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무시하면 안되는 갱년기 신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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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제2의 사춘기로도 불리는 갱년기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다양한 불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일어나는 갱년기 신호들을 알아봅니다.
▶ 좀 더 알고 싶다면? 여성 갱년기에 좋은 '팔진 당귀고' 만들기 • 자궁튼튼! 생리불순, 여성 갱년기 증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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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16년전 진료받았던 사람입니다
아이낳고 살이 안빠져서 병원 홈피에 살도 안빠지고 우울하다고 남겼더니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선물도 주셨어요 그때 33살이였는데 얼마나 감동 받았는지ㅠㅠ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공감해주시는 여전히 예쁜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갱년기 나이가 되어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있네요~~~^^
아 오랜 친구시네요..반갑습니다. 이제 채널H에서 자주 소통해 주세요.
와..두분 모두 따숩다♡
@@user-zv1ys4dl2q 님 답글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입니당♡ 감사합니다~
멋져요 사람사는냄새❤️
올해 마흔인데..
이년전부터 월경을 안하는 달이 늘더니 올해는 양도 줄고 이틀이면 끝나네요..
임신기간빼곤 체중변화없이 평균체중 유지하고 살았는데
갱년기때 살이 쪄서 우울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지금까지 5키로정도 뺐네요. 아침마다 운동 하면서 활력포션모로실 챙겨먹으니까 뱃살이 점점 줄어드는 게 보여요^^ 모두들 관리 합시다 갱년기는 관리로 극복할 수 있어요
저도 탄수화물 많이 먹은날에는 활력포션모로실 꼭챙겨먹어요 ㅋㅋㅋ 안그러면 다음날 붓기 장난아님 ㅜ
근데 너무 비싸게 판매하지말아주세요 너무열악한 혼자사는여성들은 먹고싶어도 챙겨먹지도못하고 너무비싸면 슬프게도 그냥 아픔을 견디면서지나가야합니다
중년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서
귀한 말씀 해주시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잘 지나가는거 같더니
요즘 종종 수면부족으로 갱년기를 느낀답니다
불면증인가 싶은데 조금 버거워지네요~
박사님의 한마디 한마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불면증 다시 2시간~3시간전에 천정전등불 끄고 부분램프이용해 백열등 켜두시면 잠 잘와요.낮에는 1시간 햇빛보고 걸으세요.
@@syuobc8252 백열등은 어떤색인가요?
@@user-vm7ym1wu1p 노란색 아닐까요??
잘때 아주 약한 불 켜놓고 자도 유방암 걸린대요.
잘 때는 깜깜하게 해놓으라고 하더군요.
@@nocturna31 잘때 켜놓으라는거 아니고요 자기전 한두시간 전부터 불빛을 약하게 해서 나의 시신경이나 세포들이 밤이 되었으니 잘 준비하라고 어둡게 해 주는거죠~
이런 제목의 영상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고 공감하며 시청하고 있는 자체가 내가 갱년기에 들어가 있다는 증거인거 같습니다. 내 몸의 변화에 너그럽게 대하는 자세가 참 중요 한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 하나하나가 우~~~~
하면서 아파요..
바쁘게지내다보면 모르다가 집에 도착하는 순간 긴장이 풀리는순간 아프고..지금처럼 날씨가 구리면 걍..바닥 아래로 꺼지는 무거움과 살들과 모든 관절이 지구 핵으로 꺼지려해요..
갱년기려니..하면서..그래서 아프려니..하는데 기분 안좋은 아픔이에요..
잠은 자는데..1시간 또는 2시간..마다 깨요....근데 잠이 안와요..출근 거의 다 되서 잠이 오고..
52살인데..
엄마가 이리 사시며 절 도와주셨구나..감사하며 엄마생각하면 많이 위로가 되는 고통입니다..
선생님의 의학적인 이론과 상관없이 감성적인면 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1'생리주기변화 (생리양 생리가 탁해진다 덩어리도진다 ) 2거미형 체형(뱃살찌고 팔다리 가늘어진다) 3열감이 생긴다(홍조) 우울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진다 4불면증 5관절통
감사합니다^^자상하신 분
진짜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원장님말씀에 깊은 공감합니다
🦋갱년기+코로나+남푠실직
+딸램재수+작은아파트로이사+
나의갱년기~파란만장햇네요~
모두극뽁~아름다운쌤+삶~
그것은인생~🙆♀️
아이고야 고생했어요.
6:30 본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60대 후반이니 갱년기는 이미 지나고 7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마음은 아직 아닌데...인생의 황혼을 그래도 건강 지키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야겠지요...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도 같이 나이드세요. 겉은 할머니인데 마음만 어리면 정말 추해요
내 몸이 보내는 갱년기 신호
1. 들쭉날쭉한 불안정한 생리주기
생리혈이 탁해지고 덩어지 지고 양이 줄어들거나 늘어남
2 생리기간이 아닌데 가끔씩 보이는 생리혈
3 갱년기기간에 유독 늘어나는 뱃살 늘어나는 내장지방
4 이유없는 얼굴 열감과 열감으로 인한 탈모
5 관절통
딱 내 얘기네요
딱 접니다ㅜㅜ 슬프다
추가로 심장 두근 벌렁
좋은 말 감사해요. 오십돌 오면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가족들도 다 남자라 제 맘 몰라주는거 같고.. 갱년기에 좋다는 파이테론 원료 잘 챙겨먹고 극복해나아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폐경이 3전에 왔고
젤 힘든건 불면증 소화불량
덕지덕지 붙는살들 기역려떨어짐
병원을 쇼핑하듯 찾아다니고있음.
딱 저에요.
우리 어머니들은 어떻게 갱년기를 이겨내셨을까! 먹먹하네요.
좋은 주방, 가전도 없던 시절ㅡ 미안해요❤
그러게요. 제게 갱년기가 온것 같다며 어떤음식이 좋은가 인터넷 검색하시는데 고마우면서도 엄마의 갱년기를 못챙겨드린게 너무 죄송했어요.
내가 오십돌이 오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요즘 레디포뮬러를 먹으면서 많이 편해졌네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부작용 걱정없더라고요. 특히나 호르몬 수치를 안정시켜주어 갱년기 증상이 많이 개선됐어요.... 석류, 링곤베리 천연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특히 중년의 여성분들에게 무척 유익한 강의네요^^ 갱년기를 겪게 되면 탄수화물과 친해지게 되죠 그로인해 일파만파 온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죠
갱년기에는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유산균과 친해져야하는데 원장님께서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니까 많은 분들이 기대가 크겠습니다^^ 갱년기를 공감하며 치료하시는 우리 원장님 짠 하네요
예전에는 단지 지식으로만 동감하다가 동질의 삶의 터널을 함께 지나시면서 공강능력을 발휘하시는 소형원장님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제 2의 활기찬 인생을 응원합니다~~!! 이번주도 청춘의 활력으로 생기롭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갱년기오면 탄수화물이 땡기나요?
난 아직 안왔나보구나...
무관심 한 분들 일수록 갱년기 증상이 심했다... 생활이 어려워서가 아닐까요... 여정단... 그러한 분들이 관심갖고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힘드셨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겪어보니 너무 힘드네요
갱년기 때문에 심한 호흡곤란과 심장이 좀 불규칙한 느낌 ? 그래서 파이테론 원료를 먹기 시작했어요. 특히 로즈힙과 링곤베리를 복합적으로 섭취하니 호르몬 수준이 안정되고, 에너지도 더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호흡곤란 을 겪고있어요 그럼 갱년기란 말인가오? 슬퍼오ㆍ
갱년기로 힘들어 하는 큰언니와도 공유합니다~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40댈 잘 보내고 인생 2막 건강도 잘 챙겨야 겠어요~
감사합니당~~~^^
@준이맘 .
자금 그래서 폐경 했나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갱년기를 지내는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같아요. 증상 설명에 극공감하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아...슬픈다..
한때는 싫었던 생리가 폐경기 되고 갱년기가 오고..온 몸이 늙어가고..
이제서야 알겠네요. 많은 영화속
돈 많은 노인들이 젊은 몸을 원했는지.
아
옛날이여 절대공감요.
50대초반인데 원장님 영상을 빨리보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갱년기는 생리 끝나고 오는게 갱년기 인줄알았는데 아니네요
보길정말 잘했어요 감사해요
창밖 밝은 햇살과 선생님 화사한 자켓이 참 잘어울리는 영상이네요.. 내용은 당연히 좋고요
갱년기 오니까 피부도 다 망가지더라고요. 진짜 영양제 먹기 전까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갱년기 영양제 먹고 좀 나아졌네요. 그 안에 콜라겐과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레디포뮬러 먹고 오십돌 갱년기 극복하고있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생리는 벌써 끝났는데 몸이 그냥 너무 힘들어요. 손목관절이 갑자기 아프고 두통을 달고 살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것 같고 우울증도 너무 심하고요. 사춘기때 처럼 확실히 가족이 같이 정서적 지지가 되야 되는데, 남편이 도와주기는 커녕 짜증만 부리고 소리만 지르고 시댁엔 문제 투성이고 배려없고 무식한 남편이 꼴뵈기 싫어 죽겠어요. 그런데 댓글에 갱년기 심하신 분들중에 남편이 저처럼 꼴뵈기 싫은건 보통 남편이 다정다감하게 부인의 마음을 몰라줘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업데이트) 벌써 처음 글 적은게 8개월 전이네요. 요즘에도 계속 티키타카 중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남편은 별로 변한게 없이 4ㅗㅇ감 능력 제로인데 제가 조금 지혜로워 진건지 ㅋ. 다들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제 이야기네요.ㅠㅠ
남편이 되려 정서적으로 독이됨
@@user-pj5si3yq7f
남의 편이라 남편이라잖아요
신랑놈은 패경안와도
독이고 죽일놈입니다
남편이 싫어지는게 갱년기인가봐요
66633
@@user-cd3tx9jw6h 그러면 갈라서야 하는거죠? 원래 결혼이란게 서로 좋을때만, 건강할때만, 돈 있을때만 유지해야 하는거죠? ㅋ
원장님의 공감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팁영상도 기대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갱년기 때문에 심한 호흡곤란과 심장이 좀 불규칙한 느낌 ? 고치고 싶어서.. 좀 찾아보니까 블로그에 파이테론 원료가 식물성이라서 좋다고 그러드라고요. 에스트로겐 조절좀 해보려고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갱년기 오고 하루에 기분이 열번은 왔다갔다하고 이유없이 우울했어요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조금씩 노력중이요
꾸준히 걷기 (산책하면서 꽃들이랑 바람, 공기 자연 느끼기. 힐링타임)
하루에 한개 감사함 적기 (부정적 마음 없애기)
따듯한물 많이 마시고 광노화전용 복합식품 챙겨먹기 (피부노화방지)
이렇게 몸과 마음 신경써주니 한결 나아지고 맨얼굴 자신감 조금씩 회복하고 있네요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갱년기 극복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알바라도 일을하니 쉽게지나가는듯했어요^^
안녕하세요~딸이 늘 뭘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를 자주 먹더라고요. 저는 갱년기 증상으로 늘 두통과 땀과 열에 전쟁중이고요.키위가 효과가 좋다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낳고 키우고나니 갱년기가 오네요
슬프면서 너무 억울해요
결혼왜햇나? 하지말지
그리고 자식한테 분신이라 생각하고 올인한사람이 미련한사람임
저도병원에근무하는데
모든말씀에 공감됩니다
ㅎㅎ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다 있는데 갑상선저하증과 비슷해요 혈액검사 해보고 한의원도 방문해야겠네요
속은 너덜거리네... 아홍... 너무 공감합니다 박사님... ㅜㅡ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갱년기 자각 신호
6:30~
1.생리 변화
생리주기, 생리양, 생리 탁한 정도의 변화
2. 뱃살증가
에스트로겐 부족 호르몬 불균형으로 복부비만
3.안면홍조,열감
상열감으로 두피혈액순환악화로 탈모증상 오기가 쉬움
4. 불면증
5.관절통
온 몸 관절 통증
그 외 우울감 등
인생2막 50~100세
적극관리 필요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홀몬 치료하고 유방암 2기 걸린 지인 2명 봐서.. 호르몬 치료 특히 조심하세요..
저는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으로 먹고 있는데 열감도 떨어지고, 관절통도 괜찮아졌네요. 식물성으로 도울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갱년기인데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디서 구입하는건가요?이름은 뭐고요?
@@seungwoohan3158 저는 온웰 여성 영양제 먹고 있어요
나이 50에 갱년기 열김도 올라오고 월경통도 극심해져서
한의원에서 꾸준하게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유방암 걸린 사람도 있어서 호르몬 치료는 안했어요.
갱년기에 월경통이 심할때 저는 "계단걷기 운동"과 "자궁혈 찜질기"로 꾸준하게 관리했더니
갱년기 월경통 제대로 극복하고 잇네요. 자궁혈찜질기는 한의원에서 추천해줬어요.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기몸살처럼 열이 올랐다가, 좀 있으면 으슬으슬. 성격도 격해졌고, 전엔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지금은 욕도 나오고, 그래서 어쩔건데....이러네요. 조금만 신경쓰면, 두통이 심해짐. 다소, 이기적이 되는듯...
오늘 원잔님 봬고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열정적인 모습부러울따름이네요
제가상황이 조금 부담 되서
원장님 죄송합니다.
원장님 따뜻함 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 50대 후반이라 갱년기는 지난것같아요 좀더일찍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마디마디아프고 여기저기 안아픈곳이없어서 약을달고 산답니다 ㅠ
나잇살 진짜 문제예요 ㅎㅎ
6:32
1. 생리주기는 거의 규칙적이나
덩어리가 큰많고,
양도 많네요. ㅜㅜ
2. 뱃살 엄청나게 늘엇어요.
물론 다른곳에도 살은 쪗지만...
3. 홍조는 없는데
탈모는 1년전부터 왓어요.
엄청많이 빠져서 보는 사람들이
다들 놀래는...
미녹시닐으로 바르고 잇는데...
번아웃이 1년 넘게 잇엇고
지금은 좀 나아졋는데...
잘 버텨낼수 잇겟죠??
할수잇다~!
다시 좋아질수잇다~!!
갱년기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인생 2막 달려가려니 잘 관리해야겠어요
저는 온몸에 통증이 찬 듯하네요
관절부터 치통까지... 병원가기는 애매하고 혼자 참기는 고통스러운... ㅎ
근력운동과 병원 호르몬약 먹고 있는데 축축 늘어지는 체력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박사님이 갱년기 친구들이라고 하니 막 위로가 됨다 ㅎㅎ
50인데 폐경이 왔네요
열감 신진대사감소 탈모 불면증 온몸이 다 쑤시네요 딱히 치료는 안하고 있는데 늦은 나이지만 폴댄스 시작했고요 폴댄스 안하는 날은 걷기운동합니다 잠안올땐 공부해요 한능검 심화 땄어요 예전에 보던 형사소송법책 보니까 잠 잘옵니다 술도 늘었네요 ㅎㅎ
멋지시네요. 갱년기로 폴댄스와 공부를 하신다니, 대단하네요. 전 맨발산행으로 불면증 극복하고 있어요ㅡ 탈모도 와서 탈모약도 복용하구요. 그런데 공부는 정말 하기 싫던데~~^^... 어렸을때도 공부가 싫었지만, 지금도 그러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니 제가 갱년기 증상을 격고있으면서 아니다고 부정하고 있었네요ㅠㅠ
얼마전 갑자기 손가락 관절이 너무아파서 류마티스 검사도했는데 그게 증상의일부였네요ㅠㅠ
정보감사합니다 내몸에 앞으로 더 신경써야겠군요^^
저도 팔끔치 손가락관절이 아파 류마티스 내과 가려하는데 님은 검사했더니 류마티스는 아니라는 거죠~?^^
@@user-io8dv5xt6d 개인 경험이 그렇다는 것이죠
저두요ㆍ류마티스인줄알았는데 갱년기증상이었음요
복부비만이 저에게는 갱년기 신호군요
근육을 만들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 ㅜ
김원쟝님 말이 다 맞습니다 56세인 저는 폐경이 45에 왔어요 56세부턴 여기저기 온몸이 쑤시고 줄넘기 했더니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손가락의 사용이 많은 직업이라 그런지~ 뻣뻣해오고 눈도 더 침침해지고 약간 비만이라 운동은 귀챦고 자꾸 소파에 눕고 싶어져요 찬우유 마시면 설사해요~~ 시원한 물도 냉커피도 더이상 못 마시게 되었어요 빨리 ,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몇바퀴씩 돌려구요 늘~ 좋은정보와 말씀 감사합니다 🙏 🙏🏻🙏🏻
천연 여성호르몬 영양제 드세요.
저도 그런편인데 이 영양제 효과 톡톡히 보고있어요.
생리가 한두번 건너뛰어 아차싶어서 얼른 갱년기영양제 사 먹었는데, 아직 갱년기 증상 심하지않고요.
@@nocturna31 천연여성호르몬 영양제 이름이 뭐에요?아직도 월경이 나와요?왜일까요?궁금합니다.
@@dookim4375
여성호르몬제 천연제품 건강식품으로 많아요.
전 제일 싼거 먹어요.
여기 주인장 선생님이 제품 얘기하시는게 있어서 제가 다른제품 얘기는 못하지만, 비싼거 필요없고 성분 꼼꼼이 읽어보시고 좋은 성분 많이 든걸로 선택하세요.
석류, 콩(이소플라빈), 보라지오일, 달맞이꽃종자유등 그외 천연 항산화물질등 들었어요
사람마다 생리기간은 보통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저도 1년반전에 한달 건너뛴게 2번 있었는데 이게 폐경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여성호르몬 제품 먹었는데 계속 해요. 그래서 효과가 있다 싶네요.
그리고 하루에 두부 300g짜리 한모씩 먹는데 샐러드에 섞어서 먹어요.
국산콩 두부가 좋은데 되게 비싸잖아요. 우연히 연해주콩 두부 한모에 천원꼴 하는 두부 알게 돼서 그거 왕창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연해주콩이 우리나라 콩 갖다 시베리아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식량 기지로 개척해서 농사지어 가져오는 콩인데 GMO아닌 우리나라 콩이라고 확인하고 먹고 있어요.
과일 체질에 맞는 과일로 하루에 1~2개 먹고요.
몸이 차가우시면 사과, 복숭아가 좋아요. 웬만한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하니 체질에 맞게 골라서 드세요.
그렇다고 갱년기 진행이 멈춘건 아니고 조금씩 뱃살이 느는걸 보면 나이를 멈출순 없겠죠.
@@nocturna31 천연 호르몬이 무엇인가요 저도 56이라서요
@@nocturna31 자기관리를 잘허시는 분인거 같아요
저는53에 폐경왔는데 페경오기전 갠년기 무지심하게 알았습니다 일년에 감기한번 안걸릴정도로 건강체질인데 그렇게 아파. 보긴처음이었네요 누워만 있었네요 몸이 땅으로빨려들어가는것같은. 느낌. 추웠다 더웠다 회 갑이 넘은지금도 갱년기 알고있네요
저도요
늙어가는것도 고통을겪으면서 늙어지는게
정말 어렵네요 ㅠ
채널H를 친구 삼아서 건강하게 늙어가시자구요...ㅎㅎ
@@chh 선생님 얼굴도예쁘시지~유익한좋은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갱년기를 염두해야할 나이라 열심히 보았습니다^^ 늘 도움 말씀 감사해요~잠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몇살이시길래??
공감해주는 선생님을 만났을 때 더 힘이 될 것 같아요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갱년기에 대한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저는41인데38부터 몸이 여기저기 아프더라구요ㅠ 둘째를 37에 낳고 바로 담해 코로나터지고 집콕하니 산후조리도못했는데 코로나두려움에 불안장애로만 생각한 증상들이 어쩜 갱년기초기증상일수도 있다 생각들어요
갱년기는 40후반부터 50대에 오는줄 알았는데..
머리빠짐도 심하고 생리주기도 빨라지고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 자율신경계이상도 오고 얼굴저림느낌..
제가 이병원 저병원 안가본게아니에요ㅠ 가보면멀쩡..
요새아침엔 손도붓고 손마디도 뻐근저릿해서
이젠 하다하다류마티스관절염도 온게냐ㅡㅡ 하고 걱정모드ㅡㅡ
호르몬수치검사는안해봤으니 줄었다곤생각못했는데ㅠ
Was
몸도 허약한데 산후조리 잘 못해서 몸에 바람들어 산후풍 증상일수도 있어요.
제가 30대후반 애 낳고 몇년 후 겪은 증상이랑 비슷 ㅠㅠ
잘 먹고 보약도 자주 챙겨드시고 신경과도 가 보시고 운동도 하시고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말 안 받도록... 노력안하면 50대는 폐경,갱년기 합쳐서 몸과 마음이 정말 더 힘들어집니다.
저랑증상이 같아요ㅠ. 근육통 관절통에 이제는
얼굴저림까지 오네요.오늘 호르몬검사하고 왔네요 ㅠ
유방과 자궁을 수술한 적이 있어서 여성 호르몬 관련한 영양제 등 일절 복용 못해요. 올해부터 생리 신호 왔고 근래에는 열감 느껴집니다. 불면증은 워낙 오래되었지만 근래 더 심하구요ㅎ 영상보고 확인사살 당하고 갑니다ㅜㅜ
쌤은 늘 똑같네요
세월이 비껴갔나요 ㅎ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봐야겠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원장님 쉽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예쁘셔서 자주 봐요 .. 많은 영상들 보며 도움 받고 있어요 51세인데 작년부터갱년기가 참 힘드네요..폐경, 우울증, 불면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서 더 힘든거 같아요 듀아비브 호르몬 약 복용중이예요..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계속해서 먹어도 될지.. 의사는 유방암 검사 하면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누구보다 잘 아시니 잘 상담하세요
중년 1웅이라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가을이 오는 것을 맞이하는 것이 참 싫어졌다. 우울감도 오고..
4~6월이 가장 좋다...
재우울감괴롭고참포함맛없재
김소형 원장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 존경합니다!!!
사춘기는 무탈하게 보냈는데 제 2의 사춘기는 무척이나 요란하게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면증이 너무 힘들어요 특히...
저도요
불면증이힘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관절통증이 시작되었을때는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알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53세인데
생리주기변화, 엄청난 생리양
불면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늘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요즘들어 부쩍 손가락 마디마다 관절통을 느껴요 처방받아서 치로를 해야하나요~?
저도 새벽 아침마다 그랬는데
msm 먹고 그 증상이 없어졌어요
한번 검색해서 복용해보세요
전 49살인데 자궁내막에 근종이 아주 작게 있으며 생리과다이어서
폐경을 오히려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폐경전에 자궁근종에 생리과다로 힘들어서 인터넷 찾아보러 여기저기 써치했었습니다. 수술까지 생각했었는데 조금있으니까 폐경이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폐경으로 가는 과정이었나 싶습니다.
혹시 빈혈은괘안으세요?저도 똭~ 그런데 원인이 생리과다여서그렇다는데
@@user-od7gt3fw7u 빈혈약 볼그레 하루에 두개씩 먹고 있어요
수치가 낮아서 계속 먹고 있어요
@@syp4451 그래서병원서는 루프아님 피임약 먹고 생리양줄이면 빈혈이 줄어든다고하드라구요~ 고민중입니다
@@user-od7gt3fw7u 맞아요
그런데 저는 루프도 부작용이 많다해서 안했어요
딱지금 저의 증상이네용
긴가민가했는뎅
말씀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가 많울것 같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우리집 가까이 있음넘좋겠다 예쁜 선생님도 보고 진료도 받고~~불면증이 제일 힘들지만~~ 항상좋은강의 듣고 잘지내고 있어요~~ ~♡♡♡
저도불면증이
힘듬니다
그렇다고
수면제를먹을수도없고
방법을모르
겟어요
향상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모둔게 다갖추신
최고의 지성 입니다~♡♡♡♡♡♡♡♡♡♡♡♡♡♡
대부분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갑니다.~나인듯 나아닌듯..ㅎㅎ...이럴때는 가족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때인것같아요~아~그리고~여성호르몬에 톳이 그렇게 좋다네요^^;
저는 54세인데 생리가 최근에 끊겼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갱년기를 매일걷기1시간 극복했네요ㅠ 열감 불면증 땀도무지나요 다 없어졌어요 매일걷기1시간합니다 운동이약입니다~
와 얼마만에 극복됏나요?!! 30대 초반인데
갱년기 증상이 잇어요 ㅠㅠㅠㅠㅠㅠ
박사님~이 동네는 남성과는 무관한 곳이네요,하지만 말씀중에 포장지는 그럴듯한데 속은 너덜너덜 하다는 말엔 공감이 드네요,그리고 목소리에 늪에 점점...^^
새벽으로 열감.오한.가슴 통증 때문에
너무 힘들고 잠을 푹 자지 못한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너무 이른나이에
원장님 도움되는 정보 감사드려요! 와이프가 특히 잘때 땀이 너무 많이 흘려서 베개에 수건까지 깔고 자는 습관이 있었어요ㅠ 다행히 최근에 열순환되는 베개 추천받아서 사용하고 뒤쳑임은 덜한데 그 외에 도움이 될만한 영양제나 스트레칭 팁같은게 있을까요?
용안육차 치자차 등 상열하한을 해소하는 약초차 권해드립니다
박사님 , 창문밖 배경이 너무 시원해 보기 좋습니다. 눈의 피로 없이 들을수있어 신선합니다. 배경에 약들이나 책들이 즐비하면 눈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식상하지요 . ^^ 신선한 배경의 미인이 방송하니까 눈도 즐겁습니다. 김박사님 ! 늘 감사드리며 , 사 랑합니다.🤣🍀👍
50세전후로 잠을 자면 밤에 여러번깨고 특히 화장실을 몇번을가서 수면의질이 떨어져요 ㆍ벌써 6년째네요
아..3가지가..증상이..폐경이 없길래 갱년기 아닌가보다헀는데 요즘들어 부쩍 화가 많은 사람이 되서 소리를 막 지르고 ㅠㅠ 머리 정수리는 늘 뜨겁고..머리도 유난히 빠진다했더니 갱년기라니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정단 꼭 소개 부탁드려여
김소형박사님 구독시작한지는 얼마안되었답니다. 다른영상들도 좋았지만,
이번 갱년기 영상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말씀하신데로 왜 내몸은 소중하게 아끼고 보호해주지않았는지 ...
자궁속에 혹이자랄까봐 여성호르몬이있는 칙이나 석류도먹지말라하고,
발바닥 염증으로 많이 걷지도 말아야하고,
이제 허리통증으로 엄청 고생하고있습니다.
너무슬프죠. 행복하지 않습니다...ㅠㅠ
말씀은 잘들었지만, 자궁의 혹이 있어도 여정단먹을수있을까요???
한방의 갱년기 처방 중 하나를 알려드린 것입니다. 직접 진단을 해서 적절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선생님표현중에 미쳐서 날뛴다는 표현 딱 그겁니다ㅠ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온몸 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불면증까지 생겼어요
저랑 같네요. ㅠ.ㅠ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맞습니다.
공감
제가 갱년기도 시작됐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때 정신과상담을 받아봤는데 그때 상담받던 의사분이 30대중반쯤 되보이던데 상담하는 내내 컴퓨터 자판만 치고있고 얼굴에는 아무 감정도 안느껴지고 공감도 안느껴지는게 기분이 영 불쾌하고 불편했어요.
딱한번 상담받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당신이 뭘알겠어!
정신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야 말을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법인데ᆢ
그뒤론 전화가 와도 안받았고 상담료도 아까워서 안갔네요.
오히려 점집가서 듣는게 더 효과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밎습니다....
공감되네요~
원장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나의 증상이네요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랍니다
격어보지 않은 사람 절대 몰라요
이것 저것 다 해봐도 소용이 없고
해서 호르몬 치료 받은지 20일정도인데 효과가 없네요
한약 처방으로 해봐야하나....''
공감...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부자됩시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갱년기증상 잘들었아요. 이 시기는 지나면 나아지는걸 느끼나요? 그때는 더 나이들고 해서 관절통이나 탈모 등은 지속될것 같기도 한데.. 궁금해요.
자연스런 노화에 따른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죠. 갱년기의 급격한 자연스럽지 않은 변화는 일정 기간 느끼게 됩니다
@@chh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 갱년기 직전인 나이대인데 잘 준비해야할것 같아요 .
아직 내기억속에는순수했던 고등학교때 생기발랄했던 대학때 그리고 젊고 이뻤고 치열하게 인생살고 이쁘게 사랑도 했던 20대
그러다30에.결혼하고 애셋 낳고 또 치열하게 육아했던 내30대가 지나고
에이~ 내게 갱년기는 먼 이야기야 라고 생각만했는데 45세 되던해 나는 아직 청춘이다~ 젊다.이러고 살았는데 어떤 지인 남자분이 제수씨는 갱년기 왔냐고 묻는데 적잖히 충격먹었던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어느덧 40후반되서 큰딸이 벌써
고3이되고 본격적인 폐경 갱년기 생각할때가 왔어요 시력도 양쪽1.5 유지했었는데 안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올해1월부터 노안도 오고.ㅜ 아직 생리는 규칙적이고 생리통없고 아직 아픈곳은 없지만 건강한 중년 젊고 이쁜 중년 되기위해 원장님 유튜브 구독하면서 슬기롭게 갱년기를 이겨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갱년기가 오고있겠죠?
선생님 만나러가겠습니다!
코로나 앓고 난 뒤 수면 질도 떨어지고 잠이 부족하니 몸에 수포가 생기거나 발진같은것도 나던데 이 영상을 보니 저도 폐경 전 갱년기 증상인건가.. 싶네요. 요즘 부쩍 탈모와 손가락 관절통증이 생기는데 빼박인것 같아 슬프네요.. ㅠ 그래도 치료할 수 있으니 버티지 말라는 원장님 말씀에 한줄기 희망이 생깁니다. 치료할려면 원장님께 가야되는건가요?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도 됩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원장님ㅋ
호르몬 불균형이래요
복합적인 이유랍니다
사실 늙으니깐 당연한게 아니라 ᆢ안겪는분도 있더라구요
1)영양 불균형
2)호르몬불균형(코티솔 세로토닌 에스트로젠 인슐린 성장 부신등등)
3)예민한사람
4)운동 안하는사람
이것만 해결되도 많이 좋아져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폐경이라 하지 말고 완경이라 합시다
쿠팡에서 원장님의 흑염소진액 사먹은후 예전으로 돌아와서 만족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빨리 회복한거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50대후반 남성인데
한가지만 빼고는 모두 제가지금
격고있는 증상이네요 오 주여!
지금 서서히갱년기가 오고있는 저한테 유익한정보입니다 자주편두통 증상이있긴한데 이런것두 갱년기증상일까요원장님?
두통일뿐입니다 갱년기..우울하고 심란하고 티비보다 남이울면 덩달아 눈물이찔찔나고 지나온세월이 다후회되고 곱씹으며 가슴치고 눈물나고 사는게 재미없고 늘우울하고 이런게 갱년기입니다 59년생 돼지띠 남성입니다 제가 이러고있습니다 으흐흐흑!! 엉엉!!
관자놀이를 꾹 계속 누르세요.
네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살면서 두통이라고 모르고 살았는데 편두통도 생기고 얼굴에서 열나고 너무 힘드네요ㅜㅜ
늘 좋은 말씀 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