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알지도 못하는 미래에 이혼 할 아들 재혼처 목적으로 엄마 대신해서 달리기까지 해주고 챙겼을까요 ? 친구와 어머니의 대화는 극적인 것 맞고 나쁘지만 목적을 갖고 밀어붙인것보다는 사연녀를 정말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해 이혼한 돌싱 일 망졍 당신 눈에 괜찮다는 아들하고 연결해주려 한 것 같아요
내가 살아보니 집안사정 이런거 가까이지내면 알게되는 사람들이 생기기마련인데 ( 어려서부터 동네나 뭐 교회서 어릴때부터오래본사람들 등등 ) 내맘같이 가족같다 생각할거같고 그냥 친근하다 이정도 일거같은데 여자가 한부모거나 뭐 어떤 집안에좀 흠이 있다싶을때 그 가깝다던 사람들이 여자가 결혼할시기가 되면 저렇게 돌싱이나 나이차이많이나거나 좀 이상한 사람들 집안사정좀 안좋다는 여자한테 갖다붙이는 경우많이봤다 여자입장에서 너무 불쾌하겠더라 생각해주는척 여자한테 주선하는데 다 악성재고들을 갖다붙임 그래서 절대 여자애들은 설령 한부모거나 집안사정 뭐 있거나 그런거 드러내고 다니면 안되겠구나 싶었다 안그런거같아도 주변사람들이 깜봄 시집갈때되면 아주 만만히보고 악성재고들 갖다붙이는데 개징그러
요즘에야 결혼 못하는 거랑 이혼하는 게 흠은 아니라지만, 본인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거나 이혼했으면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줌마 아들한텐 그런 모습이 조금도 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아줌마는 코기한테 몸만 오면 된다고 해놓고 혼인신고 마치자마자 시짜질 할 게 뻔히 보이네요. ㄷㄷ
뭐..친구오빠가 마음에 없었다니 할말은 없지만 부모님이 좋으신 분인건 어린시절부터 증명됐고(새로 만난다고 해도 좋은 사람일거란 보장 없으니까)그 정도면 돌싱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코기양을 좋게보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결혼식때 연락도 안했으니 좀 섭섭했을거 같기도하고 사실 그렇게 나쁜분들로는 보이지 않네요(제 개인적인 생각^^;;)
그렇게 좋은 사람인데 왜 이혼 했어?
마누라가 딴남자랑 응응하다 걸려서
진짜~같이 살아봐야지 진실을 알아요
좋은 사람도 이혼할 수 있죠.
굉장히 단순한 댓글이네 ㅋ
엄마가 며느리한테 시짜질 했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어서 이혼했나 봅니다.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 남자가 과연 ㅋㅋ
맘에들었다면 먼저결혼시켰겠지.부족하니 결혼안시키다 돌싱되니까 하자있으니까 결혼시키려하지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겉으로 잘해주는듯보여도 속으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는 습성이있음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법
맞습니다... 자기 절제와 겸손이 어른으로써 가져야할 대목인데,,, 물가 올라가고 물질로 비교하는 물질비교주의가 생겨 사람을 이용해 먹는 작자들이 많아진 거죠. 이혼이나 비혼이 많은 것도 요런 이유 중의 하나죠.
이런 인간들이 젤 싫음!!
아무리 친구엄마여도 선넘었다...
친구도 개빡치네...ㅋㅋㅋㅋ 좋은 아들, 좋은 오빠 그렇게 좋으면 느그가 평생 데리고 살아
진짜 이래도 되나싶게 잘해주셨던분생각나네. .진심이 툭 입으로나온거 기분나쁜거 참고 한번넘어갔더니 대놓고 무시하길래 손절.고마운거하나가 아무리커도 무시가 아홉가지면소용없음.
오빠랑 결혼한 여자가 왜 도망갔는지 알겠다. 아 여자가 도망간게 아니라 똑똑하게 탈출한거구나
집안에 못사니 만만하게 본듯 째 우리 아님 누가 데리고 가겠어 이거지 그리고 결혼후 안봐도 뻔한 시집살이겠지
정말 엄마처럼 친절하게 챙겨주시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저렇게 목적을 갖고 계속 저런거였다면 도로 마음 식어버릴듯....
어릴때 알지도 못하는 미래에 이혼 할 아들 재혼처 목적으로 엄마 대신해서 달리기까지 해주고 챙겼을까요 ? 친구와 어머니의 대화는 극적인 것 맞고 나쁘지만 목적을 갖고 밀어붙인것보다는 사연녀를 정말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해 이혼한 돌싱 일 망졍 당신 눈에 괜찮다는 아들하고 연결해주려 한 것 같아요
목적가지고 잘해준거면 오만정 다떨어짐
@@DDandME 뭐 애들 어릴때는 그런 목적까진 아닐지 몰라도 모녀의 대화에도 그렇고 보면 주인공이 학생일때도 은연 중에 우습게 보고 있던거 아닌지 싶어요
@@jojostar79 인정합니다..앞에서는 잘해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그런 사람들은 일찌감치 손절 하는 게 맞습니다..😬
저런 빌런 친구와 절교하세요.
일단 결혼 하는것도 서로가 좋아해야 결혼을 할 수가 있지
서로가 아직 좋아한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코기랑 코기친구오빠랑 결혼해라고 하는 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한다,코기를 아끼고 싶으면 코기의 생각도 들어봐야한다
저런 애 있었슴
겉으로는 착한 척 친절한 척
뒤에서는 무시하고 뒷담화
교회 다니면서 지는 착하다 생각함
손절했슴
ㅇㅈ 특히 교회다니는 애들은 걸러야함 함부로 믿으면 안되기 때문
놀러 온 애를 가스라이팅하네. 거의 감금협박인데? 겟아웃처럼 친구가 작심하고 유괴한 것 같은데?
왠지 제얘기하듯 저랑 비슷하거나 똑같은일 같기도 하군요. 아무리 오래지내도 처음은 천사같지만 알고보면 아주당연하단듯이 티안나게 돌변하거나 변해버리는사람꼭 있으니 아무리 오래지냈거나 잘해줬더라고 강요에 선넘는 행동은 할말이란 할말은 꼭 해버리는게 약입니다. 손절쳐주면 땡큐다 생각하고.
하는 짓거리를 보니, 참다 못해 갈라섰다는걸 알수있네요. 사람을 무시하는 집안과 어떻게 어울릴수 있겠나요?
맘에 들었으면 돌싱이라도 만나죠. 근데 저 사람들은 됨됨이가 안됐네요.
불길한예감을 틀리지않는법이네요.
그렇게 좋은 오빠인데 왜 이혼했을까?? 이것도 여자쪽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려나?? 그리고 사연자님이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지 없는지 왜 지들이 멋대로 판단해?? 웃기네 ㅋㅋㅋㅋㅋ
그 부모에 그 딸이구먼 모녀가 잘들 하신다
정말 어이없는 모녀 집구석이네요 😮😮😮 손절잘했습니당 코기툰 정말 목소리 좋으시고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
저딴집구석은 끊어내야함
결혼해서 망한사람은 수도없이 많이봤어도 결혼안해서 망했다는 사람 몇못봄
뭔 남녀 만나는 걸 번갯불 콩굽듯이... 저러니 이혼했지~
자기딸이 저런입장이면 바리시집보낼껀가?ㅋ 욕심
남의집딸이라고 쉽게말하는거지
역시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네😡 주말에 코기툰 너무너무너무 꿀잼❤
내가 살아보니 집안사정 이런거 가까이지내면 알게되는 사람들이 생기기마련인데 ( 어려서부터 동네나 뭐 교회서 어릴때부터오래본사람들 등등 )
내맘같이 가족같다 생각할거같고 그냥 친근하다 이정도 일거같은데 여자가 한부모거나 뭐 어떤 집안에좀 흠이 있다싶을때 그 가깝다던 사람들이 여자가 결혼할시기가 되면 저렇게 돌싱이나 나이차이많이나거나 좀 이상한 사람들 집안사정좀 안좋다는 여자한테 갖다붙이는 경우많이봤다 여자입장에서 너무 불쾌하겠더라
생각해주는척 여자한테 주선하는데 다 악성재고들을 갖다붙임 그래서 절대 여자애들은 설령 한부모거나 집안사정 뭐 있거나 그런거 드러내고 다니면 안되겠구나 싶었다 안그런거같아도 주변사람들이 깜봄 시집갈때되면 아주 만만히보고 악성재고들 갖다붙이는데 개징그러
만만한 여종을 원했나보네요
아무리 친구 부모라도 해야할 말이 있는 법이거늘 이건 그동안 친절이 불순해 보이는군
앞뒤다른 사람들 진짜 개소름
저 모녀 지들 한짓은 모르고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더만 이런 생각 하겠지
결혼은사랑하는사람과해야함
친할수록 더 조심스러운 겁니다
어이구 참... 저게 뭐하는거래
친구도 아니네 손절이답ㅋㅋ
우리 오빠좋은사람이야
(근데 왜 이혼함??)
남녀사이는 억지로 이어주는것이 아님ㅠ 서로가 호감느끼면 모를까? 억지로 이어주다가 이혼이라도하면 그때는 서로가 웬수가 됩니다
돌싱이 죄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
그나마 남자는 양심이 있어 보였지만 엄마 여동생이 스테레오로 저러면 개노답
저러다 모든돌싱 다욕먹겠네
사이다 시원하다!!!
대박...😮
요즘에야 결혼 못하는 거랑 이혼하는 게 흠은 아니라지만, 본인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거나 이혼했으면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줌마 아들한텐 그런 모습이 조금도 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아줌마는 코기한테 몸만 오면 된다고 해놓고 혼인신고 마치자마자 시짜질 할 게 뻔히 보이네요. ㄷㄷ
남매처럼 살았던 사이 저러는 건 범죄수준임.
달리기 두번 뛰엇다가는 전재산 달라하겟네
부모도없고 친인척도 없으니
집안 노예로 만만하겠다
심리도 깔려있음
마음에 없으면 마음이 안간다고 하지
돌싱이 무슨죄인 마냥 돌싱 들먹이는건 아니다
❤그림체 짱 귀여워요♥
미친집안이네
헐......
요즘은 40대 중반되서도
결혼하는 사람들 엄청많다 ~~
사연자님..이제 결혼 하셨으니까 그 친구에 대한 미련은 버리시고 지금 남편분이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저렇게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은 거리두고 안엮이면서,, 나중에 병 걸리는 거 보며,,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결혼했으면 남편이라고,, 시댁식구라고 간병하며 병원비 피 빨릴 뻔! 하면서,, 한국정서상,, 시댁식구 간병은 며느리 몫이라며,, 다 떠넘기니까;
사연자위주로 얘기해서글치 솔직히 모르는집도아니고 이혼사유도 분명 알았을거같은데 이혼사유는 얘기안쓴거보니 그냥성격차이 이혼같은데
아따 저것들 디질랜드 가족여행 데꼬가야겠네이.
펜션+아파트
내 명의로 해주시면 사귀는것까진 생각해볼게요😂😂😂
본인이 30대 후반인데 돌싱인게 뭐가 중요하지?
돌싱을 떠나서 호감이 없잖아요..
오
넘 했네 😥😥😥
선넘었네요 사람을 가볍게 봤네요
진짜 10R발년들이네. 하.. ㅋㅋㅋ 이렇게 욕이 나올정도라니 영상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수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건 아니네.
코기야 하지마라
거절하면 그만해야지 너무하네..
30대후반 부모 형제 없고 친척 왕례까지 없는 여자랑 결혼해준 남자가
대단하네요..ㄷㄷ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하는데 부모님이 반대 엄청했을텐데
역지사지
애초 말이안됨...사실혼이라도 여자한테 질렸을것인디
애인 있다고 해
드라마 빨간풍선 생각나...
저거남자목소리가 남자어린이 목소리인디
요즘 돌싱이다 해서 이혼에 관대한데
반품남 반품녀임
혼인신고 안했음 걍 미혼 아님?
트리플폐기 ㅅㅅㅅ
사연자는 대부분 30대여자
가스라이팅
ㅡㅡ
2빠
그쪽 3빠예요
나는 여자도 잘못있다 생각하는데.. 그소리 듣고 화내고 그래야지 계속 불편한데 불편한데.
소리만하고 여자도 답답하네...
아랫사람 입장이면 쉽게 글케못함
뭐..친구오빠가 마음에 없었다니 할말은 없지만 부모님이 좋으신 분인건 어린시절부터 증명됐고(새로 만난다고 해도 좋은 사람일거란 보장 없으니까)그 정도면 돌싱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코기양을 좋게보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결혼식때 연락도 안했으니 좀 섭섭했을거 같기도하고 사실 그렇게 나쁜분들로는 보이지 않네요(제 개인적인 생각^^;;)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사연자님을 무시하고 만만하게 봤다는 게 결국 드러났으니까 실망감이랑 배신감 엄청 많이 들지 않을까요?😐
돌싱이 어때서?? 큰일날 여자네요
돌싱을 떠나서 서로에게 호감이 없는 거잖아요..
여자가 35살 넘으면 돌싱 남자라도 능력되면 잡아 40살 넘으면 결혼은 꿈도 못꿔
그냥 사연자분이 자격지심쩐듯
친구랑 아줌마가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배신감 이 ㅈㄹ 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
30후반이나 먹은 아줌마면 주제를 알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