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웨일이 쿠크의 메소드 연기다, 몸뚱아리 뺏기 작전이다 등 여러 의견이 있지만 진저웨일 영웅건도 소중히 보관하는 샨디가 시체 사라진 거에 대해 아무런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게 좀 이상함 미래에 주인공 일행이 시간여행으로 진저웨일 죽던 시점으로 돌아와서 과거 샨디 설득하고 진저웨일은 죽었다는 암시 걸기로 합의한 뒤에 샨디는 예정대로 폭주하고 진저웨일은 미래로 옮겨져서 치료 받고 낫지 않을까?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를 보면 꼭 스토리 마지막에 그 이야기에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위한 장례식이 있었는데, 진저웨일은 큰 역활의 npc인데도 죽었다는 대사 한마디로 끝낸걸 보면 게다가 중간에 "샨디영감이 설마..."라는 대사가 있는데 혹시 금단의 주술이나 마법을 샨디가 펼쳐놓고 진저웨일의 생사를 감췄다면.. 아직 진저웨일에 대한 스토리가 남아있긴 할것같아요.
진저웨일이 계속 모험가와 누가 더 쌘지 결판을 짓지 못했다고 했는데.... 쿠크는 항상 이놈의 몸뚱아리! 라고 불만을 표했구요. 이 두 떡밥을 합치면,, 쿠크가 진저웨일의 몸을 가져가고, 결국 모험가와 진저웨일의 몸을 가진 쿠크가 싸워서 누가 더 쌘지 결판을 짓게 되는 스토리가 예상되기도 하네요.. ㅠ.ㅠ
쿠크연극썰을 보면 계속 오류섬이 떠오르는데 이와 연관이 있을까요 근데 계속 보다보면 주인공은 군단장인거같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ㅋ 군단장들 내용이 에스더나 주인공보다 더 딥하고 주목도가 훨씬 많은거같아서 관련 영상이나 떡밥보면 군단장들이 훨씬 많아보여요 그래서 쿠크말대로 우리는 관객이 된 기분임ㅋㅋ
유해수습도 없이 샨디가 진저는 죽었다 라고 단정지은 이유는 하나뿐인것같아요.. 쿠크세이튼이 샨디의 다라나까지 침투했으니... 다라나 기억조작 세뇌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샨디가 오랫동안 다라나에 갇혀있기도했고 샨디를 자신의 장기말로 이용하려면 복수심을 자극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기도하고요.. 그래서 모든악마를 모조리죽여야한다 라는 말을 굳이 빨간색으로 자막에 강조표시를 한것도 '내가 널 조종해서 악마처단에 널 이용하겟다' 라는 뜻도 될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저를 살리고 샨디를 궁지에 몰아놓는 스토리가 이루어진다면 호불호 영역이라고는 하지만 전 박수치면서 볼수있을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스토리)
아브 4관에 가면 문양 보는 패턴에서 스토리 스포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진저웨일이 눈을 감고 누워있고 옆에 샨디가 진저웨일을 보고있는 장면이 있어서 혹시 진저웨일이 죽나 생각했는데, 이번 스토리가 풀리고서 아브 4관에서 본 것이 생각났습니다.
특정 죽은 인물을 살린다는 설정은 사실상 자살골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너무나 밸붕이라 안나올것같아요. 진저웨일의 시체를 수습 못햇다고 하지만, 제레온 역시 시체를 수습못해서 비아키스의 수하가 된것 아니냐는 썰도 잇엇지만 결국은 심연에서 진짜 죽은걸로 판명이 났죠. 그간 안타깝게 스러져 나간 인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진저웨일만 살리게 되면 납득이 될까싶습니다. 만약 정말 진저가 살아나는 스토리가 되야 한다면, 진저의 마지막은 겨우 숨이 붙어 있었고, 샨디가 건 마법으로 인해 죽음으로까지 가지 않은 상태에서 진저를 발견. 그리고 회복이라는 설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여행은 아닐 것 같습니다. 시간 관련 힘을 쓰고 있으면서 샨디가 시간 이동에 관한 환술을 몰랐을 것 같지 않으며. 다른 걸 다 떠나서 샨디가 이번 림레이크 스토리로 어느 정도 마음을 정리 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진저를 구하겠다고 시간 여행 하는 건 뭔가 어색한 것 같아요.
로아 설정을 보면 태초에 혼돈이 있었고 여기서 어떤 일로 인해 붕괴(빅뱅)를 이르켜 두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이후 태존자 탄생(루페온 쿠크 이그하람) 이후 루페온이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만들고 별을 만들었고 아크를 이용하여 태양을 창조했습니다. -> 어둠의 생명체 탄생(세이튼, 그림자들) 이 대목이 중요한데 사실 루페온도 사실은 태존자이고, 능력을 통해 질서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루페온 신상조각과 엘가시아 루페온을보면 서로 모습이 다름, 태존자 특징 존재를 특정할수 없어 서로 다른모습 *루페온 신상조각 내용보면 이름 난 석공들이 모여 빛의 신 루페온의 위용을 그대로 재현한 신상 제작에 도전했다. 되어있음) 그래서 태초 누구의 것이 아닌 아크를 태존자인 루페온의 장난질로 인해 새로운 질서가 생기고, 이에 빛과 반대되는 어둠의 존재들이 나왔으며 쿠크세이튼이 "원래는 내 것이였다" 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아크를 통해 나온 어둠의 생명체인 세이튼이야 말로 아크의 주인이며 원래는 자기 것이 맞다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쿠크 세이튼이 카제로스의 죽음을 기대하는 이유는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카제로스를 도운다음 카제로스까지 처치하여 혼돈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질서를 새우려 했지만 전쟁이후 어둠의 생명체는 이그하람처럼 카제로스에 의해 점차 혼돈의 힘을 잃어 태존자인 쿠크 몸에 붙어 차후 카제로스가 소멸되는 그날을 기약하며 지내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카제로스가 소멸을 하게 되면 혼돈의 힘이 풀려 힘을 점차 잃었던 혼돈의 생명체가 다시 힘을 얻게되고, 이그하람또한 다시 힘을 찾아 2부인 그림자들과 싸울때는 혼돈의 힘을 되찾은 쿠크세이튼과 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편 진저웨일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 진저웨일이 죽었다 판단한 샨디의 폭주 시작 -> 모험가는 시간여행으로 이 시점에 도달해 진저웨일 구출 후 소생 쿠크의 모든악마 다 죽일거잖아? => 단순히 난 니들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암시였을 뿐 진저웨일로 수작질 하겠다는 게 아님
전 애초에 진저가 쿠크세이튼이 아니였을까 생각했어요 샨디를 폭주시키려던 쿠크의 농간이 아니였을까요 제 기억에는 쿠크랑 진저가 같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서요 🤔 샨디가 악마를 다 죽일꺼라고 말했을때 곁에는 진저밖에 없었는데 쿠크가 알고 있는것도 묘하구요. 쿠크가 노린 몸이 진저가 아니라 환영술 (특히 시간의 힘)을 다루는 샨디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아직 각성도 못한 진저가 이렇게 사라질리 없고 쿠크에 흡수당하지도 않을거라고 봐요 잠식된진저 카드라도 있으면 몰라도 희망이란 큰 키워드를 가진 로아에서 진저가 화려하게 부활하며 샨디를 이은 에스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누가 최강인지 못다한 승부 가려야지 진저야!
근데 정말 궁금한게 카제로스의 탄생이후 이그하람이 소멸되었고 그후로 태존자 및 어둠의생명체들이 하나둘 사라졌는데 이것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한후 사라진것인지 아니면 그어떤 힘에의해 대항할수없음을 알고 사라진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전자라면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 대빵인셈이고 그대장을 1부보스로 우리가 처치한다면 2부의 그림자들이 과연 카제로스보다 쌜까..? 라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냥 쿠크와 세이튼은 압축파일이고 압축 풀면 여러가지 나오는거아닌가 싶음. 괴물 머리 지팡이, 히드라 같은 머리장식, 괴물 발톱을 닯은 어깨 장식 등 광대와 관련이 좀 있나? 싶은, 혹은 너무 과하게 강력해보이는데 이게 합쳐져 있는 그림자들의 특징인가 싶기도.. 길어져서 좀 그렇긴한데 그리고 쿠크가 세이튼을 조종하여 1인 2역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말씀하셨던 태존자와 어둠의생명체일수도 있겠지만 인형같은 쿠크가 실질적인 존재, 세이튼은 몸뚱아리, 즉 자아없는 인형이지 않나 알비온과 대화할때 그럼 왜 세이튼은 모르는척했냐 하면 사용자(유저)의 존재를 알고있는 듯한 연출이 나왔음(쿠크 레이드 후일담) 이에 쿠크는 세이튼을 사용해 페이크 떡밥던지고 알비온의 대화내용을 사용자들한테 들려주는 목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이는 카마인이 발탄 흡수하여 소환해서 간이적으로 힘을 사용하는것처럼 세이튼을 흡수한 쿠크가 세이튼을 자기 힘으로 현현시켜서 본체인것마냥 행동하면 적들이 꼭두각시인 몸뚱아리 즉 세이튼을 공격할거고 카마인에게 흡수 당한 것처럼 자기 몸도 보호하고 작은 몸을 보완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재학햄이 말한 것처럼 카멘부터 쿠르잔까지 너무 칙칙한거 보다가 림레이크로 환기할겸 이 타이밍에 2부 떡밥 푼건 좋게보고 있음 이제 3막부터 카제로스 위주로 돌아갈거고 빌드업할시간 충분하다봄. 아직도 반년 이상 남은 상황이니? 되려 카제로스 잡고 이제 머함? 보다는 이렇게 미리 2부 떡밥 풀어두고 카제로스 집중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이게 맞는 판단 같음. 근데 또 대형 스트리머들도 근토리 모르는거 보면 알빠노 할사람은 계속 알빠노 할거라...
세이든이 샨디 도발 하는거 봐서는데 진저웨일이 세이든이랑 관계가 잇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모든 악마의 죽음이라고??????? 모든 악마?????? 아마도 진저가 태생이 악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진저의 시체가 없는 이유는 진저 경우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악마로 되살아는 그런 설정이 잇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죽어다가 다시 살아는 시점에서 또 다른 그림자 일 수 잇고요 진저웨일은 그림자의 또 다른 자아고
![[원피스 1136화 풀버전 리뷰 및 분석] 26억베리의 로키를 압도하는 신의 기사단 그리고 6년 전 사황샹크스의 진실](http://i.ytimg.com/vi/oloOwCcn83Q/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계엄해제 50분 뒤 9공수 트럭" 박선원 공개한 CCTV '충격' (2025.01.16/MBC뉴스)](/img/1.gif)
진저웨일이 쿠크의 메소드 연기다, 몸뚱아리 뺏기 작전이다 등 여러 의견이 있지만
진저웨일 영웅건도 소중히 보관하는 샨디가 시체 사라진 거에 대해 아무런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게 좀 이상함
미래에 주인공 일행이 시간여행으로 진저웨일 죽던 시점으로 돌아와서 과거 샨디 설득하고
진저웨일은 죽었다는 암시 걸기로 합의한 뒤에 샨디는 예정대로 폭주하고 진저웨일은 미래로 옮겨져서 치료 받고 낫지 않을까?
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를 보면 꼭 스토리 마지막에 그 이야기에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위한 장례식이 있었는데, 진저웨일은 큰 역활의 npc인데도 죽었다는 대사 한마디로 끝낸걸 보면 게다가 중간에 "샨디영감이 설마..."라는 대사가 있는데 혹시 금단의 주술이나 마법을 샨디가 펼쳐놓고 진저웨일의 생사를 감췄다면.. 아직 진저웨일에 대한 스토리가 남아있긴 할것같아요.
진저웨일이 계속 모험가와 누가 더 쌘지 결판을 짓지 못했다고 했는데....
쿠크는 항상 이놈의 몸뚱아리! 라고 불만을 표했구요.
이 두 떡밥을 합치면,,
쿠크가 진저웨일의 몸을 가져가고,
결국 모험가와 진저웨일의 몸을 가진 쿠크가 싸워서
누가 더 쌘지 결판을 짓게 되는 스토리가 예상되기도 하네요.. ㅠ.ㅠ
개소리고 ㅋㅋㅋ
저능아임?
오 ㄷㄷ
와 방금저도 지인이랑 딱 이얘기했어요!! 왠지 2부에서 진저가 보스로나올것같다며..ㅠㅠㅠㅠ
그리고 샨디한테 .. " 모든 악마를 다 죽여야 하잖아 ? " ㄷㄷ(진저웨일모습의쿠크)
항상 잘보고있어요! 쿠크 모음집도 기대할게요!
12:34 개인적으로 샨디는 죽고 진저웨일이 에스더로 각성하는 때일 거 같음
이제 시간선 되돌려서 살려놓고 부작용이든 뭐든 지가 뒤질때 진저 품에서 이번엔 살렸구나 하면서 잠들듯이 웃으면서 죽으면 클리셰 완성에 폭풍즙짜기 제대로 할 자신있다
스토리의 양상이 왠지 인피니티워-엔드게임 같이 흘러갈듯하다고생각하고있었는데 모험가가 스토리상에서 죽음을맞이하고 난후부터가 본게임의시작이라고생각함 샨디의 다라나에서 뭔가 과거의 기억에 영향을 끼친것처럼 볼다이크에서만든 모험가의 심상세계로들어가서 부활을시키든 뭔가를 진행하든 할듯.
쿠크연극썰을 보면 계속 오류섬이 떠오르는데 이와 연관이 있을까요
근데 계속 보다보면 주인공은 군단장인거같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ㅋ
군단장들 내용이 에스더나 주인공보다 더 딥하고 주목도가 훨씬 많은거같아서 관련 영상이나 떡밥보면 군단장들이 훨씬 많아보여요 그래서 쿠크말대로 우리는 관객이 된 기분임ㅋㅋ
영상 잘 보고 감니다.
진저가 다시 부활하든 쿠크가 몸차지하든 악마로 변하든 샨디 진저 둘중 한명은 무조건 죽을꺼라는거임 세드엔딩 매우높음
쿠크세이튼 영상 모음집 기대됩니다^^*
리샤의 편지에 있는 언급(해쉬태그)로 보아하건대 카마인은 1관문 카멘에서 연합군 스킬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카멘과 카마인의 만남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완성되지 못한자는 루페온도 포함일거 같은게 질서의 세계에 혼돈이 공존하니 이또한 완성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또 부재중이라는 떡밥도 있고
인벤에 그거도 있던데 림레이크에 있는 고양이가 계속 한 곳만 바라보길래 셀피모드로 돌려보니까 거기에 쿠크가 서있었다고 ㄷㄷ
기다렸습니다.
13:17 ???:누군가가 있었던 자리다
유해수습도 없이 샨디가 진저는 죽었다 라고 단정지은 이유는 하나뿐인것같아요..
쿠크세이튼이 샨디의 다라나까지 침투했으니... 다라나 기억조작 세뇌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샨디가 오랫동안 다라나에 갇혀있기도했고 샨디를 자신의 장기말로 이용하려면 복수심을 자극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기도하고요..
그래서 모든악마를 모조리죽여야한다
라는 말을 굳이 빨간색으로 자막에 강조표시를 한것도 '내가 널 조종해서 악마처단에 널 이용하겟다' 라는 뜻도 될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저를 살리고 샨디를 궁지에 몰아놓는 스토리가 이루어진다면 호불호 영역이라고는 하지만 전 박수치면서 볼수있을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스토리)
아 참고로 환영미로 칸 이라는 던전에 입장하면 맵이 일그러지기전에 글리치현상이 일어나는걸 볼수있어요.
(토르님이 언급한 글리치현상)
이부분에서 쿠크세이튼이 샨디의 다라나에 무슨짓을 한것같다 라는걸 어느정도 짐작할수있을것같아요
다라나의 불안정도 이부분에서 나온 얘기같구요
아브 4관에 가면 문양 보는 패턴에서 스토리 스포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진저웨일이 눈을 감고 누워있고 옆에 샨디가 진저웨일을 보고있는 장면이 있어서 혹시 진저웨일이 죽나 생각했는데, 이번 스토리가 풀리고서 아브 4관에서 본 것이 생각났습니다.
아브 4관 문양 패턴 중에 카단이 니나브를 계속 죽이는 장면이 있는데, 혹시 니나브가 무슨 행동을 하여 카단의 계획이 틀어지거나 니나브가 잘 못하여 카단이 니나브를 죽이는 미래의 스토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르메이-f3q 오피셜이에요??
@@르메이-f3q 문양 패턴 중에 두개는 스토리로 나왔는데요... 구라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ㅇㅇ 구라맞음 애초에 님말이맞으면 아만하고 실리안 결국 싸우고 영원히 사이가 벌어진거 그리고 베아트리스가 아크들고 튄거 전부다있는데 이거전부다 결국 아닌것로 밝혔졌잖음...
르메이 점마 겜안분 메분탕이라 모르고 걍 시비거는거임 먹금하셈
ㅋㅋㄹㅃㅃ의 얼굴 공격이 너무 강력해서 심장이 아파요.....
진저 몸을 뺏는 루트가 개연성이 없진 않은데.. 이렇게 슬픈 스토리로 호감도 맥스 찍으면서 퇴장시킨 캐릭터를 그렇게 부관참시 해버리면 민심 나락갈 것 같긴 함..ㄷㄷㄷ
먼헛소리야
@@야간산책-d9k 오타 두 개 있긴 했는데 이해 안 될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ㅋ
@22H256D 이해가안되는게아니라 진저가 어떻게 나오든 민심이왜나락을가 말같지도않은소리하고있어ㅋㅋ
많이 꼬이셨네...
@@야간산책-d9k 댓글을 내가 이해한 바로는이미 슬픈서사로 퇴장을 마친 캐릭터가 짜잔 사실 진저웨일의 정체는 이거였습니다 하면 스토리 개연성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케 풀어 내냐의 문제이긴 함 ㅇㅇ
와 스토리 진짜 재밌네 갓겜이잖아 젠장 안할수가 없어
다른 힌트는 몰랐고 스토리 진행하다가 나르가의 문 앞쪽 제단 구조물이 미니맵에서 광대 얼굴처럼 보이길래 에이 설마 했는데 진짜로 나와서 놀랬음
국그릇빙봉은 하나가 아닌 여럿으로 LEGION 같은 존재인가보네요
14:00 샨디의 환영정원은 레온하트 1시..?
으아아!! 시원하다~~~!!!!!!!!!!!!!!!
레온하트는 루테란이 아니라 아닐거같은뎅
특정 죽은 인물을 살린다는 설정은 사실상 자살골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너무나 밸붕이라 안나올것같아요. 진저웨일의 시체를 수습 못햇다고 하지만, 제레온 역시 시체를 수습못해서 비아키스의 수하가 된것 아니냐는 썰도 잇엇지만 결국은 심연에서 진짜 죽은걸로 판명이 났죠. 그간 안타깝게 스러져 나간 인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진저웨일만 살리게 되면 납득이 될까싶습니다. 만약 정말 진저가 살아나는 스토리가 되야 한다면, 진저의 마지막은 겨우 숨이 붙어 있었고, 샨디가 건 마법으로 인해 죽음으로까지 가지 않은 상태에서 진저를 발견. 그리고 회복이라는 설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 ~~너무 재밌어요~
1:11 파푸니카 스토리 진행 도중 니아가 쿠크세이튼에게 악마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약간 복선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시간여행은 아닐 것 같습니다.
시간 관련 힘을 쓰고 있으면서 샨디가 시간 이동에 관한 환술을 몰랐을 것 같지 않으며.
다른 걸 다 떠나서 샨디가 이번 림레이크 스토리로 어느 정도 마음을 정리 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진저를 구하겠다고 시간 여행 하는 건 뭔가 어색한 것 같아요.
로아 설정을 보면 태초에 혼돈이 있었고 여기서 어떤 일로 인해 붕괴(빅뱅)를 이르켜 두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이후 태존자 탄생(루페온 쿠크 이그하람)
이후 루페온이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만들고 별을 만들었고
아크를 이용하여 태양을 창조했습니다. -> 어둠의 생명체 탄생(세이튼, 그림자들)
이 대목이 중요한데 사실 루페온도 사실은 태존자이고, 능력을 통해 질서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루페온 신상조각과 엘가시아 루페온을보면 서로 모습이 다름, 태존자 특징 존재를 특정할수 없어 서로 다른모습 *루페온 신상조각 내용보면 이름 난 석공들이 모여 빛의 신 루페온의 위용을 그대로 재현한 신상 제작에 도전했다. 되어있음)
그래서 태초 누구의 것이 아닌 아크를 태존자인 루페온의 장난질로 인해 새로운 질서가 생기고, 이에 빛과 반대되는 어둠의 존재들이 나왔으며
쿠크세이튼이 "원래는 내 것이였다" 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아크를 통해 나온 어둠의 생명체인 세이튼이야 말로 아크의 주인이며 원래는 자기 것이 맞다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쿠크 세이튼이 카제로스의 죽음을 기대하는 이유는
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카제로스를 도운다음 카제로스까지 처치하여 혼돈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질서를 새우려 했지만
전쟁이후 어둠의 생명체는 이그하람처럼 카제로스에 의해 점차 혼돈의 힘을 잃어 태존자인 쿠크 몸에 붙어 차후 카제로스가 소멸되는 그날을 기약하며 지내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카제로스가 소멸을 하게 되면 혼돈의 힘이 풀려 힘을 점차 잃었던 혼돈의 생명체가 다시 힘을 얻게되고, 이그하람또한 다시 힘을 찾아
2부인 그림자들과 싸울때는 혼돈의 힘을 되찾은 쿠크세이튼과 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크 1관문 잡몹잡는 구간에 엘라어?같은 문자가 있던데 혹시 아무의미없는 문자인가요?
아브렐슈드 노래가 이런뜻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노래도 좋은데 뜻까지..
샨디는 이제 쿠크랑 세이튼이 두 개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알게됐네요 ㅎ
희망편
진저웨일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 진저웨일이 죽었다 판단한 샨디의 폭주 시작 -> 모험가는 시간여행으로 이 시점에 도달해 진저웨일 구출 후 소생
쿠크의 모든악마 다 죽일거잖아? => 단순히 난 니들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암시였을 뿐 진저웨일로 수작질 하겠다는 게 아님
전 떨어진자가 카멘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페트라니아 깊은곳에 떨어져서
그런줄알았는데 ㅜ
쿠크만 특이하게 가디언 말 알아듣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세이튼만 못 알아듣는다던지
잘보겠습니다
왠지 이번 3막 0줄스킬에서 히든으로 카마인이 나와서 클리어될듯 이전 일리아칸 0줄패턴처럼...
전 애초에 진저가 쿠크세이튼이 아니였을까 생각했어요 샨디를 폭주시키려던 쿠크의 농간이 아니였을까요 제 기억에는 쿠크랑 진저가 같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서요 🤔 샨디가 악마를 다 죽일꺼라고 말했을때 곁에는 진저밖에 없었는데 쿠크가 알고 있는것도 묘하구요. 쿠크가 노린 몸이 진저가 아니라 환영술 (특히 시간의 힘)을 다루는 샨디 아닐까요?
따봉
2막에서는 이그하람이랑 태존자들 상대할거같네요
전 진저가 다시 살아날수있다고 생각한게
로아는 어느것 하나도 허투로만든게없습니다. 근데 각성 진저카드를 다시 낸것을 보면 샨디죽은 하나만 막은 진저가 각성을 했다라는표현이 안어울립닏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아직 각성도 못한 진저가 이렇게 사라질리 없고 쿠크에 흡수당하지도 않을거라고 봐요 잠식된진저 카드라도 있으면 몰라도 희망이란 큰 키워드를 가진 로아에서 진저가 화려하게 부활하며 샨디를 이은 에스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누가 최강인지 못다한 승부 가려야지 진저야!
북부때 샨디 지킨다고 분신술 ㅈㄴ한게 각성한게 아인교
쿠크세이튼이 부활시킨 진저웨일이 샨디 죽이는 상상해보고 갑니다
워...카마인에 흡수되엇다가 다시 나오는 세이튼에서 이미 스마게가 스포를 햇엇네
그럼 쿠크레이드가면 악추피 적용안댐?
근데 정말 궁금한게 카제로스의 탄생이후 이그하람이 소멸되었고 그후로 태존자 및 어둠의생명체들이 하나둘 사라졌는데 이것이 카제로스에게 패배한후 사라진것인지 아니면 그어떤 힘에의해 대항할수없음을 알고 사라진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전자라면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 대빵인셈이고 그대장을 1부보스로 우리가 처치한다면 2부의 그림자들이 과연 카제로스보다 쌜까..? 라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진저 그래도 호감도 있는 npc인데 죽일까 생각했었는데 ㅠㅠ
마지막장면보고 스텔라가 바로떠오르더라
한국인들도 해외 놀러갔는데 중국인이냐고 하면
화내는 것처럼
쿠크도 아크라시아(해외)로 놀러갔는데 악마(카제로스 자식) 아니냐고하면
화날듯..??
난 이런영상을보면 찾아내고 분석하는게 대단하다고 느끼기는하는데
말그대로 뇌피셜이니까 틀린것도 엄청많긴한데 9분대에 몽환의 아스텔지어 설명할때 왜 가사내용을
1부2부3부의 보스라고 단정지어서.얘기하지?오피셜도아닌데
심지어 거기서 지칭하는게 카제로스 쿠크세이튼 카마인 인지도 확실하지도 않은데
쿠크세이튼 좋아
👍
진저웨일 성우가 이대로 빠지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
ㅋㅋ 진짜. 진저웨일 몸 NTR 당하면 걍 샨디 죽음확정인데
고죠웨일...
그냥 쿠크와 세이튼은 압축파일이고 압축 풀면 여러가지 나오는거아닌가 싶음.
괴물 머리 지팡이, 히드라 같은 머리장식, 괴물 발톱을 닯은 어깨 장식 등
광대와 관련이 좀 있나? 싶은, 혹은 너무 과하게 강력해보이는데 이게
합쳐져 있는 그림자들의 특징인가 싶기도..
길어져서 좀 그렇긴한데
그리고 쿠크가 세이튼을 조종하여 1인 2역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말씀하셨던 태존자와 어둠의생명체일수도 있겠지만
인형같은 쿠크가 실질적인 존재, 세이튼은 몸뚱아리, 즉 자아없는 인형이지 않나
알비온과 대화할때 그럼 왜 세이튼은 모르는척했냐 하면
사용자(유저)의 존재를 알고있는 듯한 연출이 나왔음(쿠크 레이드 후일담)
이에 쿠크는 세이튼을 사용해 페이크 떡밥던지고 알비온의 대화내용을 사용자들한테 들려주는 목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이는 카마인이 발탄 흡수하여 소환해서 간이적으로 힘을 사용하는것처럼
세이튼을 흡수한 쿠크가 세이튼을 자기 힘으로 현현시켜서 본체인것마냥 행동하면 적들이 꼭두각시인 몸뚱아리 즉 세이튼을 공격할거고 카마인에게 흡수 당한 것처럼 자기 몸도 보호하고 작은 몸을 보완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저 샨디의 스킬은 "시간왜곡" 이 "아군의 시간을 가속/적군의 시간은 느리게" 가 맞다면
시간을 점핑 시켜서 앞뒤로 가는게 아니라는건데.... 말그대로 진저웨일의 육체를 ;어디에; 짱박아두고 있는건 아닐런지;;;
에스더 진저웨일
23초전이라니
진지하게 카제로스가 올해여름은데도 빌드업이 졸라부족해서 망할수도있는 느낌이듬 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1부스토리가 카제로스면 카제로스에 중점을 맞추고 해야하는데 뭔놈의 카마인이니 쿠크니 애네들이 1부보스이마냥 계속빌드업하고 심지어 카제로스는 아브렐슈드 카멘같은 군단장보다도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졸라게딸림... 당장 메이플이 검은마법사는 대흥행 한이유가 일단 검은마법사에 중점을 싹다 맞추고 계속 빌드업을 진행해서 메이플한번씩 해본유저들이 검은마법사가 나왓데 하면서 전부다 하는바람에 초대박이 나고 마블역시 1부는 타노스에 모든것을 중점맞추어서
마지막 어벤져스4까지 초대박으로 흥행했는데 그에비해 로아는 로아해본유저들 조차 카제로스 그게뭔데? 하면서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것보면 걍 금강선 애가 그냥 답이없음 ㅋㅋㅋㅋㅋㅋ
카멘 레이드의 난이도랑 임팩트가 좀 컸어서 그렇지(더퍼스트 이벤트 등) 스토리나 숨겨진이야기 같은데서 카제로스가 지속적으로 최종보스로 빌드업댔긴함 카제로스가 뭔데? 하는건 쌀만캐느라 스토리 스킵하고 레이드만 주구장창 돌리는 애들이 모르는거지 ㅋㅋ
40플마단 검거완료
검마단 예시로 든거면 그냥 메슝좍이 아는척 한거구만... 카제로스는 빌드업 탄탄하게 했다 ㅋㅋ
재학햄이 말한 것처럼 카멘부터 쿠르잔까지 너무 칙칙한거 보다가 림레이크로 환기할겸 이 타이밍에 2부 떡밥 푼건 좋게보고 있음
이제 3막부터 카제로스 위주로 돌아갈거고 빌드업할시간 충분하다봄.
아직도 반년 이상 남은 상황이니?
되려 카제로스 잡고 이제 머함? 보다는 이렇게 미리 2부 떡밥 풀어두고 카제로스 집중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이게 맞는 판단 같음.
근데 또 대형 스트리머들도 근토리 모르는거 보면 알빠노 할사람은 계속 알빠노 할거라...
주변에 로아하는데 카제로스가 뭔데? 라고 하는거보면 주변꼬라지 수준 보이네 끼리끼리 놀겠지
이래봤자 메이플한테 따잇당한 순수노잼 인류거부게임 ㅋㅋ 디렉터가 아프다고 구라치고 런하고 게임자체가 순수노잼에 근본이없어서 아무리레이드 만들고해도 스토리 만들어도 메이플 버닝한번에 딸깍이라니까? ㅋㅋㅋㅋ 졸라 무슨이게임유저들은 예술병 걸려서 졸라게 무슨대단한것게임마냥 분석하는것보면 졸라웃김 ㅋㅋㅋ 현실은 걍 이제 일반게이머들한테는 p2w유사 게임일뿐인데
왤케 화났음
ㅋㅋ 안쓰럽네.. 힘내고
메평 ㅋㅋ
정공메평
"뭐야. 이 악녀가?"
발탄잡던시절 세구빛 카드가 너무 소중해서 전카깔때마다 진저웨일 나와서 모든전카중에 진저웨일만 15장되서 맨날 진절머리라고 욕했는데 이번에 죽어서 마음이 아프긴 꼬시다
세이든이 샨디 도발 하는거 봐서는데 진저웨일이 세이든이랑 관계가 잇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모든 악마의 죽음이라고??????? 모든 악마?????? 아마도 진저가 태생이 악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진저의 시체가 없는 이유는 진저 경우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악마로 되살아는 그런 설정이 잇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죽어다가 다시 살아는 시점에서 또 다른 그림자 일 수 잇고요 진저웨일은 그림자의 또 다른 자아고
세이크리아도 한번 풀어줬으면함
얘넨 2부쯤에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