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time when SM was in a very difficult situation (I remember between 2001 to 2003) due to disband of H.O.T. and SES, at that time BoA was the only source of revenue to SM.
She debuted at 13, months before turning 14 with ID;Peace B in 2000. This came out in 2002 when she was 15. This song was actually originally released in Japanese about a month before it was released in Korean
Been a fan of BoA since 2007... She is the reason i got in a little into Kpop & Jpop... I like a little bit of todays Kpop but BoA is waay better she is the real "Queen Of Kpop" 🙌💯❤
저때 당시 만17세였나? 나랑 다섯살 차이 나니깐 암튼 엄청 좋아하는 가수 원탑 넘버원, 마이 스위티, 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등등 발매하는 앨범속 수록곡들 중 타이틀곡 외에도 거의 다 좋아했고 예쁜얼굴, 춤, 노래실력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정말 그때 당시 넘 조아했던 가수 내나이도 어느덧 스물일곱... 뮤비를 하나하나 볼때마다 저때의 추억이 떠오르넹
i miss this era of j-pop so bad. when BoA, Namie Amuro, SPEED, etc dominated the market. BOUNCEBACK, DANCE MAN, hiromasa, Hwonder... they were all such awesome producers/writers/etc. everything out of japan these days are idols and boybands. (just in case new fans are unaware... these songs were all on the avex label and released in japan before her "self-cover" korean versions came out for fans in korea.)
그대를 바라본 내 모습 그대가 바라본 내 모습 내 미래를 걷어 버리고 그대의 두 손을 잡았어 이른 아침 이슬 맺힌듯 어린 사랑이라고 해도 마치 불꽃같아 보여도 oh step in step in baby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지금 이순간도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찢어져 있는 청바지와 섬세한 그대의 눈빛도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운명처럼 비밀로 했어 소중한 나의 모든것은 내 자신이 지켜줘야해 그 곳의 벽을 뛰어 넘고 oh step in step in baby 무의미한 그 욕심들도 알 수 없는 그 행동까지 Just I fall in love with you 모두 받아줄게 그대와 나 사이 우리 둘 사이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라면 이 넓은 세상의 어느 곳에도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걸 My dream [간주중] 헤어지면 의미 없잖아 그냥 함께있고 싶은걸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이런 날 잡아 줘 달리는 고독의 길을 걸어가 그대와 내가 택한 이 길 위에 그 어떤 알 수 없는 예감 속에서 사랑할 수 있게 믿음을 줘 My dream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찾으시는 노래가 맞으시면 채택 부탁드려도 될까요? *"* [출처] 보아(BoA) - Valenti|작성자 에어맨
Classic Kpop track! I think it's been around 8 yrs since I listened to this song (college days). Came back after hearing it in Night Goblin preview w/ BoA for next week!
저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많은 슈퍼스타들이 있지만, 저에게 슈퍼스타는 여전히 보아입니다. 저는 보아의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한국어 버전이 너무 멋있어서 이 영상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의 젊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네요. 보아만큼 날카로운 춤은 아니었지만, 그녀만의 개성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에도 듣고 있음 ㅠㅠ 이게 케이팝이지…
2024 yes
스미다 아이코 발렌티 찾아보세요
K-POPにおけるガールズクラッシュ(girl crush,걸크러쉬)の元祖はBoAだと思います!
ㅇㅋㅇㅋ
韓国語バージョン初めて聴いた!!とても良いね!!当時高校1年生の自分を思い出す。部活の思い出と共に。BoA好きだった。当時歴史的な韓国との関係なんて知らなかった。純粋に、本当に純粋に歌もBoA自身も大好きでした。
青春をありがとう。
이수만이 보아를 아끼는지 몰랐는데 다시보니 외모에 재능에 지능까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숙지하니 이뻐할수밖에 없겠음
ᄃ Sdftt 춤.노래 모두 완벽함
I totally get what your sayingggg
표정연기도 진짜 노래에 맞게 너무 잘함
끼도 많음
개인적으로 보아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
이런 시각화도 그렇고 곡에서도 타오르는 정열이 느껴진다 할까
boa is the reason why sm earned momey in the past if it wasnt for her your faves wouldnt even have debuted
There was a time when SM was in a very difficult situation (I remember between 2001 to 2003) due to disband of H.O.T. and SES, at that time BoA was the only source of revenue to SM.
And that's the tea
So trueeee
@@레슬링-x7i at that time,is fly to the sky is under sm?
Queen BoA
それスノを見て、本家を観にきました!
日本のバラエティーを見て「タイトなジーンズ」の歌詞が頭から離れなくなってます!
激しく同意❗️
同じく😂
それすのでのコージのダンスと
日韓歌合戦の愛子ちゃんのパフォーマンスで、毎日あちこち動画を見まくってます。
BOAは他にも良い曲あるから聴いてみて👌
韓国語の歌詞とは少し違います。韓国語の歌詞はさらに女性性が際立っています。自分の未来を蹴り出して男の両手をつかんだという歌詞があるのに本当に来たんです。フェミニズムが創作する精神的な世界で真の女性性を見ることができる歌詞です。 Google翻訳を利用しました内容が不思議に聞こえることもあります。申し訳ありません。
예전에 보아 노래 들을 땐 아 그냥 노래 좋다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지금은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소화를 잘했을까 새삼스럽게 보아가 대단하게 느껴짐
20년전 보아가 지금 나왔으면 진짜
전세계 k-pop 다 씹어 먹었을텐데..
지금 봐도 설렌다.
@yoon yoon 너도 틀니됨
ㄹㅇ진짜 너뮤 이쁘고 잘함 요새는 이런 비쥬얼 실력 다되는 여솔이 없음ㅜㅜ
이미 2002년에 일본을 다 씹어먹고 k pop을 개척한 인물.. 지금 보아의 토대가 뒤의 연예인들의 해외진출의 기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yoon yoon 오늘도 휴지속에서 마감해야 개폐급인생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면 이러한 피해를준다는것을 댓글로서 교훈을주는구나
ses 바다도 ㄷㄷ 하지
彼女の日本語のValentiを初めて聴いた時、そしてMVを見た時、私は衝撃を受けました。私の中でKPOPのはじまりは、間違いなくBoAただひとりです。彼女の音楽を聴ける時代、そしてKPOPを聴ける時代に生まれてこれたことが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급진 보아의 외모와 분위기랑 목소리에 제일 잘 어울렸던, 보아의 인생곡인 것 같음! 발렌티 보아 너무 사랑함 ㅠㅠ 고급미 철철ㅠㅠ 너무 예쁘고 잘해ㅜㅜ
와 보아누나 지금도 이쁘시지만 저때는 정말 레전드구나.
분명 어릴적인데 마냥 프로 느낌,,
다시 봐도 이질감이 없어요,,,,
보아 노래 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 그립다 그시절이 ㅜ
Aaqq 저두 이노래 좋아함ㅎㅎ
역시BOA누나. 그리워요 그때 그시절
진짜 보아 노래들은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너무 좋음....언니 평생 컴백길만 걸어줘요
ボアさんは未来から来た方だと感じます全身全霊 歌やダンス凄いんだもの…
神様からの贈り物…天性を感じます。
同感です👍💐💐
난 케이팝의 상징이라고 하면 보아라고 생각함. bts는 현역으로 뛰는 가수중에 최고의 커리어 이런 느낌이면 보아는 그 길을 처음으로 깐 개척자이자 케이팝의 상징인 느낌.
들을때마다 창법이 정말 완벽함 찰떡임.. 폴인러브윗 유우우 할 때 유 하나 부르는데에도 강약 조절 오짐....
昔、日本語の歌詞で聞いたこの曲。
BOAちゃんと言うと、いつもこのメロディが頭の中をグルグル回ります。
良い曲ですね。
크 지금 들어도 좋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왔어도 차트 상위권에 있을법한 노래인듯
레전드지.... 보아는 진짜 옛날
노래가 정말 좋다....
십대갬성 자극....
보아 시대를 잘못태어냠 지금 활동했으면 블랙핑크 이상임... 그당시에도 일본이랑 동남아까지 잘나감 보아가 k팝 원조임
el éxito mundial de Blackpink es irrepetible
이때가 진짜 이쁘다
지금 봐도 흠 잡을 때가 없다... 보아 최고 이 때의 보아를 뛰어 넘을 보아를 보여달란 건 무리한 요구겠지...
개인적으로 보아는 발렌티가 레전드..
일본은 발렌티 한국은 넘버원
인정
그 처음 웅장한 음악과 워어워어어어 워어어어어~~ 이거 나오는데 지짜 ㅠㅠ 이거만 보면 뽀시래기시절 생각나서
ㅋㅋㅋ너무 좋아요
18년도에 들어도 넘좋다ㅠㅠ 2주내내 맨날 듣는중 나 초딩때 보아 인기 진짜 탑이었어요 젊은이들..
??? 초딩 때 들은거면 님도 젊은거 아녜요?? 네?? ㅜㅜ
틀
음악 가사 노래 춤 감정 모든게 완벽하다..듣기만해도 가슴에 불꽃이 타오르는것같아
보아 현역시절에는 그렇게 대단한걸 몰랐음. 프로는 원래 다 저정도 되는 사람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아무리 기다려도 얘 만한 재능이 안나오니까 재평가 들어가는거지
마자 프로같은 실력과 외모와 재능을 갖춘 인물이 안나옴ㅜㅜ
@@chicagolee3775 아이유..?
@@mmmijuo5407 아이유도 잘하지만 춤은 잘추는지는 모르기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태연?ㅋㅋ
이때 17살 만나이 15살
절대 안나오는중..
초딩때 보아 언니 노래 듣고 노래도 잘하는 댄스가수 되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 커보니 아무나 못하는걸 알게되서 씁쓸하지만 지금은 추억의 귀여운 보아 언니 노래!!! 좋아서 지금도 듣는중!!!
보아노래 뮤비 쭉 보다가 느낀건데 저렇게 머리카락을 사방으로 날리고 바람불어 난장판인데도 저렇게 예쁘다니 새삼 너무 예쁘다
昨年、明日海りおさんがFCイベで、日本語バージョンを披露してました。何年経っても、素晴らしい作品です。大好き❤ボアさん応援してます✌Love BOA👏👏👏
If you you discover this song alone without listening to other versions or covers
Congratulations you're a legend!
I-Im a legend
who cover this song..? for real I have no clue
@@gawangwalun this song is the original
But if you hear the cover of this song then you're not a legend
Technically I did.... I found out about this song by listening to a playlist titled "the best songs of gen 1"
@@hihi615 I'm proud of you!
SM아 너희들을 있게 만든 보아님 영상자료 고화질로 좀 올려라..
この曲を作曲した、原一博さんは凄い才能の持ち主ですね。EXILEや色んなアーティストの曲を手掛けている。勿論、BoAも素晴らしいですね!
중딩때 엠넷에서 볼때 진짜 미쳤는데 그때당시 보아는..남자들의 워너비!내 처음이상형 보아 ㅠㅠㅠㅠㅠ같이나이먹는 30대....흑
지금 들어도 세련됐다 노래가~~ 역시 좋은 노래는 시대가 상관없다!!
当時、好きすぎて日本版も韓国版も聞いてました。かっこいいし、いい曲ですよね!
데뷔하고 어린나이에 온갖 루머에 시달리고 아틀란티스 소녀 활동시절 겪지 말아야 할 슬픔도 겪고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앵커 집에서 일본어 배우며 그렇게 일본 씹어먹고 k팝 개척하고 그렇게 아시아의 별 이런게 진짜 독기지 세상 편하게 활동하는 후배가수들은 진짜 반성해야된다
自分が保育園児の頃に車の中で聴いていました。
今聴いても、やっぱりBoaさんスゴいわ…。
하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린 시절 추억 다 떠오르고 수학여행 떠오르고
기분 너무 묘하고 이상한데 노래는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
私は22歳ですけど、この歌大好きです。ストレス発散します。元気が出ます。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BoAさん大好きです。2002年以前は神すぎです。生まれてない時から小学校1年生の頃を思い出します。
뭐라는건지 궁긍하디ㅡ
M.R K. 별로 이 리플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자기는 18년기준22세며 이 보아노래를 정말 좋아했으며 보아를 정말 좋아하구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ㅎㅎ
10대때 2002년 😊 18살때 ^^ 최고로 엄청 많이 좋아했던 노래 " 발렌티 " 세월이 지나도 너무좋은 명곡임 . 굿짱최고 . 강력추천 노래 ㅎㅎㅎ 👍
노래방에서 부르면 더 좋은 세련된 노래 ~~ ❤✌🌺
韓国語バージョンがあったんですね❣️
嬉しい☺️
この曲、大好き❤
보아언니 이노래로 다시 컴백해주면 안될까
전국민 모른척 해줄수 있어
昔、日本で行われたライブ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歌も踊りもすごくカッコよかったです。韓国語で聴くとさらにカッコよく聴こえますね。
보아 일본 활동기 일본노래들은 개 세련됨
오히려 요즘 보다 더 세련된득 ㅜ제 때 저 감성 느낌으로 앨범좀 ㅜㅜ
그건 본인이 그때 감성에 익숙하시기 때문인 거 같고, 일본 노래들 대부분 그때 유행하던 사운드에 최적화된 노래예요. 오히려 한국 타이틀곡들이 지금 편곡만 좀 바꾸면 먹힐 노래 많은데...
요즘 뉴진스가 그때 느낌, 감성이어서 너무 좋아요. 역시 민희진
저는 일본인입니다. 이 시대의 BoA의 빛을 눈앞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 안에서 지금도 슈퍼스타입니다. 한국 여러분의 눈에는, 어떻게 비치고 있습니까?
보아는 말그대로 진짜 레전드
아이코 보고와서 원곡 들으러옴.. 역시 BOA 원조 한류 2024년에 들어도 이게 과연 그 시대에 나온 노래가 맞는건가 할 정도로 세련됨
SM,,,, never forget that she MADE you
すんごいカッコイイ🤩
歌も上手いしダンスも上手いし完璧✨
the crazy thing is that she was 16 when she debuted here :O BoA is indeed a queen
Wikkiwikki Bookchigibachigi I believe BoA made her debut in Korea when she was 13 and 15 years old in Japan
This song was released when BoA was 15 and this is not her debut. She debuted when she was 13.
...no one find it weird that a 15yr old was acting like this?
@@urmom4879 equally concerning but she was given this concept by grown adults aware of her age
She debuted at 13, months before turning 14 with ID;Peace B in 2000. This came out in 2002 when she was 15. This song was actually originally released in Japanese about a month before it was released in Korean
PVも格好良いし、韓国語の歌がいいですね🎉ボアさん、可愛いです💕
まさに韓流アーティストの草分け的存在ですよね。まだ10代の少女が、異国の地で複数語を覚えながら単独で活動する事は、当時は並大抵の努力と根性では出来なかったはず。故に、今でも輝き続けてるんでしょうね。
誰よりも努力をし、研鑽し磨きあげている人達は、本当に素晴らしい!!
Been a fan of BoA since 2007... She is the reason i got in a little into Kpop & Jpop... I like a little bit of todays Kpop but BoA is waay better she is the real "Queen Of Kpop" 🙌💯❤
다한거다
I agree I have been a BoA fan since 2004. I love her songs and music. She is very talented.
welcome to GoT hehehe
She's probably the goddess of Kpop. All the other queens bow down to her. She's a legend!
저때 그립다2002년도말 벅스뮤직 차트 벨소리차트 보면 항상저노래가1위였었는데ㅜㅜ
日本語バージョンも良いけど韓国語バージョンもいいねえ
Seohyun (SNSD) did a cover of this, from her loved sunbae.
BoA is so cool, I've listened other songs from her, but not this one.
I really like it!
念願の初参戦のさいたまスーパアリーナでのTWICELANDの余韻で久々に聴きに来たけどやっぱBoAオンニめちゃんこかっけぇな
이쁘다역시보아❤ 와 지금은32살이지만 초딩11살때부터 너무좋아햇어요이노래 멋잇엇는데보아
저때 당시 만17세였나? 나랑 다섯살 차이 나니깐 암튼 엄청 좋아하는 가수 원탑 넘버원, 마이 스위티, 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등등 발매하는 앨범속 수록곡들 중 타이틀곡 외에도 거의 다 좋아했고 예쁜얼굴, 춤, 노래실력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정말 그때 당시 넘 조아했던 가수 내나이도 어느덧 스물일곱... 뮤비를 하나하나 볼때마다 저때의 추억이 떠오르넹
만15
이때의 총명한 눈빛과 독기는 따라갈수 없음 많이들 발렌티 커버했지만 보아 느낌이 안나온다
2017년에 이게 기억날줄이야 ㅋㅋㅋㅋ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이상하지가 않네
보아는 진짜 레전드다 어릴때 이런가수를 보면서 컷다는게 진짜 천운
懐かし過ぎて泣いてます…日本で大ブレイクしましたね。私がBoAさん知ったのは当時仲良くしていた同級生のお母様が韓国の方で、その伝手で教えてもらいました。好き過ぎて当時中学生だったのにチケット買ってもらってavexのフェスにも行きました。父親の韓国出張のついでに本国CDも買ってもらいました。本当に大切な思い出です。
そんな大切な思い出を作って下さったSMが存亡の危機なんて耐えられないです。どうかSMの文化が韓国で未来永劫残りますように。
OG Boa gen 1 fan here, but I'm glad the incoming "Seohyun brought me here" comments are giving this early 2000s gem more attention ♥️
She is only 15-16 at that time...The age which most maknaes debuted. But she debuted solo and has THAT aura only at the age of 16!
she debuted in 2000, when she was 13/14 years old!
@@abbeyfeller2749 I know, but when Valenti came out, she was 15 t 16.
내가 초등, 중등때 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
발렌티 뮤비 화면 햇빛이 너무 따뜻해 보이고, 조화롭다~ 😊
어렸을때 이 노래를 듣고,
드림스 컴 트루를 한 적이 있었다.
우리모두 드림스 컴 트루~^-^♡♡😊
BoA was more famous in Japan than she was in Korea. The True G of K-pop, She built SM. She also actually sings and dances, unlike everyone else today.
she had to learn how to sing while dancing because in japan lip syncing was not done back then, unlike in korea. she said so herself in an interview
나 아직 엄마 뱃속에 있었을때 노랜데 왜이렇게 좋니.....2000년대 초반느낌 낭낭한게 너무 좋음
2024년어 들어도 역시 탑티어!!!!
꽤 오랜만에들었는데 노래가 파워풀하고 섹시한 느낌 보아언니 비쥬얼도 갑😮🎉
발렌티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한데.. 진짜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
2006년 일본유학 당시 일본인 여자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진짜 보아 노래 메들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한국인 친구 배려해주는건가 했지만 아무리 배려라고 해도 노래방서 다섯고 열곡 부르면 그건 찐팬아니곤 힘들죠.
100만장이 팔렸다는 그 싱글
2020년에도 들으시는분🤭
BoAの曲どれもかっこいいから大好き。💡
🎶💃💃天才ですね👍💐💐💐💯💯💯
소원이다 나중에 저런딸을 ㅜㅜ 어쩜 일케이쁜걸까..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곡
i miss this era of j-pop so bad. when BoA, Namie Amuro, SPEED, etc dominated the market. BOUNCEBACK, DANCE MAN, hiromasa, Hwonder... they were all such awesome producers/writers/etc. everything out of japan these days are idols and boybands. (just in case new fans are unaware... these songs were all on the avex label and released in japan before her "self-cover" korean versions came out for fans in korea.)
theres a lot mroe to j-pop than idols and boybands, i think youre thinking of k-pop
One of BoA's best songs
Agree. And Valenti album is one of her best as well for me.
몇년전에 히든싱어에서 첨 듣고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이 연상됐었어요. 엄밀히말하면 이노래가 훨씬 먼저 나왔지만.. 생각해보니 둘다 어린나이에 여자솔로로 데뷔해서 큰인기를 얻었네요
그대를 바라본 내 모습 그대가 바라본 내 모습
내 미래를 걷어 버리고 그대의 두 손을 잡았어
이른 아침 이슬 맺힌듯 어린 사랑이라고 해도
마치 불꽃같아 보여도 oh step in step in baby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지금 이순간도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찢어져 있는 청바지와 섬세한 그대의 눈빛도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운명처럼 비밀로 했어
소중한 나의 모든것은 내 자신이 지켜줘야해
그 곳의 벽을 뛰어 넘고 oh step in step in baby
무의미한 그 욕심들도 알 수 없는 그 행동까지
Just I fall in love with you
모두 받아줄게
그대와 나 사이 우리 둘 사이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라면
이 넓은 세상의 어느 곳에도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걸 My dream
[간주중]
헤어지면 의미 없잖아 그냥 함께있고 싶은걸
Boy I fall in love with you
이런 날 잡아 줘
달리는 고독의 길을 걸어가
그대와 내가 택한 이 길 위에
그 어떤 알 수 없는 예감 속에서
사랑할 수 있게 믿음을 줘 My dream
타이트한 그대에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 My dream
찾으시는 노래가 맞으시면 채택 부탁드려도 될까요? *"*
[출처] 보아(BoA) - Valenti|작성자 에어맨
왕 ㅎㅎ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당~~~♥♥
歌詞だよね?
이 곡 뭔가 2000년대 초반느낌 안나게 요즘식으로 편곡한거 정말 듣고 싶네요.
댄스 유랑단에서 볼 수 있으면 더욱 좋고
스미마 아이코 때문에 다시 들어와 봤는데
보아는 지금봐도 세련됐네
보아 짱!
내가 젤 최고로 엄청많이 좋아하는 노래
2021년 7월 8일 (목요일) 오전 12시 넘어서 보는 나
검색해서
보러 왔어요
노래가사가 ㅠㅠ 언제 들어도 슬퍼요
맘이 넘 아파요 😭😥
노래방 배경화면으로 진짜 많이 나왔는데ㅎㅎㅎ진짜 세련되고 이쁘다. 곡도, 보아도.
2022 올해도 들으러왔음ㅎ 이노래는 ㄹㅇ 절대 안질릴듯
아직도 후렴곡 들으면 가슴이 웅장하게 뛴다잉
韓国語ヴァージョン初めて聴きました。いいね。
제일 속상했던 어린 시절에 내가 7~8살에 들으면서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 28살 까지 듣는 노래 왜이리 노래 들으면 혼자 괜히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제일 속상했던 시절이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No heavy makeup, bizzare outfits or crazy hairstyles. Slaying with simplicity.
And talent
BoA is the epitome of a well-rounded artist. So few are around these days.
Classic Kpop track! I think it's been around 8 yrs since I listened to this song (college days). Came back after hearing it in Night Goblin preview w/ BoA for next week!
Her face is so refreshing. Loving the natural look. I wish we could see more of this look
ほんまこの曲好きやわ
숨은 명곡 이 노래 넘좋음 !!!
최고 이 노래 땜에 보아 언니 더 좋아 하게됨 😎😘 ✌✌✌
따라하는 인간들 아무리 추앙을해도 보아는 그저NO.1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가왕전에 불러서 그것만 듣다가 들어와 봤는데 역쉬 와~~~
이런 대단한 보아의 노래와 댄스를 커버한 아이코도 진짜 놀랍네요...
저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많은 슈퍼스타들이 있지만, 저에게 슈퍼스타는 여전히 보아입니다.
저는 보아의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한국어 버전이 너무 멋있어서 이 영상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의 젊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네요. 보아만큼 날카로운 춤은 아니었지만, 그녀만의 개성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gigabit777 스미다 아이코 실력 좋고 인기도 꾸준하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본인은 '유이뿅' 이라고 생각해요.
보아 노래중에 단연 최고!!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저녁 8시 넘어서
집에서 티비로 뉴스 보면서
폰으로 시청중
좋은음악 노래가사 진짜 최고 넘 좋아 🌹🍀🖤
2020년에 들어도 완전 세련된 느낌😍
If it weren't for BoA your favourite idols now wouldn't even have debuted so everyone better have some respect for the legendary qu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