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을 하루 2~3시간씩 4개월 준비해서 1차 합격하고, 2차가 심한 말장난이란 것을 파악할 정도면 님은 정말 천재입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이 님이 언급한 공부량으로 시험장에 가면 1차던 2차던 모든 과목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그 정도 공부량으로 1차 합격하고 2차 과목에서 단어 한 두개 바꿔서 틀린 지문 만들어내는 것을 파악하는 실력의 진위여부는 파악할 길이 없지만 사실이라면 이런 이야기 보다는 천재로 추정되는 님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면 대박나는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학원다니면 3~4백 깨짐 . 기본 수강료 100~130 에 ... 뭔 노무 특강이 그렇게 많은지 뭐 할때마다 몇십만원임 . 근데 학원 다니는게 합격률은 높습니다. 특히 공법과 세법이 맥락이 없는 누더기 법이라 .. 그냥 닥치고 외워야 됨 .... 이해 하려고 하면 답이 안나옴 . 암기에 강하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
저도 50대인데 기사 자격증 같은 시험은 100% 자신 있었고 공인중개사 역시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유트브 강의하고 요약서 단원별 기출로 덤벼들었다가 5개월반 피똥싸고 붙었다는... 매일 8시간 이상 꼬박 공부했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정말 힘들더라구요... 제경험상 토목기사에 2배 건축기사의 3배정도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은 1차 2차 나누어서 도전하시면 스트레스가 덜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길...
공인중개사 시험이 쉽지 않다는 것을 얘기하려는 것인지, 절박감이 부족하고 말장난 문제가 많아 쉬운 시험을 1차만 합격하고 2차는 떨어졌다는걸 얘기하려는건지 헷갈리는 영상이네요. 젊은시절 명문대 나왔어도 떨어지는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쉬운 시험인 것 처럼 이야기 마세요. 학창시절 공부좀 했다는 사람들이 도전했다가 6%정도만 합격하는 국가고시입니다.
요즘은 워낙에 중개업소가 너무 많아서 월세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중개업자들 중에 빚 있으신 분들은 빚부터 갚아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중개업소 지출 비용=월세+광고비+통신비+차량유지비+기타 잡비. 같은 아파트 상가에 있는 6년 후배 중개업자는 조기연금 받아서 월세 부담하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응시생의 20%정도가 합격한다길래 우습게 봤죠 주변 부동산 하는 사람들보면 속된말로 아는게 없길래 우습게봤죠 운전면허시험보다 쫌 어렵겠지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막상해보니....엥 겨우 1차만 됐네요 아슬아슬 턱걸이로..... 이걸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내년에 2차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설령 딴들 급변하는 시대 및 인구감소시대에 쓸모있을까 싶기도하고 그 20%가 보통 재수는 기본이고 3수 4수 심지어 9수도 있는걸보고 깜놀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좀 했고 (전공은 컴공) ..법적베이스는 별로 없었음 (가족중 사법고시합격한 분이 있어 어려서 법에 대해 주워들은것은 있음) 몇년전에 동차 합격했는데 기간은 2개월정도 했지만 하루 공부량은 15시간 정도 했어요..완전히 인강(평균2배속)에 미치다시피,기억법동원 요약 등등 으로 겨우 합격 했어요..그것도 치고나서 예상점수 50점미만이라 생각했는데 아주아주 운이 좋아 겨우 61점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결코 쉬운 시험 아니더군요..공법과 공시법은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그냥 운빨합격...헤헤..제가 공부한 방법은 기본서는 보지 않고 각과목별 문제집으로 보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은 기본서로 심화학습하거나 인터넷 검색..특히 강사를 정말 잘 골라야 한다야 한다는 겁니다...아무튼 여러번 반복해서하고 .. 백지학습법..그날 공부한건 A4용지에 전부 기억해서 공부마무리 전에 다 써보며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또 다음날 아침에 어제공부한것을 전부 다시 백지에 써보는겁니다..등등 몇가지 되지만 ..나름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겁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헷갈리고 잘안외워지는것 입으로 암송하면서 잠들었습니다.등등...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어차피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 모든 과목을 고득점하려고 하지 말고 1차는 부동산학개론 80점 목표, 민법 50점 목표로 하고~~~ 2차는 중개사법 80점, 공시법 60점, 공법 50점 목표로 해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기초서 구입해서 과목별로 유튜브 공짜 강의 1번 들으면서 강사가 강조하는 부분 빨간색으로 줄치고~~혼자서 기초서 전체 한 번 읽어 보고~~기출문제집 사서 한번 풀어 보면서 기초서 내용과 같이 체크하면서 틀린 것은 기초서에 파란색으로 줄치거나 없는 내용은 여백에 메모하고~그렇게 기초서로 단권화해서 2번만 무조건 외우면 위 점수 나올 듯 합니다~ 막판에는 부동산학개론과 중개사법에 올인~~ 공법 노력의 5분의 1만 중개사법에 기울여도 중개사법은 고득점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1차 5문제, 2차 4문제 오버해서 합격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1차 2차 나눠 응시하시길 추천합니다~
중개사시험 어려운 이유 1. 일년에 시험이 단 한번뿐 인것이 기회가 많지 않죠 2. 양이 많아요.. 나이 좀 있고 공부시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 1차 한해 보시고 2차 다음해에 보시는게 효율적입니다 3. 평균연령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타시험에 비하여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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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을 하루 2~3시간씩 4개월 준비해서 1차 합격하고, 2차가 심한 말장난이란 것을 파악할 정도면 님은 정말 천재입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이 님이 언급한 공부량으로 시험장에 가면 1차던 2차던 모든 과목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그 정도 공부량으로 1차 합격하고 2차 과목에서 단어 한 두개 바꿔서 틀린 지문 만들어내는 것을 파악하는 실력의 진위여부는 파악할 길이 없지만 사실이라면 이런 이야기 보다는 천재로 추정되는 님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면 대박나는 채널이 될것 같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잔아요 - 천재가 아니라 합격해야 하는거지
윗분 말씀대로 부끄럽지만 법학 전공에 펀드매니저 자격증 소지로 법학과 경제학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본지식은 있었습니다. 2차 준비는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려고요 ^^
ㅋㅋ 전 33회 합격자인데 2차합격하고나서 남에게 조언하쇼 피똥 쌀겁니다
제대로 경험담을 얘기해주시네요.. 우습게 볼 시험 아닙니다.. 정말 통으로 외워야 할거 같아요.. 특히 2차
네 지문 중 단어 하나만 바꿔놓는 수준이라 통으로 암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원다니면 3~4백 깨짐 . 기본 수강료 100~130 에 ... 뭔 노무 특강이 그렇게 많은지 뭐 할때마다 몇십만원임 .
근데 학원 다니는게 합격률은 높습니다.
특히 공법과 세법이 맥락이 없는 누더기 법이라 .. 그냥 닥치고 외워야 됨 .... 이해 하려고 하면 답이 안나옴 .
암기에 강하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
나름 어려움이 있었군요.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저도 50대인데
기사 자격증 같은 시험은 100% 자신 있었고 공인중개사 역시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유트브 강의하고 요약서 단원별 기출로 덤벼들었다가 5개월반 피똥싸고 붙었다는...
매일 8시간 이상 꼬박 공부했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정말 힘들더라구요...
제경험상 토목기사에 2배 건축기사의 3배정도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은 1차 2차 나누어서 도전하시면 스트레스가 덜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길...
매일 8시간 대단하시네요.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
공인중개사 합격해도 요즘 부동산불경기로 힘들어서 다들거래가없다고 하시니 뭐든 쉽지않네요.😂
저랑 너무 똑같은데.. 펀드매니저 자격 있고, 법학전공이고 직장인인 저도 6개월공부했는데도 떨어졌는데 4개월이라뇨 ㅋㅋ 택도 없음. 1차만 합격했고, 2차는 내년을 기약중
오 반갑습니다. 내년 파이팅이요 ^^
공인중개사 시험이 쉽지 않다는 것을 얘기하려는 것인지, 절박감이 부족하고 말장난 문제가 많아 쉬운 시험을 1차만 합격하고 2차는 떨어졌다는걸 얘기하려는건지 헷갈리는 영상이네요. 젊은시절 명문대 나왔어도 떨어지는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쉬운 시험인 것 처럼 이야기 마세요. 학창시절 공부좀 했다는 사람들이 도전했다가 6%정도만 합격하는 국가고시입니다.
통계를 확인해보니 동차로 합격하는 확률이 매우 낮더라고요. 최종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네요 ^^
33회 동차합격자입니다.33회 동차합격률 4.5%입니다.어려운시험이에요.
삼촌., 50대인데., 한번에 다붙었음., ,
@@user-vn2pf2wx4d
인증샷 첨부해야죠~
@@user-vn2pf2wx4d대박 엄청 열심히 하셨나봐요.기본 머리도 있으시고
요즘은 워낙에 중개업소가 너무 많아서 월세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중개업자들 중에 빚 있으신 분들은 빚부터 갚아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중개업소 지출 비용=월세+광고비+통신비+차량유지비+기타 잡비.
같은 아파트 상가에 있는 6년 후배 중개업자는 조기연금 받아서 월세 부담하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생생한 실제 사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를 보면 요즘 부동산 업계가 유독 힘든 것 같습니다 ㅠㅠ
응시생의 20%정도가 합격한다길래 우습게 봤죠
주변 부동산 하는 사람들보면 속된말로 아는게 없길래 우습게봤죠
운전면허시험보다 쫌 어렵겠지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막상해보니....엥
겨우 1차만 됐네요 아슬아슬 턱걸이로.....
이걸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내년에 2차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설령 딴들 급변하는 시대 및 인구감소시대에 쓸모있을까 싶기도하고
그 20%가 보통 재수는 기본이고 3수 4수 심지어 9수도 있는걸보고 깜놀
인터넷 카페에서 4수하시는 분들은 꽤 봤는데, 9수까지는 아직 못 봤네요 ㅎㅎ 인구가 감소하고 직거래 어플이 계속 나오면 아마 지금보다는 시장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이팅해야죠 ^^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좀 했고 (전공은 컴공) ..법적베이스는 별로 없었음 (가족중 사법고시합격한 분이 있어 어려서 법에 대해 주워들은것은 있음) 몇년전에 동차 합격했는데 기간은 2개월정도 했지만 하루 공부량은 15시간 정도 했어요..완전히 인강(평균2배속)에 미치다시피,기억법동원 요약 등등 으로 겨우 합격 했어요..그것도 치고나서 예상점수 50점미만이라 생각했는데 아주아주 운이 좋아 겨우 61점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결코 쉬운 시험 아니더군요..공법과 공시법은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그냥 운빨합격...헤헤..제가 공부한 방법은 기본서는 보지 않고 각과목별 문제집으로 보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은 기본서로 심화학습하거나 인터넷 검색..특히 강사를 정말 잘 골라야 한다야 한다는 겁니다...아무튼 여러번 반복해서하고 .. 백지학습법..그날 공부한건 A4용지에 전부 기억해서 공부마무리 전에 다 써보며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지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또 다음날 아침에 어제공부한것을 전부 다시 백지에 써보는겁니다..등등 몇가지 되지만 ..나름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겁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헷갈리고 잘안외워지는것 입으로 암송하면서 잠들었습니다.등등...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하루 2~3시간 4개월 공부하고 1차만 합격하신것도 대단한겁니다
감사합니다. 2차는 빡세게 해야죠 ^^
그냥 암기의 바다를 느낄 수 있음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량
저도 시험 전 주비시간에 다양하고, 동일한 질문을 계속하는 60대로 보이는 남자분 때문에
짜증이 났어요. 저런면서 시험 공부를 한다고???
제가 시험 봤던 교실에서도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시험 특성상 연령대가 높다보니 어찌 보면 인간미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요양보호사처럼 컴퓨터로 봐야 신속하다.
ㅎㅎㅎ 요양보호사는 시험이 아니라 교육 수준입니다.
저는 4월 26일부터 시작중인데요 동차준비중입니다
매일 10시간이상 공부합니다
학원시간 4시간빼고
나이도 52세인데
정말 공인중개사
하고 싶습니다
합격할까요??
하루 열시간 대단하시네요. 파이팅입니다 ^^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요약집과 단원별 기출문제집 열심히 보십시요
아니 운전면허 시험도 아니고 준비기간이 넓짧아요,,, 사법고시 1차생도 님보다 투자를 더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경험해보니 동차로 합격하려면 최소 8개월 이상의 수험기간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민법도 1과목이 아니에요 ㅎㅎ..
사실상 법들쪼개진거하면 더 많아요
민법,공법이 범위가넓죠.. ^^
그리구 다른말씀하신부분도 맞는것같아요
쉽게보면 어렵고 어렵게보면 쉬운 시험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쉽게 보면 어렵고, 어렵게 보면 쉬운 시험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ㅎ
민법보다 개론이 점수따기
더 어렵던데,
@@user-pp9ip7vc2e 이게 사바사라서요..^^;; 저는 개론은 공부 거의안하고 시험봐서요..ㅠ
어차피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 모든 과목을 고득점하려고 하지 말고 1차는 부동산학개론 80점 목표, 민법 50점 목표로 하고~~~
2차는 중개사법 80점, 공시법 60점, 공법 50점 목표로 해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기초서 구입해서 과목별로 유튜브 공짜 강의 1번 들으면서 강사가 강조하는 부분 빨간색으로 줄치고~~혼자서 기초서 전체 한 번 읽어 보고~~기출문제집 사서 한번 풀어 보면서 기초서 내용과 같이 체크하면서 틀린 것은 기초서에 파란색으로 줄치거나 없는 내용은 여백에 메모하고~그렇게 기초서로 단권화해서 2번만 무조건 외우면 위 점수 나올 듯 합니다~
막판에는 부동산학개론과 중개사법에 올인~~
공법 노력의 5분의 1만 중개사법에 기울여도 중개사법은 고득점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1차 5문제, 2차 4문제 오버해서 합격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1차 2차 나눠 응시하시길 추천합니다~
상세한 합격 비결 감사합니다. 수험생들이 이대로만 한다면 시험 합격률이 올라가겠네요 ^^
부동산 업계에서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감정평가사 합격생들도 동차는 최소 5개월이상은 공부 해야 붙어요..수험 기간을 너무 짧게 잡으셨네요
감평사도 5개월..그건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평사가 무슨5개월임 돌았냐ㄲㅋㅋㅋ
저도 1차 합격 2차 3문제 차이 불합격예상인데.. 이의신청 해도 희망 없겠죠 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
말장난 선넘었음
말장난이 장난아니죠 ㅎㅎㅎ
70점 합격이면 어려운시험일텐데
60점이면 할만하지요
시험 많이 안쳐보신듯 어려운 자격시헝일수록 60점초중반이 합격컷이에요
😂
4개월밖에준비안하셔서 이런말씀을하시는거같네요^^ 말장난은 중개사법과목에서 그것도 초반부분만해당되고 기본적인 개념이 세워졌고 꼼꼼하게 공부하셨다면 말장난에 당하시진않으셨을듯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
중개사 시험 마약 같아서
합격 할때까지 공부하는게
일반
ㅎㅎ 국가가 허용한 마약입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직장 다니는 경우라면 하루 4-5시간
매일 2년은 투자 해야 하는 시험 입니다
30회 전엔 기출 10회 보고 가면 승산 있었어요
시험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젠....아.. .니....요
운전 면허 수준으로 알고 덤비면 10년 후 딱 지납니다
기출 문제를 보면 확실히 난이도가 매년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1회 동차 합격자 현직 개공입니다. 제 기억엔 29회부터 확실히 기출 체감이 달랐던거 같습니다.
50대 넘어서 중개사 자격증 딴 노땅들한테
중개 맡기면 안된다는 사례를 잘 알려주셨네요
시험장에서 자기 자리도 못 찾는 정신머리로 남의 전재산을 중개하려 하다니.
그런 사람들 거르려고 시험 보는거에요. 그런 분들은 어차피 불합격이에요.
당신은 말을 다시 배워야 할듯 ᆢ
@@user-mc8qe7cc1p 맞는 말인데 왜 개소리함? 떨어짐? 대가리 나쁘면 그냥 노가다나 하며 살아
이런 말투와 생각으로 정상적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男인지 女인지는 몰겟으나...
님의 앞날에 어두운길만 펼쳐지길
기원드립니다..^^
이상한 뇌구조를 가졌군요^^
중개사시험 어려운 이유
1. 일년에 시험이 단 한번뿐 인것이 기회가 많지 않죠
2. 양이 많아요.. 나이 좀 있고 공부시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
1차 한해 보시고 2차 다음해에 보시는게 효율적입니다
3. 평균연령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타시험에 비하여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긴하죠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
하루 2~3시간 4개월 하고 합격을 바라는 꼬라지는 진상 오지네 ㅋ
OMR카드가 어럽다고하는거 자체가 지능에 문제있는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