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구서 공구상가합니다... 공장주변에서 해야 하고 그동네 구색을 맞춰야죵~ 충전드릴쪽은 네트워크 못따라가요 급한거만 파는거고요... 지금 7년차이고 작은형가게에서 배운게 2년이니 9년째고.. 지금 구색이 10만개? 넘는거같아요 사소한것도 다 가지고있어야하고요... 충전드릴 장갑 락카 실리콘 이런거는 팔아도 돈이 안되요 서비스상품 작은형은 30평짜리 가게에서 1년에 10억정도 팔아요~ 공구상 철칙은요 본인이 파는 공구상안에 물품 전체를 최소 3개월안에 한번은 회전시킨다고 해야 남아요 마진율 18~19% 정도에요~ 마진율 10% 줄이면 1달마다 가게안에 물품을 다팔아야 가능해요 보통 2억에서 5억 정도 많으면 15억정도 구색이죠~ 자기가게 크기에 맞게 회전이 되야되요~
자본이 적을수록 제품가지수를 줄여야 합니다. 한가지만 팔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조사나 도매상에서 제시하는 가격조건이 다를수는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한가지 제품을 많이사야 구입단가를 낮추고 경쟁력이 생김니다. 30가지를 사서 구색맞춰 전시한다고 쳐도 가격이 전부 경쟁력이 없으면 전부 팔리지를 않습니다. 한가지라도 가격경쟁력이 생기면 그게 30개 팔립니다. 예를들어 보쉬 비트날 1~10mm 구색갖춰 고만고만한 가격에 파는 것보다 5mm만 취급하고 10개 묶음으로 가장 싸게 파는게 더 많이 팔것입니다. 작업량이 많은 작업자는 한번에 30개씩도 저렴하니 살것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업계를 정말 잘 알아봐야 하고 어떻게든 아는분들은 동원해서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분에게 이야기를 직접 들어봐야 해요... 저도 알아보다 알아보다 창업을 접은 적이 있어서... 말씀하신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네요... 위치를 잡을때도 가게가 나온곳의 인터넷 지도를 연도별로 찾아보시면 해마다 간판 바뀌는것 보면 섬뜩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세요...
밀워키 대리점 4년째 하고 있는데 100% 공감합니다. 세번 돌려봤는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목공방과 같이...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건데. 공구마진은 가구의 절반도 안되죠..구색이나 대리점에 부담안주는 건 그래도 밀워키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물건 장사는 마진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어느 경로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띠어오느냐 싸움입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가져오면 가격은 낮아지는것이고... 브랜드 있는 공구들이라면 어디서 어떻게 공급해 오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아는사람중에 중국 현지에 공급책이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가져오는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마진도 어느정도 남기고 스토어에 물건도 싸게 팔수 있져...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물건을 저렴하게 구해올수 있는 경로를 뚫는것이 관건.
요즘 공구철물 유튜버들이 많아서 영상들 보고있는데,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설명란에 타임라인 목차 가 인상깊네요. (웃으면안되지만..) 영상들을 보니 이제 공구매장은 완전히 정리를 하셨나보군요. 전동공구 시장이 원래 이랬지만, 그래도 10여년 이전엔 전동공구위주로만 판매하는 업체들도 있었는데, 그땐 마진이 대당 2~5만원 정도는 됐었죠. 온라인시장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그런업체들도 사라졌지만... 전동공구가 심하긴하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제품.브랜드들이 점점더 이런 양상을 띄다보니,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군요.ㅎㅎ
저도 같은 경험자로서 무척 공감가네요. 저도 20여년전에 네트워크 전문 제품을 온라인 전용몰로 사업을 했었는데 남에꺼 백날 받아 팔아봐야 팔수록 일만 많고 카드회사랑 본사 돈벌어주는 구조를 한창 하면서 느끼고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가장 절실했던건 물건을 받아파는게 아니고 뭐가됬든 내가 만들어 팔아야 망해도억울하지나 않겠다. 이생각 많이 했습니다 ㅎㅎ
밀워키 보쉬 매니아입니다. 공구를1천5백만원 넘게 구매했지만 그중에 공구상은 산건없음 절대안감 다수물건없고 비쌈..집에서 휴대폰으로 전국최저가 구입가능한데 굳이 시간돈 낭비하며 갈 이유없음.. 제품보고싶을때 대형공구상가서 보고 인터넷 다시구입 집앞배달 편함.. 이게 현실입니다. 옛날 나이든 사람만 오프가지 소규모 오프매장은 시대상 거의 사라진다고 보시면될듯 합니다.
제가 볼땐 ~ 모듈려주택 컨터이너~ 농막같은거 만들어서 판매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우선 톱스타님은 이영상에서 보면 자본이 많아야 가격경쟁을 할수 있는데 그게 안된다고 하시지만 근데 확실한건 유튜브하시면서 "기술력" "정직" "신뢰" 이건 돈주고 못사는거니~~ 완제품보다 본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게 엄청난 파급효과가 클꺼 같습니다. 영암이면~ 지역적으로 물류도 나쁘지 않고, 땅값도 저렴하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상생 바른생각 가치공유) 그게 탑스타님에 큰 브랜드입니다~~~~
박반장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기 미극에서도 기계 파는 가게가 많은데 Milwaukee, DeWALT, Rigid, Makita Ryobi 등등 많이 팔아요, 근데 대중 여기서 보면 한 가게가 이런 여러가지 물건이 있는점, 지금 박 반장님이 애기 한것 처럼 한두게 아닌 창고로 가득 싸노고 파는데 아마 여기서 재일 많이 나가는 물건이 DeWalt 같에요, 나 역시 DeWalt 물건이 집에 많이 있으니간 값도 겐찬고 또 사용하는데 아무 풀펀없이 쓰기 떼문에 많이들 사가는것 같에요. 박반장님 힘네세요, 나도 장사 10년을 해밨는데 쉬운 일이 아닌거 잘알고 있지요 🙂, 힘네세요 그리고 박반장님 응원 하는 사람이 많아요, 화이팅!!!!
가격도 그렇고 브랜드도 그렇고 종류들도 그렇게 이 세개 좋건이 좋아야 사람들이 오는데 브랜드도 여러종류, 싼것부터 비싼것 까지, 종유들도 오만가지, 가격도 적당하면 가고싶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을 선호합니다. 보고 만저보고 기능도 알아보고 가격대비 성능을 많이 봅니다. Diyer로서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의 연장을 사용하다 조금씩 실력이 늘면 다음이나 다다음단계의 연장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은게 좋습니다. 유명 브랜드라 해서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좋은 정보 주신것 감사합니다.
차라리 시골 변두리에 가게를 내시는건 어떨지. 사람 왕래 많은 자리. 지역 개발이 꾸준이 되고 있는 소도시 입구. 역주변. 아직도 인터넷 쇼핑 할 줄 모르고 그냥 점포에서 사쓰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급하면 그냥 주변 점포가서 사서 쓰는데. 그대신 전동공구만 팔아서는 답없고. 수공구같은것은 물론이고 철물을 망라해야 하고 심지어 부탄가스나 번개탄까지파는 거의 만물상이 되야 사람들 제발로 찾아 옵니다. ㅎㅎ
톱스타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사무실 DIY를 도전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석고보드 작업할 때 석고보드가 만나는 지점에 타카핀을 사선으로 박아서 타카핀이 약간 도출되어있는데 그 위에 퍼티 작업 진행해도 문제없을까요? 테이프는 천or망사 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타카핀이 어느정도 나왔는지가 중요할것같아요, 육개장사발면에 건더기오뎅 누께만큼이면 안괜찮지만 그래도 큰 관계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다 그렇게 튀어나왔다면 그냥 망치로 때려서 집어넣어주세요 퍼티라는게 들어간거보다 튀어나온게 더 안좋거든요, 망사는 천이 좋긴하지만 DIY로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고 오히려 더 망칠수도 있을것같다는 우려가 됩니다 그냥 쉬운게 좋을것같아요 망사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저도 공구 팔려고 여기저기 문의해 보니까 폼도 빠레트 단위로 계약해야 하고 전동공구도 거래 금액단위로 하고 규모가 있어야 수익을 보는 구조라서, 오히려 그 돈을 주식에 푹 넣어 두는게 더 이익인 것 같더라구요 옥션에서 파는 가격보다 도매에서 더 비싸게 견적내 주더라구요 그냥 물량이 깡패인 시장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보니 제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제는 웃으며 말할수 있다는 말뜻을 알것같네요^^
제가 목수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보고있어요. 엄청노하우가 많네요. 배워보고싶어요
맞아요.
드릴세트 마진이 오천원 남기고 파시는 분들도 있어요~~~참담합니다.
4년 전부터 알고 있다가 다시 찾아왔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다시봐도 정말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빨려듭니다
이건 공구뿐 아니라 다른 모든 업종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네요.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 합니다.
너무 솔직한 방송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신랑이 베아링 가게를 하는데 공감갑니다. 온라인도 준비해야되는지 고민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산강서구서 공구상가합니다... 공장주변에서 해야 하고 그동네 구색을 맞춰야죵~ 충전드릴쪽은 네트워크 못따라가요 급한거만 파는거고요...
지금 7년차이고 작은형가게에서 배운게 2년이니 9년째고.. 지금 구색이 10만개? 넘는거같아요 사소한것도 다 가지고있어야하고요... 충전드릴 장갑 락카 실리콘 이런거는 팔아도 돈이 안되요 서비스상품 작은형은 30평짜리 가게에서 1년에 10억정도 팔아요~ 공구상 철칙은요 본인이 파는 공구상안에 물품 전체를 최소 3개월안에 한번은 회전시킨다고 해야 남아요 마진율 18~19% 정도에요~ 마진율 10% 줄이면 1달마다 가게안에 물품을 다팔아야 가능해요 보통 2억에서 5억 정도 많으면 15억정도 구색이죠~ 자기가게 크기에 맞게 회전이 되야되요~
조금이라도 그때를 생각하며 말씀하실수 있게 된거같아 맘도 놓이고 보기 좋아요
네~이제는 뭐 그냥 지난 일이니까요😄
얼굴도 미남인데 목공기술도 전문가이네요~~~ 유튜브 자주 보고 가겠습니다
자본이 적을수록 제품가지수를 줄여야 합니다. 한가지만 팔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조사나 도매상에서 제시하는 가격조건이 다를수는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한가지 제품을 많이사야 구입단가를 낮추고 경쟁력이 생김니다. 30가지를 사서 구색맞춰 전시한다고 쳐도 가격이 전부 경쟁력이 없으면 전부 팔리지를 않습니다. 한가지라도 가격경쟁력이 생기면 그게 30개 팔립니다. 예를들어 보쉬 비트날 1~10mm 구색갖춰 고만고만한 가격에 파는 것보다 5mm만 취급하고 10개 묶음으로 가장 싸게 파는게 더 많이 팔것입니다. 작업량이 많은 작업자는 한번에 30개씩도 저렴하니 살것입니다.
너무 솔직하신 반장님 ^^
고생하셨어요.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업계를 정말 잘 알아봐야 하고 어떻게든 아는분들은 동원해서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분에게 이야기를 직접 들어봐야 해요... 저도 알아보다 알아보다 창업을 접은 적이 있어서... 말씀하신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네요... 위치를 잡을때도 가게가 나온곳의 인터넷 지도를 연도별로 찾아보시면 해마다 간판 바뀌는것 보면 섬뜩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세요...
밀워키 대리점 4년째 하고 있는데 100% 공감합니다. 세번 돌려봤는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목공방과 같이...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건데. 공구마진은 가구의 절반도 안되죠..구색이나 대리점에 부담안주는 건 그래도 밀워키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건 장사는 마진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어느 경로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띠어오느냐 싸움입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가져오면 가격은 낮아지는것이고... 브랜드 있는 공구들이라면 어디서 어떻게 공급해 오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아는사람중에 중국 현지에 공급책이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가져오는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마진도 어느정도 남기고 스토어에 물건도 싸게 팔수 있져...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물건을 저렴하게 구해올수 있는 경로를 뚫는것이 관건.
수고하셨습니다
또다른 행운이 옵니다
장사는 어려워~ 정말 어려워
기술이 최고여~😉
공감 가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자사몰의 경우 오프라인 가게와 비슷한 면이 있는게 3년을 버티니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더군요 주업으로 광택용품 쇼핑몰, 부업으로 내장목수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공구철물 유튜버들이 많아서 영상들 보고있는데,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설명란에 타임라인 목차 가 인상깊네요. (웃으면안되지만..)
영상들을 보니 이제 공구매장은 완전히 정리를 하셨나보군요.
전동공구 시장이 원래 이랬지만, 그래도 10여년 이전엔 전동공구위주로만 판매하는 업체들도 있었는데, 그땐 마진이 대당 2~5만원
정도는 됐었죠. 온라인시장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그런업체들도 사라졌지만... 전동공구가 심하긴하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제품.브랜드들이
점점더 이런 양상을 띄다보니,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군요.ㅎㅎ
구독 잘하고있어요.인천건설기술학교에서 목공배우고있는데 교육생들에게 도움많이된다고 홍보하고 있고 저의 선생님도 보고계시다고 보라고 추천 하네요.
잘해야 되요. 재고문제가 있어서 더 힘듬니다.
고생하셨군요
영암으로 가신것 같은데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먼지 수북히 쌓인 노포 공구상가 특징. 매출 높음. 나말고 손님도 없는거 같은데 알고보니 알짜배기 사업...
손님없어보여도 매출 최소 600만원이상입니다.. 내가 알바부터 시작했거든요 들어가셨는데 손님이 3팀이상있다? 그럼 하루 보통 1000만원매출이상이다 보면 됩니다.
다음 얘기는 어디잇나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각도톱 강매하시는 영상보고 멀지만 않으면 줄자라도 하나사러가고싶었는데.. 영상이라도 꼬박꼬박 보겠습니다~
다 옳은 말이네요. 맘고생 많으셨죠.
공구가게는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수리가 되야함~
인터넷발달로 고객층은 똑똑해지고 가격은 오픈되고.. 말도안되는 자본으로 눌러버리면 단가싸움에서 질수밖에없는 시장이죠 ㅠㅠ 전기공사업체인데 조명사업 해볼까 싶다가도 조명받아오는 총판쪽 이야기들어보면 백원짜리 싸움인 경우가 많아서 총판에서 최대한 물건을 싸게받아서 시공납품으로 마진구조보는게 최선이라보고 아직 진입도 못해보고있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끼상품으로 전동을 쓰려면 몇 억 단위로 쟁여놔야 하는 현실..그마저도 매입타이밍 잘못 잡으면 호구되기 쉽상, 공구 장사 참 어렵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자로서 무척 공감가네요. 저도 20여년전에 네트워크 전문 제품을 온라인 전용몰로 사업을 했었는데 남에꺼 백날 받아 팔아봐야 팔수록 일만 많고 카드회사랑 본사 돈벌어주는 구조를 한창 하면서 느끼고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가장 절실했던건 물건을 받아파는게 아니고 뭐가됬든 내가 만들어 팔아야 망해도억울하지나 않겠다. 이생각 많이 했습니다 ㅎㅎ
유통시장에서 당연한 얘기..... 매출에 따라 네고가 대테일하게 달리죠
그리고 보다보니 뭘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요... 구색보다 중요한게 20분거리에 산업유통상가가 있어야해요 공구상안에 전부다 갖추고 장사할순없어요
바로바로 사다가 납품하는거예요~ 전부 갖추려면 최소 20억은 있어야 해요~ 3000만원으로 창업해도 10년만에 10억년매출한 사장님도 계십니다.. 몽키1개 걸어놓고 장사해도 바로바로 그동네 뭘찾는지 캐치하고 구색 갖추는 능력이 너무 좋고 모르는게 없는사람입니다. 손님이 가져오면 바로 수리가능이고 바로 답변가능 30분내에 바로 배달가능 이거랑 공구상은 무조건 공장주변에 차려야합니다.
언젠가 한번 이런 얘기 나올 것 같았는데, 오늘 하시네요.
이제는 맘편히 말하네요^^;;
밀워키 보쉬 매니아입니다. 공구를1천5백만원 넘게 구매했지만 그중에 공구상은 산건없음 절대안감 다수물건없고 비쌈..집에서 휴대폰으로 전국최저가 구입가능한데 굳이 시간돈 낭비하며 갈 이유없음.. 제품보고싶을때 대형공구상가서 보고 인터넷 다시구입 집앞배달 편함.. 이게 현실입니다. 옛날 나이든 사람만 오프가지 소규모 오프매장은 시대상 거의 사라진다고 보시면될듯 합니다.
진상 양아치짓 은다하고 다니네ㅋㅋㅋ 어디가서 매니아라 하지마라
뼈가되고살이되는 말씀
고생하셧어요~~~ㅜ
제가 볼땐 ~ 모듈려주택 컨터이너~ 농막같은거 만들어서 판매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우선 톱스타님은 이영상에서 보면 자본이 많아야 가격경쟁을 할수 있는데 그게 안된다고 하시지만 근데 확실한건 유튜브하시면서 "기술력" "정직" "신뢰" 이건 돈주고 못사는거니~~ 완제품보다 본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게 엄청난 파급효과가 클꺼 같습니다. 영암이면~ 지역적으로 물류도 나쁘지 않고, 땅값도 저렴하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상생 바른생각 가치공유) 그게 탑스타님에 큰 브랜드입니다~~~~
좋은말씀이십니다
백마진이 무섭죠
방송내내 싱글벙글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안 망한듯
내려놓기까지가 힘들지 내려놓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박반장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기 미극에서도 기계 파는 가게가 많은데 Milwaukee, DeWALT, Rigid, Makita Ryobi 등등 많이 팔아요, 근데 대중 여기서 보면 한 가게가 이런 여러가지 물건이 있는점, 지금 박 반장님이 애기 한것 처럼 한두게 아닌 창고로 가득 싸노고 파는데 아마 여기서 재일 많이 나가는 물건이 DeWalt 같에요, 나 역시 DeWalt 물건이 집에 많이 있으니간 값도 겐찬고 또 사용하는데 아무 풀펀없이 쓰기 떼문에 많이들 사가는것 같에요. 박반장님 힘네세요, 나도 장사 10년을 해밨는데 쉬운 일이 아닌거 잘알고 있지요 🙂, 힘네세요 그리고 박반장님 응원 하는 사람이 많아요, 화이팅!!!!
브랜드 제품 대리점 하면 다 그런거쥬... 오죽하면 유통상들을 돈장사라고 하것습니까
그때 그러셔죠
시작은 창대하고…
끝은 미약하니라...😭
저도 너무외진곳이라 도저히 엄두가안났죠.
그냥나오기도 부담스러울만큼....
가격도 그렇고 브랜드도 그렇고 종류들도 그렇게 이 세개 좋건이 좋아야 사람들이 오는데 브랜드도 여러종류, 싼것부터 비싼것 까지, 종유들도 오만가지, 가격도 적당하면 가고싶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을 선호합니다. 보고 만저보고 기능도 알아보고 가격대비 성능을 많이 봅니다. Diyer로서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의 연장을 사용하다 조금씩 실력이 늘면 다음이나 다다음단계의 연장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은게 좋습니다. 유명 브랜드라 해서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좋은 정보 주신것 감사합니다.
큰 문제네요. 사실 대충 짐작은 했었네요. 규모있는 온라인 쇼핑몰들 매일 매시간 가격 관리하는거 보니 작은 업체들은 버티기가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백원 이백원 차이로 리스트에서 보이지도 않게되니...
차라리 시골 변두리에 가게를 내시는건 어떨지. 사람 왕래 많은 자리. 지역 개발이 꾸준이 되고 있는 소도시 입구. 역주변. 아직도 인터넷 쇼핑 할 줄 모르고 그냥 점포에서 사쓰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급하면 그냥 주변 점포가서 사서 쓰는데. 그대신 전동공구만 팔아서는 답없고. 수공구같은것은 물론이고 철물을 망라해야 하고 심지어 부탄가스나 번개탄까지파는 거의 만물상이 되야 사람들 제발로 찾아 옵니다. ㅎㅎ
ㅎㅎㅎ 현업 개발자인데... 저도 주위에서 쇼핑몰 만들고 싶다고 하면 말립니다 ㅋㅋㅋㅋ 오프라인보다 경쟁이 더 심하죠 ㅋㅋㅋ 말도안되는가격... ㅋㅋㅋ
망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노
사실 기술직으로도 많이 부족하다 손재주가 없는 편이야 그정도면
이제 터득하신것 같은데 다시 도전 해보시죠!!! 3=33=333
좋은경험 맘 아프게 잘 들었습니다....ㅜㅜ
다시 한다면 스마트스토어로 아주 작고 알차게 하고싶습니다^^
톱스타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사무실 DIY를 도전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석고보드 작업할 때 석고보드가 만나는 지점에 타카핀을 사선으로 박아서 타카핀이 약간 도출되어있는데 그 위에 퍼티 작업 진행해도 문제없을까요?
테이프는 천or망사 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타카핀이 어느정도 나왔는지가 중요할것같아요, 육개장사발면에 건더기오뎅 누께만큼이면 안괜찮지만 그래도 큰 관계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다 그렇게 튀어나왔다면 그냥 망치로 때려서 집어넣어주세요
퍼티라는게 들어간거보다 튀어나온게 더 안좋거든요,
망사는 천이 좋긴하지만 DIY로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고 오히려 더 망칠수도 있을것같다는 우려가 됩니다
그냥 쉬운게 좋을것같아요
망사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공구상가, 창고재고 이야기를 하실 땐 얕은탄식 깊은탄식이 나오네요 ㅠ
박반장님 밀워키 레드스톰 행사할때가서 플로우님도 뵙고. 매장구경도 하고 그랬는데요ㅎㅎ .... 팬심 으로
사기에는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컸었어요
알고보니 이런거였군요 유통구조와
매입의...규모의 경제라고 해야하나요
제가아는 타일가게 사장님이 세라픽스 타일본드 300원 마진 장사하시던데 그런이유겠지요.. 씁슬하네요ㅎㅎ
반갑습니다^^
레드스톰때 오셨구요ㅎㅎ
그때 엄청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을거예요🤚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보고 온란인으로 가격비교해서 가장저렴한곳에서 사는것 같아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으면서 살짝살짝 해야죠. ㅋ
챕터 제목이 ㅎㅎ
말그대로 전시장이였네..
전시장 이였죠ㅎㅎ 밀워키홍보관 이라고 했으니까요ㅎㅎㅎ ;;;
수업료를 크게내셧네요
밀워키 아님
안타깝지만,
그냥 푸념으로 시간을 다 보내네요~~
어느 지역에서 하는지도 중요한듣합니다만
저희동네 공구마트들 엄청잘되더군요
남양주시 화도 입니다
잘되는곳은 잘되죠~~(아 부럽..)
아 화도...
아련한 추억이. ..
금난리에 복무했었습니다
혹시 아리랑공구총판 인가요?ㅎㅎ 건재상도 같이하시는
마니
팔수있는
방법
의논
해
볼까요~~
사장님
전
실내건축(인테리어)
30넨차인데~~
밀위키
접한지
오래
안뎃찌만
방법은~~?
밀워키 회원젤로
함 해보세요~~
저도 공구 팔려고 여기저기 문의해 보니까 폼도 빠레트 단위로 계약해야 하고 전동공구도 거래 금액단위로 하고
규모가 있어야 수익을 보는 구조라서, 오히려 그 돈을 주식에 푹 넣어 두는게 더 이익인 것 같더라구요
옥션에서 파는 가격보다 도매에서 더 비싸게 견적내 주더라구요
그냥 물량이 깡패인 시장
맞습니다 만만치 않은 시장이예요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말투와 표정이 영 그렇습니다. 사업가쪽은 영
정감 넘치는 말투와 표정이죠. 단순한 경로로 성공할 사업가상은 아니지만, 연예인으로 치자면 유재석 같은 상이기도 하죠??
나중에 성공하실 가능성도 많으신 분이죠. 그러니 사람 기분 생각해가며 댓글 남기세요 ^^
타인이 고생들여 만든 컨텐츠 시청할 자격은 갖추시죠.
가게주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