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 그책이구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다시 들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한 젊은 지인이 갑작스런 춰장암 선고로 일년삼개월만에 하늘나라로 돌아간적이 있었습니다. 이 찰나의 삶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산다는것은, 죽는다는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가슴이 에일것같은 부분을 너무나 잘 전달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칠흑의 하늘에 별들이 희미하게 빛나고, 보름달은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동쪽을 보면 환한 빛이 나를 향해 내리비치지만, 서쪽을 보면 도무지 물러설 것 같지 않은 밤하늘이 버티고 있었다....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늘 죽음을 기억하며 살라는 말이다. 자신에게 남아있는 잔여 수명은 그 누구도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삶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인데 우리들은 그걸 자주 잊곤 한다. 오늘 이 순간 나는 사랑함에 진심이었는가? 오늘 인연되신 모든 분들의 숨결이 사랑을 담은 바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슬프고
가슴아픈이야기!
울림이 큽니다!
감사해요!
책을 읽고 제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건 뭔가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삶을 한번 돌아볼 수도 있지만 임하는 태도를 바꾸어준 저에겐 고마운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사서 읽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음성이ㆍ넘ㆍ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까운 가족이 암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떠났기에 아픈 마음으로
여러번 듣고 또 듣기를 반복했어요
마지막의 신호를 이렇듯 고통으로
지냈을 그 심정을 생각하며.....
헐... 이책을 읽어주실줄은 ㅠㅠㅠㅠ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진짜 집중해서 읽었던 기억이있는데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책입니다
읽고 마지막책을 덮을때 저도모르게 눈물이 멈출줄 몰랐습니다.. 아직도 책에 내용을 떠오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진짜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들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정말 뼈속까지 정말로 감동이였던 책이였습니다. 책읽기좋은날님이 이책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을 직관하게 하는 책 내용.
담담하게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너무 예뻐요.
든는동안 마음 가라앉은 내용이지만 지금가지고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목소리 가 다른 분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예전에 이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 그책이구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다시 들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한 젊은 지인이 갑작스런 춰장암 선고로 일년삼개월만에 하늘나라로 돌아간적이 있었습니다. 이 찰나의 삶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산다는것은, 죽는다는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가슴이 에일것같은 부분을 너무나 잘 전달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 소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듣고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 좋은데
힘이 있는 어투도 멋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고...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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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살아갈 만큼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삶을 살아내고 싶을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을 하게 만든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좋은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산다는 것은 살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즐기는 것 이라 생각했는데 ~~♡♡
너무 감사합니다.🥰
칠흑의 하늘에 별들이 희미하게 빛나고, 보름달은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동쪽을 보면 환한 빛이 나를 향해 내리비치지만, 서쪽을 보면 도무지 물러설 것 같지 않은 밤하늘이 버티고 있었다....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늘 죽음을 기억하며 살라는 말이다. 자신에게 남아있는 잔여 수명은 그 누구도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삶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인데 우리들은 그걸 자주 잊곤 한다. 오늘 이 순간 나는 사랑함에 진심이었는가? 오늘 인연되신 모든 분들의 숨결이 사랑을 담은 바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만 들어도
울컥하네요ㅠ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책, 참 좋은 낭독!
잘 듣겠습니다 🤭🤭🤭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읽기 좋은날에서 읽어주시는군요.
많은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며칠 전
지인이 소천 하셨습니다
위암3기 ㅡ
세상 따스하게 잘 살다간다는 지인 ㅡ
어서 가라구 ᆢ
세상에 남은 나는 너무 아프네요 ᆢ
엉엉 울면서 읽은 ㅜㅜ...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책을 여기서 볼줄이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쪽까지 읽어주나요?
🙏🙏🙏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