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블리자드가 왜이렇게 마이크로 컨트롤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크로 컨트롤을 하고 싶은사람은 AOS게임을하지 이건 RTS게임입니다. 즉, 마이크로 컨트롤은 RTS에서 사소한 요소가 되어야지 마이크로 컨트롤만으로 고수와 하수가 나뉠정도로 이렇게 마이크로 컨트롤 할거리를 더 넣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RTS답게 전략전술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유닛이나 능력을 추가 해 주었으면 합니다.
스타2를 얼마나 해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마스터 정도의 최상위권이 아닌이상 스타2는 컨트롤보단 전략,운영에 따라서 승률이 더 높아집니다 컨트롤은 "승리를 도와주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RTS라는 장르도 예전부터 컨트롤도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제와서 새삼스레 AOS라는 장르가 컨트롤의 본산인 마냥 말하는건 별로네요
물론 전략이나 운영이 더 비중이 큰건 사실입니다만, 스타1때 보다도 써야할 엑티브 스킬이 많아서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한테는 상당히 피로감을 가져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스1으로 자꾸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일단 당시에 크게 엑티브 스킬이 많지 않았고 거진 마법유닛에게 대부분 넘어가있었지만, 이번 확팩까지 넘어가면서 엑티브만 자꾸 많아지는게 좀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정말 까놓고 확팩 두개 정도만 더 나왔으면 저글링까지 엑티브 달고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시즈모드 상태에서는 의료선에 태우고 의료선에서 내리고 나서 잠시 동안 설치과정을(단0.7초라도)넣는게 좋다고 생각함. 군심 시내마틱보면 못인지 압축인지 탱크가 고정하는 과정이있는데 그런것도 없이 바로 발사하면 세계관적으로도 너무 이상함... 거기다 집정관 모드를 하고 컨트롤에만 집중하면 스1의 미친 리버보다 더 무서울듯... 그냥 내리자마자 공격하지말고 약간의 설치과정을 뒀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가면 테란의 유닛은 안그래도 컨트롤을 중심 플레이이라 대규모싸움에 약한 편이고 소규모 싸움에 강한편인데 이게 더 심해지네요. 특히 신유닛이 그럴 것 같아요. 변수 유닛이 적고.... 반면 플토는 너무 변수유닛만 많아지는 듯 싶네요. 저그는 현재 군심 약점을 적절히 커버할듯... 빨리 클베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블리자드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라는 대한민국의 e스포츠의 성공역사에 리그 활성화에 좀더 아니 더많이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첫째: 일단 레더에 가장 골칫거리인 맵핵의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두째: 스타1 대형 방송사 리그와 같은 e스포츠의 활성화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세째: 지금도 훌륭하지만 좀더 객관성있고 다양한 전술이 나올수 있게 종족 밸런스와 맵 밸런스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 블리자드 게임은 다 대작입니다. 화이팅
이렇게 컨트롤 위주로 바뀐다면 저같이 구매의향이 있는사람들은 울어야죠... 뭐.... 전 대부분 게임을 운영, 전략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스2가 이리된다면... 흐규ㅠㅠ 피시방에서 해보니 전략적으로 범용성있는유닛이 진작에 부족햇지만 이젠 아예 궤멸시킬 생각인듯. 이를 우짜누 딴겜사야되나.
스2하면서 언제나 느끼는건데 영화보는 느낌이네요. 컨트롤 어려워 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저런 것들이 추가 됬어도 스1에 비하면 컨트롤은 쉬울 것 같네요. 스1은 무뇌드라군에다가 마법유닛은 하나하나 컨트롤 했어야 했고 예측이동도 지금처럼 부드럽게 안됬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스 2는 정말 쉽죠. 단순히 유닛 부대량 늘어나고 유닛들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 마법 유닛을 상대적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것 뿐만이 아니라 단축키 지정을 통해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많죠. 손이 잘안 가는 6번 이후의 단축키를 당겨오는 간단한 것 뿐만이 아니라, 마법 유닛을 사용할 때도 한 단축키,예를들면 q에 마우스 왼클릭과 스톰을 같이 넣어두고, q를 쭉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가볍게 훑어내면 0.5초도 안되는 순간에 천지스톰을 뿌릴 수 있고, 점멸컨할 때도 쉬프트-예약이동으로 여러사람이서 하듯이 컨트롤 할 수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으로 스타2를 할 때가 있었는데, 마우스 없이 손가락으로 하는 바람에 apm을 거의 8~90대 정도만 유지시키면서 게임 했는데도 다이아까지는 잡아졌습니다. 마스터이상이 아니라면 빌드,운영에서 승패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토스 약해졋다고 하는데 거기엔 동의하지만 전 분열기에 큰 기대를 하고있어요. 145 방무뎀으로 바드라를 한방에잡고 바이오닉을 한방에 잡죠 상향먹은 분광기와 함께 전작의 리버와 비슷한 쓰임새를 할듯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고 엄청 비싸지만 그만큼 단점이 확실히 보여요. 병력 조합에 거신 섞어서 어택땅으로 데스볼 굴리는거보단 이게 훨씬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저그 신유닛 구리다고 하시는분들 제가 볼땐 성능 자체가 구리다기보단 진균이 강요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가시같은경우 공격 선딜은 길지만 그래도 사거리는 9입니다 9. 지금 거신이랑 같은데다가 일자방사에 인구수 4에요 궤멸충같은경우도 쿨 늘리고 선딜 줄여주면 충분히 쓰일요지 잇을거같구요
플토도 이젠 너프보다는 버프 타임. 모선의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멸자 너프갖고 계속 그러시던데. 불멸자라는 유닛 하나가 테크 하나를 완전히 사장시켜버리는 것이 정상이였나? 강화 보호막 너프는 비정상적인 유닛을 정상적인 유닛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성 전차 공성모드 드랍은 전작의 슈팅 리버보다 훨씬 심각한 문젠데요;; 슈팅 리버야 스캐럽 인공지능이 세숫대야에 밥말아먹었고 첫타 선딜레이도 길었으니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사거리도. 위력도. 인공지능도 딸리지 않는 스투의 탱크에 애프터버너까지 붙은 의료선이라면 이건 심각한 밸붕을 초래합니다. 점점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AOS삘이 솔솔... 스타크래프트가 점점 견제크래프트가 되는 느낌도 있고요. 화기병 드랍은 빛이 바래졌지만 혐뢰와 혐언자는 말 그대로;;; 재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테란 메카닉과 저그 후반 조합, 프로토스 지상군이 살아나겠군요.
일꾼 변경 ㄴㄴ 자원 양 변경 ㄴㄴ 속도는 가능 시즈 상향 ㄴㄴ 살모사 상향 심하네 럴커 상향 해야죠 공격 나가고 있는데 진짜 하품이 나올정도로 느림 그리고 전투 매우 유즈맵 같음 싸이클론=럴커 죽이는 용도=공중공격 ㄴㄴ 저그:상향시켜라 안그럼 나 나간다 스타 럴커만이라도 속도업좀 제발 군숙은 어차피 고태크이고 해봤자 견제로는 불가함 솔까 여왕으로도 힘들어 팔 나가겠구만 장난하나 허허 변경될꺼라 믿어야죠? 안그럼 스타 안해야죠? ㅋㅋ
솔찍히 테란의 마이크로 컨트롤을 더 심하게 하고싶다는데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테란의 마이크로컨트롤은 지금도 너무 극심해서 저도 게임한판하면 손목 아파서 죽을것같아요. 최근 테란 조성주선수는 손목에 무리가 심해서인지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플레이 하는 상횡인데 왜 이러는지 모른겠네요
![[실존인물] 단 한번도 패한적 없는 삼국지 역사상 최고의 장수!! 비결은 전술이 아닌 XXX: 초대형 스케일의 전투씬+명배우, 명대사로 완벽히 그려낸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jPorW39F-oc/mqdefault.jpg)
![군단 진화의 궁극적 표상, 울트라리스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1.gif)
스2의 영원한 공식...
테란유저: 플토저그너무쌔ㅠㅜ
플토유저: 테란저그너무쌔ㅜㅠ
저그유저: 테란플토너무쌔ㅜㅜ
ㅋㅋㅋㅋㅋㅋ
맞는말ㅋㅋㅋ
ㅇㄱㄹㅇ
ㅋㅋ 공감
ㅇㅈ ㅋㅋ
스타2 인구수250 시급해보입니다만..
집정관모드- 더이상 당신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Oh Mickey ㅋㅋㅋ
하지만 집정관모드의 삭제로 당신만의 잘못입니다
와 내가 이런 댓글을 달았었네 소름
찐이다
@@잠자고있는곰 삭제했나요? 아쉽네.. 어떻게보면 진정한 협동전 아닌가
솔직히 블리자드가 왜이렇게 마이크로 컨트롤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크로 컨트롤을 하고 싶은사람은 AOS게임을하지 이건 RTS게임입니다. 즉, 마이크로 컨트롤은 RTS에서 사소한 요소가 되어야지 마이크로 컨트롤만으로 고수와 하수가 나뉠정도로 이렇게 마이크로 컨트롤 할거리를 더 넣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RTS답게 전략전술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유닛이나 능력을 추가 해 주었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왜 이렇게 마이크로에 집착하는지....? 차라리 지금 히오스에서 좋게 평가받는 특성시스템과 같이 전략과 전투규도를 다양화할수있는 선택지를 많이 만드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만...좀 안타깝네요 또 캠페인만하고 싹 빠져나갈거같아서
말만 들으면 스타1은 단순무식 어택땅 게임인 줄 알겠습니다.
LightTemplar저도 그런생각입니다.
이제 기능이 더 많이 추가되서 초보들이 컨트롤 하기에는 너무 복잡함..
만약에 마이크로컨트롤이 게임의 요소를 더 차지하게되면 초보들이 하기에는 스타2는 너무 어려울듯;;
스타2를 얼마나 해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마스터 정도의 최상위권이 아닌이상
스타2는 컨트롤보단 전략,운영에 따라서 승률이 더 높아집니다
컨트롤은 "승리를 도와주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RTS라는 장르도 예전부터 컨트롤도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제와서 새삼스레 AOS라는 장르가 컨트롤의 본산인 마냥 말하는건 별로네요
물론 전략이나 운영이 더 비중이 큰건 사실입니다만, 스타1때 보다도 써야할 엑티브 스킬이 많아서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한테는 상당히 피로감을 가져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스1으로 자꾸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일단 당시에 크게 엑티브 스킬이 많지 않았고 거진 마법유닛에게 대부분 넘어가있었지만, 이번 확팩까지 넘어가면서 엑티브만 자꾸 많아지는게 좀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정말 까놓고 확팩 두개 정도만 더 나왔으면 저글링까지 엑티브 달고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유저들 피지컬이고 뭐고 그지랄하다가 망했지.
신규유저 모을려면 마이크로컨트롤 유도보다 수준을 낮춰야 하는데 너무 하드하게 했으니...
내 생각에 종족 밸런스는 큰 문제는 없는것 같고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심각해 진짜...
0:56 마린 산개 개오지네 ㄷㄷ
블리자드가 곧이란 단어 쓰고 빨리 나온걸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저도 빨리 보고싶은데 스타크래프트 마지막 시리즈인만큼 블리자드도 와우 라는말이 나올만큼 심여를 기울리고 잇을거에요ㅋㅋ
그게 블리자드의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시달리며 급하게 내놓는 것 보다, 장인정신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내놓은 작품이 더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오는게아니라 베타테스트...
영어판보면3월31일에나온다하는군요
새로운건 좋지만 너무 멀리 갔다. 유저의 전략을 개발자가 나서서 예상하고 의도한 결과들이 너무 많아보인다. 전략성은 포기했는지 미네랄가스는 그저 유저들의 컨트롤을 뽐낼 수단을 생산하기 위한 장치로 전락함
시즈모드 상태에서는 의료선에 태우고 의료선에서 내리고 나서 잠시 동안 설치과정을(단0.7초라도)넣는게 좋다고 생각함.
군심 시내마틱보면 못인지 압축인지 탱크가 고정하는 과정이있는데 그런것도 없이 바로 발사하면 세계관적으로도 너무 이상함...
거기다 집정관 모드를 하고 컨트롤에만 집중하면 스1의 미친 리버보다 더 무서울듯...
그냥 내리자마자 공격하지말고 약간의 설치과정을 뒀으면 좋겠네요..
송찬영 그런뜻의 세계관이 아니란거 잘아실만한분이;;
홍도완 ㅋㅋㅋㅋ진짜 테란노답..
공허의 유채꽃에서 공성전차 의료선 아케이드 보고 소름 ㅋㅋㅋㅋㅋ
Kang Deock Kim 그것이 아니라 스타1의 잘만쓰면 노답인 리버 컨트롤보다 사기가 되잖아요 안그래도 시스템이나 조작법도 더 간편해졌는데 이러면 컨트롤하는 개수가 1개가 아닐수도 있다구요...
거기다 즉시공격이라니... 이건 어떻게든 수정되야할 사항입니다.
동영상보니깐 탱크내릴때 돌리는데 시간있던데요.
머리돌릴때 시간있어서 의료선만 따라다니면될듯함
와 완전 실력자가 설계하도록 만들었네 ㄷㄷ;;
인구수 제한좀 올렸으면... 빨라진 만큼 200도 금방차서 ㅠ 빠른 게임도 좋지만 치고받고이런게 안나오는듯.. 그냥 원 전투 원 게임이 너무 많아진거 같아요
이대로 가면 테란의 유닛은 안그래도 컨트롤을 중심 플레이이라 대규모싸움에 약한 편이고 소규모 싸움에 강한편인데 이게 더 심해지네요. 특히 신유닛이 그럴 것 같아요. 변수 유닛이 적고.... 반면 플토는 너무 변수유닛만 많아지는 듯 싶네요. 저그는 현재 군심 약점을 적절히 커버할듯... 빨리 클베나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밸런스때문에 징징거려봤자 싸움만 일어날 뿐이지 밸런스가 바뀌진 않습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으로 블쟈가 밸런스 맞추길 바랍시다.
기존보다 더욱 화려하고 재미있어졌네요!
스타크래프트는 진형과 전략을 짜서 하는 대규모 전쟁게임이었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여러분
솔까 시즈컨트롤 골드부터는 시즈탱크가 아니라 불멸탱크임
싸이클론 뭉치면=씨 gg
배틀쿠르져 뭉치고 스캔 차원이동=gg
분열기 10vs저글링 100 분열기 바퀴 30vs 분열기 10 분열기
스투는 시나리오만 깨고 거르고 있었는데 스1부터 배틀덕후 입장에서 순간이동 너무 멋졌습니다 이야
스타에서 배틀이 젤 멋있는거 같아요
밸런스 똥망 데이비드킴이 블리자드에 있는한 스타2는 뜨지 못한다
퇴사 ㅊㅊ
ㅋㅋㅋㅋ 2년전이다
Golor Mo 디아블로4
아직 한창 진행중인 시점이라 바뀌긴 하겄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벨런스가 너무 그지같음... 저그 유저로서 저그가 많이 좋아진건 좋고 내사랑 가시지옥이 부활하는게 참 좋긴 한데 살모사가 공중전 쌈싸먹을꺼같고(물론 컨트롤빨 많이 받긴 하겠지만) 토스는 노답으로 떨어진거같고 테란은.... 원래 짱짱맨이 손댈수없는 수준으로 올라간거같음... 싸이클론 잘만쓰면 상대가 뭘 쓰든간에 순삭할수도 있고...
여러분 질문있어요.
1.토르의 자가?자기인가 치료기술은 삭제됬나요?
2.영상을 잘보면 전투순양함이 히드라를 때리는데
히드라가 너무빨리죽는데 혹시 전투순양함이
자상공격이 강해졌나요?(나만그렇게 보이는건가)
3. 폭풍함의 스킬의 위력은 얼마정도 되나요?
4. 불곰이 공격방식이 바뀌고 너프된다는데
사실인가요?
5.군단숙주의 날라다니는 식충을 만들려면 업그레이드를 무조건해야 하나요?
6.허크는 삭제가 결정됬는데... 벙영에서 신유닛이
나오는건가요?
최준호 불곰 공격방식이 10 데미지를 주는거에서 5x2 데미지를 준다고하네요 질럿처럼요
원래 전순 지상 dps30넘을정도로 강합니다. 거기에 히드라도 체력80 물몸이고요.
원래 저정도속도로 죽음
최준호 10방맞고 죽는데 공1업한듯ㅋㅋㅋ
어 왜여기에 내이름이
완전 매력 쩐다잉
빈디님 리뷰영상 언제올라와욤?
***** 히익 빈디님이다!
헐 ㅋㅋㅋㅋ
블랙빈디님 얼른돌아오세요ㅠㅠ
마이크로 컨트롤만 아니라면 신규유저들 유입도 많을텐데...
실력차가 심해도 이건 좀 아니다라고 싶을 정도로 차이가 나요....
그래도 블리자드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라는 대한민국의 e스포츠의 성공역사에
리그 활성화에 좀더 아니 더많이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첫째: 일단 레더에 가장 골칫거리인 맵핵의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두째: 스타1 대형 방송사 리그와 같은 e스포츠의 활성화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세째: 지금도 훌륭하지만 좀더 객관성있고 다양한 전술이 나올수 있게 종족 밸런스와 맵 밸런스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 블리자드 게임은 다 대작입니다. 화이팅
이렇게 컨트롤 위주로 바뀐다면 저같이 구매의향이 있는사람들은 울어야죠... 뭐.... 전 대부분 게임을 운영, 전략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스2가 이리된다면... 흐규ㅠㅠ 피시방에서 해보니 전략적으로 범용성있는유닛이 진작에 부족햇지만 이젠 아예 궤멸시킬 생각인듯. 이를 우짜누 딴겜사야되나.
스타크래프트 언제나 응원하고있음
ㅋㅋㅋㅋ 저기 죄송한데요 ㅋㅋ 이영상에서
어떤사람이 종족설명할때(ex:테란 시즈모드 공중전차를 의료선으로 옮길수있다고 설명할때...) 나오는 bgm 이름좀알려주세요 ㅋㅋㅋ 절실해여~
스2하면서 언제나 느끼는건데 영화보는 느낌이네요.
컨트롤 어려워 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저런 것들이 추가 됬어도 스1에 비하면 컨트롤은 쉬울 것 같네요.
스1은 무뇌드라군에다가 마법유닛은 하나하나 컨트롤 했어야 했고 예측이동도 지금처럼 부드럽게 안됬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스 2는 정말 쉽죠. 단순히 유닛 부대량 늘어나고 유닛들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 마법 유닛을 상대적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것 뿐만이 아니라 단축키 지정을 통해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많죠. 손이 잘안 가는 6번 이후의 단축키를 당겨오는 간단한 것 뿐만이 아니라, 마법 유닛을 사용할 때도 한 단축키,예를들면 q에 마우스 왼클릭과 스톰을 같이 넣어두고, q를 쭉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가볍게 훑어내면 0.5초도 안되는 순간에 천지스톰을 뿌릴 수 있고, 점멸컨할 때도 쉬프트-예약이동으로 여러사람이서 하듯이 컨트롤 할 수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으로 스타2를 할 때가 있었는데, 마우스 없이 손가락으로 하는 바람에 apm을 거의 8~90대 정도만 유지시키면서 게임 했는데도 다이아까지는 잡아졌습니다.
마스터이상이 아니라면 빌드,운영에서 승패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Hill River 전 그 어려움이 스1 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찬 조작 컨트롤 편리해졋는데 먼솔;견제가 어려운 거겠지
***** 커트롤 개쉽거든 빙신아; 견제나 빌드파악같은게 어려워 진거겠지;내가스타2 플토 그마 인데 니는 그정도는되냐?
김찬 ***** 니는 뭐먹고사는데? 취직은했냐? 난지금 취직해서 잘먹고 잘사는데?
***** 나보다 잘살면서 현실패배자 이야기하냐? 학교는 지방4년제라도 나오긴했냐?
마이크로 컨트롤 운운하는데 그러면 라이트 유저와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달갑지 않을듯 합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약 50% 이상에 속하는 브론즈, 실버 유저들은 어택땅을 주로 하는데,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하는 유닛들만 등장하니..
다 됐고 캠페인만 졸잼이면 됨 그러면 구입함
아아 사이클론...이젠 가셨지(드디어)
다들 토스 약해졋다고 하는데 거기엔 동의하지만 전 분열기에 큰 기대를 하고있어요. 145 방무뎀으로 바드라를 한방에잡고 바이오닉을 한방에 잡죠
상향먹은 분광기와 함께 전작의 리버와 비슷한 쓰임새를 할듯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고 엄청 비싸지만 그만큼 단점이 확실히 보여요. 병력 조합에 거신 섞어서 어택땅으로 데스볼 굴리는거보단 이게 훨씬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저그 신유닛 구리다고 하시는분들
제가 볼땐 성능 자체가 구리다기보단 진균이 강요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가시같은경우 공격 선딜은 길지만 그래도 사거리는 9입니다 9. 지금 거신이랑 같은데다가 일자방사에 인구수 4에요 궤멸충같은경우도 쿨 늘리고 선딜 줄여주면 충분히 쓰일요지 잇을거같구요
분열기 ㅈ사기요 -테징징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전투순양함 순간이동할때폭풍을맞는다
흙어지면된다고생각 한다그러면위치를하다보면약간더느려질수있어서
각개격파를당할수있다그러니순간이동을하고릴레이동안대미지가조금씩둘어가개해야더ㅣㄹ거같고마나업그레이들르해서야마토도바로쓸수있게하면좋을거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집정관 모드는 "스타1"에서도 있었고
사이클론은 골리앗 처음 개발할때 시도할려던거 재탕하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불멸자 진심......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변수가 커졌다는 것 정도? 근데 원래도 한판하면 힘들었는데 이정도까지 하면 정말 지치겠네..
이게 벌써 9년전이야..
스타크레프트2 제가 꼭 응원함니다 좀더발전한 모습으로 플레이하겠습니다
견제나 유틸이 너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이러면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지는거 같은데..
테란은 싸이클론 시야 패치 하셔야하고 공선전차 공선모드때 내린후 공격때 딜레이 부탁드립니다
저그는 궤멸충 능력이 좋지만 위치가 보이는게 흠이네요
제일 이해 안되는게 왜 각 캠페인 때마다 그 종족이 않좋을까
와 이게 6년전이라니.. ㅠㅠ
솔직히 이거 한문장씩줄이면
플토:공중장악하세요
저그:타락귀,포자촉수,땅굴벌레 디지게 쓰세요
테란:후반가면거의 이긴게임 시즈쓰세요
스토리궁굼하다
저그가테란이랑친하고프로토스도테란이랑친하잖아요 근데 다싸울거같잖아요 토스가고향을찾눈다고함그러면저그렁싸울거임
근데테란은누굴도와줄까 저그아니면토스스토리궁굼하내여 참
전 저그를도와줄듯 만약이이렇게되는스토리라면
왜냐면케리건을좋아하니깐...
블리자드가 몰락해가는 지금 다시 와서 보니 참 가슴 아프다
폭풍함하얀잊니다 자 속도가빨라져서지상으로컨하면좋아요
자근데공중공격은수킬만해요 근데테란은수리
저그는수혈 그래서프프전할땨만쓸수있겠죠근데왜하양이냐면
휴반가면불리해진다는것입니다 만약상대가 공중만가면 관문유닛이나다른것만해여그러면
만약무리군주을갓다면 추적자로잡아여그러면
감염충으로 진균해여그러면못잡죠폭풍을쓸려고가여 또
속도가느려서감염충이 감연돤테란해여그러면죽죠
그래서공중가면역시진균그러면누거잡아여그래서
저는폭풍함이 데미지가줄어두는댜신공중을공격하거나 스킬을쓸대데미지와함께들어가면좋겠습니다
새 유닛이 나오거나 새 스킬이 나오게되면 어쩔 수 없이 처음 경험 해보는 자들은 어렵다고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되는터라 쩝..... 새로운 플레이어를 끌어모으기보단 그저 플레이어들의 전략만 높게 사는 것 같네요
플토도 이젠 너프보다는 버프 타임. 모선의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멸자 너프갖고 계속 그러시던데. 불멸자라는 유닛 하나가 테크 하나를 완전히
사장시켜버리는 것이 정상이였나? 강화 보호막 너프는 비정상적인 유닛을
정상적인 유닛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성 전차 공성모드 드랍은 전작의 슈팅 리버보다 훨씬 심각한 문젠데요;;
슈팅 리버야 스캐럽 인공지능이 세숫대야에 밥말아먹었고 첫타 선딜레이도 길었으니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사거리도. 위력도. 인공지능도 딸리지 않는 스투의 탱크에
애프터버너까지 붙은 의료선이라면 이건 심각한 밸붕을 초래합니다.
점점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AOS삘이 솔솔...
스타크래프트가 점점 견제크래프트가 되는 느낌도 있고요.
화기병 드랍은 빛이 바래졌지만 혐뢰와 혐언자는 말 그대로;;;
재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테란 메카닉과 저그 후반 조합, 프로토스 지상군이 살아나겠군요.
어째 군심이든 공유든 테란 유닛은 다 10사기 유닛으로 보일까요;;
이거는 탱크탑승시 에프터버너 사용불가같은 사항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베타서비스때 알아서들하겠죠. 건의사항으로 넣으면 되구요
이두희 투견이든지 분쇄기라던지.
저야 뭐 랜덤 플레이어니까
강승원 무거워서 애프터버너
사용 불가라....좋은 생각인데요!
블쟈가 건의해서 제대로 들어주는걸
못봤지만.
홍준혁 허허.
어떻게든 되겠죠.
저기..손느린 사람은 죽으라는겁니까?
그러니까 연습 하라는거 아님니까
봇을상대로 하시거나 아니면 돈이있으 시다면 캠페인을 깨는것 을츄천합니다 저도 봇으로 연습해서 실력을 싸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벽이너무 높아지는군요
+두더빵민 그건 오래 할 사람들 입장이고 라이트 유저는 저리가란 얘긴지 ㅋㅋ
ㅜ헹헹.. 손느려서 봇돌리고있찌..
일꾼 변경 ㄴㄴ 자원 양 변경 ㄴㄴ 속도는 가능 시즈 상향 ㄴㄴ 살모사 상향 심하네 럴커 상향 해야죠 공격 나가고 있는데 진짜 하품이 나올정도로 느림 그리고 전투 매우 유즈맵 같음 싸이클론=럴커 죽이는 용도=공중공격 ㄴㄴ 저그:상향시켜라 안그럼 나 나간다 스타 럴커만이라도 속도업좀 제발 군숙은 어차피 고태크이고 해봤자 견제로는 불가함 솔까 여왕으로도 힘들어 팔 나가겠구만 장난하나 허허 변경될꺼라 믿어야죠? 안그럼 스타 안해야죠? ㅋㅋ
아직 나오지도 않은게임을 영상하나보고 일반화해서 서로 싸우는건 여전하네 ㅋ
벨런스 피드백 게시판은 따로있을텐데...
뭐여 벌써 5년이 지난겨?
프로토스는 광역데미지 유닛이 너무 많네요. 분열기, 고위기사, 거신, 아칸. 역장으로 가두고 분열기가 다가오면서 스톰먹으면, 어쩌라는 거지요? 가뜩이나 해병산개하는것도 힘든데. 탱크, 싸이클론 제대로 쓸라면 평균 apm 400은 찍어야돼나. 바이오닉은 더는 못쓰겠네요, 태란유저 손목생각좀 해주세요.
하지만 플토는 유닛을 많이 못소환하잖아요
근데 유닛하나하나 가격대비 효율이 사기급이니까요. 거기다가 차원관문은 효율이 매우 좋으니까요. 제 실력이 딸리는거일수도 있지만. 스타2 에서 태란으로 이기는건 항상 25분이내 끝장을 봐야하는거죠 (특히 태프전).
푸우네곰팅 아닐듯?
언제 공허의 유산이 베타 테스트 진행되지....
베타 테스트가 나왔으니까 출시는 한 오년 뒤면 될듯
그래도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느낌이 살아있었으면 합니다 저건 보기만해서는 벨런스 붕괴일것같네요
군심까지 하고 접으려고 생각중이다. 지금까지 키워논 계급이 아깝지만 뭐 공허유산 시스템과 유닛벨런스가 씹창이라 고려중임
물리엔진 하나는 인정
그리고 해병을 저격수로 업그레이드해주세요 부착된기술실에서 연구할수있게....
근데 역장깨지는거 있으면 저그가 배짼거 돌아가기 전에 토스가 트리플 먹을수있나요?
예전 스타1은 굳이 유닛 컨트럴 없이 어택땅 하면 되던것들이.. 지금은 그렇게 하면 손해를 너무 보는형태로 변경되었네요... 한마디로 너무 어려워 졌네요. 국민게임이 되기에는 너무 하드코어 하군요.
집정관 모드는 스타크래프트1에서도 있던 모드입니다.
탱료선 후.... 없어진 게 다행이다.
프로토스가 주인공으로 아는데 프로토스쪽은 왜 이렇게 조용하냐....
아니 미친 블리자드제작자 플토 안티임?물론 나는 테란유저이지만 진짜 저그너무 세진것 같은 기분들고 프로토스가 포로게임에서 물량으로 테란한테 지는것을 뵜을떼 너무 가슴이 아팠다.
진짜 밸런스 패치 이따구로 밖에 못하나..
불멸자의 컨셉이 죽었다.. 이젠 필멸자네 그냥..
마이크로 컨트롤 앵간히 좋아하네 진짜 ;;
어떻게 공성전차를 타고 내릴수있지 ㅋㅋㅋㅋㅋ 반동억제하기위해 땅에 박아버린상태일텐데 머리로나 게임으로나 이해 불가능이다......
+GH Su 그러게요.
아마 탈때는 잠깐 푸나보죠?
그거 내리고 공격시전 좀 느리게 만듬(밸런패치ㅇㅇ
ㅋㅋㅋㅋㅋ마이크로 컨트롤 소리좀 작작해라 제발 유저들다 유즈맵만해서 대전하는 놈들없는데
사도를 쓸바엔 분광기에 추적자넣어서쓰는게 더 나을거같아.....
저그 - 상향
테란 - 상향
토스 - 씹상향
솔직히 골드지만 토스한테 너무 밀어주는거같다.... 토스 분열기 저거들고 컨트롤만 잘해도 저그물량 씹어버리겠네;
그놈의 마이크로컨트롤 다 줫까고 스1처럼 긴장감있는 게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테테전에서 진짜 전쟁처럼 지형이용하고 탱크로 라인싸움하던 시절이 그립다.
지금 공허의유산 아직 못사는거죠???
그후로 공성모드에서 태우는것은 삭제되었습니다ㅠㅠ
테란의 사신과토르소개는 안해주셨지?
전략 게임에서 언제부터인가 걍 컨트롤 게임으로 바뀐듯
오 기대되내요 쩝 테란유저로써 싸이클론이 매우 기대됩니다
솔찍히 테란의 마이크로 컨트롤을 더 심하게 하고싶다는데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테란의 마이크로컨트롤은 지금도 너무 극심해서 저도 게임한판하면 손목 아파서 죽을것같아요. 최근 테란 조성주선수는 손목에 무리가 심해서인지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플레이 하는 상횡인데 왜 이러는지 모른겠네요
군단숙주 진짜 극혐;;
나중엔 식충이 날라다닌다니
시야 없는곳도 텔포가 가능한 전투순양함은 좀 너무 한듯...
드디어, 올 것이 왔군……．
그래서 오버워치는 언제베타해요?
저그는 중장갑 피해주는 유닛이 매우 적다 그래서 럴커가 아닌 다른 중장갑 피해주는 유닛이 필요하다 아바투르 왈
초기엔 사도가 ㄹㅇ미쳐서 다씹어먹다 너프2번정도 먹고나서 탱료선이 미쳐날뛰다 삭제 살모사랑 군숙도 op였으나 너프 근데 탱료선 삭제할거면 분광기 멀리서 태우는것도 삭제좀하지
아니 살모사에 기생폭탄 줘 놓고 폭풍함에 왜 공중공격기능 삭제에 분해를 줬어?
잠만 분열기가 무적상태가 됬다가 피해를주면 너무 핵사기 아님????
프로토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느므 좋다. 저그 유저지만 프로토스 너무 근사함
살모사=기동성 ㅈ밥=유령,고기 쓴다=염라대왕을 만난다
이벤트 매치 보면 저그가 제일 불쌍한데..
프로토스 누가 없네
보기에만 여려워보이지 익숙해지면 괜찮을듯
공선전차 이제 의료선 못 타는데
그.... 플토에 우주모함 버프는 어떻게됬죠? ........
솔직히 막상 저렇게 만들고 전투하면 스타1 처럼 화려하지않음 반대로 유즈맵같고
욕나오고 더러워보임 싸움이
와 시즈모드 수송..ㅡㅡ;; 스1 오리지날때 슈팅리버생각나네요 겐세이하는거 상상만해도 빢친다
아 진짜 그놈의 마이크로 컨트롤 -_-마이크로 컨트롤에 집착을 좀 버렸으면...
국지방어기 너프좀.. 그 코딱지 만한게 폭풍함을 커버하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저그전 할때 밤까 모이면 무한 국지방어ㅋㅋ
테란에 해방선도 나오고 이렇게 만들꺼면
다크아칸 돌려줘라 모선처럼 수량조절하고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에 제한시간두고...이러면
ㄱㅊ을꺼같은데 아니면 적유닛 복제라던가..
그리고 저사도는 왜만든거야진짜..
다른 테란,저그유저들이 프징징이라거하는데
사실님들 논리로는 쓸만합니다
하지만 저걸어떻게 한번에다써 ㅅㅂ
집정관모드로해도 힘들겟구먼 저많은 기술을 어떻게
한번에 활용합니까..
솔직히 이번패치로는 플토의타격이 너무큽니다
분열기의 한방뎀으로 진영테러,붕괴 좋지만 감염충
진균+살모사 기생 하나면..공중한방일것같은데
정말 좀애매해요
플토에 신유닛하나더 주거나..불멸자를건들지말거나..
둘중에하나했으면좋겟네요
토르자가치유에 싸이클론 헣..공개된 까다롭지만 뎀지 ㄷㄷ한 해방선 헣 ㅎ
아니면 불멸자가 강화보호막켯을때 피해의 몇%씩 공격반사 넣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으아아아ㅏㅡ 미치겟당
-결론-
생각할수록 모르겟다
마이크로컨트롤은 지금도 충분하지않나...? 예를들어서 조성주같은 선수는 마이크로컨트롤하다가 지금손목하고 어깨나가서 아대하고 파스차고 경기한다는데
이 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