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입을래?". 유니버스 티켓 소녀들이 착용한 의류와 아이템들을 한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ested in matching outfits? Check out the collection of clothes and items worn by the Universe Ticket Girls, all available in a single place! universeticket.shop/?channel=youtube
Everyone just adores elisia and shes the only one who wanna compete with her, seowon works harder than most and that stressed out sigh is sad and really cute at the same time >-
애기가 아마 지금까지 잘한다는 소릴 많이 듣고 그걸 영양소로 먹고 자란 거 같은데 아마 지적을 받는 게 낯선 거 같음 낯서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 그게 안되는 거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내심 마음 속에 완벽주의를 만든 거 같고 그 완벽주의가 나쁜 건 아닌데 이번 계기가 성장통이 되어서 마음 속의 간직한 완벽주의를 예쁘게 키웠으면 좋겠음 속상한 아이 앞에서 어른이 이러면 안되지만 참 기쁘다 이쁜 마음씨를 가진 거 같음 우는 것도 이쁘네 앞으로도 애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겐 덕질 포인트가 되겠다
이 노래에 엘리시아가 찰떡 같이 어울렸네요. 프로듀서가 실제 포인트가 되는 파트에 엘리시아를 많이 넣었고 정말 잘 소화했어요. 메인보컬이자 메인랩퍼도 되니까 신기했습니다.!! 서원이도 정말 잘했고 그 투명한 맑은 청량감+깊이 있는 목소리로 인트로 되게 잘 빼준 느낌! 안정감이 최고의 강점 무대에서 연기력도 너무 좋아서 노래+연기까지 보면 서원이도 진짜 엘리시아 못지 않게 너무 잘했어요! 시선 딱 빨아들이는게 기가막힙니다 이팀은 전반적으로 느낌이 되게 다 잘 어울렸어서 듣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살짝 결이 다른 느낌으로 오다은양이 있었는데 곡 듣다가 다은이 목소리 나오면 탁 사랑스럽고 부드러워서 듣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초스타일♡ 이라고 생각했어용
서원이가 진짜 멋진게 엘리시아 언니를 그냥 질투하지않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언니를 보면서 배우려고 하는게 진짜 너무 멋진 것 같음…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어떤 피드백을 받으면 그냥 속상할 수도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너무 멋짐 ㅜㅜㅜㅜㅜ 나 원래 이런거 안 챙겨보는데 서원이는 너무 ㅜㅜ 이뻐서 너보다 한참 나이 많은 언니가 찾아보게 된다아…
엘리시아 노래 참 잘 하네요, 그것도 자연스럽고 맛깔나게 ! 유니버스에서든 다른데서든, 한국에서 데뷔해서 활동했음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의 눈물이에요 헤헷) 엘리시아 응원해요 !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
엘리시아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실력까지 뛰어남.. 보컬이 상상 이상임ㅋㅋ 얘는 어디서 데뷔하든 관심 받고 사랑 많이 받을듯 그리고 서원이ㅋㅋ 사실 애가 너무 똑부러지고 어른스러워서 투표는 했지만 좋아하는 최애라인?은 아니었는데 이번화 보고 맘이 바뀜 애가 애기때부터 천재소리 듣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도 없다시피 컸을텐데 엘리시아라는 또래의 다른 천재랑 만나서 경쟁하고 원하던 파트까지 갖지 못하는게 처음일거 아님? 뭔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랑 파트 미련 남아서 표현하는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서 너무 귀엽고만ㅋㅋ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노력하는 것도 좋았다잉?
아이돌 활동하려고 나온거 아님? 무슨 파트 분배하는데 아이들 자존심까지 생각해줘야함?? 이미 파트를 받은 상황에서 본인 받은 파트 마저도 아쉽게 하면 바꾸는 게 맞지 저기가 뭔 학교도 아니고 음원 녹음이면 아이돌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상품 제작인건데 거기에 뭔 애들 정서까지 챙기냐 무슨 말 험하게 하면서 디렉한 것도 아니고 운다고 파트도 결국 놔뒀는데 저정도면 어린 애 신경 많이 써 준거지
나 진짜 임서원 너무너무 좋은데 그래서 오히려 유니버스 티켓 딱 한순위차이로 떨어지더라도 더 큰 대형소속사 들어가서 다시 데뷔했으면 좋겠음... 조금 우려되는건 장원영이 당했듯이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노출되니까 눈빛 말투 하나로 탈수마냥 논란인지 뭔지 같잖은 루머들 생산해서 본인들 이익만 챙기려는 사이버렉카충들이나 억까충 대중들 때문에 임서원도 승승장구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상처받는 일이 많아질까봐 걱정되긴 함
엘리시아는 탄탄한 고음이랑 감정이 특기고 서원이는 탄탄한 보컬이랑 끼랑 표정이 장점이고 서원이는 트로트 창법으로 힘만 주고 불러서 감정이 많이 없는 것 같고 엘리는 감정적으로 불러서 서원이가 엘리시아 느낌 따라 하는 거 보고 레전드라고 생각했음11년생이 07년생 감정 따라 잡기 힘들었을텐데
서원이는 확실히 아직 어려서 예쁜 목소리를 잘 활용을 못하는것 같음. 목소리를 듣는사람한테 예쁘게 내려는데에만 집중해서 항상 뭔가 인위적이고 그냥 동요 잘부르는 느낌? 동나이대 애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노래 엄청 잘부르는게 맞는데, 아이돌이 되고싶은거면 좋은 회사 들어가서 트레이닝 잘받고 한 3-4년 뒤에 다시봤으면 좋겠네. 이런걸로 너무 마음 상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패하면서 배워가는거니까
그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하는거,,,가수들마다 노래마다 감정표현이 다 다르잖아요 그걸 스스로 깨쳐가면서 성장하는거라 생각해요 떠먹여 주기만 하면 주입식 교육 밖엔 안됨ㅠ 남들이 표현하지 못하는 서원이만의 벅차오름이 곡에 담아지길 바랬을거에요 가수마다 곡해석이 다르니까 곡이 더 풍성해지는것처럼
because what they need is to win ,elisia are talented and her voice are all arounder so its normal that there are so many parts that elisia haved,the unfair is in ep 8?when seowon are so many parts even if they are all enemies even if elisia have an 2 parts she shine in ep 8 but she can't show all so seowon got pick .
너무 울보처럼 나와서 마음아프네.. 저 나이에는 속상하면 참고싶어도 울음 나올수도 있는건데….ㅠㅠ😢 그리고 다른애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진짜 잘한 서원이는 굳이 계속 걸고넘어지는거 일부러 저러는거잖아 서사 만들려고.. 또 벅찬 느낌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응 너가 알아서 해~ ㅎㅎㅎ 프로듀서가 왜있는거지 지적만 할꺼면 ㅋㅋㅋ .. 너무 가혹하다.. 어쨌든 데뷔 했으니.. 서원이 화이팅.!!
why is this giving me a Sakura-Wonyoung popularity rivalry vibes lol there's already a high chance that both girls will debut, just a matter on who will rank higher. Elisia being the top global trainee atm and Seowon arguably being the top Korean trainee (because there's still Bang Yunha) Seowon is gifted but this should be a great lesson to her. just like that Korean proverb, 'above a running person is a flying one'. good luck to both girls
서원아~ 감정 그거 어려운거 아냐. 간단히 설명하면 목소리가 단조롭다는 의미야. 즉 목소리를 빨간 리본줄이라고 생각하고 노래위에 길게 늘어뜨렸다고 생각해봐. 이때 서원이 목소리는 리본의 두께가 정확히 일정하고, 꼬임이 없이 쭈욱 끝까지 펼쳐져 있는거야. 그런데 감정을 넣으라는건, 그 리본의 두께를 늘렸다 줄였다하기도 하고, 약간 꼬았다가, 풀었다가 하라는 말이야. 즉 소리의 강약과 공기/소리비율을 좀더 다이내믹하게 섞어서 넣어주면 돼. 이런 설명을 아무도 제대로 못해주네.
Definitely a talented kid. But has probably been told she's talented all her life that it's quite shocking to her when someone else takes the spotlight. I know some people say anyone under 16 shouldn't be allowed on these survival shows, but honestly, Seowon's peers are not amongst the regular kids. Around these contestants she'll learn the lessons of humility and the understanding that someone is always better than you and you don't get everything you want even if you deserve it. The music industry is a lot of heartbreak and there will come a time when she's no longer a kid and a producer will not give her the part she wants even if she cried. Or when the public won't love her as much because there's a new talented 13 yr old on tv.
서원이는 디렉터가 파트를 줬으면 좋겠어서 운게 아닙니다. 본인 생각보다 칭찬을 받지 못했고 그에따라 좌절감을 맛봤기에 막막함과 속상함이 밀려와서 운 것 뿐이에요. 그쪽이 굳이 이런 댓글 달면서 박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그녀 스스로 깨우치고 있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충분히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신의 말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을 실어주진 못할거같네요
Two main vocal in one Group is hard. specially giving parts of the song. but i want them to debut Elisia and Seowon, imagine the two of them Hitting those high notes on Music show. that would be a great show.
임서원최고💜파이팅!!👍👍👍 지금도 넘 잘하고 있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훌륭한 인재예요 이제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에 감정 이입이 되고 세심한 감정 표현까지 대중들 마음에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훌륭한 가수가 반드시 될거예요😍🤩😍🤩 너무 낙망하거나 힘들어 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꿈을 향해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That's okay kid. Weve all been there. Part of growing up is having our world expanded and meeting a lot more people. Sometimes you win some, sometimes you lose some. The important thing is not giving up and working harder for that thing that you love.
임서원 님 한테 한개 알고갑니다 같은 나이인데도 저는 무언가가 부족하면 내가 이게 부족하구나 라고만 생각하지 방법을 찾지않고 똑같은 방법만 요구하고 반복했어요 ,, 서원님을 보면서 내가 어떤게 부족한걸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다면 내가 부족한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를 알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고 ,, 등 많은것을 배워가네요 서원님 화이팅 응원할께요❤
나이에 비해 본인이 잘하는것도 맞은데 너무 본인 실력을 믿는것도 앞으로를 위해 줄여야할듯 무조건 메인보컬 파트를 자기가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파트 변동 없냐고 물어보는거랑 녹음실에서 메보파트 불러보고 결국 울어버리면 엘리시아가 봤을때는 괜히 자기가 파트 뺐은 느낌 들듯 13살이라 봐줘야 하는게 아니라 파트가지고 울 멘탈과 어린나이면 좀 더 나이먹고 나와도 될듯 아직 어려서 기회는 많으니
the judge *judges* the output, the performance, or specifically, the result of their preparation. The producers indeed do the first sentence you said. "Give the main part to someone who matches the song/part well. It's not just giving more parts to the person they liked. The reason they redistributed the parts is solely to make the parts be given to those who well-matched them. That's why Elisia got more parts (which was all already said in the episode, right?). Didn't you see the pre-recording where Elisia's vocals totally suit the song? Seowon's vocals were very good but it was a bit too youthful so it was kind of monotous and lack expression needed for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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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원 자존심 상할수도 있었는데 엘리시아 느낌 따라하면서 느낌 찾는 연습 하는거 보면서 와… 확실히 다르구나 싶었다. 나보다 어린데 배울게 진짜 많은 애 인것 같다. 응원합니다🎉
오 좋은 거에요! 저희쌤이 말하셯는뎅
잘하는 애 보며 배우는건 좋은 거래요
Everyone just adores elisia and shes the only one who wanna compete with her, seowon works harder than most and that stressed out sigh is sad and really cute at the same time >-
애기가 아마 지금까지 잘한다는 소릴 많이 듣고 그걸 영양소로 먹고 자란 거 같은데 아마 지적을 받는 게 낯선 거 같음 낯서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 그게 안되는 거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내심 마음 속에 완벽주의를 만든 거 같고 그 완벽주의가 나쁜 건 아닌데 이번 계기가 성장통이 되어서 마음 속의 간직한 완벽주의를 예쁘게 키웠으면 좋겠음 속상한 아이 앞에서 어른이 이러면 안되지만 참 기쁘다 이쁜 마음씨를 가진 거 같음 우는 것도 이쁘네 앞으로도 애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겐 덕질 포인트가 되겠다
이 노래에 엘리시아가 찰떡 같이 어울렸네요. 프로듀서가 실제 포인트가 되는 파트에 엘리시아를 많이 넣었고 정말 잘 소화했어요. 메인보컬이자 메인랩퍼도 되니까 신기했습니다.!! 서원이도 정말 잘했고 그 투명한 맑은 청량감+깊이 있는 목소리로 인트로 되게 잘 빼준 느낌! 안정감이 최고의 강점 무대에서 연기력도 너무 좋아서 노래+연기까지 보면 서원이도 진짜 엘리시아 못지 않게 너무 잘했어요! 시선 딱 빨아들이는게 기가막힙니다
이팀은 전반적으로 느낌이 되게 다 잘 어울렸어서 듣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살짝 결이 다른 느낌으로 오다은양이 있었는데 곡 듣다가 다은이 목소리 나오면 탁 사랑스럽고 부드러워서 듣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초스타일♡ 이라고 생각했어용
죄송한데 댓글보다가 찰떡이란 단어가 눈에 보여서ㅠㅠ
떡 먹고 싶네요
@@BABY_yu45????ㅋㅋㅋㅋ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징!
랩퍼☹래퍼☻
@@강택원-x9n영어라 상관없을걸요
@@최린-t6t ㅇㅇ
13살...??? 너무 애긴데.... 절대 평범하지 않은 훌륭한 실력이에요ㅠㅠ... 너무 속상해말았으면 ㅠ... 서원양에겐 기회와 실력이 아직 한참 남았는 걸 ㅠㅠ
감정표현은 많이 겪어보지 않는 한 어려운게 맞고.. 서원이는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경험하면서 점점 늘거고, 서원이는 끼도많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니까 멋진 아이돌로 꼭 성공할 수 있을거야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화이팅 !!
걍 잘하는데 어린애 프레임 짜서 몰아가는 거 같음 ㅠ 디렉팅도 너무 애매한데 어케 이해함 13살인데..;; 성인도 모르겠는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던가ㅜ 감정적으로 몰려서 우는 거 너무 이해됨 안쓰럽.. 서원아기 힘내…❤
저렇게 하면 누구라도 맨탈 털린다.
서원이가 방송에서 우는 건 처음 본다.
우는건 많이 봤는데..
@@선하-d1x 앗.. 미스트롯2...
엘리는 착하고 음색 좋고 다 좋은거 같음 꼭 데뷔하자 엘리.ᐟ !
서원이가 진짜 멋진게 엘리시아 언니를 그냥 질투하지않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언니를 보면서 배우려고 하는게 진짜 너무 멋진 것 같음…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어떤 피드백을 받으면 그냥 속상할 수도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너무 멋짐 ㅜㅜㅜㅜㅜ
나 원래 이런거 안 챙겨보는데 서원이는 너무 ㅜㅜ 이뻐서 너보다 한참 나이 많은 언니가 찾아보게 된다아…
그러게요. 트롯 경연할때도 열심히하더니..변하지 않았네요. 대성할듯
ㄱ글 에서ㄱ 글토 카에인서 드토러ㄱ카와글드인 러 스와에트!서레! 스!토 카풀언인자 제!없까!는지!거보! 고빼만고 있다을있거네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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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일찍 시작하고 더 일찍 고생한 만큼 더 좋은결과 있을꺼야❤ 진짜 애기가 울고있는거보니 맘이 짠하다..😢
서원이 확실히 어리긴 어리다.. 어려서 철없고 뭐 그런 뜻이 아니라 얼굴에 감정이 그대로 보임ㅋㅋㅋㅋㅋ 뭔가 그 속상하고 초조한 감정을 숨기려고 하는것같은데 박수를 치고 웃어도 얼굴에 나 속상해요가 보여..ㅋㅋㅋㅋㅋ
그건 어른도 잘 안됨
저 나이에 감정이 안보이면 더 소름 아님? 정 안갈듯.
ㄹㅇㅋㅎㅋㅎㅋㅎㅋㅎ
엘리시아 노래 참 잘 하네요, 그것도 자연스럽고 맛깔나게 ! 유니버스에서든 다른데서든, 한국에서 데뷔해서 활동했음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의 눈물이에요 헤헷)
엘리시아 응원해요 !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
The sweetest comment ever I'm crying 😢
Aaawwww, God bless u whoever u are🥺♥️
엘리시아 미쳤어 진짜 소름....... 녹음할때 제스쳐까지 이미 연예인이다
서원이두 레전드로 잘하는데 더 연구하고 잘하려는 모습 보니까 감동..🥹
다들 멋있고 귀여운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근데 저기서 뿌엥 울어버리는 걸 보고.. 아 진짜 어리구나를 느낌 그래도 뭐.. 응원한다
서원이 너무 기특한게 서원이가 하고 싶어하는 파트를 엘리시아가 다 가져가서 서운할텐데도 삐지지 않고, 오히려 라이벌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 자세가 참 성숙하다. 어른 돼도 참 어려운 삶의 태도인데 아직 어린데도 기특해
엘리시아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실력까지 뛰어남.. 보컬이 상상 이상임ㅋㅋ 얘는 어디서 데뷔하든 관심 받고 사랑 많이 받을듯
그리고 서원이ㅋㅋ 사실 애가 너무 똑부러지고 어른스러워서 투표는 했지만 좋아하는 최애라인?은 아니었는데 이번화 보고 맘이 바뀜
애가 애기때부터 천재소리 듣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도 없다시피 컸을텐데 엘리시아라는 또래의 다른 천재랑 만나서 경쟁하고 원하던 파트까지 갖지 못하는게 처음일거 아님? 뭔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랑 파트 미련 남아서 표현하는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서 너무 귀엽고만ㅋㅋ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노력하는 것도 좋았다잉?
서원이가 잘하눈데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 감정을 모를만도 하지 서원이 발전할 수 있고 너무 잘하고있는거야❤ 화이팅
감정표현이라는게 겪어보지않는이상 표현해내기 어려울수있는데.. 어렵다고해서 좌절하지않고 서원이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 이것저것해보면서 결국엔 무대 잘 해낸게 너무 기특하다...오늘도 서원이한테 한개 더 배워가네....
서원이는 아직 어리니까 기회는 무한하게 있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열심히 자기계발도 하고 연습도 하면서 잘 크길 바라요 :)
파트가 적어도 하나의 경험으로 그냥 넘기면 돼요 화이팅☺
서원이가 어려도 근성이 있네요 잘 하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쓴 소리도 애정과 무한 발전 가능성 받아들일수 있는 역량이 있어서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어린 서원이지만 감정표현이란것이 많은 경험에서 얼마던지 우러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원양 화이팅이예요^^
임서원 엄청 잘하는데 느낌이 달라서 그럼
발성이 워낙 맑은 쪽이라 뮤지컬쪽부터 맑은 청량느낌이고
엘리시아는 yg느낌 사랑스럽고 팝스러운 느낌이 강함
음색이 서로 달라서 서로 잘하는 느낌이 달라서 그런듯
아직 어려서 그래 괜찮아 그 나이에 담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게 많은 게 어쩌면 더 이상한 거야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고 조금씩 성장해나가면 그게 제일 좋은 거니까 코멘트 잘 못 받아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이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 화이팅😊
말씀 너무 예쁘셔요 😊
따뜻하시다 ❤
만12세에 감정을 느끼는건 한계치 가 있는데 벅찬 감정을 표현하라는 좀 복잡하죠 예쁜 서원이 는 ㅇㄹㅅㅇ 를 보컬을 롤모델 삼아 연구하고 자기 파트를 소화했네요 ....
감정도 감정인데 끝음 길게 빼라는 거 못 알아듣는건 조금 이해가..
얘쁜 임서원 영상에 노래 가 똑같이 들란다는 댓글에 저도 마찬가지로 한사람 이 부른 것처럼 똑같이 들리고 참가자 각각에 개성이 없어서 패배 가 예상 이 된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엘리시아 정말 비쥬얼 목소리 실력 다 짱이다!❤❤❤
음..개인적으로 본인이 잘한다는걸 알지만 그걸 자만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유니버스 티켓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친구들 보이는데 너희는 아직 어리고 배울게 더 많이 있어 그러니깐 힘내
웬만한 현역보다 다들 노래 너무 잘하는데……??? 막상 무대 시작하니까 서원이가 센터감이긴 하다 눈에 띄네
솔직히 엘리시아 이 노래 잘어울리는거 인정함. 근데 이미 파트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도 더 주고싶어하고 아쉬워 하는건 다른 아이들의 자존심을 깎거나 기분이 썩 좋을거 같진 않음.
ㅇㅈ
팀워크로 하는게임인데 넘 파트를 한명한테만 많이 몰아주는 분들도,,참
아이돌 활동하려고 나온거 아님? 무슨 파트 분배하는데 아이들 자존심까지 생각해줘야함??
이미 파트를 받은 상황에서 본인 받은 파트 마저도 아쉽게 하면 바꾸는 게 맞지
저기가 뭔 학교도 아니고 음원 녹음이면 아이돌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상품 제작인건데 거기에 뭔 애들 정서까지 챙기냐
무슨 말 험하게 하면서 디렉한 것도 아니고 운다고 파트도 결국 놔뒀는데 저정도면 어린 애 신경 많이 써 준거지
기분은 좋지않을것같지만 여긴 이기려고 오는거니까
진짜ㅋㅋ 서원이 노래할 때 귀가 트이는데
서원이만 보임!!!!
ㅇㅈ!
임서원 표정도 좋고 노래도 잘해!!
항상 응원해 임서원 화이팅!!
헐.... 서원님 나랑 동갑인데 너무 대단하다.... 언니같아.....❤
자기가 원하는 파트 못 얻었어도 개의치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멋있다....❤ 데뷔하면 바로 입덕할꺼야❤
서원님! 스트레스 받으면 힘빠지니까 즐기세요! 화이팅❤
엘리시아는 진짜 잘한다
나 진짜 임서원 너무너무 좋은데 그래서 오히려 유니버스 티켓 딱 한순위차이로 떨어지더라도 더 큰 대형소속사 들어가서 다시 데뷔했으면 좋겠음... 조금 우려되는건 장원영이 당했듯이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노출되니까 눈빛 말투 하나로 탈수마냥 논란인지 뭔지 같잖은 루머들 생산해서 본인들 이익만 챙기려는 사이버렉카충들이나 억까충 대중들 때문에 임서원도 승승장구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상처받는 일이 많아질까봐 걱정되긴 함
임서원이 장원영만큼 될 것같냐? 꿈도 커라ㅋㅋ
이 영상 댓글창만 해도 벌써부터 어린애한테 열폭하고 악플다는 인간들 천지인듯... 어린데 재능있고 반짝거리면 질투하는 인간들이 더 많이 붙는 것 같아요ㅠ
얘들 다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하네
서원이도 잘하기는 하는데 이 곡은 질짜 엘리시아가 가져가는 게 더 잘 어울림. 엘리시아 목소리에서 그 청량감이 팡팡 터지고 영어 발음도 좋아서 안 거슬리는 것 같음. 파트 분배 잘 한 듯!!
엘리시아 진짜 너무 잘하네..
서원이도 진짜 수준급.. 유니버스 티켓 아니라도 딱 적정나이 되면 알아서 바로 아이돌 데뷔당할듯
이래서 이렇게 어린 애들은 데뷔하면 안된다구 ㅜㅜ... 아무리 잘해도 아이돌하는게 결국 일이잖어 애들은 그냥 연습생 시키고 그냥 학교도 보내자 그래서 나중에 데뷔하자 서원아!
엘리시아가 진짜 어울리고 잘하긴한다 서원이는 넘 잘하는데 너무 어려서 다른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했으면 싶다
엘리시아 제발 기획사 잘 골라야 한다
서원이 어린데도 욕심이 엄청많아서 나중에 더크면 발전 많이할거같네
귀여워 ㅎㅎ 엘리시아는 너무잘한다ㅠ
현주님 성격 너무 좋으시네요 데뷔하면 팬덤 내에서 사랑 많이 받으실 뜻
시그니처 많관부!
그팀에서 활동하고있어요 데뷔는 했어요
서원언니 또래보다 훨씬 잘하자나 못하는 것도 없자나!!! 넘 힘들어하지 말구 노력하다 보면 성공할 거구.. 성공 못해도 아직 열린 길과 가능성이 젤 높은 사람이 언니인 것 같아 임서원 언니 화이팅!!
앨리시아는 비주얼,실력,외모 다 밀릴것 없이 넘사벽이다
서원이는 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면 좋겠다!
서원이도 모든 면에서 넘사
@@멍밍-h9w엘리시아가 더
엘리시아는 탄탄한 고음이랑 감정이 특기고 서원이는 탄탄한 보컬이랑 끼랑 표정이 장점이고 서원이는 트로트 창법으로 힘만 주고 불러서 감정이 많이 없는 것 같고 엘리는 감정적으로 불러서 서원이가 엘리시아 느낌 따라 하는 거 보고 레전드라고 생각했음11년생이 07년생 감정 따라 잡기 힘들었을텐데
15:00 서원이 똑똑하다... ㅠㅠ 실력 미모에 똑똑하고 다 갖췄네
서원이는 확실히 아직 어려서 예쁜 목소리를 잘 활용을 못하는것 같음. 목소리를 듣는사람한테 예쁘게 내려는데에만 집중해서 항상 뭔가 인위적이고 그냥 동요 잘부르는 느낌? 동나이대 애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노래 엄청 잘부르는게 맞는데, 아이돌이 되고싶은거면 좋은 회사 들어가서 트레이닝 잘받고 한 3-4년 뒤에 다시봤으면 좋겠네. 이런걸로 너무 마음 상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패하면서 배워가는거니까
아니 근데 그 감정이 뭔지 모르면 설명 해줘서 이해 시키면 안되는거야?
벅차오르는 감정이 여러가진데 ...
기뻐서 감정이 벅차오른다
감동적인 감정이 벅차오른다 등등
어떤 감정이 너무 강렬해서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면 좋잖아
예를 들어서 "너가 유니버스 티켓에 당첨됐대"를 들었을때 그 기뻐서 벅차오른 기분 ! 이렇게 ...
이거지.. 그냥 감정을 담아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느낄 법한 감정인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장원영 옛날 느낌 남. 이현주도 약간 닮음.
또 셀레여서 벅찬 감정 꿈을 이룰때 벅찬 감정 그외 등등 수 많은 벅찬 감정들 ...
그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하는거,,,가수들마다 노래마다 감정표현이 다 다르잖아요 그걸 스스로 깨쳐가면서 성장하는거라 생각해요 떠먹여 주기만 하면 주입식 교육 밖엔 안됨ㅠ 남들이 표현하지 못하는 서원이만의 벅차오름이 곡에 담아지길 바랬을거에요 가수마다 곡해석이 다르니까 곡이 더 풍성해지는것처럼
서원이 양갈래 머리 스타일 넘 이뿌다
엘리시아는 그냥 yg스타일로 잘하는것뿐이야 랩할때 가오란 가오 쎄게 뱉어서하는 그것 또한 감정의 깊이노래의 깊이 하고는 연관없지 슬픔 감정 이런게 뭍어나야되는데 자고로 가수란.. 아이돌음악일뿐이지 뭐 어려서 그런깊이가 있겠냐라면 뭐 할말없지만 피디가 너무 자기 스타일에만 몰아주더만
서원양 울지말아요 ❤ 최고로 잘하고 있어요
갠적으로 엘리시아 임서원 둘다 좋아하는데 엘리시아 파트가 너무 많은거 같다..다른애들 나눠주지 배정 받은거라 하지만..😢😢
because what they need is to win ,elisia are talented and her voice are all arounder so its normal that there are so many parts that elisia haved,the unfair is in ep 8?when seowon are so many parts even if they are all enemies even if elisia have an 2 parts she shine in ep 8 but she can't show all so seowon got pick .
@@RyanjamesDoron Oh, that's right! Elysia shines in this video and Seowon shines in episode 8!
임서원은 아직 너무 어려서 절로 시간이 지나면 잘할거 같습니다 이번말고 좀더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최고의 아이돌이 될거 같습니다 아직 어려 담아 내가엔 역부족 같으니 좀더 시간이 지나고 실력을 쌓아 최고의 아이돌이 될거라 믿습니다
너무 울보처럼 나와서 마음아프네.. 저 나이에는 속상하면 참고싶어도 울음 나올수도 있는건데….ㅠㅠ😢 그리고 다른애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진짜 잘한 서원이는 굳이 계속 걸고넘어지는거 일부러 저러는거잖아 서사 만들려고.. 또 벅찬 느낌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응 너가 알아서 해~ ㅎㅎㅎ 프로듀서가 왜있는거지 지적만 할꺼면 ㅋㅋㅋ .. 너무 가혹하다.. 어쨌든 데뷔 했으니.. 서원이 화이팅.!!
더 준비하구 데뷔 해야지 않을까여?
@@냠냠-x9t9j 요즘 mr제거 들어보면 노래 춤추면서도 잘 부르더라고요 제가 서원이 팬은 아니지만 실력은 수준급이고 11년생이라는걸 감안하면 진짜 재능있는 수준이에요 앞으로 성장 많이 할 것 처럼 보여요
7:31 진짜 저보다 언니신데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엘리시아 언니 채고오!
안녕하세요 지산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입니다 선플 달기 숙제를 받아 하게 되었습니당 유니버스 티켓에서 서원님이 정말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 하고 정말 열심히 한 모습을 보고 계속 몇번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서원님 그리고 모든 연습생 분들 화이팅!
억지로 만든 화면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음 플렛되고, 허스키섞인 음색 나온 친구들 한테는 연신 칭찬하시고 서원이 한테 나이, 감정 어쩌고하시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나이를 배제하고 보더라도 저렇게 잘하고 어디서 뭘하든 튀는데...
저는 서원양이 한마디도 못 받고 춤만 췄더라도 충분히 1등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억지로 만들지마세요.
서원양에게 충고는 하시되 상처는 안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는 자기가 제일 잘 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뭐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어떡함,,파트가 줄 수도있는거고 늘 수도있는건데 그만큼 잘하고 싶으면 노력해야지
임서원은 엄청난 끼와 매력이 있어서, 솔직히 걱정 안됨😊
보정 들어가기전 녹음 할때보면 확실히 엘리시아가 제일 잘함
why is this giving me a Sakura-Wonyoung popularity rivalry vibes lol there's already a high chance that both girls will debut, just a matter on who will rank higher. Elisia being the top global trainee atm and Seowon arguably being the top Korean trainee (because there's still Bang Yunha)
Seowon is gifted but this should be a great lesson to her. just like that Korean proverb, 'above a running person is a flying one'. good luck to both girls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not korean but a just search and its really a korean proverb ... I like it #notetoself thanks @glassbox625
서원아~ 감정 그거 어려운거 아냐. 간단히 설명하면 목소리가 단조롭다는 의미야. 즉 목소리를 빨간 리본줄이라고 생각하고 노래위에 길게 늘어뜨렸다고 생각해봐. 이때 서원이 목소리는 리본의 두께가 정확히 일정하고, 꼬임이 없이 쭈욱 끝까지 펼쳐져 있는거야. 그런데 감정을 넣으라는건, 그 리본의 두께를 늘렸다 줄였다하기도 하고, 약간 꼬았다가, 풀었다가 하라는 말이야. 즉 소리의 강약과 공기/소리비율을 좀더 다이내믹하게 섞어서 넣어주면 돼. 이런 설명을 아무도 제대로 못해주네.
ㄹㅇ 설명을 해줘야 알지 네가 알아서 해~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좀 무책임하다 싶었어요 상처는 줄대로 줘놓고, 코치면서 지적만 하고 나아지는법은 스스로 찾으라 하는게..
그리고 남보다 서원이가 더 잘해~ 꼴깜따지마세요~
wow google translation nowadays is insane its accurate
서원이는 원래도 잘하는데 점점 더 성장하는 게 보여서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됨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모든 무대에서 빛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임서원!!
서원이의 팬들은 서원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활동해주는게 좋아. 임서원 사랑해!! 그리고 화이팅❤❤
임서원양~~ 잘하고 있는데 왜? 감성이 풍부해서^^ 에공 ~~ 이뻐라 ^^ 같이 하고 있는 언니들은 서원양 나이때 만큼 못했을걸? ^^ 지금 잘하고 있어요 그렇게만 계속~~ 홧팅!!
서원아 녹음 할 때 누구나 한번에 성공 못해 그니까 속상하지 말고 씩씩하게 녹음하자 화이팅❤
엘리시아는 데뷔 안할수가 없었겠다...
호불호 안갈리는 귀여운 외모와 평소엔 귀엽고 억양 섞였다가 노래할땐 확 돌변해 멋져지는 노래까지...얘는 지금 유니스보다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
엘리시아는 진짜 데뷔해야겠다❤
서원이도 참 잘하긴 하는데
엘리시아가 진짜 넘사긴 함....
어차피 진짜 아이돌 데뷔하면 저렇게 디렉팅하는 사람들 넘쳐날텐데 13살이라고 어렵다는 건 말이 안되지
근데 영상에서 서원이는 열심히 하려는데 제목이랑 썸네일이 느낌을 다르게 만든다
Definitely a talented kid. But has probably been told she's talented all her life that it's quite shocking to her when someone else takes the spotlight. I know some people say anyone under 16 shouldn't be allowed on these survival shows, but honestly, Seowon's peers are not amongst the regular kids. Around these contestants she'll learn the lessons of humility and the understanding that someone is always better than you and you don't get everything you want even if you deserve it. The music industry is a lot of heartbreak and there will come a time when she's no longer a kid and a producer will not give her the part she wants even if she cried. Or when the public won't love her as much because there's a new talented 13 yr old on tv.
서원이는 디렉터가 파트를 줬으면 좋겠어서 운게 아닙니다. 본인 생각보다 칭찬을 받지 못했고 그에따라 좌절감을 맛봤기에 막막함과 속상함이 밀려와서 운 것 뿐이에요. 그쪽이 굳이 이런 댓글 달면서 박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그녀 스스로 깨우치고 있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충분히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신의 말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을 실어주진 못할거같네요
Two main vocal in one Group is hard. specially giving parts of the song. but i want them to debut Elisia and Seowon, imagine the two of them Hitting those high notes on Music show. that would be a great show.
But it's obvious Elisia pull it off very well. She has great control on her voice.
임서원양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센터감으로 추천합니다 !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임서원최고💜파이팅!!👍👍👍 지금도 넘 잘하고 있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훌륭한 인재예요
이제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에 감정 이입이 되고
세심한 감정 표현까지 대중들 마음에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훌륭한 가수가
반드시 될거예요😍🤩😍🤩
너무 낙망하거나 힘들어 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꿈을 향해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오예에에 저 파트는 엘리시아가 하는게 맞는듯.. 깔끔하게 올라가는건 엘리시아임.
ㄹㅇ 서원이는 소리지르는 것 같음
서원이 진짜 잘하는데 파트가 없어서 아쉬웠음..,ㅠㅠ
벅찬 느낌이 대체 뭔가요 ㅋㅋㅋㅋ
그걸 생각하는거죠
That's okay kid. Weve all been there.
Part of growing up is having our world expanded and meeting a lot more people. Sometimes you win some, sometimes you lose some.
The important thing is not giving up and working harder for that thing that you love.
원래 잘하는 사람일 수록 디렉팅에 더 욕심나게 만드는 법임 얘가 이 정도 실력이면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요구하는게 많아질 뿐 부족하다는게 절대 아님 게다가 13살이면 진짜 대박인거지
확실히 엘리시아가 더 잘 눈에 뛰고 잘하는 것 같다 데뷔까지 가길!
잘 하고 있어 서원아!!
항상 응원 할께
1빠
임서원 언니 사랑해요. 응원할게요!
서원이가 유니버스티켓 이라는 곳에서 제일 잘하고 잇고 제일 이뻐 또 나랑 동갑인데도 정말정말 예쁘고 멋잇고훌륭햐!! 앞으로도 힘내!
Elisia is so good. ❤
임서원 님 한테 한개 알고갑니다 같은 나이인데도 저는 무언가가 부족하면 내가 이게 부족하구나 라고만 생각하지 방법을 찾지않고 똑같은 방법만 요구하고 반복했어요 ,, 서원님을 보면서 내가 어떤게 부족한걸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다면 내가 부족한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를 알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고 ,, 등 많은것을 배워가네요 서원님 화이팅 응원할께요❤
엘리시아가 확실히 잘어울리는듯
Instead of antagonizing either of them, we should support both of them to debut! I like Seowon and Elisia
서원이는 어린게 진짜 얼굴, 표정, 목소리에 다 드러난다..ㅋㅋㅋ 뭔가 더 크면 좋은 가수 될수 있을것같네 지금은 언니들 따라가는 느낌이라도
나이에 비해 본인이 잘하는것도 맞은데 너무 본인 실력을 믿는것도 앞으로를 위해 줄여야할듯 무조건 메인보컬 파트를 자기가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파트 변동 없냐고 물어보는거랑 녹음실에서 메보파트 불러보고 결국 울어버리면 엘리시아가 봤을때는 괜히 자기가 파트 뺐은 느낌 들듯 13살이라 봐줘야 하는게 아니라 파트가지고 울 멘탈과 어린나이면 좀 더 나이먹고 나와도 될듯 아직 어려서 기회는 많으니
무엇보다 배워서 성장을 이뤄낸게 정말 대단하다
13살이지만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한게 눈에 보여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듯
이번에도심사의원효원님은 서원인타고났다며극찬했는데 왠지프로듀서한테눈밖에나서 나중떨어질거같은불길한예감이든다 울고들어온서원이들으란듯이그냥그대로가자면서억지선심쓰는척하는데 거기다자세히설명도않고 단순히서원이한테벅찬느낌으로만하라고잘라말하면 이해가어렵다는서원이말도일리가있는거같다 하마디로서원이가맘에안든다는것으로밖에볼수없다 ! 그런것이나중손하트는왜보내?정말왕짜증!서원아!신경쓰지마!
저 프로듀서도 일하는 건데 마음에 안 드는 티를 밖으로 낼까요? 애들도 일하는 거고요 삶을 더 많이 살았고 음악에 대해서는 애들보다 더 잘 아는 상태이니 제대로 된 피드백을 해주며 그걸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도 때로는 필요해요
감정실어라 이런건그만좀
걍텃세같이보임 ㅜ
누군한번에되고 이게아니라 듣는이는 똑같음..
나이어리니깐 트집잡아야되겠다이거지뭐
다 너무 잘해…❤
나 사실 서원이 때문에 이거 보는건데
보다보니까 진짜 천사같은 애들 많네요
임서원 나이가어려 힘들텐데 참 대단하다
너무 잘해 엘리샤 ㅠㅠㅠㅠㅠ
서원아 니가 최고야 아직 넘어리잔아 천천히 성장해도되 충분해
서원공주가 너무너무 잘해요
진짜 똑똑하네 나는 13살때 그냥 아무것도 몰랏는데
진짜잘한다....😮
메인파트는 어울리는 사람에게 주던가하고 전체파트는 적당히 골고루 분배해야지. 피디가 본인맘에드는애한테 더많이주려는거보고 기겁함.. 심사는 심사위원이 하게 해야지 연습과정에서 피디혼자 판짜서 몰아주기하면 안되지 그럴거면 심사위원이 뭔필요야
the judge *judges* the output, the performance, or specifically, the result of their preparation. The producers indeed do the first sentence you said. "Give the main part to someone who matches the song/part well. It's not just giving more parts to the person they liked. The reason they redistributed the parts is solely to make the parts be given to those who well-matched them. That's why Elisia got more parts (which was all already said in the episode, right?). Didn't you see the pre-recording where Elisia's vocals totally suit the song? Seowon's vocals were very good but it was a bit too youthful so it was kind of monotous and lack expression needed for the song.
Plus, the judges highly praised Elisia for her performance as the center and main vocalist for this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