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
아는 척 오지네 나는 그걸 몰랐을까? 과연? 겉으로만 알고 속은 모르네 니 말이 맞다 해도 사람이 상도덕이란 게 있는 거다...애야ㅋㅋㅌㅌ 아는 척 뭐 하는 척 하든 다 인간 세상 그렇게 사는 거 너라고 안 그럴까? 너라고 깨끗하니? 적어도 그런 글 쓰는 니 보단 낫지 않겠니? 그 사람들이 언론에 안 비춘다고 안온거겠니? 슬픔이 너무 커서 차마 발걸음 해서 오기가 두려운 건 생각 못 하고? 다 보여지는 것만 으로 판단하지마 애야 정신연령이 애니까 애라고 하는 거야 알겠냐?
수미님~~대단하시네요 요즘 여자들 안참고
바로 이혼 할껄요ㅎ
산으로 총 메고 출장(?) 🤣🤣🤣🤣
하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현실이 됐네요.
이혼녀는 싫었나보지. 사회적 체면상
김수미 순발력 영화나 드라마 에서도 개그과다 너무 빨리 이별 눈에 선 하다
이게 뭔 결혼생활이야? 말만 부부지..애낳아서 키운거뿐인. 돈은 김수미 돈 썼을거 같은데.
부잣집아들
정말 도라지 위스키가있구나 !
왜 그렇게 시끄럽게 방송을 진행 하지 . 여럿이 떠들어 대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김구라는 그만좀 나와라.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제발.. 구라 나오지마라~~
그냥 아나운서 하시지 저기 왜 앉아있냐.. 재미도 없고. 부인이 빵빵하게 벌어주는데 공기업에 있었으면 명예라도 있지. 월급이 적은 것도 아니었고
그러게요.재미없어요
저건 뭐 캐릭터.날개
대체ᆢ얼굴에다 뭘 넣은거냐고ㅠㅠ
당신도 넣어
피부과가면 많은게 있는데
돈갖구 가면 다 해주지
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
아는 척 오지네
나는 그걸 몰랐을까? 과연? 겉으로만 알고 속은 모르네 니 말이 맞다 해도 사람이 상도덕이란 게 있는 거다...애야ㅋㅋㅌㅌ
아는 척 뭐 하는 척 하든 다 인간 세상 그렇게 사는 거 너라고 안 그럴까?
너라고 깨끗하니? 적어도 그런 글 쓰는 니 보단 낫지 않겠니? 그 사람들이 언론에 안 비춘다고 안온거겠니? 슬픔이 너무 커서 차마 발걸음 해서 오기가 두려운 건 생각 못 하고?
다 보여지는 것만 으로 판단하지마 애야 정신연령이 애니까 애라고 하는 거야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