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된 오랜 친구를 잃었습니다.삶이 힘들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친구. .. 이틀전 내게 전활걸어 술한잔 사달란 말이 마지막 인사인지도 몰랐던 내자신이 너무나도 밉고 밉습니다. 수없이 많은날들을 말이없이 술잔을 기우려도 서로에 마음을 읽을줄 알고 의지하는 친구사이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니 가슴이 찌져질듯 아파옵니다.앞으로 어딜가야 그친구를 볼수 있은건지 어디로 전활걸어야 목소릴 들수있는건지. . 미안하단 말을 꼭 전하고 싶은데. . 평생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 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이 노래를 듣으니 철없었던 시절 우리가 함께 했던 평범했던 나날들 이제는 새삼스레 다 떠오른다, 친구야... 정말 마니 보고싶고 정말 마니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이 헤여짐이라고 본다. 너와 헤여져 다른 세상 다른 삶을 살고있는 이 현실 마니 외롭고 슬프다. 너와 함께였으면 얼마나 좋겠니... 늘 나의 벋팀목이 되여 주던 너의 모든것 너무도 그립구나. 늘 고맙고 늘 보고싶고 늘 사랑한다.
영곤아 너무 보고싶다 너 마지막 말처럼 정말 열심히 살께 항상 옆에서 지켜봐줘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날때 너만 젊은 모습으로 우리 맞아주겠네 그때 우리 친구들 또 다시 함께하자 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고 열심히 살아갈께 그때까지 여기서 못누린 행복 누리면서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 친구야
친구란 믿음과 정을 나눌수있고 힘들고 어려울때 죽고싶도 쓰러지고 싶을때 손을잡아줄수있는사람이다 어찌보면 인생에 부모보다 더소중하고 뜨겁게느낄수있을때가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가있을때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라고 믿고 싶다 .... 어렸을때 친구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나와 마음이 통할수있는 그런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가끔씩도 지겹고 짜증나고 싫증났던 그런친구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들과 만나서 밤새도록 술퍼마시는 그런날이 그립다 ... 내가 니들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 내가 너무나 멀리에 떨어져있다는게 가슴이 미워질뿐이다 ... 다음생에 태여나도 나 니들 친구해줄거지 담생에는 니들이랑 같이 있어줄께 사랑한다 친구야
얼마전에 친구가 자살로 죽었는데, 그렇게 친했던 친구는 아니었다. 가끔씩 눈 마주치면 인사나 하는정도로. 근데 가끔씩 왜그리 그 친구 생각이 날까 학교에서 라면 부셔먹고 애들과 소리지르던 모습들이 계속 상기된다. 규명아. 항상 밝은 너였지만 누구보다도 잘 상처 받는단걸 느껴왔었어. 조금만더 친했다면 내가 힘이 되어줬을텐데.. 잘 지내라.
작년 6월에 하늘나라로 간 친구. 서울에서 선생하면서 석사 논문 통과 했다고 전화 하니..전화기 스피커 폰으로 해놓고, 그날 치킨 집에 온 손님들 다 듣게 해놓고, “ 내친구 서울에서 선생님인데 석사 까지 한 엘리트 친굽니다. 오늘 손님들 그냥 가십시요. 사장인 내가! 엘리트 친구 위해 쏩니다! “라고 말하고, 누구보다 날 믿어주고 든든한 존재가 이제는 없네요 ㅠ
26년된 오랜 친구를 잃었습니다.삶이 힘들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친구. ..
이틀전 내게 전활걸어 술한잔 사달란 말이 마지막 인사인지도 몰랐던 내자신이 너무나도 밉고 밉습니다.
수없이 많은날들을 말이없이 술잔을 기우려도 서로에 마음을 읽을줄 알고 의지하는 친구사이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니 가슴이 찌져질듯 아파옵니다.앞으로 어딜가야 그친구를 볼수 있은건지 어디로 전활걸어야 목소릴 들수있는건지. .
미안하단 말을 꼭 전하고 싶은데. .
평생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 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힘 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그런모습이 친구분한테는 매우 보기 안좋을겁니다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친구분이 좋아하실겁니다
현호씨 화이팅
holy crap 미친건가
박정미 보고싶다 난 벌써 50세....
너를 20살 얼굴로만 기억해야하는구나....
하늘나라에선 행복하니!? 보고싶다
정말 찬한친구 1명만잇어도 그인생은 성공한 거라는데 나는 그 친구를 잃엇네 정말 보고싶다 친구야
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닿는 뜻이 달라지는 명곡임..
바람불때. 낙엽떨어질때. 바람불때....
친구의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멋진곡임~~
중광아~~
보고싶다 벌써2019년이 지나간다
너 보낸게 언제인지...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저도 지금까지 친구없엇는데
한명이생겻어요.
바보같은친구지만
저의유일한 친구입니다.
저를 살면서 유일하게 친구라고 불러준
친구입니다.
저를 친구라고 불러준 동갑은 없엇어요.
저를다보는눈은 똑같아서 무서웟는데.
저를.........
진짜 처음으로 그런느낌을받아서 좋앗어요.
죽을때까지 못잇을 친구입니다.
친구야 고맙다.
나같은걸 친구로인정해줘서.
의리도좋은내친구.
마지막까지 웃자!!!!!!!
우리는 서로의장례식에갈수도잇지만
울지말자!!!!
웃자 절대 눈물을흘리지말자.
성태야 고마워
넌 나의 영웅이었고 삶의 일부분이었어.
누가 내게 김성태가 누구냐 묻는다면 난 자신있게 내가아는 최고의 스트리머였다고 말할수 있어.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웃는모습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다.
@@김세민-z5f 돌아가셨습니다.
킴성태님이 돌아가셨어요? 유튜브에 안 나오는데
김성태가 누구?
@@박준섭-x5e 유튜브에 쳐도 쳐도 방송 접은거 말고는 죽었다고는 안나와 있는데.. 죽은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씨발 멀쩡한사람 죽이고다니네
그녀가노래방에서 유일하게
자주부르던노래가 오늘갑자기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다시볼수없음에 애절함과
미안한마음입니다
그녀의 음성이귀에 쟁쟁합니다
세명의 칭구 있어서 행복하다 안재욱의 친구듣으니 생각나는 사람 있다 잘지내길 건강하길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을때. 내버팀목되어준 가족보다 고마운 사람
좋아용 눌렀어용 친구야! 잘사냐?
옛 친구 생각납니다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 울컥하고 넘좋아요 친구도 엄청 중요하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1위랍니다
오늘로 구백만 조회
첫 댓글 입니다
ㅇㅈ
Ki Young An 오랜만에친구라는노래조아요
젤로 좋아하는 곡인데 벨 소리도 친구죠~~
한나경
맞아요친구는좋은거예요언제아름다위요💜💛❤
진짜 친구란 없다. 내 자신뿐임
인생에 참된친구가 3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인데....!
영원한 친구는 없기에 더 슬픈 곡
LYNX LEFT 하 ㅅㅂ ㅇㄱㄹㅇ
진짜 이거 ㄹㅇ
살다보면 압니다
친구없어서 불쌍하시네요ㅠ
잘 찾아보시면 한두명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친구라는노래을들으니먼저간친구가 더생각이나네요 정말무엇이그리급해서 갓는지 하늘나라에서 편하게푹쉬길 바라면서
아무 생각없이 첫 소절부터 따라불렀는데
왜 눈물이 나지
19년 같이 지내던 친구가 이번에 수영하다가 실종되어서 곁을떠낫네요... 이노래로 인해 많이 울고있어요...떠난지 벌써 2주가 다되어가도..슬프네요..잘가..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부디..그곳에서 라도 편히 지내길..
토닥토닥...힘네세요!
안구해주고 뭐햇노 이기야
나의 친구가 담달이면 시집가요
눈물이 나요 ㅜㅜ
내가 짝사랑 했던 그친구...
인제는 시집 가면 볼수 없어요
시집가서 잘 살고 행복해
이렇게슬플수가내미래가보이네
참으로아픈사연이네 지금내마음이네
ㅋ
이 노래 나올때만해도 친구의 의미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20년 가까이 지나니 엄청 와닿는다
친구라는 단어
그리고 한명의 진짜 소중한친구가있어도 그사람은 성공한거니까요
이 노래를 듣으니 철없었던 시절 우리가 함께 했던 평범했던 나날들 이제는 새삼스레 다 떠오른다, 친구야... 정말 마니 보고싶고 정말 마니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이 헤여짐이라고 본다. 너와 헤여져 다른 세상 다른 삶을 살고있는 이 현실 마니 외롭고 슬프다. 너와 함께였으면 얼마나 좋겠니... 늘 나의 벋팀목이 되여 주던 너의 모든것 너무도 그립구나. 늘 고맙고 늘 보고싶고 늘 사랑한다.
저희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불러주시고 가신 노래입니다...
하늘에서도 잘 지내세요..
할배가 신식이고 80살이면 아리랑 부를낀데
명탐정코난 극장판
ᄋᄋ 도라이가
전 할아버지께서 차안에서 이노래를 부르시길래 찾아오긴했는데
이런 친구랑 마주앉아 있을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보고픈친구들 저세상간 친구도잇고 아픈친구도잇고 세월 참 많이흘럿내요 반평생 살앗는데 과연 몇번볼까요 남은인생
멋진 노래에 걸맞는 좋은댓글이 많네요
노래감동하고 가슴아픈 사연에
또한번 뭉클해지네요
보고싶다 다시그시절로갈수 없을까
진짜 친구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친구를 사랑합니다💖💖💖💖💖
너 안양사는 이금주냐?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친구들과 함께 들을수 있는 최고의 노래
성실하고 착하고 잘나가는 사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친동생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친구같은 내 동생 사랑해
오래된친구와 와인의 공통점은 오래될수록 더욱더 빛난단 점이다...
보고싶다 친구들아....
옛날친구그리워요.
예전에 생각나네요ㅠㅠ 돌아가고싶다..
ㅠ이 노래 들을때마다..가슴이 많이 아파요
먼저저세상으로간고향친구가넘보고싶네요~~~
뻔한사랑노래보다 이런노래들이 더와닿네요
저도 너무 진정한친구가 있으면좋겠어요..제가 다잘못한거겠죠
저두요ㅜㅜ진정한친구란없네요ㅜㅜ
지금이라도 괜찮습니다 먼저 다가가 보세요 ㅎㅎ 저도 원래는 없었는데 노력하니깐 생기더라구요
명탐정코난 극장판
저도요 오늘도 아싸는 웁니다 ㅠㅠ
어느 가슴 한구석에 짜릿하게 생각나는친구가 보고 싶네요
가사가 맘을 따뜻하게 하는 노래
참 좋습니다~
괜실리 마음이 찡해진다 언제들어도 저깊숙히 밀려오는 그리움일까🤔🤔
변치않는 친구들..보고싶은 마음들..
이렇게 힘들땐 보기만해도 위로가되어줄 벗들인데..
항상 곁에있을것만 같았는데
추억으로밖엔 없다..
그래서 추억속에 친구를 본다.
삐삐삐...삐가 힘들때마다 듣고또 듣고...선하다 그모습이
넘좋아요..친구생각이많이나요
내가 기억하는 친구들은 배신이라.. 어렸을때긴 하지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아직도 남한테 정을못주고 쉽게 못 믿는다.. 좋은 기억을 갖고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영곤아 너무 보고싶다
너 마지막 말처럼 정말 열심히 살께
항상 옆에서 지켜봐줘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날때 너만 젊은 모습으로 우리 맞아주겠네
그때 우리 친구들 또 다시 함께하자 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고 열심히 살아갈께
그때까지 여기서 못누린 행복 누리면서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 친구야
보고싶다 그립고 어딜가나 너랑함께한 기억들뿐 나중에 웃으면 한잔 기울이자 내가 많이 사랑하고 애정하던 내친구 좋은곳가서 좋은일만 있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달전 제 친구가 이노래를 불렀는데... 10일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통했던 친군데..그런친구를 곁에서 잃은게 너무 슬프네요..제영아 고마웠다.. 그리고 편하게 있어라..
토닥.토닥
?
배고파움 나도올해1월에 친구도잃고 같은달 아들도 잃었어요 너무보고싶어요 ㅠㅠㅠ
이노래 사연들공통점이 하나같이 디짓노
@@황재영-r2t ㅋㅋ갑뿐
이런 친구 히나만 있어도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70 개띠이야기 친구들아 ~~사랑한다..너희들의 글에서 나오는 눈빛만 봐도 고맙고 미안하다는 맘이 든다...좀 더 다정하게 굴걸 후회하지만 그러지 못한 이맘 이 술 한잔에 기울여 사과한다...사랑한다~~~
울아빠가개띠인데
울아빠는 76년생인데
이태일
울아빠ㅋㅋ
이태일 이태일을 신태일로 봤습니다....
저희아버지도 70년생
들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있어 행복합니다
친구란 나와 인생을 같이한 사람을 말한다.
너무너무 좋아요
보육원 같이 살던 이지혜 보고싶다 맨날 괴롭히고 싸웠는데 너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네 잘 살고있냐? 사실 너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너무 부끄러웠어 나중에 꼭 만나서 소주한잔 하자
노래 (안재욱 - 친구) 듣는것보다는 소주한잔 하자고 하시는거 보니까 (임창정 - 소주한잔)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리차드수동기어 괴롭혔다고하니까 반성부터해야할듯요...
서을 정릉. 샌1.번지. 굳굳히 ㆍ살자
정말조은노래죠
항상들어도항상좋네요
친구들아~
고마웠다.
또보자.
꼭!!
내친구 박해일..넌 내게 너무 좋은 멋진 친구엿는데 난 그러질 못햇어..ㅜ.ㅜ 너무 미안하고 보고프고 그립다..하늘나라에선 이쁜 여친만나 행복해라. 친구야!~
최근에 알게됫는데 엄청듣는중 진짜 최고 오늘따라 사소한 오해로인해 멀어지게된 친구가 많이생각나네요 그 사소한 오해를 만든 제잘못인가봐요 잘지냇으면좋겟네요
조화빈 ㅋㅋㅋ 니 일베충 아니냐?
조화빈
친구도 하납니다
내고향청송안덕 안초42. 안중32회. 모두모두화이팅♡
혜빈아진짜보고싶다..잊은줄알았는데 제일사랑했어
최하늘 이거뭐얔ㅋㅋㅋㅋ
내 이름 혜빈인데
나의친구 기찬이...오늘 떠나간 내친구 1일 전만해도 이노래를 불렀었는데... 천국에서 다시만나자.... 무슨일이있어도...
3년우정이 이렇게 떠나는구나..
이대한 ㅋ.ㅋ.ㅋ.ㅋ.ㅋ.
소중한 친구들 보고싶다....그친구들은 뭐하고 사는지.....친구들아 보고싶다...,
1년전 노래방에서 셋이서 이노래 부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는 그리운 추억이 되었네요
99년생인데 고3 2학기시작되서부터시작되는 느낌 슬프지만 갈길가야지 나중에성공해서 꼭함깨 재밋게 살자
들을수록좋아요
친구란.. 이말 다시 그립게 하는구나...
친구란 믿음과 정을 나눌수있고 힘들고 어려울때 죽고싶도 쓰러지고 싶을때 손을잡아줄수있는사람이다 어찌보면 인생에 부모보다 더소중하고 뜨겁게느낄수있을때가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가있을때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라고 믿고 싶다 .... 어렸을때 친구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나와 마음이 통할수있는 그런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가끔씩도 지겹고 짜증나고 싫증났던 그런친구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들과 만나서 밤새도록 술퍼마시는 그런날이 그립다 ... 내가 니들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 내가 너무나 멀리에 떨어져있다는게 가슴이 미워질뿐이다 ... 다음생에 태여나도 나 니들 친구해줄거지 담생에는 니들이랑 같이 있어줄께 사랑한다 친구야
얼마전에 친구가 자살로 죽었는데, 그렇게 친했던 친구는 아니었다. 가끔씩 눈 마주치면 인사나 하는정도로.
근데 가끔씩 왜그리 그 친구 생각이 날까 학교에서 라면 부셔먹고 애들과
소리지르던 모습들이 계속 상기된다.
규명아. 항상 밝은 너였지만
누구보다도 잘 상처 받는단걸
느껴왔었어. 조금만더 친했다면
내가 힘이 되어줬을텐데..
잘 지내라.
토닥토닥....♥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힘내세요...
구름이 많이낀 가을 날씨 금방이라도 가을비가 촉촉히 내릴거같은 가을날이면 초등학교 단짝이었던 친구가 보고싶습니다 그때는 그친구와 영원할거 같았는대 친구야 어디있니 보고싶다
아버지한테 들려주고싶은곡 no.1
"웃음은 소중한 것이다. 친구의 마음이 더 소중한것. 친구를 돈으로 팔 수 없다. 가족도 돈으로 팔 수도 없다. 오직 나에게는 소중함 하나뿐."
12년동안의학창시절의길이 마지막에 가까워지고있는데 이별의 아픔을처음 깨달았습니다 나중에꼭커서 만나서 웃는모습으로보자 나의 가족들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되네...
내가 얼마나 잘살아왔는지..아닌지가...
나는..이런 친구가 있을까??
작년 6월에 하늘나라로 간 친구. 서울에서 선생하면서 석사 논문 통과 했다고 전화 하니..전화기 스피커 폰으로 해놓고, 그날 치킨 집에 온 손님들 다 듣게 해놓고, “ 내친구 서울에서 선생님인데 석사 까지 한 엘리트 친굽니다. 오늘 손님들 그냥 가십시요. 사장인 내가! 엘리트 친구 위해 쏩니다! “라고 말하고, 누구보다 날 믿어주고 든든한 존재가 이제는 없네요 ㅠ
😢
우리는친구가좋다미음도좋군요사람도좋운요가슴도죻군요우리하나입니다최고머ㅛ 멋재잉;ㅣ 멋쟁이이요
노래방가면 항상 아빠랑 이 노래 부르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 우울 하다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울컥하네요~~ㅠㅠ
내 어릴적 소꼽친구들아 다 보고싶다. 이제는 나이들어 다들 잘살고 있겟지
감사합니다
한아~잘지내냐~정말 보고싶다 나중에 하늘에서 꼭 만나자 친구야 ㅎㅎㅎㅎ
내친구 창호야 항상 미안해 항상 간다 간다 해놓고 못가고 미안해 보고싶다 너무 너무 일찍 가버린 친구야 사랑해 내 삶의 가장 소중한 내 친구
노래참 좋네요
군부대에서 탈북자초빙강연때 북에서 한국노래중에 가장 좋아한다고 들었을때 들었는데
정말 명곡이다.. 먼저 떠난 친구 어제 복귀한 친구 모두 보고싶어지는 노래네요..
이제 곧 전역하는데 모두 무사전역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한다 친구야!!
참좋다 정말 좋은 노래 명곡입니다
대한민국 용띠친구들 건강해라
00년생용띠입니다 형님도 건강하쉽쇼 꾸벅 .....총총총
00년생 용띠에요 헤헤 히트님도 건강하세요💕
넘 좋아요 나이가 들어도 친구가 필요해요
우리 아들이 마지막으로 불러준 노래군아....사랑한다
내 진정한친구 1명.. 죽을때까지 변치말자
감사합니다ㅠㅠ이 노래 아니 였으면 스트레스가 싸여 맨날 울것 입니다.
영원히친구마음이펀히다친구화이팅입니다
진심 명곡이다
이노래는 예전에 2011년에 내가 직장 다닐때 부터 친구 란 노래고또 내가 좋아 했지여~~♡♡^
행님아~미안타 저 세상에선 외롭지 마라
예전 친구들과 많은걸 경험하며 같이 부디끼며 지냈던 그때가 그립네
친구들 건강하고 오래 보자구나
니가 떠날줄은 상상도 못했지 진짜 친구 10명이 넘어도 나랑 성격 젤 잘맞는애가 너였어 진짜 고마웠었어
세상에 친구밖에 없다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립따~~~
어둠속 홀로 고고히 빛나던 거성 "김성태"
마지막까지 뜨겁게 타오르다 빛이 지고서야 끝나다.
좋은친구가 되기위해선 내가먼저 희생해야할듯 하네요.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기도 합니다.그래도 친구라 부르네요.좋은친구들 마니 만나세요..
난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존이라고 합니다.친절한 친구 없지만 나한태 소중한 사람들은 너무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들어서 가슴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