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씨는 전국 다니면서 먹방 방송만 해도 많이 어울릴 듯하군요. 찹쌀 순대가 보기엔 당면만 많은 것 같아도 예전에 대학 다닐 때 만드는 것을 서너 집(가게) 정도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양배추 당근 파 마늘 피(피는 물어보니 소 피를 사용한다고 그러더군요) 등 재료가 의외로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찹쌀 순대는 예전에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되던 걸로 알고 있고, 수도권에선 곤소금을 찍어 먹었는데 지방에선 막장인가 하는 장을 주로 찍어 먹더군요. 그리고 돼지국밥은 부산 서면 시장 등이 유명하긴 한데 예전에도 부산 인근 지역 곳곳에까지 더러더러 있기는 했지요. 물론 요즘은 더 많아지기도 했고, 전국적으로 퍼지기도 했고요.
한국도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것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찹쌀과 돼지피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었습니다. 옛날에는 동래 계모임 야유회 놀이 갈때는 돼지를 곗군들이 모여서 가정에서 직접잡아서 요리를 했습니다.5,60년 전 일입니다.당면은 최초 업소에서 만들어 팔았습니다.
6.25때 함경도 사람들이 부산에 와서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돼지 국밥이 부산 대표 음식이 되었죠..또 다른 음식으로 밀면도 함흠에서 농마 국수집 하던 분이 6.25 때 부산에 와서 농마 국수를 팔았는데 너무 질겨서 안 팔리자 고민하다가 당시 미군 부대가 가게 앞에 있었고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밀가루를 구입해서 만든 게 부산 밀면의 시작 이었지요..그리고 전쟁 전 부산 인구가 40만명 이었는데 전쟁 후 100만명으로 늘었고 그 중에 절반 가량이 함경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이북 사람들 이었다고 합니다..말투 성격도 비슷하고 환경도 비슷하고 특히 안전하다는 이유로 부산에 정착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ps: 아재-아저씨, 아지매- 아줌마
@@나너-g3z 정신줄 놓고 사세요?..요즘 인터넷 잘 되어 있으니 검색하면 나오거든요..제발 정신줄 만큼은 잡고 삽시다..개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 무식한 것이 유식해 보이나요?.."해방되던 시기 인구가 28만 여명이었으나 1949년에는 47만명이 되었는데 1·4후퇴 이후 100만 명에 이르는 인구가 부산에 살고 있었다"
@나너 1876년 개항 당시 부산의 인구는 4만명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10년 10만명, 1945년 30만명, 1951년 84만명으로 늘었다. 그 이후도 1955년 100만명을 넘었고, 1979년엔 300만명을 돌파했다. 1995년 389만여명을 정점으로 줄어 지금은 350만여명쯤 된다. 대략 100년간 40~100배쯤 인구가 급증했다. 이 정도 인구면 '세계급'이다. 변방의 관문 포구쯤에서 '글로벌 메트로시티'로 변신한 셈이다.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1893.html
@@hdj7787 지금의 부산은 예전의 부산이 아니고 주변지역이 점점 부산으로 편입되면서 지금의 크기 입니다 기장군이 부산으로 편입된것도 1990년대 입니다 해방후 타국에있던 수백만명 한국인의 입국과 6 25터지고 북한군에 밀려 부산으로 몰려들면서 인구가늘어났죠 1.4후퇴때 북한인 미군함타고 부산으로 피난온건 9만1천명 입니다
돼지국밥 원조가 ? 그럼 부산사람들은 옛날에 돼지고기를 어떻게 먹었단 말입니까? 그런 말 하지마시유 ....조선 사람들 모두 돼지고기를 국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함흥식 냉면은 쌀은 별로 안나고 감자가 많이 생산되는곳이니 녹말을 내어서 주식처럼먹었으니 이해 하지만 돼지국밥은 절대 동의 못하지요..
유나씨,국밥맞나게,드시네요,요즘,더,에뻐지네요,사랑하고,존경,합니다,매일,나와주세요,
정유나씨 항상 식사하는 모습 부산 아지매국밥 끝내죠요 뿌산하면 자갈치 자연산회 아무나 먹을수가 읍지요 강은정 아라 와 잘먹더라 천천히 식사하세요 민우생각 하면서~~~
유나씨 ᆢ 맛있게 먹어요 ᆢㅋㅋ 😁😄👍🥰🤗😍👍👍👍
예쁜 아가씨가 돼지국밥 맛나게 드시는거 보니 새롭네요 정말 복스럽게 드시네요 이거 너무 반칙 아니요..???
얼굴 예뻐 똑똑해 거기다가 복스럽게 먹어 도대체 당신이란 사람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잖아
부디 앞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말.인물 애교 여러사람앞에 나서도될 여인 ~^ 귀염둥이 재간둥이 다. 타고났어요 ㅎ
유나씨 아제라는 말은 흔히 삼촌급을 말하는 것입니다 파이팅 정유나TV❤❤❤❤❤❤❤
유나씨는 복스럽게 먹어서 보기 좋네요 ~~~~
먹는모습보니보기좋으네요ㅡ오늘저녁에는국밥먹으러가야겠네요ㅡ살찌는것걱정말고맘껏누리세요~~~~^^^
아고유나
빠쁘니참보기조아
ㅎㅎ
요즘 밤 늦게까지 우리 유나님의 유투브를 보느라고 새벽까지 보다가 잠이 모자라요ㅡㅋ ㅋ
돼지국밥은 부산이 최고!!!아~~묵고싶다☆☆먹어본지 10년이 넘었네☆☆☆
맛나게도 드시네.~^^
부산 되지국밥맛있죠 저도 부산갔을때 먹었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유나양 많이 드시고
마니 움직이세염~~^^
살쩌
음식을 맛갈스럽게 아주 복스럽게 드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쿠흐 소리 좋아요
맛있게 드시네요
맛있겠다
복 스럽게. 드십니다
누나님 얼능 먹어봐요. 침 넘어간단 말입니다. 이쁘고 똗똑한 누나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유나씨, 국밥마니드시고 건강''👍😆❤
제가 다 뿌듯합니다..다들 이쁘시구 맛난것두 많이들 드시구 건강하시구 자유를 만끽하시길..
이만갑이나 모란봉 즐겨서 봅니다.
밋있게 드셔요ᆢㅎㅎ
공주님 국밥을 다드셨네. 역시 건강미인증거!
장유나님 부산에서 국밥이랑 순대 너무 잘먹어요 얼마든지 드세요 친구들이랑 가서 양껏 들어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주민들도 같이 국밥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나님 짱
김해 자주 오시네요. 부산에서
팬들이랑 호프데이 합시다래 💕
배고프다, 밀양돼지국밥도 맛있는데,,,
구독 완료 ㅋ
대구도 맛있는데 많아요 ㅋ
유나씨.핫한 오후되세요
유나야~이만갑에서도 보고 있데이~ 말도 억수로 예쁘게 잘하네~어릴 때부터 마음고생한 류희진을 언니로서 잘 포용도 하고~최곤기라~그라고 마~남한와서 끼(능력)를 잘 발휘해서 멋지게 살아뿌려요~
South Korea 에서 가열차게 살라우…trust 👭
음식 먹는것도 유나는 이뻐게 보이네 진짜로 저러게 먹어서 살 안찌는 체질이라면 먹고싶은것 마음것 먹어요 몇일 전에 남해고속도로 사고때 영상 내 보낸곳 하고 거리가 멀지 않은곳 같은데
그 당시에 녹화 한것 같네
킄 ㅎㅎ 돼지국밥에는 김치져 ㅎㅎ 육수를 우리려면 정성을 다해서 오래 끓여야 되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훤하니 보기 좋구만요 ᆢ미인 입니다^^ 맛난거 많이 드세요♡
유나동무~살결이 뽀야코, 눈이 큼직한기 외국인 같습네다~^^
울보 유나씨 맞는 말씀 나도
정말 좋아하는데 서울에는 없고 여의도 서울대앞 신림동
에 있는데 부산 국밥 흉내도
못내요. 아~ 침넘어 가네요
원조는 함경도 맞아요
울보예요? 어쩐지 눈이 크더라.^^
잘 먹어서 보기 좋군
싹 비웠네
돼지국밥은 부산이 최고요
맞아요!돼지국밥읟원조 함흥이죠!
함흥냉면처럼!
6,25동란때 1 .4
후퇴때부산으로
피난오신분들이
먹을게 없어서
가마솥에다 돼지
고기집어놓고
양이부족하니깐
밥을많이넣고 말아먹었다고해요!
밀면도 원래메밀로
해야하는데메밀이
없어서 밀가루로
만들어서 밀면이라고했데요!
흥남철수때 피난민들이 피난와서 순대국밥씩으로 돼지고기로 국밥을 해먹은게 돼지국밥 원조이고 밀면은 한국전쟁당시 함흥냉면 을 먹으려하였으나 그당시 지원되는식량 밀뿐이었고 밀을 냉면처럼 만들어 간장으로 육수를 내어 먹은게 밀면의 원조입니다^^
말도 맛깔나게 잘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먹는것도 예쁘게 맛있게 먹네요~♡♡♡
맛나게 드세요 ~^♡^~
맛있게 드시니깐 보는사람도 즐겁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유나씨식사맛에드세요
늘 유쾌해서 좋다 ㅎ 유나씨 점점 이뻐지네요 ^^
돼지고기를 즐기지 않아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유나 씨 먹는 것 보고 '사상 전향' 해볼까 고민 중.
이쁘다 많이 드세요
유나씨 성격도 활달하고 재치도있고 세련된 미인이에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정유라씨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세요
잘드시니 보기 좋네요, 좋아요 꾹
유나씨 먹는것도 얼마나 예쁘게 먹는지..
영상 고맙습니다~^^
유나씨 부산돼지국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먼저 뜨거운 돼지국밥뚝베기에 정구지(부추겉절이).
새우젓.양념장.순서로 넣고.뜨거움에 정구지(부추겉절이) 숨이 죽어 양념장 맛이 우려 나면.마지막으로 밥을 말아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부산여대 근처 국밥집도 좋습니다. 뼈는 넘 오래 끓이면 석회질이 나와 건강을 해칩니다.
사골을 오래 고우면 인(P )성분이 많아지지요.인을 과다섭취하면 칼슘이 부족해질수있습니다.
잘드시니 보기 좋네요~^^
완전 맛있게 드시네요~~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죠ㅋ 오늘 저녁 나도 국밥먹어야겠네요
유나씨
갈수록 이쁘지시넹
뼈해장국 순대국 선지해장국
사골곰탕 설렁탕 도가니탕
맛있는국밥 종류 많이 드세요
부산 공연 갈때마다 돼지국밥 많이 먹었었는데 맛있겠어여
복스럽게많이잘드시네요
맛나겠당^^~...
맛나게 먹는 유나공주님 보니 나도 배불러오네 ㅎㅎ
한반도공주 유나님 화이팅~~^^
유나씨 부산 동래온천장 가면
할매돼지국밥집이 잘해요
담에 강은정씨와 같이 먹방
한번 하세요. 맛있어요
공주는 공주네요 귀걸이에서 공주의 품위가 느껴짐 💍북한돼지는 무슨 맛있까?ㅠㅠ
유나씨 맛나게 먹는 모습도 이쁘네요.
북한의 국민들이 이밥에 고깃국을 원없이 배불리 실컷먹을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강은정.정유나.윤설미. 셋이 모여서 북한/한국 이야기를 방송으로~~
유나씨는
순대국밥을 먹으면서도 북한주민들 생각에 또 눈물~
영상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저 홍수가 났어요 야 ! 유나님이 고문을 하누나 당장 먹으러 가야디 고럼 💕💕 먹방 자주 하시라요. 유나님은 먹는 모습이 고저 너무 이쁘~💕💕
유나 씨는 전국 다니면서 먹방 방송만 해도 많이 어울릴 듯하군요.
찹쌀 순대가 보기엔 당면만 많은 것 같아도 예전에 대학 다닐 때 만드는 것을
서너 집(가게) 정도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양배추 당근 파 마늘 피(피는 물어보니
소 피를 사용한다고 그러더군요) 등 재료가 의외로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찹쌀 순대는 예전에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되던 걸로 알고 있고, 수도권에선 곤소금을
찍어 먹었는데 지방에선 막장인가 하는 장을 주로 찍어 먹더군요. 그리고
돼지국밥은 부산 서면 시장 등이 유명하긴 한데 예전에도 부산 인근 지역 곳곳에까지
더러더러 있기는 했지요. 물론 요즘은 더 많아지기도 했고, 전국적으로
퍼지기도 했고요.
유나씨 사랑해
와우~한반도 공주 정유나님~반갑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근데~고기 많이 드시지 마세요
하루에 많아서 100g정도 까지만 드세요~아셨죠?!
그래야 건강을 해치지 않아요
늘 ~행복 하세여~ 💖💖💖
최연화 넘노래잘불러요꼭
대★가되서 꼿길만~핫팅★★★♥
한국도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것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찹쌀과 돼지피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었습니다. 옛날에는 동래 계모임 야유회 놀이 갈때는 돼지를 곗군들이 모여서 가정에서 직접잡아서 요리를 했습니다.5,60년 전 일입니다.당면은 최초 업소에서 만들어 팔았습니다.
어머니 노래가담긴씨디 를만들면
대박나겠네요.
유나씨는 먹을ㅊ복이 많으시군요 ㅎㅎ
정구지 가득 넣은 돼지국밥 생각나네요. 외국에서 살면서 그리운 한국 음식...
맞아요 돼지국밥은 북한분들이 부산으로 피난와서 만들어 판게 시작입니다
부산의 밀면도 똑같은 경우고요
흔하게 접하는 당면순대 대중적인 순대고요..
그외 다양한 재료가 등어가는 전통순대중에서도 아바이 우거지 등등 대형유통 업체가면 살수 있고 우리나라도 각지역 마다 특색있는 순대 많아요 물론 찹살 순대도 있고요 ^^*
유나씨 너무너무 예뻐 예뻐예뻐
ㅋㅋㅋ
시드니서 시청하는데.. 지금 유나씨 먹는거 정말
먹구싶다. 귀국하면 꼭 먹어야지......ㅠ ㅠ
오우 침넘어 가네 ㅋㅋㅋㅋ
완전 평택 통복시장 공주식당스타일이네
완전 함흥스타일
유나 동무 돼지국밥은 머니머니 해도 부추을 바로 국에 말아 먹어야 제대로 된 돼지 국밥 먹는 것이요 나는 돼지국밥먹어로 가면 부추 먹는 재미로 가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모.짜장은 양파.도야지국밥은 부추.하모하모
유나씨! 되게 맛있게 드시네...무지 예쁘시고...
참 매력적이게 생겼다
맛나게ㅠ드시라요
6.25때 함경도 사람들이 부산에 와서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돼지 국밥이 부산 대표 음식이 되었죠..또 다른 음식으로 밀면도 함흠에서 농마 국수집 하던 분이 6.25 때 부산에 와서 농마 국수를 팔았는데 너무 질겨서 안 팔리자 고민하다가 당시 미군 부대가 가게 앞에 있었고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밀가루를 구입해서 만든 게 부산 밀면의 시작 이었지요..그리고 전쟁 전 부산 인구가 40만명 이었는데 전쟁 후 100만명으로 늘었고 그 중에 절반 가량이 함경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이북 사람들 이었다고 합니다..말투 성격도 비슷하고 환경도 비슷하고 특히 안전하다는 이유로 부산에 정착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ps: 아재-아저씨, 아지매- 아줌마
거짓뉴스 퍼트리지 마세요 6 25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각각 모두 인구 320만명씩 넘었고 전국 2000만명 이었는데 무슨 부산인구가 40만명이라 하나요
이런 거짓뉴스 퍼트리는늠들은 도대체 정체 목적이 뭐지 ?
@@나너-g3z 정신줄 놓고 사세요?..요즘 인터넷 잘 되어 있으니 검색하면 나오거든요..제발 정신줄 만큼은 잡고 삽시다..개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 무식한 것이 유식해 보이나요?.."해방되던 시기 인구가 28만 여명이었으나 1949년에는 47만명이 되었는데 1·4후퇴 이후 100만 명에 이르는 인구가 부산에 살고 있었다"
@@gugichin551 앞으로 이런 거짓뉴스 퍼트리늠들은 감방에 바로 쳐넣었으면 좋겠다
그럼 인터넷자료 제시해봐라 멍청무식아
@나너 1876년 개항 당시 부산의 인구는 4만명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10년 10만명, 1945년 30만명, 1951년 84만명으로 늘었다. 그 이후도 1955년 100만명을 넘었고, 1979년엔 300만명을 돌파했다. 1995년 389만여명을 정점으로 줄어 지금은 350만여명쯤 된다. 대략 100년간 40~100배쯤 인구가 급증했다. 이 정도 인구면 '세계급'이다. 변방의 관문 포구쯤에서 '글로벌 메트로시티'로 변신한 셈이다.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1893.html
@@hdj7787 지금의 부산은 예전의 부산이 아니고 주변지역이 점점 부산으로 편입되면서 지금의 크기 입니다 기장군이 부산으로 편입된것도 1990년대 입니다 해방후 타국에있던 수백만명 한국인의 입국과 6 25터지고 북한군에 밀려 부산으로 몰려들면서 인구가늘어났죠
1.4후퇴때 북한인 미군함타고 부산으로 피난온건 9만1천명 입니다
나도 먹고싶다,,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맵고 짜게 드시구만 ㆍ건강을 위해서 순하게 드셔 ㅎ 노력하면 바뀔수 있어요 ㅡ
와우 유나양 오늘 패션,화장 너무 훌륭해유 ㅎㅎㅎ
1.4 후퇴때 이북사람들이 부산국제 시장에 정착하면서 부터 밀면과 돼지국밥 을 유행시켰다고 하더군요.냉면이 함흥이 원조래요.
천안에 병천 순대국밥 드셔보세요~
병천에 있어요~
순대도 먹음직스럽다야^^
파도 많이 넣지만 부추 많이 넣어야 더 맛나요
짐로즈스 방송 흥미진지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나씨 정말 멋진사람이네요 북쪽에서 어떻게 영어를 유창하게 할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탈북민들 남한에 와서 외래어(영어) 때문에 고생들 많이 하나부던데 멋지네요 부럽기도 하네요 행복하세요
잘먹는모습 넘 에뽀용🎉🎉🎉🎉❤❤❤❤
북한말:아제(아재)=아지미
남한말:아주머니(아줌마)
=아짐씨=아지매
이렇게 정리하면 될 듯하네요.
유나씨 먹는 모습도 예쁘네요.
함경북도 회령에서는 인분을 끊여 돼지에게 먹이기도 한다네요
쓰까묵어야 맛나요 ㅎㅎ
잘먹네 ㅎㅎㅎ
크 돼지국밥 머릿고기 막걸리 땡기네 ㅠㅠㅠㅠㅜㅠㅠㅠ 다이어트중이라 고문이네요 ㅠㅠ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저는 순대가 가장 먹고싶어요.
매운음식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입니다.
정말인가요?
식사 맛있게 즐기세요.
유나씨가 무엇을 하시든 지 꽃길이 되시길 빕니다.
서울에는 돼지국밥집이 더물어서 먹기가 어렵죠..맛있는데 돼지국밥..저녁밥때라서 엄청 배고푸네요.
유나님 국밥 먹을줄 아네요..
밀양돼지국밥.하동돼지국밥등 부산.경남지방에 국밥이 유명하지요.
돼지국밥 원조는 함흥임다 그리고 부산밀면도 원조가 함흥이야요
정말 군침돌게 맛있게 드시네요.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사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대섭-p6d 가만히 보면 유나씨가 먹는 모습이 복스러워요 ~흐미 침 넘어 간다~^^
돼지국밥 원조가 ? 그럼 부산사람들은 옛날에 돼지고기를 어떻게 먹었단 말입니까? 그런 말 하지마시유 ....조선 사람들 모두 돼지고기를 국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함흥식 냉면은 쌀은 별로 안나고 감자가 많이 생산되는곳이니 녹말을 내어서 주식처럼먹었으니 이해 하지만 돼지국밥은 절대 동의 못하지요..
부산 돼지국밥 원조는 밀양 입니다.
돼지국밥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고 명확한 결론은 없다고봐야 합니다 . 그 중 이북 원조설이 유력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