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똥 싸는 꿈 , 집에 쓰나미가 밀려오는 꿈 ,집에 불 나서 내가 타들어 죽는 꿈 ,살해 당하는 꿈 ,총에 맞는 꿈 , 쫓기는 꿈 , 다른 사람이 사람 죽여서 시체 묻는걸 목격 하는 꿈 별의 별 꿈 다 꿨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복권 당첨은 무슨 ㅠ걍 개꿈인듯
백백교 교주는 교주에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안 지인이 살인을 해서 죽였습니다. 살인을 했지만 처벌은 약하게 받았던 걸로 압니다. 그런 장소에는 원귀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영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원혼은 자신의 원한을 풀려고 하기 때문에 항상 경건해야 합니다.
요 겨울 시작될때부터 이상하게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운행하던 자전거 바람이 갑자기 빠지는 건 축에도 못 끼고요, 안전하게 운행하는 중에 시동꺼진 차 운전자쪽 도어가 빠르게 열려 자전거는 박살이 났고 저는 땅바닥을 구르긴 했는데 별 다친데는 없구요.. 도저히 부딪칠수 없는 상황인데 상대방이 어? 어어? 하면서 추돌, CCTV 판독후 가해자가 되어 합의금 때문에 고생한적, 어머니가 난폭운전 하는 마을버스 안아서 넘어지셔서 크게 다치셨고...수리된 자전거 한 일주일 타다 자전거 용접부위가 갑자기 조각이 나서 두동강이 났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용접으로 붙여 타고 다니는데 이번엔 뒷바퀴 펑크가 났는데 크게 난게 아니라 실펑크라 살살 빠지다가 어느 순에 알아채렸을 때 도로에서 넘어지게 되거나 더 크거나 난감한 사고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펑크의 유형이죠. 오늘은 같은 멀티탭에 충전을 걸어둔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꺼지더니 먹통이 되어 수명을 다했고, 핸폰의 충전단자까지 오류나더니 결국 충전단자 고장났습니다. 처음엔 화가 났는데 지금은 좀 무섭습니다. 어떤 예상치 못한 데서 또 무슨 어이없고 위험한 일들이 생길지 무섭습니다.
궤도가 지구중력 어쩌고 할때 헛웃음이 나오더라. 눈앞에서 귀신을 마주하고 나에게 다가오는걸 직접본날,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게 뭔지. 그날 처음 느꼈다. 터벅터벅 걸어올줄알았는데. 그냥 몸은 그대로있고 미끄러지듯이 나한테 다가오더라. 아무도없던 집안에서 혼자 마주친거라 다른설명이 불가능하다. 사람과 똑같은데,외곽선이 희미하게 빛나고 부엌창을 통해서 가로등에 비춰지며 정면으로 마주서서 2분간 대치한적이있다. 나역시 귀신을 믿지않았었지만. 그날이후론 있다고 생각할수밖에없다. 지평좌표계니뭐니 직접마주치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마왕입니다!! 악마소환, 고스트헌팅 모든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인터뷰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몰아보기도 잘 봤습니다아 👏🏻
다 필요없고
제일 무서운게 사람임...
사람한테 데어보면 진짜 진절머리 남..
다령님이 댓글에 이입을 하실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진짜 데어보면 암..
ㅗ^-^
진짜 맞습니다 귀신보다 더무서운건.사람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봐도 안무서워요
바지에 똥 싸는 꿈 , 집에 쓰나미가 밀려오는 꿈 ,집에 불 나서 내가 타들어 죽는 꿈 ,살해 당하는 꿈 ,총에 맞는 꿈 , 쫓기는 꿈 , 다른 사람이 사람 죽여서 시체 묻는걸 목격 하는 꿈 별의 별 꿈 다 꿨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복권 당첨은 무슨 ㅠ걍 개꿈인듯
ㅋㅋㅋㅋ저도 이런꿈 다꾸고 복권사도 아무런일이없더라구욬ㅋㅋㅋㅋ
백백교 교주는 교주에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안 지인이 살인을 해서 죽였습니다.
살인을 했지만 처벌은 약하게 받았던 걸로 압니다.
그런 장소에는 원귀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영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원혼은 자신의 원한을 풀려고 하기 때문에 항상 경건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꼭 목욕탕에 들러 씻고 옵니다.. 그게 어려우면 카페라도 들립니다..
전편의점이라도 3군대 들려요
두 분 모두 현명하시네요^^
카페는.왜요?
@@Chuchu-n9v 그냥 아무데나 들리는거죠
사람 많은곳 백화점 안을 한바퀴 돌고 와야 안따라 온다네요. ㄷ ㄷ
믿으면 있는거고 안 믿으면 없음 삼재나 아홉수도 마찬가지 에요 안 믿는 순간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걸 인식하고 생각하는 순간 나쁜 기운을 끌어들임 밝은 생각하세요
마왕님 보러 왔어요~~!! 대저택 진짜 아직도 궁금이 투성인데 ~ 의료기기와 다양한 앰플..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 입니다.
귀신보고 무서운건 정신이 약한자들 이고 빙의도 정신적으로 약자들한테 해당됩니다!정신 단디차리고 안좋은곳 굳이 찾을 이유가 있을까요?
악한 영들이 붙어요 집으로 같이 가는 꼴이고~ 집단으로 죽은 곳은 진짜 위험해요
그런곳을 왜 갑니까
쉽게 생각하지 말아요
엄청 무서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다령선생님❤️ 오늘도 몰아보기 업로드에 행복한 저입니댱😍
우리 한님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재밌어요
귀신보다 무서운건… 윤…ㅎ 다령님 너무 예쁘시네요 한님도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마부지~~~~♡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다령님 멋지당
한님!❤ 방가워요! 🎉
어릴때 공동묘지에서 잠든적도 있는데
밤에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그렇죠 흉가가서 사람만나는게 더 공포죠
백백교 턱시도오빠에서 다 파헤쳤는데 불쌍한영혼들 다풀어주셨는데😅
무속인 찾아갖을때 첨 드는 마음은 진짤까 맞출까 ㅡ그것이 당연한거아닌가요ᆢ 의구심이 드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ᆢ 믿겟금 과거를잘 맞추시면 미래를 맞길수 잇는 분이 되는거겟죠
의구심에 찾아와서 물어본다 떠본다 이말이 사기꾼들 키우는 밑거름입니다
그냥 진정한 신이시면 맞추세요 속이려하는분 도다 맞추세요ᆢ핑계대지 마시고
허주잡신 들린 무당들이 현재와 과거를 기가 막히게 잘 맞춘대요. 대신 미래를 못 맞춘다고 합니다.
요 겨울 시작될때부터 이상하게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운행하던 자전거 바람이 갑자기 빠지는 건 축에도 못 끼고요, 안전하게 운행하는 중에 시동꺼진 차 운전자쪽 도어가 빠르게 열려 자전거는 박살이 났고 저는 땅바닥을 구르긴 했는데 별 다친데는 없구요..
도저히 부딪칠수 없는 상황인데 상대방이 어? 어어? 하면서 추돌, CCTV 판독후 가해자가 되어 합의금 때문에 고생한적, 어머니가 난폭운전 하는 마을버스 안아서 넘어지셔서 크게 다치셨고...수리된 자전거 한 일주일 타다 자전거 용접부위가 갑자기 조각이 나서 두동강이 났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용접으로 붙여 타고 다니는데 이번엔 뒷바퀴 펑크가 났는데 크게 난게 아니라 실펑크라 살살 빠지다가 어느 순에 알아채렸을 때 도로에서 넘어지게 되거나 더 크거나 난감한 사고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펑크의 유형이죠.
오늘은 같은 멀티탭에 충전을 걸어둔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꺼지더니 먹통이 되어 수명을 다했고, 핸폰의 충전단자까지 오류나더니 결국 충전단자 고장났습니다.
처음엔 화가 났는데 지금은 좀 무섭습니다. 어떤 예상치 못한 데서 또 무슨 어이없고 위험한 일들이 생길지 무섭습니다.
더 큰 위험한 일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것일수도 있어요
일종의 복선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영가를 블러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당신 들이 지금은 모르지만 결국 불운하게
나뿐 삶으로 끝날수밖에 없다는게 두분에게 안타깝네요
조심 하세요
여자분 말씀에 조명가게 떠오름😢 유
악마소환 그런거 하지마셨음😢 ㅠㅠ 대체인형에 귀엽다 지만 무섭네유
가운신녀님서효림닮으신듯
충일여고 옆 대전교도소 교도소안 사형장도 있음
다령쌤매력에푹~♡♡♡♡
신선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다령님♡ 선생님들중 제일 공주처럼 이뿌신 다령님이시다♡
다령님만의 매력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가뭘까요 옛날이더 예쁜데..
어우 징그러워 남의 얼굴 평가를 무례한줄도 모르고 하네;
그런 말은 혼자 속으로 얘기하세요
항상 이쁘시고 매력 넘치시는데....
만나뵙고 싶은데 여력이 ㅎㅎ
많이 응원 합니다^^
본인만의 하찮은 기준으로 쉽게 남을 평가하고 단정짓지 마세요 😊
왜 남얼굴에 관심가지냐 ? 니 마음속에 얼굴은 깨끗하냐? 진짜 냅둬라 자기노력이고 관리인데 진짜 세상 심각 할일 없나보네 남의 얼굴에 왜 관심 가져 ㅡㅡ
남자분느낌이 밤에 골목길에서 마주치면 겁나무서울듯
주제가
광고여
어우소름끼쳐닭살돋네
사람은 언젠가 다 저승길로 가는데요. 뭐....
난 진찐 놀라는거는 진짜 잘놀래.ㅋ ㅋㅋㅋㅋㅋ
대강터널 거기있는줄도
다령님 번호로 장난치는분 많겠다..
다령이랑 한이랑 결혼하면 안되낭
부부 조합최고일거같은디
다령님이랑 결혼하고 귀신본다면 결혼 한다 안한다??
나는 콜라 중독자인데 이러면..윗대에
조상님중에 콜라텍을 너무좋아하신분이었을것 같습니다...
@@요미-q2u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요미-q2u ㅋㅋㄱㅈㅋ너무웃겨요ㄱㅋㅋ앜
윗대에 당뇨로 고생힌 분이 계실 수 있겠네요.
당 좋아하는거 보니까.
건강 유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Thank you ❤😊
그램린
😂
마왕 아죠시다..
한님의 넓은 어깨에 기대서 잠들고 싶네여...물론 저는 털 많은 33살 님자입니다
재미없다 요
안보시면 되는데 ....
여자샘 카리나이미지 있다
무식하다.
백백교가 625전이라니
검색해보니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사이에 활동한 사이비종교입니다 6.25전 맞습니다
@@Qnrptha22 일제시대라고 해야 더 정확하죠.
이런
저 책장 협찬 많이 하나부다 채널마다 다있군 😂😂
궤도가 지구중력 어쩌고 할때 헛웃음이 나오더라.
눈앞에서 귀신을 마주하고 나에게 다가오는걸 직접본날,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게 뭔지.
그날 처음 느꼈다.
터벅터벅 걸어올줄알았는데.
그냥 몸은 그대로있고 미끄러지듯이 나한테 다가오더라.
아무도없던 집안에서 혼자 마주친거라
다른설명이 불가능하다.
사람과 똑같은데,외곽선이 희미하게 빛나고
부엌창을 통해서 가로등에 비춰지며 정면으로 마주서서 2분간 대치한적이있다.
나역시 귀신을 믿지않았었지만.
그날이후론 있다고 생각할수밖에없다.
지평좌표계니뭐니 직접마주치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나였으면 걍 와봐라 하면서 오면 ㅈㄴ 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