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저런 말을 평소에 대놓고 했나봄. 그러니까 자기가 선 넘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자각이 없는 거임. 평소에 자기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 부를 때 직접 안 부르고 '니네 엄마' 이런 식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큼. 전여친 어머니가 전여친이랑 하는 행동 똑같은 거 보니까 맞을 듯 ㅋㅋ
진짜 왜... 사귀시죠... 그동안 어떻게 사귀신 건지 궁금할 정도네요 ㅜ 조송님 말처럼 연인이 하는 말이 아니라 무슨 거의 인터넷에서 만난 악플러가 하는 말 같아요 저 여친은 남 사정 보면서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후려치면서 자존감 채우는 것 같은데 지인으로도 두시 마시길... 얼른 탈출기원합니다🙏
저도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아니 이혼이 뭐가 어때서 그런지 자꾸 저렇게 음침하게 까내리나 모르겠네요. 이혼가정이어도 홀몸으로 자식 부양하겠다고 노력하시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뭘 안다고 저따구로 씨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엄청 열받네;; 저런 사람은 다들 말하는 정상가정에서 자란 사람보고도 속으로 비교하면서 까내릴 사람입니다. 곁에 있어도 배울점은 없을 것 같네요.
자꾸 혼자 벌어 빠듯할 거란 얘기 하는 것 보면 사실 전여친쪽 부모님 소득이 홑벌이로는 가족 건사 못할 수준이었던게 아닐까요. 어릴때 부모님 맨날 싸워서 이혼을 간절히 바랬는데 싸우고도 얼레벌레 붙어살면서 부모님이 어휴 내가 너 흠잡힐까봐 이혼 안하고 산다 소리 맨날 듣고 자란 나머지 부러운데 스스로를 못 돌아봐서 저런다 라는 해석 말고 다른 해석이 안되는데요. 열살쯤 어렸으면 가정교육 오류로 실수 할 수 있다 쳐도 이십대 후반이면 자기 머리로 생각안하고 반성도 안하는 사람인거..
난 이혼가정에서 컸고, 물론 보고배운것도 아니지만 쌍둥이 두딸 열심히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결혼생활중엔 아이둘 케어하느라 회사다닐 생각도 못해서 애들아빠가 벌어오는 돈 생활비로 쓰면서도 1원한장 맘편히 써본적 없어요. 4인가족 한달생활비 150만 선에서 해결해야했으니 취미는 커녕 용돈도 없던 아주 구질구질했던 시절을 지나 별거를 선택하고 아이들과 나 셋이서 먹고살기 위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도가니 깎아가면서 일했고 1년이 넘도록 이어진 이혼공방.. 그리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지 겨우 9개월째인데도 내이름으로 된 단독주택도 매매했고(물론 은행이 80퍼 지분..ㅎ) 외벌이로도 애들 먹을거 입을거 적당한 가격이면 한철에 5-60 지를 정도로 편안하게 삽니다. (정부지원 1도없음) 이혼가정이라고 무시받을것도 무시를 할것도 아니예요. 난 5년전에 내모습 돌아보면 지금이 진짜 오천만배는 행복하고 이런 내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인생 어차피 내가 만들어가는거예요. 그리고 내 생각, 내 삶 받아주는 사람 세상 어디 하나쯤은 생존해 있어요 다른이의 약간의 불편함을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는 도구로 사는 인간들에게 한톨의 관심도 보이지 맙시다!!!!
친구중에 이혼가정 있는데 제가 이제껏 만난사람중에 제일 똑부러지고 단단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발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이혼가정 친구만 넷을 봤는데요 혼자 키우는게 미안해서 그러시는건지 정말 잠깐만 보고있어도 와 엄청 사랑을 주시는구나 느껴졌어요. 이혼가정 친구들이 한부모한테 받는 사랑보다 사연자분 여친이 부모님한테 받는 사랑이 훨씬 적어보이네요 화이팅^^
저 여친이란 사람은 그냥 지가 연인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에 도취되어서 만나는 것 같음. 대놓고 사연자분 꼽주고 무시하면서 정작 지가 당해보면 급발진하고... 그리고 솔직히 이건 직감으로 얘기하는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커뮤중독자 냄새가 풀풀 남... 참 여러모로 곁에 두기 싫은 사람이다 ㅋㅋ
나도 이혼가정인데 엄마가 돈 잘벌면 월 1000은 번다 솔직히 말해서 돈이 없던적은 있지만 살아가는게 힘든적은 없었음 돈이 궁한적도 없었고 나도 살면서 사람들한테 돈 빌린적도 없고 아버지는 그래도 월급이 짠 편이지만 사람 좋고 꾸준히 일 하시는 좋은분이고 나중에 성인되면 꼭 두분 다 효도 해드릴거임
전 아직 이혼 가정은 아니고 부모님이 현재 이혼 숙려 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뭐랄까, 제 케이스는 사연자분 여자친구가 생각하시는 케이스랑 비슷한 편이에요. 그래서 솔직히 카드같은거 쓸 때 약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청하지도 않은 배려는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사연자분도 불쾌하다는 티를 많이 내셨고요. 게다가 이혼 가정이 모두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무례하고.. 저는 여자친구분이 말씀하시는 게 제 케이스 같아서 들으면서 기분 묘했는데••••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
이혼가정도 아니고 20대 후반까지 살아왔는데 대체 무슨 교육이랑 인생을 살아온거지?? 여친 엄마도 이혼가정이라고만 해도 저런 반응이면 여친 가족이 편견과 옛날지식만 있고 그런 말투와 대화가 당연한 가정인가봐요. 뭐때문에 만나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족이랑 자기 자신을 생각한다면 헤어지세요 당장
조송님 채널을 구독하고 듣방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 달아 봅니다! 저도 이혼가정 입니다. 이혼가정 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하고 만나고 잇엇다는 사실에 사연자님 대단하신듯. 저라면 진즉에 헤어졋어요! 이혼가정 안창피하고 부끄러울거 없어요! 조송님 말씀처럼 이혼 가정 흔하디 흔합니다! 울 사연자님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예쁘게 사랑해 줄 수 잇는 여친을 만나셧으면 합니다!🤭
구여친 생각나네 자격지심으로 우리집 깎아내리던 애.. 지네 집 옛날에 잘 살았고 주변에 못사는 애들이 지 부러워했다고 과거얘기하는데 걔네집 쭉 인천..4억인가 5억인가 하는 집에 살면서 우리집 24억인데 우리집 무시하고 깎아내리던 자격지심 있는 아이 잘 살고있니? 우리아빠차 3천만원대라고 개무시하고 우리부모님 가스라이팅하고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줘
부모가 저런 말을 평소에 대놓고 했나봄. 그러니까 자기가 선 넘는 말을 하고 다닌다는 자각이 없는 거임. 평소에 자기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 부를 때 직접 안 부르고 '니네 엄마' 이런 식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큼. 전여친 어머니가 전여친이랑 하는 행동 똑같은 거 보니까 맞을 듯 ㅋㅋ
진짜 왜... 사귀시죠... 그동안 어떻게 사귀신 건지 궁금할 정도네요 ㅜ 조송님 말처럼 연인이 하는 말이 아니라 무슨 거의 인터넷에서 만난 악플러가 하는 말 같아요 저 여친은 남 사정 보면서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후려치면서 자존감 채우는 것 같은데 지인으로도 두시 마시길... 얼른 탈출기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 '~하누' 디씨체 아님?? ㅋㅋ 매사에 꼬여서 아득바득 비꼬고 열등감 드글드글한 거 느껴짐; 아니 진짜 어떻게 사귀게 되신 건지 궁금할 지경... 탈출 결심하신 거 정말 다행이에요 👍👍
디씨체라기보단... 급식체에 가까운 느낌... 수준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디씨체는 아님
진짜 커뮤에 절여진 말투같아요ㅠ
ㄴㄴ 아님ㅋ
디씨에서도 쓰는거지 그냥 보통 급식들이 많이 써유 ~~
저도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아니 이혼이 뭐가 어때서 그런지 자꾸 저렇게 음침하게 까내리나 모르겠네요. 이혼가정이어도 홀몸으로 자식 부양하겠다고 노력하시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뭘 안다고 저따구로 씨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엄청 열받네;; 저런 사람은 다들 말하는 정상가정에서 자란 사람보고도 속으로 비교하면서 까내릴 사람입니다. 곁에 있어도 배울점은 없을 것 같네요.
사연자분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같은데
자꾸 혼자 벌어 빠듯할 거란 얘기 하는 것 보면 사실 전여친쪽 부모님 소득이 홑벌이로는 가족 건사 못할 수준이었던게 아닐까요. 어릴때 부모님 맨날 싸워서 이혼을 간절히 바랬는데 싸우고도 얼레벌레 붙어살면서 부모님이 어휴 내가 너 흠잡힐까봐 이혼 안하고 산다 소리 맨날 듣고 자란 나머지 부러운데 스스로를 못 돌아봐서 저런다 라는 해석 말고 다른 해석이 안되는데요. 열살쯤 어렸으면 가정교육 오류로 실수 할 수 있다 쳐도 이십대 후반이면 자기 머리로 생각안하고 반성도 안하는 사람인거..
ㄹㅇ 그런 트라우마 있어서 어머니랑 잘사는 사연자분보고 자격지심 가진거 아니면 이해조차 안됨
이게맞는듯이혼해도가정행복한거배알꼴려서
;ㅣㅏ@@Qwertt-g8o
@@Qwertt-g8o와 이거네 자기는 부모 다 있는데도 잘 못사는데 이혼가정이 잘사니까 배알 꼴려서
저게 연인간의 대화가 맞아요...??? 거의 부모님의 원수 사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원수도 저렇게까진 안 할 듯 싶은데요;;
약간 싫어하는 애랑 대화하는 것 같은 ㅜㅜ
~누? 이런 말 자체가 거부감 오천개.. 커뮤니티에서 쓰던 말투 아닌가?
어느 누구의 부모님이라도 존칭해서 불러드리는 습관 중요합니다.
중요한 수준이 아니라 안하는 순간 못배운티 나는듯요.. 자기 부모님이어도 용납할까말깐데
고아들은 그런거 모른대요~그냥 에미에비가 어떤 사람일지 보임
@@dosami 이혼 가정 욕하는 사람 까려고 부모님 안 계시는 분들 들먹이는 건 코미디 아니냐
기본아닌가 진짜..
난 이혼가정에서 컸고,
물론 보고배운것도 아니지만 쌍둥이 두딸 열심히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결혼생활중엔 아이둘 케어하느라 회사다닐 생각도 못해서 애들아빠가 벌어오는 돈 생활비로 쓰면서도 1원한장 맘편히 써본적 없어요.
4인가족 한달생활비 150만 선에서 해결해야했으니 취미는 커녕 용돈도 없던 아주 구질구질했던 시절을 지나
별거를 선택하고 아이들과 나 셋이서 먹고살기 위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도가니 깎아가면서 일했고 1년이 넘도록 이어진 이혼공방.. 그리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지 겨우 9개월째인데도
내이름으로 된 단독주택도 매매했고(물론 은행이 80퍼 지분..ㅎ)
외벌이로도 애들 먹을거 입을거 적당한 가격이면 한철에 5-60 지를 정도로 편안하게 삽니다. (정부지원 1도없음)
이혼가정이라고 무시받을것도 무시를 할것도 아니예요.
난 5년전에 내모습 돌아보면
지금이 진짜 오천만배는 행복하고 이런 내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인생 어차피 내가 만들어가는거예요. 그리고 내 생각, 내 삶 받아주는 사람 세상 어디 하나쯤은 생존해 있어요
다른이의 약간의 불편함을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는 도구로 사는 인간들에게 한톨의 관심도 보이지 맙시다!!!!
도대체 가족 건드리는 사람이랑 왜 사귀시는 거죠...? 너네 엄마가 뭔 워딩이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사이에도 저렇게 하면 뒤에서 말 나와요;;;
나같으면 개같이 싸워서 헤어짐. 진작에.
숨쉬듯이 무례한데...하나부터 백까지 너어어어무 무례해서 같은 공간에서 숨도 쉬기 싫을 지경인데요.
속이 메스껍고 열이나요...잘못된 언사라고 입에 떠먹여주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사연자분 진짜....착하시네요 저였으면 전화해서 쌍욕박고 헤어졌어요 ....진짜 헤어지셔서 다행인...
말투부터...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는 타입이네요 ..ㅠ
진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아무리 사랑해도 저런 패드립하고 자존심 깍는 사람 왜 만나...아무리 사랑해도 저렇게 만나고 싶지 않을뜻..
저런 말투, 저런 인성가진 사람하고 계속 대화하는 사연자분 비위도 대단하시네요😅
친구중에 이혼가정 있는데 제가 이제껏 만난사람중에 제일 똑부러지고 단단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발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이혼가정 친구만 넷을 봤는데요 혼자 키우는게 미안해서 그러시는건지 정말 잠깐만 보고있어도 와 엄청 사랑을 주시는구나 느껴졌어요. 이혼가정 친구들이 한부모한테 받는 사랑보다 사연자분 여친이 부모님한테 받는 사랑이 훨씬 적어보이네요 화이팅^^
와..진짜 편견과 무시로 가득했던 여친이였네요.. 부디 조심히 헤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심한 패드립이다 진짜로 저라면 그렇게 언행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와 미쳤네요..
와 패드립 하는 인간들 심리가 너무 궁금하다
가정교육의 부재
무식한거 티내네;;;;;얼마나 무식해야 남의 대한 편견과 무시가 깔려있지?
ㅋㅋ 엄마아빠 둘 다 있으면서 가정교육은 아무도 안 시켜줬나 보네 하긴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부모가 어떤 사람일지 보이네요
여친분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ㅋㅋ
매번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송님 채널로.. 😫
와….. 이건 뭐 친구고 여자친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준낮고 꼬일대로 꼬인 인간입니다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간…. 하ㅏ 보다가 열받아서 댓글 남겨요😢
아니 말투 인터넷에서 사는 사람같은데..ㅋㅋㅋ 유투브에서도 댓글마다 시비걸고 다니는 사람같음 친구여도 손절인데 어케 사겼어요..?
아니 근데 이재용도 이혼했는데 비비지도 못할만큼 잘살잔하요;;;;;;;이재용 딸 개부럽다
이혼 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렸을 때 친구들 중에서 저희 집이 제일 넓고 잘 살앗어요.. 이혼 가정 = 가난하다 ? 이게 뭔.. 고정관념과 편견에 틀혀박혀 사네요 진짜
초딩때조차 이혼가정인 애들 무시한 적 없고 동정도 한 적 없이 나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당연한거임) 도대체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길래 저런 게 탄생한거임...?
와 1분전 ㅠㅠ 진짜 파국이 많네요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저러네요 너네엄마 ㅋㅋ..... ;
하........... 저런 것도 여친이 있는데
헐.... 나도 이혼가정인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말할 수 있어...? 송님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아무리 그래도 충격으로 다가오긴 하네요😢 전여친분 말투랑 마음씨를 좀 고쳐보세요 그러다 아무도 못다가오겠다....
숨쉬듯이 사람을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모욕하네;;; 걱정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 자기가 뭐 착한 사람이라도 된거 같나??
전여친 분 상당히 가난한 삶을 사셨나 보네
20대 초반인 나도 다른사람 어머니 부를때는 어머님이라 그래..
저런 사람한테는 힘든 일을 말하면 ㅈㄴ 피곤할듯 그 프레임 씌워서 걍 불쌍한 사람이다 이래 생각하고 지 멋대로 말하고 판단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음 ㅠ 부모님 이혼 한게 뭔 대수라고
내 친구가 저랬으면 진짜 존나 쌍욕했을텐데 여친??? 하 이건 진짜 아닌듯
진짜 자기 어머니께서 이혼가정 안타깝다는 식 말했어도 그걸 왜 전해줌
이혼가정에 뭐 트라우마있나 진짜 질질질 계속 이혼가정이혼가정
진짜 사회 부적응자 소외된 사람 같음;;
지가 말 전해준 잘못인데, 지 엄마 탓하네 ㄷㄷ 자기 어머니까지 까
말할 때는 나도 어머니 하다가 가끔 너네 엄...어머니 이런 식으로 실수할 때가 있긴 하지만 어떻게 텍스트로 너네 엄마라고 하지...
빨랏다!!
다른 게 아니라 저런 게 진짜 멍청한 사람이다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지도 모르고 숨쉴 때마다 무례하네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사람 어떻게든 끌어낼려구 악을 쓰네;;
와.... 10대 어린애들도 안할 무례한 말들 천지네;;;;
이혼가정이지만 쓰레기가 쓰레기발언 하는거에 상처받지 않습니다ㅎㅎ 이혼가정이라고 다 불행한건 아니거든요^^
왜........만나는 거지............
저 여친이란 사람은 그냥 지가 연인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에 도취되어서 만나는 것 같음. 대놓고 사연자분 꼽주고 무시하면서 정작 지가 당해보면 급발진하고... 그리고 솔직히 이건 직감으로 얘기하는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커뮤중독자 냄새가 풀풀 남... 참 여러모로 곁에 두기 싫은 사람이다 ㅋㅋ
가정교육 완전 실패한듯 ㅋ 얼마나 집에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무시하는 얘기만 듣고 자랐으면 ㅋㅋㅋㅋ
남의 가정사에 자꾸 본인을 대입하는거보니
부족하고 못 배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을것이 눈에 보임 ㅇㅇ
꼭 똑같은 사람 만나보면 좋겠다 ,,
커뮤에 뇌가절여진듯..
근데 양친 다 존재하는 여친이랑 이혼가정인 사연자분 인성만 봐도? 이혼가정이라고 문제가 있고 ‘정상범주’에 속하는 가정이라고 문제가 없는 게 아닌 걸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웃기네요^^…여친 논리대로 일반화해버리면 모든 사람들이 이혼하는 편이 자식 인성에 낫겠어요
디시할듯
말 하나하나 전부 정떨어지는 건 또 첨이네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똥같은 소리만 지껄이지
나도 이혼가정인데 엄마가 돈 잘벌면 월 1000은 번다 솔직히 말해서 돈이 없던적은 있지만 살아가는게 힘든적은 없었음 돈이 궁한적도 없었고 나도 살면서 사람들한테 돈 빌린적도 없고 아버지는 그래도 월급이 짠 편이지만 사람 좋고 꾸준히 일 하시는 좋은분이고 나중에 성인되면 꼭 두분 다 효도 해드릴거임
진심 왜 사귀시는거죠..? 욕하는게 아니라..진짜...궁금해서요..저분 말고도 좋은 사람 많아요..
학교안다녓나..........
친구는있대요? 연애를했다는게신기하다ㅠㅠ
헐랭 충격
전 아직 이혼 가정은 아니고 부모님이 현재 이혼 숙려 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뭐랄까, 제 케이스는 사연자분 여자친구가 생각하시는 케이스랑 비슷한 편이에요. 그래서 솔직히 카드같은거 쓸 때 약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청하지도 않은 배려는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사연자분도 불쾌하다는 티를 많이 내셨고요. 게다가 이혼 가정이 모두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무례하고.. 저는 여자친구분이 말씀하시는 게 제 케이스 같아서 들으면서 기분 묘했는데••••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
사람의 인격은 말투에서도 나오죠….
이혼가정도 아니고 20대 후반까지 살아왔는데 대체 무슨 교육이랑 인생을 살아온거지?? 여친 엄마도 이혼가정이라고만 해도 저런 반응이면 여친 가족이 편견과 옛날지식만 있고 그런 말투와 대화가 당연한 가정인가봐요. 뭐때문에 만나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족이랑 자기 자신을 생각한다면 헤어지세요 당장
조송님 채널을 구독하고 듣방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 달아 봅니다!
저도 이혼가정 입니다. 이혼가정 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하고 만나고 잇엇다는 사실에 사연자님 대단하신듯. 저라면 진즉에 헤어졋어요! 이혼가정 안창피하고 부끄러울거 없어요! 조송님 말씀처럼 이혼 가정 흔하디 흔합니다! 울 사연자님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예쁘게 사랑해 줄 수 잇는 여친을 만나셧으면 합니다!🤭
말 하나하나가 저렴해서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개패고 싶다 평소 보고 배운게 딱 저거겠구나 불쌍하다
미친새킨가 어케 계속 사귀신 건지 신기할 정도
어머니께서 장어 사주신다고 했는데 솔직히 장어 넘 비싸잖아…! 부담스러워서 고등어 먹자고 했어 ㅎㅎ 라고 할 줄 모르나…?
싹바가지가 .....없어.. 진짜 정뚝떨일듯..
그런데 둘이 카톡한거보면 사연자도 답답함 받아치지도 못하네.. 그리고 몇살인데 애들끼리 대화하는거마냥 하나;; 가족무시하는건 대판싸워서고치던가 아님 그냥 이별해야함
아니 자격지심 지리는데? 나도 혈압오르는뎈ㅋㅋㅋ진짜 최악이다 어느 누가 앤 부모님테 저러누
먼 개소리야~~ 부진언니한테 가서도 똑같은 소리할래 진짜?ㅋㅋㅋㅋㅋ 얼마나 좁은 세상에 갇혀사는 지도 모르고 남한테 무례하게 구는 수준하고는...
진짜 특정 커뮤하나 말투 거지같네ㅋㅋㅋㅋ
와 진짜 말투부터 생각까지 편견으로 가득하고 무논리에 개념없는 사람... 보다가 너무 열받았네요
이 정도면 사귀는 사람도 모지리임
애미애비한태 뭘 어떻게 배워쳐먹었으면ㅋㅋ패드립하고싶은 사연은 처음이네요....
저딴말은 친구들끼리도 안해요;;ㅈㄴ어이가없네 내가 뭘 본거지..
그.........이재용씨도.........이혼가정이신디.................재용씨헌테두 이렇게 싸가지업시 말하시런지....참..궁.금하네예....
와 여태 본 사연중에 제일 싸가지없음
20대 초반이지만 미자 시절부터 친구들 어머니께도 어머니라고 불렀죠 ... 뭐가 없네요 ...
너희 어머니라고 한 적은 있지만 .... 불편하지 않은 말 할때만 했어요 ...
( 친구 어머님께서 계속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셔서 오히려 어렵 ...
그냥 애인 깎아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타입인 듯 ㄲㅈ 쫌
이거 후기 궁금하다
나도 이혼가정인데 진짜 남부럽지 않게 자라와서 저런 말이 걍 어이없어서 웃김ㅋㅋㅋ얼마나 못한 삶을 살아왔으면 저나이에 저런식으로 남을 재단하려고 할까ㅠㅠ
아니진짜 요즘 왜케 너네엄마 너네엄마 거리는 거임??? 기본이 없는 거야 일부러 저러는 거야??;;
구여친 생각나네 자격지심으로 우리집 깎아내리던 애.. 지네 집 옛날에 잘 살았고 주변에 못사는 애들이 지 부러워했다고 과거얘기하는데 걔네집 쭉 인천..4억인가 5억인가 하는 집에 살면서 우리집 24억인데 우리집 무시하고 깎아내리던 자격지심 있는 아이 잘 살고있니? 우리아빠차 3천만원대라고 개무시하고 우리부모님 가스라이팅하고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줘
저 진짜... 애기때 버린 친아빠 새끼 때문에 지금까지도 상처인데.... 저 사람은 이혼을 들먹거리는 이유가 도데체 뭐에요? 제발 이혼가정 무시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당사자는 너무 상처에요 ... 지금도 너무 눈물나요.... 사연자님 제발 도망쳐요 진짜...
저딴 사람이랑 사귈바엔 걍 솔로 하겠다 어휴;;
믿힌연
진짜 임자 만나가지고 제대로 털려봐야 정신 차리겠네 저 사람은 ㅋㅋㅋㅋ 말뽄새도 말뽄새인데 자기가 옳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더 킹 받음
솔직히 이혼가정이라 무시하는거라기보다 사연자분한테 뭔가 열등감 느껴서 저런식으로 상대를 깍아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거임 진짜 이혼가정에 편견있어서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언급안할려고 하지않나?
어으 진짜 말투 너무 싫다...어케 계속 사귀신건지ㅜㅜ
저 ~누 말투 쓰는것 부터가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같음... 지가 하는 말 필터링도 못거치는 사회성 같은데 헤어지셨겠지..??
난 고딩인데도 친구 어머니 애인 어머니 이러는데……….. 엄마라는 호칭은 우리엄마말고는 좀 다 좋아보이진않아서..
상대분 예의가 1도 없네요;;
적어도 어머니라고 하는게 맞지
ㅡㅡ 무례하고 함부로 말하고.
저도 남친 어머님, 할머님 이런 식으로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리 말하는데 남친도 저희 아빠를 아버님이라 칭해줘요.
저랑 남친도 한분씩 있는 가정이거든요.
남친은 사고로 잃었고, 저는 이혼 가정.
그래서 부족하게 살았나? 아니예요.
아마 상대분은 부모님 돈도 자기 재산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경제개념이 없네요..ㅎㅎㅎ..
사연자분 고생 많으셨어요😌
본인은 이혼가정에서 안 자라서 인성이 그따군가?;;;
이혼가정 욕하는데 오히려 본인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아온건지..생각회로가 너무 모났는데?
무시를 숨쉬듯이 하시네...ㅠㅠ
하... 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네
후기가 궁금하다..
싹퉁바가지 레전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이혼하면 가난하냐 ㅋㅋㅋ재벌들은 다 거지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