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역사는 중앙아시아의 대제국이었던 흉노제국의 후예였던 튀르크족이었기도 했고, 거란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용맹한 마나스의 군인 전사, 용사들의 자랑스러운 전쟁사이기도 했고, 세계 패권제국 대몽골제국의 식민지였던 키르기스스탄였기도 했고, 냉전의 소련에게 강제 병합 당하기도 했고, 이렇듯 키르기스스탄의 역사는 때로는 정복당하거나 했지만 끝까지 용맹하게 맞서 싸운 전사의 역사이기도 함.
님께서 키르기스스탄 분이시라고요 ?,, 키르기스스탄 여행방문해 보고 싶은데 왕복 항공료가 얼마나 되나요? 현지의 숙박시설이 우리나라처럼 호텔외에 저렴한 숙박업소들이 많은지요 한 일주일 큰도시와 두번째 도시로 예정하면 항공료포함 어느정도의 경비가 필요할지 아시는데로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역대 대통령의 얼굴을 보니 한국에 와서 대통령을 해도 될 정도로 우리와 얼굴이 똑같습니다. 내륙국이고 아무리 자원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 나라의 새마을 지도자들이 가서 둘러 보면 할 일이 있고 개발시킬 겁니다.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 운동 교육을 시키고 보급시키면 잘 사는 나라로 변모할 것입니다.
기르기스스탄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않아서 강의하시는거 그런가보다 하고 들었지만 댓글보니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내용이 많다고 하는게 주류네요. 나같은 무식꾼이야 틀린건지 여부를 알도리가 없지만.. 사람들의 지적이 정당하고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부정확한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지식은 아예 모르는거보다 못합니다..
다 틀린 정보네요... 1) 키르기스스탄에서 사막 한아도 없읍니다. 2) 키르기즈 사람들이 월래 살던것이 지금 러시아 알타이 지역 에니세이강 주변입니다. 거기서는 유목민 아니였고 도시도 있었읍니다. 지금도 거기서 남은 키르기즈 민족들 살고 있고 박물관도 있어서 정보가 많음. 아주 큰 나라도 있었고 영어로 정보 많이 있어서 찾아보세요. 3) 8세기부터 몽골떼무네 조금씩 이동하다가 지금 키르기스스탄 위치에 많이 물려와서 위구르족이랑 20년 동안 싸우고 익인 다음 나라를 세웠음. 4) 지금 인구가 쓰고도 남을정도 농사할 땅이 중분해서 농사를 치고 잇음. 모든 사람들 농사만 치을수 없어서 땅이 남는거고요. 5) 나라가 이슬람 국가 아님. 유목민 생활 하는 사람들은 월래 종교같은거 별로 없었읍니다 . 종교는 기도할 장소가 있어야하지만 유목민은 가는것마다 치을수 없음. 오히려 자연과 하늘을 보고 기원을했읍니다.이슬람에선 절때 하면 안되는 방식. 그다음엔 소련 시대때는 무교였다가 독립후 30년 지난 지금 이슬람 믿는 사람들 생기기 시작했읍니다. 틀린신거 너무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toktakanovaaidai 어디 지역 사람인지 따라서 달라요. 님 할머님은 우즈벡이나 타직 국경 가까운곳에 살았으면 그러실수도 있게지만만 제가 사는곳에는 할머니들 모두 무교였어요. 기도 하는 할머니 본적 없고 "알라"가 신이라고 들어본적도 없었어요. Ысык-Көлдө карылар дайыма "арбак колдосун", " ыйык көлүбүз колдосун"- деп айтышкан.
대체적인 역사나 정치상황은 비슷한거 같은데, 틀린 정보가 많네요~~? 약탈혼은 거의 없어지구, 하나의 풍습으로 남은 듯. 부정선거나 뇌물이 성행하고 있으나 그나마 혁명을 할 줄아는 뜨거운 피가 있어 다행임. 농사나 목축할 수있는 땅이 충분히 있음. 최근엔 많은 터키자본과 외국의 투자가 들어와 수도에는 건설붐이 일어 많은 빌딩들이 건축되구 있으며, 현 대통령은 최우선적으로 도로정비와 건설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업은 활성화 되어있으나 환경보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고, 제조업이 거의 없는 것이 문제임.
어디 교수님이신지... 정보의 깊이도 없고, 의견이 분분한 내용중에 하나만 소개하면서 그게 전부인냥 소개를 하시네요. 무엇보다 언어구사 능력이나 단어사용이 아쉽네요. 그리고 칠판에 그림이 뭡니까?^^;; 제 아들이 그려놓고 간거처럼 해놓고 수업을 하시다니... 아.. 참. 댓글 다느라고 로그인하게 하시네
울은 史觀을 누가 정권 잡았는가? 물론, 이거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케, 史觀을 볼것인가? 젼혀 다르게 보입니다. 예: 남한 정권; 文가 ~ 윤서방으로 바뀌었엇어요. 근데, 해외(文도, 윤서방도 몰라요.)에서 한국(S. Korea); BTS가 한국 대통령보다 저 높은 天神으로! 울도 이제 보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아야 ~, 미국에서,
![[✨NEW✨#걸어서세계속으로📺] 태초의 풍경, 청정한 대자연을 품은 '키르기스스탄' 여행 Trip to Kyrgyzstan (KBS_20230722)](http://i.ytimg.com/vi/4-WHwIgbBjw/mqdefault.jpg)
![[✨NEW✨#걸어서세계속으로📺] 태초의 풍경, 청정한 대자연을 품은 '키르기스스탄' 여행 Trip to Kyrgyzstan (KBS_20230722)](/img/tr.png)
![[Full]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img/1.gif)
안녕하세요 한국 사람들이 저는 기르기즈스탄 사람입니다. 저는16살입니다 . 저는 한국 나라를 보고십어요. 이제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해요❤
열심히했어 한국와요
❤🎉😊
한국에 와서 성공하자!!
한국 🇰🇷 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 오세요 🎉
키르기스스탄에 대해 흥미진진한 강의 고맙습니다.
와이프 나라가 키르기스스탄인데 공부 잘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댓글들보면 틀린게 더 많은가봐요
제 아내도 키르키즈입니다~ 반갑네요~^^
여행하기 괜칞은가요
치안이라든지 물가라든지 볼거리
등등 스탄 나라들 관심이있어서요
@@정정숙-r7f 여행하기 좋습니다 다만 안전하다 해도 외국이고 말이 안통하기에 너무 늦은 저녁에 혼자 돌아다니기는 위험합니다. 그리고 장모님 뵈러 갈때마다 고기 많이 먹고 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18000원 합니다.
키르키스타 인과 결혼할려는데 주변에소개해주실분없나요?
저는 키르기스스탄 사람 입니다 🇰🇬❤
키르기스스탄이 아시아의 알프스라고 해서, 언젠가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오늘 교수님, 강의 들으니, 대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역사는 중앙아시아의 대제국이었던 흉노제국의 후예였던 튀르크족이었기도 했고,
거란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용맹한 마나스의 군인 전사, 용사들의 자랑스러운 전쟁사이기도 했고,
세계 패권제국 대몽골제국의 식민지였던 키르기스스탄였기도 했고,
냉전의 소련에게 강제 병합 당하기도 했고,
이렇듯 키르기스스탄의 역사는 때로는 정복당하거나 했지만 끝까지 용맹하게 맞서 싸운 전사의 역사이기도 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교수님! 강의 갈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청정한 호수가에서 윤교수님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채널인데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네요 감사감사
공항에서 내려 숙소까지 가면서 놀란건 풍경이 우리나라 70년대 시골 같은풍경 여름인대 높은 산 때문에 여름 부터 겨울 까지 공존 다시한번 여행 가보고싶은곳 고선지 장군이 천산넘어 정복했다는게 경외심 듵던곳 공항이 시골 버스 정류장 처럼 수수한 느낌
우리와 많이 닮은 거 보니
몽골피가 많이 섥인 거 같네요~
돌궐과 튀르크는 뿌리가 같은 나라 아닌가요?
키르키즈사람 이름이 김봉산 이라고 있던데 김씨 조상들 인가요?
제국을 만든 적이 없다니요? "크르크즈카가나트는요 ? " 어느때 위구르 제국보다도 강했던 제국이었습니다. 역사를 잘 분석하고 나서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ㅠㅠㅠ
08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컨닝으로 하셨나 ?
잘못된 정보를 주다가 큰코다칠텐데 ?
얼른 정확한 정보로 올리겠다고 실토하고 정정 답변을 다는건 어떻겠소 ?
신조협려가 살 만 한 곳이지
7천미터가 넘는 산...........
자원도 적어, 누가 쳐들어 오겠나
쳐들어 가면 , 정복자다 지가 가진거 토해내서 먹여 살려야 하는디
저는 키르기스스탄 사람으로서 잘 봤습니다. 근데 너무나 부정적인 측면들을 중심으로 하는 것 같은데 ~~~
그리고 잘못된 정보들 이야기한 장면들도 있었다
님께서 키르기스스탄 분이시라고요 ?,,
키르기스스탄 여행방문해 보고 싶은데 왕복 항공료가 얼마나 되나요?
현지의 숙박시설이 우리나라처럼 호텔외에 저렴한 숙박업소들이 많은지요
한 일주일 큰도시와 두번째 도시로 예정하면 항공료포함 어느정도의 경비가 필요할지 아시는데로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역대 대통령의 얼굴을 보니 한국에 와서 대통령을 해도 될 정도로 우리와 얼굴이 똑같습니다.
내륙국이고 아무리 자원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 나라의 새마을 지도자들이 가서 둘러 보면 할 일이 있고 개발시킬 겁니다.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 운동 교육을 시키고 보급시키면 잘 사는 나라로 변모할 것입니다.
상업정신이란게 좋게 말해 신용이지만 ㅠㅠ
🇰🇷🇰🇬
🇰🇬👏
키르기즈스탄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러시면 안돼죠 , 못 산다 살만한 땅이 없다 그건 뭡니까? 사람들이 게을리긴 하지만 나라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В отличи от русские мы трудолюбивые
과거 쏘련 식민지때가 더 살았지. 지금도 가보면 쏘련때 만든 인프라가 그대로 식민지 전에는 화장실도 없었던 미개민족
역시
모르면 강의하지 말아야 한다
키르탄 사람들 우리나라랑 얼굴 은근 비슷하네요
여행 유튜브 봐도 비슷하던데 ㅋㅋ😢
기르기스스탄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않아서 강의하시는거 그런가보다 하고 들었지만 댓글보니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내용이 많다고 하는게 주류네요.
나같은 무식꾼이야 틀린건지 여부를 알도리가 없지만..
사람들의 지적이 정당하고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부정확한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지식은 아예 모르는거보다 못합니다..
우리도 극동에 제국을 이룬 시대가 있었지요 ㅋㅋ
다 틀린 정보네요...
1) 키르기스스탄에서 사막 한아도 없읍니다.
2) 키르기즈 사람들이 월래 살던것이 지금 러시아 알타이 지역 에니세이강 주변입니다. 거기서는 유목민 아니였고 도시도 있었읍니다. 지금도 거기서 남은 키르기즈 민족들 살고 있고 박물관도 있어서 정보가 많음. 아주 큰 나라도 있었고 영어로 정보 많이 있어서 찾아보세요.
3) 8세기부터 몽골떼무네 조금씩 이동하다가 지금 키르기스스탄 위치에 많이 물려와서 위구르족이랑 20년 동안 싸우고 익인 다음 나라를 세웠음.
4) 지금 인구가 쓰고도 남을정도 농사할 땅이 중분해서 농사를 치고 잇음. 모든 사람들 농사만 치을수 없어서 땅이 남는거고요.
5) 나라가 이슬람 국가 아님. 유목민 생활 하는 사람들은 월래 종교같은거 별로 없었읍니다 . 종교는 기도할 장소가 있어야하지만 유목민은 가는것마다 치을수 없음. 오히려 자연과 하늘을 보고 기원을했읍니다.이슬람에선 절때 하면 안되는 방식. 그다음엔 소련 시대때는 무교였다가 독립후 30년 지난 지금 이슬람 믿는 사람들 생기기 시작했읍니다.
틀린신거 너무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제가 키르기스스탄 사람으로서 말할게요. 소련엔 무교였던 그냥 말만 무교였죠 우리 93세 할머니 기도 5번 하셨어요(지금 건강상 못 하지만). 몰래 모여서 예배도 하고 수업도 했어요. 기도나 종교 수업하는 거 잡히면 단속하고 죽였지만 몰래 기도할 사람들은 다 했어요.
으이구 한글이 고생하네 딱졸도 안되나
@@자치기-f9z 외국인이라서
@@Milmary 그런가요 어쩐지
@@toktakanovaaidai 어디 지역 사람인지 따라서 달라요. 님 할머님은 우즈벡이나 타직 국경 가까운곳에 살았으면 그러실수도 있게지만만 제가 사는곳에는 할머니들 모두 무교였어요. 기도 하는 할머니 본적 없고 "알라"가 신이라고 들어본적도 없었어요. Ысык-Көлдө карылар дайыма "арбак колдосун", " ыйык көлүбүз колдосун"- деп айтышкан.
비교할때는 대한민국22만KM2
우리보다 작은나라
남한으로 하면약2배
한국인들은 중앙아시아피가많지는않지만 유전자가 있다소량의피지만 우리가어디서왔는지알수가있다
확실한 통계 자료를 이용하시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많다", "적다", "없다" 라고 하셔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칸텡그리봉은 단군이 있던 천산입니다 즉 우리 민족의 옛터전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역사를 모르시면서요 파미르산 타지키스탄이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됍니다.
역사상 제국을 한번도 만들어보지 못한건 대한민국과 같네요. 단군이래 최대의 번영중인 대한민국 화이딍
근데 중앙아시아인중 키르키스탄이 넘 우리나라
사람과 흡사해서 말안하면
모르겠어요 어께춤
우리도 어께춤 이유가?
원주민은 이란계 인종 입니다. 근데 몽고족들이 침범해서 혼혈됨
@@seojongwon7567 그건 타지키스탄임 페르시안
@@seojongwon7567 이지역에서 타지키스탄 만이 유일하게 이란계입니다.
신라인들이 서역으로갔던곳?
대체적인 역사나 정치상황은 비슷한거 같은데, 틀린 정보가 많네요~~?
약탈혼은 거의 없어지구,
하나의 풍습으로 남은 듯.
부정선거나 뇌물이 성행하고 있으나 그나마 혁명을 할 줄아는
뜨거운 피가 있어 다행임.
농사나 목축할 수있는 땅이 충분히 있음.
최근엔 많은 터키자본과 외국의
투자가 들어와 수도에는 건설붐이 일어 많은 빌딩들이 건축되구 있으며, 현 대통령은 최우선적으로
도로정비와 건설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업은 활성화 되어있으나
환경보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고,
제조업이 거의 없는 것이 문제임.
왜 끼르기스탄이라고 발음하나요?
고지대
산악의나라95%
О Боже, неужели в Корее живет такой историк😂😂 Ушам не верю. Садись, тебе двойку поставила
가늘고 길게.
중국과 러시아를 이웃으로 두다니 북한보다 더 하네 ㅠㅠ
말투는 바꾸기 힘든데 강의중에 그죠~~ 라는수식어는 안 하는게 좋을듯
텡그리란말이 하느님이란뜻인가.
단군
몽골
테니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말합니다.
이양반얘기중 어떤어떤어떤 이 압도적으로많은게흠임 어떤어떤어떤~~
왜 제국이 없어
전성기의 신라 백제 고구려와 발해의 영역을 확실히 알고 있나요?
하다못해서 고려무신정권시대의 영토는?
세뇌된 식민사관부터 탈출하고 제대로된 역사를 논하지요.
부동산으로 돈 벌던 시절은 끝났다!!!!!!!!!!!!!!!!!!
누가 봐도 지하자원 많겠네.
못 찾은거겠지.
아니 이 분 역사전공 맞음? 틀린 부분 간간히 보이는데
키르기스스탄 역사 교수님 하나도 모르시구나
글쵸, 키르키즈는 관광 국가 인데.
약탈혼 불법된지가 10년도 넘었어요.
약탈혼 하면 감방갑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언어구사력이 엉망이다.
어디 교수님이신지...
정보의 깊이도 없고, 의견이 분분한 내용중에 하나만 소개하면서 그게 전부인냥 소개를 하시네요. 무엇보다 언어구사 능력이나 단어사용이 아쉽네요. 그리고 칠판에 그림이 뭡니까?^^;; 제 아들이 그려놓고 간거처럼 해놓고 수업을 하시다니... 아.. 참. 댓글 다느라고 로그인하게 하시네
울은 史觀을 누가 정권 잡았는가? 물론, 이거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케, 史觀을 볼것인가? 젼혀 다르게 보입니다. 예: 남한 정권; 文가 ~ 윤서방으로 바뀌었엇어요. 근데, 해외(文도, 윤서방도 몰라요.)에서 한국(S. Korea); BTS가 한국 대통령보다 저 높은 天神으로! 울도 이제 보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아야 ~, 미국에서,
거짓말
이아저씨 뭠데
헛소리만 늘어놓나?
납치 결혼 하는 미개한 나라 키르키즈스탄..
개소리 하지마세요!
미개하다 생각할게 아니라 그들 나름의 근친혼의 폐혜를 줄이는 방법이죠 유모민 특성상 씨족간 이동이 많으니 그런 문화가 생긴거겠죠 그러나 지금도 약탈혼이 있다하니 그건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안녕 당신의 국적을 밝혀보세요
만약 못밝히면 틀림없이 중국공자학원 댓글부대 년놈들 이지요 쯧쯧쯔
예전에 우리도 그와비슷한 처녀훔치는 보쌈? 이라는 문화가 있었던걸로 ,,
흉노라는 민족이 잇었나 .......... 중국놈인가 ...........
это Кыргызы
어떤 이란 말을 아무때나 듣기싫게 많이 하는구만~ 강의를 하려면 불 필요한 단어는 생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