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제대로 알게됬슴 고맙. 이건 프랑스국민에게 국가의 역사를 통틀어 역사적 치욕이네. 프랑스는 누구보다 근대사를 이끌어온 유럽의 초 강대국가로써 긍지가 높은 국가인데. 이 사례는 거의 한국 일제시대 보다 더 안타까움. 오히려 충분한 군력을 갖추었는데 제대로 항전하지 않은걸 보면 자존심이 얼마나 심각하게 상했을까... 아직도 프랑스 국민들은 이 역사에 대해서 엄청난 치욕감이 있겠지
역사좀 배워라 무식으 프랑스는 전쟁하다 휴전한거고 그래서 독일이 그냥 프랑스 정부 삼킨거고 일제시대는 우리민족과 땅을 지배하는 식민지였다 40년이 넘게^^ 우리언어도 없애고 고등학교정도 되면 전쟁총알받이 중학생만 되도 노동에 강제로 끌려가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끌려갔고 우리민족을 없애기위해 언어도 없애고 역사도 조선역사는 쓰레기라고 하고 지들역사가 짱이라고 가르쳤다 지금까지 할머니분들이 일본어 잘하는분 보면 모르겠냐 한글도 예전까지 못쓰시고^^? 어떤게 더치욕적이냐 프랑스는 자존심 상하는일이고 우린 치욕을넘어 아주 분통 개탄한일이다 힘이 없으니 남의 나라에 무장 무단점령해서 국가의 왕후도 죽이고 테러하고 그당시 조선 국민들 다 때려잡고 약탈하고 국민 굶어 죽으라고 모든 곡식 쌀도 뺏아갔다 지들전쟁을 위해 그리고 모든 녹그릇이나 쇠덩어리 등등 세금도 엄청나게 때가서 아주 그때당시 죽어난거지^^ 그리고 우리나라 한반도가 분단이 일어난 가장 원인을 먼저 제공한게 식민지다 일본이 통치하던 식민지 일본이 패망하니 그연합군이 그틈을타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고 통치할 능력이 없다고 지들끼리 미국이 들어와서 통치하고 그틈을타 러시아도 중국과 대륙을 원했던터라 북을 사회주의로 통치해서 김일성 을 세운거다 북에 러시아 밑에 오른쪽 많은땅 원래 중국땅이였고 ^^ 즉 일본의 식민지덕에 우리가 분단의 아픔이 생기고 6.25가 발생하고 위에 ㅁㅊ돼지 테러리스트 김정은이 핵가지고 장난치는거다^^ 우리의 2000년 넘는 민족역사를 갈라놓은 희대의 치욕적을 넘아 아주 분개하고 개탄스러운일이다..그런걸 어디다 비교해서 일제감정기를 낮추어 보냐 무식한거냐 용감한거냐 친일성향이 강한거냐 친일파 후손이냐? 역사를 몰라서 그렁거라 생각하지만 이걸 그거랑 비교하는 정말 무식한놈이 어딨냐...전쟁에 단기간 진거랑 그리고 거기에 독일에 프랑스 점령된거랑 민족 학살 식민지랑...;
이오 기억도 잘 안나는 한달넘은 글에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 공간에서 혼자 부들부들거리며 존나 개소리를 장문으로도 써놨네 또 글 어휘수준 보면 걍 안봐도 찐따인게 눈에 훤하다. 관련도 없는 조선까지 대입해서 무슨 친일파니 개소리니 맥락도 앞뒤 안맞는 븅신새끼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데. 친구가 없어서 또 넷상에서 조차 말걸 사람이 없어서 뜬금 없이 갑자기 내가 니 취향 맞는글 상대해줄거라 생각하지마라. 무슨 시발 조선이 나오고 친일파가 나와, "프랑스 국민들이 나치에게 점령당한 기억은 현대까지도 치욕적이겠다" 이 의미에 저런 해괴한 의미분석으로 못배운티 팍팍 풍기고 급식충티도 존나나 보이네.넌 진짜 어디가서 글쓰지마라 진심으로
당시 유럽에서는 1차대전 이후 패전국인 독일 헝가리등은 식민지를 뺏겼고 해방시켜줬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같은 승전국은 식민지가 그대로 있었죠..충분히 식민지에서 엄청난 자원과 물자 인적으로 지원받고 있는데 굳히 전쟁을 할 이유가 없었죠. 그러나 독일은 1차대전후 배상금으로 국민의 10년 이상 gdp를 배상금으로 측정했고 거의 모든 식민지가 없어졌기때문에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서 엄청나게 힘들었죠 그러니 없으면 처들어갈수밖에 없는거죠..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점.. 똑같이 식민지 당하고 미국덕에 독립했지만 가장큰 차이점이.. 프랑스는 독일 나치들 죄없는 하급병사까지 1년이상 모두 징역처리함.. 그래서 현재 독일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프랑스 감옥에 있었다고 보면 됨.. 프랑스내에 독일군들 수용소가 따로 있었을정ㄷㅎ 하지만 한국은 일본 친일파조차 법정에 세우지 못함...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작 수년 지배당한 프랑스와 거의 반세기 가까이 지배당한 조선과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할 수는 없음. 김구가 '여태까지 조선에 남아있는 사람은 사실상 전부 친일파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말이 과장이 아닌 게 수십년 지배당하면서 국내에 남아있는 거의 모든 조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친일을 했기 때문임. 오죽했으면 일제 패망후 우리나라는 전범지원국으로 분류될번한 적도 있고. 류큐처럼 아예 일본에 편입될뻔 하기도 했음. 그런 상황이었는데 만약 프랑스식대로 처리했으면... ㅡㅡ;; 말그대로 한반도엔 피바람이 불었을 거임. 때문에 2차대전 전후 가장 엄격했을 친일파 재판 때도 '적극적으로 일제에 가담한 사람.'정도로 그 범위를 축소 시킬 수 밖에 없었음. 안그러면 개나 소나 다 죽이거나 징역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국가가 돌아 갈 수 없으니까. 당시 한반도에서 공무를 보는 공무원이나 국방을 책임 지는 군인들 전부 일제에 가담한 사람들인데 이사람들 다 처리 하면 국가가 어떻게 돌아감? 시골 농부에게 맡길거임? 프랑스와 배경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는 강산이 바껴도 3번 이상을 바뀔만큼 긴 시간을 일제지배하에 있었음. 당시 평균 수명을 고려하면 세대가 바뀔 정도의 긴 시간이었는데... 그러니 어쩔 도리가있나...
프랑스의 최대 실책은 낡고 후진 군사교리 때문이죠. 겉으로 드러난 군사력만 보자면 프랑스는 독일보다 우위였음. 하지만 파고들어가보면 탱크조차 그냥 걸어다니는 대포 정도로 인식해서 무전기조차 설치를 안했음. 그러니 서로 말이 안통해서 제대로 작전에 효율적으로 써먹지도 못함. 그렇게 순식간에 털리고나서 프랑스군이 보유한 무기들은 독일이 써먹음.
영국군이 재정비하고 독일에 타격을 가한적은 2차 세계대전 막바지외엔 없음. 병력은 노르망디 전까지 섬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물자지원이나 하다가 유보트에 개털리고 그냥 단지 나치는 독소전에 신경이 가 있었을 뿐임 영국을 먹기엔 수송선조달과 본토 항공기를 격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많았기때문. 그래서 그냥 v1 v2나 날리면서 괴롭히고 있었을뿐
인도적인 차원에서 유대인학살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만 원래 전쟁은 참혹한 것입니다. 승자의 입장에선 명분만 있다면 어떻게든 정당화 하려고 할것이고 승자가 그 명분을 정당하다고 인정을 받아버리면 그대로 패자는 승자의 속국이 됩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서. 명백한 적국이 존재하는 대한민국도 역시나 강한 국방력을 보유해야하는것도 사실이고 한미동맹도 더 굳건히 .아니 최소한 유지라도 해야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참혹하고 그자체로도 비극이지만 안일한 대북관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을건데 왜 군대가 존재해야하고 국방이 강해져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엔 많더라구요. 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언제든 일어날 수있습니다. 독일의 유대인학살 등 전범행위가 명백하지만 그렇다고 전쟁이 나쁜것이므로 전 세계가 서로간의 전쟁을 중지하고 평화를 외치는것은 미련한것이라 생각합니다.
1집단군이야 프랑스 땅 말고 벨기에에서 싸워볼려고 나름의 전략적인 선택을 한거니까 그렇다치고 마지노선의 100만 병력이랑 나머지 100만이 넘는 예비 병력들은 대체 왜 항전도 못해보고 항복했을까?? 얼마나 참모부, 지휘부가 무능하면... 상황파악 하자마자 빠르게 기동해서 b집단군 협공해서 제1집단군 퇴로 뚫어주고 전열 재정비했으면 그래도 저정도로 무력하게 당하진 않았을텐데
서울시거주윤찬웅 러시아는 싸워볼만 했는데 히틀러는. 실제로 이태리가 개노답 삽질만 안했어도 이겼을 가능성이 높음. 그거보단 영국때문에 연합국이 끝끝내 버텨서 전쟁이 길어진게 큼.실제로 1942년 미국 참전 전까지는 연합국 삽질 오졌는데 영국 해군 덕에 버팀 게다가 스탈린이 희대의 헛짓거리인 대숙청을 감행한덕에 러시아 군대도 맛이 갔었고
영국덕분에 전쟁이 길어지고 버텼다는건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미국 참전이 굉장히 큰 변환점이라 생각하는데 미디어나 할리우드 작품떄문에 과대포장된게 너무 심한듯 2차세계대전 사망자만봐도 러시아 2700만(고르바초프가 인정함) 독일 600만명 미국 40만 영국 30만 프랑스가 패전하고나서 사실상 독일vs소련이 2차세계대전 그리고 영국해군은 미국에서 오는 물자보급 호위하는 역할밖에 못했어요 그마저도 u보트에 매년 30만톤씩 수장되었는데
서울시거주윤찬웅 저기 ㅋ 미국이 언제 참전 했는지 아세요? 프랑스가 1940년 5월에 항복하고 독소전까지 1년이라는 기간이 있었어요 그걸 버틴게 영국 최고의 공임 거기에 미국은 1941년 12월에 참전했구요. 영국이 그거 버티겠다고 북미 땅까지 팔아가면서 해군 사서 버텼는데 과대 포장이라뇨ㅋ
참ㅋㅋㅋㅋ 뭐라 말해야할지 원래 독일이 바다사자 작전이라고 70만명 영국 침공하려고 하기는했는데 그대신에 소련을 침공했죠 ?영국이 버텼다구요? 독일이 영국 침공한적도없는데...? 독일공군한테 야간공습 받아가면서 런던시민 10만명 죽은게 버틴건가.. 그리고 북미땅 팔아가며 해군샀다는건 도대체 무슨소리인지ㅋㅋㅋㅋㅋㅋ 처음듣네요 미국이 유럽2차세계대전에서 한 역할중 지대한것은 독일이랑 싸운것보다는 무기대여법으로 소련이랑 영국한테 무기 빌려준거죠 그덕에 미국은 압도적으로 큰강대국이되었고
음..그만큼 약소국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ㅋㅋ.. 사실 프랑스가 벨기에와의 국경 사이에도 마지노 요새를 건설하려 했는데 벨기에가 그럼 "너네 우리가 공격당하면 안도와줄거야? 마지노 요새 반대!!" 라고 해서 반대한 것이 결국 프랑스도 독일에 점령당하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ㅋㅋ
그당시엔 소련이지...ㅋㅋ 연합국 영국 프랑스 미국이 서부를 공격하는데 독일은 이 연합군의 공격을 막기위해 병력 10% 전력을 보냈고 나머지 90%는 소련이랑 맞다이깠는데 ㅋㅋ 독소전쟁은 서로 뚫릴까 말까 했고 서부전선에는 연합군 전체가 버거워했음 ㅋㅋ전력 10%에..소련이랑 독일이 전쟁을 안하고 미국이랑 연합국들만 독일에 대항했으면 50년 까지 전쟁했을지몰름
가믈랭에 대해서 무능한 장군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그거는 아닌듯한데요. 세계전쟁 1차대전을 이끌고 그리고 강대병력으로 밑부터시작해 만든 장본인입니다. 독일 장군들도 공경한 인물입니다. 하나 최대실수는 시대가 바꼈다는것늘 몰랐죠 blitzkrieg, mechanized warfare, air superiority의 중요성
슐리펜작전실패는 독일이 병력을 러시아로 빼서 못한거 아니였나.. 일명 동프로이센2개 사단사건.. 러시아 전선의 전황이 불리해2개사단을 동프로이센으로 보냈는데 지원군 오기도전에 블리한 상황애서 러시아군을 개박살 냄 한편 프랑스전선애서 영불연합군을 완벽하게 박살낼걔 획을 세우지만 2개사단이 부족해서 실행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래서 대장이 멍청하면 안된다는 좋은 교훈..
히틀러가 무능해서 독일이 짐 그러니 맞는말이다
전쟁에 신경안쓰고 전시 선전을 했다면....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 ruclips.net/video/GoiV1WIbRp4/видео.html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한국군 유재흥!
무타구치 렌야....
문씨?
@@선유심-d9p 문씨좀 그냥 건드려라 ㅋㅋ 그건 이제 패시브잖아;
히틀러가 문제였음
해설이 깔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주행중 ^^
2:39 순간 덩케르크가 보였네요
전 이영상보고 지식이 많아지고 제가 중학생인데 예습하기에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당시 프랑스는 유럽중에서 강국으로 아프리카 식민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전쟁으로 독일과 역전이 됨..
예를들어 비교하자면 프랑스가 유럽의 미국정도였는데 미국 본토가 식민지 당했다고 보면 됨
저의 지식이 넗어져서 구독을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유튜브에서 전쟁 관련 영상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전뇌기행 정말 놀라운 센스입니다^-^
전쟁사보다 국어공부나 먼저
넗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 지식보다 한글공부나 먼저해라
좋은 영상입니다. 한동안 접었던 전쟁사 공부 취미를 다시 시작하고싶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2차대전사 영상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만드셨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낫질 작전은 나치독일이라는거만 빼고 전쟁의 전략전술적인 측면만 봤을때는 정말 대단한 작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군사적인면으로 봤을때 독일과 프랑스는 엇비슷한 전력인데... 그런 상대를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굴복시켰다는게 대단하군요!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 ruclips.net/video/GoiV1WIbRp4/видео.html
만슈타인 계획은 완벽햇다
내용잘보고갑니당~^^
역시 역사는잼있네용
싸울 의지가 없는 군인은 민간인이다.
인정합니다
진짜 레알 지리더라 진짜 알려준 사람 감사한다
깔끔한 설명 너무좋음 이채널 재밌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뛰어난 명장이 전장을 바꿀수 있다는걸 보여준다.....
마지노선의 유래 ㅋ
사실 저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
저도 46초쯤 마지노를 보고 바로 마지노선의 유래구나 생각했네요.
그리고 지금은 760키로짜리 역사 유적지 ㅋㅋㅋ
불벼락 최진기라는 병신강사가 마지노선을 그냥 선긋듯 땅판거라고 개소리 짓걸리고 다니던데 얼탱이가 없어서
@@노니나-z7f 최ㅂㅅ
작전은 항상 예측불허의 곳을 치는 거네;한니발도,맥아더도,롬멜도
영상속 내레이션은 듣기 싫은데 정리가 너무 잘되있어 보게되네요 잘봤습니다 나중에 좋은성우나 아나운서가 했으면 좋겠네요...
전쟁사 영상은... 현직 성우들도 소화낼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을것 같아요..
전쟁은 글과 영상으로 배우면 정말 재밌는데 막상 현실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참혹한것이죠
1:00 마지노(선)의 뜻을 이제 암
잼잇어용~~~¡¡¡꿀잼
감사합니다.
덩케르크네 2부는 ㅎㅎ
막연하게 프랑스 침공이 마지노선 피해서 이긴거라고 알려져 있는데 진짜 중요한건 이 부분이죠.
너무 잘봤습니다^^
아르덴고원(숲)이 탱크가 통과할수없는게 아니고. 탱크는 가는데 보급 수송차가 가지 못해서입니다.
즉. 공격은 가능한데 공격가서 보급부족으로 굶어죽기 딱이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거지요..
와....제대로 알게됬슴 고맙.
이건 프랑스국민에게 국가의 역사를 통틀어 역사적 치욕이네.
프랑스는 누구보다 근대사를 이끌어온 유럽의 초 강대국가로써 긍지가 높은 국가인데.
이 사례는 거의 한국 일제시대 보다 더 안타까움. 오히려 충분한 군력을 갖추었는데 제대로 항전하지 않은걸 보면
자존심이 얼마나 심각하게 상했을까... 아직도 프랑스 국민들은 이 역사에 대해서 엄청난 치욕감이 있겠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좀 배워라 무식으 프랑스는 전쟁하다 휴전한거고 그래서 독일이 그냥 프랑스 정부 삼킨거고 일제시대는 우리민족과 땅을 지배하는 식민지였다 40년이 넘게^^ 우리언어도 없애고 고등학교정도 되면 전쟁총알받이 중학생만 되도 노동에 강제로 끌려가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끌려갔고 우리민족을 없애기위해 언어도 없애고 역사도 조선역사는 쓰레기라고 하고 지들역사가 짱이라고 가르쳤다 지금까지 할머니분들이 일본어 잘하는분 보면 모르겠냐 한글도 예전까지 못쓰시고^^?
어떤게 더치욕적이냐 프랑스는 자존심 상하는일이고 우린 치욕을넘어 아주 분통 개탄한일이다 힘이 없으니 남의 나라에 무장 무단점령해서 국가의 왕후도 죽이고 테러하고 그당시 조선 국민들 다 때려잡고 약탈하고 국민 굶어 죽으라고 모든 곡식 쌀도 뺏아갔다 지들전쟁을 위해 그리고 모든 녹그릇이나 쇠덩어리 등등
세금도 엄청나게 때가서 아주 그때당시 죽어난거지^^
그리고 우리나라 한반도가 분단이 일어난 가장 원인을 먼저 제공한게 식민지다 일본이 통치하던 식민지 일본이 패망하니 그연합군이 그틈을타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고 통치할 능력이 없다고 지들끼리 미국이 들어와서 통치하고 그틈을타 러시아도 중국과 대륙을 원했던터라 북을 사회주의로 통치해서 김일성 을 세운거다 북에
러시아 밑에 오른쪽 많은땅 원래 중국땅이였고 ^^
즉 일본의 식민지덕에 우리가 분단의 아픔이 생기고 6.25가 발생하고 위에 ㅁㅊ돼지 테러리스트 김정은이 핵가지고 장난치는거다^^
우리의 2000년 넘는 민족역사를 갈라놓은 희대의 치욕적을 넘아 아주 분개하고 개탄스러운일이다..그런걸 어디다 비교해서 일제감정기를 낮추어 보냐
무식한거냐 용감한거냐 친일성향이 강한거냐 친일파 후손이냐?
역사를 몰라서 그렁거라 생각하지만 이걸 그거랑 비교하는 정말 무식한놈이 어딨냐...전쟁에 단기간 진거랑 그리고 거기에 독일에 프랑스 점령된거랑 민족 학살 식민지랑...;
이오 기억도 잘 안나는 한달넘은 글에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 공간에서 혼자 부들부들거리며 존나 개소리를 장문으로도 써놨네 또 글 어휘수준 보면 걍 안봐도 찐따인게 눈에 훤하다. 관련도 없는 조선까지 대입해서 무슨 친일파니 개소리니 맥락도 앞뒤 안맞는 븅신새끼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데. 친구가 없어서 또 넷상에서 조차 말걸 사람이 없어서 뜬금 없이 갑자기 내가 니 취향 맞는글 상대해줄거라 생각하지마라. 무슨 시발 조선이 나오고 친일파가 나와, "프랑스 국민들이 나치에게 점령당한 기억은 현대까지도 치욕적이겠다" 이 의미에 저런 해괴한 의미분석으로 못배운티 팍팍 풍기고 급식충티도 존나나 보이네.넌 진짜 어디가서 글쓰지마라 진심으로
이오 국력이 넘사벽이었던 조선에비해 프랑스는 당시 독일이상의 국력을 가지고도 점령당한거는 정말 치욕적이겠다 라는것을 온갖 쌍욕까지 쓰면서 의미부여 할필요는 없을듯 한데
쪽팔릴듯 대다수가 나치협력하는 입장이었고 레지스탕스가담한것은 극일부여서
히틀러가 진격을 중지하라고 한 이유는 괴링이 자신이 지휘하는 공군의 업적을 위해서 덩케르크로의 진격을 늦추게 설득 했던 걸로 아는데
다른분께서도 그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에엥 근데 프랑스가 왜 마지노선을 짓거나 하는 방어적인 전략을 취했는지 설명이 없네요.. 프랑스가 1차세계대전때 인명 피해가 너무 커서 국가전체적으로 남성인구가 모자랄 지경이었다고.. 그래서 방어적으로 나갔다고 들은거 같음
아, 글을 보니 확인했던 내용이었는데 제가 영상에서는 생략했었나보네요 ..
당시 유럽에서는 1차대전 이후 패전국인 독일 헝가리등은 식민지를 뺏겼고 해방시켜줬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같은 승전국은 식민지가 그대로 있었죠..충분히 식민지에서 엄청난 자원과 물자 인적으로 지원받고 있는데 굳히 전쟁을 할 이유가 없었죠. 그러나 독일은 1차대전후 배상금으로 국민의 10년 이상 gdp를 배상금으로 측정했고 거의 모든 식민지가 없어졌기때문에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서 엄청나게 힘들었죠 그러니 없으면 처들어갈수밖에 없는거죠..
@@정성현-q2l 인적자원은 좀 많이 어려운게
지금도 그렇고 당시 군대에선 외국군인을 국방군에 징집시키는건 말도 안되는겁니다.
프랑스군도 열심히 싸웠습니다. 며칠만에 수십만 사망.
근데 미끼였던 독일 b집단군이 무쌍을 찍었던게 진짜 함정이었던 듯.
독일의 b군에 연합군이 이미 개털리고 있는 와중에 독일 주력이 아르덴 숲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돌파해와서 아무 대비도 못하고 멘붕. 그와중에 지원나온 영국정예들은 프랑스애들 멘붕온거보고 따라서 멘붕 그래서 희대의 추노작전 덩케르크가 생김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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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일은 대단하다 대단해 기술력의 승리지
프랑스침공때 독일은 기술력이 딱히 우위했던건 없는데요?
체코,폴란드 먹고 기술 좋아졌지 기술력 찌질했음
저때 전차는 오히려 프랑스가 더 좋았다는건 아심?
전략전술면에서의 엄청난 대승리였죠
아참 독일이 최초로 미사일을 개발시작한건 시점은 1942년인데요? 그리고 저때 독일군은 전차는 물론 기술적이든 양적이든 사실상 모든면에서 프랑스보다 딸렸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점.. 똑같이 식민지 당하고 미국덕에 독립했지만 가장큰 차이점이..
프랑스는 독일 나치들 죄없는 하급병사까지 1년이상 모두 징역처리함..
그래서 현재 독일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프랑스 감옥에 있었다고 보면 됨..
프랑스내에 독일군들 수용소가 따로 있었을정ㄷㅎ
하지만 한국은 일본 친일파조차 법정에 세우지 못함...
힘을 못길러서 ㅇㅇ 해방 되고 겨우 5년만에 또 전쟁나서 발전할수도 없었음
프랑스를 식민지였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작 수년 지배당한 프랑스와 거의 반세기 가까이 지배당한 조선과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할 수는 없음. 김구가 '여태까지 조선에 남아있는 사람은 사실상 전부 친일파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말이 과장이 아닌 게 수십년 지배당하면서 국내에 남아있는 거의 모든 조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친일을 했기 때문임.
오죽했으면 일제 패망후 우리나라는 전범지원국으로 분류될번한 적도 있고.
류큐처럼 아예 일본에 편입될뻔 하기도 했음.
그런 상황이었는데 만약 프랑스식대로 처리했으면... ㅡㅡ;;
말그대로 한반도엔 피바람이 불었을 거임.
때문에 2차대전 전후 가장 엄격했을 친일파 재판 때도 '적극적으로 일제에 가담한 사람.'정도로 그 범위를 축소 시킬 수 밖에 없었음.
안그러면 개나 소나 다 죽이거나 징역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국가가 돌아 갈 수 없으니까.
당시 한반도에서 공무를 보는 공무원이나 국방을 책임 지는 군인들 전부 일제에 가담한 사람들인데 이사람들 다 처리 하면 국가가 어떻게 돌아감?
시골 농부에게 맡길거임?
프랑스와 배경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는 강산이 바껴도 3번 이상을 바뀔만큼 긴 시간을 일제지배하에 있었음.
당시 평균 수명을 고려하면 세대가 바뀔 정도의 긴 시간이었는데... 그러니 어쩔 도리가있나...
프랑스는 식민지가 아니라 점령지아님?
콩쿠르르르 생계를 위해 친일한거랑 출세하기 위해 조선인 탄압한거
말은 쉽죠 근데 그게 명확한 기준이 되지 못해서 안된거아닐까요
캬... 이거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만든 어떤 다큐보다도 자세하고 좋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 ruclips.net/video/GoiV1WIbRp4/видео.html
황색작전은 장교가 작전중 포로로 잡혀서 노출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생이란 새옹지마!
만슈타인이 좌천되었기에
히틀러를 만났고,
이에 프랑스 함락...
정보와 정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2:53브금 알려주삼
hero's theme 라는 곡입니다.www.twinmusicom.org/song/280/heros-theme
방어선이 길고 얇은 횡대로 되있을경우 뚫려서 멀쩡한 나라 없엇음..
진격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사람은 언제든 죽일수 있고 장비는 만드는데 시간이걸리니 후퇴할떄 뺏어야된다고 생각을하였고 40만이라는 큰숫자가 하루만에 갈수가 없으니 장비를 두고갈것을 예상하여 진격하지 말라고 한게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역시 갓독일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불 연합군은 지휘관인 가믈렝이 어리버리병맛짓땜에 손도못쓰고 항복하고 독일은 히틀러와 괴링이 막판에 바보짓한덕분에 2차대전을 조기에 끝낼수있는기회를 놓쳤고 서로 바보짓들을 주고받았네요......
현대전은 병사 머릿수보다는 주력으로 숙련도 높은 부대와 장비가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군요;
주력 괴멸당하고 300만 가까이 병력이 남아도 제대로 싸울 수가 없는...
제 생각에는 히틀러가 약간 내전? 그런걸 일으킬려고 한 거 같아요 레닌그라도에도 일부로 포위해 놓고 소련 국민과 군인이 소련을 미워하게 만들려고 포위만 했다네요 그거랑 똑같이 혹시나 자국을 미워할수도 있으니까 멈춰라고 한 것 같아요
이 의견도 일리가 있긴한데 독일군의 학살로 역으로 통합된게 문제였죠 ㅋㅋㅋ
10:29 한 뚝배기 하실레예
편집 잘했네요.. 잘봤음..
감사합니다
천재적인 장군과 직관력 좋은 지도자의 콜라보레이션이 만든 결과물이지..
영상의 퀄리티를 봐서는 아마 이길영상은 적을거같음
타영상 편집한건가요? 풀영상 알고싶어서 여쭤봐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계획된 전격전이라는 시각이 지금까지 강했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일군 지휘부도 이렇게 까지 히트를 칠지 몰랐고 되려 너무 순조로워 중간에 당황도 하고 했던 모양이더군요.
프랑스같이 당시 강대국이 왜그리 쉽게 점령당했나 궁금했는데 이 영상으로 잘 알게 되었네요. ㅎㅎ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 ruclips.net/video/GoiV1WIbRp4/видео.html
저당시 괴링이 공군이 성과를거두는걸보고싶어서 히틀러한테 공격을멈춰달라고요청했다네요
그래서 수많은병력이 덩케르크에서 탈출할수있었죠
그렇군요! 영국과의 전쟁에서도 공군 총사령관인 괴링이 자신의 업적을 쌓으려는 욕심이 많았는데.. 저때도 괴링이 욕심이 부렸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7:05 Rotterdam이 노트르담의 곱추로 유명한 지역이었군요
3:22 8:27 4호f2형 맞죠?
자세한 제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히틀러가 영국군을 뒤쫓지 말라고 명령한 것은
롬멜 장군에 대한 시기심 때문이었음.
부하가 너무 뛰어나면 용렬한 지도자는
그것을 질투하여 전공 세우는 것을 방해함.
어쨌든 그 결과 독일은 영국 침공에 실패하고
결국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게 됨.
공군장관이었던 괴링이 공군 공을 늘리려고 히틀러한테 진격멈춰달라한거임 그게 병크가됐지만
궁금한게 저때 포로가된 프랑스군들이나 폴란드같은 독일에 점령된 나라 남자들도 강제 징용되었는지 궁금해요
프랑스의 최대 실책은 낡고 후진 군사교리 때문이죠. 겉으로 드러난 군사력만 보자면 프랑스는 독일보다 우위였음.
하지만 파고들어가보면 탱크조차 그냥 걸어다니는 대포 정도로 인식해서 무전기조차 설치를 안했음.
그러니 서로 말이 안통해서 제대로 작전에 효율적으로 써먹지도 못함.
그렇게 순식간에 털리고나서 프랑스군이 보유한 무기들은 독일이 써먹음.
영상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해군력 4위라고 했는데... 그럼, 1,2,3등은 어느나라인가요?
영국은 1등인가요? 2등인가요?
미국도 1,2등 중 하나겠죠?
누구 아시는 분 답변 좀...
인류역사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희대의 명장 만슈타인
안정구 그리고 유태인 학살을 묵인한 장성중 한명이죠.
그의 전략적 탁월함은 인정받아 마땅하나 유태인 학살을 묵인해놓고 재판당시 난 몰랐다고 발뺌했던 전범인것도 잊지말아야합니다
전략은 만슈타인 전술은 롬멜 기동은 구데리안 3가지 필수조건 다갖춤 크...
sadfvsv 학살을 묵인한것도 문제인데 전후 전범재판때 확실한 증거와 증언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몰랐다고 발뺌한게 문제란겁니다.
애초에 열렬한 파시즘옹호자였음
국방군은 깨끗하다는 얘기를 하며 아니라 했지만 정작 본인은 열렬한 신봉자 ㅋㅋ
독일이 재빨리 덩케르크로 진격하여 연합군을 포로로 잡았다면 세계 역사는 완전히 바뀌었을겁니다... 최소한 덩케르크 진격 후 영국이 재정비하기전
바로 영국을 쳤다면 또한 역사가 바꼈죠..하지만 독일은 이 때 큰 실책을 2번이나 했고 독일 패망의 밑거름이 되었죠
역사에 만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포위가 됐어도 30만은 넘는 병력이 존재했고 히틀러는 이상황에서 포위섬멸을 진행한다고 해도 아군의 출혈이 심각할거라고 예측함 그래서 괴링한테 그냥 공군으로 몇대 때려서 사기를 낮추는 쪽을 택함
영국군이 재정비하고 독일에 타격을 가한적은 2차 세계대전 막바지외엔 없음. 병력은 노르망디 전까지 섬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물자지원이나 하다가 유보트에 개털리고 그냥 단지 나치는 독소전에 신경이 가 있었을 뿐임 영국을 먹기엔 수송선조달과 본토 항공기를 격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많았기때문. 그래서 그냥 v1 v2나 날리면서 괴롭히고 있었을뿐
방어가 최선이라는 안의함.전쟁보다는 평화를 외쳤던 당시 프랑스 정부에 무능함을 탓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프랑스의 길을 걸을것이다
영국은 미국일것이고
미국이 구원오기전 북한한테 점령당하겠지
문재앙이 이미 무장해제 시키면서 수순을 밟고있지
@@고사장-w3t 세상은 변하고, 환경도 변합니다. 구시대적 세계관을 가지신 게 안타깝네요.
@@bhy951 방어가 최선이라는 안의함..
지금 대한민국이 밟고있는 절차인데
어찌 구시대적인 생각이란말인가..
어리석은자여 대한민국은 망하게되어있다
잘봐라
@@고사장-w3t 북한은 무슨 독일처럼 체계화된 국가인가보다? 북한이 더 개판 니 말대로면 김정은이 역사의 영웅이라는 거냐
@코카콜라 거울을보세요 뭐가역겨운지 알거에요
인도적인 차원에서 유대인학살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만
원래 전쟁은 참혹한 것입니다. 승자의 입장에선 명분만 있다면 어떻게든 정당화 하려고 할것이고 승자가 그 명분을 정당하다고 인정을 받아버리면 그대로 패자는 승자의 속국이 됩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서. 명백한 적국이 존재하는 대한민국도 역시나 강한 국방력을 보유해야하는것도 사실이고 한미동맹도 더 굳건히 .아니 최소한 유지라도 해야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참혹하고 그자체로도 비극이지만 안일한 대북관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을건데 왜 군대가 존재해야하고 국방이 강해져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엔 많더라구요. 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언제든 일어날 수있습니다. 독일의 유대인학살 등 전범행위가 명백하지만 그렇다고 전쟁이 나쁜것이므로 전 세계가 서로간의 전쟁을 중지하고 평화를 외치는것은 미련한것이라 생각합니다.
1집단군이야 프랑스 땅 말고 벨기에에서 싸워볼려고 나름의 전략적인 선택을 한거니까 그렇다치고 마지노선의 100만 병력이랑 나머지 100만이 넘는 예비 병력들은 대체 왜 항전도 못해보고 항복했을까?? 얼마나 참모부, 지휘부가 무능하면... 상황파악 하자마자 빠르게 기동해서 b집단군 협공해서 제1집단군 퇴로 뚫어주고 전열 재정비했으면 그래도 저정도로 무력하게 당하진 않았을텐데
영국군 애들도 프랑스 애들이 어리바리만 까고 있으니까 40만 병력 가지고도 '얘네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후퇴할 정도면... 재정비해서 충분히 전쟁 치룰만한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프랑스가 원래 겁쟁이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와 같죠. 일본군이 들어오는데 뻔히 보고 있고 싸울 생각하나 안해본 우리나라와 프랑스는 똒같이 겁쟁이죠.
그 유명한 덩케르크철수작전의 전말을 이제서야 자세히 알게됐네요. 무능한 지휘관 때문에 하마터면 저 40만 병사들이 힘도 제대로 못써보고 전멸할뻔했었넹 근데 나머지 100만정도의 군대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포로로 잡아놓고 노동시킨건가요?
낫질작전 전격전이라고하지요 이스라엘도 중동전쟁때 자주이용한작전중하나
마지막 노선의 줄임말이 아니라 프랑스 국방장관 이름이 마지노였군요 잘 알아갑니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에서 히틀러의 진격 중지 명령은 당시 공군 총 사령관이던 괴링이 히틀러에게 자신의 공적이 필요하다고 멈춘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마즘 ㅇㅇ
히틀러도 그렇고 나폴레옹도 그렇고 늘 바다를 못건너서 패망ᆢ
김규원 그리고 러시아.
서울시거주윤찬웅 러시아는 싸워볼만 했는데 히틀러는. 실제로 이태리가 개노답 삽질만 안했어도 이겼을 가능성이 높음. 그거보단 영국때문에 연합국이 끝끝내 버텨서 전쟁이 길어진게 큼.실제로 1942년 미국 참전 전까지는 연합국 삽질 오졌는데 영국 해군 덕에 버팀 게다가 스탈린이 희대의 헛짓거리인 대숙청을 감행한덕에 러시아 군대도 맛이 갔었고
영국덕분에 전쟁이 길어지고 버텼다는건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미국 참전이 굉장히 큰 변환점이라 생각하는데
미디어나 할리우드 작품떄문에 과대포장된게 너무 심한듯 2차세계대전 사망자만봐도 러시아 2700만(고르바초프가 인정함) 독일 600만명 미국 40만 영국 30만 프랑스가 패전하고나서 사실상 독일vs소련이 2차세계대전 그리고 영국해군은 미국에서 오는 물자보급 호위하는 역할밖에 못했어요 그마저도 u보트에 매년 30만톤씩 수장되었는데
서울시거주윤찬웅 저기 ㅋ 미국이 언제 참전 했는지 아세요? 프랑스가 1940년 5월에 항복하고 독소전까지 1년이라는 기간이 있었어요 그걸 버틴게 영국 최고의 공임 거기에 미국은 1941년 12월에 참전했구요. 영국이 그거 버티겠다고 북미 땅까지 팔아가면서 해군 사서 버텼는데 과대 포장이라뇨ㅋ
참ㅋㅋㅋㅋ 뭐라 말해야할지 원래 독일이 바다사자 작전이라고 70만명 영국 침공하려고 하기는했는데
그대신에 소련을 침공했죠 ?영국이 버텼다구요?
독일이 영국 침공한적도없는데...? 독일공군한테 야간공습 받아가면서 런던시민 10만명 죽은게 버틴건가..
그리고 북미땅 팔아가며 해군샀다는건 도대체 무슨소리인지ㅋㅋㅋㅋㅋㅋ 처음듣네요
미국이 유럽2차세계대전에서 한 역할중 지대한것은 독일이랑 싸운것보다는 무기대여법으로 소련이랑 영국한테 무기 빌려준거죠 그덕에 미국은 압도적으로 큰강대국이되었고
만슈타인 개천재다!! 우리나라도 엉청 똑똑한 지휘관이 많으면 좋겠다
🇩🇪독일국방군 보병+기갑전력 프랑스 침공 실제 전투 영상 (컬러 + 사운드)
--> ruclips.net/video/GoiV1WIbRp4/видео.html
오스트리아 합병 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
오우 이제 아는채좀 할수있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벨기에는 프랑스와 독일이 들어와 자국내에서 한판 벌이는데 뭐하고 있었나요??
음..그만큼 약소국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ㅋㅋ.. 사실 프랑스가 벨기에와의 국경 사이에도 마지노 요새를 건설하려 했는데 벨기에가 그럼 "너네 우리가 공격당하면 안도와줄거야? 마지노 요새 반대!!" 라고 해서 반대한 것이 결국 프랑스도 독일에 점령당하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ㅋㅋ
그냥그당시에는 영프연합군을제외하면 약소국이었습니다 그래서독일이 덴마크,노르웨이,벨기에,룩셈부르크,네덜란드등을쉽게침공할수있었습니다 물론저항한국가도있었지만요 그리고벨기에는 독일의침공을받아저항하지만결국5월20일쯤항복하게됨니다
또한덧붙히면 2차세계대전의연합군은 2가지로나눠집니다 1 1939~1940 까지의영프연합군중심 2 1943~1945종전까지의 미국,소련중심의연합군 1번같은경우는 연합군은맞지만 저항을거의못해보고 괴멸됩니다 실제유럽서부전선패전결과 연합군은 36만명이사망했고 200만이상의포로가 잡힙니다 그에반해독일은 15만명정도사상자가발생해 연합군의2배이상사상자를줄였습니다 그로인해 서부전선은 잠시 없어지게됩니다(노르망디상륙작전이후로서부전선이다시생성됩니다) 말그대로프랑스가점령되면서 유럽본토서부전선도소멸되게됩니다 그리고1941년일본의진주만공습으로미군이연합군으로참전합니다 그로인해죽어있던연합군의사기도상승하게됩니다 1943소련의반격이시작돼고승승장구하던독일이 후퇴하기시작됩니다 1944년 노르망디상륙작전도성공하면서 연합군의전투력도 1940년에비하면 크게성장됩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연합군의진짜는 1940년대영프연합군중심이아니라 미국소련의중심의연합군이다라고하시는분도있습니다 그만큼1940년대이때는연합군이매우열세이던시절이었습니다
이름도 멋지다 낫질작전
벨기에 왜 요새 건설 반대했어......
건설 했으면 전쟁의 전사자와 동부전선을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었는데....
지들 버림받을꺼 같은
으니까 그러지 않았을까요?
아 덩케르크가 이거였구나
낫-질
독일 장군진은 참좋음
진격을 중지하라:는 히틀러명령 이긴한데 그 이유는요 (기름아껴야함 진짜레알)
미국만 참전안했으면 어찌됐을지 몰랐을텐데..
그당시엔 소련이지...ㅋㅋ 연합국 영국 프랑스 미국이 서부를 공격하는데 독일은 이 연합군의 공격을 막기위해 병력 10% 전력을 보냈고 나머지 90%는 소련이랑 맞다이깠는데 ㅋㅋ 독소전쟁은 서로 뚫릴까 말까 했고 서부전선에는 연합군 전체가 버거워했음 ㅋㅋ전력 10%에..소련이랑 독일이 전쟁을 안하고 미국이랑 연합국들만 독일에 대항했으면 50년 까지 전쟁했을지몰름
소련 당시 군수물자가 없어서 총도 다 지급 못할정도였어요. 후방에 있는 군수물자가 제대로 돌아갈때까지 미국이 지원을 해줬기에 버틴거지 아니였으면 모스크바까지 뚫리고 군수공장까지 공격했걸요
임재현
소련인데,영국의 적극적인 지원 아니였으면.....모든 연합국도 막지 못할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쵸코양말 린드리스 말씀하시나 본데 지원한 건 맞지만 1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됨
정보)))랜드리스총량중 소련비중은 3할 남짓에 그마저도 43년쯤부터 본격적으로 지원됐다 모스크방 공방전에서 물리친게 42년초
솔직히 한국사람이 해외역사에대해서 얼마나 왜곡된역사를 배웠나하고 봤는데. 진짜 너무나도 정확한정보를 올려놓으셔서 놀랐습니다.
일단 독일이 프랑스를 너무 쉽게 이긴? 바람에 소련도 우습게 보게 되는데,, 그러나 소련은 스탈린이란 독종이 있었고, 모스코바를 뺏겨도 시베리아 까지 후퇴할 각오가 있었고, 영국 미국의 결사적 지원,, 마지막으로 독일군의 잔혹성에 소련군도 죽기살기로 저항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독일,프랑스가 자기영토에서 마음껏 날뛰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이의제기도 못하나요? 특히 네덜란드는 과거에 수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강력했다고 알고있는데여
물리력은 절대 후달리지 않았는데, 걍 항복해 버리니.... 처음 배울 때에는 거짓말이라고 느꼈을 지경.
지금 우리나라에서 쓰는 마지노선이 저 마지노 선 이구나.ㅎ 마지노선은 보통 크게 안보고 만약 100이 있다면 닌 50까지가 마지노선이다 라는식으로 쓰고있죠
일본에서 먼저 쓰던거 일제시대에 배운거임
최고의 전쟁 필수 조합
전략 만슈타인 전술 룸멜 기동 구데리안 개사기 였는데 나중에 다 붕괴됨
만약 히틀러가 사령부를 프랑스로가서 마지노선에서 버텼으면 2차대전은 엉청나게 길어졌겠지
마지노선 뚫는다고 나치는 구스타프열차포까지 만들고 있었음 실제로 독소전에 사용됨 버섯구름이 피었다더라
프랑스한테 2차세계대전은 쪽팔려하지 통일 독일 이전까지 유럽최강의 군단이라고 불리었던 애들이 그리고 2천년동안 독일은 프랑스의 밥이었는데
독일은 계속 분열되있었으니
스타크래프트를 실사했네
open city!!
이야... 200~300만 군대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와해됐네 그와중에 항전의지가 없었다는것도 대단하다.
200만이 1달만에 사라지면 나라도 GG침 ㅋㅋㅋ
근데 마지노선은 미완성이라는 문제가 있지
가믈랭에 대해서 무능한 장군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그거는 아닌듯한데요. 세계전쟁 1차대전을 이끌고 그리고 강대병력으로 밑부터시작해 만든 장본인입니다. 독일 장군들도 공경한 인물입니다. 하나 최대실수는 시대가 바꼈다는것늘 몰랐죠 blitzkrieg, mechanized warfare, air superiority의 중요성
폴아웃 ost같은건 기분탓인가
근데 왜 끝까지 안 하시고 중간에 멈추세요?
영상이 너무 길어지는것 보다는
10~15분내 집중하실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뒷 내용들도 22부까지 업로드 해놓았으니 시청해주세요 ^^
@@rfuntv2217 감사합니다
드라마 볼 때도 그런게 재밌잖아요.
슐리펜작전실패는 독일이 병력을 러시아로 빼서 못한거 아니였나..
일명 동프로이센2개 사단사건..
러시아 전선의 전황이 불리해2개사단을 동프로이센으로 보냈는데 지원군 오기도전에 블리한 상황애서 러시아군을 개박살 냄
한편 프랑스전선애서 영불연합군을 완벽하게 박살낼걔
획을 세우지만 2개사단이 부족해서 실행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영국왕실이 독일계라 영국하고 전쟁 안할려고 히틀러가 일부러 포로 안 잡고 보내준것일수도 있다
프랑스가 참패한것은 마지노선만 믿고있었다는게 문제 독일군의 머시기장군의 전략을 히틀러가 받아들이고 전혀예측하지 못했던 산악지대를 전차부대를 투입시킨게 핵심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200만이라는 병력이 싸워보지도ㅜ않고 항복하는게 이해가...
호이3에서 서부전선 사령부 AI돌려놓으면 네덜란드 벨기에 선전포고하기 전까지 계속 마지노선에서 소모전만 벌이고 인력소모만 하다가 독소전쟁때 인력 딸려서 민스크까지 밀다가 소련 한테 밀림 ㅋㅋ
더구나 이런 승리가 독일군이 영프연합군보다 조금 떨어지는 전력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사실...맨날 비싼 무기구매에만 관심이 있는 울 나라 별들에게는.....
갈대 하지만 북한과 우리의 차이는 그정도 수준이 아님
R Wj 90년대에는 abc가문제가아니죠 문민정부쓰레기년들때문에 통일못함
맨 처음에 나오는 유럽 지도는 설명하려는 시대하고 맞지 않는 시기의 지도인데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