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일상다큐 #브이로그 #무명배우 #무명가수 #무명감독 한파가 왔네요 홀로 서울와서 꿈꾸며 살아가는 50대 독거 무명배우의 하루 하루 도전하며 살아가는 일상다큐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며 살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아니라 혼자있는 시간이 35년이라 혼밥만 먹다보니 쩝쩝거린답니다. 사람들하고 먹으면 그러지 않아요 마마보이님 그리고 가난은 죄가 아니에요. 엄마가 차별부터 가르키는군요. 남의새끼는 죽어도 내새끼만 살면된다 그러면 자기아들은 상대의 배려없이 상대에대한 존중없이 사이코패스적 자기중심적이 된답니다 엄마한테 일러주세요
그럴지도 모르죠. 영상속에선 일상을 즐기지만 밖에선 우울하고 힘도없고 몸도 아프지 않은곳이 없고...근데 그냥 하고싶은거 해보다가 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더 아파지면 제 일상과 제가 만든 노래와 영화를 보며 웃으며 가려구요. 그래서 꿈을향해 걷고 일상을 남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스트레스없는 마음이 평온한 한해가 됐음합니다^^
쓸개가 없어서 막걸리 반병으로 이완시키고 변보고 운동하고 ㅜㅜ 올해부터 막걸리도 끊을게요 일어나면 식욕도 없고 몸이 천근만근이라 환자로 길게 사느니 그냥 도전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여생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힘들죠 암수술에 당뇨 인슐린만 맞아도 송장인데 합병증이 시작되고 서울와서 그냥 요양원같은데 나중에 가느니 남은 체력으로 한번 해보는겁니다 막걸리와 밀가루는 좀 줄여볼게요^^ 힘든 촬영 한달정도 고걸로 버텼는데 이제 집에서 할일이 많아서 충고에 감사히 ㄱ생각하고 노력해볼게요
저 무명이 좋아요 왜 배우를 하냐면요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9살부터 영화나 티비 음악이 저를 연쇄살인마같은 사이코패스로 안 만들어준것 같아요 세상의 정의를 영화나 티비가 정의를 가르쳐 줬거든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영화가 영향이 컸습니다 영화처럼 살다가)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오래 살긴 틀렸고 흘린 피가 많아서 죽기전에 건강 찾으면 무명배우로 영원히 살고싶어요. 독립영화만 출연하면서요 노후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보조출연과 단역은 틀린데요. 단역은 배우로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가고 보조출연은 알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역은 보통 하루회차 촬영하는데 배역이 조연 주연 옆에 따라 다니면 회차가 더 늘어나는데 독립영화는 회차당 15에서 20받구요. 드라마는 등급이 있는데 등급따라 액수가 틀리구요. 상업영화는 단역도 돈을 좀 받습니다. 횟차 상관없이 역할의 크기에 따라 받는답니다. 지금은 단역 줄연료가 좀더 싸진것 같습니다. 대신 단역이기 상업은 제가 삼백까지 받은적있었습니다. 작게는오십 요즘은 틀려서 잘. ㅜㅜ 근데 작은 역살이라 연기는 잘해줘야 합니다 화이팅 도전하십시요
시야를 넓히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 셰상이치와 본인의 이기심이 사라지고 세상은 아름다워 질겁니다. 어려서 버림받고 세상에 정의감으로 파란만장 살았더니 간암에 간경화 당뇨 인술린 환자 스트레스 공황장애 궤양에 죽어가는 몸을 이제야 안정을 찾고 여생을 몸이 따라주는 한 이 과정에서 행복하게 살다 가려고 합니다. 우린 각자의 삶에서 자기만의 삶이 있습니다. 속좁은 속물같은 댓글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겁니다. 그냥 이렇게 살게요. 이런 댓글은 힘빠져요. 정신과 치료만 2006년부터입니다. 제가 만든 현실이니 제가 알아서 살게요. 설날이후로 님도 더 넓은 세상을 보시길 기원할게요
아^^ 알고는 있는데 20년정도 앓고있는 지병이라 인술린주사로 조절하며 산답니다. 식후 20분정도 가벼운 운동이 제일이죠. 저혈당 올까봐 저당식품 겁나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좀 형편이 나아지면 공기좋은데 가서 그냥 글만 쓰고 살고 싶긴합니다. 지금은 언제 누가 저를 필요해서 나가야 할지 몰라서 ㅜㅜ 걱정과 엄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궁금한게 있는데 왜 뒤늦게까지 힘든 직업을 하시는지요? 미래성으로 비전과 전망이 힘든 직업이지 않나요? 저는 고등학교때 98년도에 한국방송연극영화 예술원에 졸업하고 꿈을 접은적이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소속사들이 없었고 (주)제일체널이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저혼자 발탁이 됬었는데 그때 당시 대구에서 살았고 너무 어렸고 서울이란 도시가 무서웠고 혼자 살 엄두가 나질 않아서 꿈을 포기했었네요 ㅠㅜ
솔직히 얘기하면 기회도 있었고 아무래도 타고난 광대끼가 있나봐요 근데 엉뚱한데 에너지를 쏟고나니 건강이 망가진겁니다 ㅜㅜ 그래서 더 나빠지기전에 하는건데 정말이지 그냥 오디션이라든지 시나리오 쓴다던지 이 과정이 좋아서 합니다 사는것 같거든요. 어려서부터 홀로 커면서 티비나 영화 음악이 저의 안식처였답니다^^ 즐기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리신가봐요? 80년대부터 사회생활 해봐요 현대사회에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한사람들도 있답니다. 넌 너의 인생의 주인공 난 나의 인생의 주인공 넌 근데 니가 진짜 좀 삐딱이 같애 . 아주 이기적인 삐약이? 세상을 올해는 아름답게 보고 넓게 보고 쓸데없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 글고 화난다고 사고치지말고 위함하다 느껴져
![[FULL영상] 개그우먼 전정희, 부모님과 남편을 잃은 후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사연](http://i.ytimg.com/vi/P054LBQfqrQ/mqdefault.jpg)
![[FULL영상] 개그우먼 전정희, 부모님과 남편을 잃은 후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사연](/img/tr.png)
![매일 아침 구린내😲 [안녕하세요] | KBS 121126 방송](/img/1.gif)
정말 추운 한파가 왔네요 😢 다덜 독감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꿈꾸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대박나세요
네 님두요~~부자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배우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도전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 50대가 젤 외로운세대 기댈곳이 없잖아요 함께 힘내자구오ㅡ😅😅😅
네^^ 독거인들 화이팅!!
@@minj74 맞아요 운동도 필수 잘하고 계시네요
24년 8월7일 찜통더워에 보니 너무너무 시원해보이네요
@@완자-u3p ^^ 이때 작품 조연 촬영날 많이 피곤한데 눈은 참 이쁘게 오더라구요. 조회수 제일 많은거라^^
반갑습니다. 멋진 영상을 즐감하고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파에 건강유의하세요
눈이오네요 예쁘네요 👍👍
너어무 저주와서 지겨워요 ㅋ
잘되지도않는데 영화 배우 그만두시고차라리 시장에서리어카에 뭐라도 팔아보세요 늘 열시미 사시는 최선을 다하시는 독거남님뭘하시든 응원합니다👍근데 다른일 하셨으면해요 배우 미련 딱 버리시구요
@@박미정-t3d 충고 잘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헙 ㅜㅜ 이런거 처음 받아보네요 😅 제가 좋아서 하는일에 성원해주셔 감사합니다ㅜㅜ
건강해야 하고싶은 일을 도전하고 또 이뤄내지요.
가래떡은 팬에 살짝 기름두르고 낮은 불에서 굴려가며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홧팅. 응원보내요.
감사합니다~~ 좀더 여유를가지고 신경쓰며 해볼게요^^
ㅎㅎ어제 강원도 눈구경 시컷했답니다.
대박기원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밤 되시고 가수님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흡연 35년
음주 20여년
개인적으르 암에 대한 두려움은 잆습니다.
앞으로 술과 담배를 끊을 생각은 없습니다.
@@매니져Manager 암 수술하고 각종 질환이 있어도 저도 안 끊고 있습니다 ^^;
구독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도전하며 살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짜춥네요
한파지만 따뜻한겨울되시길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내세요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퐈이아~~~~힘내겠습니다~~
감독님 서울이 넘 추워서 우째요
그래도 잘챙겨드시고 하세요
❤❤❤❤❤
줄겁게 하루하루 보내는모습 보기좋네요 ㅎㅎㅎ
누나 디게춥다 ㅋ 근데 일있어서 좋은데 🤔 지하철 타고 댕기기 너무힘드네 ㅜㅜ 좋은 일 생기겠죠ㅋ 누나도 감기조심
반갑습니다~😊😊😊😊
배우로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2024년 홧팅하세요 9독~^^
우와 ^^ 감사합니다! 역경을 헤쳐나가서 끝까지 도전할게요^^
좋아요 구독눌러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님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영상 잘~ 봤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식사하시는거 보니 제가 옛날에 자취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오뚜기 카레 ㅋㅋㅋ
^^ 혼자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살아보고 싶었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몸도안좋은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잘~챙기시고 촬영 잘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한번 남았네요 다행히 큰역활을 별탈없이 마지막 한번까지 왔네요^^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50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쩜 그리 흥겨우시고 즐거우시고 긍정적으로 사실까요?
저도 50대 후반으로 넘어 갔는데 앞으로도 님 사시는 거 가끔 들여다 볼께요
감사합니다^^ 굴하지 않고 더 즐겁게 살게요^^
말씀을 참 지혜롭게해서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놓으시네요~!! 와인잔 깨져서 짜증날법한데 배우님 덕분에 진짜 영화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야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니 올해는 잘될거라 생각한다 한파따이가 니를 우찌 막겠노 힘내라
한파한테 지겠다 ㅡㅡ;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덕에 산다. 니도 몸관리 잘해라
오옷~ 드뎌.. 츄카드림니돠~ 날 추운디 고생하셨으여~
올해 시작이 좋으신게~ 대박 나실라나 봅니돠~
^^ 하고싶은 일이 생기는게 행복한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파에 건강유의 하세요
맞습니더 뭐든 해야합니더 화이팅 하이소 같은50대라 더 마음이 갑니더
넵!!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즐기며 도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하얀솜을 하얀솜을 자꾸자꾸 내려줍니다
선녀가 직접 와주면 더 좋겠네요 하하하^^;
형님~짬뽕정말맛있게드시네요ㅎ
추울땐 따뜻한국물이 최고네요!
날씨가많이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고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염려덕에 감기는 일걸릴것 같아요^^ 추울땐 짬뽕이 맛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기다려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기다려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건강유의 하시고 감사드려요
잘생기셨네요
컥 ㅡㅡ 과찬이십니다.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마르고 닳도록 질기게 ~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파이팅 !!
감사합니다^^ 과정을 즐기고 현실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게요^^
짬뽕을 진짜 맛나게 드시네요
파이팅입니다
ㅋ 소싯적에 몇번 굶어죽을뻔 한적이 있어서 먹는건 맛나게 먹습니다.^^ 추운 날씨네요 건강유의하세요
꼭꼭 씹어드소 그리고 화이팅 합시다
그냥 산다는게 어쩌면 행복인것을
지금 그대로가 행복인것을
어쩌면 모르고 사는것일지도 모릅니다
구독할께요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흑 감동 ㅜㅜ
아니...... 짬뽕이 이렇게나 소울이 담긴 음식이었지...음..... 너무나도 짬뽕이 땡기네요................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횽아~
감사합니다 ^^ 먹고싶은거 드시고 행복하세요
옥탑방은 여름엔 덥고 겨룰엔 추워요
그렇더군요^^ 낭만과는 좀 멀어요 ㅜㅜ 그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까지 ㅋㅋ 멋지십니다!! 09:35 긍정의 빌리지브로 화이팅!!
ㅋ 내 천성이 광대아입니까 ^^
물론 혈당스파이크 음식은 안먹으면 좋겠지만 악플다는 본인들이 당사자가 아니라서 생각들이 없는거네요 살면서 맘껏 먹을수 없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는듯요.. 혈당관리 하면서 조절해서 맛있게먹고 행복하게 살다가는것도 복인걸요
악플같은거 신경쓰지마세요 인성들이 부족해서 그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꺄아 ~~ ^^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네요~~ 의사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나한테는 더 해롭데요 하고싶은대로 살면서 운동만 꾸준히 하라고 하더군요 올 6월이면 암완치 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일빠인줄알앗는데 친구 보기좋소 ㅋ 06:25 어디서 주서 들은말이요 ㅋ 좋은말이요
음...문득 생각이 났다 ㅋ
짬뽕 진짜 맛나게 드시네용 ㅋㅋ
짬뽕은 못끊겠네요^^ 최애음식이라 맛있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힞내세요
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추운날 계단 정말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보기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댓글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이런게 복이고 제 건강도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야야. 니는 내볼때 안된대
딴길찾아라. 아야 짠하다
개안십니다^^ 어차피 곧 간이 안좋아서 오래 못 버틸겁니다^^ 그때까지 소소한 일상의 행복으로 살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란을 하루 2개를 꼭드세요 밥 김치 를 드셔도 외식은 안하셔야되요
아 네 주의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0:56
^^ 한파 감기조심하세요~~
고생이 많아요..새벽3시에 집에 들어와서 아침 11시면 더 일찍 나가야하는데
곰탕국물에 가래떡 썰어서 넣어 조금 더 끓이면 맛있어요..
와 ~~꿈을 향해 가고 있는 빌리지브로님
잘될겁니다. 화이팅 11:07
혈당관리 잘하세요 혼자사시는데 저혈당으로 쓰러지시면 큰일납니다 ㅜㅜ
비상용 과자가ㅋ 촬영갈때는 인슐린 안맞고 간답니다. 걱정에 감사드려요
적은금액 죄송^^
아닙니다^^ 저도 한끼식사 단체에 아주 작은 금액 한달에 한번 만원도 안되는데 마음은 서로 공감하고 그 마음에 감사하답니다.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잠잘방 있고 먹을것 입을곳 있음 행복이요
꼭 화려 하게 멋지게 살아야 하나 나그네 인생 세월 빠르며 전부 땅으로 갈것 힘네세요 행복은 내 스스로 찾는것남도 돈도 아니요
멋찐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같아요.
즐겁게 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네 ㅜㅜ 짬뽕마니아 ㅋㅋ
촬영장가면 재밌는데 집에서는 운동으로 짬뽕은 친구 ^^
식사하실 때 (쩝쩝) 소리만 안내셔도 인생이 달라지실 겁니다. 열심히 하시니 꿈을 펼칠 날이 꼭 올 겁니다. 힘 내십시오!
혼자 매일 먹다보니 잘 안고쳐 지네요. 그리고 저
성공보다는 과정이 좋아요. 일단 먹는거 습관 고쳐보구요. 님의 응원에 조금의 성과가 생겼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엄마가 쩝쩝하고 먹으면 가난하게 산다했는데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아니라 혼자있는 시간이 35년이라 혼밥만 먹다보니 쩝쩝거린답니다. 사람들하고 먹으면 그러지 않아요 마마보이님 그리고 가난은 죄가 아니에요. 엄마가 차별부터 가르키는군요. 남의새끼는 죽어도 내새끼만 살면된다 그러면 자기아들은 상대의 배려없이 상대에대한 존중없이 사이코패스적 자기중심적이 된답니다 엄마한테 일러주세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습니다.
오십평생 살면서 마음속에 새기고 사는 글귀중 하나네요.😊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이소~😅
감사합니다. 좀더 일찍 무언가를 했어야했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님의 삶에도 무언가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연기집중하는 모습으로 촬영한 장면중 그 시간이 영화속에서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군요 다른 일을 빨리 알아보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너무 늦었어요
이거 아니면 벌써 죽고 없을겁니다😊@@임똘똘이
화이팅
옙!! 감사합니다
평범하고 현실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nj74 어떤 상황이든 소망을 가지고 사는게 축복입니다
억양을 들어 보니
부산은 아니고
서부 경남쪽 출신인 듯 하네요~
오!! 맞습니다 서부경남 진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독사만 남앗다 불쌍하지만 현실이다
그럴지도 모르죠. 영상속에선 일상을 즐기지만 밖에선 우울하고 힘도없고 몸도 아프지 않은곳이 없고...근데 그냥 하고싶은거 해보다가 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더 아파지면 제 일상과 제가 만든 노래와 영화를 보며 웃으며 가려구요. 그래서 꿈을향해 걷고 일상을 남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스트레스없는 마음이 평온한 한해가 됐음합니다^^
짬뽕은 나트륨 성분도 많구 자극적이라 그리구 밀가루 음식이라서 소화에 나쁠텐데요 밥을 드세요 구찬으시더라두요 ㅎㅎ
네!! 이제 건강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이 안 좋다면서 막걸리 묵고 소화 안된다면서 짬뽕 묵고 그라믄 우짜요
팩폭 ㅋㅋㅋㅋㅋㅋT
쓸개가 없어서 막걸리 반병으로 이완시키고 변보고 운동하고 ㅜㅜ 올해부터 막걸리도 끊을게요 일어나면 식욕도 없고 몸이 천근만근이라 환자로 길게 사느니 그냥 도전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여생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힘들죠 암수술에 당뇨 인슐린만 맞아도 송장인데 합병증이 시작되고 서울와서 그냥 요양원같은데 나중에 가느니 남은 체력으로 한번 해보는겁니다 막걸리와 밀가루는 좀 줄여볼게요^^ 힘든 촬영 한달정도 고걸로 버텼는데 이제 집에서 할일이 많아서 충고에 감사히 ㄱ생각하고 노력해볼게요
@@minj74 ㅠㅠ 첫 댓글 다신분 그냥 걱정반 농담반으로 하신거라 저도 웃자고 팩폭이라 그런건데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하시면ㅠㅠ민망
대배우 되시길 빕니다
@@zxcvasdfqwer1101 아녀요 ^^ 괜찮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노후 준비 하셔야지요 아직도 무명배우 너무하잖아요
저 무명이 좋아요 왜 배우를 하냐면요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9살부터 영화나 티비 음악이 저를 연쇄살인마같은 사이코패스로 안 만들어준것 같아요 세상의 정의를 영화나 티비가 정의를 가르쳐 줬거든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영화가 영향이 컸습니다 영화처럼 살다가)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오래 살긴 틀렸고 흘린 피가 많아서 죽기전에 건강 찾으면 무명배우로 영원히 살고싶어요. 독립영화만 출연하면서요 노후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minj74 미안 합니다 제가 그 쪽분 어릴적 상황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단 말씀드리고 혹시라도 드라마 같은 데서 보면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그냥 지금도 만족합니다. 멋찐 분이시네요. 님의 삶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날씨가 너무 춥다 감기안걸리게 따뜻하게입고 집도 따시게하고지내라
가스비가 장난아이네 ㅋ 옷 껴입고 사니까 감기는 다행히 안걸렸다. 1월 촬영끝나면 몸관리 들어갈게
그렇지..가스비장난아니지 에휴..뭐든 항상 좋게생각하고 웃으면서 살아가자
짬뽕 1그릇배달되나요?
넘 맛있게드세요^^
네 배달앱에 삼선짬뽕은 만원 넘어서 되더라구요^^
건강이 최고이니 항상 신경 쓰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일 꼭 이루실겁니다
그렇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극히 평범 하지만 저또한 그리 살지를 못하네요
한파에 따뜻하게 주무십시요
네 님도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촬영 끝나면 건강에 집중할게요^^
형님 저랑 물류센터일하러가시죠
치료하고 봄산에가서 몸좀 끌려올려볼게요^^ 일을하긴 해야하는데 ㅜㅜ 백내장 수술하고 일도 알아볼게요^^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ㅜㅜ 롱패딩 같은거 없나요? 서울겨울은 길어요 롱패딩하나 마련하셔야할듯 ;;
그러게요 롱패딩하나 마련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택시비 요즘비싼데,,,많이버세요ㅠ
^^ 무명의 설움이죠 ^^; 근데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하고 바로 운동하면 안되잖아요
아!! 당뇨는 식후에 좀 걸어주고 가벼운 운동을 해야해서요^^ 동네 운동장 가는길이 5분거리라 걸어가서 소화좀 시키고 근력운동도 한답니다^^ 걱정햬주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형님 활력이 넘치십니다~~ 저도 막걸리 땡기네요 ㅎ
혹시 휴대폰 기종이 뭐에요?
영상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갤럭시 s21인데 선배가 하나 중고 사줬는데 요즘 폰 카메라가 엄청좋으네^^ 건강하자구
@@minj74 건강이 제일입니다^^
임대 아파트신청하세요
네 신청해볼려구요^^
단역은 수입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중년 독거인데 관심 있습니다
보조출연과 단역은 틀린데요. 단역은 배우로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가고 보조출연은 알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역은 보통 하루회차 촬영하는데 배역이 조연 주연 옆에 따라 다니면 회차가 더 늘어나는데 독립영화는 회차당 15에서 20받구요. 드라마는 등급이 있는데 등급따라 액수가 틀리구요. 상업영화는 단역도 돈을 좀 받습니다. 횟차 상관없이 역할의 크기에 따라 받는답니다. 지금은 단역 줄연료가 좀더 싸진것 같습니다. 대신 단역이기 상업은 제가 삼백까지 받은적있었습니다. 작게는오십 요즘은 틀려서 잘. ㅜㅜ 근데 작은 역살이라 연기는 잘해줘야 합니다 화이팅 도전하십시요
음식을 참 경박스럽게 먹네 머슴들처럼 쩝쩝쩝 거리면서
ㅋ 혼자 먹을땐 좀 많이 쩝쩝 거립니다. 부모없이 커서 음식 예절이 없네요^^;
한심한눔이네..다른일 찾아봐라..사회악이구만..세금도 안내면서 기초수급비로 남은생 안살려면..포기혀라..
내가 태어날때부터 나처럼 안살아보고 니 눈에 보이는것만 보는 사이코패스시구나!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 넌 근데 댓글봐라 니가 보는 니 인생이 수준이 참...나 지금 아파서 힘들지만 행복하니 니 인생이나 좀 돌이켜봐라
그라고 쨔샤 난 내일 지구가 종말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아주 행복하니 건딜지마라 이기주의자야 새해 넌 스트레스때문에 병얻는다 웃으며 살아
간 안좋으면 비타민c 좀 챙겨드세요
간경화에서 간암 수술한거라 의사가 한약 일반영양제도 오히려 더 안좋아 질수도 있디네요. 그래도 올해는 건강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혈당에 짠 짬뽕이라....말 되네요?
당뇨가 20대후반에 와서 사연이 길어요 탄수화물 중독증인데 인슐린 맞지만 운동으로 혈당을 낮춘답니다. 먹고싶은거 못 먹어서 궤양으로(원인이 스트레스ㅜㅜ) 저혈당으로 저세상 갔다왔음 ㅋ 그래서 그냥 조금 당을 올려 운동해 준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울하다
우울하시면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시고 봄산이 아주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우울증인데 심각했었는데 암걸리고 수술하고 극복해 냈어요 전 지금이 좀 행복한데 님도 새해에는 우울한 일이 없이 행복한 날 되십시요 제 영상 산이나 운동하는것도 많으니 보세요 . 화이팅
헬스장 가시거나 역기 하고 아령을 집에서 하세요
조금씩 하는데 간경화때문인지 금방금방 담에 잘 걸려서 ㅜㅜ 유산소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한답니다 화이팅 할게요
에휴 나이 50대에 옥탑 독거?? 배우?? 참 힘들게산다 그동안 뭐했나
너보다 인생 잘 살았다 에휴 저주걸린 투덜이 넌 평생 찐 행복은 모를거다. 불상한 사람
어째 니 삶이 맞다고 생각하냐? 거울보고 코잡고 반성해라 . 너 돈의 노예지? 돈 있으면 사람 하등하고 그렇지? 인간아 영혼이 떠날때 깨닫겠지만 넌 벌써 영혼없는 썩은 육신...뇌가 비었어 쯧쯧
신경쓰지지 마세요 남한테 상처주는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습니다
택시비 주나요?
아니요 ㅜㅜ
근데,엄청 쩝쩝 대면서 잡수시네요.
요즘도 저렇게 쩝쩝대는 사람이 있군아...에혀...
ㅋ 저도 찍어보니 많이 쩝쩝 거리는군요 ㅜㅜ 혼밥을 거의 30년 넘게 먹어서 ㅜㅜ 사람들과 먹을때는 몰랐는데 😂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겁네 오지랍오지네 그런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보니 인성 알만하다
뭘 4시간 갖고 시시껄렁한 신세 한탄입니까? 우습고 가솔럽네요....
시야를 넓히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 셰상이치와 본인의 이기심이 사라지고 세상은 아름다워 질겁니다. 어려서 버림받고 세상에 정의감으로 파란만장 살았더니 간암에 간경화 당뇨 인술린 환자 스트레스 공황장애 궤양에 죽어가는 몸을 이제야 안정을 찾고 여생을 몸이 따라주는 한 이 과정에서 행복하게 살다 가려고 합니다. 우린 각자의 삶에서 자기만의 삶이 있습니다. 속좁은 속물같은 댓글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겁니다. 그냥 이렇게 살게요. 이런 댓글은 힘빠져요. 정신과 치료만 2006년부터입니다. 제가 만든 현실이니 제가 알아서 살게요. 설날이후로 님도 더 넓은 세상을 보시길 기원할게요
제가 단편적인 잘못된 이면인듯 오해로 실수를 한듯 미안해지네요.
저 역시 어렵고 고단하고 심기불편함속에 나름 살아보려 무진장 세상속에 나홀로 심각히 싸우고 대치중입니다. 이와중에 오해했습니다. 한번 해보죠. 아자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찐 분이시네요. 님 잘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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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고는 있는데 20년정도 앓고있는 지병이라 인술린주사로 조절하며 산답니다. 식후 20분정도 가벼운 운동이 제일이죠. 저혈당 올까봐 저당식품 겁나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좀 형편이 나아지면 공기좋은데 가서 그냥 글만 쓰고 살고 싶긴합니다. 지금은 언제 누가 저를 필요해서 나가야 할지 몰라서 ㅜㅜ 걱정과 엄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minj74 이제ㆍ인슐린주사도 알약으로
출시될때 안된나요?
곧 좋은 소식있을거래요 당뇨도 이제 고칠수있는 시대가 올거라는데 빨리 왔음 좋겠네요^^
누규?
50대 독거 관종입니다 ㅡㅡ; 냐하
왜 저러고 사냐 쯧쯧
죽을때가 되어서 그래요 ^^
궁금한게 있는데
왜 뒤늦게까지 힘든 직업을 하시는지요?
미래성으로 비전과 전망이 힘든 직업이지 않나요?
저는 고등학교때 98년도에
한국방송연극영화 예술원에
졸업하고 꿈을 접은적이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소속사들이 없었고
(주)제일체널이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저혼자 발탁이 됬었는데
그때 당시 대구에서 살았고
너무 어렸고 서울이란 도시가 무서웠고 혼자 살 엄두가 나질 않아서 꿈을 포기했었네요 ㅠㅜ
솔직히 얘기하면 기회도 있었고 아무래도 타고난 광대끼가 있나봐요 근데 엉뚱한데 에너지를 쏟고나니 건강이 망가진겁니다 ㅜㅜ 그래서 더 나빠지기전에 하는건데 정말이지 그냥 오디션이라든지 시나리오 쓴다던지 이 과정이 좋아서 합니다 사는것 같거든요. 어려서부터 홀로 커면서 티비나 영화 음악이 저의 안식처였답니다^^ 즐기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쩝쩝대지마요 진자 ㅡ ㅡ
죄송합니다. 부모없이 혼자 살아서 쩝쩝대는거 잘 몰랐어요. 당뇨가 일찍와서 침이 잘 분비가 안되거든요
2찍이냐??
뭔말이냐? 2찍? 두번죽었다는 말이냐? 아니 난 100찍은 한것같애. 곧 찍할지도몰라 고독사...
짬뽕 한그릇도 배달 해주네요
ㅋ 진주보다 배달음식이 더 잘되있네 근데 밑반찬 같은기 약하네. 춥다 건강조심하소
혼자사는.홀메비.유트버들.보면음식먹을때
하나같이.주접을떠는지.취해보인다.
어리신가봐요? 80년대부터 사회생활 해봐요 현대사회에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한사람들도 있답니다. 넌 너의 인생의 주인공 난 나의 인생의 주인공 넌 근데 니가 진짜 좀 삐딱이 같애 . 아주 이기적인 삐약이? 세상을 올해는 아름답게 보고 넓게 보고 쓸데없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 글고 화난다고 사고치지말고 위함하다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