 빈자리 아니냐 했더니 내자리다 여기다 주인있는거라며 짜증냄 알고보니 이게다 자리있는거고 오토 돌리고 있는거라 잠시 화장실 같은데 가서 자리가 없던거 였는데 난몰라서 죄송하다 사과했는는데 보통 이런경우 그냥 몰라서 그런거니 넘어갈법도 한데 애들이 좀 예민하고 신경질적임 그리고 빈기계 찾아보니 자리없고 다들 자동으로 돌아가 있는건데 거기있는 애들도 자동모드 해놓고 게임이 맞으면 돈나오고 아니면 돈까지는 방식인데 기계 처다보면서 동태눈깔 하고 있는 사람들보니 좆나 한심해 보임 1층에 자리없다 싶어서 2층인가 3층인가 가니까 무슨 카드로 하는 드라마 올인 비슷한 장면의 도박장이 있는데 이거도 자리도 없고 뭐 어떻게 게임하는지도 몰라서 게임한판 못해보고 중간에 무료 음료 자판기에서 파는 음료수만 엄청마시고 왔는데 그후로 10년넘데 강원렌드 근처고 안가봄 애들이 너무 폐인같이 몰입하고 있던 그모습이 한심해서 두번다시 가볼 생각이안남 진짜 거기애들 좆나 한심하게 보임 우리가 보통 학교나 군대에서 음료수빵 px빵 내기할때 분대원들이 100원이나 1000원걸고 다같이 내기해서 음료수나 냉동 먹을때 다들 재미로 돈걸고 이기고 저도 서로 웃으며 내기하는 그런 분위기가 절대 아님 근데 또 이상한건 그로부터 몇년뒤 홍콩여행을 갔는데 거기 패키지에 마카오 있어서 마카오가 카지노 유명한지 모르고 거기무슨 넙쩍하고 긴 건물 카지노 가보니 거기서 홍콩 할배들 중국말로 좆나게 시끄럽게 쏼라쏼라 거리면서 카드 도박하는데 분위기가 우리 군대때 음료수빵 내기하는거 처럼 즐기면서 도박함 강원랜드 도박이랑 분위기가 조금 다름 뭐 내가 중국말을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달랐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뭐에 집중하면 너무 빠지는 민족이라 도박같은건 절대 하면안됨
거기 할배들은 종특으로 시끄러운거임 같은 퍠인들임 나 ㅛㅏ는 호주에도 ㅈㄴ 많은 그냥 인생 ㅈ 된 인간들임...
저도 10년전쯤 스키장 갔다가 일행이랑 재미로 딱한번 가봤는데.. 그때 거기서 게임하시던 분들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였어요...
그 세상 끝났다는 공허한 눈빛이 참 소름돋더라고요....
아... 도박장.. 이런곳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도박은 패가망신이라는 말이 맞네요...
중독이 마약보다 더 무섭다는 말도 있어요!
@@sungkilcho7210 마약이 더 위험함
@@lammen-o9g 하기 나름인,,,
강원랜드 한달수익이 2조라고 봤던거같은데 절대 과장이 어닐듯ㅋㅋ
@@lammen-o9g ㄴㄴ 마약은 본인만 망가지지만 도박은 본인은 물론 가족,지인까지 망치는 확률이 훨씬 높음
탄광 대신 경기를 살린다고 도박판을 만들어 놓은 당시 정책입안자들을 법정에 세워야...
얼마나 폐해가 큰가. 경마 경륜 등도 마찬가지...
벌써 뒈져 버렷는데? ㄷ중이.
@@meowen3511 니애미도 뒤졌어?
@@is_ppk 니에미 애비 뒈진건 내 알바는 아니고.
대중이 한테 간 불법 정치자금이 액수를 알 수 없을 정도라서 수사하는걸 대중이가 중단시켰음. 개새
손님들 종교인 알바. 강원랜드
초심자의 행운이란 게 실재하는 것 같음 ㅋㅋ
첫방문때 무슨 게임이 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검색해 본 후 첫판에 8만 원을 땄음... 너무 기분 좋아서 이걸로 뭐할까 궁리하며 바로 집 갔는데 기름값으로 나감...ㅋㅋㅋㅋ
그기분으로 또오고 또오고
그래서 늘 어른들이 초심을 잃지말라고 말하는거죠ㅎㅎㅎ
신기한 게 왜 초심자의 행운은 내게 한번도 없는걸까요 그것이 궁금하다
카지노 갈때마다 단 한번도 따본 적 없음 ...
모두 다른 지역 카지노
이게 복이지 라고 스스로 다독임
@@richarddone-senior 조상님이 도우신 겁니다
처음은 초보가 따게 해주지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개신나서 또 게임하고 배팅하니까 ㅋㅋㅋ 그러다 이제 통수치고 초심자는 야살엔딩 ㅎ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수 같은 자가 있으면 일부러 꼬셔서 경마장에 몇 번 데리고 가서 공짜로 돈 쥐여주고
해보라고 시키면 나중에는 자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와서 경마 하고 있음 그리고 나중에는 가정이 풍지 박살 나고 폐인 되어 버림......
원수를 합법적으로 그렇게 해서 보낸다고 하는 썰......
그러나...이렇게 하면 안되지요....도박은 마약과도 같은것...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참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예수께로 간다면 새 삶을 살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쓰고 있네.
* 도박에 미친놈, 사업에 미친놈들
동정에 여지가 없다!
이말 진짜예요 원수있으면
경마장데려가란소리입니다
원수가 잘도 따라가것다ㅋㅋㅋ 그 원수라는 작자가 이 새끼가 무슨 꿍꿍이로 나한테 이러는건지 의심을 안할까?
원수 사이일 정도면 서로 사이가 나쁘다는건데...
잘나가다가 예수타령이고 ㅂㅅ
큰 돈을 따면 그때 그 뒤에서 악마가 씨~익 미소짓고 있는 겁니다. 그냥 돈을 잃는데 도박에 빠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번쯤은 큰 횡재를 해서 도박에 빠져드는 겁니다. 나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대가 만일 도박을 했는데, 돈을 잃었다면 천운인 것입니다. 엄마를 찾으러 왔다가 도박에 빠진 딸이 겨우 숙박비를 적게 내려고 몸을 판다는 이야기에서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도박은 악마의 길입니다. 딸 팔아먹고 손 발 자르고 지 목을 매달아서 죽여야 겨우 끝납니다.
나도 강원랜드 딱한번 놀러가봣는데 충격적인게 사람들이 게임기계 에다 만원짜리 오만원짜리 두껍게 쌓아놓고 아무 렇지않게 무표정으로 계속 게임하는데 진짜 초현실적인 느낌들더라......그리고 어디서도 맏아보지못한 돈넴세같은 넴세가 꽉차잇고 ..
넴세는 뭐냐 ㅉㅉ
제 고향이 사북인데 집안 행사 때문에 매년 사북에가요 호기심으로 강원랜드 한번 가 봤는데 거기 게임 하는 사람들 표정이 정말 그랬어요 무표정 진짜 기억에 남았었는데..다른 세계인거 같았는데 딱히 머라고 할 표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요비루
저도 강원랜드 가봤는데 카드로 충전하거나 칩으로하지 현금을 쌓아 놓는다구요?
칩으로 교환할텐데요?
고한, 사북에서 태어나서 2021년도까지 살았고 모텔 알바하고 운영하는 지인도 많은데 딸, 엄마 이런 이야기는 처음인데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10년전에. 재미로 갔다가. 도박에. 빠져서
2천 잃었는데 나름 싸게 잃었다고 생각함
두달 동안. 4시간 반 거리를 당일치기로
17번 갔고 보통 7시간 게임했으며
주사위게임이 쉽고 많이 따고 잃음
갈때마다 매주 봤던 사람들 또 만나는게
신기함 흡연실은 항상 돈 잃은 사람들
한숨쉬며. 피는데 담배연기로 앞이 안보임
명절인데도 4000명임 ㄷㄷ 미친놈들이라고
욕하면서 나도 게임함
와.. 2천잃으셨군요.. 배우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안간걸로 2천 벌었다
인생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주네
졸라 재미있겠다...하...
와… 2부가 상당히 기대되네여
우리집 남편 시댁 간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강원랜드 카지노 간 인간이여라
이런 인간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
빨리 중풍 걸려 남은 인생 재미나게 사시라고
매일 매일 기도 합니다.
제 속이 아주 멍이 들고 돌멩가 가득합니다
주식한다고 주식에 빠져 있고
요즘엔 어떠신가요..?
김진명 작가님 소설 '도박사' 이런 구절이 있죠.
"게임이 끝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자야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아가지 못 해서 지는겁니다
근데.. 노름을 할사람은 손을 잘라도 발로하고 발까지 잘라도 혀로 한다는말도 들어봤어요
도박 구조 자체가 절대 딸수 없는확률로 이루어짐 근데 한두번 따면서 중독되서 전재산까지 다 갖다 받치는거임 조금만 생각할줄 알고 지능이 있는사람은 절대 도박안함 그 구조를 알기때문에
너무 충격적이다.. 엄마 찾으러 왔다가 중독되서 몸을 판다라니.. 와..
모녀덮밥
이렇게 도박하는 사람도 많고 사기당하는 사람도 많고 마약하는 사람도 많고...이나라 어떻게 굴러가는거야
많아봐야 인구의 0.1프로도 안됨 몇만명이 그러고 뒤져도 아무도 신경을 안써도 되는 숫자이기에
인터넷으로 자극적인 것만 보지말고 나가봐라 열심히 일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 많다
꼰대놈 되도않은 훈계질하는거 보소
대단한 부녀네
자기 딸을
하루 잠자리로 해결하다니
뒤져도 도박 못끊을 가족
다 물려서 저기 정착하게된 안타까운사연...
팩트네요...딴날은 있지만 딴놈은 없다~
마약.담배보다 도박 끊기가 더 어렵다더니 정말 무섭네요.가진돈 다 날리고 자살이라니... 최후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도박하는것과 같네요.자살귀가 득실거릴텐데 어떻게 거기서 살아가는지도 끔찍하네요.
진짜 그쪽에 자살원귀 어마어마하겠네.
도박하는 인간들이 끝이 좋을리가.
강원랜드 갈 필요도 없이 경마장 있죠?
스크린 경마장 같은데만 가봐도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어릴때 살던 동네가 스크린 경마 하던 동네였는데 주말만 되면 그 사람들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오징어 게임의 그 이 정재가 연기했던 그 초점이 흐리고 눈빛이 탁한 사람들의 마지막 베팅
강원랜드에서 그지역에 뿌리는돈도 엄청나기때문에 도박장 반대하지못하고 악어새처럼 공생하는관계
따른 이야기 지만 오징어 게임에서 '선물'하다가 돈 일었다고 그게 뭐지 했는데.. 아버지가 도박이고 일생활에 쓰는 모든 생활물품과 음식에 적용 한다고 하더군요..
일반인이 하면 무조건 망하고 공장이나 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좀 번다라고 하더라고요. 선물에 대한 원리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도박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관여된듯 하네요..
도박이라기 보단 도박이나 마찬가지인거죠. 일반인이 하면 무조건 망하고 공장이나 하는 사람들이 좀 번다고 하셨는데 그거랑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kosd1234 공장이 유리 하다고 해서요. 예를 들어 배추를 자기 공장의 물량 2배로 계약해서(씨부리는 단계) 흉작이 들어 가격이 오르면 김치생산 할 양만 두고,
나머진 배추 팔아서 이익을 추구 하고, 풍년이 들어 가격이 떨이지면 김치생산을 해서 팔고 나머지는 창고에 보관..
하지만 일반인이 구입 후 가격이 떨이지면 헐값에 팔면 손해보죠.. 주식이랑 비슷 하지만 다른 점은 자기공장으로 가공품, 식품 만들면 크게 손해 보지 않는다고..
선물 하면 저런 도박은 안하지 시시해서~~
선물 십년차다 질문받는다~~
@@jbdobag 선물하다 인생망했냐?
주식 선물 아님? 어디 선물??
내가 아는 친한형도 미친넘임 야간 물류센터 하루일당 15 벌어서 다음날 사다리 타고있음 그리고 저한태 만원만 빌려달라고함 또 다음날 개고생하면서 일하고 또 사다리 함 존난 한심해보임 돈 꼴면 옆에서 개지랄해도 씨알도 안먹힘 개 한심해보임 도박하는사람
우리회사 직원 두명 자살했음
10 여명 징계받았는데 그중 두명임 한명은 2억쯤 잃은 것 같고 한명은 물려받은 화성땅 수십억 날렸다고 함
무슨회사이길래..
빛까지졌나 많은돈 있어본적없어 그런가 돈잃었다고 자살까지 하긴 백평아파트살다 고시원살면
@@lil665 개쓰뤠기 회사겠죠.ㅋㅋㅋㅋㅋ
보이스 피싱 회사인가?^^
@@단독군장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겠지요?
2017.초순경 혼자서 강원랜드가서 게임은 하지 않고 구경만하다가 주변 모텔에 쉬러갔었음... 그리고 잠자던 중 오싹한 기운이 느껴져서 일어나서 전등 키고 티브이 켜둔채 잠을 청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이런 동영상을 많이 접하다보니 제가 묵었던 그 모텔방도 문제가 있었던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보일러가안드옴..
@@이은수-r5f
ㅋㅋㅋ
정답....
ㅜㅜ 도박은 처다도 보지맙시다
5:41 노가다 하니라 (태양광) 거의 보름 넘게 달방 잡은적 있는데. 진짜 있었습니다. 자기 딸 이라길레 '아 그리 나이 차이나도 아가씨라 함 되지 무슨' "아냐~ 내 배아파 낳은 딸이야 진짜야!"
진짜...와 무섭더라 진짜 무서워서 머라 대답도 못하고 오야랑 이야기 해서 정선역? 위에 있는 여관으로 옮겼습니다. 진짜 병깨고 지랄하는놈 오함마 칼들고 도끼들고 백호우로 지랄하는놈 다 봐도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진짜...개 무서웠습니다. 그 웃으면서 말하던 그 여자분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요.
구독했읍니다...
소문이 아니라 진실임 일 했었는데 카지노호텔에서도 많이 일어남 난 절대 안감 차에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 . 지역주민중 중독자들 눈 봐봐요 마약에 쩔은듯한 눈핓 무섭고 초점이 없다
지역주민은 못들어 갑니다..
본인이 자주는거면 그나마 도박에 미쳤으니 이해한다쳐도
딸을 파는 인간이 있구나..ㄷㄷ
무섭긴 한데 서로 못 믿어서 서로 잠을 못 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날은 있지만 딴 놈은 없다" 명언 입니다
14년전인가 15년전에 강원랜드 가봤는데 들어갈때 시험보러 가는 사람 얼굴이고 사람들 표정자체가 무서웠네요 진짜 중독케이스 많아보이더라고요! 갖가지 음료수와 과자만 배터지게 먹고 금방 나왔음.머리털 나고 딱한번 가봤음
내내 잃다가 운 좋게 대박터져도 결국 다시 없어진다는 진리를 알아야 함. 사실 도박꾼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돈이 아니라, 할 일도, 만날 사람도 없다는 걸지도 모름
내돈이 아닌 절대 내돈이 될수없는 어리석음
충격에 연속..ㄷㄷ 강원도가 무서운동네네요
강원랜드 가 없다면 마카오 라스베가스 에서 돈 다 잃습니다 그나마 국고로 환수되고 그돈의 일부는 도박중독이나 세금으로 환원 되기 때문에 나쁘다 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도박으로 인한 국부유츨 을 유일하게 막아준다는 불편한 진실 타국에서 빈털털이 되는거 보다 차라리 국내에서 빈털터리 되는게 오히려 나은듯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개인이든 가정이든 파탄내고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더 들거 같은데여
오히려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으니 폐해가 더 클거같은데.. 사회적비용은 도박중독이 갑이죠
오히려 맘만먹으면 할수있는 스포츠토토나 온라인 사설 카지노 도 있습니다 섹스산업 없어질까요? 도박 완전근절가능하게 하려면 북한이나 이란같은 신정국가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나마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그자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사회에 환원이 되는겁니다 달에도 어두운 면이 존재하듯이
@@글리세린-f8f 생각이 좀 다른게 토토같은거 하는사람만 하고 안하던 사람은 안하죠. 카지노는 그냥 관광지라고 생각해서 별 경각심없이 들를 수도 있는데 그 한번 간게 인생 종치게 하죠
잼뱅님 체험용 서브채널 여서서 경험 보여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료
개중이 차린 강원 카지노에 돈잃고 마을 물탱크에 밧줄로 목에 걸고 물탱크 철 계단에 밧줄 묶고 여성 투신하여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수도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주민신고로 확인해 보니 시신 시신부폐로 식수로 사용했습니다 구역질 나게 ㅠ 그후 새로운 물탱크를 지었주었습다
도박,알콜,마약 이3개중 한개라도 중독되면 인생망함
인생의 함축판 아닌가?
마약이 끝판왕인듯
@@티모-b5b ㄴㄴ도박이 더 심함
마약만 안햇는데 살아잇음 살만함
담배 끊을 때도 그 고생을 했는데..나 같은 사람이 도박 시작하면 그땐 진짜 인생 끝장날듯
바로 자살각
과거 몇 년전 지인 셋이서 다녀 온 적 있어요~
밑에 마을의 모텔방 키를 받고서
"저기 귀신 없는방으로 주세요" 했더니 제 키를 다시 바꿔 주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비일비재하다 그래요~
ㅎㄷㄷ 키를 바꿔줬다는건 귀신이 있는 방이 있다는거네요? 소름..
강원랜드가 궁금해서 관광을 하러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근처에도 가면 안되겠네요ㅠ ㅠ
난 갠적으로 도박 컨텐츠가 젤 잼있는거 같음ㅎ
그래요..이어려운시기에..세금많이기부해주셔서감사합니다,여러분들이있어서,우리나라가부강해지죠..쭉~~추천..화이팅
개인적으로 내기나 승부욕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밌는 게임도 딱 3일정도 하고 일정 단계가 되면 지긋지긋해져서 돈을 준대도 안하는데, 상담받은 신경과 전문의 말씀이 나는 싫증을 너무 잘내고 그런 베팅에 아무 기대나 흥미가 없어서 도박중독같은건 죽었다 깨도 안생길거라고 함.
그래서 카지노니 뭐니 재미딱지도 없는걸 왜 하나 싶긴 하면서도, 딱 십만원정도 탕진하러 하루 구경갔다 오고 싶은 동네임.
10만원 탕진할 돈을 차라리 저축을 하센
강원랜드앞에서 포장마차라도 하고싶네...
연탄 1개받고 소주에 오뎅 5개
노랭이 1개받고 소주에 낙지볶음
전부다 거지들인데
외상으로 쳐먹겠지 ㅎㅎㅎ
도박인들은 술 음식 여자에 관심없음...여자가 옷벗구 누워있어도 도박하러감..
@@trowagelexol521 정답
돈빌려 달라고 줄섭니다ㅋ
2부도 댓글상단에 해주시면좋을거같아요
강원랜드도 문제지만 진짜 아이데리고 대공원역 가는데 진짜 경마장 가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눈빛이 그냥 영혼이 없음
심각하다
영혼을 도박에 팔아버렸으니....
1:22 진짜 명언이네요.
자극적인건 결국 파멸이구나
잘 봤습니다
강원랜드 주변에서 죽은사람이 어떤지 알고싶으면 모텔에서 물어볼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응급실 간호사나 의사가 젤 잘알아요 어쩄든 죽으면 거기서 사망진단서 때야되서 거기로 다 갑니다 형사랑 같이
잘도 이야기해주겠다
@@msymsy9588 간호사는 안해도 조무사 분들은 대충 말해주실듯
@@memento2349 조무사들은 대충 말해준다는 건 뭔 근거여.
조무사들도 환자 신상이나 병원 얘기 함부로 하면 안 됨.
@도곡중존잘러 니네 엄마가?
너무 극단적인데요ㅎㅎ저도 10만원20만원들고가끔친구랑가는데 재미있어요ㅎ
좀 오버 하네요 몇년를 저두 재미삼아 다녔는데 한번도 저런 경험 못해봤는데
강원랜드 가서 흡연실 가보면 진짜 여기가 인생 종착역이라는 생각이 든다...뿌연 담배연기 속에서 느껴지는 타인의 절망감..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흡연실 그 구석에 누워있는 노숙자
정선 처음 놀러갔을때....들뜬마음으로 구경갔는데...
자리도 없고 겜을 할수가 없었다...
안씻어서 그런가 냄새나는 아줌마 아저씨들 개많고 ㅠㅠ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말 존나 시킴.. 돈빌려주고 못받은 이야기.. 몇달전에 잭팟터졌는데 몇달동안 한번도 안터진다는둥.. 왜 나를 붙잡고 하소연을함?
그런사람이 한둘이아님.. 정선카지노 첫인상이 정말 칙칙하고 쿰쿰한 느낌.....
그날 누군가 잭팟이 터졌나 그랬음.. 요란하게 음악소리같은게 울려퍼지더니.. 주위에있던 도박 폐인들이 우르르르르 몰려서 가던데..
돈없어서 구경하는 사람 겁나 많더라구여....
얼마 터졌는지 존나 상관하고. 자기가 돈없어서 겜을 못하니까 남이하는거 존나 구경하는데
베팅좀 풀로 올리라는듕ㅋ
님 붙잡고 하소연하는 이유는 님과 그렇게 친한 척 하면서 돈 구걸하려는 수작인거임.
친한 척 하면서 돈 좀 달라는 말 나오겠죠.
도박을 빠지는이유 2가지
1.처음도박갔는데 돈을땃다..
2.도박장몇번갔는데 돈잃어버리고 본전만찾자.
도박중독됨
옮은말씀 본전이머길래
또 외로워서 다니지요~^^
1번없이 2번 본전만 찾으려해도 중독됨.
도박에 빠진 사람하고는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제일 일지도... 마약중독자 못지 않게 정신 나간 사람이 되는거 같더라.
첨 가봤는데 입장료가 있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도박은 영 ~~~
가서 느낀건 자리가 많이 비여있는데 뭘 하고 있는지 못 앉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고인물들 지정석이여서 안 되는거임.
헉 완전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ㄷ ㄷ
남쪽 지방에서 강원도로 수금하러 오신 어떤 사장님이 길을 잘못 들었다가
온 김에 어떤가 싶어 구경하러 카지노 한번 갔는데 수금했던 돈이랑 신용카드, 차까지 다 털림 ㅋㅋㅋㅋㅋㅋ
ㅋㅋ
Where is this motel? I want to go. Sounds like fun.
도박꾼들은 지 목숨 빼고 다 건다고 하죠
그냥 주위에 도박꾼들 있으면 가족이라도 손절 하세요
남녀 모두 자신의 사주 구조가 재다신약일때(돈때문에 문제 생김)
불로소득,한방 노리는 심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큰 고난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죠
20년전쯤 한라산 심야 등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강원랜드에 들른 적이 있어요. 주민증을 안가져가서 번호를 써내니 이번에 들어가면 1주일뒤에 다시 들어갈수 있다더라구요. 뭐든 처음이라 물음표만 잔뜩 달고 들어갔구요. 당시 입장료가 만원이었나...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음료랑 샌드위치, 핑거푸드가 무료여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그나마 눈에 익은 777나오는 기계 앞으로 갔더니 이미 동전으로 임자 맡아져 있는 느낌이라 그냥 뒤돌아나왔고요... 화장실 갔는데 샴푸금지, 샤워금지, 발씻기 금지 등등 금지 안내문 나오는거 보고 기분이 너무 묘해서... -세상에 어떤 여자가 공중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냐고요....ㅠㅠ- 동행인에게 먹을거 먹었으면 그냥 가자... 해서 나왔네요. 나오는 길... 겨울 햇살이 눈부셔야 할 길목길목에 전당포, 모텔간판만 을씨년스러워 너무 서글펐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막장의 길이네 도박은......
7:42 여기서 머야 라는소리들립니다 집중!!소름돋았네
기도합니다 🙏 🙏 🙏 🙏 🙏
도박이 거의 마약같은 중독성!!! 인간파멸을 일으키는구나 ㅠㅠ
첨 강원랜드 갔을때 본게 손 하나 없는 아저씨 보고 최대충전 금액 20만원으로 설정함ㅋㅋ
고광렬이 어디서 장난질이냐
사실 최고의 중독은 술, 담배 아닌가요.. 저도 담배 처음 배울때 언제든 끊겠다고 다짐했는데 20년째 안?끊는 중요.. 그러고 보면 카지노도 경험은 해보고 싶었는데 발을 안 들이는 게 맞겠네요 ㅎ🤔
저도가봤는데, 간다고 빠지는게 아니에요...현실에서 사기당했거나, 괴로움있는 사람들이 가서 빠지는거지...어머니 잡으러갔다가 빠진다 ?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