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자-d1h 용자님? 한가지 여쭐께요? 만일에 용자님께서? 만일인데 앞으로 남은 생이8년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실건가요? 저는 현재 뇌출혈 수술,10년이 지나도록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데 어떤 보살님께서 저의 마지막 남은 삶의 마지막 나이를 예언 해 주셧는데 그의맞아 떨어지네요, 아버지도 그때쯤 저의 처가에 동서들도 그때쯤 그렇다고 전들 더많이 이어나간다는 보장도 못하지요, 그때쯤이면 저의나이 67세인데.저는 두려움도 아무런 걱정도 미련도 내려농고.지금은 별로 부담없이.살아가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아쉬운점 때로는 미련도 있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혼자서 길거리에서 지팡이에 의존해서 길을 걸으니.어떤분은 교회에 나와라? 또 어느분은 저수지에 날으는 외가리 새에 피를 뽑아서마시면 바로 회복이 된다는둥 나에겐 아무런 필요없는 말들을 하면서 지나들가네요. 만일 교회 나가서 몸이 멀쩡해지고 외가리 피를 마셔서 낳는다면 무슨 수를 쓰서라도 햇겟지만 그들의 말들이 아무런 필요없는 헛소리기에 그냥 하루하루.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간답니다, 가을이 짓어가더니 추석이 다가오네요, 멀리 객지나간 자식들이 생각나고 그때쯤이면. 코로나 핑계로 올해도 작년처럼.또 안올런지 걱정이네요, 아침부터 누구를 찿아서 하소연 털어놓을까 생각에 용자님께서 당첨이 되셧네요, 앞뒤없이 주절그려서.죄송합니다, 오늘도.즐겁고 화창하게 보내십시요.
특히, 소牛들은 개犬들과는 전혀 다르게 처음 만난 인간들에게는 아무런 감정표현 안 하고 그 어떤 감정도 표현 안 하고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는 이유입니다. 전생을 다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왜 그런 몸을 갖고 있는지도 압니다. 어떻게 될지도 예상하고 있구요. 肉畜이란 걸 압니다.
![[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http://yt3.ggpht.com/wrbrRVeKzo_Cy7LrntdFsArSAUkuGyD1Kqdsui5tsDNeJ9AWWIQ7UKv_ufKljp2z_4hStHS9=s48-c-k-c0x00ffffff-no-rj)
![[불교로 세상 읽기] 어느 고달픈 중생의 전생 이야기②. 한국문화콘텐츠연구원 쏘쿨극장입니다.](http://i.ytimg.com/vi/Vs799oYJfn4/mqdefault.jpg)
![쏘쿨극장[재미있고 기이한 옛이야기] 한 노파의 간절한 기원이 만든 기적](http://i.ytimg.com/vi/up6hICAn-kE/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사람임에 참 행복한 날입니다.
그동안 못밧던 영상을 유트브에 올라왓길래 다잘보고 잇습니다 재밋는 영상감사합니다
재밌서요
넌? 재미있는지 모른지만 난 무섭어? 넌? 평소에 착하게 살앗구나? 부럽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조용자-d1h 용자님? 한가지 여쭐께요? 만일에 용자님께서? 만일인데 앞으로 남은 생이8년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실건가요? 저는 현재 뇌출혈 수술,10년이 지나도록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데 어떤 보살님께서 저의 마지막 남은 삶의 마지막 나이를 예언 해 주셧는데 그의맞아 떨어지네요, 아버지도 그때쯤 저의 처가에 동서들도 그때쯤 그렇다고 전들 더많이 이어나간다는 보장도 못하지요, 그때쯤이면 저의나이 67세인데.저는 두려움도 아무런 걱정도 미련도 내려농고.지금은 별로 부담없이.살아가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아쉬운점 때로는 미련도 있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혼자서 길거리에서 지팡이에 의존해서 길을 걸으니.어떤분은 교회에 나와라? 또 어느분은 저수지에 날으는 외가리 새에 피를 뽑아서마시면 바로 회복이 된다는둥 나에겐 아무런 필요없는 말들을 하면서 지나들가네요. 만일 교회 나가서 몸이 멀쩡해지고 외가리 피를 마셔서 낳는다면 무슨 수를 쓰서라도 햇겟지만 그들의 말들이 아무런 필요없는 헛소리기에 그냥 하루하루.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간답니다, 가을이 짓어가더니 추석이 다가오네요, 멀리 객지나간 자식들이 생각나고 그때쯤이면. 코로나 핑계로 올해도 작년처럼.또 안올런지 걱정이네요, 아침부터 누구를 찿아서 하소연 털어놓을까 생각에 용자님께서 당첨이 되셧네요, 앞뒤없이 주절그려서.죄송합니다, 오늘도.즐겁고 화창하게 보내십시요.
매주마다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며갑니다
공감
잼있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ㅑㅜ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므냐 잘듣고 있었는데 이 허전함
담편 찾으러 뿅
목소리 이뻐요.사랑합니다.❤😘
전생?😤한번죽는것은사람의이치요후에는 심판이있음이라 죄값은 영원한 지옥
무식이펑펑
죽음또한 윤회가
아닐 런지요?
인간또한 몇 억년 세월
속에서 지구에 잠깐동안
놀러왔다가 잠시 머물다
때가되면 다시못올
너도가고 나도가는
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먼길로 여행 을 하는것
또한 윤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ㅖㅖ
의사 샘이오???
저는윤회를믿습니다
윤회?
무엇이 돌고
무엇이 오고 가던가요
모든 사물은 오고 감이
없습니다
사람의 눈이 보이는되로
보고 있을 뿐입니다
,
다시 태아날때 기억 포맷하는대.. 기억지우는 신명이 이사람은 놔두었내요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나무아미타불~~~_()_
동물로 태어난 것들은 전생에 잘못한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사람몸 받았을때 잘 살아야 할듯요
@@user-serama11 불교 유치원버전이 기독교라는것 정도는 알고 사셔
ᆢ
도일아 쩜쩜쩜 이라니? 무슨 사회에 불만이니?
어느고달푼중생
아이고 이생에서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는것이 많은데, 전생까지 기억하면 인생 복잡해서 어떻게 살아요. ㅠ
특히,
소牛들은
개犬들과는 전혀 다르게
처음 만난 인간들에게는
아무런 감정표현 안 하고
그 어떤 감정도 표현 안 하고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는 이유입니다.
전생을 다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왜 그런 몸을 갖고 있는지도 압니다.
어떻게 될지도 예상하고 있구요.
肉畜이란 걸 압니다.
@@김선학-g8o 어떻게 잘아시는지요? 선경험 있지는 않잖아요 ㅠ
@@崔容輝 그냥 나오는데로 씨부려요
@@윤상현-k5r ?
신데렐라도 전생은 고생 ㆍ 후생은 궁전에서 살지요
글쎄요. 왕자를 만나긴했으나 그후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는지 우린 모르죠.
딤 편 어딧어요?
재미잇고촣아서요
그래서,
말 못하는 짐승(O).
말 못 알아듣는 짐승(X).
이승에 일때잘고 사꾼들도독들이 이런 저승사자들이 대리가됨 이주인도 참
살아있을대 열심히 똑바로 살라아우
다좋은데 더빙만 좀 신경쓰면 될듯..솔직히 더빙이 몰입감을 망치고있음
왜 두편으로 나누나요
그럼 곧바로 하던지
두편이라면 건너뛰게됨
뭔가 찝찝해요
힌트 :
자신이 어느 나라에서 살았었는지,
자신의 性別이 무엇이었는지,
자신이 어떤 몸을 받았었는지도
다 알게 되지.
수행을 오래 하면.
유불선 수행.
선학씨? 늦엇지만 오늘부터라도 수행학원 다닐래요, 저자신을 알고싶네요, 그런데 여기는 시내가 너무멀어요?시골이라 차도 안다니고 산에서 길까지 걸어 내려가는데만도 1시간걸려요, 어쩌지요?학원 다니지말고 혼자서 공부할까요? 알려주셔요? 알고싶어요?
세상이 어느땐데 이런걸로 현혹하다니?
석가모니 가 마야왕비 오른쪽 옆구리로 태어 났으니
어떤 승려가 이말을 불교방송 에서 하니 법문듣던 신도가 버럭 화를 내더만
바른말 한다고 법문듣던 신도가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