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bin bisschen alt in Korea, trotzdem will ich in Deutschland studieren, deshalb schreibe ich in Deutsch, denn dieser Tage lerne ich es. Ich wünche Ihnen alles Gute und hoffe Sie sind jetzt froh und ich drücke Ihnen, wer Schwirige Zeiten besiegt haben, stark die Daumen. Toi toi toi! :)
에구~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다문화가정에서 크는 아이들에게 언어에 있어서는,,, 늘 따라다니는 숙제같아요 ㅠ 저도 한-프 가정인데,, 남편이 프랑스 사람이거든요, 근데 한국어를 아주 잘해서 결혼10년차인데 늘 한국어로 대화를 했어요,, 이제 아이들 네명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첫째 아이는 한국에서도 몇년 살아서 한국어로 말하는걸 잘하거든요, 처음에 말배울때 한국에서 살았어서,,, 나중에 프랑스와서 불어 배우는게 조금 고생이었지만^^;; 나머지 둘째 셋째는 말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불어로 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집에서는-제가 늘 남편과 한국어를 쓰니까(제가 불어를 못해서ㅜ) 아이들이 한국어로 말을 해도 불어로 말을 하는데,, 말을 한국어로 아직 못해서 아쉽긴 하더라고요~ 막둥이는 아직 아기라서 ㅎ 근처에 한국어 학교가 있으면 보내고 싶지만,, 사는곳이 파리도 아니고 해서 그런곳은 없네요,, 아이들이 어쨋거나 부모와 소통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 한 사람하고 깊이있는 대화하는것도 좋지만,, 양쪽다 함께 이야기 하는게 중요할거 같더라구요 ㅠ 주변에 봐도,, 다문화 가정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불어가 어렵다 보니 둘다 잘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문거 같아서, 저도 늘 언어 문제가 신경쓰이네요 어쨋거나 ㅎ 프랑크 가족의 아이들도 지금은 많이 컸을거 같네요~~ㅎㅎ 근황도 궁금 ㅎ
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 좋은 말 아닙니다. 맏딸은 희생해서 가족 건사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된다는 뜻이예요. 한 마디로 장녀의 등골을 빼먹겠다는 뜻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다보니 위로하는 뜻으로 딸이 첫째면 부자된다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따님이랑 행복하세요.
3개국어? 20몇년 전에 한 유아교육 세미나에 갔을 때, 한 꼬마가 혼자 놀기에 같이 놀았는데 여기저기 부모들이 놀랍다고 야단이다. 얘는 한 문장 안에 4개국어를 말해서 엄마만 알아듣고, 아빠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사실 그 아이는 부모가 대만인과 한국인이고 독일에서 만나 아이를 낳고 4살? 정도에 일본에 가서 사는데 한국에 잠시 다녀왔단다. 엄마가 한국말을 하고, 아빠는 중국말을, 동네에서 또래들이 독일어를 하다가 일본유치원에 다니니 4개국어를 한단다. 내가 예비고사? 중국어를 했고, 일본어는 2개월 배웠나? 독일어는 전혀 모를 때였지만 3개국어만 알아들어도 그 아이와 대화에 지장이 없었다. 교수에게 물어보니 7세쯤 되면 스스로 모국어를 선택하니까 괜찮고 성장과정에서 여러 나라를 배우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아침식사를 차가운 음식으로 먹는 것 같네요. 2002년 미국횡단하면서 1달동안 유럽,독일친구들과 캠핑을 하며 아침, 저녁 식사를 함께 했는데 독일인들은 아침에 따뜻한 음식을 먹지 않더군요. 독일친구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어 물어 보지 않고 나중에 캐나다에서 독일계 남편과 사는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독일인은 아침에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생각을 한다고...
![[인간극장 레전드 #222-4] 소설가 할아버지가 본 세나의 글쓰기 실력 | 독일에서 온 프랑크 가족 (4/5) [KBS 140210-140214 방송]](http://i.ytimg.com/vi/PO97qXKwzs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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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극장 유튜브 오리지널] 스님~ 전 견보살입니다! 외로운 수행의 길 스님의 곁을 지켜준 강아지 보살들 | 동물극장 단짝 EP15 | KBS 220503 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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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심-w6q ㅅㅈㅇ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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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숙-p6x ❤
❤
프랑코씨 머나먼 이국땅에 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보면서 그런생각했음
이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독일에서 애국 하신분들이구나 감사합니다 어르신
따님이 엄청 예뻣어요, 귀엽고, 똑똑하고 지금은 많이 컸겠죠. 그때 별본다고 땅바닥에 자연스럽게 눕던게 생각납니다. 행복한 가족들이었어요 ^^
@@animeGreenOrc 외국으로 가셨나보네요
시골에 살지만 모두 고학력에 엘리트 집안인듯.
저렇게 생긴 독일아저씨들은 다 선하신 것 같아요. ^^ 아내분도 차분하고, 다들 평화롭네요!!! 할머니께서 독일에서 일하실 때는 한국분들 참 고생 많이 하셨죠! 저희도 집에서 기본 3개 국어가 혼용되고 있어서 재밌게 영상 봤습니다. ^^
딸이 엄마 닮아서 그런지 조숙하고 차분해서 예뻐요
따님은 지금 성인이 되었겠고 아들래미도 마니 컸겠네요~
무엇보다 엄마 희라씨가 대단해보이시네요 세나저렇게 한국어도 능통한거보면 얼마나 가르치셨을까?
어머님
조산사시군요.
자고로 의료인들의 유능함은 손끝이 마무리입니다.
어머니 손재주 보니 뭐
분만에 아주 능한 조산사이셨을 거 같네요.
감동 감동... 가족의 사랑과 따뜻함 🥰
참으로 보기 좋은 가족이구요..따님 세라 너무 이쁘고..
세나 가 공부 잘하나보네 머리가 좋은갑다 세나 산이 너무 이뻐
예전에도 봤지만 행복한 가정이란 이런 것이다는 느낌
자녀분들이 넘 예쁨. 독일아빠의 단발머리 ㅋ 소화해내심. 근데 진짜 검소하시다는..
달력종이에 축하글씨. 독일인들의 검소함이 보임
와 조부모님들도 독일어 구사하시는건가..?
아마 광부로 간호사로 파견나가던 시절 독일에 파견 나가셨었나봐요
세나 참 착하고 이쁜 꼬마아가씨네요..~!
3개국어를 사용하서 혼났다길래 뭔 내용인가 했더니 독일인아빠랑 대화중에 엄마한테 한국어로 짜증난다는 듯 말해서 혼난거라니ㄷㄷ 제목 진짜 어그로용이네요
세나 유교의 나라보다 더 예의가 바르네....참 착하네요..동생도 누나하고 어리광 케미 재밌네요..가족들이 화목하고 훈훈해요..옛날 영상인데 저도 이분 가족들 궁금하네요..
옷이나 침구 개키는걸 단정하니 잘하네ㅎㅎ
온 식구가 웃상이네요,😊🤗🙂
세나가 한국말을 너무~잘해요 ㅎㅎ
세나 너무 이쁘다
그냥 태어났는데 인생 80프로 성공하고 시작 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서 가장행복한 가정입니다 부럽습니다. 영원히 쭉 행복하세요~~~♡
멋있는 가족
이 여자분 지금 독일 현지 커뮤니티에서 유학생들 돈 뜯어먹는 컨설팅 사기꾼으로 논란이 장난 아닌데 여기서 보면 착한 딸처럼 보이는게 참…. 사람은 진짜 겉만 봐서는 모르는듯…😅
진짜요? 놀랍네요...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세나 ㅡ넘 이뻐요
산이ㅡ넘 사랑스러워요
축복합니다
크게 될 인물일세...
인간극장 지금도 시간을 흐른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우리딸도 저렇게 변하지 않았음 좋게다
저도 10년 독일에서 살며 뜨게질도 재봉도 배웠는데~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3개국어 기본입니다.
핸들 이빠이 돌려..
17:55 뒤에 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서주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4부터 보면 됩니다
한국말 못하는아빠 앞에서 엄마한테 한국말로 투정부리다가 혼나는 겁니다
혼날만 했네요
정말 프로그램 제목 잘지은것 같음 인간극장
독일의 아뜰정신은 한국보다 한수위 로알고 있음
딸 정말 예쁘다. 역시 혼혈이 정말 예쁘다.
자녀분들도 이제는 다컷겟네요^^
아이들 많이컸겠네.
독일의 아뜰함을보임
아뜰함 >> 알뜰함
세나 진짜 이쁘다 초등학생인데도
성숙하냐 이쁘네
Ich bin bisschen alt in Korea, trotzdem will ich in Deutschland studieren, deshalb schreibe ich in Deutsch, denn dieser Tage lerne ich es.
Ich wünche Ihnen alles Gute und hoffe Sie sind jetzt froh und ich drücke Ihnen, wer Schwirige Zeiten besiegt haben, stark die Daumen. Toi toi toi! :)
보고싶은 사람들이네요 ^^
🙄 독일식 닭찜 먹고싶다. 닭이 윤기가 흐르고, 엄청 연해보이고... 안동 찜닭하고는 다른 비쥬얼 .. 정말 맛있어보인다.
에구~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다문화가정에서 크는 아이들에게 언어에 있어서는,,, 늘 따라다니는 숙제같아요 ㅠ
저도 한-프 가정인데,, 남편이 프랑스 사람이거든요, 근데 한국어를 아주 잘해서 결혼10년차인데 늘 한국어로 대화를 했어요,,
이제 아이들 네명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첫째 아이는 한국에서도 몇년 살아서 한국어로 말하는걸 잘하거든요,
처음에 말배울때 한국에서 살았어서,,, 나중에 프랑스와서 불어 배우는게 조금 고생이었지만^^;;
나머지 둘째 셋째는 말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불어로 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집에서는-제가 늘 남편과 한국어를 쓰니까(제가 불어를 못해서ㅜ) 아이들이 한국어로 말을 해도 불어로 말을 하는데,,
말을 한국어로 아직 못해서 아쉽긴 하더라고요~ 막둥이는 아직 아기라서 ㅎ
근처에 한국어 학교가 있으면 보내고 싶지만,, 사는곳이 파리도 아니고 해서 그런곳은 없네요,,
아이들이 어쨋거나 부모와 소통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 한 사람하고 깊이있는 대화하는것도 좋지만,, 양쪽다 함께 이야기 하는게 중요할거 같더라구요 ㅠ
주변에 봐도,, 다문화 가정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불어가 어렵다 보니 둘다 잘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문거 같아서, 저도 늘 언어 문제가 신경쓰이네요
어쨋거나 ㅎ
프랑크 가족의 아이들도 지금은 많이 컸을거 같네요~~ㅎㅎ 근황도 궁금 ㅎ
역시 남편분도 밝으신분^^ 이상적인 남편상이네요..
Your 2 kids speak korean very well also writting and comprehension as well.... very good!!xxxxxx
이 가족 근황이 궁금합니다. 방영당시 재미있게 봤었는데...
세나 맘 씀씀이가 넘 예쁘네요. 동생도 잘 챙기고 조부모님과 소통도 잘하고 사랑스럽네요.
맏딸은 밑천 이라는 하셨던 옛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울집도 첫애가 딸인데 참 잘 챙기고 사랑스러워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 좋은 말 아닙니다. 맏딸은 희생해서 가족 건사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된다는 뜻이예요. 한 마디로 장녀의 등골을 빼먹겠다는 뜻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다보니 위로하는 뜻으로 딸이 첫째면 부자된다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따님이랑 행복하세요.
@@남수현-m5o 공감입니다... 게다가 첫댓 작성자분 이름이 '귀여운 막내아들'이신데 큰딸이 참 잘챙기고 그런다고 하시는거보니....
세나이쁘다^^
제목 무엇..언어 교육에 비결이나 신념이 있으신가 참고하려고 클릭했더니... 당연히 혼나야죠 저건 ;; 일부러는 안 그랬겠지만... 아이고 누나도 아가도 너무너무 예뻐서 한참 웃고 갑니다
다 잘 컸으려나...
김치 겉절이는 (마늘 쪼금, 레몬을 식초대신 ) 먹기에 좋음. 근데 둑일도 냄새 안좋은 싸워크라 ? (양배추 절임)거기다 발코랑 냄새나느 치즈 먹음. 🙂
독일 기숙사에서 겉절이를 만들었더니, 다음날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한 사람이 겉절이를 만들고 먹어보라는데 뭔가 이상하다. 물어보니 노란 것은 치즈요 빨간 것은 토마토케첩이고 자기들 전통음식이라고.
이상적인 멋진 가족이네요.
벌써많이 컸겠니요~~
Finally your German husband found his job well done!!! For your family.
Das Leben ist wunderbar😊
세나가족 현재는 독일로 돌아가서 정착했군요..
세나만 혼자 한국에 정착했어요 !
@@LH-gw8un 누가 그래요?....세나가족 다 독일로 들어갔고, 유튜브에 보면 세나 독일에서
학교생활 인터뷰하는 영상도 나와요!~~
@@youngblood3907 저 세나 지인이라 잘 압니다 ㅎㅎ 올해 한국 들어왔어요~~
@Ryup 이거 영상 올라온 것도 다 알고 댓글도 다 봐요 ㅎㅎ ~
@@LH-gw8un 댓글에서 뭔가 따뜻함이 느껴지네 ㅎㅎ
근데 왜 프랑크는 한국어를 안배우는걸까요..? 저도 독일에서 독일인 남편과 살고 있는데, 제 부모님은 한국에서 독일어 배우고 남편은 독일에서 한국어 배우고 있어요 ㅋㅋㅋ
장인 장모님 아내까지 모두 독일어를 잘하니까 필요를 못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eun20115 그렇군요. 그래도 한국에 정착해서 살려면 한국어는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좋아요...
우와..그람8년전 얘기네요..가족들이 잘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독일로 가서 살고있대요
@@sunny-ih5yo ㄷㄷ 인간극장에서 할일이 생겼네
세나 너무 예쁘네. 연예인이나 모델해도 되겠네요.
Congraturtions for your job. You've passed.
우와 옛날에는 마늘냄새 난다고 뭐하고 했구나..
요즘은 독일사람들이 워낙 한식도 많이 먹고 아시아음식 즐겨먹어서 상관없는데 ..
딸 미모 뭐야
진짜 사람냄새 난는 가족,요새 한국 여자들 중에 저리 사는 사람 거의 없음.실용주의 독일에서의 ....역시...
부럽기까지 하네요 ㅎㅎ
어린이의 재능을 막지마시고 격려해주세요
저빵은 딱딱한 부분이 맛있는데... ㅎㅎㅎ
세나 정말 매력적인 아이인데 지금 머하냐
한국딸 맞구나 ㅋㅋ
혼혈 유전자는 역시 위대해 두아이 다 외모출중한거 보소.. ㄷㄷ
근황이 궁금해요^^ 귀여운 아이들
3개국어? 20몇년 전에 한 유아교육 세미나에 갔을 때, 한 꼬마가 혼자 놀기에 같이 놀았는데 여기저기 부모들이 놀랍다고 야단이다. 얘는 한 문장 안에 4개국어를 말해서 엄마만 알아듣고, 아빠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사실 그 아이는 부모가 대만인과 한국인이고 독일에서 만나 아이를 낳고 4살? 정도에 일본에 가서 사는데 한국에 잠시 다녀왔단다. 엄마가 한국말을 하고, 아빠는 중국말을, 동네에서 또래들이 독일어를 하다가 일본유치원에 다니니 4개국어를 한단다. 내가 예비고사? 중국어를 했고, 일본어는 2개월 배웠나? 독일어는 전혀 모를 때였지만 3개국어만 알아들어도 그 아이와 대화에 지장이 없었다. 교수에게 물어보니 7세쯤 되면 스스로 모국어를 선택하니까 괜찮고 성장과정에서 여러 나라를 배우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이런 영상에도 댓글에 막말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국애들하고는 정말 틀리게 성숙하고
말도 잘듣네. 교육의 힘인가,,?
결국 취직 못해서 독일 가심 독일에서 유학원 이민컨설팅 같은거 하는거 같던데
김치 맛있겠어요~~
넘었다는 말은 발효가 너무 되었다는 말인데 흘러넘쳤다고 자막이 됨.
Oh, lovely baby!!!.......
Das Leben ist wunderschoen.
Western style cook chicken??????
Yummy yum yummmmmmm.
아침식사를 차가운 음식으로 먹는 것 같네요.
2002년 미국횡단하면서 1달동안 유럽,독일친구들과 캠핑을 하며 아침, 저녁 식사를 함께 했는데
독일인들은 아침에 따뜻한 음식을 먹지 않더군요.
독일친구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어 물어 보지 않고 나중에 캐나다에서 독일계 남편과 사는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독일인은 아침에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생각을 한다고...
언제 혼나요?
고향근처네요 지금도 가족중 누가사실까요?
Oh, you came to South Korea from Frankfurut, Deutche?
세나 "이쁘면 다야?" 로 유명한 그 아이아니예요? 많이 닮아보여요.
아??!! 그 아이에요?
애가 왤케 일찍 일어나는지..
그탓에 온 가족들 다 피곤
언어 3개 구사가 무슨말이지??
24:18
세나 아이돌 시켜도 될것같네요 ㅎ
Gute Reise,Tchüs!
안녕하세요?
재후니가 말하지?
이렇게 애들이 3개국어는 그냥하겠다고 ㅋ
잠자는 시간을 좀 늦쳐야 아침에 일어나지
이거 먼데 재밌냐...
Full yourselves together!!!! Xxxxxx
세나랑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들은 좋았겠네
딸…? 00:53
조부모님이 출연하셔서 딸이라고 나오고 신랑분을 사위라고 자막에 단 것 같습니다 ㅎㅎ 세나가 외손녀 산이가 외손자라고 자막이 되있거든요!!!
친정에 얹혀살면서 김치타박은 ㅡㅡ 나원참
철물점 엄청크다
3개 구사가아니고 섞어쓰는 습관들으면 안좋으니까겠죠..3개를 다따로따로말해야지 섞어쓰면 3개국어 다 제대로 못하는 습관되는건데..방송사의무식
끝까지 안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