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 날씨의 비밀 | 날씨를 알기 위한 인간의 노력 | 토네이도에 반해 11년째 폭풍을 쫓는 남자 | 기상위성 | 날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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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토네이도를 추격하는 '리키 포브스'는 지구의 거친 폭풍을 추적하고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토네이도는 상공의 차가운 공기와 지상의 따뜻한 공기가 맞부딪혀 형성됩니다. 리키는 휴대폰 날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태풍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동차로 쫓아갑니다. 수백번 토네이도를 목격했지만 매번 경이롭다는 리키. 태풍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지구 너머의 기상위성입니다.
    비, 구름, 바람, 기온에 따라 지구는 다른 낯빛으로 변모하는데요. 우리는 이를 날씨라 부릅니다.
    아주 작은 물방울, 미세한 바람에서 시작되는 날씨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인간은 오랫동안 날씨의 비밀에 대해 알고 싶어했습니다. 날씨는 미래를 읽는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를 향한 인간의 도전과 날씨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기 #날씨 #폭풍 #토네이도 #날씨어플 #기상청
    ▶️ 프로그램 : 날씨의 시대 1부 - 예보하는 인간
    ▶️ 방송일자 : 2024.02.19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흑단
    @이흑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면도 너무 좋고 내레이션도 차분해서 몇번째 보는데 풀영상 없나요
    ?

  • @ggmind
    @ggmin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존 고층 관측 타워 3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