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영원히 용서하고 성령으로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는데 이때 사탄 마귀의 계획을 유다를 통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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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태초에
    @태초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아래에 ▶ 모양을 누르면,
    전체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10번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성령', 한순간에 받습니다.

  • @민다영-c1j
    @민다영-c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고맙습니다

  • @심경미-x7s
    @심경미-x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 @태초에
    @태초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나면, 하나님은 사탄을 미련 없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사람이 사랑을 배우기를 원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한 분, 한 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이 엄청난 사랑을 꼭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혹시나 아직 그 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 영상의 고정댓글에 소개해 놓은 영상을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 @태초에
      @태초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죄 때문에 영영한 지옥에 들어가는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죄를 사함받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것은 그 죄 사함이 얼마나 긴 효력을 갖느냐 하는 문제와도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이 죽고 흘린 피로 제사를 드릴 때 죄가 사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그런데 구약시대에 동물의 피로 지내는 제사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었고 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하고, 또 1년마다 한 번씩 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두의 죄를 속하기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즉 영원한 효력을 지니지 못한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한 제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제물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속하기 위한 제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는 얼마나 긴 효력을 가진 피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분명히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피가 죄를 사하는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자주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만 오셔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5-26)
      그래서 그 죄 사함은 영원히 효력을 갖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죄를 속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시간 안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개인의 죄를 사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의 20살까지, 30살까지, 혹은 40살까지의 죄만 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보시고, 그 모든 죄를 한꺼번에 사해주신 것입니다.

    • @태초에
      @태초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는 자칫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는 문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아들 자격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들이 아무리 망나니라도 한 번 아들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
      [사무엘하 7:14-16]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그렇지만 아들이 되었다고 해서 무슨 죄를 짓든지 묵인해 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지으면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죄에서 돌이킬 때까지 엄한 징계와 채찍으로 다스리시며, 그래도 듣지 않고 돌이킬 가망이 없다면 사단에게 내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
      [고린도전서 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
      그 사람을 사단에게 내어줄지라도 영혼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하나님이 지시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는 말씀대로
      예수님의 피로 온전히 씻어진 사람, 죄사함을 받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사람이 생애를 사는 동안 저지른 실수, 죄, 자범죄 등은 발바닥에 묻어 들어온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자기 입으로 토설치 아니하고 용서를 바라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의 고통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번 속죄함을 입어 깨끗해진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생활에 묻어 들어오는 죄를 항상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
      우리가 사는 동안 짓는 죄를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들끼리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습니다.
      ---
      거듭나기 전 죄악 가운데 살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지은 죄에 대해 자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할 일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완전히 돌아서는 회개를 한 번 했듯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는 완전한 회개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에 묻어 들어온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이지 못하는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사단에게 내어줌을 당하지 않으려면, 형제자매들과의 교제 가운데 항상 거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깨어있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beautifulmom3490
    @beautifulmom34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love-bd1vw
    @love-bd1v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rosypalabradedios6174
    @rosypalabradedios61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leluyaa😢😢

  • @카이로스-s5e
    @카이로스-s5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용????

    • @storycubic
      @storycub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월의 마지막 밤을 ^^

  • @Kevin11783
    @Kevin11783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