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받다가 호흡하기 힘든 사람들 많아요 나도 그렇고 중간에 저는 괴로워서 일어났는데 마취 더 해야겠는데요 라고 간호사들이 말하던데 그래도 깨면 검사포기해야하는데 3차 주사 맞으면 숨못셔도 괴로워도 못일어나요 사실상 지식사 되는거에요 저는 비수면하다 숨못셔서 수면했는데 얼마나 괴롭던 기억이 나는지 중간에 일어났음 3번 마취는 진짜 위험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진짜 숨 안셔지른 사람도있음
저도 수면대장내시경 할때 미다졸람이랑 프로포폴 섞어서 맞았다가 결국 숨쉬라면서 호흡하라면서 의사랑 간호사들이 여러차례 깨우는 듯한 조각난 기억밖에 나지않았네요. 그 이후로 내시경 검사 할 일 생기면 호흡굔란을 경험했던 일+기저질환+알러지를 확실히 알립니다. 이렇게 알리니 다른 병원 의사쌤도 프로포폴을 사용하지않고 미다졸람만 쓰는 방향으로 해주셨구요. 또 제가 마취에 잘 듣는 체질이 아닌지라 의사쌤이 내시경 끝나고 결국 프로포폴을 소량 사용했다고 알려주시긴 했으나 평시에 써야 할 량보다 적은 량을 써주시는 등 신경써서 조절해주셨습니다. 본인 건강상태나 기저질환, 알러지 정도는 무조건 의사쌤한테 알려주셔야 더 안전한 진료가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숨을 참거나 호흡을 하지않으면 괴로움과 고통을 수반하고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스스로 본능적으로 호흡을 하지만 프로포폴이 투약되면 이런 기능이 저하되어 호흡을 하지않게되고 또 괴로움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손가락에 산소포화도 장치를 달아놓고 환자의 호흡, 맥박, 혈압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며 가수면상태의 환자에게 호흡하라고 지시하는거죠. 그런데 간혹 이런 호흡상태를 놓치게되면 환자상태는 악화되는거고 의료사고로 이어지는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프로포폴 반응이 다르기때문에 급격히 호흡상태가 나빠져서 의사들이 교과서 대로, 정석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하기 어려울 지경에 가는 사례가 간혹 생기기도 하죠...ㅠ 그리고 수면중 무호흡증 있는사람도 굉장히 조심해야됩니다.
난 프로포폴 4방 맞고 호흡을 안해서 응급상황 생겼었는데 깨어나보니까 "선생님 돌아가실뻔 했어요 다음부터는 큰병원 가서 하세요" 이래서 순간 죽다가 살아난걸 알았고 이렇게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에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었음 이번달에 건겅검진 있는데 이번부터는 비수면으로 진행할거임
에휴 말은 바로 하세요. 본인이 비수면으로 할만하다고 그렇게 별거 아닌 식으로 말하지 좀 마세요. 내장 신경 예민한 사람은 비수면으로 히면 눈 뒤집어 집니다. 양치할 때 헛구역질 하는 사람들은 내가 비수면으로 하면 뒤지겠구나 생각하고 수면 하세요. 기저질환 없다는 전제로.
@@sksinfndkxk7 저는 1차로 군병원에서 비수면했는데 그때 너무 고통스러워서 말은 못하니 군의관 팔둑 잡으면서 빼라고했는데 군의관이 군인이 이것도 못참냐고 하길래 다시 참고 하겠다 했는데 기도 넘어가는 순간 헛구역질이 너무 심해 숨이 안쉬어져서 머리에 쥐나길래 아 이렇게 계속하단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필사적으로 팔둑잡았는데 군의관이 더 힘주면서 집어넣길래 손으로 내시경 호수 잡아 뺏어요.그 후 비수면 내시경에 대한 심각한 트라우마 생겼지요. 그 후 수면으로 했는데 약물 투약하자마자 눈 멀뚱히 뜨고 있는데 바로 내시경 삽입해서 손으로 빼려고 하다 잠들었어요. 사회나와서 수면 내시경해보니 잠들고 호수 집어 넣더라구요 참..난..그때..하..자식 아프게되면 절대 군병원으로 안가렵니다.
수면내시경은 제발 종합검진센터나 대학병원에서 하세요...원래 투약을 사람 몸무게나 성별을 참조해서 투약해야 하는데 동네병원은 그딴거 없이 주먹구구식임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사후대처를 할수있는 인력도 없고...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급 검진센터에서 수면내시경 사고났다는 소리 들어봤나요? 사고는 전부 소규모 병원임....
나는 병원에 가는 자체가 잘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의료 기술이 없던 중세 시대 평균 수명이 38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중세 시대에 비해 식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잘 먹기 때문에 병원에 안 가더라도 평균 수명이 높죠. 그런데 굳이 의사 능력에 따라 불확실한 의료를 받으면서까지 오래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거 받다가 호흡하기 힘든 사람들 많아요
나도 그렇고 중간에 저는 괴로워서 일어났는데 마취 더 해야겠는데요 라고 간호사들이 말하던데 그래도 깨면 검사포기해야하는데 3차 주사 맞으면 숨못셔도 괴로워도 못일어나요 사실상 지식사 되는거에요 저는 비수면하다 숨못셔서 수면했는데 얼마나 괴롭던 기억이 나는지 중간에 일어났음 3번 마취는 진짜 위험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진짜 숨 안셔지른 사람도있음
수면무호흡증 있는 사람이 수면마취하면 큰일나는거지.. 자다 숨못쉬면 자동적으로 깨는데 마취를 했으니 못깨고 숨 못쉬고 가는거지..
저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있는데 수면내시경 올해만 3번해서 잘 깨어났는데요 저 왜안죽음
사고난 병원 이름은 그 병원이 위치한 행정구역과 일치합니다
ㄷㅅ..
거기 병원 위치를 옮겼나요?
대전 둔산병원@@rl6424
이 사람 제 초등학교 절친입니다~~오늘 말을 들어보니 병원측에서 과실 인정하겠으니 조용히 해결하자고 합의를 권하고 고 A측쪽에서 받아들이고 조용히 묻었다고 하네여
죽은사람만 불쌍하네요
헉...ㅠㅠㅠ
거기 이니셜이 DS인가요? 현재는 괴정동에 있다고 검색되는데 맞나요?
양치할때 구역질 심한사람 더 조심해야해요
진짜 숨 안셔져서 마취깨는 1인 입니다 비수면하다 포기하고 마취했는데 숨 못셔서 깼어요
문제는 마취가 2번까지는 모르겠는데 3번이면 숨못셔도 일어나지못하니 지식사? 되는걸거에요
@@rl6424 둔산병원이요
저는 이런 부작용 때문에 비수면으로 합니다 ㅋㅋ
비수면도 할만해요...
자꾸 수면으로 해야된다고 하는데
그건 의사들이 수면으로 해야 진료보기 편해서 그런겁니다.
근데... 비수면 너무 고통스러운데 혹시 대장도 비수면으로 하시나요? ㄷㄷ
몸뮤 게로 사람 약측정마라 진짜 골로간다
저도 수면대장내시경 할때 미다졸람이랑 프로포폴 섞어서 맞았다가 결국 숨쉬라면서 호흡하라면서 의사랑 간호사들이 여러차례 깨우는 듯한 조각난 기억밖에 나지않았네요. 그 이후로 내시경 검사 할 일 생기면 호흡굔란을 경험했던 일+기저질환+알러지를 확실히 알립니다. 이렇게 알리니 다른 병원 의사쌤도 프로포폴을 사용하지않고 미다졸람만 쓰는 방향으로 해주셨구요. 또 제가 마취에 잘 듣는 체질이 아닌지라 의사쌤이 내시경 끝나고 결국 프로포폴을 소량 사용했다고 알려주시긴 했으나 평시에 써야 할 량보다 적은 량을 써주시는 등 신경써서 조절해주셨습니다. 본인 건강상태나 기저질환, 알러지 정도는 무조건 의사쌤한테 알려주셔야 더 안전한 진료가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숨을 참거나 호흡을 하지않으면 괴로움과 고통을 수반하고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스스로 본능적으로 호흡을 하지만 프로포폴이 투약되면 이런 기능이 저하되어 호흡을 하지않게되고 또 괴로움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손가락에 산소포화도 장치를 달아놓고 환자의 호흡, 맥박, 혈압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며 가수면상태의 환자에게 호흡하라고 지시하는거죠. 그런데 간혹 이런 호흡상태를 놓치게되면 환자상태는 악화되는거고 의료사고로 이어지는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프로포폴 반응이 다르기때문에 급격히 호흡상태가 나빠져서 의사들이 교과서 대로, 정석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하기 어려울 지경에 가는 사례가 간혹 생기기도 하죠...ㅠ 그리고 수면중 무호흡증 있는사람도 굉장히 조심해야됩니다.
남의일 같지않다.나도 한달전에 신랑하고 대전에서 위.대장내시경했는데...수면마취제 넘 무섭네..유족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겠다ㅜㅜ
아버지 친구도 수면 위내시경하다가 뇌사 판정받고 돌아가심
난 프로포폴 4방 맞고 호흡을 안해서 응급상황 생겼었는데 깨어나보니까
"선생님 돌아가실뻔 했어요 다음부터는 큰병원 가서 하세요"
이래서 순간 죽다가 살아난걸 알았고
이렇게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에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었음
이번달에 건겅검진 있는데 이번부터는 비수면으로 진행할거임
100kg 에 140mg이면 과다투여는 아니g
단한사람의 목숨도 소중하다 수명내시경 비급여비용이 너무 저렴한게 현실이다. 가벼이 여기지말고 비급여비용을 올려서라도 마취전문의의 동행 하에 수면내시경도 안전하게 받을 권리를 찾아야 마땅하다
대전 둔산병원입니다
그냥 비수면하세요. 2~3분이면 끝남. 죽을만한 고통도 아니고, 그냥 목넘김이 불쾌한것 뿐임.
비수면은 호흡만 잘하면 됨.
저는 그냥 검사 안하고 병 걸리면 죽을거라
에휴 말은 바로 하세요.
본인이 비수면으로 할만하다고 그렇게 별거 아닌 식으로 말하지 좀 마세요.
내장 신경 예민한 사람은 비수면으로 히면 눈 뒤집어 집니다.
양치할 때 헛구역질 하는 사람들은 내가 비수면으로 하면 뒤지겠구나 생각하고 수면 하세요.
기저질환 없다는 전제로.
@@sksinfndkxk7 저는 1차로 군병원에서 비수면했는데 그때 너무 고통스러워서 말은 못하니 군의관 팔둑 잡으면서 빼라고했는데 군의관이 군인이 이것도 못참냐고 하길래 다시 참고 하겠다 했는데 기도 넘어가는 순간 헛구역질이 너무 심해
숨이 안쉬어져서 머리에 쥐나길래
아 이렇게 계속하단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필사적으로 팔둑잡았는데 군의관이 더 힘주면서 집어넣길래 손으로 내시경 호수 잡아 뺏어요.그 후 비수면 내시경에 대한 심각한 트라우마 생겼지요.
그 후 수면으로 했는데 약물 투약하자마자 눈 멀뚱히 뜨고 있는데 바로 내시경 삽입해서 손으로 빼려고 하다 잠들었어요. 사회나와서 수면 내시경해보니 잠들고 호수 집어 넣더라구요 참..난..그때..하..자식 아프게되면 절대 군병원으로 안가렵니다.
좋은 병원 내시경 호수 봤더니 얇더라구요 군병원꺼는 정말 두껍던데
그거 보고 또 충격먹고..에휴
수면내시경은 제발 종합검진센터나 대학병원에서 하세요...원래 투약을 사람 몸무게나 성별을 참조해서 투약해야 하는데 동네병원은 그딴거 없이 주먹구구식임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사후대처를 할수있는 인력도 없고...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급 검진센터에서 수면내시경 사고났다는 소리 들어봤나요? 사고는 전부 소규모 병원임....
대학병원유명한곳은 수면내시경 사망사례가 없나요?0건?
저기 엄청 커요
대전 둔산병원
그래도 저는 수면내시경 하렵니다.
진짜 내장 민감성이 커서 헛구역질로 숨이 안 쉬어져서 비수면으론 절대 못하겠어요..
개인병원 수면내시경은 무서워서 안감
수면은 무조건 종합병원에서
저기 큰병원이에요 대전둔산병원
비수면 위내시경도 좀 견디기 힘들지만, 잠깐이니 그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면내시경 무서워서 하겠나요?
환장하네..내시경도 무서워서 못받겠네...
몇일뒤 비수면한다
잠깐참으면 된다
수면하면 눈뜨고 그 찝찝한
느낌이 지랄이다
병원에서 119을 부르는군요 ㅠ
내시경 호수관이 너무 커
호수관을 절반이상 줄여 만들어라.
그게쉽냐
@@yejivlcy2959 그게 그리 어렵냐?
이게정답임;;; 결국 비수면으로 가야하는데 그러기엔 아직도 내시경이 너무 굵어;;;옛날에비해 얇아졋다지만 5년전 비수면해본 경험자로서~~
너무굵어 매우매우 불쾌함;;;
경비내시경으로 받으면 돼요.
저는식도가작아 비수면하다 힘들어죽을뻔했어요
돌팔이병원이니 저런거지
이래서 2차 병원급 이상에서 검사해야 됨
저기 2차급임.. 몰루?
저 위험한 프로포폴을 연예인들은 왜맞는거야...
내가 이래서 수면 안함
보통 미국에서는 수면내시경에, 마취 전문를 포함한 4-5명의 의료진이 참여 합니다. 전신마취가 되기때문에 아주 위험하죠. 이걸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혼자서 조무사 한명데리고 다하니 이런 사고가 자주 일어나죠. 비용도 미국보다 더 비싸고.
미국보다 비용도 비싸다고? 진짜 뭣도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수면내시경이 무슨 전신마취임...;;;;;;
수면내시경은 전신마취아닙니다 의식있는 진정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위대장내시경이 미국보다 비싸다구요? 그건 아니예요
@@파라다이스-m6t수면 내시경에 주로 프로포폴쓰죠? "프로포폴은 정맥으로 투여되는 전신마취제" -- BBC.
미국 의료보험 적용하고 일인당 GDP 생각하면, 님들 생각하는것 만큼 비싸지 않음.
어디에용?
대전 둔산병원이요
저런 사고는 0.004프로 정도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서워서수면내시경도못받겠구만...ㅠㅠ
고통스러워도 그냥 일반내시경으로해야됨 괜히 그거 잠깐 잊게되고 수면내시경하다가 10명중에 3,4명이 당장 내가될수도잇는건데 재수없으면 사망자가없는케이스도없는거니 무조건 일반으로 해야되겟다
대장은 수면으로만 해줌 움직이는 순간 천공생길수 있어서요
10만명중 3 4명인데 뭔 10명 ㅋㅋ
10명중 3-4명이면ㅋㅋㅋ 장난치나
@@민-q7x 밑으로 하는 대장내시경있어요
병원에서 병원으로
지미오늘수면내시경하는날인데 겁나서하겄나
의료사고많네
마취문제겠지
수면내시경사고로숨졌으며의료사고많네
프로포폴 원래 3번 넣는게 정밴데 뭐래냐 ㅋㅋ
죽을 사람은 죽는 거 겠지만, 의료 과실일지.
난 수면마취하고 깻을때 기분좋고웃음나던데 마약성분이라그런가
마취는 마취과 전문의 한테만.
내일 위대장내시경 하는데,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보는데 겁나 불안하네요.
그래서 항상 보호자가 있어야 그나마 이런 문제에서 우세할거 같네요.
무엇보다 후속보도 부탁합니다. 과실은 무조건 의료인 책임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면 다음에 해야지 멀쩡한 사람을 죽이냐
세츄 84%인데 아무 조치가 없었다?????? 말이되나요???
비수면으로 해야겠당
ㅜㅜ
위는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대장은 비수면 해보니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못하겠더라고요...
@@파라다이스-m6t 대장내시경 옛날처럼 밑으로 하는게 더 나은듯요.조금 수치스럽긴하지만 위헌성도 낮은것 같고 더 나아요. 병원 알아보시면 될듯요.
내시경이 식도로 안 들어가고 기관지로 들어갔구만?
요양병원 중환자도 식도로 호스줄 넣어 죽 부어주는데 식도로들어갔나 청진기로 검사.
만약 기관지로 들어가면 숨막혀 죽지.
이런 일은 간호조무사 못하고 원장인 의사가 직접한다.
이건 말이 안되는 억측
CCTV 확인해보면 더 확실히 알겠지 수면내시경 하면서 환자한테 뭔 장난질을 했을지
과다 투여했다잖아 프로포폴
미국에서는 수면 내시경할때 마취과 의사가 함께 합니다, 수면 내시경 비용이 약 1000만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수면비가 10만원 정도 이지요,.. 우리의료 수가가 이런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무슨말인가요 미국사람들 비용이 1000만원이라 아파도 병원도 못가는데 우리나라가훨낫죠
응 CCTV 없어~ ㅅㄱ
지금같은 줫같은 세상에선 수면내시경 받다가 걍 죽는것도 나쁘지않겠네 내가 당했음 좋겠다 인생 좉같아서 살기싫으니깐
100kg ㅋㅋ 사람이냐?
너같은 인간들때문 너네 가족들이 제 명 못사는거다~~
말심하네 이새기
@@법사-f9w 니 몸무게 100kg임?ㅋㅋ 살좀빼라 쿰척아
ㅉㅉ 멸치야 살좀쪄라
말이 넘 심하네요. 억울하게 영문도 모르고 돌아가신 분한테. 그렇게 살지마세요.
나는 병원에 가는 자체가 잘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의료 기술이 없던 중세 시대 평균 수명이 38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중세 시대에 비해 식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잘 먹기 때문에 병원에 안 가더라도 평균 수명이 높죠. 그런데 굳이 의사 능력에 따라 불확실한 의료를 받으면서까지 오래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건옛날이고 지금 현실에선 살아가는 방식과 유전자 변경 식재료등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병원을 가는 이유중 중증으로 가는병을 조기에 치료하는겁니다.
ㅋㅋ 태어나자마자 인류 과학의 산물인 온갖 백신을 처맞고 자란 인간이 커서 괴물 되었다...
@@wmfalsdn1 ㄹㅇ ㅋㅋㅋㅋ
먼소리요 님도 병원가서 백신다 맞고 해서 지금 건강하게 사는건데
살수있으면 더 살고싶은게 생명이지
막상 죽음이 닥쳐오면 살고싶어서 안간힘을 쓰는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오래 살고싶어하는것이 당연한 욕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