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 물이 없다구요?? 아 맞네 목아군 고난이네요..상어는요 골프 상어도 있는데 ..투자금요...화인이는요 그만 한다구요 삼촌이 돈 더 가져갔다구요 글쎄 저야 안받았으니 제가 직접 하던가요 아 맞네 아마 보험가입일겁니다. 회사자체직원들을 위해서 보험가입금액 완전히 다 넘겼네 ..그딴 회사를 뭐로 특허는 못 넘겼을껀데...조심해요 제 돈 관리 해서 단 한명도 해낸적이 없으니 그런데 카드를 아예 안써요 한번 힘들었던 연체가 있었다구 대학졸업하고 실업상태에서 아 그거요 황금연쇠 아마 그건 끝났을겁니다. 전자키인데 USB메모리를 말하는것 같구 이딴것 없어도 되요 사이트저장보호가 있어서 저야 영구지요 단 된것 같은데요 카드발행 송윤아 김하늘 김완선 최명길이던가 강소라 강수연 아 맞네 강수진 조수미 이미자도 있었던것으로 누군가 더 있었는데 윤아하구 송선미던가 당시 사망자를 일부로 또 누구였지 아 맞네 내 싸랑 정아 양정아요 뚱땡이 정아 맞아요 카드 열장도 넘게 발행 되었으니 저야 안쓰는 된거지요 형수들이 쓸껄요 이혼상태인데 뭘 그럼 된겁니다. 명예의 집에서 직접지불 구하던 망하던 죽던 저야 모르지요 제가 뭐로 해요 그 돈 다 채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인정 받잖아요 입금자와 쓴자에 금융보호법에 따른 예치자 보호 아마 안쓸겁니다. 카드는 뺏지 쓰진 않더라구요 ..한번 기회 주는거지요 뭐 누구카드인지 알아내면 제 카드발행인데 은행권이지 저던가요 그럼 된겁니다. 제 은행은 벨기에구요 명예의 자리는 집에 따로인데 제 친구 하나 있잖아요 책도 쓴 부인도 책에 애비에 집안이 책발행권자들이라 유명해요 그쪽 개인신용은행이라 상관없어요 예비세계신용은행 예비자금 털어야지요 연체에 이자 이빠이 그럼 저야 좋구 집구석 망하던 망할 집은 망해야지용...땡 마저 잡아야 살지 다 망하려구 보험청구 제가 뭐로 항소하지 항고가 따르던 판결 절대 누구도 못해요 금융사태해결 되면 몰라도 해결이 판결이 따르는데 아직도 멀었어요..걱정은 알아서 하겠지요 뭔 일 있으면 연락올겁니다.
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
저도 발인때 유명세에 비해 생각했던 것보다 연예인분들이 많이 안와서 의아했어요...김수미 선생님이 성격이 직설적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신현준씨는 일본팬미팅, 탁재훈,이상민씨는 캐나다토론토로 촬영가서 못오신 것 같구요...매번 느끼는거지만 의리하면 개그맨들 같아요
너무 눈물나네요 ㅡ
오빠얘기듣는순간 ㅠㅠㅠ
좋은 곳에서 친정엄마만나시고 편히쉬시길바랍니다
김수미쌤 친정오빠 이야기 듣디가 울컥 ㅠㅠ
연기력 깔수가 없는 분. 지금 다시보면 전원일기는 정말이지 최고였다
지혜롭고. 위트까지 삼가명복을빕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헤어질 수 없는 이유가 10가지 이유중에서 한 가지라도 맞으면 다 참고 맞추어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맞아요 내 주변에 남편이 다른여자있다는걸 아는데, 그냥살더라구요20년 된것가떤데요,
나 늙었나부다..친정오빠 챙긴거에서 눈물이 확 ㅠㅠ
정말 덕도를 하신분
같아요
말씀만 쎄게 하시지
마음 따뜻하시고
주위사람 많이 챙기시고 겉 모습은 화려했지만 마음은
외로웠을듯..
돌아가시고나니 참
좋은분이셨다는걸
더 느끼네요
나르. 신지
밥은 먹고 다니냐 !?가현김 봉지 뜯으니 7장 있다 폐기물 포장지가 더 아깝다 ㅡㅡ😢😢😢
화보에 물이 없다구요?? 아 맞네 목아군 고난이네요..상어는요 골프 상어도 있는데 ..투자금요...화인이는요 그만 한다구요 삼촌이 돈 더 가져갔다구요 글쎄 저야 안받았으니 제가 직접 하던가요 아 맞네 아마 보험가입일겁니다. 회사자체직원들을 위해서 보험가입금액 완전히 다 넘겼네 ..그딴 회사를 뭐로 특허는 못 넘겼을껀데...조심해요 제 돈 관리 해서 단 한명도 해낸적이 없으니 그런데 카드를 아예 안써요 한번 힘들었던 연체가 있었다구 대학졸업하고 실업상태에서 아 그거요 황금연쇠 아마 그건 끝났을겁니다. 전자키인데 USB메모리를 말하는것 같구 이딴것 없어도 되요 사이트저장보호가 있어서 저야 영구지요 단 된것 같은데요 카드발행 송윤아 김하늘 김완선 최명길이던가 강소라 강수연 아 맞네 강수진 조수미 이미자도 있었던것으로 누군가 더 있었는데 윤아하구 송선미던가 당시 사망자를 일부로 또 누구였지 아 맞네 내 싸랑 정아 양정아요 뚱땡이 정아 맞아요 카드 열장도 넘게 발행 되었으니 저야 안쓰는 된거지요 형수들이 쓸껄요 이혼상태인데 뭘 그럼 된겁니다. 명예의 집에서 직접지불 구하던 망하던 죽던 저야 모르지요 제가 뭐로 해요 그 돈 다 채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인정 받잖아요 입금자와 쓴자에 금융보호법에 따른 예치자 보호 아마 안쓸겁니다. 카드는 뺏지 쓰진 않더라구요 ..한번 기회 주는거지요 뭐 누구카드인지 알아내면 제 카드발행인데 은행권이지 저던가요 그럼 된겁니다. 제 은행은 벨기에구요 명예의 자리는 집에 따로인데 제 친구 하나 있잖아요 책도 쓴 부인도 책에 애비에 집안이 책발행권자들이라 유명해요 그쪽 개인신용은행이라 상관없어요 예비세계신용은행 예비자금 털어야지요 연체에 이자 이빠이 그럼 저야 좋구 집구석 망하던 망할 집은 망해야지용...땡 마저 잡아야 살지 다 망하려구 보험청구 제가 뭐로 항소하지 항고가 따르던 판결 절대 누구도 못해요 금융사태해결 되면 몰라도 해결이 판결이 따르는데 아직도 멀었어요..걱정은 알아서 하겠지요 뭔 일 있으면 연락올겁니다.
2
노잼
수미 선생님 ᆢ과거 말씀 지겹네요
니인생. 많이 지겨운가보네
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
저도 발인때 유명세에 비해 생각했던 것보다 연예인분들이 많이 안와서 의아했어요...김수미 선생님이 성격이 직설적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신현준씨는 일본팬미팅, 탁재훈,이상민씨는 캐나다토론토로 촬영가서 못오신 것 같구요...매번 느끼는거지만 의리하면 개그맨들 같아요
이게 뭐 씨나락 까먹는소린지
소설을 쓰세요 남편 화면에서 봣고
며느리가 가짜로 슬픈척이라니
그리고 연예인들 많이 왓는데
각자 따로따로 왓다간거고요
아들이 김치사업 잘 도와주고잇고만
무슨 망나니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