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민법 배우다 요즘 결혼 이혼법 보면 아니 세상이 진짜 이렇게 바뀌었나 기가막히죠. 섹스 거부는 이혼 사유인데 이젠 대놓고 거부하고 이혼당해도 재산분활 해서 좋고 바람펴서 이혼당해도 이득이고 애는 그냥 자기 생존을 위해 20살까지 잡아두고 양육비 받으려는 인질인듯..쇼펜하우어의 여성에 대한 비판은 그냥 애교수준.여자가 악하면 어디까지인지 심연을 다 보여주네요.
무서운건 저 상황이 극단적인게 아니라는 거다. 진짜. 내가 아는 형도 와이프랑 섹스 못한다고 함.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흘려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섭다 진짜. 남자들아 정신차리세요. 성욕 컨트롤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포르노도 많고 그런시기에 한발 빼고 현자타임으로 여자를 보세요. 지옥에서 사느니 외로운게 낫습니다. 진짜 어반님 체널이 100만 찍어야 한국 남자들이 정신차리는데. 쩝.
챙녀는 악랄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리를 도축은 안하잔아요... 그리고 돈만 지불하면 내가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할 수 있잔아요...그리고 내가 50대라고 해도 20대 여자랑 젝스할 수 있잔아요... 결혼해봐요 내가 50대면 상대는 못해도 40대중후반....아마 서지도 않을 듯... 내상만 조심한다면...결혼 보다 더 싸게 먹히죠...
저 채널 예전에 설거지론 스탑럴커론 이런말 하지말라고 일반인은 그런생각안한다고 흥분해서 영상까지 따로 찍어있는거 지금도 남아있음.. 머리 꽃밭인 생각가지고있다가 저 영상 기점으로 바뀔듯.. 정치인도 마찬가지고 일반사람들도 항상 한쪽끝 양극단에서 한쪽에 크게 데이고나면 반대쪽으로 기울기마련임. 극 보수인들중에 한때 운동권이였던사람이 많은 이유도 여기있음.
마음에 안드는 남자를 만나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도른분이 계셨었다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고~ 어떤욕이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지ㅎ 그런데 남자분이 수락하겠다 그래도 좋다고 하면요 나보다 더 미쳤으니 안전이별 준비해야지 ~ 애초에 만날 생각없이 던진말이지만 듣는사람은 평생 남을텐데 ~ 조용히 안전하게 손절했다 애낳고 편하게 살려고 결혼을 한다 ㅎ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아야지 바보아냐 ㅎ그게 말처럼 쉬울것 같지~ 같이 고생하려고 그고행길을 가는게 결혼입니다 아이낳고 관리 잘해서 체중감량해도 예전몸매 탄력 라인 안나와~ 샤워하고 거울보면 우울해질거야 내세울게 얼굴과 몸매밖에 없으신 분이라면~ 애키우는게 쉬운줄 알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거야 애들크면 학원 다녀야하니까 맞벌이는 필수야 아이들 케어에 일도 해야해 외벌이라면 예전처럼 성질부리고 멋대로하면 지갑 열것같아 ㅎ 계산적 으로 나오면 있던 정도 떨어져 아이를 잘 키우고 싶으면 부부가 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고 아버지와 사이가 좋으면 장가가서 반품확률이 적어진다는건 왜 모를까??? 할머니되서 반품되는 아들 손주까지 돌보면서 본인성격처럼 이기적인 아들 감정쓰레기통으로 살고싶지 않으면 내가 잘해주고 싶은 남자 만나서 존중하고 사랑하고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가정 만들어서 잘 성장하게 해줘야지 현실에서 왜 막장드라마를 찍으려고 하는걸까
파타야가서 1일13000바트(49만원)만 있으면 24시간동안 붙어서 밥도먹고 데이트하다가 꼴리면 호텔가서 떡 저녘에 나와서 밥먹고 클럽가서 놀다가 저기전에 떡..같이자고 아침에 또떡...이게 무한루프임..키160남자든 100킬로 돼지던 개념과 매너만 있으면 50만원이면 진짜 24시간 애인임..작년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뱅기표 발궝안했고 내년에갈예정임..부모님이 밀어주신다는 벳남 국결도 요즘 남자능력과 외모 같이본다는 말에 바로 포기...난 그냥 열심히 일하고 가끔땡길때 야동보고 오나호루 해결하고 1년에 파타야 가서 한 1주일 여자랑 놀면 충분히 만족함..솔직히 39살 작년에 갔을때 하루에 두번도 벅차고 5일째는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ㅋ지금 이 패턴의 삶이 최선인거 같다. 다들 건강과 돈에만 집중하시길...이제 남편 아버지로 존경받고 대우받는 시대는 개박살났음...
@@ldlover-pq4yx 그리고 쇼핑을 왜해요 파타야 푸잉 잘나가는 애들은 한국 남자보다 도 더벌어요.ㅋㅋ작년 2월에 푸잉이랑 3일정도 같이 지냈는데 친해져서 자기 옷갈아입고 택배받아야한다고해서 자기집에가자 해서 놀랐는데 월세 80만원짜리 오피스텔 혼자살면서 보석함에 금반지 금팔지 명품백 쌓여있음..한달에 15만바트도 벌어본적 있다고 함
벳남에서 만났던 그 직업 여성은 연애라고 선 긋고 받아들여 줬을 때, 돈 한 푼 쓰지 못 하게 해줬음..그냥 사람 따라 다른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곤 해도, 개념 자체가 녀한 하고는 비교가 불가한 건 맞는 것 같고, 외모 개박살이라도 돈 좀 쓰고 매너 있게만 행동해도 이틀 동안 꼭 붙어서 연인 처럼 대해 줬다는 사연 댓글도 쌉 인정 합니다. 그냥 세계관 자체가 녀한들과는 너무 다른게 지금은 더 명확해 보이거든요.😅 밖에서 편하게 살았던 놈이 할 말은 아닌 듯 하지만, 녀한들 진짜 너무 하네요.
챙녀 내가 50대라고 해도 20대랑 얼마든지 내가 하고 싶을 때 맘에 드는 여자로 골라서 젝스를 할 수 있다 단 내상은 조심... 결혼 내가 50대면 상대는 최소 40대중후반 내가 하고 싶을 때 절대 못한다. 그리고 상대를 봐도 서지 않을 수 있음.... 재수 없으면 남의 자식을 내 자식으로 알고 키울 수 있고 늙어서 도축당할 수 있음...
내가 사십대인데 두아이 키우고 있지만 존중이 없으면 사랑도 없어요 50대에 잘사시고 성공하신 남자분들은 대부분 부인에게 잘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껴줍니다 뒤에서 어린여자 만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순위는 부인과 자녀입니다 남자가 좋은여자 만나려면 지금하는 일에 성과를 내세요 내가 고를 수있는 폭이 넓어지잖아요 탐정합법화 되어 있으니까 여자분 신상 확인하고 만나면 되잖아요 가진게 많으면 결혼전에 이혼시 유책사유에 관련된 공증써서 법적으로 안전장치 만들어서 혼인하면 되잖아요 오십대에 성생활 걱정하느니 오십대면 뭘 이룰지 어떤 노후를 준비할지 지금 내가 그걸 이루기위해 해야 할 일을 계획하는게 낫지않을까 안타깝네요~ 청춘이~
50대에 잘살고 성공한 남자는 얼마든지 젊고 이쁜 여자 만날 수 있다 반대로 40대 여자가 잘살고 성공한 남자 만날수 있겠냐? 뭘 자꾸 여자한테 잘해라고 하는지... 40대 여자는 지가 잘살고 성공해도 똑같은 잘살고 성공한 남자 만나기도 어렵다. 남자가 늙었다고 안 만나줌
@@morganlee3048아이들 고등학생입니다 십구년전에 같이고생하려고 결혼을 한거죠 일인분만 챙기고 편하게 살아도 되는데 서로 노력해서 유부초밥으로 살고있죠~ 결혼은 나자신의 확장으로 부터 시작되는거지~ 사상이불순한게 어디서 감히 나이를 논해~ 돼지눈에는 돼지만 부처눈에 부처만 보인다 했거든 여자나이ㅎ 몸의 대화에 ㅎ 도축ㅎ 정상이 아닌데 정상적인분을 만나 봤겠니? 니가 한 말에 어떤여자가 남편으로서 아이 아빠로서 226로 본인이 쓴 글 읽어봐 이게 당신이야 ~ 가장 젊고 이쁠 나이에~~~ 지금의 이십대 사십대 오십대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님도 여자였어 ~ 그 어머니과 자녀를 의리있게 돌봐주신것도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해 뿌리를 부정하는 부끄러운 인생 살지 않길 부탁할게 영원한건 없어 오십까지 산다는 보장이 어딨어 후회가 안 남게 좋은방향으로 열심히사세요 제발~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여 출산을 하라는거여 이혼을 하라는거여 여자들 노후 자금을 재산 분할로 퉁치는 법을 만들어놓고 출산 장려하고 자빠졌네 성매매나 합법화하고, 간통죄를 부활시키고, 바람 피워서 이혼하면 재산 분할에 불이익을 주고, 재산 분할 최대치를 제한하는 법이나 만들어라
처남 이야기입니다 결혼하기전에 몇번 보앗는데 솔직히 여자가 너무 별로엿음 말 수도 너무적고 방어적 화법 딱느껴져서 아내와 나는 애가 별로라고 햇습니다 총각땐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꼬엿는데 마지막에 선택한 여자가 간호조무사 여자엿습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여러 분란 많이 만들고 예를 들자면 시댁오면 집안인 하나도 안함 애기 핑계대고 방구석에만 잇고... 집안 사람들은 모두 부글부글 끓고잇엇지만 둘이 잘살면되지하고 참고 살앗는데 얼마전 처남이 장모집에 애하고 같이 보내고 모처럼 시댁 4형제 모엿을데 술먹고 이야길 독백하듯 이야기 하는데 애 난 이후로 섹스리스 부부라고 이야기 햇습니다 몸도 못 만지게 한다고 ...... 분위기 싸해지고 집사람은 우리동생 너무 불쌍하다고 애기햇어요 예상은 햇지만 너무한다고 ...하지만 애 때문에 산다고 여자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하지말고 주위 사람 평가가 정확합니다 (질투에 눈이 먼 여자 친구 빼고요) 순간의 욕망에 눈이 멀어 평생을 노예로 살지 맙시다 저희 부부는 반대로 너무 금실이 좋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잇지만 처남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저도 요즘 고민하고 있는 건이에요. 한국 여자에 최대한 종속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러면 연애든 챙녀든 야동을 잘 활용하면서 살아야 하고. 여자랑 깊은 관계를 맺는 것 보다 자기 일하고 건강 챙기는 게 훨씬 중요한 거 같아요. 애를 낳는 문제는 잘 고려해서 처리해야 하고요. 한녀는 나이가 들어도 남자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너무 비쌉니다.
사람들은 생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부부싸움을 하고 부부갈등이 있고 섹스리스가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애가 안생겨서 포기한 딩크부부들은 결혼 전 처럼 매우 자주 관계하며 잘지내지만,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부부들은 높은 확률로 섹스리스가 되는데 그 원인이 여성의 호르몬에 의한 산후우울증 때문이며 성욕감퇴로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이 극단적일 경우에는 갓난아기를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아이를 낳아줘서 권리를 행사한다기 보다는 본인조차 컨트롤 할 수 없는 우울증 때문이고, 이것은 사실은 간단한 치료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인데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남성은 부정적인 감정일때 성욕이 올라가지만 여성은 슬프거나 우울할때 성욕이 매우 떨어집니다. 게다가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샤워를 하면 안된다는 기초 지식이 없으며, 둘째 출산시 첫째아이에게 갓 태어난 아기를 보이는 일에 조심성이 없고, 심지어 출산장면을 남편이 보지 않는것이 안전빵인것에 대해서도 지식이 부족합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조리과정과 높은 열량 때문인것도 모릅니다. 다시말해 결혼 후 겪어야할 출산 산후조리 육아 교육 등 너무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런 무지함으로 인해 엄청난 오해 싸움 실망과 상처를 서로에게 주게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한녀를 욕할 문제가 아니라, 지식이 없고 시스템이 원할하지 않은것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필요한 지식을 함께 공부하며 함께 노력해야 하는 영역이 되버린 것입니다. 알고 노력해도 힘든것이 결혼생활 인데 모르고 덥썩 해버리니 얼마나 갈등이 많겠습니까? 원할한 의사소통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고 믿고 계신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툼 불화가 더 당연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공부할것이 산더미 인데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것입니다. 결혼 시스템의 현실입니다. 알고 접근해도 힘든데 모르고 무엇을 잘해낼 수 있을까요..인류는 결혼과 출산없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하며 사는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글 보니까 창녀를 몇일사서 일년에 한두번 놀면 만족이 된다는 글이 있는데, 네. 그것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한 예 라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자신의 선택이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은 의무가 될 수 없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굉장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두 성별 모두가 세뇌 프로그램 학대를 받으며 살아왔으므로 어쩌면 피해의식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남성은 여성을, 여성은 남성을 있는 그대로, 그 삶 그대로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것이 힘이고 국민의 권력이며 변화의 첫 단추 입니다.
한국여자는 오답이라는 말이 사실이었네요
어떤 관계든 합리적인 기브 앤 테이크가 되야 유지가 가능할텐데..
한국에서 그것도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참.. 살면서 제일 병신짓 하는거 아닐까?
대학때 민법 배우다 요즘 결혼 이혼법 보면 아니 세상이 진짜 이렇게 바뀌었나 기가막히죠.
섹스 거부는 이혼 사유인데 이젠 대놓고 거부하고 이혼당해도 재산분활 해서 좋고 바람펴서 이혼당해도 이득이고
애는 그냥 자기 생존을 위해 20살까지 잡아두고 양육비 받으려는 인질인듯..쇼펜하우어의
여성에 대한 비판은 그냥 애교수준.여자가 악하면 어디까지인지 심연을 다 보여주네요.
법보다 판례가 문제가아닌가요?
판사 재량이 너무 큰게..
전정권 때부터 이혼시 특유재산까지 분할해주라하니 답이 없음. 알고는 결혼 못함. 지금 이혼법은 마치 이래도 결혼할래? 하고 나라에서 협박하는 수준으로 느껴짐
분활x. 분할0
결혼의 종말이 올듯..
우리나라 여자 전부 그런거 아니었음?
이혼법에 재산분할 시 유책사유의 경중에 따른 조정이 되는 법이 있어야 남자들이 덜 억울하지.
여자가 바람 펴도 고작 위자료 2~3천에 재산 분할로 몆억 뜯어 가는거 안 고치면 답 없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아는 형이랑 형수가 부부싸움을 했는데 형수가 내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그형은 내가 살면서 봤던 남자중에 2번째로 불쌍한 남자가 됨
첫번째는 누군가요
@@남산코끼리-l3e 자기 자신?ㅋㅋ
@@남산코끼리-l3e1번은 이미 분할당한 남자 아닐까요? ㅋㅋㅋ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젝스하고 사는 유부남 열에 한명도 안될걸요 젝스리스에 부자 가난뱅이 구분은 옶습니다
무서운건 저 상황이 극단적인게 아니라는 거다. 진짜. 내가 아는 형도 와이프랑 섹스 못한다고 함.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흘려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섭다 진짜. 남자들아 정신차리세요. 성욕 컨트롤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포르노도 많고 그런시기에 한발 빼고 현자타임으로 여자를 보세요. 지옥에서 사느니 외로운게 낫습니다. 진짜 어반님 체널이 100만 찍어야 한국 남자들이 정신차리는데. 쩝.
도쿄대에서 생체조직을 무기물 위에 배양 성공했고, 일론머스크의 목표중 하나가 AI들어간 진짜돌입니다. 희망은 있어요
요즘 충고가 소개팅이나 만남 하기 전에는 미리 한발 뽑고 만나라고함..ㅋㅋㅋ
ㅎㅎㅎㅎ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단종된 중고를 신품보다 비싸게 덤탱이 쓰는걸 당연시 여기는 가스라이팅을 믿는 머저리들이 여전히 있으니까 그런듯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내의 잠자리 거부가 정당한 이혼사유가 안되는지요?
이 문제로 이혼시에도 아내에게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해줘야 하는지요?
그렇다면 말세네요.
챙녀는 적어도 계약사항은 이행 합니다. 금전을 지불하면 행위 이행을 하거든요. 그런데 혼인 후에는 그게 됩니까? 세상천지 그렇게 불공평한 계약도 없을 것입니다.
지 남편 하고 하기 싫다고 돈 줄테니 밖에 나가서 하고 오라고 하거나
지 남편 하고 이혼 할때 위자료 받으려고 돈 줄테니 밖에 나가서 하고
오라고 하는 여자들도 있다고 하네요
최소한 챙녀는 돈받은만큼 서비스 제공함 ㅋㅋㅋ
솔직히 업소녀보다 요즘 일반여자들이 더 박히면서 살고있고 회사다니고 주말에 오피 나가는애들도 많고 이걸 업소녀라고 자기들은 안하지
대학생들도 무슨 예전 단기알바 느낌으로 업소 뜀
시급 좋은 알바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함
실제로 난 노래방만 해봤는데 내가 왜 챙이냐고 당당하게 말하는 여대생을 본적있음요(남녀 총 7명 있는 술자리에서)
@@벌꿀오소리-s6g ㅋ ㅋ 대단해
하긴....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은 10년이상 같이살아도 주 2회이상 함 주변도르 통계임 특징은 30살 전에 결혼함
형님. 오늘은 국가대표에 부끄럽지않은 반찬이었습니다
어반형 맨날 스윗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네 고장난 시계도 맞을때가 있다더니
게다가 챙녀는 제일 이쁜 시기에 엄청난 레벨 차이의 외모에도 아랑곳 않고 20만원에 줌.
일반 외모 레벨 높은 여자는 알파남들의 대쉬도 많이 받기 때문에 찐따는 발톱밑 때로 여김.
저렇게 대놓고 안해도 일단 호구 물어서 결혼하고 임신 후에 이 핑계 저 핑계로 관계 안가지고.... 관계로 딜 하는 여자 쌔고 쌨음
챙녀는 악랄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리를 도축은 안하잔아요...
그리고 돈만 지불하면 내가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할 수 있잔아요...그리고 내가 50대라고 해도 20대 여자랑 젝스할 수 있잔아요...
결혼해봐요 내가 50대면 상대는 못해도 40대중후반....아마 서지도 않을 듯...
내상만 조심한다면...결혼 보다 더 싸게 먹히죠...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 하거나 연애만 하고 살거나 셋 중 하나 고르는 시대가 왔다 ㄹㅇㅋㅋ
자식을 볼모로 남편 돈만 쓰고 깨끗한 척은 다하고...
국결해서 탈출해라.. 이것이 최고의 복수다
연애와 결혼은 따로잖아요^^ 결혼은 돈과하고 연애는 남친 만들어서 하겠죠ㅋㅋㅋㅋㅋ
저 채널 예전에 설거지론 스탑럴커론 이런말 하지말라고 일반인은 그런생각안한다고 흥분해서 영상까지 따로 찍어있는거 지금도 남아있음.. 머리 꽃밭인 생각가지고있다가 저 영상 기점으로 바뀔듯.. 정치인도 마찬가지고 일반사람들도 항상 한쪽끝 양극단에서 한쪽에 크게 데이고나면 반대쪽으로 기울기마련임. 극 보수인들중에 한때 운동권이였던사람이 많은 이유도 여기있음.
근데 실제로 업소 다니던 여자들이 간호조무사 필라테스 등으로 직업을 세탁해서 결혼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런 여자들 특징은 씀씀이가 헤프고 남자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강함. 얼굴은 반반하지만 나이가 많은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그런데 직업 세탁 하지 않은 여자들 중에도 씀씀이 헤프고 남자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강한 여자들이 있음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이건 과학임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는 의사들의 데이터죠
그런데 그런 여자들이 아닌 여자들 중에서도 씀씀이가 헤프고 남자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강한 여자들이 있음
9:11 일본 돈 몇 십만 원 때문에 가끔 예쁘고 수수하게 생긴 애도 얼굴도 다 까고 영상 찍는데... 그것도 노모로...
말도안되는법이 문제임
솔직히 내가여자라도
나한테 너무 유리한법이 있다면
당연히 나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해먹음ㅋㅋ
그러니 결혼율이 나락 가는거같음 남자입장에서는 뭘해도 손해인데 결혼 하기 싫어짐
머리를 깍고 불교에 귀의를 하는게
몸에서 사리 나올듯...
사리는 스님 몸이 아니라 퐁퐁남 몸에서 나올듯 ㅋㅋ
결혼 생활의 절반은 부부관계인데 리스할꺼면 결혼을 왜하냐?
한국은 왜 젊은 남성들을 계속 궁지로 모는 거임? 혁명이라도 일으키길 바라는건가?
국가가 자살하는 중임...
여자들 대다수가 좌파페미이고 여기에 남자좌파까지 포함하면 상당수가 좌파이니 좌파정권인 민주당이 자꾸 나거한으로 가는거임
조선인의 안락사를 위한 문크의 뜻임
혁명일으킬 깡다구라도 있으면 희망적인데 솔까말 요즘 투표율도 안나오는 롤대남들 보면 그럴 투지도 보이지않음
오우... 제목만큼이나 오늘은 진짜 맵네.
위장결혼이랑 다를바가 없노. ㄹㅇ 결혼 할때 남자헌테 말 해야겠지? ㅅㅅ리스 할 거라곸 안하면 그건 그냥 사기치는거지
남자가 대화하고 고민끝에 결국 이혼을 선택하겠네요.
요즘 일반자여와 창ㄴ의 몸과 마인드 경계선이 갈수록 희미해지는듯?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봉지 용접 의무화가 필요 ㅋ
으른연애 영상 몇개 봤는데 이성관이나 연애관은 남자가 더 발전하고 거듭남으로 연애를 해야 하고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면을 보여줬습니다. 스윗함이 좀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보기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구요. 그거랑 별개로 춤은 못춰요.
조건부 결혼타령하는사람중에 정상을못봄
제발 저 여자는 무정자증 숨긴 남자랑 결혼했음 좋겠다
그러다 이혼 당하고 중년 고독사했으면 좋겠음 ㄹㅇ로
아님 게이한테 위장결혼 당하거나..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Sink(Single Income No Kid) 싱크족이라 오히려 좋다라고 생각할 듯 ㅋㅋ
특히나 신혼여행가서 첫아이 낳고 리스되면 유전자검사가 필수가 아닐까?
그럼 어차피 모든인간은 죽으니까 걍 지금 살자해라 자여야.
마음에 안드는 남자를 만나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도른분이 계셨었다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고~ 어떤욕이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지ㅎ 그런데 남자분이 수락하겠다 그래도 좋다고 하면요 나보다 더 미쳤으니 안전이별 준비해야지 ~ 애초에 만날 생각없이 던진말이지만 듣는사람은 평생 남을텐데 ~ 조용히 안전하게 손절했다 애낳고 편하게 살려고 결혼을 한다 ㅎ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아야지 바보아냐 ㅎ그게 말처럼 쉬울것 같지~ 같이 고생하려고 그고행길을 가는게 결혼입니다 아이낳고 관리 잘해서 체중감량해도 예전몸매 탄력 라인 안나와~ 샤워하고 거울보면 우울해질거야 내세울게 얼굴과 몸매밖에 없으신 분이라면~ 애키우는게 쉬운줄 알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거야 애들크면 학원 다녀야하니까 맞벌이는 필수야 아이들 케어에 일도 해야해 외벌이라면 예전처럼 성질부리고 멋대로하면 지갑 열것같아 ㅎ 계산적 으로 나오면 있던 정도 떨어져 아이를 잘 키우고 싶으면 부부가 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고 아버지와 사이가 좋으면 장가가서 반품확률이 적어진다는건 왜 모를까??? 할머니되서 반품되는 아들 손주까지 돌보면서 본인성격처럼 이기적인 아들 감정쓰레기통으로 살고싶지 않으면 내가 잘해주고 싶은 남자 만나서 존중하고 사랑하고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가정 만들어서 잘 성장하게 해줘야지 현실에서 왜 막장드라마를 찍으려고 하는걸까
신혼때 해서 임신했다는 그 친구분.. 확실히 본인 자식은 맞겠죠? 이런소리 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하
전 아닐 가능성 높다고봄 사실 건강한 남녀라도 통계적으로 그리 단기간에 임신되는 확율이 높은건 아님
어찌됐든
참고 산다고 나아질 각은 아니고 이혼하는게 낫죠. 재산정리부터 미리 슬슬 하는게 나을 듯
그러면 이혼하면 되죠
저자여가 한국자여 평균에 비해 특별하게 악랄하지 않다는게 호러죠 요즘 남편이 아니라 제2의 아빠 구한다는게 팩트 ㄷㄷㄷ
그쪽에 있는 여자들은 그래도 받은만큼은 하잖아
이혼시 재산분할 너무하다..
파타야가서 1일13000바트(49만원)만 있으면 24시간동안 붙어서 밥도먹고 데이트하다가 꼴리면 호텔가서 떡 저녘에 나와서 밥먹고 클럽가서 놀다가 저기전에 떡..같이자고 아침에 또떡...이게 무한루프임..키160남자든 100킬로 돼지던 개념과 매너만 있으면 50만원이면 진짜 24시간 애인임..작년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뱅기표 발궝안했고 내년에갈예정임..부모님이 밀어주신다는 벳남 국결도 요즘 남자능력과 외모 같이본다는 말에 바로 포기...난 그냥 열심히 일하고 가끔땡길때 야동보고 오나호루 해결하고 1년에 파타야 가서 한 1주일 여자랑 놀면 충분히 만족함..솔직히 39살 작년에 갔을때 하루에 두번도 벅차고 5일째는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ㅋ지금 이 패턴의 삶이 최선인거 같다. 다들 건강과 돈에만 집중하시길...이제 남편 아버지로 존경받고 대우받는 시대는 개박살났음...
하루 50이면 가성비 좀 별로 아닌가요. 커피 식사 쇼핑도 다 남자가 냄
@@ldlover-pq4yx하룻동안이라면 엄청싼거죠 마안방이 하룻동안 20만원이 아니잖아요
@@ldlover-pq4yx 밥 커피 술값 싹다 포함입니다..하루 여자랑 다니면서 여행 총 경비...그리고 우리나라 한녀랑 조건만남 24시간하면 밥 술경비빼고 뷰지값만150이상듭니다.
이 댓글에서 핵심은 남편 아버지로 존경받고 대우 받는 시대가 개박살 났다는것 진짜..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아니라고를 못하겠네
@@ldlover-pq4yx 그리고 쇼핑을 왜해요 파타야 푸잉 잘나가는 애들은 한국 남자보다 도 더벌어요.ㅋㅋ작년 2월에 푸잉이랑 3일정도 같이 지냈는데 친해져서 자기 옷갈아입고 택배받아야한다고해서 자기집에가자 해서 놀랐는데 월세 80만원짜리 오피스텔 혼자살면서 보석함에 금반지 금팔지 명품백 쌓여있음..한달에 15만바트도 벌어본적 있다고 함
벳남에서 만났던 그 직업 여성은 연애라고 선 긋고 받아들여 줬을 때, 돈 한 푼 쓰지 못 하게 해줬음..그냥 사람 따라 다른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곤 해도, 개념 자체가 녀한 하고는 비교가 불가한 건 맞는 것 같고, 외모 개박살이라도 돈 좀 쓰고 매너 있게만 행동해도 이틀 동안 꼭 붙어서 연인 처럼 대해 줬다는 사연 댓글도 쌉 인정 합니다.
그냥 세계관 자체가 녀한들과는 너무 다른게 지금은 더 명확해 보이거든요.😅
밖에서 편하게 살았던 놈이 할 말은 아닌 듯 하지만, 녀한들 진짜 너무 하네요.
흠 기간제 여친 노릇 하는 외국여자들도 있는 거군요
@@jhy75 네, 있습니다.
기계적인 대응만 받으려고 했는데도 저에게 해 줬던 것 처럼, 거기 있는 동안만이라도 진짜 애인으로 대해 달라는 진취적인 여성도 있었던 걸 보면요.
먼저 달린 댓글이 경험상 신뢰는 갑니다..실제로 있는 일이라서요.
돈 벌어서 우크라이나 대리모 쓰세요.. 여기 합법임
난 좋은 한국여자 찾기 실패하면
몇 억 들더라도 우크라 가서 처녀/첫 출산 대리모 쓸 거임
이유 없는 잠자리 거부는 이혼 사유인데?
이혼은 되는데 재산도 반갈죽 됨. ㅋㅋㅋ
주변에 한.두명이 아니고 우리회사에 반 사람이 50명인데 대기업 생산직입니다 절반이상이 애 하나씩만 있고 술먹으며 얘기 하다 보면 가족이랑 하는거 아니라고 하죠 다들 하고 싶을때는 세달정도 돈모아서 업소 가야지 라고 얘기 합니다 현실은 더 바아악 세요
앤드류 테이트가 말한 정신적 거세랑 비슷한듯
저 영상이 어느 유튜버의 영상일까요??
챙녀들도 자주가면 노콘서비스 해준다고 ㅠㅠ
음... 제가 만난 여자들은 다들 성욕이 강하던데 안하는 여자들은 뭐지;;
그건 연애구요...
여자가 자기맘에 안드는데
조건보고 결혼하면 리스되는경우가 많죠
@@lebbystar 아하 저라도 atm기기랑 몸섞긴 싫네요ㅋ
챙녀 내가 50대라고 해도 20대랑 얼마든지 내가 하고 싶을 때 맘에 드는 여자로 골라서 젝스를 할 수 있다 단 내상은 조심...
결혼 내가 50대면 상대는 최소 40대중후반 내가 하고 싶을 때 절대 못한다. 그리고 상대를 봐도 서지 않을 수 있음.... 재수 없으면 남의 자식을 내 자식으로 알고 키울 수 있고 늙어서 도축당할 수 있음...
내가 사십대인데 두아이 키우고 있지만 존중이 없으면 사랑도 없어요 50대에 잘사시고 성공하신 남자분들은 대부분 부인에게 잘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껴줍니다 뒤에서 어린여자 만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순위는 부인과 자녀입니다 남자가 좋은여자 만나려면 지금하는 일에 성과를 내세요 내가 고를 수있는 폭이 넓어지잖아요 탐정합법화 되어 있으니까 여자분 신상 확인하고 만나면 되잖아요 가진게 많으면 결혼전에 이혼시 유책사유에 관련된 공증써서 법적으로 안전장치 만들어서 혼인하면 되잖아요 오십대에 성생활 걱정하느니 오십대면 뭘 이룰지 어떤 노후를 준비할지 지금 내가 그걸 이루기위해 해야 할 일을 계획하는게 낫지않을까 안타깝네요~ 청춘이~
@@아니무스-p8f 한녀에요? 역시
50대에 잘살고 성공한 남자는 얼마든지 젊고 이쁜 여자 만날 수 있다 반대로 40대 여자가 잘살고 성공한 남자 만날수 있겠냐? 뭘 자꾸 여자한테 잘해라고 하는지... 40대 여자는 지가 잘살고 성공해도 똑같은 잘살고 성공한 남자 만나기도 어렵다. 남자가 늙었다고 안 만나줌
@@morganlee3048아이들 고등학생입니다 십구년전에 같이고생하려고 결혼을 한거죠 일인분만 챙기고 편하게 살아도 되는데 서로 노력해서 유부초밥으로 살고있죠~ 결혼은 나자신의 확장으로 부터 시작되는거지~ 사상이불순한게 어디서 감히 나이를 논해~ 돼지눈에는 돼지만 부처눈에 부처만 보인다 했거든 여자나이ㅎ 몸의 대화에 ㅎ 도축ㅎ 정상이 아닌데 정상적인분을 만나 봤겠니? 니가 한 말에 어떤여자가 남편으로서 아이 아빠로서 226로 본인이 쓴 글 읽어봐 이게 당신이야 ~ 가장 젊고 이쁠 나이에~~~ 지금의 이십대 사십대 오십대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님도 여자였어 ~ 그 어머니과 자녀를 의리있게 돌봐주신것도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해 뿌리를 부정하는 부끄러운 인생 살지 않길 부탁할게 영원한건 없어 오십까지 산다는 보장이 어딨어 후회가 안 남게 좋은방향으로 열심히사세요 제발~
만약 내가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면 일단 모든 전재산 코인이나 재산 빼돌리고 해외로 갈거임 자식이고 뭐고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그만임 저렇게 낳은 자식이 키워주셨다고 고마워 하면서 존중하겠음? 엄마의 영향아래에서 아버지를 지나가는 똥개정도로 생각할거 뻔함
수요가 있어서 저러는거지 ㅋㅋ
몇년간 냅둬봐라 저럴꺼같음?ㅋ
제목보소ㅋㅋㅋㅋㅋ
국결이 저출산 해결책이다
정부는 국결지원금 추진하라!!!ㅋ
여가부를 없애지 않는한 불가능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여
출산을 하라는거여
이혼을 하라는거여
여자들 노후 자금을 재산 분할로 퉁치는 법을 만들어놓고 출산 장려하고 자빠졌네
성매매나 합법화하고, 간통죄를 부활시키고, 바람 피워서 이혼하면 재산 분할에 불이익을 주고, 재산 분할 최대치를 제한하는 법이나 만들어라
바람 피우다 걸려서 이혼하는거면 가정을 깬 책임을 지고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는 것의 절반만 주는걸로 한다던가 하는 뭔가 안전장치가 있어야하는데 위약금 조금 내면 땡이니 분할 많이 받을 수 있는 여자는 겁날 게 없어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아이고~ 반찬이 맵다~ ㅋㅋㅋ
자여반찬~
1등ㅊㅊ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그라시야스형 마안방 홍보좀 많이 해주세요 쵱여들 더 많이 생겨서 많이 팔아주시고 결혼은 국결로 외국 미녀들 많이 들어오는 조선 만들면 좋겠네요😊
아마도 그런시대가 올것같아요 핸녀들 먹고살기힘들면 마안방알바의 유혹을 못참을걸요??ㅋㅋㅋ
근데 20마눤은 좀 비싸보이는데... 단가 하락했으면....
@@cookie-guy 가격보다 서비스가 확실한게 중요해요
점심 반찬 감사합니다 이집 반찬 잘하네요bb
처남 이야기입니다 결혼하기전에 몇번 보앗는데 솔직히 여자가 너무 별로엿음 말 수도 너무적고 방어적 화법 딱느껴져서 아내와 나는 애가 별로라고 햇습니다 총각땐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꼬엿는데 마지막에 선택한 여자가 간호조무사 여자엿습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여러 분란 많이 만들고 예를 들자면 시댁오면 집안인 하나도 안함 애기 핑계대고 방구석에만 잇고... 집안 사람들은 모두 부글부글 끓고잇엇지만 둘이 잘살면되지하고 참고 살앗는데 얼마전 처남이 장모집에 애하고 같이 보내고 모처럼 시댁 4형제 모엿을데 술먹고 이야길 독백하듯 이야기 하는데 애 난 이후로 섹스리스 부부라고 이야기 햇습니다 몸도 못 만지게 한다고 ...... 분위기 싸해지고 집사람은 우리동생 너무 불쌍하다고 애기햇어요 예상은 햇지만 너무한다고 ...하지만 애 때문에 산다고 여자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하지말고 주위 사람 평가가 정확합니다 (질투에 눈이 먼 여자 친구 빼고요) 순간의 욕망에 눈이 멀어 평생을 노예로 살지 맙시다 저희 부부는 반대로 너무 금실이 좋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고잇지만 처남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남자는 아무 이유없이 평생 돈갖다줘야 한다는건가.
같이 살아줘서? ㅋㅋ
성욕이 문제네.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결혼을 안하게되겠군요ㅎㅎ
네 지금도 이미 겁나 안해요ㅋㅋ 30대 남자들부터가..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맛도리!!
페미들말이 중국남자가 그렇게 스윗하다못해 꿀이랍니다 여성분들 국결 응원합니다
한국의 자여가 소유한 전복은 거래의 대상이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이것만 외우고 있으면 백전불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ㅋㅋㅋㅋㅋ 저 여자 사기를 치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고 사기가 아니라고 머릿속 뇌이징을 끝내놓은듯
ㅋㅋㅋ 어바니형 찐바이브로 18 나오셨넴ㅋㅋㅋ
반찬은? 묵은지 에서. 완전 묵은지 김취
이미 온나라가 쵱년데 뭐 새삼 ㅋㅋㅋ
김치 자여 개 시러요 ㅋ
오늘은 복돌이가 안보이네용 ㅋㅋㅋ
남자의 사랑은 모성이 그 바탕에 있어 사랑 앞에서 너무할 정도로 순수할 때가 많다....어찌하나?
몸파는 여자랑잔게 뭐 자랑이라고 묻지도않았는데 알려주시는지😂
저도 요즘 고민하고 있는 건이에요. 한국 여자에 최대한 종속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러면 연애든 챙녀든 야동을 잘 활용하면서 살아야 하고. 여자랑 깊은 관계를 맺는 것 보다 자기 일하고 건강 챙기는 게 훨씬 중요한 거 같아요. 애를 낳는 문제는 잘 고려해서 처리해야 하고요. 한녀는 나이가 들어도 남자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너무 비쌉니다.
세금만 내면 완벽
아니 야스 안하면 여자는 상관없나?? 😂😂
갑분 그라샤.. 귀하다
저도 저 영상 봤는데 참 그렇더라고요.
알아서 잘 살어 금괴들아.
스피어 우먼 하위호환 K자여 ㅋㅋㅋ
그라샤 안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입에 풀칠이나 하자
아니 근데 어깨가 왜이케 넓어보임?
저기 여자나오는여자는 방생하지마라
어차피 대부분이 저래서 의미없음
무슨반찬~
이 형은 정체를 모르겠어요 ㄷㄷ
남페미인가 싶다가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아니? 맨날 국한자여가 미쳐가고 있다는 것과 세상이 미쳐날뛴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남페미이야기가 왜나와요?
어반형이 스윗한건 40대라서 그런거고 어반형의 성향은 확실한 반페미임
이 형이 어케 남페미야
확실한건 어느 한쪽에도 크게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중립적인 부분에서 팩트로만 까는것이 어반형의 지론임
너무 극단적으로 가면 여시와 똑같은거죠.
여성에게 무지성으로 증오하는것보다 혼자살던,국결을 하던 열심히 돈벌어서 한녀를 내려다볼수있는 위치까지 오는게 가장 통쾌한복수가 아닐까요??
요즘은 빠새를 안 하십니까
나거창
와이프가 임신하면 더 하게 되던디...? 왜 리스가 되는겨?
이런 혐오 컨텐츠는 없어져야된다
사람들은 생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부부싸움을 하고 부부갈등이 있고 섹스리스가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애가 안생겨서 포기한 딩크부부들은 결혼 전 처럼 매우 자주 관계하며 잘지내지만,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부부들은 높은 확률로 섹스리스가 되는데 그 원인이 여성의 호르몬에 의한 산후우울증 때문이며 성욕감퇴로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이 극단적일 경우에는 갓난아기를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아이를 낳아줘서 권리를 행사한다기 보다는 본인조차 컨트롤 할 수 없는 우울증 때문이고, 이것은 사실은 간단한 치료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인데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남성은 부정적인 감정일때 성욕이 올라가지만 여성은 슬프거나 우울할때 성욕이 매우 떨어집니다. 게다가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샤워를 하면 안된다는 기초 지식이 없으며, 둘째 출산시 첫째아이에게 갓 태어난 아기를 보이는 일에 조심성이 없고, 심지어 출산장면을 남편이 보지 않는것이 안전빵인것에 대해서도 지식이 부족합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조리과정과 높은 열량 때문인것도 모릅니다. 다시말해 결혼 후 겪어야할 출산 산후조리 육아 교육 등 너무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런 무지함으로 인해 엄청난 오해 싸움 실망과 상처를 서로에게 주게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한녀를 욕할 문제가 아니라, 지식이 없고 시스템이 원할하지 않은것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필요한 지식을 함께 공부하며 함께 노력해야 하는 영역이 되버린 것입니다. 알고 노력해도 힘든것이 결혼생활 인데 모르고 덥썩 해버리니 얼마나 갈등이 많겠습니까? 원할한 의사소통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고 믿고 계신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툼 불화가 더 당연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공부할것이 산더미 인데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것입니다. 결혼 시스템의 현실입니다. 알고 접근해도 힘든데 모르고 무엇을 잘해낼 수 있을까요..인류는 결혼과 출산없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하며 사는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글 보니까 창녀를 몇일사서 일년에 한두번 놀면 만족이 된다는 글이 있는데, 네. 그것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한 예 라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자신의 선택이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은 의무가 될 수 없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굉장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두 성별 모두가 세뇌 프로그램 학대를 받으며 살아왔으므로 어쩌면 피해의식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남성은 여성을, 여성은 남성을 있는 그대로, 그 삶 그대로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것이 힘이고 국민의 권력이며 변화의 첫 단추 입니다.
뭐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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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다음엔 40개입니다.
국제결혼도 우리나라 소송은 한국여성과 같은취급받는답니다
판결보면 남자보단 국제결혼녀든,한국여자든 여성위주로 판결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