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 '숨결이 바람 될때'_폴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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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미래를 여는 책읽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서른여섯,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마지막 해.
    하루 열네 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수련 생활 끝에 원하는 삶이
    손에 잡힐 것 같던 바로 그때 맞닥뜨린 폐암 4기 판정.
    '숨결이 바람 될때'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던 저자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
    이맘때 읽으면 딱 좋은 책!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때'
    시청자여러분들도 2019년이 저무는 11월에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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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시한부인생의사이야기
    #스테디셀러숨결이바람될때
    #삶의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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