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해서 백두산을 다녀왔습니다. 인민군 코트를 빌려입어야 할지 모른다고 했는데 날씨가 어찌나 좋았는지 안내해 주신 분이 무슨 공덕을 이렇게 많이 지었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보고잘 살아달라고 그래야 자기들도 힘이 된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 참 이념이 뭔지ㅠㅠ 압록다리 옆에서 북한땅이 작은 개울 건너 보였는데 주민들이 나와서 밭일을 하고있었고 인민군이 장총을 차고 감시를 하고있더군요.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북한 주민들 안쓰럽습니다.
넘나 아름답구 숭고하며 가슴 뭉클한 .. 순박하신 노모와 아들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군요 무척 아름답구 애틋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이 아름답구 애틋한 다큐멘터리를 기획 및 예산배정, 제작해서 방영한 KBS와 특히 환경스페셜 제작진 전체에게 찬사와 경의를 전합니다 국가에서 문화훈장이라두 수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루 정말 아름답구 훌륭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작품이네요
신비한 자연의 세계 ~ 백두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 여행을 하였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들여다 보지 못한 곳을 자세한 설명, 우리말을 쓰는 정감있는 곳, 언제나 중국을 통하지 않고 가볼 수 있을까요? Kbs 다큐 제작진 수고하셨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민족의 靈山. 돌 하나, 흙 한줌, 풀 한포기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 먹먹함과 그리움과 애틋함이 밀려오네요.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물과 약초를 뜯어도 욕심과 탐욕을 부리면 길을 잃거나 독충들의 공격을 받을 것 같아 善한 이들만이 그 땅을 밟을 자격이...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곳. 우리 땅. 그리워라.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 그리고 더 높은지역까지... 인간이 그어놓은 국가를 떠나 자연그대로의 산맥줄기로 치자면 울진이나 경북에 있는 산과 비슷해보인다.. 주로 금강송이라 부르는 소나무들이 많고 깊은지역 밀림 원시림의 습기지고 우거진 모습도 비슷하고 양봉, 산나물, 버섯등등 채취하는 과정이나 영양성분도 비슷할듯~ 참고로 백두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은 국내에서 싸게 유통되는데.. 그만큼 양이 많기때문 아닐까?? 재배가 전혀 되질않고 오로지 자연채취인데..백두산 흙은 검은색이고 우리 남한의 산에 나는 송이들은 마사흙이 묻어있고 그 차이일뿐.자연의 원시림수준으로 보면 백두산이 더 좋을것같은;;ㅋ 한국말은 쓰는 민족들이 백두산이나 울진 봉화에 있는 산들이나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 .. 금강송 소나무안에서 캐오는 벌꿀이 국내에선 어마무시하게 비싼데 반해 백두산은 똑같은 방식으로 캐는건데도 싸고 송이 캐는것도 비슷한 산맥줄기에 나는건데도 백두산께 더 싸고 ㅋㅋㅋ 유통 보관값인건가?? ...
2003년 8월31일 서파로 천지에 오르며 아쉬운 것은 백운봉 산장에서 새벽 2시 반쯤 출발 서파 주차장까지 타고 온 찦차에 금강대협곡을 촬영한 디카를 흘렸는데 천지에 올라 전화하니 디카가 차에 없단다. 당시 디카값이 55만 원짜리니 그들이 돌려줄리가 없다. 금강대협곡 비경을 추억할 수 없으니 유감이다. 그러나 13시간 맑은 날의 천지를 걸었던 행복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
저 불로초라는 두메오리나무더부살이는 나도 조선족 아재한테 몇개 받았었는데 당시 본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백두산 산삼에 흑곰 웅담 두 케이스 하고 저 불로초를 선물로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본래는 중국 연변의 백두산 산림 공무원 이었고 산업 연수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사고를 당해 손가락 몇개를 절단당해서 같은 병원에 있다가 홀로 외면받고 겉도는 것을 어머니가 식당에 대려가 술이나 고기 밥등을 사주고 해서 보답차원에서 그리 준 것 이더군요 복용방법은 50도 이상의 술에 담가 약성을 우려내어 한홉씩 약주 형태로 먹는 것 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진시황으로 부터 유명한 불로초는 따로 있습니다.
육월 설雪눈 😮 백두산 지금도 있다 원시 생명을 2,750미터 봄니다 😮 리디아 바치치 가수입니다 ❤❤ 피血혈 과 살갗의 인형극 입니다 백출 😮 삽주뿌리 ❤허준영감님 백봉룡 😂 소나무 🌲 벤 뿌리를 달인다 사삼蔘더덕을 말린 뿌리 차입니다❤❤ 쌍화탕湯 😅 일곱가지 처방蒡우엉차 😅
중국으로 해서 백두산을 다녀왔습니다.
인민군 코트를 빌려입어야 할지 모른다고 했는데 날씨가 어찌나 좋았는지 안내해 주신 분이 무슨 공덕을 이렇게 많이 지었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보고잘 살아달라고 그래야 자기들도 힘이 된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 참 이념이 뭔지ㅠㅠ
압록다리 옆에서 북한땅이 작은 개울 건너 보였는데 주민들이 나와서 밭일을 하고있었고 인민군이 장총을 차고 감시를 하고있더군요.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북한 주민들 안쓰럽습니다.
ㄱ,
kbs 는 다큐멘터리 참 멋지다. 이런 영상은 쉽게 볼 수 없는 영상이다. 다큐가 좋다.
😅
다큐가 젤 좋아
정말 실감나게봤네요 여기 나오시는분들 너무나소박하고 순진하시고 세태에 찌들지않고 욕심없고 그저 자연에 순흥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넘 보기좋네요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사리사욕하며 싸우는 모습보다 순수해서 넘좋아요 kbs 다큐 방송관계자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넘나 아름답구 숭고하며 가슴 뭉클한 ..
순박하신 노모와 아들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군요
무척 아름답구 애틋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이 아름답구 애틋한 다큐멘터리를 기획 및 예산배정, 제작해서 방영한
KBS와 특히 환경스페셜 제작진 전체에게 찬사와 경의를 전합니다
국가에서 문화훈장이라두 수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루
정말 아름답구 훌륭한
커다란 울림을 주는 작품이네요
진시황이 찾아헤메이던.
불로초 구경을 선생님.덕분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시인 시대의 동식물이 그대로 유지 되어있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한 자연의 세계 ~
백두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 여행을 하였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들여다 보지 못한 곳을 자세한 설명, 우리말을 쓰는 정감있는 곳,
언제나 중국을 통하지 않고 가볼 수 있을까요?
Kbs 다큐 제작진 수고하셨습니다.
그래 만주는 우리땅이었지
조상님들 죄송합니다 후손들이 부족하여 세나라로갈려져 있으니 부족함을새삼느낍니다
더 않은노력을 해서
우리땅이 하나되기를 기원합니다
비로용담 💐 🌼🌷백두산 가다🌻
💐 풀고비
🐂 온몸이 🐮털입니다 🐃
곰횟대 ☘️ 만대 🌿 파는 진뜨기다☘️
리디아 바치치 가수입니다 ❤❤
피血혈 과 살갗의 인형극 입니다
백출 😮 삽주뿌리 ❤허준영감님
백봉룡 😂 소나무 🌲 벤 뿌리를 달인다
사삼蔘더덕을 말린 뿌리 차입니다❤❤
쌍화탕湯 😅 일곱가지 처방蒡우엉차 😅
만주가 왜 한국땅이 였슴? ㅋㅋㅋ
아니 일본이 점령하고 발전시켜서 만주가 있었던거아님?
맨날 일본한테 개거품물고 늘어지는것들이 이제 만주도 지들꺼라 하네? ㅋㅋㅋ
과거만주가 우리 땅 이라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혼자나 알고계셔. 이성계 자체가 중국 후루무치 자손 이다.
먼개소리냐
니 흉노족이지@@dream-rp1op
@@dream-rp1op먼 개소리세요??
백두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갈수 있으려나
너무 아름답네요
8년전 백두산 8윌에
꽃8월예 예쁜 피다하여
가더 서파 올라가는데
비.눈.우박내리데 한치
앞도 보이지안터니 정상 가더 안개 모두 멈춰서 천지도 보고
다음 북파쪽 날씨좋아
서 백두산 천지도보고
넘 좋아죠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우리 어린시절 부엌에 걸어놓은 가마솥을 보니 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나고 정겹네요
이 다큐 찍으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완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향 향수 다시한번 느끼고 눈물이 나네요 ❤
5월10일날 백두산 여행 다녀와서 이방송보니 새롭고 백두산 들어가기전 자작나무숲과 산속의푸른 이끼와 축축히젖은 나물이 많을거같은 전경과 장백폭포 근처의 화산활동으로 곳곳이 김이피어나면서 물이 끓는모습이랑 추워서 장갑끼고 바람이 얼마나 쎈지 생각이나네요 방송잘봤어요
재밌게봤어요
이런 자연 다큐 자주 봤음 좋겠어요😊
44:48 할머니 제발 오래 사시고 만수무강하시고 아들분도 지금처럼 어머니 살뜰하게 보살펴주세요 ㅠㅠㅠㅠ
어릴때 뒷산에서 불노초 많이봣는데
우리집 언덕에는 대마초도 풍성하게 많이 자랏었고 그때는 그게뭔지도 몰랏었지만 ㅎ
보고있자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삼지연이 부모님 고향이요 백두산 죽기전에
남.북이 평화가 오면 여행을 하루빨리 가고싶다
그런날은 없을테니까 씻고 잠이나 자세요
연세가 몇 되셧는데 고향이 백두산이요?
2찍들은 반통일세력이다
몇살?찹쌀인가보죠😂😂😂😂@@꾀쇠아비
댓글이 왜이리 서로 못싸워서 안달이냐,, 에휴ㅉㅉ
이렇게 자세히볼수있다니 좋네요.
「共感」너무 공감되는 타이틀이네요
우리땅. 우리민족 찾아야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민족의 靈山.
돌 하나, 흙 한줌, 풀 한포기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 먹먹함과 그리움과 애틋함이 밀려오네요.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물과 약초를 뜯어도 욕심과 탐욕을 부리면 길을 잃거나 독충들의 공격을 받을 것 같아 善한 이들만이 그 땅을 밟을 자격이...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곳. 우리 땅. 그리워라.
불로초는 역사이래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불로초다, 라고 명칭할만한 약초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본걸 또 봐야지
자연은 아름답다 자연은 그대로 간직한채 살아야 자연의 고귀함을 안다
참 좋은 정보 보여 주시여 늘 감사 합니다 ㆍ
아...아.. 슬프다..고조선의 땅이다... 지금은 빼앗겨 ....... 언젠간 다시 찾을 것이다....
아 슬프다... 중국 괴리당과 한국에 뻇긴 한반도.. 반드시 일본에 반환해야 한다..,
@@user-vh8lw2se9q니미 뽕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일본놈들 진짜 욕심꾸러기구나
여기서도 땅따먹기 광분했네 에잇
이게 다 국력이 약해서 그럽니다. 과거를 재반복해서는 인되죠.
공기처럼. 맑은. 마음을 가지시고
모자간. 의지하면서
행복해 보여서. 보기좋습니다
백두산 에서 살면 산나물 많이먹고 조겠네요 산에 살면 몸도건강해지고 좋겠내요 🎉🎉🎉🎉
백두산 나무청 맛있겠다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 그리고 더 높은지역까지...
인간이 그어놓은 국가를 떠나 자연그대로의 산맥줄기로 치자면 울진이나 경북에 있는 산과 비슷해보인다..
주로 금강송이라 부르는 소나무들이 많고 깊은지역 밀림 원시림의 습기지고 우거진 모습도 비슷하고
양봉, 산나물, 버섯등등 채취하는 과정이나 영양성분도 비슷할듯~
참고로 백두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은 국내에서 싸게 유통되는데..
그만큼 양이 많기때문 아닐까??
재배가 전혀 되질않고 오로지 자연채취인데..백두산 흙은 검은색이고 우리 남한의 산에 나는 송이들은 마사흙이 묻어있고
그 차이일뿐.자연의 원시림수준으로 보면 백두산이 더 좋을것같은;;ㅋ
한국말은 쓰는 민족들이 백두산이나 울진 봉화에 있는 산들이나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
..
금강송 소나무안에서 캐오는 벌꿀이 국내에선 어마무시하게 비싼데 반해
백두산은 똑같은 방식으로 캐는건데도 싸고
송이 캐는것도 비슷한 산맥줄기에 나는건데도 백두산께 더 싸고 ㅋㅋㅋ
유통 보관값인건가??
...
머라카노
모르면 아는척을 말든가!
백두신 천지가보고 십네요 예뿐 꽃도만이볼수있겠내요 😮😮😮😮😮
선생님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우리와 같은 말을 하고 우리와 닮아은 분들이 다른나라에 사신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속히 통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70.80년대시골엄마들도 수건을 머리에 저런게 쓰셨는데.....
요번 봄에 아버지가 고비 많이 꺽어요셨는데 육계장에 넣어 먹었더니 아주 맛나지요
요즘엔 고비나물 보기가 힘드네요~
고비도 남겨두고 걲어야되는데,ㅡ한덩이에 있는것을 싹다뜯으니 다시는 안올라오고 죽는겁니다.ㅡ참취도 마찬가지죠,두 촉이보이면 하나만 .
불로초가 있었으면 할머니들이 벌써 캐갔을겁니다 고사리.미나리 등 나물 나오는데로 다뽑으시는데 불로초 가만 안놔두시죠~~ㅋ
그러니까 씨말려서 없지요..
ㅋㅋ
할매들 짱....ㅋ ㅋㅋ
알라스카에 많이있음~
7분 30초 쯤 나온 약초는 단풍마로 보여집니다 .
아름다운 명산 백두산 중국쪽 이네요
잘보았읍니다 ~
죽기전에 남.북이 평화가 오면
여행을 가고싶다
2003년 8월31일 서파로 천지에 오르며 아쉬운 것은
백운봉 산장에서 새벽 2시 반쯤 출발 서파 주차장까지
타고 온 찦차에 금강대협곡을 촬영한 디카를 흘렸는데
천지에 올라 전화하니 디카가 차에 없단다.
당시 디카값이 55만 원짜리니 그들이 돌려줄리가 없다.
금강대협곡 비경을 추억할 수 없으니 유감이다.
그러나 13시간 맑은 날의 천지를 걸었던 행복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
이야,,.배경음악 지린다
백두산 천지 벌들이 자연산 굴을많이만드내요 부럽내요
정신. 차리셔! 굴은 바닷가에 있다
나물종류 먹으러가고 싶네요
경동시장 가서 사 드셔
블로초는 어디에도 없음 인간욕심이 부처늫은 명칭 그냥 풀로초임
은여우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은여우가 얼마나 배가 고프면 산아래까지 내려왔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생태기에서 자연 그대로 먹이사냥을 해야 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긇주린동물들은 사람이 먹이를 줘야하지 안을까
웬지 슬프다...
불로초가 무엇인가 어떤것이 불로초..이세상에 불로초가 어디에 있단말인가.그런불로초가있다면 돈많은부자들은 어뗳게든.불로초를.찿아서먹고는 몇백년이든.몇천년이든 살겠네
불로초라 불리는것은 불로초가 아니다
6월20 일 중국쪽으로 백두산 트레킹 하려 갑니다
미리 화면 보고 가게되어 좋으네요
모택동이가 요동은 오래 조선선조의땅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주는 우리의땅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명산이다
무슨수로 찾아?
벌 입장에서 황당하겠네요 열심히 모아놓은 꿀을 한순간에 털리네요
불로초라는것은. 없다 사람이 이름을 붙친 것이다
아저씨 아주머니성씨좀알려주실주있나요?
지하 삼森수풀 림林😢백두산 갑니다
🍄 소버섯 😮 천남성 🍄
🍄 김치 지하실 저장 🍄
🍄 불노초 😮 수포석 🍄
아.. ... 통일은 아니더라도. 민족의 영산 백두산 금강산에 넘으나라 통하지 않고 왕래만이라도 가능해졌으면......
백두산 폭팔하다더니 조용하네
폭발했으며 우린 죽어있쥬.서서히 폭발 조짐이 있겠쥬. 언젠가 떠지것쥬.
약수 물드시는분들 연세가? 세원이 더 빠리가네요,
약수의효과!
저 불로초라는 두메오리나무더부살이는 나도 조선족 아재한테 몇개 받았었는데
당시 본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백두산 산삼에 흑곰 웅담 두 케이스 하고 저 불로초를
선물로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본래는 중국 연변의 백두산 산림 공무원 이었고
산업 연수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사고를 당해 손가락 몇개를 절단당해서
같은 병원에 있다가 홀로 외면받고 겉도는 것을 어머니가 식당에 대려가
술이나 고기 밥등을 사주고 해서 보답차원에서 그리 준 것 이더군요
복용방법은 50도 이상의 술에 담가 약성을 우려내어 한홉씩 약주 형태로 먹는 것 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진시황으로 부터 유명한 불로초는 따로 있습니다.
본국은 어느 나라를 말하는건가요? 마지막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분명 한국어 문장인데 저는 해독이 안되네요.
조선족 같아요 @@hyeryunchung7731
불로초가 어딨어?
그냥 약초지...
잉? 이름 자체가 불로초? ㄷㄷ
신기함니다
영지버섯 우리뒷마당에서 죽은나무에 엄청 많아요.따지도 않고 놔두면 짐승들이 먹어요
어디서 거짓말을 ? 써서 어느 동물도 안먹어. 벌레는 먹더라
肉蓯蓉 육종용 처럼 보입니다.
靈芝 영지
不老草 불노초
肉蓯蓉 육종용
대암산에 가면 만삼많아😢😢😢
있었으면 진시황이 발견 했겠지
장백산이야
이거 본지가 수년전이다
통일이되면 제일먼저 더럽혀 지고 제일먼저 자연이 파괴 되니 사람살지 안는곳이 깨끗하고 보존이 되는데 어쩜좋아 저리도 아름다운곳을
중국놈들이 그렇게 우습냐? 전철도 짐 조사 후에 승차한다
어머니 보니까 우리어머니 생각요 😢😢😢
불로초 알라스카에 많아요.
알라스카 사람들. 때 되면 저세상 가던데, 인간 복제도 가능한데 아직도 불노초 찾냐.?
우리 어머니도시골에사시면서 약초캐거든요
불로초 먹어봐도 별거없더라구,..ㅋㅋ
걍 버섯같은것, 겨우살이 정도,..ㅎㅎㅎ
백두산. 오. 지 ㅇ ㅇ
분 출 하시오 화산 붉은 피
불로초는 어느 회사 담배인가요?
식후 담배 한대는 심신을 편안케 하고
소화를 촉진하여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 법도 합니다만...
연변이 외 중국땅이라 말하나요 엄현히 우리대한민국 민족입니다
어디 아프오?
저 귀한 한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중국이 야금야금 떼어 가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명 장백산 이다
목청 한국가져옴 엄청 비쌀텐데 부르는게 값! 중국애들이 가격 후려쳐서 값이 없음
중국에서도 목청 비싸더라.
거짓말 하면 재미없다
홈화면설정
Very scary montin
뭐가 위험해 ? 일본엔 삼천미터 넘는 산이 즐비해. 후지산으로 외국인 모여들어 관광 수입도 짭잘하고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이는모습에
진한 우리의향수가 묻어져있다
우리민족이 있는 어느곳에 있던지
한민족이었네 대한민국 우리민족
그러나 지금의저땅에. 사는 조선족도 우리생각과 같을까?
같으면서 다르겠지만 뿌리는 하나입니다. 피는 국적보다 진하니까.
저게불로초였으면 촬영 허락했겠냐..
나물이란 나물 다 뜯어가네.저리많은 사람들이 ㅡㅡ
언젠가는 반드시 고토 수복은 우리 민족의 과제
불로초? 김일성. 김정일 왜?
언젠가는 찾아와야죠
한寒차겁네요 로露이슬날입니다
태고의 자연산 반갑습니다 😁 😄 🤗
벅두산 💦 물 20억톤 💦 반기네요
지린성 지하삼림林수풀마을 😂😂
진시왕 블로초 제주도여 갸들은 신비에 섬이라 부르지 ㅋ
림와유.. 손톱 밑 때가 제품의 신뢰도를 팍 올려주누만요^^
육월 설雪눈 😮 백두산 지금도 있다
원시 생명을 2,750미터 봄니다 😮
리디아 바치치 가수입니다 ❤❤
피血혈 과 살갗의 인형극 입니다
백출 😮 삽주뿌리 ❤허준영감님
백봉룡 😂 소나무 🌲 벤 뿌리를 달인다
사삼蔘더덕을 말린 뿌리 차입니다❤❤
쌍화탕湯 😅 일곱가지 처방蒡우엉차 😅
영지버섯을 불로초라고 함
영지는 중공식 한자 이름이고 우리 이름은 불로초임
@seokinsong6154 영지가 싸서 돈이 안되니
그런 소리들을 하지요
영지는영지고ㅋㅋㅋ불로초는불로초지 영지를몰라서 불로초라하겠니
뻥이요 😂😢😅
저기는 중국쪽 백두산이야
장백사ㅡ중국 명칭
장백산 .
😮😋
불로초 먹으면 영원히산다고하여 진시황이 사람을 일본에보내서아무리찾아도 끝내
못찾아서 돌아오지안코
일본에서 살앗단 전설이내려오고있슴니다
세상엔없는걸로
❤❤❤❤❤❤
20:05 고생을 얼마나 하셨으면, 손톱이 강철 같으시다.
슬프지않아 내땅 아냐 😂😂😂😂😂😂😂😂😂
앵초네요
일하면 일없단말요
배두산. 은 우리나라 대한 민국 땅
현재는 중국에 절반이나 베앗 끼고있지만. 통일 대면 다시차앗 와야할땅 백두산
한글 공부부터 하시고 백두산 찾으러 가시오
저기는 북한사람도 자유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