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에 제시된 그래프 해석하는 법에 관한 설명을 좀더 추가하자면, 각 그래프 우상단에 χ^2_r=1.51 같은 식으로 적혀있는 수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값은 reduced chi square라고 해서, 어떤 모델이 측정 데이터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를 나타내는 통계량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모델이 데이터를 잘 설명한다는 뜻이고, 1보다 값이 상당히 커질수록 모델이 데이터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그래프를 보면 모델 1(생명체가 없는 바다 행성)은 3.22라서 데이터와 다소 안 맞고, 모델 2(생명체가 있는 바다 행성)와 모델 3(미니 해왕성)은 둘 다 1.51이라서 두 모델 모두 관측된 스펙트럼을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생명존재 가능성의 50%와 님께서 말씀하신 50%는 조건이 다릅니다. 있다, 없다의 2가지 가정에서는 50%가 맞습니다만 존재 확률 0~100%의 가정에서의 50%는 다른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있다 없다의 2가지 가정에서의 50%를 여기에다 도입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로또 1등 당첨 확률도 50%입니다. 로또 2등도 50%입니다. 로또 3등도 4등도 5등도 당첨확률은 50%가 됩니다. 당첨이거나 꽝이거나 이지요. 사람들이 로또 1등 당첨의 확률을 1/800만 이라고 말하는데, 님께서는 "1등 당첨확률은 50%야. 당첨이거나 꽝이거나이니까'라고 말씀하신 것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과학을보다에 질문을 한다면 패널 교수분들이 더 자세하게 대답해줄만한 좋은 질문 내용 같습니다.
태양계와 그리고 태양계 밖 행성들의 생명체 여부 확인을 위해 직접 탐사선을 보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거리에 따른 천문학적 시간 소요에 비추어보면 고작 태양계만 겨우 가능할듯 한데 차라리 천문 망원경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달시켜서 멀리 떨어진 행성을 극대로 확대시켜 지면을 확인할수 있는 기술 개발은 어려운것일까요? 마치 인공위성으로 지구 표면의 움직임을 관찰하듯이 말이죠
이 우주에 그것도 우리 은하에 그것도 우리의 태양계에 그.중에도 지구라는곳에 이렇게 많고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그 확률은? 다시 질문 이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만 있을 확률은? 또는 우리의 기준하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나? 그외의 환경에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인가? 왠지 원시인이 부싯돌 없으면 불을 피우지 못한다는 괴변 같다. 마치 다른 행성에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찾는것 같기도.
@@백정식-m3v 제 얘기는 우주에는 기본적으로 전파적 잡음이 존재할텐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인위적 전파가 너무 약해져서 잡음에 묻힌지 않을까 싶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주 멀리 있는 은하를 보는건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능해지지만 낮에 별을 관측하는건 기술과 무관하게 불가능하잖아요. 그렇게 지구의 라디오 전파가 우주의 전파잡음에 묻혀버리는 거리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한다면 얼마나 먼곳에서부터인지 궁금하다는 거죠
K2-18b이 110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인데 빛의 속도인 30만km로 110년을 가야 도달할 수 있음 근데 인간의 기술로는 빛의 속도를 낸다는 게 불가능함 100년 1000년 후에도 지금 인간의 기술력으로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6~8만km이 사이로 암 수 십 수 백 광년 떨어진 우주 어디에 뭐가 있다.있을 거 같다라는 얘기는 우리의 현재 기술수준 대입해 보면 그냥 100% 소설로 받아들이게 됨 그래서 더 흥미 있고 재밌기도 한 분야기도 하고
2가지 모델 중에 하나는 참이다 → 50:50 확률로 생명체가 존재한다!!! 와!!! 기적의 논리!! 모든 로또는 당첨되거나 당첨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므로 50% 확률으로 당첨이겠네요 ㅋㅋ 이러니 "기레기" 소리가 나오죠...................................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img/1.gif)
기자들이나 대중들은 우주라는 영역에서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와중에 천문학자님의 논문의 맹점을 정확히 잡아주시려는 노력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있거나 없거나... 그것이 반.반. 이니까...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6:36에 제시된 그래프 해석하는 법에 관한 설명을 좀더 추가하자면, 각 그래프 우상단에 χ^2_r=1.51 같은 식으로 적혀있는 수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값은 reduced chi square라고 해서, 어떤 모델이 측정 데이터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를 나타내는 통계량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모델이 데이터를 잘 설명한다는 뜻이고, 1보다 값이 상당히 커질수록 모델이 데이터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그래프를 보면 모델 1(생명체가 없는 바다 행성)은 3.22라서 데이터와 다소 안 맞고, 모델 2(생명체가 있는 바다 행성)와 모델 3(미니 해왕성)은 둘 다 1.51이라서 두 모델 모두 관측된 스펙트럼을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와 저번에 댓글남겼었는데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학을 보다, 날마다 우주 한조각 오늘 도착해서 천천히 읽어 보려고 합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으실 것 같은데 혹시 인연 닿으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와~ 이 형님, 얼굴 하나 믿고 옷이랑 안경이랑 막 쓰네.
형~
그 반대인거지
현존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가도 1600만년 걸림...ㅠ
고맙습니다^^*
제임스웹 망원경의 추가 촬영을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누가 5야?
과학을보다 실시간 하기전 커뮤니티글에 질문올렸었는데 질문 채택받아 실시간하실때 짧게나마 다뤄주셨는데 이렇게 따로 길게 해주셔서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생명존재 가능성이 50%이긴 하죠. 있거나 없거나ㅋㅋ
0퍼센트대보다는 높잖아요ㅋㅋㅋㅋㅋ
이거였구나 ㅋㅋㅋ
이 영상에서 말하는 생명존재 가능성의 50%와
님께서 말씀하신 50%는 조건이 다릅니다.
있다, 없다의 2가지 가정에서는 50%가 맞습니다만
존재 확률 0~100%의 가정에서의 50%는 다른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있다 없다의 2가지 가정에서의 50%를 여기에다 도입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로또 1등 당첨 확률도 50%입니다.
로또 2등도 50%입니다.
로또 3등도 4등도 5등도 당첨확률은 50%가 됩니다.
당첨이거나 꽝이거나 이지요.
사람들이 로또 1등 당첨의 확률을 1/800만 이라고 말하는데,
님께서는 "1등 당첨확률은 50%야. 당첨이거나 꽝이거나이니까'라고 말씀하신 것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과학을보다에 질문을 한다면 패널 교수분들이 더 자세하게 대답해줄만한 좋은 질문 내용 같습니다.
내일 비올확률 50%
@@sammaditthika친구 없죠??
와우!!! 어느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기사가 사실일 가능성 vs 거짓일 가능성이 50:50 인 것과 똑같네요
1:29 밀도를 보면 지구와 해왕성의 중간정도라고 했는데
미니 해왕성이면 밀도도 해왕성과 비슷해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안쪽에 금속/암석 핵이 존재하되 대기가 두터운 타이탄 같은 형태일까요?
그래서 누가 5입니까???
인터레스팅하네요
거리가 110광년이라 현존 우주탐사선 속도론 증명불가겠네요..어디까지나 시뮬상 확률일뿐..
외계생명체가 생각하기론 지구에선 생명체가 살수없다고 판단할수도 ㅎㅎㅎ
안녕하세요 유튜브의 추천과 좋아요를 달아주는 우주 잉여 해파리 입니다.
현자타임님 잘보고 있어요ㅎ
안녀엉 🎉
그럼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50%가 좀 있다는 건가요?
존잘
천문학은 기본적으로 고고학과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시간이 지난 과거의 흔적을 더듬는거
생명의 발생 조건에서 물이 가장 중요하긴할 것 같은데 번개도 중요하지않나요? 오히려 물이있는지 찾는것보다 번개가치는 행성을 찾으면 자연히 온도차가 있다는것이고 온도차가 번개가치면서 온도차가 있다면 액체로 구성된 성분이 많을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생명체가 있다손 쳐도 그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발견하는데 수억년이 걸려야 맞는 것여요
지구크기 3배 행성이면 중력때문에 우주로 못나감
궁금해서 연구자료 찿아보고 조사좀 해봤는데요, 저는 저 행성의 생명 존재 가능성 98.5%정도로 계산했습니다.
태양계와 그리고 태양계 밖 행성들의 생명체 여부 확인을 위해 직접 탐사선을 보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거리에 따른 천문학적 시간 소요에 비추어보면 고작 태양계만 겨우 가능할듯 한데 차라리 천문 망원경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달시켜서 멀리 떨어진 행성을 극대로 확대시켜 지면을 확인할수 있는 기술 개발은 어려운것일까요? 마치 인공위성으로 지구 표면의 움직임을 관찰하듯이 말이죠
우주의 크기가 무한이라고 가정한다면
빅뱅 시작점의 크기도 무한이라고 봐야하는건가요?
천체사진 촬영도 하고 있지만 우주에대해 모르는게 참 많은데 ^^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우왕~
현자타임즈 "외계 생명체 가능성" 재밌어요
석박사님들이 있다고 하면 믿겠습니다 충성충성 ^^7
듣다 보니 궁금한게 현재 기술과 과학수준으로 실제 생명체가 번성한 행성인지 구별할수는 있나요?
대기 구성을 보고 특정 원소나 분자들이 자연적으로 대기중에 있을 수 없는 비율이면 뭔가 인공적이거나 생명활동이 있을법하다고 유추하는 정도일걸요. 과학기술력까지 판단하긴 아직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 감질나게.... ㅋㅋㅋㅋ
이러쿵 저러쿵... 갈 수 없음 ㅋㅋ
갑자기 궁금해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은 가지 않는다.
빛보다 빠르게 가면 과거로 회귀한다.
그런데 우주는 빛보다 빠르게 팽창 하는데
우리는 팽창의 영향은 받지 안나?
티셔츠 이쁘네요..어디서 샀어요 ??
귀고리 왜 차는 건지 모르겠다. 요새는 정상적인 인간이 점점 드물어지는게 느껴진다
우주에 제일 흔한물질중에 하나가 물이니깐 생명체가 없을수가 없음 우리가 가서 확인할수 없을뿐
있기는 한거 같은데 미생물 수준이거나 단순 구조를 막 벗어난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래 같은 크기의 생물이 한 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재미 있잖아요?
어차피 인류가 멸망하기전 까지 확인하지 못할 진실;;
마법의 반반 확률이다!!! 양자역학이다!!!
질량이 지구의 9배면 지상에 사는것들은 겁나 작겠네요
저긴 최소 플랑크톤이라도 있다
세상에서 제일 쓸때 없는 것중 한개인 50% 확률.. 1% 라도 어느쪽을 선택해야죠
있을수도 없을수도 정확히 반반.. 이게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당연히 이넓고 넓은 끝이 어딘지도 모를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뿐일수가 없지않나
이 우주에 그것도 우리 은하에
그것도 우리의 태양계에
그.중에도 지구라는곳에 이렇게 많고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그 확률은?
다시 질문 이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만 있을 확률은?
또는 우리의 기준하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나? 그외의 환경에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인가?
왠지 원시인이 부싯돌 없으면 불을 피우지 못한다는 괴변 같다.
마치 다른 행성에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찾는것 같기도.
근데 진화론이 100%일때나 가능한 이야기 아닐까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과학계에서는 드물게 믿음의 영역인것같아요 우주생명체.
있을 확률이 너무 높아서 발견의 영역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요 방탄소년단 노래를 라디오 방송으로 전파를 내보낼 때 그걸 외계에서 전파망원경으로 수신해 듣는다면 어느 정도 거리까지 가능한가요? 수백광년? 우리 은하 끝까지? 혹은 다른 인접 은하까지? 아니면 관측 가능한 우주 끝까지? 이거 정말 궁금해요
수신하는 문명의 레벨에따라 거리는 정비례할거 같네요
@@백정식-m3v 문명의 수준에 비례하겠지만 일정 거리를 넘어서면 잡음이 더 커서 불가능할수 있겠다 싶거든요
우주에서 오는 빛은 그대로인데 우리가 기술에따라 관측하는 범위가 넓어졋듯이 아마 비슷하게 관측하는 기술도 문명발전에 따라 효율적으로 바뀔거 같아요
@@백정식-m3v 제 얘기는 우주에는 기본적으로 전파적 잡음이 존재할텐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인위적 전파가 너무 약해져서 잡음에 묻힌지 않을까 싶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주 멀리 있는 은하를 보는건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능해지지만 낮에 별을 관측하는건 기술과 무관하게 불가능하잖아요. 그렇게 지구의 라디오 전파가 우주의 전파잡음에 묻혀버리는 거리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한다면 얼마나 먼곳에서부터인지 궁금하다는 거죠
은하계 중심에 스펙트럼분석으로 봤더니 에너지 파동이 보이는데 그곳이 천국의 에너지가 나오는 곳이다.라는 현대판 타나토노트와 비슷한 이야기군요. 흥미는 있지만 그닥 근거없는 이야기들은 과학자들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 가정에 가정을 더하면 결국 소설이 됨.
없다고본다 항성풍 거리상 가능성제로
먼지형 점점 멋져지는건 착각인가 ㅎㅎ
ㄷㄷ 슈뢰딩거의 외계행성 지려버렸다
➡️ 99.999999% 확률로 외계인 그런거 없다 외계인은 나.우리.우리 모두가 진정한 의미에 외계인이다 (끝)
근거는?
안경줄 거슬리네 다른 댓글을 보아도 안경줄이 거슬린다 집중이 안 된다 하는데 끝까지 하는거는 그냥 무시하는건가 그렇게 무시하고 싶으면 방송을 하지말던가
? : 누가 50이여
질문
이번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우리가 130억년전 즉 빅뱅후 10억년 이내의 빛을 관측할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주가 거의 정확하게 빛의 속도로 팽창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
피프티 망하지 않아ㅛ던가 …
불길한 숫자
오늘 증시 흐름을 미리 알려준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중에 하나다
생명체가능100% 지적생명체10%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사실은 외계인이었답니다
5대5로나눠
누가5야?
마동석 : 그래서 누가 50%인데?
그럼 누가 50인가요?
누가 50이야?
50대50맞음
있거나 혹은 없거나 둘중하나
네.믿지 못하겠지만 모두 사실입니다.너무 놀라진 마세요.
신은 있다. 없다
50 : 50
갈수도 없는
….
우주전체
생명체는 있을 확율 50%.
지적 생명체 있을 확율 0%
이미.인간이 있음으로 100%죠
99.999999%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만 입니다
우리 인류보다 훨씬 더 발전된 지적 생명체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그것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속보 : 우주먼지 가스행성은 노잼이라 발언...
디에틸메테르가 나왔다잖아 50%라고 진짜 있다/없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레전드네 그렇게 따지면 로또 1등 당첨확률도 될지/말지 50이냐?
여기서 엄대엄이..
슈뢰딩거의 외계인 인가?
로또 1등 당첨 되거나 당첨되지 않거나 둘 중 하나. 따라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0% ㅋ
중력은고려안하남😅
아저씨 코가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사귀자
슬라임?
생명체는 달과 화성에도 가능성이 99%
외계생명체의 증거---지구
우리은하하고 만날확률0......................1%
K2-18b이 110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인데 빛의 속도인 30만km로 110년을 가야 도달할 수 있음
근데 인간의 기술로는 빛의 속도를 낸다는 게 불가능함 100년 1000년 후에도 지금 인간의 기술력으로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6~8만km이 사이로 암
수 십 수 백 광년 떨어진 우주 어디에 뭐가 있다.있을 거 같다라는 얘기는 우리의 현재 기술수준 대입해 보면 그냥 100% 소설로 받아들이게 됨
그래서 더 흥미 있고 재밌기도 한 분야기도 하고
못가죠 웜홀이라는 이론도 있잖아요?? 웜홀 이론이 갈수있는 과학력만 있으면 저런 행성은 금방가는거죠
@@blue-gray87 입증이 안 되는 이론은 그냥 가상의 이론일 뿐이죠 뭐.전 다중 우주론이 더 현실적이라 봅니다.
이유 별이수조천개*수조처개
자기장이 있냐없냐 확인해보면될듯
슈뢰딩거의 외계인
50% = 모 아니면 도 🙄
순수 물로만 이루어진 행성 이라면 그 바닷물은 짤까요?
안경 너무 킹받아요
로또도 당첨되거나 안되거나ㅋㅋㅋ
2가지 모델 중에 하나는 참이다 → 50:50 확률로 생명체가 존재한다!!!
와!!! 기적의 논리!! 모든 로또는 당첨되거나 당첨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므로 50% 확률으로 당첨이겠네요 ㅋㅋ
이러니 "기레기" 소리가 나오죠...................................
51구역 뒤집어 보는게 빠르것다
왜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려운 짓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거있는데.
지구같은행성?이 발견이됐는데
크기가 우리지구보다 100배 크면
그곳에 사는 생명체는 우리보다
100배큰거야?
NASA: 있을거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다시 연구해본결과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