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의 웅장함 속에서도 교수님의 노래는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며 늘 감탄하며 듣습니다 최현수교수님의 노래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 70년대 후반이던가요 연세대에서 성악과 연주회 때 교수님이 1학년 때라고 기억합니다 독일 가곡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를 부르는데 독일어 가사를 두 번이나 잊어 버렸지요 객석이 당황하고 긴장되는 순간을 웃으면서 여유롭게 넘겨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세계적인 바리톤 최현수교수님의 연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경란 누나 친구입니다 속히 연주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성악가는 최현수교수님, 가히 세계적이다
바리톤,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안타까운 건 이런 분을 국가차원으로 더 크게 우대하지 않는 것
왜 요즘은 이런 서정적인 바리톤의 음색이 없는지 아쉽습니다. 그저 하나같이 굵게 지르기만 하는 게 바리톤이 아닐텐데. 오랜만에 진정 아름다운 가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햔(?)캐릭터 노래들이 선호되니까 그런거지..서정적인 발성을 못해서 그런게 아닌듯 합니다...
바리톤 김태한이 뒤를이어가네요 서정적으로
내가 최고로존경하는 성악가의 마왕은최고다 바리톤의시인 최현수
절대 오버하지않는
교과서적인 발성
입 모으고
앞으로 뽑는발성과
정확한딕션이
넘 멋집니다
최현수님 멋진 소리가 듣고싶어 독창회를 보았네요 역시 너무 잘하고 너무 멋지십니다 최현수님의 멋진소리를 들은지 많은 세월들이 흘렀네요
바리톤의 웅장함 속에서도 교수님의 노래는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며
늘 감탄하며 듣습니다
최현수교수님의 노래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 70년대 후반이던가요 연세대에서 성악과 연주회 때
교수님이 1학년 때라고 기억합니다
독일 가곡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를 부르는데 독일어 가사를 두 번이나 잊어 버렸지요
객석이 당황하고 긴장되는 순간을 웃으면서 여유롭게 넘겨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세계적인 바리톤 최현수교수님의 연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경란 누나 친구입니다
속히 연주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현수님‥당신은 최고중에 최고이십니다
2007세라믹연주회..벌써 13년 전이라니.세월이 화살같다는말 실감납니다. 멋진교수님을 유튜브로 다시뵙네요.
목소리 무엇입니까?? 넘나 멋져요 최고에요 👍
역시 최고십니다.
최고입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노래속에서 곧은 인품이 느껴지고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는 예술가, 정말로 대가 이십니다.
최현수님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박모세입니다.
군 에서 저희 성가경연대회 지도 하셨지요
저는 시드니에 있습니다.
최고십니다. 감히 흉내도 내기 힘든 테크닉인걸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콩쿨대회 11번우승의 기네스북소유자.
템포가 좀 빠른거 빼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역시 한국이 낳은 대가...
다 잘부르지만 독일곡이 오늘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범적!!
27:21 마왕
00:48
중간에 기침소리 엄청 거슬리네요 ... ㅋㅋㅋ
처음 데뷔때의 어마어마한 수준의 근처도 가지못하는 실력이 됐네요. 가르치기만 하고 제대로 된 연습 아예 안하는 듯.
저정도면 엄청 관리 잘한 바리톤이라 봅니다
사람소리는 나이가 들수록
하루 하루 변화가 오기에
잘 관리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누구 가르칠 재료나 수준까지는 가보시고 이렇게 쉽게 말합니까 ?ㅋㅋ 여전히 충분히 잘하시고 있고 후학양성도 잘 하고 계신 분인데 전성기 들먹이면서 뺀질거리지마세요. 어디서 성악 좀 주워들었다고 삐대는거임?
미친사람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