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통제가 불가한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불확실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크죠.. 순식간에 매물이 다른곳에 갈수도 있고 중개사 업무가 별다른 차별성이 없기때문에 언제든 대체 가능하고 수수료 싼곳으로 딜하고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 생각이라기 보단 잔머리가 많아야 하고 암튼 힘든직업이네요
에휴... 맞습니다. 저도 소공 1년 빡세게 하고 얻은건 성대에 폴립생기고 몸살기는 늘 달고살고... 잠 제대로 못자고 아이한텐 매일 짜증내고...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어지는 일인것같아요. 하지만 정말 멋진 직업이고 건강 회복하고 경기 좋아지면 꼭 복귀하려해요. 세영님도 리프레쉬 하시고 다시 필드로 오시길요!😊
정말 공감되고 내맘을 알아주니 위로가 됩니다.시간은.. 자유로운듯 자유롭지 못한, 부동산 업계의 감정노동자인것 같아요. 암걸린 중개사 여럿 봤어요. 저도 폐업탈출하고 이직하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돈버는 대다수의 일이 다 힘들겠지만, 돈앞에서 인간의 탐욕가득한 온갖군상들 밑바닥을 보는날은 많이 불행합니다. 진상들때문에 마음에 멍이들어 별거아닌 일에도 습관적으로 가슴이 답답해요.
저도 개공3년하고 폐업했네요 ㅠ ㅠ 계속 개공하다가는 제 명에 못 살것 같아서 명 단축할 게 못 돼서 그만 두었네요 개공하다가 평생 한 번 경험해보지 못 한 중환자실에서 한 달, 일반 입원실에서 15일 입원해보고 계속하다가는 죽을거 같아서 그동안 돈 번거 병원비로 싹 다 반납하고 정리하고 그만 두니 이렇게 심간 편할 수가 없네요 ㅋ 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등기 잘 확인하고 명의인과 대면해서 명의인 계좌로 송금, 금액 큰 전세건은 기존 세입자까지 3자대면하는것들 제외하고는 임대인이랑 중개사(보조원)이 짜고 치는 사기판이라면, 미리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전세'라는 우리나라 특이한 제도(?)상, 사실 대부분 본인자본 없이 세입자돈으로 명의만 유지하는데~ 처음에 나쁜마음 없다가도 세입자 나갈 때, 뒤에 다른세입자 못구해서 돈 못내준다고 배째라는 임대인도 생기기 마련이고... (저도 불안속에 전세 살고 있어요ㅋㅋ)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본인이 잘 알아보시고 깔끔하게 계약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아무도 못믿고 불안하다면, 이자 많이 낸다 생각하고 월세로 살거나 전세 살거라면 조금 더 무리해서 매매를 하는게 맞겠죠?
정말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최근에 부동산 경기가 힘들어 지다 보니 유튜브에 부동산업 하시는분들 폐업한다는 영상이 엄청 많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강남 지역 부동산에 가셔서 소공으로 일하시거나, 빌딩매매팀에서 일 하시는게 더 발전적이고, 수입면에서 더 괜찮지 않나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돈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또 그곳에는 사람들이 항상 많으니 부동산 관련한 기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지역을 서울 강남지역에서 활동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요즘 잘 나가는 부동산 유튜버 보면 다 빌딩 매매나 럭셔리 부동산 매매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겁니다. ^^
중개사님 질문 있어요. 요즘 시장에 아파트25평 비규제지역 1채는 60프로 대출 진행 입주ᆢ비규제지역 또 1채는 25평 현금구매 입니다. 단독주택이 매매되면 현금으로 25평 사고 잠시 살다가 전세놓고 25년 입주하는 아파트에 입주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둘다 신축이고 투자성 인것이죠ᆢ아니면 1채만 사고 남는 현금은 통장에 넣어 둘까요?
34회 합격자입니다. 합격 후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어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주던 과거 동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건강 잘 회복하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가끔은 일상 브이로그 올리시다가 쉬어가는 코너로 공인 중개사 관련한 지난 에피소드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결국 사람을 상대하고 중계 하는 일이다 보니 양쪽으로 일부 선을 지키지 않는 진상고객 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특성이 있죠 하지만 사람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지 대충 가늠은 됩니다. 퇴근길에 귀가하면 집앞 중계소 80대 부부가 하시는데 할아버지는 맨날 가게 입구에서 담배를 태우시고 주로 할머니가 중계업무를 하는거 같은데 이 분들은 오래 중계업무를 하면서 근방에 곧 관처들어가는 재개발 땅들을 많이 사놔서 지금은 소일거리로 중게를 하시는거 같더군요 적당히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적당히 감당할 만큼 일을 하고 그러면서 수익도 어느정도 낼수 있다면 중개사 업무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고 일하면서 얻는 부동산 정보와 노하우로 또 다른 수익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직업 같습니다.
가끔 알고리즘 떴었는데 폐업하셨군요... 저는 이번에 34회 시험에서 2차 최종합격해서 소공으로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인데 많이 힘드셨나봐요. 사람 상대하는일이 참 스트레스가 크죠... 특히 시도때도 없이 받아야 하는 전화는...ㅠ 그래도 이 자격이 해가 겁듭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니 자격을 보유한것만으로 든든할것 같아요. 아파트는 이미 넘칠듯한 과포화 상태라서 저도 상가중개 관심두고 있는데 혹시 가끔 질문드려도 될까요? 어떤일을 하시든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세요^^
중개하시는 스타일따라 다를거고, 제가 정리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영상 찍어둔게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ruclips.net/video/rJKSHHRIWew/видео.htmlsi=R6Stitj0C2q1-c56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일 독립적으로 내거 내가 할 수 없고, 사무실에 뭔가 해줘야되는 그런곳은 피하면 될 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 시작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현재 빽다방에서 주 3일 짧은시간 알바중이구요^^~ 아기 계획 있어서, 최소 몇년은 부동산 멀리할 것 같아요~ (부동산 기존 손님들 계속 연락와서, 전에 일했던 부동산에 소공 등록은 해둔 상태지만 일은 거의 안하구요) + 결혼하지 않았고 아기 생각 없었다면, 부동산 계속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솔직담백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34회 공중사 합격한거 같은데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상가 중개시 권리금 계약때문에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권리금계약 때문에 행정사 시험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직접 경험하신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예상대로 결과 나오겠네요~^^ 합격 축하드려요! 행정사 자격증 취득은 사례를 보면, 손님이 신고해서 생기는 소송 문제던데~ 저는 손님들이랑 신뢰로 계약하면서, 한번도 권시계약에 대한 위험은 느껴본 적 없고~ 오히려 손님들이 깔끔하게 계약한 것에 대해서 고마워 하셔서 행정사를 굳이 따야하나 라는 입장입니다만, 주변에서는 도전 많이 하더라구요 (헌데, 공인중개사보다 훨 어려워서 다들 낙방하고 고민라더라는..) + 사실 중개하면서 문제 생기는 대부분은 양도양수하면서 권시의 문제보다 임대임차의 문제가 더 많고~ 권시 계약하면서 신뢰 잃고 문제 생긴다는 건, 계약을 꼼꼼히 안써줬거나 양수자의 불만사항에 제대로 응대안해주거나 불친절했을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개또라이진상한테 걸리면 뭐... 방법은 없죠^^;; 하고싶은 말이 넘 많지만 넘 개인적인 생각들이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홧팅!!)
현업 행정사가 권시 계약 신경쓰는 사람 몇 없을것 같에요, 중개사.,노무사,법무사간 행정사 겹치는 업역이 있다보니 민감한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중개사 과태료 비송사건 아님 행정심판에 주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고요, 또 인허가 업무를 취급하니 중개와 아울러 인허가(상가 신고, 등록, 허가, 면허) 업무와 같이 일을 추진하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seyeong92 1차 시험은 중개사가 더 어렵습니다. 2차 주관식 부담스럽다는 분이 많으신데 행정법 과목 자체가 부담스러울 뿐이지 장래를 생각하신다면 꼭 도전해 보십시요, 대한민국 모든 관청 인허가를 다 맡고 있으니 중개업 경력으로 관련 분야가 많으니 꼭 도전해 보십시요, 특히 고액의 보수비(순가계약)건설업등록 양수도, 공장 양수도, 폐기물등록양수도 모두 중개사 분들이 하시면 더 잘 하실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yeong92 힌트 하나 살짝 드리면 공무원9급 교정직 함 해보세요. 여성분들 교정직렬 두렵게 생각할수 있지만 생각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일반행정직이 커트라인도 높지만 일이 오히려 더 힘들어요. 아직 나이가 젊어보이는거 같아서 제가 살짝 알려드리는겁니다.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죠. 그리고 모든 일은 즐거운 마음을 갖고 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우선 마음먹기에서부터가 중요하죠? ㅎ
중개업무의 스트레스 근원은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후진이 없는 거래죠.. 몇만원짜리 물건 팔다가 하자나오면 바꾸어 주거나 물려주면 되는데 부동산을 그게 쉽지 않아요.. 누가에게는 재산의 일부 일수 있겠지만 누구에게는 자기 전재산을 가지고 팔고사는 일이죠.. 그러다 보니 혹시 손해볼까 ,뭔자 잘못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엄청 예민합니다.. 여기서 자기가 뭔가 손해 볼것같은 생각이 들면 중개사 잡아 먹을려고합니다...ㅎㅎㅎ 계약하고 잔금까지 아침 저녁 밤 없습니다. 계속 전화해서 난리칩니다...ㅎㅎ 잔금까지 전화 100통이상 하는 사람도 봤어요..
대부분 맞는 말씀이셔서 공인중개사하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기 통제가 불가한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불확실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크죠.. 순식간에 매물이 다른곳에 갈수도 있고 중개사 업무가 별다른 차별성이 없기때문에 언제든 대체 가능하고 수수료 싼곳으로 딜하고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 생각이라기 보단 잔머리가 많아야 하고 암튼 힘든직업이네요
32회 공중사 합격생인데 얘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자격증 딴지 2년 되었는데 아직 개업하지 않은 내 자신이 한심했는데 한편으로는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불필요한 자격증이고, 곧 없어질 직업입니다 ㅠㅠ
학원들만 좋고 왜 공부했는지 시간이 아까워요. 장롱행이 정답
부동산중개업 특히 남성의 경우 중개해서 버는 중개보수 이외에 반드시 파이프 라인으로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있어야 비교적 스트레스 덜 받고 오래 일할수 있습니다.
4년정도 일했습니다. 원룸. 상가 등등. 몸이 다 망가졌어요..이제는 다시는 안해요.
에휴... 맞습니다. 저도 소공 1년 빡세게 하고 얻은건 성대에 폴립생기고 몸살기는 늘 달고살고...
잠 제대로 못자고 아이한텐 매일 짜증내고...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어지는 일인것같아요.
하지만 정말 멋진 직업이고 건강 회복하고 경기 좋아지면 꼭 복귀하려해요.
세영님도 리프레쉬 하시고 다시 필드로 오시길요!😊
어렵게 공부해서 취득했는데 개업하시면 공부한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 세상이죠.
그리고 물건 많이 확보가 최우선이죠
저도 30대 초반에 시작해서 5년차 소공으로 일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거의 작년부터 스트레스가 신체적 병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거든요ㅠ 잔잔한 스트레스 대박입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스트레스 받죠 ㅎㅎ 정말 기빨리는 일...
공인중개사 준비중입니다.
진심을 담은 진솔하신 말씀에 구독 누르고갑니다.
불필요한 자격증이고, 곧 없어질 직업입니다 ㅠㅠ
동종 업종에 종사중인데 완전 공감되는 말씀이네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 합니다~
저도 님처럼 아파서 쉬고 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ㅎㅎ
공인중개사 유튜브 아무것도 안보지만 이 채널은 계속 보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길이 뭐든 무조건 응원합니다
정말 공감되고 내맘을 알아주니 위로가 됩니다.시간은.. 자유로운듯 자유롭지 못한, 부동산 업계의 감정노동자인것 같아요. 암걸린 중개사 여럿 봤어요. 저도 폐업탈출하고 이직하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돈버는 대다수의 일이 다 힘들겠지만, 돈앞에서 인간의 탐욕가득한 온갖군상들 밑바닥을 보는날은 많이 불행합니다.
진상들때문에 마음에 멍이들어 별거아닌 일에도 습관적으로 가슴이 답답해요.
백수 10년차....
노는 데 전문가가 되다....
(중개사 시험.. 강의만 들음)...
몸이 최고입니다. 건강우선 챙기시고 성향에 맞는 직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몸에서 거부감오는 직업은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명단축이 됩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죠. 건강챙기세요
올해 합격한 사람입니다. 시험합격할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하나 절차를 잘 밟아서 해야 하는데 막상 한다고 하면 멍해지네요...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와 대박 머리 겁나 좋은 득
설명 잘 들었습니다. ㅎㅎ 내일 모레 시험인데...마음 편안하게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회없이 잘 치고 오길 바랄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부동산이라는게 평생을 모은돈인데 거래가 쉽지않죠..
영상에서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 새로운 출발 응원하겠슴다👍
감사합니다~🫶🏻
이영상을보고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영업적능력이있고, 이 업에 미치고 올인을 한다면 성공이 따라올것이라고..
안좋은것만 보려하고 남들하는 워라벨다누리면서 상위자리에 갈려고한다면 금세 퍼진다는것..
설명이 진솔해서 바로 이해되네요. 훌륭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소공(소속 공인중개사), 개공(개업 공인중개사)이 무슨 뜻인지 몰라 검색했네요. 쌩초보도 시청한다는 관점이면 더욱 좋겠어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지요.
공부할때가 오히려 맘이 편했던거 같네요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
결혼하셔서 갑상선암 수술을 하셨네요..젊고 이쁘신데...
난 이혼하고 갑상선암 수술하고나서 우습게 생각하다
재발하고 전이하고 8년을 시골에서 요양하면서 12번 큰수술했네요...
그동안 하도 심심해서 공인중개사 공부 4년만에 겨우 자격증 땃네요..
8개월공부해서 따셨다니 너무 대단하시네요~~
이젠 몸도 회복되어 내년쯤에 빈 상가건물에서 개업하려고 합니다.
나랑 비슷해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늘 건행하세요~~^^(건강+행복)
그맘 충분히 알것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소중한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여러테마로 재밌게 운영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 😊
계약을 부르는 미모 ㅎㅎ
정말 공감 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7년 개공 한 후~~ 현재는 폐업했네요 폐업후 저도 갑상선 암 수술 했네요 스트레스 때문이람 생각들었네요
집 사려면 매수입장에서 어떤것을 점검해야 하나요 ? 초보라 구독 좋아요 했어요
사실적인 이야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개공3년하고 폐업했네요 ㅠ ㅠ
계속 개공하다가는 제 명에 못 살것 같아서
명 단축할 게 못 돼서 그만 두었네요
개공하다가 평생 한 번 경험해보지 못 한
중환자실에서 한 달, 일반 입원실에서 15일 입원해보고
계속하다가는 죽을거 같아서
그동안 돈 번거 병원비로 싹 다 반납하고
정리하고 그만 두니
이렇게 심간 편할 수가 없네요 ㅋ ㅋ
진솔한 경험담들 ~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초기창업비용 보증금빼고 순수 비용얼마정도들었나요
저두 현업 하고 있는 입장에서 진짜 공감 합니다 얼른 쾌차 하세요~~
지방에 비규제 1채는 충북혁신도시 p4000만원 붙은 25평 아파트 현금매입ᆢ1채는 비규제 구도심 자이브랜드 대출60프로 껴서 구매 입니다. 현금 구매한 곳에 1년 살다가 25년 입주 대출낀 자이 아파트에 종전주택 전세놓고 가려는데ᆢ잘하는 것인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현업에서 중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별에 별 사람들을 다 마주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손님들이 피땀흘려서 벌은 돈을 제가 받는다고 생각하니 저도 쉽게 벌순 없는거겠다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구요 새로운 일을 하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설명 잘하네요❤
공감합니다 ^^*
안녕하세요:) 와닿는 영상이네요. 인터뷰 출연의뢰드려요😀😀
말씀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영업직이 다 그런듯요.
고생 많으셨어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기가 하는 업종은 다 힘들어요
저도 경지사 공부중인데 저업무도 겁나 힘듦요 ^^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궁 ..ㅜㅜ 고생하셨어요 건강이 우선이에용 ㅜㅜ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쾌유되길 바래요. 늘 도움 받고 있어요.
네 건강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10개월 공부하시면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하신거에요, 하루에 몇시간 정해놓고 하신거에요?
m.blog.naver.com/sy9201/221803400934
부끄럽지만, 블로그에 합격수기 써둔게 있어서 링크 첨부합니다🫡
🎉🎉🎉응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하고 잘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욱 부장님 화이팅❤
인상이 참 선하신데 ㅠ 빨리 완쾌하시길~
참 공감이 됩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인데 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가지 추가.. 중개는 돈아안됨 혼자해서 유지비빼고 집애 돈 얼마못가져감.. 개진상 있음
쉽지 않네요..정말 궁금한게 공인중개사로 일하시면 좋은매물을 볼줄아실테고 따로 부동산 투자로 월세를 받는다 던지 갭투자등 투자수익을 일반인보다 훨씬 잘보고 부를 쌓을수 있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당ㅠ
일단, 자기계약이 안됩니다.
수년전부터 각종 전세 사기에 개업 공인중개사가 사기범죄 행위에 직접 가담하고 있는 뉴스를 흔하게 보게되니, 현직 공인중개사들에 대한 불신이 내마음에 가득하네요.
부동산 거래시 현직 공인중개사들의 사기 수법을 어떻게 구별하거나 포착할 수 있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등기 잘 확인하고 명의인과 대면해서 명의인 계좌로 송금, 금액 큰 전세건은 기존 세입자까지 3자대면하는것들 제외하고는
임대인이랑 중개사(보조원)이 짜고 치는 사기판이라면, 미리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전세'라는 우리나라 특이한 제도(?)상, 사실 대부분 본인자본 없이 세입자돈으로 명의만 유지하는데~
처음에 나쁜마음 없다가도 세입자 나갈 때, 뒤에 다른세입자 못구해서 돈 못내준다고 배째라는 임대인도 생기기 마련이고...
(저도 불안속에 전세 살고 있어요ㅋㅋ)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본인이 잘 알아보시고 깔끔하게 계약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아무도 못믿고 불안하다면, 이자 많이 낸다 생각하고 월세로 살거나
전세 살거라면 조금 더 무리해서 매매를 하는게 맞겠죠?
생계형은 어느 자격사가 고달프요
대구분 같네요…
젊은 분이 속이 깊으시네요
중개사와 행정사겸업 추천드립니다ㆍ단 특기(복지,상가경력) 등 인허가 업무 같이 하심 좋을거 같고ㆍ중개사 업무정지 이의신청 전담하심 어떨까요? 맘고생 많으셨고ㆍ쾌차 바래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최근에 부동산 경기가 힘들어 지다 보니 유튜브에 부동산업 하시는분들 폐업한다는 영상이 엄청 많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강남 지역 부동산에 가셔서 소공으로 일하시거나, 빌딩매매팀에서 일 하시는게 더 발전적이고, 수입면에서 더 괜찮지 않나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돈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또 그곳에는 사람들이 항상 많으니 부동산 관련한 기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지역을 서울 강남지역에서 활동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요즘 잘 나가는 부동산 유튜버 보면 다 빌딩 매매나 럭셔리 부동산 매매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겁니다. ^^
저는 대구사람이라서요^^, 서울경기쪽 중개사들 생각은 잘 모르겠네요~
강남은 누구나 아무나 낑가주지아나요
폐업률1위자격증❤❤❤ 차라리 다른자격증따시지..
나중에 무조건 다시 개업하시겠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의 국가자격증 따고
일하는 업종은 특히나 전문직자격 가진 업종은 다 사라져야하나요??
너무. 비참하게만 남기셨네요ㅠ
쉽지않은게현실이죠 사실 중개사무소도너무많고 전문직치고는 진입장벽도 낮고 법무사나 변호사정도는되야 전문직이라고할수있잖아요
폐업한지 1주일 되었는데 제가 폐업하고 싶은 이유가 다 있네요ㅠㅠ
중개사님 질문 있어요. 요즘 시장에 아파트25평 비규제지역 1채는 60프로 대출 진행 입주ᆢ비규제지역 또 1채는 25평 현금구매 입니다. 단독주택이 매매되면 현금으로 25평 사고 잠시 살다가 전세놓고 25년 입주하는 아파트에 입주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둘다 신축이고 투자성 인것이죠ᆢ아니면 1채만 사고 남는 현금은 통장에 넣어 둘까요?
34회 합격자입니다. 합격 후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어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주던 과거 동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건강 잘 회복하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가끔은 일상 브이로그 올리시다가 쉬어가는 코너로 공인 중개사 관련한 지난 에피소드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합격 축하드려요👏🏻🎉✨️
폐업하고도 중개관련 영상을 올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들이라 재미 있을까 싶기도 한데^^, 곰곰히 생각해보고 짧게라도 올려볼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개공은 개업공인중개사라는건 알겠습니다만 소공은 무엇의 줄임말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소속공인중개사'의 줄임말입니다^^
@@seyeong92 네.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사람을 상대하고 중계 하는 일이다 보니 양쪽으로 일부 선을 지키지 않는 진상고객 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특성이 있죠 하지만 사람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지 대충 가늠은 됩니다.
퇴근길에 귀가하면 집앞 중계소 80대 부부가 하시는데 할아버지는 맨날 가게 입구에서 담배를 태우시고
주로 할머니가 중계업무를 하는거 같은데 이 분들은 오래 중계업무를 하면서 근방에 곧 관처들어가는 재개발 땅들을 많이 사놔서
지금은 소일거리로 중게를 하시는거 같더군요
적당히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적당히 감당할 만큼 일을 하고 그러면서 수익도 어느정도 낼수 있다면
중개사 업무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고 일하면서 얻는 부동산 정보와 노하우로 또 다른 수익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직업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자신을 위해 탁월한 선택하신점 멋지세요~저희 엄마도 암수술만 4번째신데 늘 하시는말씀이 너무 돈 욕심내지마라~~스트레스받지 마라
그말씀해주세요^^늘 건강이 최고라구요😅
유전은 없으셨을까요?
유전 전혀 없어용....ㅎ
@@seyeong92 얼릉완쾌하시길빌어요 저희시댁은 가족이 6중 5명이 다 갑상선문제가있어요
@@아이리스-e2q 감사합니다🫶🏻
가끔 알고리즘 떴었는데 폐업하셨군요... 저는 이번에 34회 시험에서 2차 최종합격해서 소공으로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인데 많이 힘드셨나봐요.
사람 상대하는일이 참 스트레스가 크죠... 특히 시도때도 없이 받아야 하는 전화는...ㅠ
그래도 이 자격이 해가 겁듭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니 자격을 보유한것만으로 든든할것 같아요. 아파트는 이미 넘칠듯한 과포화 상태라서 저도 상가중개 관심두고 있는데 혹시 가끔 질문드려도 될까요?
어떤일을 하시든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세요^^
혹시 소공으로 들어갈때 어떤 사무실로 가는게 좋을지 체크해봐야할 사항들 알려주시면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중개하시는 스타일따라 다를거고, 제가 정리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영상 찍어둔게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ruclips.net/video/rJKSHHRIWew/видео.htmlsi=R6Stitj0C2q1-c56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일 독립적으로 내거 내가 할 수 없고, 사무실에 뭔가 해줘야되는 그런곳은 피하면 될 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 시작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우아 암튼 축하드리고 걱정은 난중에 하고 일단은 합격의 기쁨을 누리세요
글쓴이 진짜 얄밉다.
내가 싫어 하는 인간유형
건강 위하는척 하지만 자기 사심
채우는 질문 ㅡㅡ
@@초코우유-e5v 온라인상에 참 여러유형의 사람이 있다지만 이 댓글을 그렇게 꼬아서 해석하는 정신상태라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사람인가 의심스럽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아예 다른방향으로 가시나요?
현재 빽다방에서 주 3일 짧은시간 알바중이구요^^~
아기 계획 있어서, 최소 몇년은 부동산 멀리할 것 같아요~
(부동산 기존 손님들 계속 연락와서, 전에 일했던 부동산에 소공 등록은 해둔 상태지만 일은 거의 안하구요)
+ 결혼하지 않았고 아기 생각 없었다면, 부동산 계속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공인중계상 매리트가 별로 없군요 ,,
임장 = 현장에 임한다. 일본식 한자어
발품 팔다로 표현하면 좋겠네요.
돈만큼 스트레스는 없지요
폐업합니다 20년차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다른 출발을 응원합니다!!!👍🏻✨️
감정평가사 도전 해 보세요
실례지만 개공은 어디 지역에서 하셨습니까?
대구 수성구에서 했었어요~~
이래서 공인중개사 때려치고 법무사 준비 중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나두 법무사 공부중요. 감평사 할라다가 ㅎ
어후 법무사.... ㄷㄷㄷㄷ
저도 쥐득만 하고 지금은 경비지도사 공부숭입니다
중개사하다 법무사하는데 법무사가 더 스트레스 받아요
결국.스트레스는 남편몫...
한국 여성들의 기본 생각..
저는 그렇게 들림니다!
불필요한 자격증이고, 곧 없어질 직업입니다 ㅠㅠ
소공이 모에요?
솔직담백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34회 공중사 합격한거 같은데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상가 중개시 권리금 계약때문에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권리금계약 때문에 행정사 시험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직접 경험하신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예상대로 결과 나오겠네요~^^ 합격 축하드려요!
행정사 자격증 취득은
사례를 보면, 손님이 신고해서 생기는 소송 문제던데~
저는 손님들이랑 신뢰로 계약하면서, 한번도 권시계약에 대한 위험은 느껴본 적 없고~
오히려 손님들이 깔끔하게 계약한 것에 대해서 고마워 하셔서 행정사를 굳이 따야하나 라는 입장입니다만,
주변에서는 도전 많이 하더라구요 (헌데, 공인중개사보다 훨 어려워서 다들 낙방하고 고민라더라는..)
+ 사실 중개하면서 문제 생기는 대부분은 양도양수하면서 권시의 문제보다 임대임차의 문제가 더 많고~
권시 계약하면서 신뢰 잃고 문제 생긴다는 건, 계약을 꼼꼼히 안써줬거나 양수자의 불만사항에 제대로 응대안해주거나 불친절했을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개또라이진상한테 걸리면 뭐... 방법은 없죠^^;; 하고싶은 말이 넘 많지만 넘 개인적인 생각들이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홧팅!!)
학원 광고입니다
현업 행정사가 권시 계약 신경쓰는 사람 몇 없을것 같에요, 중개사.,노무사,법무사간 행정사 겹치는 업역이 있다보니 민감한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중개사 과태료 비송사건 아님 행정심판에 주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고요, 또 인허가 업무를 취급하니 중개와 아울러 인허가(상가 신고, 등록, 허가, 면허) 업무와 같이 일을 추진하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seyeong92 1차 시험은 중개사가 더 어렵습니다. 2차 주관식 부담스럽다는 분이 많으신데 행정법 과목 자체가 부담스러울 뿐이지 장래를 생각하신다면 꼭 도전해 보십시요, 대한민국 모든 관청 인허가를 다 맡고 있으니 중개업 경력으로 관련 분야가 많으니 꼭 도전해 보십시요, 특히 고액의 보수비(순가계약)건설업등록 양수도, 공장 양수도, 폐기물등록양수도 모두 중개사 분들이 하시면 더 잘 하실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무원준비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욤
그것도 생각은 했지만,
오우... 감당할 수 있을까요~? 공인중개사 준비할때도 머리 왕창 빠져가지구ㅋㅋㅋㅋㅋㅋㅋ
@@seyeong92 힌트 하나 살짝 드리면 공무원9급 교정직 함 해보세요. 여성분들 교정직렬 두렵게 생각할수 있지만 생각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일반행정직이 커트라인도 높지만 일이 오히려 더 힘들어요. 아직 나이가 젊어보이는거 같아서 제가 살짝 알려드리는겁니다.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죠. 그리고 모든 일은 즐거운 마음을 갖고 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우선 마음먹기에서부터가 중요하죠? ㅎ
스트레스 받아서 병 생긴 분한테 교정직을 추천 하다니.. 이 사회에서 제일 막장인 사람들이 득실득실한 곳이 교도소구만 에휴
Instead of doing others say, you should live the life you want.
Physiotherapy
저기 중소기업 노동 스트레스 100%에 비하면 = 중개업무 스트레스는 30%? 일텐데에
중개해보셨어요?
그러게요. 계약이 적어 매출이 적으니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오는거지.. 매출이 많아 돈많이 벌리면 스트레스로 느껴지는게 크지 않겠지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돈벌이와 반비례라고 볼수 있는건 사실임~
중개업무의 스트레스 근원은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후진이 없는 거래죠..
몇만원짜리 물건 팔다가 하자나오면 바꾸어 주거나
물려주면 되는데 부동산을 그게 쉽지 않아요..
누가에게는 재산의 일부 일수 있겠지만 누구에게는
자기 전재산을 가지고 팔고사는 일이죠..
그러다 보니 혹시 손해볼까 ,뭔자 잘못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엄청 예민합니다..
여기서 자기가 뭔가 손해 볼것같은 생각이 들면 중개사 잡아 먹을려고합니다...ㅎㅎㅎ
계약하고 잔금까지 아침 저녁 밤 없습니다.
계속 전화해서 난리칩니다...ㅎㅎ
잔금까지 전화 100통이상 하는 사람도 봤어요..
@@전재영-s2n 넵 ㅎ
에휴~ 수고많으셨어요 몸조리 잘 하세요 짧은 인생입니다
소속공인중개사 입니다ㅋ
어느 직업이나 쉬운게 없구만~
뭘해도 스트레스는 있어요~~
당연합니다^^~ 특히나 저같은 성격은 더더욱이 그렇구요
뭘해도는좀...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윤성호-c9t 뭘 돌아봐요. ㅋㅋㅋㅋ
요즘 공인중개사 이제 비전이 없음.
인구수는 대폭 줄어들고 있고 또 무엇보다 이제 부동산도 앱을 통해서 하는 직거래 시대가 오고 있음.
만약 앱을 통해서 하는 직거래 시장이 활성화 되면 공인중개사는 모두가 기피하는 직업이 될수도 있음
공인중개사 다 사기꾼이라고 못믿는사람들이 어뜨케 직거래를?
당근인가요?
AI가 중개하는 시대가 오길
60대초반 18년 중개사 입니다
정말 먹구살 다른 대책이 있으면 정말 하기 싫어요
뉴스에서는 중개사를 사기꾼으로 만들지만
투기꾼들 하고 같이 사기쳐줘야 능력있는 중개사 입니다
성격도 맞아야 하고 등등 하기 싫어 여 ㅎ
딱! 맞는 말씀입니다
광명 뉴타운와서 가게 차리세요 점포몇개 안되서 소수가 독점입니다. 앞으로 2만세대 생기구요
😅
공인중개사는 자격증보다 실무에서 3년이상 버틴분들이 따는게 맞다고봄.
이게 맞는데, 조언을 해줘도 안듣더군요. 일단 자격증 부터 따고 보자는 마인드
전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져서 어렵게 퇴직을 한 52세 인데....
이번 합격으로 경험상 소공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50세 넘으면 힘들더라구요 ㅠㅠㅠㅠ
소공 취업 팁 좀 부탁드려요.
같은 연령대가 아니라서,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나이 있으신 분이 대표로 있는 부동산에서 소공으로 뽑으시겠죠~? 화이팅입니다..!
탈랜트 이영애 스타일
공인중개사...노화의 지름길..
소공이 뭐예요?😅
'소속공인중개사' 줄임말입니다^^
개공과 소공이 먼가요
'개업공인중개사' 와 '소속공인중개사' 입니다~
@@seyeong92 아하ㅎㅎ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