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잘못,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국가 기관이 졍면충돌하여 나라가 분열될 위기 상황입니다. 그것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직접 호소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입니다.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과 공수처는 막무가내입니다. 내일이 D데이라고 합니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공성전 채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 성벽을 허물고, 한남동 관저에 고립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가려고 합니다. 경찰과 공수처는 마약범죄 수사대원들까지 동원한다고 합니다. 경호처 병력의 네다섯 배가 넘는 경찰 병력을 동원해서 경호처의 경호 경비를 무력화시키겠다고 합니다. 직무가 중지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정파적 선동, 수사기관의 폭압으로, 자연인 윤석열의 입을 틀어 막아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이 자신의 방어권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입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률이 가리키는,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 현대사에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 길이 바른 길입니다. 우리 헌법은 모든 형사 피의자가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한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모든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유력 정치인은 이런 사법체계를 교묘히 이용해서 재판을 한없이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사법 처리를 모면하고 있습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만 우리의 사법체계 밖으로 추방돼야 합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윤석열에게만 적용되지 않아야 할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경찰과 공수처는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순순히 무릎 꿇고 오랏줄을 받아라” 이런 폭압적인 위협에 윤석열 대통령이 무릎을 꿇어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수사관에 끌려 한남동 관저를 나서는 것이, 2025년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모습입니까? 공수처와 경찰의 목적이 정말 수사입니까, 아니면 대통령 망신주기입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경찰 병력과 경호처 경호원 사이의 충돌 가능성입니다. 국가 기관과 기관이 충돌하면 중재할 수도 조정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의 시민들이 관저 앞에서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밤을 새고 있습니다. 경찰과 시민이 충돌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행정부의 수반을 맡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뿐입니다. 경찰과 경호처는 행정부의 수반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침과 지휘를 따라야 합니다. 최 대행은 어제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만일 국가기관 간에 충돌이 발생한다면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일이 된다. 모든 법 집행은 평화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관계 기관장들은 질서 유지와 충돌 방지에 특별히 유념해 주기 바란다. 소속 기관간 충돌 방지를 위해 상호간 충분히 협의해 질서 있는 법집행과 실무 공무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기 바란다” 대통령실은 경찰 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년이 넘도록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사기관들은 그 의원들에게 무슨 조치를 했습니까?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이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가 국가안보와 군사비밀의 유출을 아랑곳하지 않으며 위법수사를 자행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대통령을 체포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역량을 보여주겠다는 국수본의 결과 지상주의를 경계한다” 경찰과 공수처, 국가수사본부가 냉정을 되찾기 바랍니다. 유독 윤석열 대통령에게만 가혹하게 대응하는 것이 온당한 일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으려는 경호처의 충돌이 국가적 위난 사태에 이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 난국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14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징진석 못믿겠다
공수처는 윤대통령을 체포할 기관이 아님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다
대통령께서는 체포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일은 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맞습니다 정진석 못믿습니다
절대. 못 믿쬬
정진석은 언제부터 윤대통령을 생각했냐? 내각제지지 하는 인간이 왜 여론변화로 권력변화를 느끼냐?
첨부터 싫었다
정진슥 왜저래? 권성둥 권영새 등 전부가 하자
정진석은 자신의 욕심이 먼저입니다 결코 국가와 국민은 보이지 않는 사람인것 같네요.국힘에서 나가야될 사람 정말 많네요
정진석 이자는 국민의 뜻이 안보이나요?친구보다 적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정진석 나서지마라
저 노미 프락치네.
저치들 모두 시간 끌기하고 있습니다 일희일비 왈가왈부 할것 없습니다
정진석.김상옥 데리고 나가라
정진석 못 믿는다
정진석 ?나대지 마라..
제3 지대 조사? 영장에응하는것 자체가 불법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 탄핵여부가 결정되래까지 어떤 조사에도 응할 필요가없습니다.
절대. 나가시면. 안됩니다. 대통령님
야 윤석열 대한민국 나라을 다 망치고 있는데 먼 소리야 국민 삶이 어렵고 경제가 심각한데 하루 빨리 윤석열 내란범죄자 체포해야 한다 법도 무시하는 윤석열 어이가 없다
정진석 혼자 오버한건가? 쫌 나대는척 하고 싶었던거냐 지지율오르니 일하는척?
정진석정신좀차라려라
최상목과 정진석은 관상학적 면상학적 사상학적 생물학적으로 얼추 비슷합니다
정진석 못 믿겠다 ,
공수처와 타협말라
정진석은 변호인과 일치된 의견 내 놓아라
변호인단을 지지합니다.
제 3의 장소는 절대로 안됩니다.
용산에서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워야합니다.
사탕발림에 속지 맙시다.
공수처 불법하지 마라
정진석 비서실장 여태 뭐하다가 이제사
수사기관은 뭘 하고 있나? 정진석부터 잡아 들여라!!! 너희들도 공범이냐???
대한민국현재법이무슨소용있나지덜마음대로
너희들 말 믿을 국민 얼마안됨
공수처와 경호처 둘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프사보니 거의 모델 급인데?!
거의 연애인 급이네
엄청 이쁘시네요 ㅋㅋ 혹시 남친 있으세요? ㅈㅅ
믿지마세요 엉흉한 생각으로 할수있습니다
변호인과 합일된 호소문 내라
상의된거 없으면 또 거짓말하네. . .
정진석 믿을수 없슴닏
공수처는 대통령체포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공수처에서 준비가 10년되것다. 하긴 하니? 언론들 부추기는 ytn . 너희도 없어저야 할채널이야
소방청장한태 단전 단수하라 지시한 언론빼고 전부다 븅짜가 븅짝된다
정진석 멋대로 말하지마라
자기네들 말이법 궁예시대인가
호소는 아주 타당합니다. 불법적인 더불어 탄핵당 더불어 체포당에 굴복하는 제3의 장소 조사는 취소하세요~ 李罪明에게 무한히 관대하던 최종 결과 이전까지 무죄추정을 윤대통령에게 만은 왜 적용하지 않고 무자비한 탄핵ㆍ체포로 만 광분하는가요?
윤석열대통령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경호처장님 믿습니다
애국시민 있습니다 🎉🎉🎉
왜 상의도 없이 이어이 없는 짓을 할까요?
우끼는 처사네
참
정진석 - 왜???
이 예민한 시기에 대통령실과 상의도 안하고,마음대로 입 털었다면
비서실장 자격없다
변호인은 내란에 가담해도 범죄가 안되나요???
정당한 법집행에 따르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정상적인 마지막 대통령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게 만든 진짜 국격을 파괴한 극우들의 대통령 빨리 스스로 나오세요
헌제나 대법원 검찰 .경찰 저신들 차리시고제잘 .어느쪽 편에서지말고 바르게 수사해 주세요 ㅊ어수선하고 불안해서 몾 살겠어요 집회 참석자들 생계을접고 나라를 살리겠다고 밤새 꽁 꽁 얼어가며 애쓰시는거 안보이시나요 땆뜻한 방에서 잠들이 옵니까 .정치하는 인간들아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잘못,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국가 기관이 졍면충돌하여 나라가 분열될 위기 상황입니다. 그것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직접 호소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입니다.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과 공수처는 막무가내입니다. 내일이 D데이라고 합니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공성전 채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 성벽을 허물고, 한남동 관저에 고립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가려고 합니다.
경찰과 공수처는 마약범죄 수사대원들까지 동원한다고 합니다. 경호처 병력의 네다섯 배가 넘는 경찰 병력을 동원해서 경호처의 경호 경비를 무력화시키겠다고 합니다.
직무가 중지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정파적 선동, 수사기관의 폭압으로, 자연인 윤석열의 입을 틀어 막아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이 자신의 방어권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입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률이 가리키는,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 현대사에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 길이 바른 길입니다. 우리 헌법은 모든 형사 피의자가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한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모든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유력 정치인은 이런 사법체계를 교묘히 이용해서 재판을 한없이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사법 처리를 모면하고 있습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만 우리의 사법체계 밖으로 추방돼야 합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윤석열에게만 적용되지 않아야 할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경찰과 공수처는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순순히 무릎 꿇고 오랏줄을 받아라” 이런 폭압적인 위협에 윤석열 대통령이 무릎을 꿇어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수사관에 끌려 한남동 관저를 나서는 것이, 2025년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모습입니까?
공수처와 경찰의 목적이 정말 수사입니까, 아니면 대통령 망신주기입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경찰 병력과 경호처 경호원 사이의 충돌 가능성입니다.
국가 기관과 기관이 충돌하면 중재할 수도 조정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의 시민들이 관저 앞에서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밤을 새고 있습니다.
경찰과 시민이 충돌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행정부의 수반을 맡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뿐입니다.
경찰과 경호처는 행정부의 수반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침과 지휘를 따라야 합니다.
최 대행은 어제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만일 국가기관 간에 충돌이 발생한다면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일이 된다.
모든 법 집행은 평화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관계 기관장들은 질서 유지와 충돌 방지에 특별히 유념해 주기 바란다.
소속 기관간 충돌 방지를 위해 상호간 충분히 협의해 질서 있는 법집행과 실무 공무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기 바란다”
대통령실은 경찰 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년이 넘도록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사기관들은 그 의원들에게 무슨 조치를 했습니까?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이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가 국가안보와 군사비밀의 유출을 아랑곳하지 않으며 위법수사를 자행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대통령을 체포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역량을 보여주겠다는 국수본의 결과 지상주의를 경계한다”
경찰과 공수처, 국가수사본부가 냉정을 되찾기 바랍니다.
유독 윤석열 대통령에게만 가혹하게 대응하는 것이 온당한 일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으려는 경호처의 충돌이 국가적 위난 사태에 이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 난국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14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체포해서 수사하는 것이 답이다.
정진석 이 인간도 정계에서 떠날때가 됐군
갑자기 웬 윤대통령이라 호칭? 너네도 똥출 탱켜서 ㅎㅎㅎㅎㅎ
무슨 내란죄냐?
한딸이냐?
한동훈 이 뒤배에 체포하라 할것이다
정진석 말이 맞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다. 경호처도 경찰도 우리의 소중한 국민의 한사람이다. 한명이라도 다치면 꼼수처처장 국민들이 가만 안둔다!!!
진석아 아무리 충성한다고 해도 쪽팔리는 것도 모르니
정지
니들에게 법은 평등하니? 😢😮😅😂
범죄자가 반항한다고 아ㅡ네 ㅡ 다른장소에서 조사해드릴게요 ㅡ그래야되니 ?
절대. 나가시면. 안됩니다
윤수괴를 체포하라!
불법체포다 니네 교주도 무죄추정원칙에따라 아직까지 교주노릇하잖아 헌재에서 판결도 안났고 구속영장신청하면 구속적부심 심사받고 조사에 응하겠단 사람을 왜 불법영장을 들고 와서 난리냐
제발 지금껏 검사시절 설열이가 해던되로 법과 원칙되로하면되지 왜 내란을저지르고 국민심판을 피하는지요 건희부터 채포해야지요 윤석열은 건희의 희생재물입니다
악랄한것들
윤수괴 먼저 체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