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더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숨결이 바람이 되겠지만 우리의 영혼은 죽지 않고 누군가의 가슴에 남겠지요. 삶을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되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더 아픈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아트리체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깊은 가르침이 담긴 도서로 좋은 시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아트리체님의 정성가득한 낭독으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 대략 15년 정도의 자영업 길을 걸으며 (지금은 조금 사이즈를 키운 사업가 및 투자가 이지만) 숱은 어려움속에서도 무사히 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건 의연함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일상에서 아내랑 농담하고 놀거나 그럴 때는 까불까불거리기도 하죠. ^_^ 업무를 접할 때면, 나 자신에게도 동료분들에게도 감정기복으로 업무진행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차분함을 이어가는 마음의 안정이 참으로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추천 하시니 너무 읽어 보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미국이니까 영어원본은 구할수 있겠는데 이해를 ㅋㅋ 죽음은 순회 방문객이란 말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평소 하든일을 더 열심히 한다는거 참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끝임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함께 해야 하는데 ... 저런 집념이 있는데 죽을을 맞이할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네요 인간 이기에 또 죽을수 있는 권리라고 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책 소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인이 쓴 글이 너무 아프네요
베아트리체님의 추천책이니 곧바로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한 번도 실패가 없었으니 믿고 사도 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소설책 몇 권 추천해 주시면 좋겠어요. 다른 채널에서 소개한 책을 샀다가 돈만 낭비했네요. 아이들 책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것이 소설일것도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아... 이 책 읽으며 가슴에서 후둑후둑 했었죠 읽긴 했으나 베아트리체님 리뷰 다시 들으며 책 읽던 그때의 감정 기억해 봅니다 누구나에게 귀중한 인생이지만 더욱 아쉽고 눈물나는 죽음이 있는것 같아요 젊은 죽음이라 그런건지 일을 많이 할 인생이라 그런건지... 맞아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인생이라 그런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제가 읽었던 신경외과 의사의 내용과 비슷해서 제목을 다시 봤더니 같은 책이었네요! 읽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시간을 받아드리는 듯한 저자의 모습에 놀러우면서도 마음이 먹먹했고,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았었던 저자의 표현들이 남달랐어요. 저에게도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책을 찾아 다시 펼쳐봤습니다. 글로도 아침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구나했던 부분이였는데 저도 함께 공유하고 싶어 남깁니다. We would sit and watch as the first hint of sunlight, a light tinge of day blue, would leak out of the eastern horizon, slowly erasing the stars. 좋았던 책을 다시 떠올린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Nice video 👍👍. Thanks for your sharing
Thanks~
김인수여행수첩 부계 구독 하지마세요 항상 잘보고 이웃 맺고 언제나 함께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더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숨결이 바람이 되겠지만
우리의 영혼은 죽지 않고 누군가의 가슴에 남겠지요.
삶을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되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더 아픈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아트리체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곰님이 아니라 이제 곰곰님이네요ㅎㅎ
곰곰님의 말은 항상 따뜻해요~ 마음처럼 따뜻한 일상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비극적인 일도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비극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
삶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이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서린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에궁~~
아침부터 마음이 아푸네요ㅠ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임경희님~
편안한 저녁되세요^^
저 이책 보았어요💜💜💜💜💜
보가다 눈물 났어요 . 주인공 너무 나이가 어렸지요 .소개 감사 해요
저도 응원부탁드려요 💜💜💜
좋은 아침입니다 클라랜드님♡ 맞아요...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책이죠.
오늘도 기쁜 하루되세요~
ㅠㅠㅠㅠ
삶과 죽음에 대한 특별하면서도 안타깝고 또 의미 있는 이야기네요. 개인도, 세상도 평화로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강마을 시인님처럼 편안하게 말이죠...행복한 주말되세요~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새로운 감정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읽은 책을 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오후되세요^^
오늘도 깊은 가르침이 담긴 도서로 좋은 시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아트리체님의 정성가득한 낭독으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
대략 15년 정도의 자영업 길을 걸으며 (지금은 조금 사이즈를 키운 사업가 및 투자가 이지만)
숱은 어려움속에서도 무사히 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건
의연함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일상에서 아내랑 농담하고 놀거나 그럴 때는 까불까불거리기도 하죠. ^_^
업무를 접할 때면, 나 자신에게도 동료분들에게도
감정기복으로 업무진행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차분함을 이어가는 마음의 안정이 참으로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훌륭하세요 세계사님~ 그리하여 쌓인 내공이 또 세계사의 탑을 쌓아가고 계신거겠죠.
특히 아내분과의 부부애도 최고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이웃맻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ㅡㅡㅡ
고맙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이 풍부한 베아트리체님의 설명만 들어도 감동이 오네요.
답방차 와서 풀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새로운 이웃 맺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S&S님~~
행복한 일상되세요~♡
나이들어 맞이하는 죽음과 젊은 나이의 죽음은 많이 다르지요. 폴칼라니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스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이 책을 꼭 읽어드려야지 했는데 안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베아트리체님만큼 이렇게 멋지게 못할것 같아요...♡ 정말 최고였어요 👍
우와~ 어서오세요 자작님^^
자작님이 이런 과찬을 해주시니 황송합니다ㅎㅎ 더불어 아주주주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눈 깜짝하니 또 하루가 저뭅니다. 평온한 오후 되세요^^
추천 하시니 너무 읽어 보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미국이니까 영어원본은 구할수 있겠는데 이해를 ㅋㅋ 죽음은 순회 방문객이란 말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평소 하든일을 더 열심히 한다는거 참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끝임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함께 해야 하는데 ... 저런 집념이 있는데 죽을을 맞이할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네요 인간 이기에 또 죽을수 있는 권리라고 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책 소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인이 쓴 글이 너무 아프네요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서적이 많치 않은 곳에 계시니 부족하지만 제가 좋은 책 골라서 소개해드릴게요~ 멋진 광경들을 무료로 보여주시는데,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ㅎㅎ 편안한 휴일되세요~
베아트리체님의 추천책이니 곧바로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한 번도 실패가 없었으니 믿고 사도 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소설책 몇 권 추천해 주시면 좋겠어요. 다른 채널에서 소개한 책을 샀다가 돈만 낭비했네요. 아이들 책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것이 소설일것도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믿고 사신다니...더 이상의 찬사가 없네요. 감사해요 구름처럼님. 메일 주신 것도 잘 보았구요, 메일로 추천 도서 넣어 두었습니다. 눈감고 골라도 후회없을 책으로요ㅎ
행복한 저녁되세요~
참 불공평해요. 좀 더 오래 살아야 할 사람인데...
먹먹한 마음이 한동안 사라지지 않던 기억이 납니다.
아내의 말처럼, 목적과 의미가 가득한 날을 살다 간 그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니깐요ㅠㅠ 다 뜻이 있겠지만...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이 없네요...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히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게 되기도 하구요.
주말 잘 보네세요 요길님, 감사합니다~~
아... 이 책 읽으며 가슴에서 후둑후둑 했었죠
읽긴 했으나 베아트리체님 리뷰 다시 들으며
책 읽던 그때의 감정 기억해 봅니다
누구나에게 귀중한 인생이지만
더욱 아쉽고 눈물나는 죽음이 있는것 같아요
젊은 죽음이라 그런건지 일을 많이 할 인생이라 그런건지...
맞아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인생이라 그런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꿈삐님~~행복한 한 주되세요♡
제가 읽었던 신경외과 의사의 내용과 비슷해서 제목을 다시 봤더니 같은 책이었네요! 읽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시간을 받아드리는 듯한 저자의 모습에 놀러우면서도 마음이 먹먹했고,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았었던 저자의 표현들이 남달랐어요. 저에게도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책을 찾아 다시 펼쳐봤습니다. 글로도 아침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구나했던 부분이였는데 저도 함께 공유하고 싶어 남깁니다. We would sit and watch as the first hint of sunlight, a light tinge of day blue, would leak out of the eastern horizon, slowly erasing the stars. 좋았던 책을 다시 떠올린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책다옴님~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싶었는데
채널명이...책관련...ㅎㅎ
어떤 채널을 운영하시나 저도 들러볼게요. 방문 감사합니다♡
강력히 추천해주셔서 저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그의 이야기는 언제든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공감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산뜰바람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옛날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언제부턴가 전자기기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잘 안보게 됐던거 같은데 책산책님 덕분에 좋은 책 추천도 받고 어떤내용인지도 알게되고 넘넘 감사합니당^^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으네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많이 우셨다고요..
베아트리체님이 가장 좋았다고 소개해주신 이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죽어가며 쓰는 글은 특별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 어떤 생활 태도를 선택했는 지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항상 따뜻한 몬아미님~ 행복한 일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