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utout to all my members. I am so grateful for your support; it makes the dong series possible. Thank you ALL! -> TG oh, 까시의 여행기 - ccasi’s travelog, 럭키진우, Jiyoung Kim, 주광, 최은혜, GK, Soojin_herstorian, 자흥하, lss8365, 마블마블, Korin, Jaeyeon Kim, 후니여라, 이영헌, Young il, 한마디지나가다, 그집맛집맞지그치, 현현, 김승수, 의지박약사, 이쁜바보, Science and Beyond, O Z, 박프랑코, Cross k, 조상희, JJ, camni lee, K. M. Yeo, 꿘스, Eelooc, Thomas Schmitz, Hwia Kim, Michael Rhineland
Do you know what is 서학, 동학 & 난학 in Korea & Japan? 서학 = 천주교 (Catholic) 동학 = 천주교를 탄압한 식인종이었던 조선 양반들이 사주한 유교(참고로 유교 스승인 공자는 유명한 식인종으로서 제자도 먹었음)의 난 난학 = 실용주의 서양 문화 (네덜란드 문화 덕분에 암흑시대 아시아가 눈 뜬것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소수의 중공인들이 수많은 중국인들 노동력 장기 피 팔아서 세계정복 하려다 실패했잖아요. 그동안 식인종 중국인들이 이런 기록들을 이집트 일본 한국처럼만큼만 남겼으면 역사는 진일보 했을 겁니다. 결국 중국인들의 만행은 디지탈 기록에 이렇게 다 남았어요. (전수조사해서 각국에 기생하며 중국어 쓰는 중공소속 식인종들 다 처리 중임) 그동안 아날로그 중국 기록은 중국인 중공인들이 문화대혁명(?)때 다 죽였음. 때문에 중국은 대한민국 일본 대만 그리고 미국보다 어린 신생국임. 반성과 사과가 없는 식인종 중국인들의 역사를 버린 중국인들은 미래는 없다. (사실 대규모로 아동성애하고 식인짓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인류가 진일보 못한다고 봄) 미국이나 네덜란드가 또 일본 대한민국은 중국보다 군사력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문화강국입니다. 중국이 무식무지하고 더럽고 사악한 우한 코비드 시대에 중국 전량외교 하던 것 역사가 기록합니다. 그 와중에 중공인들도 미국에 역적화교 리스트 로스터 다 줬는데 말입니다. (이거 데스노트임) 이미 게임 셋트임요. 중국내전으로 다 죽은 엔드게임에서 중국공산당 폰이 퀸 되어서 중국 대륙을 공산주의로 다 말아 먹은 뒤 아시아 여러나라가 공산주의로 피 봤잖아요. 이제는 그 책임 져야지요. 중공인과 그에 협조한 각국에 기생했던 역적들 중국처럼 상호법으로 처리해서 가족들까지 다 죽여버릴 것임. 이미 전쟁 중이고 전시에 침투한 중공 에너미 컴베탄은 다 중국 미국에서 처리하고 있음요. 이미 착 착 착 진행 중 입니다. 당시 복음4서가 한자로도 한글로도 없었던 없던 그 시절의 서학, 그리고 조선유교식인종들이 동학 폭동하며 인신제사 할때 , 난학의 그 위대함은 당대에 어마어마 했지요. 결과만 봐도 난학은 그 당시 최고였습니다.
I absolutely love this place. You can get lost in time here, as well as spend a lot too, especially if you're interested in nostalgia. Thanks again for another great episode.
I used to visit and dig some antiques before my first son was born, seven years ago. I was really really happy at that time, to wander the every "golmok" and dig some cool old stuffs. My last item from the market was 1988 Seoul Olymphics Badge. I've got to find it in my room tomorrow. Any way, I am so hppy to smell the air of Dongmyo Market in your video. Thank you! 😃
hahaha, 바트 형님! yes, it sounds crazy and you are crazy to plan and act to explore all town of seoul, but the crazy does not mean that any 'Wrong' you are the gift and hero for us from the time of the earth and God. respect!
동묘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에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동묘는 중국의 강요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때 중국의 황제였던 만력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조선에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병력을 지원한 것을 넘어서 식량까지도 엄청나게 많이 지원해주면서 조선 백성들을 도왔습니다. 당시 명나라에서는 만력제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워했고, 싫어했습니다.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만력제가 꿈을 꾸었는데 만력제 본인이 유비였고 조선의 왕 선조는 장비였다고 합니다. 이때 꿈에서 관우가 "아우가 위험에 처했는데 어찌 형님이 도와주지 않으십니까" 라고 하소연하였고, 이에 충격을 받은 만력제가 조선에 엄청난 지원을 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도 인기가 많았던 관우는 이 이후로 인기가 훨씬 높아집니다. 동묘는 명나라 장수들이 세워달라고 부탁한 것은 맞지만, 강요를 했던 것은 전혀 아닙니다. 부담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크지도 않구요(물론 조선왕조실록에 공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야기가 한 번 나오긴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동묘를 단순히 명의 강요에 의해 짓게 된 약소국의 설움의 상징이라고 보기에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제가 다니고 있는 고려대학교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 응원해요
this is what chinese think about 'Dong Myo'. his saying is novel. Actually chinese troops stayed in korea, it affect peope around troops. its like nowadays American troops in korea affect korean.
짓는디 어려웠지만 강요니 지은거지🤣 국뽕들은 꼭 조선을 올려치기 하더라 왜란 때 귀와 코가 잘리고 아녀자들을 데려다 써서 경상도 지역 유전자엔 일본 유전자가 엄청나게 퍼져 있는데 경상도 출신 수백만 구독자 유튜버가 유전자 검사했더니만 일본인 유전자가 50%나 나왔더만 🤣🤣🤣
한국인이 억지로 관우를 모신 것은 아니고요, 한국이 약소 민족인 것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이 약소 민족은 아니지요. 고유의 문화와 언어, 심지어 고유의 알파벳까지 가진 민족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바트 "요즘 약하지 않아요!"라는 코멘트, 현실을 정확히 지적하는 코멘트고 그래서 바트 채널 좋아합니다. 거의 대부분 한국의 나이 많으신 분들, 한국 전쟁 후 경제적으로 정말 어려운 시기에 성장하고 사회 활동을 한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한국은 약하고 약소 민족이고 역사적으로도 계속 어려웠던 민족이라고 움츠려듭니다 ㅎ 관우는 3세기 무렵 중국 한나라 말기 정말 강력한 장수였는데 비극적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그때부터 중국의 민간 신앙이 관우를 추앙했고,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서 한국에서도 관우를 추앙하는 민간 신앙이 자연스럽게 생겼으며 특히 조선의 왕실에서도 관우를 추앙하는 풍조가 생겨나서 동묘가 생겨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많은 종교적 성인들이 있잖아요? 그 국적을 따지거나 가리지 않잖아요? ㅎ 그게 민간 신앙이니까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바트, 감사합니다.
Dongmyo area is probably one of the places with the highest floating population. South Korea's first subway was built, and older seniors still come from afar.
동묘는 (궁궐)동쪽에 있는 관왕묘(사당)라는 의미입니다. 임진왜란 때 명군이 조선군과 함께 일본군과 싸웠는데, 전쟁을 예방하지도 군대를 이끌어서 싸우지도 못한 선조임금은 명나라 덕분에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것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임진왜란 직후 명나라가 망했는데도 선조임금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멸망한 명나라에게서 '재조지은'을 입었다면서 명군과 일본군이 전투를 치뤘거나 명군이 주둔한 여러 곳에 중국이 전쟁의 신으로 추앙한 관우 사당인 관왕묘를 세우게 했습니다.
청계천 복원하기 전.. 약 25년 전쯤에 야한 비디오(?)를 사러 간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의 작품을 구입하러 갔죠... 비디오 파는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것을 사서 친구네 집에서 보는데 야한 비다오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남자가 비니루를 뒤집어쓰고 시체실 같은 곳에서 막 배 가르고 칼로 시신에 장난을 치는.. 일명 snuff 필름이었습니다ㅜㅜ... 무섭기도 했지만 우리를 속인 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I was born in Korea in 1984 moved to USA when I was 6. I would visit korea a number of times over the decades. Visiting neighborhoods like this brings me back to the old Korea I used to know. When I was young I didn’t have an appreciation for Cold War Korea. I grew up thinking korea is backwards, tacky, rigid, judgmental, hierarchical, dirty, poor. Seems korea itself shared my view of the shanty towns and was in a hurry to change. Now they changed so much they lost much of its identity and now that I’m an ajjishi myself, I find myself missing the old Korea.
A shoutout to all my members. I am so grateful for your support; it makes the dong series possible. Thank you ALL! ->
TG oh, 까시의 여행기 - ccasi’s travelog, 럭키진우, Jiyoung Kim, 주광, 최은혜, GK, Soojin_herstorian, 자흥하, lss8365, 마블마블, Korin, Jaeyeon Kim, 후니여라, 이영헌, Young il, 한마디지나가다, 그집맛집맞지그치, 현현, 김승수, 의지박약사, 이쁜바보, Science and Beyond, O Z, 박프랑코, Cross k, 조상희, JJ, camni lee, K. M. Yeo, 꿘스, Eelooc, Thomas Schmitz, Hwia Kim, Michael Rhineland
Do you know what is 서학, 동학 & 난학 in Korea & Japan?
서학 = 천주교 (Catholic)
동학 = 천주교를 탄압한 식인종이었던 조선 양반들이 사주한 유교(참고로 유교 스승인 공자는 유명한 식인종으로서 제자도 먹었음)의 난
난학 = 실용주의 서양 문화 (네덜란드 문화 덕분에 암흑시대 아시아가 눈 뜬것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소수의 중공인들이 수많은 중국인들 노동력 장기 피 팔아서 세계정복 하려다 실패했잖아요.
그동안 식인종 중국인들이 이런 기록들을 이집트 일본 한국처럼만큼만 남겼으면 역사는 진일보 했을 겁니다.
결국 중국인들의 만행은 디지탈 기록에 이렇게 다 남았어요. (전수조사해서 각국에 기생하며 중국어 쓰는 중공소속 식인종들 다 처리 중임)
그동안 아날로그 중국 기록은 중국인 중공인들이 문화대혁명(?)때 다 죽였음.
때문에 중국은 대한민국 일본 대만 그리고 미국보다 어린 신생국임.
반성과 사과가 없는 식인종 중국인들의 역사를 버린 중국인들은 미래는 없다.
(사실 대규모로 아동성애하고 식인짓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인류가 진일보 못한다고 봄)
미국이나 네덜란드가 또 일본 대한민국은 중국보다 군사력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문화강국입니다.
중국이 무식무지하고 더럽고 사악한 우한 코비드 시대에 중국 전량외교 하던 것 역사가 기록합니다.
그 와중에 중공인들도 미국에 역적화교 리스트 로스터 다 줬는데 말입니다. (이거 데스노트임)
이미 게임 셋트임요.
중국내전으로 다 죽은 엔드게임에서 중국공산당 폰이 퀸 되어서 중국 대륙을 공산주의로 다 말아 먹은 뒤
아시아 여러나라가 공산주의로 피 봤잖아요. 이제는 그 책임 져야지요.
중공인과 그에 협조한 각국에 기생했던 역적들 중국처럼 상호법으로 처리해서 가족들까지 다 죽여버릴 것임.
이미 전쟁 중이고 전시에 침투한 중공 에너미 컴베탄은 다 중국 미국에서 처리하고 있음요.
이미 착 착 착 진행 중 입니다.
당시 복음4서가 한자로도 한글로도 없었던 없던 그 시절의 서학,
그리고 조선유교식인종들이 동학 폭동하며 인신제사 할때 ,
난학의 그 위대함은 당대에 어마어마 했지요.
결과만 봐도 난학은 그 당시 최고였습니다.
400개 동 전부 기록하고 50년 정도 지나면 국가기록문화재 등재될 수도 있을듯.
하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이런건데ㅋㅋㅋ
핫플보다 서울 구석구석 다니면서 동네 구경하고 그러다 노포 발견하면 밥먹고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이런 취미 맞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와..근래에 본 유튜브 컨텐츠 중에서 최고의 컨텐츠인 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4:14 이 분 설명 진짜 잘하신다ㄷㄷ 한번에 확 이해됐어요….
창원에 살다보니 같은 한국이어도 서울 어느 곳에 뭐가 있고 거의 모르는데 이 영상을 통해 자세하게 알고 가게 돼요 ㅋㅋㅋㅋ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헉 저도 창원😮
4분 10초 부터 나오는 어르신 너무 유쾌하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와 너무 재밌다. 이런 숨은 투어 자주 올려주세요! 레트로 bgm선정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dward은 만들었던 음학이애요!
1978~1979년 청소년기 시절 그 장소 고기튀김 집을
먹으며 ‘마싰어로” 네덜란드 사람이 이렇게 다큐같은 영상을 남길 줄은(예상 이해 불가)
서울 사람 보다 더 깊숙한 서울 이야기 너무 재미집니다.
와 - 음악이랑 장소 소개하시는 거, 인터뷰까지 너무 멋져요! 공식적으로 한국을 외국에 소개하는 영상 같아요!! 👀 외국인을 통해 더 흥미롭게 서울을 이해하게 되네요. 이렇게 자세한 동네들 설명 감사합니다. 부산에도 와주세요!
내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상중
가장 솔직하고 현실적이며 가장 전문적이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당신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알고 사랑하는 바트! 존경스럽습니다. 👍 영상 잘 봤어요~ 동묘에 놀러가보고 싶네요 😊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근현대 역사와 그 분위기가 엄청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완성도가 정말 좋네요. 농담않고, 방송사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라고 해도 믿을듯.
몇년째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한국사람인데 바트형을 통해서 한국여행을 하고있어요! 나도 안가본곳이 많아~
I absolutely love this place. You can get lost in time here, as well as spend a lot too, especially if you're interested in nostalgia. Thanks again for another great episode.
Can't wait to go check this place out! It seems so unique and so worth a visit for the historical/culture value alone!
What a funky part of town! I would love to go exploring around here soon. Thanks Bart!
Loved this episode Bart! Watching from a little south in a city called Dongtan. Keep up the wonderful content!!!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lways great to wake up with a new Dong video!
Love waking up to these, truly!
한국인이지만 한국사람들이 만드는 영상보다 훨씬 흥미롭습니다! 정말로 재밌는 영상 고마워요!
와 영상 재밌네요
마지막에 식당 소개까지 포함해서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어르신 말씀 잘하시네요.ㅋㅋ 유쾌하시고.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있었다니. 항상 시청하면서 모르던부분 새로이 알아갑니다. 감사해용.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I used to visit and dig some antiques before my first son was born, seven years ago. I was really really happy at that time, to wander the every "golmok" and dig some cool old stuffs. My last item from the market was 1988 Seoul Olymphics Badge. I've got to find it in my room tomorrow.
Any way, I am so hppy to smell the air of Dongmyo Market in your video. Thank you! 😃
Like 428~~좋은 영상 잘 보고 친구되어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 드디어!! 영상 기다렸어요~ ㅎㅎ 잼있게 보고 갑니다. ^^
항상 정성을 다해주시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그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정말 왠만한 한국인들보다 더 깊게 많이 아시네요 삼일 아파트에 친구가 많아서 같이 놀던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인스타에서 짧게 보고 너무 재밌어서 유튜브 영상들도 다 봤어요! 웰컴투마이동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저길 안간지가 .. 바트 덕분에 보러가야겠음 👍🏼 영상 좋아요 💪
숭인동!!
1st로 댓글 달고 가요😊
hahaha, 바트 형님!
yes, it sounds crazy
and you are crazy to plan and act to explore all town of seoul,
but the crazy does not mean that any 'Wrong'
you are the gift and hero for us from the time of the earth and God.
respect!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바트는 한국에 좀 빨리 왔어야 했는데 요샌 옛날 모습 진짜 거의 다 없어진 상태라 흥미 끌 만한 곳이 없을 듯
한 20년 전에만 왔어도 좀 나았을텐데...
네 ㅠㅠ
This video is really nice
드디어 저희 동네 나왔네용🩵 제가ㅜ사랑하는 동묘 ㅠㅜ
동묘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에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동묘는 중국의 강요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때 중국의 황제였던 만력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군사적 지원을 조선에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병력을 지원한 것을 넘어서 식량까지도 엄청나게 많이 지원해주면서 조선 백성들을 도왔습니다. 당시 명나라에서는 만력제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워했고, 싫어했습니다.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만력제가 꿈을 꾸었는데 만력제 본인이 유비였고 조선의 왕 선조는 장비였다고 합니다. 이때 꿈에서 관우가 "아우가 위험에 처했는데 어찌 형님이 도와주지 않으십니까" 라고 하소연하였고, 이에 충격을 받은 만력제가 조선에 엄청난 지원을 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도 인기가 많았던 관우는 이 이후로 인기가 훨씬 높아집니다.
동묘는 명나라 장수들이 세워달라고 부탁한 것은 맞지만, 강요를 했던 것은 전혀 아닙니다. 부담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크지도 않구요(물론 조선왕조실록에 공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야기가 한 번 나오긴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동묘를 단순히 명의 강요에 의해 짓게 된 약소국의 설움의 상징이라고 보기에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제가 다니고 있는 고려대학교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 응원해요
this is what chinese think about 'Dong Myo'. his saying is novel. Actually chinese troops stayed in korea, it affect peope around troops. its like nowadays American troops in korea affect korean.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이 조선을 어쩜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 그후로 명는 망하게되고 청나라가 들어섬.
짓는디 어려웠지만 강요니 지은거지🤣
국뽕들은 꼭 조선을 올려치기 하더라
왜란 때 귀와 코가 잘리고 아녀자들을 데려다 써서 경상도 지역 유전자엔 일본 유전자가 엄청나게 퍼져 있는데
경상도 출신 수백만 구독자 유튜버가 유전자 검사했더니만 일본인 유전자가 50%나 나왔더만 🤣🤣🤣
조선 궁궐들의 용 그림에서 발가락이 셋인 이유도 약소국의 증거인데 🤣
동묘 오랫만에 놀러가야겠다ㅋㅋ 너무 잘봤어요
한국인이 억지로 관우를 모신 것은 아니고요, 한국이 약소 민족인 것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이 약소 민족은 아니지요. 고유의 문화와 언어, 심지어 고유의 알파벳까지 가진 민족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바트 "요즘 약하지 않아요!"라는 코멘트, 현실을 정확히 지적하는 코멘트고 그래서 바트 채널 좋아합니다. 거의 대부분 한국의 나이 많으신 분들, 한국 전쟁 후 경제적으로 정말 어려운 시기에 성장하고 사회 활동을 한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한국은 약하고 약소 민족이고 역사적으로도 계속 어려웠던 민족이라고 움츠려듭니다 ㅎ 관우는 3세기 무렵 중국 한나라 말기 정말 강력한 장수였는데 비극적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그때부터 중국의 민간 신앙이 관우를 추앙했고,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서 한국에서도 관우를 추앙하는 민간 신앙이 자연스럽게 생겼으며 특히 조선의 왕실에서도 관우를 추앙하는 풍조가 생겨나서 동묘가 생겨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많은 종교적 성인들이 있잖아요? 그 국적을 따지거나 가리지 않잖아요? ㅎ 그게 민간 신앙이니까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바트, 감사합니다.
Dongmyo area is probably one of the places with the highest floating population. South Korea's first subway was built, and older seniors still come from afar.
I went to the flea market in this video and even picked up some pins from the same guy the featured at 3:30
동묘는 밀리터리 이런쪽으로 많이 보긴합니다. 근데 츄리닝은 역시 아디다스가 가장 많이 보이긴합니다. 동묘는 토스트 먹는 맛으러 가긴합니다.
너무 멋지다. 역사유물
동묘의 현재에서 과거로 갔다가 결국 동묘의 미래로 끝나네요. 고기 구이 먹는 바트가 '매우 맛있다!' 말하고 길에서 "내 집에 어서와!'라고 하고 헤어지는 것 보니까, 바트는 우리 미래가 이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 같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가웠어요.
The aisles in that book store are so narrow! Imagine one caves in when you're walking in there.😉
Soo cool , I came from Gitelman video and I like your videos)
영상 편집 퀄리티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네요 방송국에서 섭외 많이 들어올거같다
i have a VCR that my dad gave me. i have no VHS. i need to visit that store
400개가 넘은
서울의 동들을 전부
영상에 담으려하다니
팔만대장경을 만들던
조상님들이 환생한듯하네요
Very cool place😊, I'll check it out next time
서울 토박이인데 서울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었네요. 이 분 영상 보면서 서울 구석구석 여행하고 싶어졌습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아직 남아있는 동네ㅎ
딱맞는 가이드는 매번 어떻게 초대하시는거에요ㅋㅋ
흥해라 흥!!
서울에서만 30년 살았는데 내가 이걸 보면서 서울을 여행하고 있네 ㅋㅋ 처음부터 정주행중임
재밋당..😊😊
8:34 청계천에 나란히 있는 도로는 freeway보다는 삼일고가도로(overpass)로 불렸어요
👌🤗🤗
특이하게 입은 할아버지들 자주 싸우는 곳. 아침마다 길바닥에서 자던 개 아직도 있나 몰라요.
이 기획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제가 사는 동네 대전 내동도 오세요~
신석기때부터 사람이 살던 동네예요~
ㅋㅋㅋ
우와.. 동묘 가보고싶다
고기튀김은 여름에는 조심하세요… 저번에 식중독 걸려서 진짜 고생했습니다😢
바트~ 전통도 한국의 전형적인 모습도 아닌 그냥 상술만 남아있는 곳일 수 있어요.
많이 파세요 에서 지림 ㅎ
촬영 잘한다
깨갱 할아버지 귀여우시다 ㅋㅋㅋ
굿
코로나 한창때 한국 관련 채널은 더 이상 안하고 영어로만 하는 다른 여러가지 주제의 채널을 하신다고 작별인사 하더니 다시 한국인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련 채널을 하시는 이유를 여쭈어봐도 될까요
괜히 뭐 옛날감성이니 하면서
신도시에 레트로 디자인 하지 말고
이런 법정동들 재개발같은거 안하고
주민들 내쫓지 않는게 더 나음
When are u gonna come to Eungam dong??
@6:05 The sign says "물어 보세요!" Did you actually get the chance to ask him anything?
정말 빠니가 형 인가욥?😂😂😂
동묘는 (궁궐)동쪽에 있는 관왕묘(사당)라는 의미입니다. 임진왜란 때 명군이 조선군과 함께 일본군과 싸웠는데, 전쟁을 예방하지도 군대를 이끌어서 싸우지도 못한 선조임금은 명나라 덕분에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것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임진왜란 직후 명나라가 망했는데도 선조임금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멸망한 명나라에게서 '재조지은'을 입었다면서 명군과 일본군이 전투를 치뤘거나 명군이 주둔한 여러 곳에 중국이 전쟁의 신으로 추앙한 관우 사당인 관왕묘를 세우게 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20대까지 보낸 고향인데 어린아이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은 아니죠? ㅋㅋ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게되니 반갑네요! 서울은 아니지만 판교와 분당도 한번 찾아주세요~
양덕이 한국에 미치면 ㄷㄷㄷ
take it Daejeon
7:35
서울시에서 상줘야 됨~
청계천 복원하기 전.. 약 25년 전쯤에 야한 비디오(?)를 사러 간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의 작품을 구입하러 갔죠... 비디오 파는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것을 사서 친구네 집에서 보는데 야한 비다오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남자가 비니루를 뒤집어쓰고 시체실 같은 곳에서 막 배 가르고 칼로 시신에 장난을 치는.. 일명 snuff 필름이었습니다ㅜㅜ... 무섭기도 했지만 우리를 속인 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마 연출된 영화자료인듯 싶네요
스너프를 대놓고 팔수도 없고
화투 공짜로 주겠다는건가 사란건가 ?;
마지막에 드시는 게 뭐시여??? 육전도 아니고 난 저런 거 처음 보네. 바트씨는 왜 삐가번쩍한 서울 냅두고 못난 서울만 뒤지고 다니시는겨?? ㅎ
관우사당에서 만난 어르신에게 비범함이 느껴진다
관우 설명하는 분의 설명은 잘 모르는게 그냥 얘기하시는거네요.
아는게 머이리 많냐
dvd 인종차별 언어 아닌가? 이걸 이렇게 돌려서 차별한다고?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곳을 가줘서 고마워용
I was born in Korea in 1984 moved to USA when I was 6. I would visit korea a number of times over the decades. Visiting neighborhoods like this brings me back to the old Korea I used to know. When I was young I didn’t have an appreciation for Cold War Korea. I grew up thinking korea is backwards, tacky, rigid, judgmental, hierarchical, dirty, poor. Seems korea itself shared my view of the shanty towns and was in a hurry to change. Now they changed so much they lost much of its identity and now that I’m an ajjishi myself, I find myself missing the old Korea.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