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 하는것도 자연의 법칙이 존재 합니다. 동물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동물들의 욕구인 식욕을 만족 시켜야 하는거죠. 식욕을 만족 시켜주지 않으면 밤낮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울타리를 탈출해 먹이를 찾아 나섭니다. 사람하고 같죠. 사람도 먹을것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집밖을 나서야 하는 것처럼 본능에 의존하는 동물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본성을 따릅니다.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자 만물의 영장 이라 지만 자신의 몸 하나 주체하기 힘든 삶 속에서 동물을 거둔다는 것이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겠죠.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 하며 행복을 찾으려면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노라면] 74-3 슬퍼하는 소를 위해서 팔았던 송아지를 더 비싼 값으로 다시 데려온 할아버지 MBN 130709 방송](/img/1.gif)
소를 키우다 보면 특히 소의 그 순한 눈망울을 못 잊는다고 하네요..
뉴욕에서 바쁘게 일하고 살고 있는 요리사입니다.
제 꿈이 노년에 저렇게 황소 한마리, 말 한마리, 개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이렇게 식구를 이루고 고즈넉하게 사는게
제 희망이자 꿈 입니다. 일하는 중에 잠깐 짬이나서 우연히 본 영상이 제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어 나도 퇴직하면 소한마리 말한마리 개 고양이 키우는게 꿈인데
멋지네요.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소3마리 정도, 개 고양이 한마리, 닭 열마리
안심스테이크도 파나요
@@안유화-j9i
정말로 안유화 교수님 이십니까?
삶의 의미는 없습니다. 주어진 생명은 삶을 이어갈 뿐이죠. 맞습니다. 우리가 다른 생명들과 조화를 이루고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 준다면, 그것이 최상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글 이내요 인생을 그리 살면 얼마나
사람같이 멋진 인생 아닐까요
그 "최상의 가치"를 삶의 의미라고 불러도 되겠죠~
평생 본 소들 중 가장 행복한 소 같습니다.
나와 다른 생명을 이해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모습 그냥 그 자체 아름답네요.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우리 나라도 이런 곳이 있군요.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지금 시골 동네 방치견 두 마리를 입양해서 시골 밭에서 키우느냐 마느냐 고민하고 있는데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물을 거두어 길러주면 얻는것도 많아요.
저도 유기견 길냥이 몇을 거두어 기르는데 교감도 되고 그애들 때문에 얻는 행복도 많더라구요.
입양을 응원합니다 ^^
감사한맘이 드네요. 불쌍한 생명 거둬주시려는마음 너무 감사하고 행복을 빕니다!! ❤
양덕동
한국에 생존하는 소들중 가장 행복할듯 합니다.동물을 기르다보면 교감하는것도 많고 그애들을 보면서 느끼는 행복감도 크지요.
멋진삶 응원합니다 ~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아이
우뚝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바람맞으며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대는 아름다운사람.
40초반에 결혼 못한 저에게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하여 고민하게 해주는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생명들을 존중해 주시는 삶철학이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먹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부디...소나 돼지도 제 명대로 살 수 있는 생명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의 생명을 아끼는 것 참 좋습니다 소의 몸으로 태어나지 마라야 합니다 한번 소로 태어나면 그 종에서 벗으나기 참으로 어렵다네요 ...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더 더욱 어렵다네요 // 불교방송 (ebs)에서 전재성 님께서 전하고 있습니다
소가 나이가 많은데도 여전히 사람과 함께인 모습에서 마음의 위안을 가집니다.대체 무엇을 위해 아둥바둥 살아가는건지… 단지 인생이란 순간 스쳐지나가는 화살같은 존재일텐데 왜 우리는 화면처럼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지 못한채 그저 이기기에만 급급한채 생지옥을 버텨내는건지…
순박하게 사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함게 동행하는 소 말 개 소중하니까요
정말 천사시네요. 세상 사람들도 저 백분의 일만 닮았으면 이 세상도 천국같을텐데.
저 선한 눈. 힐링됩니다.
내가 자연속으로 스며들어가서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생명들을 내 존재만큼 소중히 여기며 함께살아가는 모습에 깊이 빠져듭니다..
어린시절 소 한두마리 키웠었는데 소가 밤 먹는건 첨 봤어요. 없으니 못 먹은 거였네요. 더불어 사는 멋진 인생 아름답습니다.
주인분 항상 건강하세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하십니다.
내. 의미있어요. 마음이. 아름. 정말. 누구나. 누리고싶은행복. 고맙습니다
복받은소들 모녀가 같이생을 보기좋와요
보기좋습니다~~ 울 달구들도 저 보면 뛰어옵니다~ 안아주면 좋다고 갸르릉합니다
와우 정말 부러운삶.
동물들도 너무 행복해보임
에구 동물들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겹다 // 보는 내내 가벼워지는 건 ??
농촌 생활이 쉬운 건 아닌데 귀농을 하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자. 소든 말이든, 개든 사람이든 나무든,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네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자유로이 다닐수 있고 관심과 사랑을 받았어요
와우~~~~존경스럽습니다
예쁘다! 있는 그대로 예쁘다. ^^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천국에 사시네요. 도시생활 지긋지긋합니다.
소 .말 쇠로된 긁게 같은게 있던대요. 그걸로 빗질해주면 완젼 좋아하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좋대요.
참보기좋네요 소 말
개 너무친하게잘하네요
그자체가행복인거같아
요 나도시골에서살았
지만소도많이키우고 닭
개많이있었는데 저렇게
교감을못해봤어요
부럽네요
함 가보고 싶구 부럽네요
깊이있는 내용에 몇마디 하기가 망설여 진다, 괜히 몇자 적었다가 여기에 나오는 모든이(동물포함)에게 누가되지않을까'' 염려 해서다, 그냥 넘 좋게 보인다,쉽게 애기하는거 같지만 저 여성분의 세상살이가 퍽이나 넓어 보인다, 언젠가는 저 농장옆이라도 함 지나고 싶다,
햐~~~!!!
천국이 이 땅에서도 이루질수가 있는거군요~^^♡♡♡###
이 땅에서 천국이 살아있는 내내 쭉~ 이어지기늘 축복합니다~!!!
그저 부럽ㅜㅜ 동물을 사랑하는 진심이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게 빛나게 하네요 모든 동물들이 저 아이들처럼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는 예쁘다
24년 1월 jtbc 명상 뉴스를 봤어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이면이란!!!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실천하고 있군요~
아 역시 소들이 진짜 귀여워
13:35 풀뜯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소 한마리만 기르면 외로움타서 인간에게 잘 기댑니다. 중송아지까지 무리사육했어도 단독사육하면 얼마 안가서 사람에게 살갑게굴고 멀리가면 가지말라 울면서 붙잡아요. 무리짓는 동물이라 혼자면 외로움이 커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네요
동물과 교감 하는거
육식을 하는거 보다 더 큰 건강을 찿습니다.
18:21 말이 엄청 큰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물리면 위험할수도 있는데 말이 입술만 움직여서 밤을 채가네요. ㅎㅎ
이분러무순수하고 따뜻해서
진짜 소가 주인분을 잘 따르는게 보이네요.
돈 을벌기 위한 농업이 아니면 참 으로 천국
농업 입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 하는것도
자연의 법칙이 존재 합니다.
동물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동물들의
욕구인 식욕을 만족 시켜야 하는거죠.
식욕을 만족 시켜주지 않으면 밤낮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울타리를 탈출해 먹이를
찾아 나섭니다.
사람하고 같죠.
사람도 먹을것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집밖을
나서야 하는 것처럼 본능에 의존하는 동물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본성을 따릅니다.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자 만물의 영장 이라 지만 자신의 몸 하나 주체하기 힘든 삶 속에서 동물을 거둔다는 것이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겠죠.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 하며 행복을 찾으려면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도시에서 탈출하고 싶다.하지만 빚이 너무 많다.ㅅㅂ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들
풍경참좋다가고싶다
인간이 욕심을 덜 부려야 생태계가 돌아가는데..... 80억 인구가 그게 가능할까......
5천만도 통제 못해서 이지경인데.......
안녕하세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
꼭한번가보고
싶네요
소도보고 밤도 구매하고 싶은데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밤나무도 자기 2세를 위한 씨앗을 땅에 뿌리는데 그걸 주워다가 먹어버리고 팔아버리네
자기 자식들을 저러면 얼마나 슬픈 일 일까ㅠ
니가 오늘 먹은 밥도 그럴텐데 위선자야ㅠ
젊어서 소고기를 좋아한 이건희 회장 늙어서 심혈관으로 사망
암소들이 많이 걸어서 그런지 발굽상태도 좋고 ......말은 눈 하나가 멀었네요? 사곤가?
도살장 보내지마세요..
왤케 이질감이 느껴지지..
내국인도 자원봉사하면서 2~3일 숙식 가능한가요?
전화번호는 없나요
그곳에 구경가도될까요 밤도구입하고요
전체가 나다
네
전생에 업으로.축생의 몸을 받았음.
Biodynamic farming 인가봐요
개나소나 꼬리치고 비벼데는 맛으로 기르는 거지 어떻게 보면 그건 인간들한테 먹을거 밥달라는 아부로 보이기도 하고 인간의 본성이지 누구한테 충성을 받고싶은 ? .. .,
..... 그런데.... 잡아먹음.
꼴갑떨고있네.
이 영상 엄청찾았어요 저에게 힐링주는 영상이라 이제야 찾았네요ㅎㅎ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많은 부분에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원래부터 야생소는 없는건가
공동체 생활……………………………………………생활비는????
정체를 밝혀라~~~~
축복 받은 분 이십니다.
짐승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축복 을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리라 믿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