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마음이 다 같아?? 이딴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세상 사람 수 만큼 다양한 부모가 있는겁니다 부모들 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는 두번 상처입히는 말입니다 부모들 마음이 다 같다면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버리고 죽이는 부모들은 어떻게 된거죠?? 자신만의 세상에서의 부족한 지식으로 세상일을 간단하게 일반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버지로서 이해 시켜도 자기의 생각만 믿었던 아들이 야속하고 참기가 참 힘드셨었나 봅니다. 자식들 키워보니 어떤때엔 비수같이 찌르면서 말로 상처 줄때가 있더군요. 어떤 이유로든 천륜은 끊을수 없어요.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는 더 힘듭니다, 열달을 품었던 내 자식을 먼저 보내는 아픔은 ㅠㅠ
아빠닮아 잘생긴 젊은 아드님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도 어느 구석진 방에서 투자로 탈탈 털리고 힘들어할 청춘들이 걱정입니다 젊음 이라는 돈보다 더 큰 무기가 분명 있습니다 맘 단단히 하고 뻔뻔하게 일어나야 됩니다 죽지말고 차라리 감옥가세요 요새 감옥 대우 좋습니다 한평생 살다보면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아들 사고 치는건 진짜 말로다못해요 사기단놈들한테 걸려들어 투자해서 6천날리고 순진한놈이 사채까지 끌어쓰고 저한테 죽일듯이 덤벼들땐 딴사람마냥 무섭더라구요 다 그이유였어요 사채이자가 너무높아 해결해주고 대출갚느라 교회일에 바쁘게 살다가 지겨운 코로나때 딴 요양보호사자격증 으로 일 나가며 갚아나가고 있답니다 한편 뿌듯합니다 요즘은 악한눈빛이 돌아오고 있어요
@@영-m1h 무례하고 무식한사람은 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죽었는데 장례식장도 참석을 안하고 납골당에도 찾아가지도 ㆍ 세상에 모든 아버지가 아들에 죽음을 슬퍼하지도 않은 인간들도 있다는 말이다 ㆍ화면에 보여지는 표정이 아들을 저세상으로보낸 슬픔이 보여지지가 않어 ㆍ알겠니
아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자존심 세우고 있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도 비슷한 부모밑에서 자랐고 지금은 완전히 인연을 끊고 저의 아이에게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하고 한번도 만나게 하지않고 사는중이라서 아들분이 생전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아들이 착각하고 아들쪽에 잘못이 있는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모르는 다른일들이 분명히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비난받을 일입니다. 아들은 자식이 세상에 원해서 태어난게 아닙니다. 부모가 원해서 세상에 나온 겁니다. 그러면서 효라고 하는 가치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부모는 나를 항상 다른 이와 비교하고, 심리적 폭력으로 힘들게 했습니다. 아버지가 객사했을때 눈물 한 방울 안났고, 어머니는 병원에 산송장으로 있는데.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국 되는 겁니다.
저 아버지의 속은 안당해보면 모르는거죠 제 생각도 아들이 죽었는데 용서하고 납골당이라도 가야하는게 맞다 싶지만 저 아버지의 속은 누구도 모르죠 나름대로 아들에게 받은 상처도 있으시겠죠 직면하기 힘들어 회피 하게 되는것일 수도 있고 사람 마음이 간단해 보여도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단호해 보여도 저 분의 그렁그렁한 눈을 보면 그냥 너무 힘드신것일 수도 있아요 이해는 안되더라도 말은 함부로 하지 말기로 해요
이글 쓰신분은 제대로 분석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는건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에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인격을 공격하네 ㅋㅋ 사실이라서 반박할 수 없어서 그런가 보네 ㅋㅋㅋ 메시지를 반박하기 어려우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을 그대로 아주 잘 실행하고 있네 그리고 썸네일에는 뭔 심각한 이유가 있어서 납골당에 안가는거처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냥 삐져서 ㅋㅋㅋ
아범님 눈안에 자식을 아끼고 그리워하고 그 죽음을 누구보다 통렬히 아파하는 죽음의 선을 넘나드는 아픔의 눈물이 맺혀있다
댓글들이여 ᆢ아버님 마음을 함부로 재단 하지 마시오😊
자식잃은 부모는 죄인같은 마음으로 산답니다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아버지 맘도 아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심정을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하늘에 있는 아드님도 아버지가 건강하시길 바랄거에요. 두분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명복을빕니다
배우 박규점님은 건강하고 힘찬생활 하시길 또한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젠 다 잊으시고 두분즐겁게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서로 슬픔을 감당하는 방법이 다른거에요. 비난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넘넘 가슴이 아프네요. 대면이 불가할 정도로 너무 큰 상처라 배우님이 아예 감정적 회피를 하시는것같아요. 모쪼록 배우님 부부가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아드님은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푸다.
자식이 먼저 가면 가슴에 묻는다는데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아들을 찿아간 용기에 감사드리고 하늘에있는 아들이 기뻐할거라고 믿고 두부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저 부모들의 맘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요???
고통이고아픔인시간 잘ㅈ극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아버지도 우시겠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왠일이래요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잘 사시는줄 알았는데 자식 죽음은 가슴에 묻는다 하더이다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싶어요
함부로 비난하지 맙시다 ㆍ 남의 가정사는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거니까요
공감합니다
비난하는 이유는 나름대로 있는것이니 비난을 하던 말던 그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임똘똘이 굳이 꼭 비난을 해야할 일인가 싶네요
@@임똘똘이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란것도 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있는거죠 그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말이란건 한번 내뱉으면 다신 주워담을수 없음
@@user-1kljsh28l9 유튜브에 올라온 화면에 대하여 한마디 한것을 가지고 무슨 책임 ? 무슨 책임을 어찌 지라는거요 ?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부모마음은 다 같죠
아버지와 아들은 대화가 잘안되고 풀기가 힘들지요 그런집이 많아요 돌아오기를 바랐겠죠 이제 용서하고 푸세요 아내와 편안하게 사세요
부모 마음이 다 같아?? 이딴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세상 사람 수 만큼 다양한 부모가 있는겁니다 부모들 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는 두번 상처입히는 말입니다 부모들 마음이 다 같다면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버리고 죽이는 부모들은 어떻게 된거죠?? 자신만의 세상에서의 부족한 지식으로 세상일을 간단하게 일반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dd5467 님부모님한테당한거있어요?님도반대로생각해보세요 반대인경우도있죠
@@dd5467쓰담쓰담.ㅜ.ㅜ
어제보면서
집에혼자잇어서
소리내서울엇네요
가슴이너무아프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내분과행복하세요
작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남 가정사는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게 아니다 얘기 안한 속사정이 있으니 부모인데 오죽하면 저럴까 속이 속이겠나
이야기하는 댓글 어디있나요? 안보이는데ㅋㅋㅋㅋ
그 상황이 힘드니까 얘기를 감추고싶으신거죠 정신과선생님들은 그마음을 속시원하게 내뱉어야 그아픈마음이.. 사그라든다고하드라고요
아버지로서 이해 시켜도 자기의 생각만 믿었던 아들이 야속하고 참기가 참 힘드셨었나 봅니다.
자식들 키워보니 어떤때엔 비수같이 찌르면서 말로 상처 줄때가 있더군요.
어떤 이유로든 천륜은 끊을수 없어요.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는 더 힘듭니다, 열달을 품었던 내 자식을 먼저 보내는 아픔은 ㅠㅠ
사모님 인상도 좋으시구요❤에휴.... 그러시군요 ㅜㅜㅜ 슬픈사연이있네요
아빠닮아 잘생긴 젊은 아드님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도 어느 구석진 방에서 투자로 탈탈 털리고 힘들어할 청춘들이 걱정입니다
젊음 이라는 돈보다 더 큰 무기가 분명 있습니다
맘 단단히 하고 뻔뻔하게 일어나야 됩니다
죽지말고 차라리 감옥가세요
요새 감옥 대우 좋습니다
한평생 살다보면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아드님이 가족을 너무 사랑하여 생긴 오해인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울지마세요~울지마세요~
자식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울지마세요. 제발 울지마세요.
두 분이 중요 ㅡ 행복도 현재가 행복 용서 못 하고 말 것도 없어요 아내가 기를 마니 살려 주시네요 ㅡ 대화가 신선 힘내요~
가슴아픈사연이있네요.
죽음으로 복수하는 아들을 용서하기란 쉽지않겠지만 남은가족을 위해서는 용서하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
자식은 사랑주려고 낳고 키우는거라는데 키우면서 대화하고 사랑주는방법의 문제가 있지않았을까. 진정한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나가 외롭게 목숨을 끊은 아들이 참 안쓰럽네요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아이들의 행동에 저 또한 상처를 많이 받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속끓이기에 부모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만..이제. 하늘로 간 아들과는 화해하시길
❤❤❤❤❤힘내세요ㅡ^^^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데 너무 자기 철칙대로만 하면 해결하기 힘들죠. 지금이라도 다 용서하고 맘 편하게 하세요. 다는 모르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부부함께 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슴아프네요..
똑살 다시보는데 노주현아저씨 친구분으로 나왔던분인데 반갑다했는데 그런아픔이 있으셨군요 집안사정 알지도 못하는데 이러쿵 저러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부인분 위로 좀 해주시고 건강하시길...
아빠가 저러는 이유가 있겠죠
풀 시간도 없이 가버렸으니
부모맘은 저래야 본인이 버티고 살듯싶다
엄마혼자.가면안돼나요
혼자.다녀와요.납골당..
무슨일인지 알수는 없지만 어차피 이리된것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아들 사고 치는건 진짜 말로다못해요
사기단놈들한테 걸려들어 투자해서 6천날리고 순진한놈이 사채까지 끌어쓰고 저한테 죽일듯이 덤벼들땐 딴사람마냥 무섭더라구요 다 그이유였어요 사채이자가 너무높아 해결해주고 대출갚느라 교회일에 바쁘게 살다가 지겨운 코로나때 딴 요양보호사자격증 으로 일 나가며 갚아나가고 있답니다 한편 뿌듯합니다
요즘은 악한눈빛이 돌아오고 있어요
굿굿 잘하고 계십니다
내 분신인데 분신탓해봤자 뭐해요😅
아들이 떠난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저아버지는 아들이 죽었는데도 자기생각, 자기입장밖에 생각을 안하네 아들이 점점 왜 그렇게까지 하게됐을까를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암걸린게 스트레스가 많은
얼굴이다
부모 맘은 다 똑같죠~
그래도 식사 하시고 하시지
성격이서로 같아서 그래요.에휴~
납골당은 가야지요 언제 돌아가실지도 아내는 자식 보고 싶은데요 몰래도 못감
아들이 보고싶으면 ㆍ다른
사람같으면 남편몰래 자주
갔읉넨데 ㆍ이부모는 너무나
냉정하다 ㆍ
부인이라도 다니게 하세요 부인도 못 다니게 하는건 아니겠죠 ? 누구나 하나의 영혼입니다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ㅡ잘생긴아들아. 어머니 진정하세요ㅡ
아내가 얼마나 힘들게살아을까 성격 보통아니네요
어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이건 시간이 답이지
뭐라고 하겠나요
참 .
아비 못났다...부모가 이미 죽은 아들을...또 외면합니까. 어머니의 눈물과 대비되는 표정도 ...한심스럽네요
진짜 독하다. 진짜 죽었는데도 용서를 못한다니.. 한심하다니.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진짜 바람 안 피운 건 맞으세요? 아들이 전혀 근거 없이 괜한 의심으로 그랬을까 정말? 내가 다 화나네. 와이프는 무슨 죄인지...
그렇다해도 귀한목숨 그러면안되죠..ㅠ
그래도 아들인데 그런결정을한 아들도 독하고, 죽은아들 안보는 아빠도 독하고 독한사람두명이 가족이되서 싸우니 둘중하나는 사단이 날수밖에없는..ㅠ 안타깝네요
독한 아들보다 ㆍ독한
아버지라는 사람이 문제다
아들이 죽었는더 ㆍ장례식장도 안가고 납골당에도 안가고 ㆍ일반
아버지와는 너무나 틀리네 ㆍ
죽은 아들만 불쌍하다
@user-pm7ps9db3q 겪어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지금 아버지 속은 썩어 문드러졌을 겁니다!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들!!!!!!!!!
@@영-m1h
무례하고 무식한사람은 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죽었는데
장례식장도 참석을 안하고
납골당에도 찾아가지도 ㆍ
세상에 모든 아버지가 아들에
죽음을 슬퍼하지도 않은 인간들도
있다는 말이다 ㆍ화면에
보여지는 표정이 아들을 저세상으로보낸 슬픔이 보여지지가 않어 ㆍ알겠니
겪어보면그심정이해갑니다.때로는 만갈래찢어지는아픔을~그러나부모는 바다같이 넓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품어야죠.내자식을 내가안품으면 누가품을까? 하고요..나또한그런 하염없는사랑을 부모님께 받았죠.돌아가시고 알게되었지만요. 짧은 인생이더이다.
아내를위해서 그마음을 안아주세요.
아들이 넘 불쌍하다
아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자존심 세우고 있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도 비슷한 부모밑에서 자랐고 지금은 완전히 인연을 끊고 저의 아이에게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하고 한번도 만나게 하지않고 사는중이라서 아들분이 생전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아들이 착각하고 아들쪽에 잘못이 있는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모르는 다른일들이 분명히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모르는 다른 일들이 분명히 있었을거라 하시면서 왜 댓글을 그렇게 다세요? 님의 사고방식이 그러하니 자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돌아가신 분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아마 님의 자식들도 나중에는 님을 닮아갈거예요
@@dd5467 님도참 자기가당한거만 생각해서 님도 저가족일모르는데 한쪽옹호만하시네요 자기가당했다고 다똑같진않아요
애가 무슨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바보도 아닌데 오해? 같은 소리하고 있네..
확실히 아니었으면 같이 만나서라도 풀었으면 진작 풀렸을걸 아닌게 아닌거지
그니까요. 오해 같은 소리..
두분건강하세요
저런부모밑에 자식도 힘들었겠네. 미성숙한 부모 잘했던 못했던 죽은 자식앞에. 고집불통 대화단절....
웃기는개소리
남의집일에 그런소리할게못됩니다
저분들의ㅈ맘이 오죽할까요?
남의힘듦 고통 아픔이 곧 내일일수있어요
남의일에 까불지들 나불대지마세요
아무리 댓쪽 같은 남자라도 아버지는 자식 앞에서 부러집니다~
마음에 죄책감도 있으실 것 같고…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자식 이름 앞에 독한 부모는 없을겁니다…방법의 차이일 뿐…
원래바람핀놈이변명이많다 아들이고2면한창사춘기때인데아빠가다른여자와통화하고하니까의심도할만하고진짜그런행동을보였겠지아들이정의에뷴탄나머지집을나갔네
상상초월
모르는일~
말투보니 느개비도 니 버리고 바람폈는갑네
9:27 아들은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했던것 같네요
당연히 비난받을 일입니다. 아들은 자식이 세상에 원해서 태어난게 아닙니다. 부모가 원해서 세상에 나온 겁니다. 그러면서 효라고 하는 가치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부모는 나를 항상 다른 이와 비교하고, 심리적 폭력으로 힘들게 했습니다. 아버지가 객사했을때 눈물 한 방울 안났고, 어머니는 병원에 산송장으로 있는데.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국 되는 겁니다.
■*천륜 (天倫)
●*불효~ *자식 (不孝子息)
♡*모정의 세월 (母情의 歲月)
♧*부자신의 (父子信義)
이 분 대장금에서 그 헤드 내관 (단어가 기억안남) 하신 분 아님? 연기 정말 잘하시는데 왜 역이 안들어옴? 아들한테 미안함이 너무 커서 고통스런 맘에 저러시는거 같은데 남의 가족일에 욕하지 마시길. 나같이 나이들면 그런 복잡한 마음이 좀 보임. 안타깝다.
가슴에 묻는다죠
가슴에 묻었습니다
7월이 싫으네요
용서하지 마세요
박규점씨 행사 이벤트 바닥 흐리지말고 연기나 계속하시길 몇해전 어처구니없는 말해서 연락 끊었는데.... 제발 돌아오지마라
야인시대 2부 경찰로 나오셨던 거 같은디
겉절이 어렵지 않는데 ㅎㅎ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부분 힘든게 인생인데 재벌집 아들들도 힘들어 의사도 힘들어
아들이 정신병 걸린 것도 아니고
애비기 하 수상쩍은 통화를 하니 반항을 했겠지.
아들만 불쌍타.
진짜
이미혼이떠났으므로 납골당가도 아들이 없어요 두분이 하나님믿고 영혼구원받아 천국가시고 아들위해 기도해주시는게 낫습니다
하나님믿고 두분영혼구원받으세요 성령님이 맘에들어가면 아들도 용서하게되고 어머님의 마음도 치유가 됩니다 이세상은 유한한곳 영혼만이 영원히 삽니다
아 짜증나
아빠가 저렇게 장례식장도 납골당도 안갈정도로 독하니 그아들이 닮아서 싸우고 가출하고 혼자 외로이 하늘을 간것같아요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다닮아요 핏줄인데
웃기는소리하지맙시다
남의 일 뭘안다고 ???
너무싫다 이런아버지
아들도 참..소심하네
아버지라누 인간이 진짜 독하네 ㆍ
남에집 가정사에 별로 말하고 싶지않지만 ㆍ자식이
억울하게 자살을 했는데 ㆍ
너무나 냉정한 아버지에
모습은 ㆍ흔한 모습은 아니네 ㆍ아들이 저세상에서
마음이 씁씁하겠다 ㆍ
그게아니죠.. 마음을 그냥 숨키는 참는거죠...
@@KIMCraftss
아들이 자살을 했는데
슬픔이 숨겨지나요
아들 장례식장도 참석도
안하고 ㆍ납골당에도
찾아가지 않은 아버지는
흔하지는 않조 ㆍ아들이
살아생전에도 너무나 서운한점이
많았을것 같은데 ㆍ
저 연세의 성인이 어떻게 저런 표정으로 저런 화법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
관대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본인 열심히 일했다고…
모든 아버지는 열심히 사는게 일반적인데
그걸 변명이라고 ..
안아주시지
들어주시지…
각자 섬에서 살아가네요
아들이 죽었는데도 본인 잘못은 없다는듯이 말하는것 보니까 굉장히 미성숙한 인성 을 가졌네. ㅉㅉㅉ
이런 댓글 쓰는 님도 성숙해보이지는 않아요
저 아버지의 속은
안당해보면 모르는거죠
제 생각도
아들이 죽었는데
용서하고
납골당이라도 가야하는게 맞다 싶지만
저 아버지의 속은 누구도 모르죠
나름대로 아들에게 받은 상처도
있으시겠죠
직면하기 힘들어
회피 하게 되는것일 수도 있고
사람 마음이 간단해 보여도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단호해 보여도
저 분의 그렁그렁한 눈을 보면
그냥 너무 힘드신것일 수도 있아요
이해는 안되더라도
말은 함부로 하지 말기로 해요
맞습니다 저 아버지는 속이 속이겠어요 기가 막히죠 어떤 부모가 자식이 죽었는데 그게 속이겠냐구요...?@@sungaeleeify
이글 쓰신분은 제대로 분석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는건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에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인격을 공격하네 ㅋㅋ 사실이라서 반박할 수 없어서 그런가 보네 ㅋㅋㅋ 메시지를 반박하기 어려우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을 그대로 아주 잘 실행하고 있네 그리고 썸네일에는 뭔 심각한 이유가 있어서 납골당에 안가는거처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냥 삐져서 ㅋㅋㅋ
@@김온-o9o당신이 미성숙하다는 걸 믿지못하는 신념
저 아저씨 뭐야?죽은 아들탓만 하네.답없는 아저씨네.실실웃고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