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지 제 10권 제4호 (2007년 12월)을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koreascience.kr/article/JAKO200733237835227.pdf 오류수정 1:00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 1:43 SPS-100K는 2차원 대공레이더 -->2차원 대수상\항해용 레이더 5:23 윤영하급은 ECM 전자전을 위해 SLQ-200K 소나타를 장비하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가능은 하지 다만 그 장비를 운용하는 승조원들의 역량 및 훈련받은대로 그리고 센스있게 대처해야겠지 나도 백령도 연평도를 참수리 신형 PKMR 타고 3년동안 미친듯이 돌아 댕겼음 실전 전투배치도 하루에 많으면 6번 붙고 실제로 71포 약실에 장전한 상황까지 가봤고 참수리탈때는 경고사격도 해봤거든 한 업체 차장님이 와서 이런말을 했음 기계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운용 하시는 부사관 장교분들의 역량에 따라 달렸습니다 아무튼 지휘관의 판단 및 그걸 운용하는 승조원들의 역량이 제일중요하다고 봄
우리나라 소나타는 지속적 SW 개량 되어 광개토대왕 레이더 체계를 먹통으로 만들 정도의 위력이 있습니다. 최신 이지스급 아니면.. 먹통 시킬 수 있는 PESA까지는 가볍게 먹통 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 중국이 보유한 대함 미사일을 현재로서는 전체적으로 재밍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푼도 재밍할 수 있습니다. 현재 ADD에서는 AESA기반의 추적레이더를 교란 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 완료 단계라 하니 향후 대한민국 해군은 레이더 기반의 대함 미사일에 대한 재밍 능력은 1Tier급 이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IR기반 대함미사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재밍 능력이 뛰어난 HW를 개발한건.. 핸드폰 기술 덕분인데.. 코드분할다중접속 기반의 기지국 바탕으로. 돈좀 아끼겠다고 2G 3G 4G 나가면서.. ( 5G는제외) 다 전파대역 동시 수신 분활 처리 기술을 발전 시켰는데.. 이게 공교롭게도 채널 도약 하는 전파 잡아내는데 근간이 되는 기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재밍 장치를 전투기용 함정용 개발하고.. 테스트 하는데.. 미국이 비웃다가 깜짝 놀래 우리나라 압박해서 수출 못하게 막기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은 정보전으로 평시 적 레이더 전파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철리해서 완벽에 가까운 재밍능력을 보유해 중국 레이더를 전체르 먹통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날아오는 미사일 정도는 HW적으로 전파를 순식간에 탐지 도약하더라도 순식간에 재밍할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중국 미국이 싸우면 항모2척 날아가고 40척 군함 잃고 중국해군은 전멸이다 어쩌다하는데.. 미 해군 전자전기들만 떠도.. 중국의 모든 레이더망은 먹통이되어 일방적으로 두들거 맞을 겁니다. 아직까진..
조종님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고속함에 RADAR 전파를 탐지하는 설비가 있습니까? 만약에 RWR 장비가 있다면 발사전에 미리 알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북괴가 능동시커로 무식하게 쏴버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또한 대한민군 해군과 더불어 중국해군과 미해군에 대하여 전자전 재밍을 건 상태로 대함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또는 대레이더 미사일과 함께 대함미사일로 공격하는 수단에 대해 그들의 방공능력은 어떨지 주관적이여도 좋으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dghan1396 그럼 76MM 포 하나로 북괴도발을 감당해야함 애초에 참수리 고속정이 화력이 약해서 만든게 고속함인데 그렇게 되면 설계목적을 잃어버리는것임 76MM 함포 포탄이 100발정도 실린다는데 2차연평해전 보니깐 교전 20분동안 하던데 탄 동나면 어떻게 함 난 지금 고속함이 딱 맞다고 생각함 만약 여기서 더 뭘 얹는다면 안그래도 비싼 건조비용 더 올라서 경제성도 좋지 않음 차라리 호위함 찍어내서 고속함 옆에서 같이 작전 하라지
@@디코영상올리기넘힘들 고속함(정)은 교전이 제한적입니다. 호위함이 올때까지만 버티면됨 예로 40mm 노봉은 ciws1으로 개발되었으나 현대 전장에서는 그 효용이 극악이고 북고속정에 큰 데미지 못줍니다. 그래서 76mm 단것이고 pkmr에 130mm 유도로켓을 단것이지요 ... nll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는 북 대함미슬입니다 그래서 해궁 4발 1셋트라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음... 노봉의 개발명을 보면 답이 나오죠. 노봉은 한때 K-CIWS 1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골키퍼의 뒤를 이을 LIG-NEX1의 CIWS가 K-CIWS 2로 불립니다만...ㅎㅎ 그리고 L70 40mm자체가 원래 대공포로 개발되었고 발사속도는 다른 개틀링 계열 CIWS보다는 좀 떨어지고 탄막형성이 좀 부족하지만 근접신관에 지향성 탄두를 사용한다면 사거리도 괜찮고 꽤나 저지력이 높습니다.
솔직히 대공포라는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에 있어서 가능할지^^;; 북한이야 없어서 대공포를 그렇게 쏘는건데 음 우리나라가 침투를 한다면 시나리오 예상을 해보시면 세계1,2차 대전처럼 하지는 않을거 같고.... 체프나 전차에 연막탄도 열영상 방지에 목적이지 미슬같은 경우는 파편으로 방어해도 그 남은 부품이 관성으로 날라가기 때문에 해궁도 그래서 접촉면미슬인데.... 고무적이네요 저런 배치2참수리나 윤영하급에서에 대공교전능력이나 방어와 합동교전에서의 데이터링크부분요^^
고속함에 제대로 된 CIWS를 장착하려면 포기해야할것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무장이 그나마 타협한 무장으로 봅니다. 40MM 노봉을 20-35MM급 으로 교체했을때 76MM함포로 대응해야하는데 고속함의 장탄량은 100발로 풀로 쏴버리면 1분이면 동납니다. 물론 풀로 쏘지않고 3-4점사를 하겠다만 교전이 시작한지 10분이면 탄이 빌거라고 감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35mm급 기관포로는 사거리 문제로 적함의 접근에 대한 접근거부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기만체계에 좀더 투자를 하고 고속함의 방공을 호위함에게 맡기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고속함에 무장을 상황에 따라 대함/대공 type을 나누어 장착시키는 것으로 대공버전의 경우 I-Hawk/ sea sparow와 같은 미사일을 장착 시켜 적의 국지적 도발에 대응하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40mm 노봉 자리에다가 ADATS 와 같은 대지상, 대공, 대함 다 되는 다목적 미사일을 장착시키는 것도 좋고요
오류 신고합니다. 이정도 채널에서 오류라니요... 오류가 눈에 밟혀서 오류정보를 올립니다. 밀덕질이 20년을 넘고 방산현업 종사자이다보니 오류가 바로 눈에 보이네요. 14:00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 고속함이 비행기잡는 미사일을 왜 걱정하는지... 영상도 실크웜 지대함미사일이잖아요. 잘해봐야 하픈스키 날아올테고요 37:00 SPS-540K는 현재 성능이 강화된 SPS-560K로 교체되었습니다. 1:43 SPS-100K는 2차원 대공레이더가 아니라 2차원 대수상\항해용 레이더 입니다. 4:22 그러니까 왜 모식도 그림에도 안나오는 SPS-100K가 대수상레이더 주제에 대공전에 가담하냐고요... 그림에도 대공전은 SPS-540(560)K와 CEROS가 수행한다고 나오잖아요. 5:23 윤영하급은 ECM 전자전을 위해 SLQ-200K 소나타를 장비하지 않았습니다. ESM이라는 레이더 피탐식별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오 관련분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윤영하급과 배치2참수리에 관련무기 탈거하면서 해궁1과 앞으로 나올 에이사레이더ciws를 전기출력이 가능하면서 장착이 가능한지와 어떻게 장착을 할수 있는 시나리오 정보가 있을지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없나요^^ 개인적 저런 함 정에 대공방어나 이런게 되는게 문제지 하시는 분이 계신데 실전은 또 다르잖아요 그리고 서해기준이니 대륙땅과 교전에서도 충분이 데이터링크 같은걸로 합동교전 기능이 있다면 충분이 초계함이상에 몇기만 대응이 가능해도 쓸모가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와우 정말 내가 본것중에 가장 현실감있고, 실전적인 해설입니다. 북한이 주로 실크웜 계열이니, 소나타나 채프로도 충분히 무력화 시킬수있지 않을 까요? 독일산 채프가 달린게 맞나요? 그리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려면 레이다 가동시키지 않나요? 그때 윤형하에서 감지하고 전투배치하면 준비시간은 훨씬 많을것 같읍니다만.. 죄송 ...
모든 비행체는 기본적으로 4차원+X차원의 비행을 합니다... 2차원 타격체계로 방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미친짓입니다... 자체 방공능력을 갖지 못한 무기체계는 전시에는 아무런 역활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건 평시에 운용하기 위한 전투함으로 볼수 있지요... 안타깝지만 모든 무기체계를 완벽하게 내놓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향후 국산 중장거리공대공미사일이 잘 개발되면 지대공버전으로 방공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윤영하급과 참수리급에 적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윤영하급 40MM는 30MM CIWES2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궁을 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해전이 벌어지더라도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함이라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0truck 자함을 겨냥해 다가오는 공격미사일이 초음속이든지 극초음속이든지 AESA레이더와 계산기는 정확하게 진행과정과 예상요격지점을 산출할수 있습니다... 예상요격지점에서 30MM탄으로 공격미사일을 지워버리는것입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부수적인 피해 같은것을 논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군함은 전시상황에 사용을 상정해 전투상황에서 적의 공격은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이 기본일겁니다... 과거에 전함이 지금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업그레이드를 통해 함의 생존력의 강화를 해야 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해전에서 전투대형이 있을겁니다...
👍 멋진 원인분석입니다 근데 개인적 의견으로 에이사ciws와 해궁을 갖춘다면 해궁은 뒤발사체가 다 개별로 되어있으니 낱개로 설치가 가능할것이고 수직발사관은 자 총원전투배치 조준 명령 사격이 아니라 ciws에이사레이더는 자동 탐지 조준 사격이며, 해궁또한 탐지 명령이 바로 직행으로 이어지면 바로 발사버튼만 누르면 되니 핵미사일으 쏘는데 여러단계를 거치지 않는거라 저런 레이더에 관한 분석을 유심이 보고가네요^^ 개인적 배치2참수리에도 최대한 4기라도 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에이사레이더ciws도 함께요^^ 아 해궁2버전 50km도 구상중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서해정도면 충분이 쓸만하겠죠 그리고 드론을 말씀하셨는데 음 육지에서도 드론에 거리나 크기가 있는데 해안에서 그정도 드론을 쓸려면 육안으로 보일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바다바람에 그렇게 낮게 깔려서 드론이 날아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드론을 날려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추가 드론을 전파방해로 잡는다 레이저로 잡는다 하시는 분들은 그 기기에 특성을 보시고 대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즉 레이저 출력을 떠나서 구름만 끼여도 레이저포 길이가 무한정 나가는게 아니기에...그정도 육안식별 드론은 잘 없죠^^
아쉽지만 고속함에 그러한 대공무장을 장착하게 된다면 파워가 문제이고 운용승무원도 늘어날 것이며 현실적으로 운용이 가능할것 같진 않네요 운용교리 자체가 NLL에서 대북감시를 위해 건조된 고속정에 화력부족으로 증강한 무장이 고속함 입니다. 건조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이며 차라리 그러한 무장을 운용하는 호위함을 더 건조하여 작전지원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군 인사로 봤을때 그런 무장이 장착 된다면 최소 소령급 인사가 승함 해야 할 것이며 조그마함 고속함에 고급인력 수요가 느는데 현재 인력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리 좋진 않을까 싶어요. 드론의 경우에는 고속함 자체에서도 경계를 해야 겠지만 차라리 조기경보기와 이지스함 처럼 같은 거대한 레이더를 가진 친구들이 경계를 메인으로 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타겟 위치만 알려준다면 참수리 고속정 미스트랄 대공미사일로도 대응 될겁니다. (물론 또 최근에는 열을 숨기는 드론도 나와서 맨패즈 시커가 잘 물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AIM-9X를 가져올수도 없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대함미사일 4발에, 76mm,40mm포, 3D대공레이더의 조합 아쉽습니다. 3D대공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대공미사일(해궁,렘rim116,골키퍼,비궁)중 1~2개는 꼭 채용했어야 하는데,배크기나 배값이 비싸져서 못한 듯 76mm는 비궁이나 골키퍼로 꼭 개선해 주길 기원합니다.
소나타시스템(SLQ-200)은 북한이 가진 대함 미사일을 모두 재밍시킬 수 있습니다. (윤영하급에는 재밍기능이 없는 SLQ-201 축소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대함 미사일은 조준부터 전파 신호를 수신해서 소나타가 자동 작동 됩니다. 40mm 노봉 제외하면 한국형 CIWS-2를 대신 탑재 가능하고, 40mm노봉 대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대함, 대미사일, 대공전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jojong_SMA1 참고로 해당 개발자가 섯불리 이야기 해서 해궁 및 비룡이 IR시커 외엔 거의 모든 기술을 공유한다고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차피 시스페로 및 RAM 미사일 기술들의 활용 품이니.. 헤당 미사일들이 전부 RF시커를 채용해서 SPS5XX 시리즈의 강력한 일루미제이션 기능을 활용할수 있는 특성을 가졌죠(이 기술은 세종대왕급 및 이순신급 도입때 한국이 절충으로 얻은 기술입니다.만)
윤영하급의 가장 큰 문제는 고속정도 아니고 초계함도 아닌 잡탕이라는대 있습니다. 500톤이 넘어 함급이지만 크기가 작아 대공도 대잠도 하지못하는 주제에 고속정은 아니라 한번 출항하면 몇칠씩 작전해야하고 재대로됀 휴게공간도 침실도 없어서 승조원들의 근무여건이 최악입니다. 기존 함정들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80,90 년대 나온함들이 워낙 인명경시가 심해서 최악이었던거지 엄청 좋아진수준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군대였다면 고속정부대와 대형 초계함 혹은 호위함급을 조합하는 선택을 했을거지만 병신해군은 크기만 큰 고속정을 만들어서 인력도 예산도 낭비중이죠. 육군이던 공군이던 해군이던 역시 황군의 후예들인지라 인명경시가 유구한전통이고 그중 가장심한 해군이 가장 빨리 망할겁니다. 해군은 이 와중에도 항모다 모다해서 삽질중이죠. 재대로됀 방공함도 몇척 없는 주제에 말이죠. 해군력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일본하고 비교하면 참담할정도 입니다.
본 영상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지 제 10권 제4호 (2007년 12월)을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koreascience.kr/article/JAKO200733237835227.pdf
오류수정
1:00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
1:43 SPS-100K는 2차원 대공레이더 -->2차원 대수상\항해용 레이더
5:23 윤영하급은 ECM 전자전을 위해 SLQ-200K 소나타를 장비하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영상에도 언급했듯 회피기동 및 경로설정이 가능한 본격적인 대함미사일 요격은 무리지만, P15 테르밋 같은 간단한 1세대 미사일 정도는 요격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몇가지 오류가 보여서 영 눈에 거슬려서 정정요청드립니다.
조종님 정도되는 채널에서 잘못된 정보라니요...
0:35 LIG넥스원에서 개발한 SPS-540K 레이더는 윤영하급에 장착되었구요 540K의 성능개량형인 SPS-560K가 검독수리B급부터 정조대왕함까지 두루 탑재되고있습니다! 정조대왕함은 560K입니다:)
북한의 구형 대함 미사일은 ECM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스틱스(실크웜)말고 하픈스키(금성)도 있습니다. 간략형 소나타로 재밍못함요. 현재 북 대함 미슬 사이트에서 락온들어오면
우리 고속정 철수합니다. 그래서 최소 해궁이라도 소량 달아주면(개길수 있다) 작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틱스와 쉴크윔 같은 구형 대함미사일 1-2발은 가능할지도
추후 국산 ciws가 나오고 노봉을 교체한다면 대함 유도탄 방어가 하겠죠 현시점에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능은 하지 다만 그 장비를 운용하는 승조원들의 역량 및 훈련받은대로 그리고 센스있게 대처해야겠지
나도 백령도 연평도를 참수리 신형 PKMR 타고 3년동안 미친듯이 돌아 댕겼음 실전 전투배치도 하루에 많으면 6번 붙고 실제로 71포 약실에 장전한 상황까지 가봤고
참수리탈때는 경고사격도 해봤거든
한 업체 차장님이 와서 이런말을 했음
기계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운용 하시는 부사관 장교분들의 역량에 따라 달렸습니다
아무튼 지휘관의 판단 및 그걸 운용하는 승조원들의 역량이 제일중요하다고 봄
SPS-100K R/D는 대공레이더 가 아니라 대수상레이더 즉 항해레이더인데...대공이라써져있어요...
오타 ㅠ....
@@jojong_SMA1 인간미 ㄷㄷ
@@jojong_SMA1 인간미...멋있어요ㅋ
요격체계를 넣기에는 윤영하가 너무 작음 지금도 윤영하급이 리빙컨디션 최악이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거기에 더 넣을수도 없을거 같아요 해군출신들도 윤영하급은 만들면 안된다고 다같이 말하고 있어요
다음은 참수리고속정인가요?
윤영하급에 달리는 전자전장비는 ES(수신) 기능만 있고 EA(송신)기능은 없어서 전파방해같은건 못합니다 5:21
와... 그런 말도 안되는... 북한의 대함 미사일에 유의미한 생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파방해도 못 한다니...
소나타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걸물이라서.. 북한이 보유한 대함미사일 전체를 재밍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나타는 지속적 SW 개량 되어 광개토대왕 레이더 체계를 먹통으로 만들 정도의 위력이 있습니다.
최신 이지스급 아니면.. 먹통 시킬 수 있는 PESA까지는 가볍게 먹통 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 중국이 보유한 대함 미사일을 현재로서는 전체적으로 재밍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푼도 재밍할 수 있습니다.
현재 ADD에서는 AESA기반의 추적레이더를 교란 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 완료 단계라 하니 향후 대한민국 해군은 레이더 기반의 대함 미사일에 대한 재밍 능력은 1Tier급 이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IR기반 대함미사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GaegolMaster 그거 반쪽짜리 달려있고 재밍 못합니다 콘솔에 아에 그쪽 버튼이 없고요
우리나라 재밍 능력이 뛰어난 HW를 개발한건.. 핸드폰 기술 덕분인데.. 코드분할다중접속 기반의 기지국 바탕으로. 돈좀 아끼겠다고 2G 3G 4G 나가면서.. ( 5G는제외)
다 전파대역 동시 수신 분활 처리 기술을 발전 시켰는데.. 이게 공교롭게도 채널 도약 하는 전파 잡아내는데 근간이 되는 기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재밍 장치를 전투기용 함정용 개발하고.. 테스트 하는데.. 미국이 비웃다가 깜짝 놀래 우리나라 압박해서 수출 못하게 막기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은 정보전으로 평시 적 레이더 전파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철리해서 완벽에 가까운 재밍능력을 보유해 중국 레이더를 전체르 먹통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날아오는 미사일 정도는 HW적으로 전파를 순식간에 탐지 도약하더라도 순식간에 재밍할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중국 미국이 싸우면 항모2척 날아가고 40척 군함 잃고 중국해군은 전멸이다 어쩌다하는데..
미 해군 전자전기들만 떠도.. 중국의 모든 레이더망은 먹통이되어 일방적으로 두들거 맞을 겁니다. 아직까진..
추가로 고속함의 대함미사일 포대에 씨 스패로우 와 같은 대공미사일을 VSL 형식으로 갈아 끼울수 있게 개발하여 배치함으로써 그런 무장을 통해 국지적 대함 미사일 도발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는 어떠신가요?
그거 장비할 공간이 없습니다
솔직히 함 중량을 높이더라도
노봉자리에 ciws2 달고 소나와 폭뢰 경어뢰까지 달린 900톤급 함으로
인원이 없어 2직제 하.. 가장큰문제아닐까싶습니다
에이사레이더ciws에 해궁 설치가 가능하면 거기에 삼차원레이더까지 문제없죠^^ 일반 쉽에서 20km해궁1은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윤영하 배치2참수리급에는^^ 물론 이러면 레이더나 전기출력이 받쳐주어야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누가 저렇게 배치하는데 전투배치 그러고 시간적 낭비를 할까요 거기다 데이터링크가 가능한 합동교전능력이 된다면 모니터만 보고 바로보고 쏘면 끝.... 에이사레이더ciws최종방어는 탐지 조준 사격이 자동이고....
흥미로운 주제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조종님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고속함에 RADAR 전파를 탐지하는 설비가 있습니까? 만약에 RWR 장비가 있다면 발사전에 미리 알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북괴가 능동시커로 무식하게 쏴버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또한 대한민군 해군과 더불어 중국해군과 미해군에 대하여 전자전 재밍을 건 상태로 대함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또는 대레이더 미사일과 함께 대함미사일로 공격하는 수단에 대해 그들의 방공능력은 어떨지 주관적이여도 좋으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윤영하급에도 적 레이더 조준을 탐지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능동형 시커를 사용해도 중간유도는 및 조사는 FC들이 해주기에 자신이 조사당한다면 곧바로 회피기동을 실시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이 너무 추상적인지라 답변하기 힘드네요. 전쟁은 게임이 아닙니다
차세대 ciws가 개발이 완료되면 노봉자리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하지만 우주전함 윤영하급이 나서면 어떨까?!
순차적이긴하나 최대 4발까지 동시 교전 가능합니다.
해궁 4발 1세트라도 설치 할수있으면 든든 할텐데...
개인적 해궁20km사이즈면 낱개 발사체라 요리조리 테트리스 한다면 배치2참수리까지해서 삼차원레이더 교체로 4기까지 가능하겠고
윤영하함급은 ciws에이사레이더와 기존 레이더를 조합해서 최대 12기까지 테트리스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합동교전능력이 가능하게 데이터링크만 조합하면 서해기준 초계함을 얻는 시나리오로 갈테니까요^^ 솔직히 세계 함들보면 미슬4기 6기만 들어가도 정말 함이 커지고 함이라 불리는데.... 윤영함급 에이사레이더ciws까지 들어간다면....
정말 해궁20km기준만이라도 양옆에 4발식 1셀기준이 들어간다면....
그럼 거주구역 없어짐
@@ssamjanghannip 노봉자리에 해군 2셀정도 달면 어떨까요?
@@dghan1396 그럼 76MM 포 하나로 북괴도발을 감당해야함 애초에 참수리 고속정이 화력이 약해서 만든게 고속함인데 그렇게 되면 설계목적을 잃어버리는것임
76MM 함포 포탄이 100발정도 실린다는데 2차연평해전 보니깐 교전 20분동안 하던데 탄 동나면 어떻게 함 난 지금 고속함이 딱 맞다고 생각함 만약 여기서 더 뭘 얹는다면 안그래도 비싼 건조비용 더 올라서 경제성도 좋지 않음 차라리 호위함 찍어내서 고속함 옆에서 같이 작전 하라지
@@디코영상올리기넘힘들 고속함(정)은 교전이 제한적입니다. 호위함이 올때까지만 버티면됨
예로 40mm 노봉은 ciws1으로 개발되었으나 현대 전장에서는 그 효용이 극악이고 북고속정에 큰 데미지 못줍니다.
그래서 76mm 단것이고 pkmr에 130mm 유도로켓을 단것이지요 ... nll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는 북 대함미슬입니다 그래서 해궁 4발 1셋트라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대함 미사일로 수정해주세요
구형 대함 유도탄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가능은 할 거 같긴합니다 전자전 장비도 있고 대공 R/D도 있고 PKG에 탑재된 함포들이 대공사격 또한 가능하니깐요 문제는 근접무기체계(CIWS)가 없으니 최후에는 다가이(채프)로 기만하는 정도로...
음... 노봉의 개발명을 보면 답이 나오죠.
노봉은 한때 K-CIWS 1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골키퍼의 뒤를 이을 LIG-NEX1의 CIWS가 K-CIWS 2로 불립니다만...ㅎㅎ
그리고 L70 40mm자체가 원래 대공포로 개발되었고 발사속도는 다른 개틀링 계열 CIWS보다는 좀 떨어지고 탄막형성이 좀 부족하지만 근접신관에 지향성 탄두를 사용한다면 사거리도 괜찮고 꽤나 저지력이 높습니다.
솔직히 대공포라는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에 있어서 가능할지^^;; 북한이야 없어서 대공포를 그렇게 쏘는건데 음 우리나라가 침투를 한다면 시나리오 예상을 해보시면 세계1,2차 대전처럼 하지는 않을거 같고.... 체프나 전차에 연막탄도 열영상 방지에 목적이지 미슬같은 경우는 파편으로 방어해도 그 남은 부품이 관성으로 날라가기 때문에 해궁도 그래서 접촉면미슬인데.... 고무적이네요 저런 배치2참수리나 윤영하급에서에 대공교전능력이나 방어와 합동교전에서의 데이터링크부분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공군 전투기 기총이 최후의 무기이며 아직까지 무장되는 것과 같이 함포도 해군 함정의 최후의 무기에요 함포 및 대공포를 이용한 대유도탄 사격이 효율성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함 생존에는 미약하나마 도움은 줍니다
고속함에 제대로 된 CIWS를 장착하려면 포기해야할것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무장이 그나마 타협한 무장으로 봅니다. 40MM 노봉을 20-35MM급 으로 교체했을때 76MM함포로 대응해야하는데 고속함의 장탄량은 100발로 풀로 쏴버리면 1분이면 동납니다. 물론 풀로 쏘지않고 3-4점사를 하겠다만 교전이 시작한지 10분이면 탄이 빌거라고 감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35mm급 기관포로는 사거리 문제로 적함의 접근에 대한 접근거부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기만체계에 좀더 투자를 하고 고속함의 방공을 호위함에게 맡기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고속함에 무장을 상황에 따라 대함/대공 type을 나누어 장착시키는 것으로 대공버전의 경우 I-Hawk/ sea sparow와 같은 미사일을 장착 시켜 적의 국지적 도발에 대응하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40mm 노봉 자리에다가 ADATS 와 같은 대지상, 대공, 대함 다 되는 다목적 미사일을 장착시키는 것도 좋고요
오류 신고합니다.
이정도 채널에서 오류라니요... 오류가 눈에 밟혀서 오류정보를 올립니다.
밀덕질이 20년을 넘고 방산현업 종사자이다보니 오류가 바로 눈에 보이네요.
14:00 지대공 미사일 사이트...
고속함이 비행기잡는 미사일을 왜 걱정하는지... 영상도 실크웜 지대함미사일이잖아요. 잘해봐야 하픈스키 날아올테고요
37:00 SPS-540K는 현재 성능이 강화된 SPS-560K로 교체되었습니다.
1:43 SPS-100K는 2차원 대공레이더가 아니라 2차원 대수상\항해용 레이더 입니다.
4:22 그러니까 왜 모식도 그림에도 안나오는 SPS-100K가 대수상레이더 주제에 대공전에 가담하냐고요... 그림에도 대공전은 SPS-540(560)K와 CEROS가 수행한다고 나오잖아요.
5:23 윤영하급은 ECM 전자전을 위해 SLQ-200K 소나타를 장비하지 않았습니다.
ESM이라는 레이더 피탐식별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오타 및 오류수정 감사합니다
오 관련분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윤영하급과 배치2참수리에 관련무기 탈거하면서 해궁1과 앞으로 나올 에이사레이더ciws를 전기출력이 가능하면서 장착이 가능한지와 어떻게 장착을 할수 있는 시나리오 정보가 있을지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없나요^^
개인적 저런 함 정에 대공방어나 이런게 되는게 문제지 하시는 분이 계신데 실전은 또 다르잖아요 그리고 서해기준이니 대륙땅과 교전에서도 충분이 데이터링크 같은걸로 합동교전 기능이 있다면 충분이 초계함이상에 몇기만 대응이 가능해도 쓸모가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소나타는 달려있어요 반쪽짜리지만
@@user-hd5oi7gu4p 그걸 소나타라고 부르긴 그렇지요...ㅎㅎ 소나타 시스템의 상징인 ECM구조뮬이 없으니 좀... 그렇지요...?
PKG 체계 근무 사통사 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언급불가능하나....
이론상 장비제원이면 충분히 가능은 합니다만
언제까지나 이론상입니다
우리아들도해군출신입니다
향로봉항에서근무했죠전자전으로
한마디로 "할 수는 있다" 네요.
이론상으론 가능하네요
와우 정말 내가 본것중에 가장 현실감있고, 실전적인 해설입니다. 북한이 주로 실크웜 계열이니, 소나타나 채프로도 충분히 무력화 시킬수있지 않을 까요? 독일산 채프가 달린게 맞나요?
그리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려면 레이다 가동시키지 않나요? 그때 윤형하에서 감지하고 전투배치하면 준비시간은 훨씬 많을것 같읍니다만.. 죄송 ...
모든 비행체는 기본적으로 4차원+X차원의 비행을 합니다... 2차원 타격체계로 방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미친짓입니다... 자체 방공능력을 갖지 못한 무기체계는 전시에는 아무런 역활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건 평시에 운용하기 위한 전투함으로 볼수 있지요... 안타깝지만 모든 무기체계를 완벽하게 내놓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향후 국산 중장거리공대공미사일이 잘 개발되면 지대공버전으로 방공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윤영하급과 참수리급에 적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윤영하급 40MM는 30MM CIWES2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궁을 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해전이 벌어지더라도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함이라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IWES는 피아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윤영하함 같이 여러척이 붙어서 작전하는 군함에겐 맞지 않습니다. LIG에서 만드는 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60truck 자함을 겨냥해 다가오는 공격미사일이 초음속이든지 극초음속이든지 AESA레이더와 계산기는 정확하게 진행과정과 예상요격지점을 산출할수 있습니다... 예상요격지점에서 30MM탄으로 공격미사일을 지워버리는것입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부수적인 피해 같은것을 논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군함은 전시상황에 사용을 상정해 전투상황에서 적의 공격은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이 기본일겁니다... 과거에 전함이 지금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업그레이드를 통해 함의 생존력의 강화를 해야 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해전에서 전투대형이 있을겁니다...
소프트킬 디코이 등으로 방어하고 빠져 나오는데 집중하고 후속부대가 타격 하는게 좋을듯
윤영하급에 노봉 떼어내고 ciws2 다는게 정답이네요.
내용중 지대공 미사일이 아니고 지대함 미사일로 정정하셔야...93년도 서해경비 출동 나가면 등산곶에 실크윔미사일 사통레이더로 자주 조준당합니다..전투정보실서 당직스면.ecm실에서 전자장이 이새끼들 또 조준하네..궁시렁 거리던 소리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
👍 멋진 원인분석입니다
근데 개인적 의견으로 에이사ciws와 해궁을 갖춘다면 해궁은 뒤발사체가 다 개별로 되어있으니 낱개로 설치가 가능할것이고 수직발사관은
자 총원전투배치 조준 명령 사격이 아니라 ciws에이사레이더는 자동 탐지 조준 사격이며, 해궁또한 탐지 명령이 바로 직행으로 이어지면 바로 발사버튼만 누르면 되니 핵미사일으 쏘는데 여러단계를 거치지 않는거라 저런 레이더에 관한 분석을 유심이 보고가네요^^ 개인적 배치2참수리에도 최대한 4기라도 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에이사레이더ciws도 함께요^^ 아 해궁2버전 50km도 구상중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서해정도면 충분이 쓸만하겠죠
그리고 드론을 말씀하셨는데 음 육지에서도 드론에 거리나 크기가 있는데 해안에서 그정도 드론을 쓸려면 육안으로 보일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바다바람에 그렇게 낮게 깔려서 드론이 날아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드론을 날려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추가 드론을 전파방해로 잡는다 레이저로 잡는다 하시는 분들은 그 기기에 특성을 보시고 대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즉 레이저 출력을 떠나서 구름만 끼여도 레이저포 길이가 무한정 나가는게 아니기에...그정도 육안식별 드론은 잘 없죠^^
아쉽지만 고속함에 그러한 대공무장을 장착하게 된다면 파워가 문제이고 운용승무원도 늘어날 것이며 현실적으로 운용이 가능할것 같진 않네요 운용교리 자체가 NLL에서 대북감시를 위해 건조된 고속정에 화력부족으로 증강한 무장이 고속함 입니다. 건조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이며 차라리 그러한 무장을 운용하는 호위함을 더 건조하여 작전지원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군 인사로 봤을때 그런 무장이 장착 된다면 최소 소령급 인사가 승함 해야 할 것이며 조그마함 고속함에 고급인력 수요가 느는데 현재 인력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리 좋진 않을까 싶어요.
드론의 경우에는 고속함 자체에서도 경계를 해야 겠지만 차라리 조기경보기와 이지스함 처럼 같은 거대한 레이더를 가진 친구들이 경계를 메인으로 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타겟 위치만 알려준다면 참수리 고속정 미스트랄 대공미사일로도 대응 될겁니다. (물론 또 최근에는 열을 숨기는 드론도 나와서 맨패즈 시커가 잘 물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AIM-9X를 가져올수도 없고요
상당히 전문적이신데요, 해군출신이신가요?
윤영하급 고속전투함은 무인함으로 개량하는게 좋을거같음 조종은 호위함에서 하고
북괴가 재밍 걸면 무력화 될텐데 북괴가 승함해서 NTR 해가면 우케함?
영상 감사합니다
대함미사일 4발에, 76mm,40mm포, 3D대공레이더의 조합 아쉽습니다.
3D대공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대공미사일(해궁,렘rim116,골키퍼,비궁)중 1~2개는 꼭 채용했어야 하는데,배크기나 배값이 비싸져서 못한 듯
76mm는 비궁이나 골키퍼로 꼭 개선해 주길 기원합니다.
우주전함 윤영하?
ruclips.net/video/-I-VO1zRNVM/видео.html
행성파괴병기 우주전함 윤영하급이로군요. 오랜만에 봅니다 :)!
3000000인치짜리 우주전함 윤영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항모를 만들자고 하고 있고, 해군은 운영인력 없어..
주인장 우주전함 윤형하급을 너무 다운 시켜서 말하는거 아님?
군사기밀이라 그런거야?
국방부 유해채널 유튜버 한분이 생각난다
솔직히.. 오버 스펙임. 대함 미사일을 요격미사일이 아닌 함포로 요격하기 위한 3차원 레이더라니...
북괴의 스타일상 준비된 함정을 파고 기다리고 있을듯
윤영하의 76km 함포 한방이면 날아오는 적 미사일은 물론이고 그 뒤에 있는 북한도 지워질듯 ㅋ
소나타시스템(SLQ-200)은 북한이 가진 대함 미사일을 모두 재밍시킬 수 있습니다. (윤영하급에는 재밍기능이 없는 SLQ-201 축소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대함 미사일은 조준부터 전파 신호를 수신해서 소나타가 자동 작동 됩니다.
40mm 노봉 제외하면 한국형 CIWS-2를 대신 탑재 가능하고, 40mm노봉 대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대함, 대미사일, 대공전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소나타 시스템엔 수신 기능만 있고 송신 시스템은 없어서 못합니다.
그냥 소나타는 다 되는데 PKG에 달린건 수신기능만 있습니다.
@@user-hd5oi7gu4p 오 PKG에 달린건 온전한 소나타가 아닌가요? 그건 몰랐습니다.
찾아보니 제가알고 있는 소나타는 SLQ-200 윤영하급에는 SLQ-201이군요. 서로 다른 스펙입니다.
@@재밌는놀이90 소나타(SLQ-200) 시스템은 ES와 EA기능 모두 있습니다.
윤영하급에 달린 소나타는 SLQ-201로 축소판이네요.
윤영하함은 대행성 결전병기자나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혹시 노봉이...?? 일단 보자
소리 존나 좋던데 40미리 박으면 가던데
몰랐는데 이 노봉이 울나라 ciws1이더군요.
지금은 초음속 대응 ciws2 개발 중 이지만.
참고로 비룡 유도로켓의 개발자가 이미 오프더 레코더로 대공 공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함.. 동시에 해당 비룡 로켓은 대부분의 기술을 해궁에서 가져왔고 그래서 캐니스터 사이즈가 그모양이라고 이야기함.
비룡은 원리적으로 대공사격이 불가능합니다
@@jojong_SMA1 두탄종 모두 RF 시커기술공유... 시커가 같고 IR시커만 다르다고 엔지니어가 이야기 했고 얼마전 해궁이 근거리 고속정 격추도 가능하다고 하였죠... 반론 제기 부탁...^^;; 고속함을 맞추려고 시스키밍 탄을 쓸 북한도 아니고.. (가뜩이나 비싼데.) 북한 일대 고속정 고속함을 노리는 미사일은 시스키밍 타입이 아닌 실크웜 카피.. 그렇다면 RF시커로만도 충분... RF시커가 해궁과 같은데 먼저 이야기 하신 SPS560K의 용도는???
@@jojong_SMA1 참고로 해당 개발자가 섯불리 이야기 해서 해궁 및 비룡이 IR시커 외엔 거의 모든 기술을 공유한다고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차피 시스페로 및 RAM 미사일 기술들의 활용 품이니.. 헤당 미사일들이 전부 RF시커를 채용해서 SPS5XX 시리즈의 강력한 일루미제이션 기능을 활용할수 있는 특성을 가졌죠(이 기술은 세종대왕급 및 이순신급 도입때 한국이 절충으로 얻은 기술입니다.만)
혹시 비룡유도로켓 사이즈에 해궁이 들어갈까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아덱스에서 어프더 레코드래서요.. 디음 마덱스에서 영상으로 따드리죠
ㅅㄲ...기합!!!!
뭔소린지눈 모르지만 여튼 간지는 난다 ㅋㅋㅋ
노봉은 잼걸려 발사 못할텐데~~
우리나라 노봉 죄다 모아서 필리핀 군함에 달아주면 될듯.
지금이 시대가 언젠데 아직도 포로 미슬을 요격햐냐고요.
윤영하급의 가장 큰 문제는 고속정도 아니고 초계함도 아닌 잡탕이라는대 있습니다.
500톤이 넘어 함급이지만 크기가 작아 대공도 대잠도 하지못하는 주제에 고속정은 아니라 한번 출항하면 몇칠씩 작전해야하고 재대로됀 휴게공간도 침실도 없어서 승조원들의 근무여건이 최악입니다.
기존 함정들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80,90 년대 나온함들이 워낙 인명경시가 심해서 최악이었던거지 엄청 좋아진수준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군대였다면 고속정부대와 대형 초계함 혹은 호위함급을 조합하는 선택을 했을거지만 병신해군은 크기만 큰 고속정을 만들어서 인력도 예산도 낭비중이죠.
육군이던 공군이던 해군이던 역시 황군의 후예들인지라 인명경시가 유구한전통이고 그중 가장심한 해군이 가장 빨리 망할겁니다.
해군은 이 와중에도 항모다 모다해서 삽질중이죠.
재대로됀 방공함도 몇척 없는 주제에 말이죠.
해군력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일본하고 비교하면 참담할정도 입니다.
NLL이라는 특수성때문애 윤영하급이 탄생한거지 인명경시쪽이 아닙니다
NLL 특성상 대형 함정들이 근접까지 거의 못와요 해상에 그물도 개많고 부유물들이 상상을 초월해서 고속정같은 작고 신속하게 기동이 가능한 애들이 다니지 그래서 2차연평해전때도 초계함 호위함 들이 부유물 때문에 회피해서 오느라 지원이 늦기도 했고요
윤영하는 워터제트엔진이라 부유물에 의한 손상이 적고 NLL특성 때문에 500톤이하의 참수리와 윤영하가 작전중입니다
@@jojong_SMA1 부유물에 의한 손상이 적기는 한데 한번 씨게 걸리면 노답이라 ㅋㅋㅋㅋ
크흠 ㅋㅋ 할 말이 없넹 ㅋㅋㅋㅋㅋ
1등!
2등
해궁을 배치하면 되는 것 아닌가?
거리도 20Km로 딱 인것 같은데.
지대함 사이트겠지? 피드백은 하니? 안하면 넌 모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