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God for modern technology that captures the past and we can enjoy it with our smart phones anytime anyplace !!LUCKY US! Beautiful song by the way!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 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1988년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반장한테 노래를 시켰는데 이노랠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의 야유에도 꿋꿋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어찌나 어른스러워 보이던지.. 30년도 더 지난일이 이노래를 들을때면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2-7반 반장 준석아 잘 지내고 있지?
Every time is the same nostalgic feeling for a remarkable era we never forget. Our youth years This song brings me back memories of the old good times when the life was in front of us with promises,hopes and dreams
저는 중학생이지만 어려서부터 아날로그를 맞이하였고 노래도 아이돌을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50~60년대 엘비스의 노래와 비틀즈를 사랑하고 윤형주를 비롯한 이장희와 송창식의 음악 또한 매일 같이 듣습니다. 저는 굳이 핸드폰으로도 들어도 될 노랠 lp로 들었고 풍물시장에서 카세트 플레이어를 구매해 노래를 듣기도 하죠. 다른 친구들은 pc방에 있을때 저는 종로의 거리를 거닐었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땐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러주고픈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70년대의 낭만이 아이돌에 뭍히긴 하였어도 아직 이러한 낭만을 즐기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있습니다.
여학교 다닐때 정말정말 눈물나게 좋아햇던 우리의이야기*** 고 1때 라일락이 골목마다 흐드러지게 피던. 어느토요일 집으로 가고 있는데 어느집에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고. 너무 좋았어요 라일락을 좋아하기도 했구요 벌써. 50년이지났지만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열일곱 소녀같아요🎉🎉
 전체선택 프린트 우리들의 이야기 - 03:37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So beautiful..❤👏 " ISA LEI " This is Fijian version of a farewell song adopted the melody from the Tongan love song (1915- Isa Isa viola lose hina) " Sunia Soko's" rendition "Our Story" in Korea KBS World TV...is a proud winner for Fiji!
갑자기 듣고싶어 왔습니다
이제 70을 향해 가는 나이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요
감미로운 윤형주님의 노래에 청춘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저도 비슷한나이에요
정말 세월이 바람같이 가버렸어요
고2때 이분노래 거의 미쳤던시간이 있었어요
지금도 변함없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리운 시절 입니다
라일락꽃을 보면
매해 이 노래가 생각나고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ㅡㅡ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넘 아름답고 고운 노래입니다.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찌하나요 너무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그시절~
Thank God for modern technology that captures the past and we can enjoy it with our smart phones anytime anyplace !!LUCKY US!
Beautiful song by the way!
아~옛날이 그럽다 윤형주님 송창식님 이장희님 김세환님 다 노래가 그럽다~~
참좋아했던곡 윤형주곡중 제일좋아합니다 우리들이야기 .
며칠 전 윤형주선생님 만날 기회가 있어 어떤 곡을 제일 좋아하시는지 여쭤봤더니 선생님도 이 노래라십니다^^
저는 73년생이에요. 저는 95년에 이노래를 알게되었는데 서정적인가사와 아름다운 미성에빠져 지금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노래들으면 그때 20대때 생각에 아련해져요.
꿈만같았던 엊그제인데
뒤돌아보니
으쨔요 눈앞에 이슬이 가려
추억만이 양볼에 지난날이 흘러내리고
70년대 우울하고 고통스러웠던 그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흐릅니다.
님의 목소리 참 좋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참으로 오래전에 첫사랑 여자친구와
함께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요.
지금도 이노래를 가끔식 부릅니다.
ㅠㅠ 벌서 마지막 본것이 35년전..
꽃다운 22세에 만났던 친구 27세에
마지막 보았네요..
어디서던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같은 시대에 숙대교정에서 아름다운 이노래 듣던 추억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80이 넘나드는 나이에도 눈물이 날것같은 감성이 솟아남은 언제들어도.가사 노랫말 넘 넘 좋아요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우리들의 이야기~~
라일락꽃 흩날리던 교정에서 가슴 부풀었던 나의 젊은 그리운 젊은 시절들아~~
옛시절의 한페이지~~
너무 소중한 가슴시린 추억들!
추억 소환하기 좋은노래!
ㅠㅠㅠㅠㅠㅠ
그립고 그리우나 돌아갈수 없음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추억에 학림다방이 스치우네 지나고보니 그때그시절이~~ 참좋았던것갇아요^^ 이제는 절은시간들을 모두보내고 참아쉽다는 생각들이 교차되네요^~^
제가 어릴때 들었던 기억속에서 윤형주님의 청아한 음성이 돋보이는 우리들의 이야기 참좋아했었는데 티비에서 다시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윤형주님의음성은아주좋습니다청아하고고운목소리로통기타를치며노래하실때가생각나네요.우리들의이야기.는평소에듣고가끔부르곤했습니다이노래들으면옛추억생각나고중고교시절동창생이그리워지네요잘듣고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옛 시절이 생각나서
이 노랠통해 뜨오르는 아득히 멀어져 있던 캠퍼스 의 아름다운에 추억 감사 감사!!
70년대 대학 새내기가 되어 교정에서 라일락꽃 향기 맡으며 첫사랑 꿈을 꾸었던 시절이 그리움되어 밀려옵니다.
아~청춘이여 세월이여 50년의세월은 왜그리빨리갔을까....
청아하고 달달한 목소리. 나의 대학시절을 같이했던 이 노래. 너무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련합니다 넘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에 마음이 울리네요 존경하고 감사드림니다
아 ㆍ첫사랑과의 추억 같아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풋풋한..그리움...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젊은날 교정에서 지내던 모습들이 하나둘 떠오르고 아득한 옛이야기가 된것같아 많이 그리워집니다.
윤형주님과 함께 같은 세대를 살아 왔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세가 많이 드신 지금에도 젊은이들 보다 더한 열정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Fighting!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 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윤형주아저씨 맑은 음성 너무 감동입니다😊
봄만되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반복 재생해서 듣습니다
그 옛날 목소리가 훨씬 곱고 맑아서
그 시절의 향수를
되새김질 하게 해줍니다~
이토록 곱고 청아한 목소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게
천상의 소릴 듣는 것 같습니다 ~^^
우리 윤선배님 노래 옛날 생각이나네요. 장로님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윤형주님 목소리가 ..와 너무 좋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그리워지는그시절우리들의시대였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동경이 기억속에 스치는
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던
친구님들이 아련합니다
맑고 고운 노래~
청아한 음색. 머리가 맑아집니다.
멋진이름이에요!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이곡을 연세대 1979 년 입학 동기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1 학년 중간 고사 끝난후 독수리 다방에서 만났던 여학생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74학번 이대앞 대학시절 그리운 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안정미-v2n 73학번..눈시울이 좀.그래요..휴~이대정문앞에 다리가 떠올라요.여긴 시카고에요.
윤형주노래 청년시절 추억하며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t’s like I have an important appointment a few times every week to stop everything and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윤형주씨 젊은시절 어마무시한 미성이셨네요.
그렇죠?
가수들도 나이 들면 목소리에 변화가 오나봅니다
원곡은 외국의 민요지만 가사가 너무 마음에 닿네요.그때는 몰랐지만 이나이 되서 다시 들으니 정말 대학캠퍼스와 풋풋했던 젊은날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면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ruclips.net/video/sW73Ii9i1NI/видео.html
넘 좋네요!!!❤
캬~~~~엄청난 미성 역시 윤형주
돌이킬수 없는 시간과 인연들! 그저 후회만 기억됩니다. ㅜㅜ
Could someone please write the lyrics in English?
천재가수
1988년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반장한테 노래를 시켰는데 이노랠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의 야유에도 꿋꿋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어찌나 어른스러워 보이던지.. 30년도 더 지난일이 이노래를 들을때면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2-7반 반장 준석아 잘 지내고 있지?
병근씨 요리 하고 닭 도리탕 마5들깆이0
ㄷ미션
ㅡ
졸업여행 때 버스 안에서 저 이 노래 불렀어요. 제가 음치라서 아무도 이 노래인 줄 몰랐다는.. 담임쌤은 제가 작사, 작곡한 노래인 줄 알았대요ㅋㅋ
10대후반 소녀때 맑고청아하고 서정적이라 좋아한 이노래. 그런데도 사는동안 몇번감상하지 못햇지만 . 지금 새삼 밤하늘 소나무 아래 앉아 별처럼 쏟아지게 라일락향기처럼 쏟아지게 들어보네요.
윤형주의 젊은시절. 앳된 목소리로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금은 그도 늙었읍니다.
노래를 한번두번 연거푸 들었네요.너무멋져요^^
완죤 미남 이십니다~♡
Every time is the same nostalgic feeling for a remarkable era we never forget. Our youth years
This song brings me back memories of the old good times when the life was in front of us with promises,hopes and dreams
요즘 젊음이도 이런 낭만이있는지요?....우리세대에는 낭만과 추억을 먹고살았죠.
저는 중학생이지만 어려서부터 아날로그를 맞이하였고 노래도 아이돌을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50~60년대 엘비스의 노래와 비틀즈를 사랑하고 윤형주를 비롯한 이장희와 송창식의 음악 또한 매일 같이 듣습니다. 저는 굳이 핸드폰으로도 들어도 될 노랠 lp로 들었고 풍물시장에서 카세트 플레이어를 구매해 노래를 듣기도 하죠. 다른 친구들은 pc방에 있을때 저는 종로의 거리를 거닐었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땐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러주고픈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70년대의 낭만이 아이돌에 뭍히긴 하였어도 아직 이러한 낭만을 즐기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있습니다.
@@PaulJLee-cc4ux 😄
ㅋㅋ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줄은 모르고 그저 자기만족만 좇으면서 낭만을 먹고살았으니 후세에 남겨진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자랑이라고 떠벌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ulJLee-cc4ux 정말 기특하네요😀😁😂
우리들의 옛 추억~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1호가 될수 없어세 듣고 왔습니다. 역시 예전 곡들이 서정적이네요^^
저두요~:)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녹아내리게 하는 명곡이다
중2때 영어선생님 여자선생님이셨는데
이 노래를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가르쳐주셨는데 40년지난 지금도 부르면서 그때가 잊혀지지않습니다
여수 진성여중 2학년때 그선생님은 어디 계실까요?
윤 형주님은 연세의대에 합격 할 만큼 큰 능력자 인데, 음악이 너무 좋아, 음성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핑…💕💕💕
장로님 최고!
참 멋있게 익으셨다. 멋있는 분들...
비오는날 들으니 더 분위기 있네요~^^
라일락꽃만보면이노래가생각나요
여학교 다닐때 정말정말 눈물나게 좋아햇던 우리의이야기***
고 1때 라일락이 골목마다 흐드러지게 피던. 어느토요일 집으로 가고 있는데 어느집에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고. 너무 좋았어요 라일락을 좋아하기도 했구요 벌써. 50년이지났지만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열일곱 소녀같아요🎉🎉
박창근님의 부활포크
덕분에 옛날교정에서
불렀던 학창시절을
다시 돌아간것같아요!
목소리 넘 아름다우세요
은구슬이 또르르 구르는듯......ㅎㅎ
추억속으로~~~~~~
감사합니다
와.... 미성이.... 감동을 주시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
90년대생이지만 영화 쎄시봉에서 통금 싸이렌과 윤창주 선생님의 이 노래 구절이 겹쳐지는 장면은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읍니다..
엘피음원으로 감상하는 엣가요.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푸근해지네요.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I keep enjoying this song no matter how often I listen to it
오늘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20대때 많이 불렀던 낭만적인 가사와 청아한 음색에 세월을 붙잡고 싶습니다
순수하던 시절 그 친구는 송창식의 철지난 바닷가를 난 그 친구의 기타반주에 맞춰 우리들의 이야기를 불렀죠
나에게 첫사랑이었던 그 친구
이젠 추억속의 사람..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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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03:37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ㆍ
그리워라 ~ 내 젊으날 !
듣고싶었던 노래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님 오늘도 형주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라일락 피니 생각나는곡😂
옛날 어렸던 그 시절!^^
Always it’s a pleasure listening this beautiful voice.
ruclips.net/video/sW73Ii9i1NI/видео.html
우리좀성숙한나라ㆍ지역민이되가십시다
거리마스크를내손으로줍습니다ㆍ내지역이아름다울때하늘이도움주십니다
저를기도해주십시요
저는소신잇는ㆍ한아버지6ㅡ25포로교환병사이셧던ㆍ애국자님의참전군인의딸박정희라합니다
성경이야기인데요
아브라함이야기입니다
믿음의ㆍ선인이라고도합니다ㆍ그는이스라엘사람들이ㆍ그가파는우물을계속ㆍ덮엇어도파고또ㆍ말없이우물을팟습니다
나의한유익보닷이웃을위한건데
그들은모르고
하늘은의인을만들어냇습니다
작으나나라를위한
대한민국은단아한나라입니다
사계절이뚜렷한젖과꿀이흐르는ㆍ자원은없지만
국민마음들이뭉친다면
그어떠한전염병들이길수잇는나라입니다
대한민국자국민들끼리
서로이해와용서와
신고하기보단
화해하는
정치는닮지마십시다
각자의자리에서소리내는
사람이되셔야합니다
아름다운아침이밝아오네♥~~~네요
감사합니다ㅡ내 의식 깊숙한 곳을 향 한 아련한 그리움 ㅡ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아름다운 노래를 만드신 윤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삶은 멋지고 훌륭한 우리의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노래같습니다
첫사랑 노래 입니다
Seekers 그룹의 유명한 원곡 'Isa Lei' 보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에겐 훨씬 아름다운 곡입니다. 감사했습니다. 꾸벅
그리운 노랴~
One in my favors
추억을 생각하는 노래라 너무 좋아요
망
좋~~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
갑자기 생각나서요. 허공 중에서 누군가가 속삭이듯 인사를 하듯 그렇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그때가 좋았죠
감사합니다 장로님
내일 어디쯤 아주 우연히 스쳐갈지라도, 그 내일 내일이 내일이기를
어쩔까요 여고시절 이 그리워지네요 ~
So beautiful..❤👏 " ISA LEI " This is Fijian version of a farewell song adopted the melody from the Tongan love song (1915- Isa Isa viola lose hina) " Sunia Soko's" rendition "Our Story" in Korea KBS World TV...is a proud winner for Fiji!
Hi.. Thank you for your nice comment!
@@김유배-n8o Awww likewise thank you GB.👍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Such a nic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