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가 자기가 젊고,돈이 없고 돈없어서 이혼했고,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고. 돈이 있고. 아버지가 사업체가 있어서 다 일자리도 제공하겠다면? 그리고 동거할정도로 사랑하면? 행운이다하고, 향후 부인과 자신,자녀를 생각해서 얼렁 부인쪽으로 이사와서 정착하고 해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인도 자녀낳아서 친정곁에서 키울수 있게 하지 않고 돈도 없으면서 여자에게 내려와 돈을 벌면서 애를 키우라고 억지 주장 똥고집을 부리니 문제.. ㅉㅉ 멍추가 따로 없는
남자애가 자기가 젊고,돈이 없고 돈없어서 이혼했고,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고. 돈이 있고. 아버지가 사업체가 있어서 다 일자리도 제공하겠다면? 그리고 동거할정도로 사랑하면? 행운이다하고, 향후 부인과 자신,자녀를 생각해서 얼렁 부인쪽으로 이사와서 정착하고 해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인도 자녀낳아서 친정곁에서 키울수 있게 하지 않고
돈도 없으면서 여자에게 내려와 돈을 벌면서 애를 키우라고 억지 주장 똥고집을 부리니 문제.. ㅉㅉ 멍추가 따로 없는
아버지 회사라서 길게 휴가낼수 있나보네. 동거도 예영이 창원으로 와야했고 결혼해도 창원으로 오란식이던데 ㅋㅋ 예영도 삶의 방식이 있었을텐데 정민은 뭐 하나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양보할 마음도 없드라. 본격 결혼 비장려 커플이다 진짜 ㅋㅋ
반대로 해야 되냐
여자가 너무 들이덴다
어딘가 모르게 내숭이 많은것 같은건 뭔지
너무 위험한 둘
너무 훅 가까워 지는건
좋은현상 아닐듯
방송은 방송일뿐~ 일요일이나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