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인이 깊은산속집애서 사람이없는날에는 밤중에 무서워서 많이도 울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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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로또-k3g
    @로또-k3g 16 дней назад +5

    구경잘하고갑니다 새해복마니받으세요 ~~^^

  • @user-ux1jb3iw3k
    @user-ux1jb3iw3k 11 дней назад +1

    외로워서 어찌 시시나 한편 부렵기도 합니다

  • @노루-g2f
    @노루-g2f 15 дней назад +1

    템플스테이 하러 한번가봐야겠네요

  • @이순덕-p2g
    @이순덕-p2g 14 дней назад +1

    가서쉬다오고싶네요

  • @임금란-b1b
    @임금란-b1b 17 дней назад +8

    청전지역 물이 약수 시워하니 한모금 마시면 온갓 병이다났을것 같아요 아무생각 없이 일주일만 살고십네요

    • @kilee5153
      @kilee5153 14 дней назад

      나쁜놈들이갈까봐 걱정입니다

  • @성태김-f1x
    @성태김-f1x 15 дней назад +2

    강원도 사투리 좋네요😊😊😊

  • @장영례-u5l
    @장영례-u5l 13 дней назад +1

    일주일만가서 쉬고싶습니다

  • @장영례-u5l
    @장영례-u5l 13 дней назад +1

    밥도주고하나요

  • @이후영-q3i
    @이후영-q3i 16 дней назад +7

    경치 좋고 물도 좋고 다 좋은데 관세음보살 소리가 귀에 거슬립니다.자연스러운게 아니라 하기싫은 염불 억지로 하는듯 합니다.그소리 들으면서 템플스테이는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