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2 경험치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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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동진-n9r
    @동진-n9r  Год назад +1

    ■ 오슈트/테메노스에게 선구자를 준 이유
    1. 캣링 또는 옥토링과 언제 마주칠지 모르니 해줘야 합니다
    2. 카니스디루스를 상대할 때도 테메노스가 알론드를 빨리 부르는게 유리합니다
    ■ 한턴에 안 하고 2턴에 잡는 이유
    알론드는 한번 부르면 2번까지 버프를 주므로 일부러 테메노스 턴을 한번 더 봅니다
    ■ 알론드 가세는 왜 테메노스인가?
    1. 오슈트는 문어볼이라는 초 희귀한 소재가 있어야 가세가 됩니다
    2. 아그네아는 75랩이 되어도 2% 정도의 성공률을 가질 뿐 입니다
    3. 파르티티오는 거금을 들여야 합니다
    따라서 파르티티오로 고용해서 테메노스를 80까지 찍어주면 이후로 테메노스가
    공짜로 매번 인도하면 되는 원리 입니다
    ■ 알론드는 3번 부르면 다시 웰그로브에 가서 꼬셔와야 합니다
    그래서 캣링/옥토링/카니스디루스가 나왔을 때만 부르고
    다른 잡몹은 테메노스 방어 오슈트가 다니스디루스를 불러 처리합니다
    ■ 결국 공짜 랩업 자리는 1개 뿐 입니다
    1. 스로네 or 히카리가 카니스디루스 딜러로써 필참
    2. 테메노스 or 파르티티오가 알론드 가세로써 필참
    3. 오슈트는 캣링or옥토링을 잡아야 하므로 필참
    ■ 캣링 옥토링을 잡을 수 있는건 오슈트 밖에 없는 셈
    거의 모든 공격을 다 회피하지만 오슈트의 마물소환은 제대로 명중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정령석을 던져서 잡아야 하는데 매우 귀찮고 도망갈 확률이 큽니다
    오슈트도 선구자를 달았기 때문에 무조건 캣링/옥토링보다 턴이 빠르게 옵니다
    테메노스가 알론드를 부르고 1턴만 보고 오슈트로 잡는걸 추천합니다
    2턴 다 보려고 하다가 도망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론드 다시 꼬시러 가는게 제일 귀찮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