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저러십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남아선호사상과 남존여비에 쩌들고 고집에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것은 이해하지만, 드라마나 SNS 등 사진으로 보면, 가족과 며느리가 알콩달콩하는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비교하니까 늙었다는 이유로 호상부리는 짓은 어린 애 같은 짓입니다. 이래서 제가 어머니 생일 안 챙기고 있죠.... 나중에 좋은 여친을 만나게 되면,,,, 에휴... 가족 배경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울 것 같고, 미래의 여자가 저의 가정을 보며 실망하고 찰까봐 걱정입니다...
며느리의 젊음을 시기,질투하는 겁니다. 젊음은 돌아오지 않지만..옛날 시절 시대 분위기가 다르고 환경이 다른 건 알지만..시모도 10대 20대 30대 젊음이 있지 않았나요? 젊은 20대 후반에 결혼했는데.. 시모:늙는 것도 서러운데,아들조차 뺏겨야 되냐며 제 남편한테 울면서 매달리시두만. 이제 갓 50대인 제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젊음을 시기,질투하셨던 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10 20 30 40 탱탱한? 시절 돌아 갈 수 없지만..20대 후반,30대때 특히 더 시기,질투하셨던 거 같습니다. 심지어 속옷 사는 거 까지도.. 아~~~ 지긋지긋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시지만.. 지칩니다.
아들이나 시어미나... 둘 다 똑같다. 아니 그걸 굳이 '안 챙겼는데 왜 지금은 받으려 하냐?'라고 말해야 해? 그냥 아내 생일 날 챙기고, 그 다음날 어머니 생신도 챙겨 드리겠다고 하면 된다. 현재 시어머니는 그걸 거부하는 거고. 근데 그걸 보고 아들 놈은... '안 챙겼는데 왜 지금은 받으려 하냐?'고 그래 버리고. 그 말 듣고 더더욱 같은 날 생일상 받겠다고 시어머니는 고집 부리고... (이제는 그냥 선물도 하고 싶어지지 않고.) 에효. 둘 다 똑같은 모자...
내가 보기로는 차별이라기보다 시엄마가 외로워서 저러는 것 같네요 신랑집안이 생일은 걍 대충 넘어가자는 분위기여서 그렇게 해왔는데 부부가 서로 생일을 거하게 챙기는 걸 보고 나도 저런식으로 챙김받고 싶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저걸 보면 사람이 늙으면 작은 일에도 서러워진다는 말이 이해되네요 확실히 나이먹은 사람일수록 호들갑에 가깝게 챙겨주면 좋아합니다 물론 주변에 자식들 사위며느리는 죽을 맛이겠지만요 ㅎ
저랑 큰아빠랑도 하루차이로 생일이지만 대부분 큰아빠는 대부분 친정에서 케이크사고 선물사드리고 생일 맞이하지만 저는 따로 살고 있는 집에서 생일 맞이해요 큰아빠랑 같이하자는 말도 안하고 저도 같이하면 찝찝해서 안하고 있어요 사실 제 생일이랑 큰아빠 생신이 음력 설이라서 그래요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라서 가족들이 축하하지만 저는 설 마지막이라 조용히 집에서 하고 그래요
ㅋㅋㅋ 남일같지 않네 ㅋㅋ 신랑 생일은 시댁에서는 잊고 지냈대요. 신랑은 한번도 자기 생일에 축하받은 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일이 1월로 가장 빠르거든요. 결혼 후부터는 제 생일에 들들 볶으세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자리 만들라고요. 생일선물도 안주시면서 ㅋㅋㅋ 올해도 어김없네요 ㅋㅋ
아니.. 처음에 시어머니 생신도 생일파티하고 선물도 챙겨드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나. 저렇게 원하면 전날 시어머니 생신 때 선물도 해드리고 며느리랑 아들이 다같이 케이크에 촛불도 끄고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하면 되지, 굳이 돈만 주겠다는 건 또 뭔지. 초반에 시어머니 챙겨주는 며느린 척하지만 실상은 그냥 시댁 식구하고 같이 밥도 먹기 싫었던 게 본모습인 듯하네.
며느리 생일이랑 엄마 생일이 같은날이여도 축하는 할수있는 선으로 하면서 가족은 가족끼리 보내기도 하고 따로 부부끼리 보내는 시간도 있어야지 않을까요....아니면 서로가 생일이 다른데 며느리 생일날에 같이하자고 계속 그러는것도 영 아닌듯 싶어요 차라리 따로 축하해주고 말지
![[사이다툰] 돌싱인 자기 아들이랑 결혼하라고 계속 강요하는 친구 엄마😰ㅣ영상툰ㅣ썰툰ㅣ사연툰ㅣ고민툰ㅣ개그썰ㅣ일상툰](http://i.ytimg.com/vi/hzv4GGfyar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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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며느리 불편하게 하려는거 훤히보이네 남편이 든든하게 교통정리잘하네
부부 사이를 왜 끼어들까나. 며느리를 여자로서 아들 두고 경쟁하려는 게 무슨 심보임. 그냥 며느리가 대접 받는 게 싫고 그걸 뺏고 싶은거네
어이구 아들만 감싸고 돌거면 결혼허락은 왜 했다니? 막았어야지
그럼 자기랑 아들 밥차려주고 수발들어주고 애 낳아주고 키워줄 종이 없으니까요 적으니까 더 짜증나네
며느리아닌 종년을구하나봄
위댓글 내용 다맞다고 보고 결혼안시켜서 아들한테 원망은 받기싫고 그래서일수도 있겠죠
이분 진짜 그림체도 너무 귀여우시고 특유의 코맹맹한 목소리도 개귀여움❤
아들생일도 안챙겼었음서 갑자기 챙겨달라그러고 같이 생일 축하하자하면 며느리는 생일날 얼마나 눈치밥 먹고있어야되냐고.. 시어머니가 되서 참.. 애같이구냐.. 그래도 며느리옆엔 든든한 남편이 있어서 대신 할말 못할말 다해줄 수도 있어서 다행이다~~
@@wjdgodk-tls031ilov시어머니가 애같은게 아니라 좀 예민한 편일 수 도 있음
아니..아들만 감싸고 돌고 며느리는 무시할꺼면서 결혼은 왜한거임..? 그냥 며느리를 가지고 노는구만..시어머니 진짜 선쎄게 넘으셨네요…생일은 또 왜 같이하자는거지?? 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어린사람보다 모범이 되지 못할까..? 남편없으면 며느리 못갈듯…😢😢
요즘 점점 남에편인 남편이 줄어드는게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애초에 저런 비정상 시부모님 자체도 얼마 안 되는데 유튜브는 그런 걸 올려야 사람들 이목을 끄니까요.
@@molem6766 시어머닌 남편의 남이 아님
빌런 시어머니와 절대 챙기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미쳤네요 며느리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하셨다니 할말이없네요
생일 챙기는걸 다 끊으면 눈물쇼도 쏙 들어감
우리 엄마도 저러십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남아선호사상과 남존여비에 쩌들고 고집에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것은 이해하지만, 드라마나 SNS 등 사진으로 보면, 가족과 며느리가 알콩달콩하는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비교하니까 늙었다는 이유로 호상부리는 짓은 어린 애 같은 짓입니다. 이래서 제가 어머니 생일 안 챙기고 있죠.... 나중에 좋은 여친을 만나게 되면,,,, 에휴... 가족 배경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울 것 같고, 미래의 여자가 저의 가정을 보며 실망하고 찰까봐 걱정입니다...
@@그랜드프라자 사실 부모님은 생존해 계실적에 잘해드려야하는데
미친 시어매 자기생일은 지 남편하고 지내면되지 주책바가지네
걍 며느리를 편하게두기싫은거 훤히보임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이 자식뻘되는 며느리생일날 자기생일챙겨달라고 떼쓴다니... 그리고 자식이 낳아달라한것도 아닌데 뭘 자꾸 낳아서 키워줬네 마네... 자기가 낳았으면 당연히 키워야되고 고마움은 자식의 선택이지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이프생일은 둘이보내고 다음날 엄마생일도 다같이 가족들이랑 축하해주면 안되나요?ㅠ
영상 기달렸어요 코기님 재밌고 그림도 예뻐요 다친다리 이젠 걸을수있어요
며느리의 젊음을 시기,질투하는 겁니다.
젊음은 돌아오지 않지만..옛날 시절 시대 분위기가 다르고 환경이 다른 건 알지만..시모도 10대 20대 30대 젊음이 있지 않았나요?
젊은 20대 후반에 결혼했는데..
시모:늙는 것도 서러운데,아들조차 뺏겨야 되냐며 제 남편한테 울면서 매달리시두만.
이제 갓 50대인 제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젊음을 시기,질투하셨던 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10 20 30 40 탱탱한? 시절 돌아 갈 수 없지만..20대 후반,30대때 특히 더 시기,질투하셨던 거 같습니다.
심지어 속옷 사는 거 까지도..
아~~~ 지긋지긋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시지만..
지칩니다.
@@홍콩야자 챙김받고 싶은데 챙김받지 못하는걸 시기 질투하는게 아닐는지
4:37 외식하고 좋은 선물 준다고 ㅋㅋㅋ 근데 본인 생일날에 하자고... 진짜 어이가 없네
아무리 생일이 하루 차이 나도 따로 챙겨드리는 게 좋음..그리고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챙겨드려야지 왜 저래?? 애처럼 떼쓰기나 하고...
사람은 누구나 두가지 인성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랑 며느니랑 같이 먹고싶은가 보내요 ㅎㅎ 핵심을 파학하고 슬기롭게 해결하는게 가족이죠
저런게 남편이지
아니 본인은 며느리한테 질투심이라도 있나??
글고 본인이 생일날 좋은거 얻어먹고 명품같은거 받고 싶으면
질투 적당히하지? 이럴거면 결혼하는거 왜 허락한거지? 이해 못 하겠음,코기가 시어머니한테 있는 정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임
시어머니가 젤 황당하게 미역국만 챙겨주고 선물도 안해줬으면서 그걸 요구하고 사연자님의 생일까지 뺏으려는데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몰라요!!
아들이나 시어미나... 둘 다 똑같다.
아니 그걸 굳이 '안 챙겼는데 왜 지금은 받으려 하냐?'라고 말해야 해?
그냥 아내 생일 날 챙기고, 그 다음날 어머니 생신도 챙겨 드리겠다고 하면 된다.
현재 시어머니는 그걸 거부하는 거고.
근데 그걸 보고 아들 놈은... '안 챙겼는데 왜 지금은 받으려 하냐?'고 그래 버리고.
그 말 듣고 더더욱 같은 날 생일상 받겠다고 시어머니는 고집 부리고...
(이제는 그냥 선물도 하고 싶어지지 않고.)
에효. 둘 다 똑같은 모자...
와 저러면 며느리 생일에 어떻게 제대로 축하받냐고 말마따나 시애미한테 생일 뺏기는 거지 ....
그럼 어머님한테는 어머님 생신때한다하고 아내 생일때는 않한다하고 둘이 보내고 어머님 생신때 같이하는척하면되죠
빌런 시어머니씨 생일상 차리고 싶으면 직접 돈 벌어서 차리세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하는데
나이 많은 어른의 안하무인 경우 없는 처세를 마주 했을때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죠ㅠㅠ 꼭 얘같아요😢😢
가만히 있다가 저러면 정 떨어질듯
아들도 가정이 있으니 아내를 챙기는게 맞지 시모는 시부한테 챙겨 달라고 해야지
남편한테 사랑 많이 못 받으면
꼭 저렇게 아들한테 거는 기대가 커지죠… 이래서 가정 환경을 봐야 함!!
차라리 따로 해달라고 하는게 그나마 최소한의 상도덕이지
이건 뭐 자기만 달라는거네
어디 샘날게 없어서 저런식으로 찍어누르려고
며느리를 가시방석에 앉히고싶어서 저러지
진짜 밉상이네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답답하네
차라리 깔끔하게 이혼하세요 저딴 시어머니 남편엄마인데 평생 안보고 살순없잖아요 나중에 모자사이갈라놨다고 되도않은소리 들을필요없잖아요 이혼하시고 두모자 평생피터지게 싸우든 생일을 챙기든 알아서하게
그냥 며느리 질투하는거임
시모가 선을 넘었어도 한참 넘었네요 생일 시모랑 같이하면 불편하죠 아들 며느리 잘살게 도와주는게 부모역활아닌가요?
걸림돌시모네
보니까 진짜....더피곤해...
시어머니도 자신 생일에 본인시어머니생신이랑 같은날 하고 싶지않을텐데
시어머니는 정말 어이없다..ㅋㅋ
아들이 며느리 생일챙겨주는게 고깝고 싫어서 며느리생일 못챙기게 하려고 굳이 며느리생일날 자기생일도 같이하자고 고집 피우는것임ㆍ심보가 완전 놀부심보네ㆍ아들이 며느리한테 잘하는게 그리보기싫을까? 차라리 본인생일날도 외식하고 챙겨줬음 좋겠다하지 며느리생일을 없애고 싶어 같이하자는 시모심술보니 있는정도 사라지고 챙기던것도 안하고 싶겠네ㆍ 여튼시모심술은 하늘이 내린다더니 왜저럴까?나도 아들만 둘이라서 숨겨진 심술이 나올까 걱정이네ㆍ 절대 그럴것같진 않지만ㆍ ㅋㅋ
@@쫑가-b3c 본인이 대접받아본적없으니까
아들도 어릴때 쌓였다가 아내한테 사랑받으니 챙기는거지 엄마 안닮아 다행이네
꼭 저렇게 어른답지못한 사람들이 자기 복을 발로 차더라구요. 넘 찌질하고 못나서 꼴도보기싫은 시어머니네요.
당신은 당신남편한테 해달라하세요.
시어머니가 싹바가지가 없네요 욕은 시어머니가 쳐먹어야하는데 제가 어이가 없네욯ㅎㅎ
(나 남자)울집이랑 비슷한데..처가에서 날 엄청 잘 챙겨준다고하니까 본가에서도 갑자기 오바해서 잘 챙겾주려고 함. 안하던걸 하니까 지치심 ㅋㅋㅋㅋ 걍 편한대로 사셔도 됩니다 부모님 ㅋㅋㅋ
5살 심통부리는것도 아니고...
좋아요누름 😇 😇
몰랐음 모를까 알고선 그냥은 못넘어가겠지 원래 여자의 질투는 무섭거든 그래도 심술은 부리지 말아야지 ㅋㅋ 남편이 진짜 진국이네
순간 우리집 사연인줄~
시모가 아직도 애네...징징대는 꼬라지.
형제가 있는것 같은데 형제들은 뭐하나?
내가 보기로는 차별이라기보다 시엄마가 외로워서 저러는 것 같네요 신랑집안이 생일은 걍 대충 넘어가자는 분위기여서 그렇게 해왔는데 부부가 서로 생일을 거하게 챙기는 걸 보고 나도 저런식으로 챙김받고 싶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저걸 보면 사람이 늙으면 작은 일에도 서러워진다는 말이 이해되네요 확실히 나이먹은 사람일수록 호들갑에 가깝게 챙겨주면 좋아합니다 물론 주변에 자식들 사위며느리는 죽을 맛이겠지만요 ㅎ
?
아들 뺏겼다고 하는 또라이 시엄들 아들 꼬셔서 델꼬 사시라고 말하고 싮음 아우 드러운 인간들 정말 명절때되니까 더 열받네ㅠㅠ
울시댁도 결혼전에 생일때 한번도 생파안하고 외식안하다 나 시집오고 하기시작했음 정말 싫다...
오늘 제 생일 이에요!🎉
내편남편. ㅎㅎㅎ
저랑 큰아빠랑도 하루차이로 생일이지만 대부분 큰아빠는 대부분 친정에서 케이크사고 선물사드리고 생일 맞이하지만 저는 따로 살고 있는 집에서 생일 맞이해요 큰아빠랑 같이하자는 말도 안하고 저도 같이하면 찝찝해서 안하고 있어요 사실 제 생일이랑 큰아빠 생신이 음력 설이라서 그래요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라서 가족들이 축하하지만 저는 설 마지막이라 조용히 집에서 하고 그래요
남편이 똑소리나네 하루차이면 불편하겠다
아무리 하루차이라도 이건 좀 아니지?? 시어머니 생일은 따로 챙기는게 나을 듯
시모 비싼 식당이 아니라 병원에 가야할 듯
다른 날 챙겨준다는데 맛있는거 먹고 좋은 선물이 뭔 상관이야
시아버지 탓!
아니 본인 생일날에 아내분과 남편분이 어련히 알아서 챙겨드릴까!?
왜 굳이 아내분의 생일날에 같이 생일축하 받고싶어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시어머니네.
아무리 하루밖에 차이가 안 난다 해도 아내 생일은 아내 생일이고 시어머니 생일은 시어머니 생일이지
걍 며느리가 생일편하게 보내게두긴싫은가봄
ㅋㅋㅋ 남일같지 않네 ㅋㅋ
신랑 생일은 시댁에서는 잊고 지냈대요. 신랑은 한번도 자기 생일에 축하받은 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일이 1월로 가장 빠르거든요.
결혼 후부터는 제 생일에 들들 볶으세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자리 만들라고요.
생일선물도 안주시면서 ㅋㅋㅋ
올해도 어김없네요 ㅋㅋ
애초에 생일도 안챙긴 집안이라면서
뭐 해준것도 없이 명품을 달래
부담 ᆢ
별꼴이야ㅡ
본인 남편이랑 놀지
샘나는거지
그냥 한다고하고 따로 챙겨주면되지 불씨를만들어
세상에 이상한 시어머니들 왜이렇게 많지
뒷이야기
시아버지 : 아니 새아가 생일 때 자기도 챙겨달라는게 말이 돼!! 앞으로 당신 카드는 내가 다 압수할테고 또 이러면 바로 이혼이야!!! 알겠어!!!!!
@@리치리치-n1s 사실 시아버진 자기 마누라 생일 챙겨본적이 없음 저 시모도 늘항상 누군가를 챙기기만 해주는 사람이었을터
근데 이유가 뭔데요?...
시댁도 그럼 애초부터 거하게 해주던가!
구두쇠들 특 여기 또나왔네
땡
아들한테 서운한거 아님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나만 그런가?
그래도 챙겨준다는게 어디야 자꾸 보채면 챙겨주는것도 안챙겨주는수가 있어
뿌리가 뭔지좀 알았음 좋겠네요....
콜빠
나는돈만많이주면 좋던데ㅁ
응?이거 다른데서 봤는데
코기툰은 맨날 서러워.
음력 양력일텐데 매년 하루일리가
분명 1빠였는데 밑이 뜨다니 짜증
아니.. 처음에 시어머니 생신도 생일파티하고 선물도 챙겨드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나. 저렇게 원하면 전날 시어머니 생신 때 선물도 해드리고 며느리랑 아들이 다같이 케이크에 촛불도 끄고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하면 되지, 굳이 돈만 주겠다는 건 또 뭔지. 초반에 시어머니 챙겨주는 며느린 척하지만 실상은 그냥 시댁 식구하고 같이 밥도 먹기 싫었던 게 본모습인 듯하네.
;;;......
그래도...낳아준아들인데 생일날 같이 챙겨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서운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며느리랑 같은날 생일챙기면 며느리는 가시방석임
본인생일에 챙겨달라함 되지 굳이 며느리생일에 같이하자는건 아들이며느리챙기고 둘이 알콩 달콩 한게 꼴보기싫어 방해하고픈 못된심술이기 때문에 같이하는건 절대안됨ㆍ지생일두고 왜며느리 생일날 분탕질을 치는지ㆍ시모가 못돼쳐먹었는데 뭘같이하래 ᆢ
며느리 생일이랑 엄마 생일이 같은날이여도 축하는 할수있는 선으로 하면서 가족은 가족끼리 보내기도 하고 따로 부부끼리 보내는 시간도 있어야지 않을까요....아니면 서로가 생일이 다른데 며느리 생일날에 같이하자고 계속 그러는것도 영 아닌듯 싶어요 차라리 따로 축하해주고 말지
@@jojostar79
일부러 며느리 가시방석 앉히려는거 훤히보임
@@쫑가-b3c 서러운거지 본인은 챙김받지 못했으니
아예 판검사, 5급 이상 공무원, 정치인,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부장급 이상 대기업이나 공기업 직원, 연봉 10억 이상인 사람만 생일 축하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럼 어린이는?
저건 그냥 저 시어머니가 비정상인 거임.
헐ㆍ 별거지 깽깽이같은 미친소릴 다듣겠네ㆍ
뭔 개소리야 미역국 아까운 소리 하고 자빠졌네
코맹맹이 소리😅..뭔가 거슬린다
듣기….별로
비염이 심한데 날씨가 추워져서 최근에 심해졌어요 ㅠㅠㅠ 치료 잘 받아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