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반드 (Sarabande) -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

[@고준민-gojoonmin]

사라방드는 슬픔에 빠지는 노래입니다.....

[@So-euen]

사라방드는 조금 겁 나는 음악이긴 하지만, 눈물이 나오는 노래이기도 해요 역시 헨델은 슬프고 감동적인 음악을 잘 나타냈어요 👍👍

[@박성희-x9y]

제 생각에는 론도(일정 구간이 반복되는 음악..) 같은데요.

[@So-euen]

론도요? ㅎ

[@2개의게임]

사용된 ost(bgm): 영화 베리 린든, 야인시대 구마적vs김두한, 김두한vs작두, 시라소니 린치사건, 메이플스토리 루타비스 패치, 드라마 트라이앵글 인트로, Pump it up 등
어울리는 곳: 레미제라블
헨델은 바로크파 음악가죠?

[@SkyPiano]

네 맞아요 바로크시대 음악가

[@박성희-x9y]

EBS 어린이 드라마 춤추는 소녀 와와에서도 나왔습니다. 와와의 스승 라퓨타가 악당의 손에 죽고 와와의 분노가 절정에 이르려서... 이 곡으로 악당들을 죽여버립니다.

[@박성희-x9y]

저는 춤추는 소녀 와와를 통해 알았네요. 와와의 스승 라퓨타가 가르처 준 마지막 음악이었죠.. 악당의 손에 라퓨타가 죽게 되었고, 와와가 크게 분노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정민-i1l]

교외선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교외선은 볼때마다 뭔가 슬퍼지는 느낌이 듭니다.

[@Nk_LS]

광고에 은근히 자주 쓰이던 곡이네요. 사라방드. 카스 맥주 광고였나

[@박성희-x9y]

이곡도 따지자면 론도인가요?

[@Qpoz11]

사라반드아니고 사라방드입니다. 그리고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TV-os9ui]

사라방드 사라반드 둘다 맞아요

[@유사인류조센진]

고전 영화 ost로 쓰여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