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초록을 수혈 받는다’ 숲에서 일하고 숲에 살며 숲을 닮아간다는 부부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21부 '우리는 숲처럼 산다' (KBS 202208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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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이경숙-t3d
    @이경숙-t3d 2 года назад +22

    제가 바라는 동물복지를 고려하며 닭들을 키우시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삶
    응원합니다

  • @호랑나비-o1b
    @호랑나비-o1b 2 года назад +13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매사에 감사함을 생각하고 헛투로 사시지 안는모습 매우 응원합니다!!!

  • @yeaha560
    @yeaha560 2 года назад +5

    딱 봐도 닭이 너무 건강해보여요.
    사람도 동물도 자연과 하나되어 보여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cheongsooklee843
    @cheongsooklee843 2 года назад +8

    참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문영자-c8q
    @문영자-c8q Год назад +2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달걀 사서 먹고싶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조경프리덤
    @조경프리덤 2 года назад +6

    알 가지러 닭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노크.
    함박 ^^

  • @흥부네써니
    @흥부네써니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곳이 숲이었군요
    저도 공감입니다
    뒷동산에서 소꿉놀이하고뒹굴던 유년시절이 있었거든요
    선생님🍒
    유정란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하실까요😍

  • @아담이영준
    @아담이영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왕겨보다 볏짚을 잘게 썰어 바닥에 깔아 주면 미생물이 더욱 활성화 합니다.왕겨는 물(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좋지 않기때문,
    볏짚속에 고초균이 있어 미생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크기는 3센티가랑 잘라서 깔아 주시면 됨 높이는 3-5센티가랑 적당합니다.

  • @채송화-b1s
    @채송화-b1s 2 года назад +15

    제자식처럼키운다 하지마쇼 지 자식 잡아먹고 뒤로 빼먹는 단 말이요..그냥 인간적으로 키운다 닭의습성을 유지해준다 좋은표현입니다..

  • @doremipasolra
    @doremipasolra Год назад

    14:15 물푸레나무
    21:10 버드나무

  • @혜남이-c5q
    @혜남이-c5q Год назад

    👍👍👍👍👍

  • @idleader
    @idleader 2 года назад +5

    ㅇㅇ

  • @나마스떼-o2p
    @나마스떼-o2p 2 года назад +5

    자연의 철학자들 ... 이라고?
    뭐지 ?
    이 씁쓸한 기분은 ....

  • @김원빈-z9s
    @김원빈-z9s 2 года назад +5

    웜머 ㅋㅋㅋ 기름진거 앙념 뭐 별거 안드시나 물로만 씻으시네

  • @사라이-k3x
    @사라이-k3x 2 года назад +1

    광고좀 치아라
    중간광고 토나온다

  • @김상현-o6v
    @김상현-o6v 2 года назад +7

    뭐 결국은 알빼먹고 잡아먹지

  • @insankim4518
    @insankim4518 2 года назад +5

    사람이사는 모양은 겹겹이
    위선으로 포장된 가증스러움에 극을 이루는
    뻔뻔한 동물 그것은 지식을
    겸비하면 할수록 포장이
    더 욱더 공고하다

    • @공라헬
      @공라헬 Год назад

      어줍잖은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보단 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