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확실히 영지보다 선배고 언니라서 그런가 다른 게스트에 비해 솔직한 얘기도 하고 많은 걸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된 거 같아서 너무 좋다… 항상 게스트한테 영지가 좋은 얘기를 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거 같았는데 영지도 누군가한테 위로 받고 고민을 얘기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편이 레전드 같음 ㅠㅠ
선미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진짜 정 많고 러블리하고 큐트하면서 또 멋있고 그냥 진짜 너무 좋은 사람,,, 그리고 동물의 숲에 밥상 다 차려놓고 기다리는 거 진짜 귀여우면서 완전 감동이다,,, 진짜 선미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쁘고 너무 그냥 아 그냥 선미 최고 너무 좋아!!!!!!
아 진짜 여기서 영지 동생미 완전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쪼렙 연차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선미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모르던 모습 더 알게돼서 너무 좋다 사회 나오면 생일은 연차 쓰지 않는 이상은 그냥 일하는 평일 1이라서 가까운 사람들이랑 얼굴 보고 축하받기가 힘든데 선미도 그런 마음이었을까 싶고 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동숲 컴백파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ㅠㅠ 아 근데 왜 동그라미보다 꽃무늬가 나은건지 궁금하다 접착이 더 잘 되나...? 차쥐뿔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영지도 속깊고 선미도 이런저런 살면서 느낀거 얘기해줘서 나도 같이 배워가는게 있네... 제작진 분들도 너무 따수움 ㅠㅠ
타지살면 날 좋은날 사람들 같이 걸어다니는거 창문으로 내려다보면서 기껏해야 하는게 세탁기돌리고 빨래널기가 전부.. 나빼고 모두가 행복한듯하고 나 혼자 동떨어진듯한 느낌 그나마 회사에 적을 두고있으니 회사동료들이 가족처럼 가깝게 느껴지고 때론 속얘기도 털어놓게될정도로 의지하게되는데 그런 동료들이나 믿고따르던 사수와 트러블 생기거나 갈굼당한 날은 퇴근하고 아무도없는 깜깜한 집에 들어와 현관 등만 켜지는거보고 신발장앞에 쪼그려앉아 펑펑 울기도하고.. 여기서 퇴사하고 고향으로 갈까싶어도 막상 퇴사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할수있단 보장도 없어서 두렵고.. 부모님은 어엿한 직장다닌다고 자식새끼 자랑스러워하시면서도 타지에 혼자있어 걱정하시니 힘든 얘기도 못하고.. 우울증 걸려서 약먹다가 약이 치료제가 아니라는거 깨닫고 퇴사하고 본가로 돌아왔네요. 4년간 늘어난 짐들 정리하고 버리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외로운날은 날 찾아와주는 사람의 발소리라도 듣고싶어 먹지도않을 배달음식들을 마구 시켜대곤했어요. 배터질만큼 배부른데도.. 사람이 고파 자꾸 허기가 진듯한 기분이... 배고픈게 아니더라구요. 관심과 애정이 고팠던거지... 돈은 왠만한 또래친구들보다 훨씬 많이 벌었지만.. 다들 부러워해도.. 전 인스타스토리에 친구들이 가족들과 간 외식사진, 동네 카페사진.. 그런게 제일 부럽더라구요. 그동안 번 돈들 쓰면서 백수놀음하고있는데 부모님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차려놓고 같이 밥먹으면서수다떨고 설거지하고 엎드려서 선풍기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그렇게 그리던 부모님 울타리안에있으니 나이도 잊고 어린시절 그때 나로 돌아간것같은 기분도 들고... 한번씩 외식할때마다 제가 결제하면 부모님은 엄청 불편해하시면서, 왜 그 불쌍한 돈을 자꾸 쓰냐.. 그 불쌍한돈.. 니가 울면서 번돈.. 그러시는데 웃으면서 대답하지만 늘 가슴이 아리더라구요 사람은..절대 혼자살수는없는 존재네요 사는게 뭔지^^ 결국 행복은 이런 소박한곳에 있는건데.. 그냥 마음이 다 채워져요.. 부모님과 같이만 있어도 더이상 외롭지가 않아서 이상한 이성한테도 매달리지않게되고.. 올해까지 푹 쉬면서 멘탈다잡고 다시 취준해야겠지만.. 그 힘듦의 무게를 알기에. 혼자지내며 작은것하나까지 돈나갈것들 투성이. 기댈곳도없고.. 다 내가 직접 맞서싸워야하고.. 특히 타지는 더 냉정하게 느껴질때가 있죠.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선미는 원래 정말 예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물의 숲 주민들이 파티해 준다고 좋아하는 귀여운 사람인건 또 처음 알았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작진?분들 웃는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 오래 해줘요 제발💕💕💕💕💕💜💜💜💜💜💜❣️❣️❣️❣️❣️💗💗💗💖💖💖💖💓💓💓💓💓💓
why do they talk about other guest like wonyong having come to the show before? is this the second season or smtg? im in love with this show!! i need more
the fact that they went to her AC island to celebrate her comeback...and she had prepared food and stuff for the party.... I love how genuine Sunmi is and how caring Youngji and these staff are TT_TT
새벽에 처음부터 겁나 재미있어서 괄괄 웃으며 보다가ㅋㅋㅋㅋㅋ나 울면서 웃는데??? 하면서 잼게 시청했어요. 선미 언니는 되게 따듯한 마음이 말과 행동에서 보여요(따숩) 영지님을 소중해 하는게 보이고 언니의 깊은 생각들이 영상을 넘어서 드러나서 눈물나..울어.. ㅠㅜㅠㅜㅠㅜ재미도 잡고 감동(?)도 잡고 서로 세상 따수운거 사랑해
선미언니 참 따뜻한 사람 같아요. 언니 말마따나 그정도 연차인 사람이면 이렇게 조심스럽고 모두에게 따숩기 쉽지 않은데.. 그래서 롱런 하시나봐요ㅎㅎ 영지님도 늘 게스트 편하도록 애써주셔서 게스트분들도 예능이지만 진솔한 대화 나누고 가시는 것 같아요. 배려가 디폴트값인 두분이 만나 너무 행복하고 따뜻한 시너지 효과가 됐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활동 이어가주세요 두분다 너무너무 응원해요♡
선미가 진짜 연예인 중에서도 실물이 진짜 탑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ㄹㅇ 찐인가보네,,,, 근데 안봐도 보여 사람한테 빛이나자나ㅏㅏ…. 그리고 얼굴이 도화살이야 진짜 사람을 홀려 막 ,, 개인적으로 제일 예쁜 여상 이라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까움 눈만 크거나 코만 높거나가 아니고 전체적인 이목구비 조화랑 분위기,,, 그리고 입 시원시원하게 트여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딱 선미 ㅠ 거기다 성격도 너무 완벽해 딱봐도 F인데 과하지가 않아서 T,F 둘 다 좋아할 거 같음
선미.. 생일에 일 끝나고 동숲 했는데 거기서 파티 해준 거 ㅜㅜ 진찌 찐 짠하다 ㅠㅠㅠ 그래두 거기서라도 추카 받은 걸 추카해줘야 하나..🥹 늦게라도 축하해여 ㅠㅠㅠㅠ 인간 선미 정말 솔로 10년 엄.. 원더걸스까지 합해서 그 더한 시간을 연예게에서 얼마나 많이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지 ㅜㅜ(그 달리는 프로그램 보고 조금 들었었는데) 꽃길만 걷길 ㅜㅜ 이영지는 이번에 지구오락실 보고 넘 좋아졌음🌻 (그걸로 사실 처음 알아따.. 인간 이영지가 어떤 사람인지 ㅋ㉪ヲ)
19:20 This is the cutest!!! I can't believe they all had a little Animal Crossing celebration! Why are Sunmi, Youngji and the staffs all so precious 😭❤️
Love how this episode is about them supporting each other and Sunmi giving out advice 🥹 I went through some tough times for my mental health and I really agree with Sunmi - you can take medication when you urgently need it, but you cannot rely on it forever. She's strong ♥️
아 너무 미친듯이 웃긴 거 아니예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이서 친하신줄은 몰랐는데 케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티키타카가 좋으셔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봤습니다ㅋㅋㅋ 선미라는 여성을 여태 잘 몰랐다는 영지님 말처럼 두 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열이올라요' 신곡도 너무 취저라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두 분 다 오래오래 뵈어요!! 💕💕
내 브라자를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노빠꾸 텐션 너무좋아ㅠㅠㅠ 근데 동물의숲 이야기 무방비로 들으니까 눈물난다ㅠㅠ 나도 전에 생일날 밤에 혼자 누워있는데 동물의 숲 친구들이 생일파티 해줘서 울었는데ㅠㅠㅠㅠ 그리고 선미 진짜 골져스하다,,, 미쳤어,,, 영상만 봐도 둘다 선해서 너무 잘 어울린다ㅠㅠㅠㅠ 난 영지가 만났던 사람중에 선미랑 가장 텐션이 편하면서 잘어울려보여ㅠㅠ둘다 사랑이야💗
at first this episode didn't really attract me to click in that much because i'm not a fan of sunmi but i'm so glad that i decided to watch it. this has certainly become my most favourite episode of all because how real and full of emotions it is. from two women comfortably sharing problems with their outfit or sharing body tips, to the touching story of sunmi's birthday. i did not lie when i tell you i cried hearing her story from just a few first sentences. only a few minutes but you can feel how hard it is and the loneliness even when you're a celebrity and always being surrounded and admitted by thousands of people. i really love this episode so much, now gotta go and watch sunmi's new comeback song!!!
매번 느끼지만 영지님이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나오는 게스트 분들이 자연스럽게 진솔된 대화를 하고 가는 거 같아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가지게 된 깨달음이나 경험, 가치관들이 그대로 대화를 통해 솔직하게 묻어나오니까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 싶고 보면서 공감도 되구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ㅠㅜ 선미랑 영지 모두 너무 너무 응원해요😊☺👍
진짜 위로 많이받고갑니다.. 진짜 한동안 우울한감정 다 가지고 밤마다 혼자 노래 틀어놓고 울고 내가 다 자책하고 후회하고 그랬는데 오늘 많이 웃고 위로 받네요.. 정말 감사해요 선미님 제가 듣고 싶은 말이었나봐요 영지님 이 컨텐츠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지님도 선미님도 모두 잘 됬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쩌면 선미는 자신과 비슷한 길을 홀로 걸어가는 영지한테서 자기 자신을 보고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은듯.. 영지를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보인다..
헐 ㅠㅠㅠ 이 댓글 너무 슬프다 😢😢
헉🥹🥹🥹
선미가 확실히 영지보다 선배고 언니라서 그런가 다른 게스트에 비해 솔직한 얘기도 하고 많은 걸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된 거 같아서 너무 좋다… 항상 게스트한테 영지가 좋은 얘기를 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거 같았는데 영지도 누군가한테 위로 받고 고민을 얘기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편이 레전드 같음 ㅠㅠ
🇰🇷🇧🇷.
이 화는 진짜 레전드인게 항상 연예인들로만 보였던 사람이 찐 그냥 사람1로 보임 ㅠㅠㅠㅠ 선미도 너무 인간미있고 제작진들 반응도 너무 따숩고 레전드 회차ㅠㅠㅠㅠ
ㄹㅇㄹㅇ 이래서 이 프로가 너무 좋아요
걔네도 사람이여 ㅋㅋ
ㄹㅇ 사람1로 보임 성격 하나하나 매력 보이고 너무 조음
@@rkfjfjdnxnzjajk ㅇㅇㅇ이 말이 맞는 듯 연애인도 사람임
그래서 함부로 하면 안 돼는 거고
맞아ㅡ..극 공감..
선미 언니에게서 이런 친근한 동물의 숲 주민생일파티 얘기를 들을 줄이야 엉엉어엉 ㅠㅠㅠ 두 여성분들 각자 분야에서 일 오래오래하시고 행복하시길
영지가 진짜 능력자구나...고등래퍼에 나왔을 때는 그냥 래퍼로 살아가겠느니 했는데, 방송 1개를 통으로 코믹하게 이끌 수 있는 MC능력이 있을 줄 생각도 못했다...이제 겨우 21살인데...
그니께요..이게 말이 되나..난 스물한살 때..발표도 못햇다..이말이야..ㅜ
인생 2회차라고 해도 무방한 영지...
어우 저는 고등래퍼 프리뷰? 때 힙합은 어디서 배운거야? 했을때 예능 짬바가 느껴졌는데...
ㄹㅇ 그니까
제작진들이 컴백날 진짜 선미네 섬 방문한 것도 너무 귀엽고 뭉클하고,,선미가 손님들 온다고 동숲에 쪼물쪼물 밥상 차려놓은 정성도 귀엽고 예쁘고 뭉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ㅋㅋㅋ 진짜 섬 말하는 줄 아랏네...
@예리💌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삼수하겟다
너무 좋아... 성격 진짜 귀엽고 밝다...완벽해
@@_20246 다이소에 꽃모양으로 팔아여
영지 늘 다른 연예인들 재미있게 해주고 이끌어내는 느낌이였는데 선미가 처음으로 영지 위로해주고 이끌어주는 느낌 진짜 따뜻하다 사람이..영지 나이대면 좀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되는데 늘 하이텐션으로 선배들, 다른 연옌들 다 맞춰주고ㅠㅠ암튼 영지 선미 화이팅
ㅇㅈ 영지가 너무 잘해서 가끔 어리다는걸 잊기도하는데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기도함
와 ㅋㅋㅋ 선미 동물의 숲 썰 ㅠㅠ보는데 나도 저항 없이 바로 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 오열 ㅋㅋㅋㅋㅋ 이번편 왜이렇게 좋지 ㅠㅠㅠ 영지 선미 ㅠㅠㅠ오래 오래 해먹어요 ㅋㅋㅋㅋ최고야 ㅋㅋㅋ
선미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진짜 정 많고 러블리하고 큐트하면서 또 멋있고 그냥 진짜 너무 좋은 사람,,, 그리고 동물의 숲에 밥상 다 차려놓고 기다리는 거 진짜 귀여우면서 완전 감동이다,,, 진짜 선미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쁘고 너무 그냥 아 그냥 선미 최고 너무 좋아!!!!!!
i love that Sunmi keeps looking at the crew and always include them in jokes and conversations. that's really cool of her
Sameee❤❤❤
선미님이 이렇게 많이 웃고 말 많이 하는거 첨 보는데 진짜 너무 흐뭇하다..그만큼 영지쓰가 칭찬도 중간중간 해주면서 상대방이 공감할만한 토크를 하니까 선미님이 편하게 내려놓고 얘기한 느낌이라 넘 좋음ㅠㅜ
하이요..ㅋㅋ
그니깐요 ㅋㅋㅋ 너무 잘 맞는듯
이분 자꾸 어디선가 나타나서 정들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해주셨음👍
@@zksjrjwladewke 프사 배경색을 보아하니 불면제로...?일 것 같은데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정든 건 저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다같이 동물의 숲 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선미님도 집 꾸며놓고 사람들 기다리고 있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귀여운 생명체들 같으니라구
🇰🇷🇧🇷
@예리💌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삼수하겠네...
선미는 안 취해도 귀엽고 취해도 귀여워..
대중들이 모르는 선미 모습 쪼끔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귀엽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숲에 모여준 영지팀도 따수워ㅜㅜㅜㅜㅜㅜ
@@눈사람-h8k 그 소리가 아니라 선미의 대중들이 잘 모르는 모습이라는 뜻 아닌가요?
@@눈사람-h8k 그냥 그려려니 보고 넘겨요..
@@눈사람-h8k 선미가 가진 모습중에 대중들이 모르는 모습이요…..
손님상회 니플패치 개좋아요! 실리콘인대 안떯어져요
🇰🇷🇧🇷.
아 진짜 여기서 영지 동생미 완전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쪼렙 연차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선미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모르던 모습 더 알게돼서 너무 좋다
사회 나오면 생일은 연차 쓰지 않는 이상은 그냥 일하는 평일 1이라서 가까운 사람들이랑 얼굴 보고 축하받기가 힘든데 선미도 그런 마음이었을까 싶고 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동숲 컴백파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ㅠㅠ
아 근데 왜 동그라미보다 꽃무늬가 나은건지 궁금하다 접착이 더 잘 되나...?
차쥐뿔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영지도 속깊고 선미도 이런저런 살면서 느낀거 얘기해줘서 나도 같이 배워가는게 있네... 제작진 분들도 너무 따수움 ㅠㅠ
그니까요 ㅋㅋㅋㅋ왜 왜냐면에서 끊은거야!!!으아ㅏㅏㅏㅏ
그 들어보니 꽃무늬가 좀더 잘 붙어있는다는 ㅋㅋㅋ후기를 들었어요 ㅋㅋ 그래서 선미님이 추천하신듯 ㅋㅋ
잔짜에요 꽃무늬가 더 오목(?)해서 가장자리가 잘 붙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노브라 5년차의 티엠아이엿습니다ㅏ…ㅎ
선미는 참 여자 후배들한테 잘하고 챙겨주려고 정말 많이 노력한다.. 그리고 사람이 참 따뜻한게 느껴져서 내가 다 뭉클해지네.. 미야 너는 진짜 멋있는 사람이야
나도 한때 동물의 숲 켜고 낚시하면서 그걸로 하루를 버텼는데~~
선미 맘이 어떨지 너무 알 것 같아서 찡하고
이런 토크 끌어내준 영지님도 넘 따수운 사람
진심으로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둘 조합 최고
그리구 동숲 상 차린 거 완전 귀여워 😭😭😭
엌ㅋ
헐 지경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잉 이제 내가 맨날 생일추카해주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지경아!!!!!!!!!!!!!!! 오늘 방송에서 선미님 신곡 많관부 외치더니...!! 🥺 울 지경이도 많관부해주세요 착하고 웃긴 친구예요
지경이도 여기 나오자!
찐지경스네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
나도 생일날 회사 팀장한테 개갈굼 당하고 타지라서 만날 친구도 없어서 동물의 숲 켰는데 동물친구들이 생일축해해줘서 눈물 터졌었는데...... 너무 공감했다
타지에서 4년 혼자 살았는데.. 잘버텨줘서 고마워요
인생사 다 똑같나봐요ㅠㅠㅠㅠ우리 행복합시다
타지살면 날 좋은날 사람들 같이 걸어다니는거 창문으로 내려다보면서 기껏해야 하는게 세탁기돌리고 빨래널기가 전부..
나빼고 모두가 행복한듯하고 나 혼자 동떨어진듯한 느낌
그나마 회사에 적을 두고있으니 회사동료들이 가족처럼 가깝게 느껴지고 때론 속얘기도 털어놓게될정도로 의지하게되는데
그런 동료들이나 믿고따르던 사수와 트러블 생기거나 갈굼당한 날은 퇴근하고 아무도없는 깜깜한 집에 들어와 현관 등만 켜지는거보고 신발장앞에 쪼그려앉아 펑펑 울기도하고..
여기서 퇴사하고 고향으로 갈까싶어도 막상 퇴사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할수있단 보장도 없어서 두렵고.. 부모님은 어엿한 직장다닌다고 자식새끼 자랑스러워하시면서도 타지에 혼자있어 걱정하시니 힘든 얘기도 못하고..
우울증 걸려서 약먹다가 약이 치료제가 아니라는거 깨닫고 퇴사하고 본가로 돌아왔네요.
4년간 늘어난 짐들 정리하고 버리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외로운날은 날 찾아와주는 사람의 발소리라도 듣고싶어 먹지도않을 배달음식들을 마구 시켜대곤했어요. 배터질만큼 배부른데도.. 사람이 고파 자꾸 허기가 진듯한 기분이...
배고픈게 아니더라구요. 관심과 애정이 고팠던거지...
돈은 왠만한 또래친구들보다 훨씬 많이 벌었지만.. 다들 부러워해도.. 전 인스타스토리에 친구들이 가족들과 간 외식사진, 동네 카페사진.. 그런게 제일 부럽더라구요.
그동안 번 돈들 쓰면서 백수놀음하고있는데
부모님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차려놓고 같이 밥먹으면서수다떨고 설거지하고 엎드려서 선풍기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그렇게 그리던 부모님 울타리안에있으니 나이도 잊고 어린시절 그때 나로 돌아간것같은 기분도 들고...
한번씩 외식할때마다 제가 결제하면 부모님은 엄청 불편해하시면서, 왜 그 불쌍한 돈을 자꾸 쓰냐.. 그 불쌍한돈.. 니가 울면서 번돈.. 그러시는데
웃으면서 대답하지만 늘 가슴이 아리더라구요
사람은..절대 혼자살수는없는 존재네요
사는게 뭔지^^ 결국 행복은 이런 소박한곳에 있는건데.. 그냥 마음이 다 채워져요..
부모님과 같이만 있어도 더이상 외롭지가 않아서
이상한 이성한테도 매달리지않게되고..
올해까지 푹 쉬면서 멘탈다잡고 다시 취준해야겠지만..
그 힘듦의 무게를 알기에.
혼자지내며 작은것하나까지 돈나갈것들 투성이. 기댈곳도없고.. 다 내가 직접 맞서싸워야하고..
특히 타지는 더 냉정하게 느껴질때가 있죠.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Prayersubmit 진심이 담겨있는 글에 위로를 얻습니다. 오늘 4년동안 타지생활 끝내고 익숙한 동네로 다시 돌아와서 이삿짐 풀고도 실감이 안 나네요.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Prayersubmit 우연히 본 대댓글에 엄청난 공감, 위로 얻고 갑니다.. 울컥하네요, 제 얘기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선미는 진짜... 외유내강한 것 같음... 사람이나 자기 일에 있어서 대하고 말하고 그런것도 그렇고 외모도 여리여리하면서도 눈빛이나 자기만의 색깔이 강렬하고... 암튼 내타입이란 얘기야😘
선미는 원래 정말 예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물의 숲 주민들이 파티해 준다고 좋아하는 귀여운 사람인건 또 처음 알았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작진?분들 웃는거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 오래 해줘요 제발💕💕💕💕💕💜💜💜💜💜💜❣️❣️❣️❣️❣️💗💗💗💖💖💖💖💓💓💓💓💓💓
I literally love Youngji. The way she makes all of her guests comfortable. I watched all 3 episodes so far and I've grown to love Youngji.
Her show is my new theraphy after Jessi showterview ended 🤧🤧
I was about to comment this exactly😄
@@armegrande9525 same , after jessi and wassup man ended
why do they talk about other guest like wonyong having come to the show before? is this the second season or smtg? im in love with this show!! i need more
@@RucidaBlackletter it is! the first season is at the 차린건 없지만 channel
다른 방송에서 본 선미는 뭔가 약간 긴장되어보이고 그랬는데 여기선 진짜 편해보인다,,진짜 매력 있는 성격인데!!
영지 어린데도 멘탈도 강하고 밝고 멋지다고만 생각했는데 선미님과 같이 있는 모습 보니 애기다 ㅠ.ㅠ 둘다 많은 고민과 힘듦을 겪은 것도 있겠지만 오늘 편 너무 재밌는 동시에 찡해욧 ㅠㅜㅠㅠ
보고나니깐 영지, 선미 그리고 우리 제작진분들도 마음 따뜻한게 느껴진다 ㅠㅠㅠㅠ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
the fact that they went to her AC island to celebrate her comeback...and she had prepared food and stuff for the party.... I love how genuine Sunmi is and how caring Youngji and these staff are TT_TT
ㅠ_ㅠ..
선미 성격 진짜 좋아보인다 ㅜㅠㅠㅜㅜ 진짜 극호감이야 생일 얘기 넘 짠해 ㅠㅠㅜㅜ 사랑해 선미 응원해
거짓말안하고 동숲 얘기나왔을때 질질울었다ㅠ 선미형님 마음에 안정과 평화 성취만이 가득한 삶을 보내시길....
선미가 영지 진짜 좋아하는 게 보이네 ㅋㅋㅋ
선미 ㄹㅇ 모든 후배를 사랑하는거같음
형이왜거기서나와?
이거보고 구취
@@aff3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사람이 여기에...
선미가 진짜 연륜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진짜 사람이 따뜻한 사람인것같네요
이번 화 진짜 선미님의 인간미 제대로 보는 것 같았어요 ! 연예인이라고 다르지 않은데 딱 그런 부분을 자각시켜주신 것 같아요. 모두 다 선미님 응원하니깐 외롭게 생일 보내시지 말고 행복한 생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빌게요. 파이팅 !
선미씨 생일날 동물의 숲에서 파티 해줬다는거 들으니 웃으며 영상보다가 왜 짠해서 눈물이 나는건지...화려해보이는 연예인들의 진짜 모습은 어쩌면 저런건지도 모르겠다..항상 행복하세요~선미씨도 영지씨도♥
술때문일 수 있는데, 채널 바뀌고 되게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좋아요~!!
새벽에 처음부터 겁나 재미있어서 괄괄 웃으며 보다가ㅋㅋㅋㅋㅋ나 울면서 웃는데??? 하면서 잼게 시청했어요. 선미 언니는 되게 따듯한 마음이 말과 행동에서 보여요(따숩) 영지님을 소중해 하는게 보이고 언니의 깊은 생각들이 영상을 넘어서 드러나서 눈물나..울어.. ㅠㅜㅠㅜㅠㅜ재미도 잡고 감동(?)도 잡고 서로 세상 따수운거 사랑해
영지네팀 온다고 선미가 밥상 차려놓은거 진짜 개귀옵다ㅋㅋㅋㅋㅋㅋㅋㅋ찾아간 영지네팀도 귀엽고
선미 언니는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따뜻한사람같음 ..그냥너무착하고여리고.... 보는거만으로도 따뜻함이 전해지고 위로가되는 그런 사람❤️뭉클ㅠ
선미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ㅠㅠ
영지도 너무 좋고ㅠㅠ
알찬 영상이였다ㅠㅠ
생일썰 진짜 눈물났어ㅠㅠ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미쳤다.. 사회생활 몇년을 거쳐 나온 지혜로움과 영지에 대한 따뜻한 맘 느껴짐..ㅠㅠㅠ선미언니 열이올라요 대박나세요..사랑해언니 ㅠㅠ
정말 서로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나까지 위로받았어🥹 선미 언니가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말과.. 어릴 때부터 선미를 보고 자라면서 느낀 것과 존경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나까지 따뜻해지게 해. 선미 언니랑 영지 모두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니플쓰.. 토크 진짜 미친거같음 텐션 확 올라가서 서로 와다다 말하는거 개웃김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ㅠㅜ
선미언니 참 따뜻한 사람 같아요. 언니 말마따나 그정도 연차인 사람이면 이렇게 조심스럽고 모두에게 따숩기 쉽지 않은데.. 그래서 롱런 하시나봐요ㅎㅎ 영지님도 늘 게스트 편하도록 애써주셔서 게스트분들도 예능이지만 진솔한 대화 나누고 가시는 것 같아요. 배려가 디폴트값인 두분이 만나 너무 행복하고 따뜻한 시너지 효과가 됐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활동 이어가주세요 두분다 너무너무 응원해요♡
너무 강한 사람..혼자 모든걸 짊어지고 힘든것조차 초월해버리는 사람..참 뭐라고 해야할까? 경외스럽습니다. 선미님
영지 너무 고마와요..선미한테 미안하다는 말 금지시켜줘서 고마와요 근데 둘이 사석에서도 만나면 좋겠다(만나는것도 스케줄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잘 맞아보여ㅋㅋㅋ
이번 편 너무 웃긴데... 또 넘 따숩네.. 서로에게 좋은 말 해주는 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도 넘 큰 위로가 되잖아,,,🥲💕 평생 행복하란 말이야 이 사람들아ㅠㅠㅠ😢
선미님 학교에 와주셨었는데,,
진짜 착하시고 고우시고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못 말할만큼 좋으신 분 같았어요:)
오히려 선물도 사주시고,, 약속한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동안 함께 해주시더라고요 ㅎㅎ
멀리서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
선미찡......얌전해 보이기만 하는 이쁜 모습 안에 으어어어어엌 하는 포효가 숨어 있었꾸나... 꽤나 답답했겠는데 너무 매력적이다ㅋㅋㅋㅋ
선미가 진짜 연예인 중에서도 실물이 진짜 탑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ㄹㅇ 찐인가보네,,,, 근데 안봐도 보여 사람한테 빛이나자나ㅏㅏ…. 그리고 얼굴이 도화살이야 진짜 사람을 홀려 막 ,, 개인적으로 제일 예쁜 여상 이라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까움 눈만 크거나 코만 높거나가 아니고 전체적인 이목구비 조화랑 분위기,,, 그리고 입 시원시원하게 트여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딱 선미 ㅠ 거기다 성격도 너무 완벽해 딱봐도 F인데 과하지가 않아서 T,F 둘 다 좋아할 거 같음
악 1년전 댓글이지만 하나하나 너무 공감해요ㅠㅠㅠ🥹
선미 언니 매력 대방출시켜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원래 우리 선미는 이렇게 자유분방한 사람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지 님 입 옆에 묻은 보라색 술까지 매력적이얌
아 선미 너무 유치원 선생님같고 다정하고 영지는 성숙하지만 여전히 애기였고 아.. 이 채널 보면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게스트든, 영지든..
선미가 화면발이 안받는건지 영상에서도 물론 예쁘지만 실물로는 저렇게 영지랑 스텝들이 말문이 막힐정도로 예쁜가보다 ㅎㅎㅎ 선미 말하는게 조곤조곤 너무 선하고 예쁜 느낌 🥹
i love how sunmi talks to youngji but also to the staff and let’s them be involved too :) 2 beautiful, talented, funny women
Sunmi laughing is so attractive
선미 영지 케미가 이렇게 좋다니
웃기다가 뭉클하다가..
선미언니가 이렇게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네..
영지의 차쥐없은 항상 좋지만 이 편은 유독 더 좋네욥!^^
선미언니 또 나왔으면!
아 동숲 진짜 대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주민들 자잘하게 감동도 많이주고 대뜸 위로되는 말들도 많이 해줘서 위안받은 기억들이…💕 선미님 화이팅💕
이번편 둘다 너무 귀엽고 뭔거 마음 찡한 편이었다..레전드 편... 선미 영지 둘다 행복하세요!
이 여성들이 너무 귀엽다.... 정말 진심으로 잘 됐으면 행복했으면 해
차쥐뿔팀 옹기종기 앉아서 메타버스로 컴백 파티 챙겨주는 거 뭔가 마음이 따뜻...
선미씨 데뷔때부터 봐왔지만 서른하나될때까지 열심히살아왔고 여전히 뭐든 열심히하는걸보니 뭔가 뭉클하고 감동이에요~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그녀는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여긴 마무리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더 있고싶어하는 눈친데 그냥 내쫒는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ㅋㅋ큐ㅠㅠㅠ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모동숲 생일파티는 잊을수없는 추억이됨... 생일 케이크랑 컵케이크주면서 나눠먹어도 된다해서 주민들한테 나눠줬더니 선물주더라... ㅠㅠ 그리고 kk이가 생일축하한다고 노래도 불러줌 그날 혼자 집에있었는데 너무 따뜻해서 눈물남ㅠㅠㅠ😭
선미 예쁘고 착한데 이상하게 웃긴 언니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지ㅋㅋㅋ 선미언니 이번 편 레전드야! 컴백 넘 축하하고 응원해 그니까 앞으로 우리 유튜브 예능에서도 자주 보자~
선미.. 생일에 일 끝나고 동숲 했는데 거기서 파티 해준 거 ㅜㅜ 진찌 찐 짠하다 ㅠㅠㅠ 그래두 거기서라도 추카 받은 걸 추카해줘야 하나..🥹 늦게라도 축하해여 ㅠㅠㅠㅠ 인간 선미 정말 솔로 10년 엄.. 원더걸스까지 합해서 그 더한 시간을 연예게에서 얼마나 많이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지 ㅜㅜ(그 달리는 프로그램 보고 조금 들었었는데) 꽃길만 걷길 ㅜㅜ 이영지는 이번에 지구오락실 보고 넘 좋아졌음🌻 (그걸로 사실 처음 알아따.. 인간 이영지가 어떤 사람인지 ㅋ㉪ヲ)
선미는 왓츠인마이백 영상때도 그렇고 진짜 다정하고 따숩고 진정성있는 사람인게 느껴짐ㅠㅠ 너무너무 예쁜싸람
영지씨 어린나이에 또래보다 성숙하고 당찬 모습에 늘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생각을 하는지 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 그 모습그대로 멋져요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말아요 !
19:32 귀여워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밥상 차려놓고 손님 기다리는 31세 아이돌 이선미 ㅋㅋㅋㅋㅋ
19:20 This is the cutest!!! I can't believe they all had a little Animal Crossing celebration! Why are Sunmi, Youngji and the staffs all so precious 😭❤️
손님상회 패치 좋아요 추천
왜지...동숲썰듣고 저도 오열했어요..사람 쓸쓸하고 외로운거 다 똑같구나...행복한거 별거 없구나.....선미언니 사랑행 행복하자 다들 ❣️
맞아 영지도 애기야ㅜ 선미 씨 동숲 얘기에 갑자기 찡한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지 좋아하는 모습이 이렇게 느껴지는 사람 처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채우기 방송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숲으로 컴백축하파티 해준거 너무 따숩고 ㅠㅠㅠㅠㅠㅠ아흑 귀여워 ㅠㅠㅠㅠㅠㅠ다들 고맙습니다 ㅠㅠㅠ
오늘 영상 나도 힐링 받았다 너무…사랑스러운 존재들이야 영지언니도 선미 언니도 스탭들 전부….
진자,,,, ㅜㅜㅜ
선미 왜이렇게 사랑스러워 영지가 편하게 잘 해주니깐 자연스러운 모습 팡팡 나왔나봐..러블리
인간미 넘치는 선미님 모습 너무 잘 봤어요~ 두 분 정말 오래 된 친구이신 것 처럼 너무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대화의 주제도 너무 신선했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진짜로 동물의 숲 방문해주신 거 너무 귀엽고 감동이네요
근데 선미는 .. 진짜 사람이 올곧은게보여요 .…
흠뻑쇼에서잠시 봤는데도 너무 선한게보여요
선미라는 사람이 있고 제가 선미를 볼수있어서 행복해요 감사해요 💙
i love how everyone on this channel is so honest like talking about nipple patches and crying over loneliness in life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Ikr TwT
16:06 헐 맞아 동숲에 주민들이 파티도 해주고
가끔 내 집으로 편지도 보내주는데 은근 멋진말 많음
너는 정말 멋진사람이다. 너는 외로울때 어떻게 하느냐 등등
뭔가 가끔 심적으로 힘든 날 동숲하면 뭔가 위로가 됨 ㅠ
헐 너무 재밌다….. 이렇게 솔직한 연예인 처음봐 너무 생각이 깊고 쏘카인드하고 무엇보다 존예여신이다,,,
미야 생일축하해요
ㅠ ㅠ 21살에 쏠로를 하기까지 그리고 10년후 그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성장하기까지
얘기 잘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동생 영지님과 최고 생일날 동숲으로 축하받고 컴백도 축하받는 미야 🧡
ㅠ ㅠ진심이느껴져서 오늘 감둉
살사소스도 직접손수만들어주고
금쪽상담소 얘기에 선미님이 나오셨으면 좋겠음^^인간대인간으로 넘성숙해요
우정뽀에버*.*
16:52 이 편에서 제일 맘에듬... 영지의 위로해주려는 노력과 영지의 극한의 솔직함.. ㅎ 조카뻘인데 내가 배우고싶다 ㅎㅎ
채영이가 그려준 로고 야무지게 쓰는 것도 개웃기다곹ㅋㅋㅋㅋㅋ아 이영지 땜에 산다고 내가아..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 사랑스러워 ㅠㅠㅠ
선미님 계속 영지랑 스태프랑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 이야기 하고 들어주는게 인상깊음 선미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평소 인성도 꽤나 좋으신 분인듯
차쥐없 볼때마다 너무 힐링됨.... 영지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오래해주면 좋겠다 스태프 분들도 고생 많으세요 좋은 콘텐츠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Love how this episode is about them supporting each other and Sunmi giving out advice 🥹 I went through some tough times for my mental health and I really agree with Sunmi - you can take medication when you urgently need it, but you cannot rely on it forever. She's strong ♥️
선미님 참 말 예쁘게하네요. 선미님도 그렇고 영지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3:17 영지 고장난 거 개웃겨
19:22 다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상 차려둔 것도 내가 다 감동이어요 선미씨..
이영지 최고야 선미 최고야 차뿔없 최고야,,
왤케들 귀엽냐ㅋㅋㅋㅋ
특히 컴백파티를 동물의숲으로 해주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선미 진짜 영지반응대로 실물 개이쁨 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쥰내 안받는st.. JYP가 전부 자연스럽게 이쁘고 잘생기고 비율이 최고라 실물보면 제일 이쁨....
수지랑 아이유도 여기나왓음 좋겟다
아이유도 실물 개이쁘고 자연스럽게 이쁘고 잘생기고 최고니깐
원래 본거 또 안보는데 선미 인상깊어서 또 보러왔다. 내가 평생 안한 덕질을 여자 아이돌한테 할줄이야.. 선미 사랑해🧡🧡🧡
생일 얘기 듣고 진짜 눈물 찔끔 남 무슨 기분인지 알 거 같아서 하.... 연예인도 진짜 보여지는 건 되게 화려한데 그 속에 공허함이 말이 아닐듯
영지 이 분은 나이가 어린데도 말하는거 들어보면 생각하는 것도 깊고 되게 되게 밝은 성격인게 보여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
아 너무 미친듯이 웃긴 거 아니예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이서 친하신줄은 몰랐는데 케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티키타카가 좋으셔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봤습니다ㅋㅋㅋ
선미라는 여성을 여태 잘 몰랐다는 영지님 말처럼 두 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열이올라요' 신곡도 너무 취저라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두 분 다 오래오래 뵈어요!! 💕💕
내 브라자를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노빠꾸 텐션 너무좋아ㅠㅠㅠ 근데 동물의숲 이야기 무방비로 들으니까 눈물난다ㅠㅠ 나도 전에 생일날 밤에 혼자 누워있는데 동물의 숲 친구들이 생일파티 해줘서 울었는데ㅠㅠㅠㅠ 그리고 선미 진짜 골져스하다,,, 미쳤어,,, 영상만 봐도 둘다 선해서 너무 잘 어울린다ㅠㅠㅠㅠ 난 영지가 만났던 사람중에 선미랑 가장 텐션이 편하면서 잘어울려보여ㅠㅠ둘다 사랑이야💗
난 선미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짜루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만 더더 많은 사람들한테서 크고 깊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선미의 삶이 행복과 즐거움과 사랑 같은 다채롭고 아름다운 빛깔로 채워졌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해 미야
at first this episode didn't really attract me to click in that much because i'm not a fan of sunmi but i'm so glad that i decided to watch it. this has certainly become my most favourite episode of all because how real and full of emotions it is. from two women comfortably sharing problems with their outfit or sharing body tips, to the touching story of sunmi's birthday. i did not lie when i tell you i cried hearing her story from just a few first sentences. only a few minutes but you can feel how hard it is and the loneliness even when you're a celebrity and always being surrounded and admitted by thousands of people.
i really love this episode so much, now gotta go and watch sunmi's new comeback song!!!
선미 언니 세상 젤 도도할거 같은데 너무 웃기고 너무 쿨하고 너무 재미있고 너무 예뻐 진짜....
매번 느끼지만 영지님이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나오는 게스트 분들이 자연스럽게 진솔된 대화를 하고 가는 거 같아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가지게 된 깨달음이나 경험, 가치관들이 그대로 대화를 통해 솔직하게 묻어나오니까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 싶고 보면서 공감도 되구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ㅠㅜ 선미랑 영지 모두 너무 너무 응원해요😊☺👍
이 둘 조합 진짜 무해하고 위로된다ㅠㅠ 둘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보자고❤
선미씨 인간미 너무 매력있다...
진짜 위로 많이받고갑니다.. 진짜 한동안 우울한감정 다 가지고 밤마다 혼자 노래 틀어놓고 울고 내가 다 자책하고 후회하고 그랬는데 오늘 많이 웃고 위로 받네요.. 정말 감사해요 선미님 제가 듣고 싶은 말이었나봐요 영지님 이 컨텐츠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지님도 선미님도 모두 잘 됬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둘 제발 오래오래 가줘… 이 조합 너무 좋아 😻
선미 진짜 매력적이라는걸 이번화보고 느꼈다..
선미 대단한게 이제 예능 나와도 덜 어색하고 이제 즐기고 열심히 하려는 게 보여서 보기 좋음ㅎㅎ
선미 이렇게 별안간 사람 울려버리기 있음?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너무 고생했어.....흐헝엉흑헉킁흑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