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unno why and how you are watching this but I'll try to help you out a little. So the lady who's talking telling a story about her husband's life style in the past... One story goes...when their marriage was about 3 months in.. her friend told Sumi that she witnessed Sumi's husband was hanging out with girls in a hotel at a pool. Sumi was pragnant with a baby. Shegot infurriated. When he got home and entered the house she whipped him on his back with a plastic stick(a fly catcher). As she did that he said, "I have to go back tommorrow please hit me on my lower body so I don't have marks so visible." She wasn't supposed to but cracked out of laughs... it seemed her life with him was full of these kinda stories... she adds that her husband was a bit of brat from a rich family and that he finally grew up in his 40's...
돈많고 며느리 지원 빵빵하면 어떻게든 산다. 여배우 스폰 노릇 잘해줬겠그만? 연예계는 돈, 빽있어야하는데 시댁으로 오래 사랑받으며 연기하신 거 아닌가? 결혼은 계약이고 손익계산 다하고 이건 적자다싶음 나가는 거. 시어머니가 김수미씨 알아보고 며느리로 적임자로 두시고 아들을 아니 본인 편할려고 부자니 오랜기간 돈쓰며 외롭지않게 합가해서 사실려고 며느리편들어준 거? 다 시어머니위해서? 엄마가 아들성향 잘 알지? 본인에게 맞는 며느리들인거고? 각자 다 자기생활하며 사신건데 남편의 사랑은 부족했죠? 대신 오랜기간 방송으로 사랑받으셨죠? 부자에 아내만 보고 살 놈이 몇 이나 된다고? 참을 수준이 되니 사는거죠? 나름 미안하니 장난치는거고? 솔직히 합가면 고부갈등 장난아니고 홀시어머니신데 상처받을까 마누라편들어주기도 애매하고? 어머니편들기도? 그래서 두 여자 애정 못 맞춰주니 밖으로 피신가서 니들끼리 싸우라고 두고 나가신 듯? 남자들도 그 생활 피곤할 듯? 두 여자가 나만 바라보는데? 그렇다고 어머니를 혼자 살게 버려둘수도? 본인이 죽지않고 살려고 한 행동일수도? 덕분에 아직까지 남편이 옆에 있는거고? 같이 늙어갈 동반자라도 있으면 다행일 듯? 혼자면 외로우니까. 저렇게 돈벼락맞고 원하는대로 살면 뭐? 결혼은 손익계산임.
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
김수미 선생님...인생 자체가 드라마시네요...
집은 부자고 아버지없는 아들이라고 시어머니가 무조건 오냐오냐 개차반으로 키운거고. 그래도 현명해서 자기자식편 안들고 며느리편 들어줘서 이혼않고 살게 한거죠. 완전 말도 안돼는 난봉꾼 바람둥이였던거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벌써부터 그립습니다.국민엄마 웃음과감동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하늘에선 편안히 잠드소서!!!❤❤❤
남편은 인생에 엄마이자 누나같은 여인을 결혼상대로 만난것같다... 참 복도 많네...
좋은 시어머니만나서 그래도 정말 다행이네요
수미언니 대단하세요
좋은 일도 많이하시고
웃음 빵 터짐
아들이 저래도 죽어도 아들 편 들고, 며느리 탓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거의대부분이죠 모든 시어머니들
현명하시네.. 시어머니도 너무 좋으신분이고 김수미쌤이 정이많아서 시어머니한테 많이 의지하시고 사셨을듯 ㅜ
삶이 넉넉한가봐요
예쁜 수미언니! 이승에서 사셧던 것처럼 저승에서도 쿨하게 잘 사십시오. 사랑합니다.
흔치않은 시어머니 시내요 존경스럽읍니다
독보적자체
그립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겉으론 실속 다 차릴 것 같은데.. 속은 썩어문드러졌겠네
성질있은 여자분 같은데,, 나 같으면 절대적으로 이혼할 문제인데!!
천생에 무슨 운명의 인연이라, 평생을 같이 얼굴 마주하고 살아야 했나!!
그렇네요
@@tammypark4604 역시 바람핀 남자보다 거기에 분노한 여자를 욕하는 한남수준 ㅋㅋㅋㅋㅋ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겉은 멀쩡해서 그래도,
나이드니까 얼굴에서 속썩은 인생이
나타 나잖아요!!
저렇게 바람피는 남자 보통여자 같으면 바로 이혼인데. 배우자에 대한 신뢰가 일단 완전히 무너져 믿을 수 없고, 성병 걸려 있을지도 모르고 찝찝해서서 오만정 다 떨어질텐데 어떻게 같이 살지. 정말 대단하시다.
김수미선생님이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았던이유
웃음을 주시는 분이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쎄게보이는사람들이 맘은 더여리고약한듯~~
맞는말
시어머니를 너무 의지하고 사셨는데 차사고로 돌아가셨죠 며느리가 연극한다고 기쁜마음에 포스터 붙이러 다니시다가 후진하는 차에 돌아가시고 이후 김수미씨는 충격받아서 빙의가오고 몇년 정신병으로 고생하셨다고
와. . . 진짜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화가 나다가도 웃기긴 하겠다 ㅋㅋㅋ
미워할 수 없는 남편과 살았군요.
김영옥님이랑 김수미님 절친이셨고 김수미님 본명도 김영옥...두분 이름 한문까지 같아요...ㅎ 김수미님 재밌으셨는데...가끔 그리워요...예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인가 요즘 가끔 유튜브로 보고있어요
와~보톡스 맞으셧나봐~
김수미님 이때 진짜 젊어 보인다~
속은 섞여도 밉진않겠어요
김수미쒸 ♡♡♡♡♡♡♡♡♡♡어젯밤에~~~~대인배용!!!!
저남자들 앉혀놓고 저런소리하면
저남자들이 김수미맘을 공감할까? 속으로 찔리는놈이 더 많겠지.
김수미 씨의 화끈한 성격과 조용필 님의 조용한 성격이 잘 조화가 되는거 같아요
I love the two veteran actress on I don't understand what you guys are saying but I am still watching 🌏
I dunno why and how you are watching this but I'll try to help you out a little. So the lady who's talking telling a story about her husband's life style in the past... One story goes...when their marriage was about 3 months in.. her friend told Sumi that she witnessed Sumi's husband was hanging out with girls in a hotel at a pool. Sumi was pragnant with a baby. Shegot infurriated. When he got home and entered the house she whipped him on his back with a plastic stick(a fly catcher). As she did that he said, "I have to go back tommorrow please hit me on my lower body so I don't have marks so visible."
She wasn't supposed to but cracked out of laughs... it seemed her life with him was full of these kinda stories... she adds that her husband was a bit of brat from a rich family and that he finally grew up in his 40's...
프로~!!ㅋ
마누라 돈잘버니 저 남편도 르또 당첨이지
지 할거 다하고 다니고 돈여유롭게 쓰니
할랑으로 평셍 산듯
이순미 남편 엄마 돈 존나 개많앗다함ㅋㅋㅋㅋㅋㅋ
엄마돈존나 말투참
남편이 외제차타고 김수미씨 젊을때 엄청 쫓아다녔대요.....근데 김수미씨가 외제차 왱왱거리는거 싫다 그러니까 바로 차바꿨대요......남편도 좀 사는집 아들 이였던거같아요
한량
엄청부잣집 아들이었어요
네가 있잖아 이런식으로 다른 여자도 많이 꼬셨겠지요
다른 여자는 더 웃겨줬을꺼야 ~~
철나면 모하나 늙어 쓸모도 없는걸 ~~
김수미씨도 바람 좀 피시지~~
남편이 밝아서 이해 많이 해줬을 듯 싶다
근데 저 시어미는 김수미한테 당연히 미안해야 한다. 자식새끼를 쓰레기로 키웠으니
열심히 사네요
바람 피고 다니는 얘기 미화하는것 같아서 난 별로...
가정더하나못꾸려가는친구가어떻게여기에나오나
남편이 재치가 있으니까 김수미가 산거네ㅋㅋㅋ
아니었으면 벌써 버리고 갔지
서자훈왜 여기에나오나
그러나
김수미할매 젊은시절보세요
한가인 김태희급이십니다
남편분 미남에 부잣집아들였겟다
화면보니까더보고싶어요그리운얼굴입니다
돈많고 며느리 지원 빵빵하면 어떻게든 산다.
여배우 스폰 노릇 잘해줬겠그만?
연예계는 돈, 빽있어야하는데 시댁으로 오래 사랑받으며 연기하신 거 아닌가?
결혼은 계약이고 손익계산 다하고 이건 적자다싶음 나가는 거.
시어머니가 김수미씨 알아보고 며느리로 적임자로 두시고 아들을 아니 본인 편할려고 부자니 오랜기간 돈쓰며 외롭지않게 합가해서 사실려고 며느리편들어준 거?
다 시어머니위해서?
엄마가 아들성향 잘 알지?
본인에게 맞는 며느리들인거고?
각자 다 자기생활하며 사신건데 남편의 사랑은 부족했죠?
대신 오랜기간 방송으로 사랑받으셨죠?
부자에 아내만 보고 살 놈이 몇 이나 된다고?
참을 수준이 되니 사는거죠?
나름 미안하니 장난치는거고?
솔직히 합가면 고부갈등 장난아니고 홀시어머니신데 상처받을까 마누라편들어주기도 애매하고?
어머니편들기도?
그래서 두 여자 애정 못 맞춰주니 밖으로 피신가서 니들끼리 싸우라고 두고 나가신 듯?
남자들도 그 생활 피곤할 듯?
두 여자가 나만 바라보는데?
그렇다고 어머니를 혼자 살게 버려둘수도?
본인이 죽지않고 살려고 한 행동일수도?
덕분에 아직까지 남편이 옆에 있는거고?
같이 늙어갈 동반자라도 있으면 다행일 듯?
혼자면 외로우니까.
저렇게 돈벼락맞고 원하는대로 살면 뭐?
결혼은 손익계산임.
똥파리ㅋ
좀
징그럽네,,,
니들도 나이먹어봐라
kangnamoo ㅑㅑ
남편애기왜해
보톡스를 얼마나 맞은거야?
오오 수미씨 재밌당~~
쭈굴한 얼굴보다야 낫지 바부야
너두 맞으세요
얼굴로먹고사는 직업인데
꼭~~~그런말해야되나요?
맞든말든 니가 돈 보태줬냐
성괴 - 성형괴물
신혼여행에서 부터 바람 피우는 놈은 예전에도 앞으로 세상천지 이 놈이 유일한.
아들놈 하고 많은 사진들 중 하필 그런 사진을 영정사진으로 고른.
다행히도 금요일에 돌아가셔 일요일에 발인했음에도 다들 이 좋은 가을날 주말 쳐놀러갔는지 명색이 국민배우인데 관 들어주는 배우 한명 없었던... 개그맨들 아니였음 더 초라했을...
신현준 맨날 방송에서 엄마 엄마 해대서 당연 관 들어줄지 알았더니...
역시 죽어도 휴일 피해 죽어야 덜 초라한...
명성과 최근까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밥상 차려줬던거 치곤 이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너무 안 온...
심지어 전원일기 식구들 조차 이숙 빼곤 발인에 아무도 안 온...
최소한 마지막까지 함께한 회장님네 사람들이라도 함께 해줄지 알았는데...
김용건 이계인이야 나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김혜정 조하나가 빈소에서 조문객 맞고 임호가 관 들어줄지 알았는데 역시 가족같은 분위기는 한낱 대본에 불과했던...
역시 죽으면 다 끝인거 남한테 베풀 필요가 없어.
회장님네 사람들 끝난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 이리 빨리 가실줄 몰랐던..........
김지영 류덕환 끝까지 출연거부했음 얼마나 후회했을까
복길이 순길이까지 다 만나서 눈 감은듯... 복길이 아역은 끝내 안 왔지만...
인촌이만 죽고 나서야 찾아왔고.
망나니같은 아들놈만 아니였어도 더 살았을텐데... 남편복도 없고 아들복도 없고...
지 애미 제 명에 못 죽게 한 아들놈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철저히 가려주고 대신 며느리 얼굴 보여주는 개같은 나라 ㅋ 개웃기네 ㅋ
효림이 울면서도 머리 넘길 여유는 있네 카메라 의식하며 우는척하는거 넘 노골적으로 티나네.
얼마나 아들이 망나니면 며느리한테 자기집 증여하며 모녀같은 고부니 친구같은 시어머니 친구같은 며느리니 하며 다른 사람들 눈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끼리끼리라고 이제 아빠마저 가면 아들이랑 효림이 신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