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다고하지만 난 모든 모습이 이미 김예림 안에 존재했다고 봐요. 미스틱에서는 이 노래같은 느낌을 좀 더 부각해서 보여준거죠. 근데 아티스트로서 김예림님이 이런 상태가 아닐때도 이런 음악을 해야하니 어떤 괴리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음악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그때그때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건데 틀에 짜여진 곳에 자신을 담아야했으니 힘들었겠죠 당연히. 모두가 느끼는 어떤 틀 안에서의 답답함과 화가 이번 2019앨범을 통해서 잘 표현되었다고 봐요. 또 다음엔 어떤 상태의 또는 어떤 생각의 김예림씨를 표현할지 기대됩니다.
Turn on the caption and you won't be sorry. The words are beautiful, honest, and simple. Not pretentiously poetic. Love the colors and theme she used it's so peaceful....
i just discovered her, and noticed Taeyeon's Rain too; hers with over 6 million views, and yet who's with me, isn't this the better video? It's so peaceful, and it's really rain here, it brings out my feelings about rain, i love the umbrella floating away more than Taeyeon's room and stuff getting ruined... They both have great voices, but i know which one i'll keep coming back to... and Lim Kim's Awoo :) (But Taeyeon's I the scenery is great!)
+Tom Hannah I find it kind of bland compared to Taeyeon's? I guess that's because Taeyeon's Rain is the slowest i'll listen to before i fall asleep. They both have great voices though! I prefer Lim Kim's "Alright".
I toally agree. Taeyeon's voice is something everyone's already heard so many times so you know what to expect while with Lim Kim it's so different and unique
This song got me through so many down days. Wonder what Lim Kim is doing these days. And I love that her lipstick is the same colour as the umbrella. Such a nice touch.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그대가 좋고 싫고 해요 근데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 게 자연스러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게 자연스러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이젠 그만
7 years and still one of my fav song of all time. It just embodies everything bout me and my introvert self. I'd definitely do what Lim Kim did in this mv xD Wonder where this is filmed. Looks so dreamy.. Need more songs like this but her current music direction is pretty awesome too
Wow her voice is so beautiful! She sounds so clear, distinct and unique, I've never heard an artist like her before :O Also that mini umbrella was so cute XD
Im just crying cuz her voice is so perf!!! Its really beautiful and i wuldnt mind listening to it forever!! She is one of the few solo female artists whose voice I adore >< Lim Kim, IU, Megan Lee ect... they all have such wonderful voices >
이 노랜 정말 10년째 꾸준히 찾게 된다
비 올 때마다 듣습니다 ㅎㅎ
저는 12년째네여 ㅎㅎ
세월은 무심하게 흐르고 나에게 남은건 그 시절을 기억할 좋은 노래밖에는 없구나
진짜 장마철 습도 가득찬 느낌의 노래는 이노래가 원탑이다.
이노래가 제일 좋았는데 비슷한 노래가 안나오는게 넘 아쉽다.
크...김예림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하... 진짜 목소리 너무 아까움.. 가수 해야되는데 ㅠㅠ 악뮤. 볼빨보다 더 유니크 하고 좋은데... 왜 많이 못떳지 ㅠㅠ 아쉬움
중1 여름에 즐겨듣다가 난 언제 스무살이 되나했는데 드디어 스무살이 됐네요 스무살이 되고 다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이젠 스물 다섯 이겠네요! 세월 참 빠르지요^^
Her voice.
It's soothing, isn't it?
Lexi H Yeah, I guess you're right~
the best description for it is - unique
Her.
so amazing and gorgeous
초등학생때 듣던 노래 드디어 이 노래에 공감 할 수 있는 스무살이 되었네요. 전 이 노래에 공감하려고 20살 여름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렸는데 현실은 코로나네요
ㅠ
저희가 미안해요
listening to this while it's actually raining is honestly magical.
that's what I'm doing now I'm in peace my happiness
i aint here no more lol yuupppp i agree
Extremely so, man. True story, I did just that this morning. No joke!
everytime it rains i remember this song
YES
변했다고하지만 난 모든 모습이 이미 김예림 안에 존재했다고 봐요. 미스틱에서는 이 노래같은 느낌을 좀 더 부각해서 보여준거죠. 근데 아티스트로서 김예림님이 이런 상태가 아닐때도 이런 음악을 해야하니 어떤 괴리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음악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그때그때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건데 틀에 짜여진 곳에 자신을 담아야했으니 힘들었겠죠 당연히. 모두가 느끼는 어떤 틀 안에서의 답답함과 화가 이번 2019앨범을 통해서 잘 표현되었다고 봐요. 또 다음엔 어떤 상태의 또는 어떤 생각의 김예림씨를 표현할지 기대됩니다.
그러기엔 너무 목소리가 발라드 최적화라..
안타까워하는거죠
물론 당연히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만요
Ж 그때의 그 느낌을 그리워하는건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로발라드에 최적화 되있는 목소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음색이 독특해서 무슨 장르를 해도 림킴의 느낌이 담기는 것같아요.
@@riverlyyy 저두 이때 이 느낌이 그리워요ㅠㅠ 지금도 엄청 멋있긴 한데..
진짜비오는줄...
노래완전조아...
김예림이 지금 하고 있는 음악도 멋있지만 나중에 이런 느낌으로 음악 또 해줬으면 해요.
김예림 노래 중 최고, 비오는 날 듣는 노래 중 최고
voice, rain, urban green 이 세곡은 여름에 항상 생각나요
중국 어학연수 나오기전에 들었던노래.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구나..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이제는 애도 생긴 나. .다음 7년을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로맨티코 레인...들을 때마다 프랑스 샹숑 가수가 떠오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보컬 가진 여가수가 있구나..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10년이 흘렀네요
전 여전히 듣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녀도..이 노래도..
예림 !!!청룡에 출연 햇더라.Wow~~~몇 년 만이냐?
요즘은 이런 멜로디의 감성을 들려주는 보컬이 없어
그래서 그녀가 더 그립다
이 김예림은 어떻게 지옥에서 돌아온 김예림으로 변했을까 ㄷㄷ
윤ㅈㅅ한테 빡쳐서요
@S H 미스틱에서 만들려는 이미지나 음악이 자기와 추구하는 음악과 달라서
wnrdma dlrjdlfrdmaus ㅇㅇ그건 니생각이고 들을사람들은 다들어요
힝힝홍 도대체 윤종신이 뭘 잘못했다고 그러는거임? 윤종신이 좋은노래 만들어준거 팩튼데
소율 ㅇㅇ노래는 좋은데 뮤비를봐ㅋㅋ
지금의 김예림도 이때의 김예림도 모두 좋다♥
오늘 비와서 들으러 옴...;;; 비올 때마다 이 노래 생각남
Na do
this song deserves so much more recognition omg
진짜 좋다... 몽롱해지는 목소리.....
Turn on the caption and you won't be sorry. The words are beautiful, honest, and simple. Not pretentiously poetic. Love the colors and theme she used it's so peaceful....
좋아하는 노래
저 말고도
2020에도 들으러 오고있죠??
2030에도 올께요 8)
날이 끄물끄물해지면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This MV is so relaxing.
이때가 좋은거 같아... 림킴은 아무리 들어도 가까워지기 어렵다
여전히 너무 좋은 노래.
추억이 아직 없어요~
When you want to relax , just listen to this song :).
아 내 최애곡 ㅠㅠㅠ 진짜 학생때 맨날 듣고 날씨맑던 날도 비오던 날로 만들었던 ㅠㅠ
i just discovered her, and noticed Taeyeon's Rain too; hers with over 6 million views, and yet who's with me, isn't this the better video? It's so peaceful, and it's really rain here, it brings out my feelings about rain, i love the umbrella floating away more than Taeyeon's room and stuff getting ruined... They both have great voices, but i know which one i'll keep coming back to... and Lim Kim's Awoo :) (But Taeyeon's I the scenery is great!)
+Tom Hannah I find it kind of bland compared to Taeyeon's? I guess that's because Taeyeon's Rain is the slowest i'll listen to before i fall asleep. They both have great voices though! I prefer Lim Kim's "Alright".
you're right, it's real slow.... like a rainy day. (I'm still stuck on Taeyeon's "I"...) but i'll put "Alright" on my list.
I toally agree. Taeyeon's voice is something everyone's already heard so many times so you know what to expect while with Lim Kim it's so different and unique
Y’all don’t know what happens to her now 😭😭
This song got me through so many down days. Wonder what Lim Kim is doing these days. And I love that her lipstick is the same colour as the umbrella. Such a nice touch.
2013년도부터 꾸준히 들어온 명곡
새벽에 비 오는 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 좋아요
I love the jazzy backing track
Who’s listening on 2020💝💝💖💖😘
Meehh
Mee quarantine bring me a lot of throwback timesss. Miss herr
It's raining right now and I'm listening to this song. Just heavenly.
2020년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내인생 탑3 안에드는 명곡이다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노래.. 편해짐 마음이
태연 참 좋아하지만 Rain은 이노래가 더 좋은듯.. 비오면 생각나는노래
난 태연 안좋아하지만 공감
비올때 내 최애곡
아직도 너무나 좋은 노래, 너무나 좋은 목소리 ❤ 여전히 너무나 좋아하는 Lim Kim
비오는날 생각나는 노래 no.1
I'm so mad at myself for not discovering her until this year
SailorMorgy28 Same. Came fror her song Awoo.
Me toooo
Same lol.
Me too . I discovered her in a kpop game app
Omg, me too
21살에 비오는 여름에 이노래 들었는데 시간 빨리가는구나
12학번 ㅋㅋㅋㅋ
I love this song. I like is voice colour. This MV is beautiful
예림님, 돌아오세요!!!,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자기음악 하는 림킴도 응원하지만 이 목소리도 그립다
오늘 los angeles, california 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것이 제가 처음으로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지금의 림킴도 좋지만 이때의 김예림도 너무 좋아요. 대중성 가득한 김예림의 곡들을 만들어줬던 당시 소속사
존나게
감사
Same ❤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노래
I miss this Lim Kim. She was truly something special at this time.
지금 비 많이 오는데 난 이 노래를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
What a totally lovely dreamy song and video.
21년 4월에도 듣고 있어요~~
예리미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
이런노래 다시안나올라나
김예림이 춤 추는 거 보면 뭔가 좀 어색하고 노래랑 안 맞는 듯 하면서도 특이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이 노래 rain이 김예림 지금까지의 노래 중에 가장 좋고 듣기 편하면서 어울리는 것 같네요ㅎㅎ
i hope she has a comeback
6년만에 들으니 진짜 좋다.... 내가 이젠 스무살이 되어서 들으니, 여전히 좋다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그대가 좋고 싫고 해요 근데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 게 자연스러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코 맹맹한게 자연스러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이젠 그만
비오는 날 듣는 노래 ㅎㅎ 과거의 림킴도 좋고 지금의 림킴도 좋아요!
대학생때 비오는날마다 듣던노래
비오는 날 마다 생각나유....
2023년 장마에 이노래 듣고있으니 참좋다
멜로디.. 가사 .. 김예림 목소리까지 명곡이다.. 다시 이런노래 해줫으면 좋겠다.. 진짜 좋아했는데
She has this unique voice that calns me down.
다시들어도 넘조아여!!~
what a memory. i watched this mv during my student life and always put this song on loop when i study back then. thanks lim kim for great calm song.
Me too
작년 여름에 빠졌다죠ㅜ 이제 몇달있음 다시 들을 노래
I love her unique voice :)
I find her voice mesmerizing, take me back to the beginning episode of Love Rain
^^
비올때 집에서 이거틀고 창밖보면 분위기 미침 ;
초등학생때부터… 멜론에 넣어놓고 생각나면 듣는 노랜데
나이 나이마다 느낌이 다르다.
새내기 땐 마냥 풋풋한 노래였는데
졸업할때 되니까 왠지 먹먹하네 ㅋㅋ
Her voice is HEAVENLY 😭
이 감성 너무 좋다 미스틱에서 낸 1집은 지금 들어도 좋음.. 2집은 음..
이때로 돌아와ㅜㅜ
이 노래만큼은 나만 알고싶은 곡.. 언니 한번만 다시 불러줘요 ㅠ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even after 8 years
새해 첫곡 어떤걸 들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이노래는 너무좋아요
7 years and still one of my fav song of all time. It just embodies everything bout me and my introvert self. I'd definitely do what Lim Kim did in this mv xD
Wonder where this is filmed. Looks so dreamy..
Need more songs like this but her current music direction is pretty awesome too
정말 많이 들은 노래인데... 지금도 가끔 찾아 듣는 노래
아는사람만 아는 띵곡
Tôi thực sự hạnh phúc và xúc động khi tìm lại được bài hát này 🥹🥹🥹
와.. 진짜 10분동안 찾고 있다가 rain 우산에 라고 쳤더니 드뎌 떴다 ㅠㅠ 예림언니 요즘 어디가신거에요오 보고싶은데 ㅠㅠ
김예림 응원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헐 4년전 ㅜㅋㅋ
왜 이제야 알게됬을까..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runfire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예요
Lagu Favorit pada masanya sampai sekarang pun masih 🥰
Wow her voice is so beautiful! She sounds so clear, distinct and unique, I've never heard an artist like her before :O
Also that mini umbrella was so cute XD
참 좋아요!
Im just crying cuz her voice is so perf!!! Its really beautiful and i wuldnt mind listening to it forever!! She is one of the few solo female artists whose voice I adore >< Lim Kim, IU, Megan Lee ect... they all have such wonderful voices >
비오는날 찾아 듣게되는 노래..예림아ㅠㅠ많이 아껴요ㅠㅠ
ㄹㅇ 비오고 혼자면 이노래 밖에는 생각이 안남...
i miss u lim kim
김예림은 이런게 잘어울리는데.. 본인한테 어울리는 노래를 했으면 ㅠㅠ 너무 좋다... 살살녹는다 녹아..
올해 첫 장마 전에 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