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국 도시사진 보면 그당시 우리나라 도시 보단 못하지만 건물이 그런대로 좋아 보였습니다. 그당시 내 생각엔 많이 못사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가 깜짝 놀랐었습니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할정도로 발전이 멈추었으니 님이 댓글 단것이 많이 비슷 할수도 있겠네요.^^
중국인들은 오로지 한방향만 말하는 언론속에서 살고있어요. 본인들은 쇠뇌가 뭔지 알고 안당하고 자기 생각이 있다고 말하지만 ㅎㅎㅎ 어찌나 다 똑같은지 ㅋㅋ 불쌍하게 여기세여.. 모두가 자기것으로 알고 반칙도 잘하고 돈을 위해서 방법을 안가리는 자기자신을 빗대는 겁니다 ㅎ 냅두새요 평생 그렇게 생각하다 비료가되게 ㅎㅎ 안변하고 그냥 저렇게 늙어갔음 좋겠어요
@Q isas 6.25전쟁때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수 많은 국군과 연합군을 죽이고, 수 많은 이산가족을 만든 중공 인민해방군을 사열하러간 귀태 박근혜가 팩트였고, 시진핑 옆에 서냐 오른쪽에 서냐를 앞다퉈 보도하던 매국노 언론이 팩트였다 몇년 지났다고 다른정권에 덤터기 쉬우는거는 일본이나 중국이 역사왜곡하고 억지부리는 짓과 꼭 같네.. 아이구 인간아,,틀딱소리를 왜 듣는지 반성해라 국민들이 멍청해서 잊어버리길 바라지만 진실을 꼭 기억하고 있다...
약소국에서 시작해서 세계 강대국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한 역사적 사례가 현대에 와서 거의 불가능 했으니까 대다수 다른나라 사람들은 못 믿는게 당연하겠죠.. 발전의 속도를 세계인의 인식이 따라가질 못해서 생기는 과소평가가 좀 억울하지만 디지털 시대의 빠른 정보망이 그나마 도움이될듯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면 일본과의 격차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속도로 따돌릴 듯 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독일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영국 프랑스도 여행객 빠지니 별볼일 없어 보이고요. 제조업이 발달한 독일이 그나마 버티고 있고. 요즘 독일에선 통신인프라가 미국 중국 한국에 크게 뒤쳐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언론에서 우려하던데. 그러고보면 미국과 한국만이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가장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세계최대 금융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도 2050년 세계 경제는 미국 1위, 2위가 바로 한국이라 예측했죠. 자 좀 더 고삐를 조입시다!
맞는 말인데요.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출산율입니다. 현재 민주당 같은 페미정책으로는 절대 출산율을 높이지 못합니다. 우리의 현실에 직면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하는데 참 안타깝군요. 개인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려면 젊은 남성들에게 대우를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에게 제대로 된 처우를 하고, 제대군인에게 군가산점을 주고 군인이 대접받게 해줘야 하며, 그로인해 제대 군인들이 사회에서 취업하고 활동하는데에 지원을 해준다면 남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결혼에 임할것으로 판단합니다. 결혼 후 가장으로서 사회 및 직장에서 대우를 받는다면 출산율은 자연히 높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살다 보니 전통 산업인 자동차와 신산업인 핸드폰을 둘 다 생산하며 수출까지 하는 나라도 한국과 미국 뿐이더군요. ( 독일: 자동차ㅇ핸드폰×, 프랑스: 자동차ㅇ핸드폰×, 중국: 자동차×핸드폰ㅇ,일본:자동차ㅇ핸드폰※(엑스페리아? 흠...), 이태리: 자동차ㅇ, 핸드폰×)
이제 한국의 바이오산업도 대단하죠. 대부분의 코로나 백신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고… 생각할수록 정말 대단해요. 출산률은 앞으로 어느정도 개선되리라 봅니다. 주요 언론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감만을 조성해서 출산에 대해 너무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있죠. 나라가 발전하면 출산과 교육환경이 개선될텐데 그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을것이고 언론들의 태도도 위기의식을 느끼면 좀더 사회에 협조적으로 변하여 불안감을 덜 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기에 중국어라는 언어/문자 자체가 중국의 발목을 붙잡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언어자체가 세세한걸 묘사를 하는데 제약이 있는거 같고 언어가 단순해도 너무 단순함. 문자말고 중국어자체를 말하는거... 그래서 중국어로 뭔가 표현할때마다 표현의 제약이 있는 느낌. 팅동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한국이 세계 5위 채소생산국인데 (연간생산량 1200만톤) 한국은 국토가 좁아서 채소도 못먹는다고 계속 주장하는 중국넘들은 도대체 뭐냐?어제 시장에 가보니 배추 큰거 3개짜리 한묶음에 8000원이더라.그런데 중국넘들이 한국은 배추 하나에 17,000원이라고 떠들고 있네.
일본 외노자 대우는 선진국이 맞나 싶을정도로 개X같음.. 일본환상때문에 한국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 통과해서 일본에 가는데 현실은 수습 무급이 존재하고 최저임금이 지켜지지 않음.. 돈은 더 적게 받는데 물가는 한국보다 더 비싸니 체류하면서 돈을 더 못모음.. 그래서 동남아에서 한국행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한국은 아무리 외노자에 불체자라도 최저임금은 챙겨주는데..
왜냐하면 중국 역사를 잘 봐야해요. 난징학살 불과 3년후인 1942년에 국민당군이 일본군막는다고 삽질을 해서 1년동안 3백만명이 굶어죽어요. 이건 중국에 영화로도 나왔는데 국민당 욕하는 내용이라 꽤 자세하게 나옵니다. 진짜 비참하고 강추영화임. 일본패망후에 국공내전을 치루면서 정말 사람들을 갈아버려요. 한 예로 공산당이 1947년 장춘시를 포위해서 사람이 오도가도 못하게 해서 수십만명을 그냥 굶겨죽여버립니다. 그후에 중공이 정권을 잡고 벌어지는 참상은 상상을 초월하죠. 사람 수백명 죽어나가는건 일도 아니었던 시대였고 그후에 모택동이 사망할때까지 수십년동안 모함받아죽고 굶어죽고 병걸려죽고 맞아죽은 숫자가 수천만명입니다. 난징이라는 도시의 상징성만 아니면 그냥 일개 해프닝일뿐이었던거죠. 그러면서 항일영화 항일드라마만 주구장창 만드는 민족.
이 동영상 거의 초반부분 보고 있는데.............또~~중국놈들........고기,과일 이야기 하고 있네........내가 졌따~!!!!!!!! 팅동~~~이런 영상 굿~~!!!입니다요~!!!!!! 이런 일본에서 나온 기사를 중국인들이 많이 봐야....현실을 알텐데......무식한 중국분들.....ㅠㅠ........중국 공산당 독재 치하에 사는지라....사는지도 모르는 지라....ㅠㅠ
나도 이말은 하고싶었음. 솔직히 고기를 못먹지는 않는데... 핀트가 틀렸다.... 고기값보다 과일, 야채, 채소값이 훨씬 비싸다 .. 진짜 ㄹㅇ 요즘 물가 미쳐돌아가지... 심지어 나는 초코파이 조차 함부로 먹는 간식이 아니게 되었다... 4800원이라 미친거지 ㄹㅇ... 이게 불과 10년전에 2000원이었다는걸 생각하면... 2배이상 올랐는데... 근데 그때에 비해 내 월급이 두배오른건 아님. 우유값이나 빵도 세계 최고 수준인데, 유럽에서 1000ml 우유가 1000원에 바게트빵 큰게 1000원으로 2000원이면 먹는데 한국에서는 비슷한 퀄리티로 먹기위해서는 거의 5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필요로함. 계란 한판에 만원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임... 일시적인거라고 하는데 난 그말 안믿음. 10년전엔 계란 한판에 3400원도 많았는데 지금은 슬글슬금 올라서 못해도 6천원이상함... 이번 대란 끝나도 7~8000원 유지하겠지... 점점 서민들 먹고살기 팍팍해지고있다.
국가 경제 규모는 아직 작을지 몰라도 국민 생활수준에서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에요 일본 임금이 보통 대졸 초임 200만원정도이고 그보다 적은곳도 수두룩 합니다 게다가 기본급이 동결되다 시피해서 거의 오르지도 않음 세금도 10%로 상승됬는데 임금은 그대로임 일본의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서민들의 생활 수준은 계속 뒤쳐질 수 밖에 없음 이게 펙트임
일본은 자동차는 전부가 다 경차임 박스카나 근데 편리함 간단히 서민은 중형차 끌수 없는 사회구조이고 물가는 겁나쌈 다만 임금도 상상초월 낮고 오르지도 않는 구조임 다만족하고 살고 세금비율은 살인적임 교통비는 겁나 비쌈 다만 서비스의 질이나 여유로운 삶은 괜찮음 아날로그 현금 팩스는 워낙 유명하고 일할때 매우 경직되어서 로보트대로 메뉴얼대로만 하면 편한 곳임 책임지기 싫어하고 상하복종체계 외국인 편견이나 한계는 명백한 사회고 젊은이는 꿈이없다는것도 시민사회나 청년층의 토론이자 정치문제에 참여는 거진 제로에 가깝고 노동자 노동법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역시 매우 낮은 사회라는거 간단히 정리할수 있음
중화권 국가들은 우리에게 지나친 경쟁심이 있어서 한국제품이 저평가 받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자동차, 전자제품들 판매순위 보면 그런걸 느낌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순위가 훨씬높은데 이상하게 중국과 대만에서는 순위가 훨씬 낮음 반면에 일본 제품은 비정상적으로 중국에서 많이 팔림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연 양극화 해소가 필수 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대기업들의 엄청난 이익금과 사내유보금들이 중소기업, 소기업들에게 더 돌아가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이 더 높아지도록 공정거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비정규직 일수록 고용불안을 상쇄해줄수 있을만큼 정규직보다 더 임금이 높을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사회 취약계층들이 좀 더 소비수준을 높일수 있도록 최저임금 상향, 기본소득 제도 등을 통해 지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돈의 흐름이 원활해져야 하고 활발한 소비활동 증가로 내수시장도 더 성장하면서 자영업자들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 더불어서 인구감소로 미래성장 잠재력을 잃지 않으려면 가임기의 젊은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지 않을수 있도록 범 사회적 캠페인으로 허례허식 없는 작은 결혼식을 권장하고 육아, 경력단절방지, 주거문제, 사교육비 절감 등의 복지에 더욱 많은 신경을 써서 세밀한 제도 마련과 투자를 해줘야 합니다.
일본은 세금을 낮추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 특히 한국과 함께 전세계 압도적 최고수준인 증여세와 상속세를 서방선진국들 처럼 없애던지 아니면 세계평균 수준으로 대폭 낮춰야 한다. 그리고 세금보다 어떻게 보면 더 큰 문제가 금리이다. 저 제로 금리가 30년간 모든걸 다 망쳐 놓고 있다.
원래 인식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고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게 아니지... 관심이 많아 꾸준히 때때로 지켜보아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고... 그런다 해도 배움이 적어 객관적 팩트와 흐름을 읽을 수 없다면 또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크고... 90년대 해외 살며 여기저기 다니며 유럽 미국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도 잘 안믿던 기억이...
주휴수당 주는 나라가 전세계 몇나라 없어서 아예 주휴수당이라는 걸 생각조차 못하죠. 예전부터 인터넷에서도 허구헌날 일본이랑 최저시급 비교하는 한국인조차도 주휴수당 있는 우리랑 주휴수당 없는 일본이랑 그 수치계산을 전혀 안하고 일본이 더 많이 준다 이랬으니.. 외국인들은 더더욱 그런게 있는지도 모름.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물가는 말만 디플레이션이고 임금 침체에 계속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에서 세전 32만엔 받으면서 8인승 스타렉스 같은 7년차 중고 구형 세레나 2년 몰았습니다. 검사날짜가 다가오자 바로 폐차시켜버렸습니다. 검사비용 5만엔에 자동차세 3만엔, 기름값 월 3만엔(월평균 2천킬로) 차값 1.5만엔 도저히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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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일본을 넘는 것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이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고, 정직 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려는 마음이 더 위대하다고 본다..
맞는 말씀에여
ㅆㅇㅈ
대통령이나 정치하는 놈들이 부정직하고 도둑놈들이 많지요
정답입니다.
근데 돈,경제도 같이 가는게 좋습니다.곳간에 쌀이 있어야 도덕,희생,여유,봉사가 더 잘 되지 않을까요.
중국에 사는 한국 사람인데요..90년대 중국 보려면 일본 가라는 말은 제가 쓴겁니다~ㅋㅋ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중국 사이트에 보면 일뽕들이 정말 많은데 현재 한일간 진상을 알리고자 중국인인척 댓글 답니다..조금이라도 애국한다는 마음으로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O님 헉 정말 이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
아이고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정말 반갑네요 애국자이십니다 ^^
사실 번역하면서 놀랬는데 호님이셨군요ㅋㅋㅋ
반갑습니다 ^^
90년대 중국 도시사진 보면 그당시 우리나라 도시 보단 못하지만 건물이 그런대로 좋아 보였습니다.
그당시 내 생각엔 많이 못사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가 깜짝 놀랐었습니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할정도로 발전이 멈추었으니 님이 댓글 단것이 많이 비슷 할수도 있겠네요.^^
중국인은 왜 자꾸 한국인 태도를 가지고 트집 잡는 걸까요? 제가 격어본 중국인들 보다는 한국인들의 의식 수준이 훨씬 높은 것 같은데..
중국의 현실의 실상은 어떤가요? 빈부격차 오진다는데 출신성분 문제로인한 농민공이랑
아니 걔들은 일본한테 당한 게 얼만데 일뽕이 그렇게 많음? 다른 건 둘쨰치고 난징대학살 때 지네 민족 삼십만명이 일본놈들한테 잔인하게 목숨을 잃었는데 전혀 감흥이 없나봄. 워낙에 인구가 많아서 별 거 아니라 생각하는 건가? 참 희안한 국민성임.
이런날이 드뎌오는구나ㅠㅠ 우리조상들의 피와 눈물로 억압과 탄압으로 버틴36년 임진년7년 ......또한 최대빈민국으로 살던 어르신들...우리부모들은 그런자식들 교육시키겠다고 손발이 저리도록 열심히땀흘리며 녹초가되셨겠지 이제 우리들이 그과업을 완수하구 지금의세상에 만족하지말구 더큰 더더큰 조상들의 피와그얼을 잊지말구 더큰 대한민국을 만들어봅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중국인데 오히려 우리나라가 그렇다고 하네요..ㅋㅋ
도덕심도, 양심도 없는 국가...
중국인들은 오로지 한방향만 말하는 언론속에서 살고있어요. 본인들은 쇠뇌가 뭔지 알고 안당하고 자기 생각이 있다고 말하지만 ㅎㅎㅎ 어찌나 다 똑같은지 ㅋㅋ 불쌍하게 여기세여.. 모두가 자기것으로 알고 반칙도 잘하고 돈을 위해서 방법을 안가리는 자기자신을 빗대는 겁니다 ㅎ 냅두새요 평생 그렇게 생각하다 비료가되게 ㅎㅎ 안변하고 그냥 저렇게 늙어갔음 좋겠어요
재수없음 🇨🇳
@@scottyoko703 세뇌
@@simpsonhomer8000 얼씨구 이런 벌레같은 것들이 아직도 득실데네 ㅎㅎ
@@scottyoko703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ㅋ
홍콩인이 90년대 추억에 빠지는 건 이해가 돼도 중국인이 무슨 추억이야? 너네 나라 도시만 벗어나도 80년대야
그니깐요 ㅋㅋㅋ
잘 쳐줘야 70년대
성진국편 드는것도 아니지만 중공 시골쪽으로 들어가면 북한수준 이지 않나요?ㅋㅋㅋ
@israel david leon rodriguez 북한만큼 살고 있는거 겠네요. 탈북하면 여성들 시골에 팔고 있다고 하던데ㅉㅉ
80년대 ㅋㅋㅋㅋㅋ40년전
저놈의 중국은 아직도 ...... 쳐먹는것으로 부를 가늠하는구나 .... 고기.수박 .... 참 한심하다
ㅋㅋㅋ 그놈의 돼지고기, 🍉....ㅠㅠ
중국 공산당이 언론통제 정보통제 를 하니 글쵸 우물안 개구리들
@Q isas 이 모지리는 헛소리를 이렇게 지껄여? 자본주의의 끝판왕 신자유주의이고 이미 낙수효과란 사기이고 양극화가 심각한 주제인데 뭘 논문처럼 헛소리를 길게써? 양극화가 해결되야 출산문제도 해결된다. OK?
@Q isas 6.25전쟁때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수 많은 국군과 연합군을 죽이고, 수 많은 이산가족을 만든 중공 인민해방군을 사열하러간 귀태 박근혜가 팩트였고, 시진핑 옆에 서냐 오른쪽에 서냐를 앞다퉈 보도하던 매국노 언론이 팩트였다 몇년 지났다고 다른정권에 덤터기 쉬우는거는 일본이나 중국이 역사왜곡하고 억지부리는 짓과 꼭 같네.. 아이구 인간아,,틀딱소리를 왜 듣는지 반성해라 국민들이 멍청해서 잊어버리길 바라지만 진실을 꼭 기억하고 있다...
@Q isas 박근혜 중공군 전승절 이야기 하는건가? 꽤 오래된 일인데 아직 기억하네?
약소국에서 시작해서 세계 강대국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한 역사적 사례가 현대에 와서 거의 불가능 했으니까 대다수 다른나라 사람들은 못 믿는게 당연하겠죠..
발전의 속도를 세계인의 인식이 따라가질 못해서 생기는 과소평가가 좀 억울하지만 디지털 시대의 빠른 정보망이 그나마 도움이될듯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면 일본과의 격차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속도로 따돌릴 듯 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독일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영국 프랑스도 여행객 빠지니 별볼일 없어 보이고요. 제조업이 발달한 독일이 그나마 버티고 있고. 요즘 독일에선 통신인프라가 미국 중국 한국에 크게 뒤쳐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언론에서 우려하던데. 그러고보면 미국과 한국만이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가장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세계최대 금융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도 2050년 세계 경제는 미국 1위, 2위가 바로 한국이라 예측했죠. 자 좀 더 고삐를 조입시다!
맞는 말인데요.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출산율입니다. 현재 민주당 같은 페미정책으로는 절대 출산율을 높이지 못합니다. 우리의 현실에 직면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하는데 참 안타깝군요.
개인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려면 젊은 남성들에게 대우를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에게 제대로 된 처우를 하고, 제대군인에게 군가산점을 주고 군인이 대접받게 해줘야 하며, 그로인해 제대 군인들이 사회에서 취업하고 활동하는데에 지원을 해준다면 남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결혼에 임할것으로 판단합니다. 결혼 후 가장으로서 사회 및 직장에서 대우를 받는다면 출산율은 자연히 높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저임금도 한국이 위죠.. 유튜브 박가네 한일부부 최저임금검색..
유럽에서 살다 보니 전통 산업인 자동차와 신산업인 핸드폰을 둘 다 생산하며 수출까지 하는 나라도 한국과 미국 뿐이더군요. ( 독일: 자동차ㅇ핸드폰×, 프랑스: 자동차ㅇ핸드폰×, 중국: 자동차×핸드폰ㅇ,일본:자동차ㅇ핸드폰※(엑스페리아? 흠...), 이태리: 자동차ㅇ, 핸드폰×)
이제 한국의 바이오산업도 대단하죠. 대부분의 코로나 백신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고… 생각할수록 정말 대단해요. 출산률은 앞으로 어느정도 개선되리라 봅니다. 주요 언론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감만을 조성해서 출산에 대해 너무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있죠. 나라가 발전하면 출산과 교육환경이 개선될텐데 그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을것이고 언론들의 태도도 위기의식을 느끼면 좀더 사회에 협조적으로 변하여 불안감을 덜 수 있을겁니다.
@@cbs2476 중국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말고 자체 OS도 있을텐데 그것도 수출하나요? 궁금하네요… 과연 쓸만한지…
중국은 폐쇄적이고 폭력적인 독재정권도 문제지만... 일반인의 지식 수준이 낮고, 민도가 낮아서 앞으로 크게 발전하기 힘듦.
Alex 05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머 미국은 민도가 높아서 최강대국이 되었을까요? 어짜피 세상을 움직이는건 리더들이 움직이는겁니다.
@@으하하-k8p 그 리더를 뽑는게 국민들입니다.
글구 독일 나치로부터 도망간 유태인 부자들이 미국에서 돈놀이 해서 부자 된검니다.
그넘의 민도..란 표현 좀 쓰지맙시다. 국민성이란 말이 있는데 왜 궂이 일본식 표현을/간지 이 말도 멋스럽다,멋지다가 있는데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기에 중국어라는 언어/문자 자체가 중국의 발목을 붙잡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언어자체가 세세한걸 묘사를 하는데 제약이 있는거 같고 언어가 단순해도 너무 단순함. 문자말고 중국어자체를 말하는거... 그래서 중국어로 뭔가 표현할때마다 표현의 제약이 있는 느낌. 팅동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한국이 세계 5위 채소생산국인데 (연간생산량 1200만톤) 한국은 국토가 좁아서 채소도 못먹는다고 계속 주장하는 중국넘들은 도대체 뭐냐?어제 시장에 가보니 배추 큰거 3개짜리 한묶음에 8000원이더라.그런데 중국넘들이 한국은 배추 하나에 17,000원이라고 떠들고 있네.
대파는 8000했음 미르스틴
@@national_power_level 아이공 사시는데가 어덴교 2500원이면 살거를 눈탱이 오지네여 ㄷㄷ
채소는 물가 예측하기 어려움 진짜 들죽날쭉
장기보관이 가능한 상품이 아니고
계란한판, 대파들이 8천원이 넘었음.. 지금은 대파 좀 내렸네요
17000원 일때가 있었나? 한참 올랐을때 만원은 본적 있는데
한국은 진짜 변화 개빠름. 좋은 쪽이든 안좋은 쪽이든 매년 뉴스가 쉴 날이 없음
외국인이 '한국은 이렇더라' 라고 보고 느끼고 돌아가면 1년정도 지나면 이미 과거의 한국임ㅋㅋㅋ
중국인들이 말하길,한국인들은 맨날 자국산 자동차만 구매한다더니 이젠 비로서 한국이 독일차의 4대 수입국이란걸 알았구나..
근데 중국가면 진짜 BMW , 벤츠 엄청 볼 수 있음 .... 쟤네들이 한국에 5~6배는 수입함
@@gggg33333ee 인구가 28배인데요~
중국도 그렇고 동남아에서도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도 여전히 일본이 경제적으로는 풍족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음. 그 인식이 업데이트 되는데 생각보다 긴세월이 걸림.
근 30 40년간을 일본이 잘나갔으니까요
환상을 깨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겠죠
하지만 4-5년만 지나면 일본은 걷잡을수 없이
내리막이라 전 세계가 일본의 실체를 알게 될거예요
ㅋ 중국따위가 다른나라를 왜 평가하지..
전국민 거의다가 인간취급하기 힘든 것들로 구성된 나라에서....그리고 니들은 다른 어떤국민들을 향해서 품행같은 단어는 써지마라...세계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더러운 짓거리들도 니들이 하는 짓거리보다는 훨씬 낫지 않겄냐?
중꿔런들이 계속 8~90년대 일본이라고 알고 있고 한국은 돼지고기도 못 먹는다고 알고 있는게 한국에겐 훨씬 이익인데. 아쉽네 저런 기사를 퍼나르다니.
한국에서 일하는 노동자수가 일본보다 많아졌다는 댓글이 젤 충격이다.
너무 싫어 미치겠다.
앞으로도 음으로 양으로 어떻게든 들어오겠죠. 증말 싫다.
정치꾼들을 확다... 매국노새퀴들...
일본 외노자 대우는 선진국이 맞나 싶을정도로 개X같음.. 일본환상때문에 한국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 통과해서 일본에 가는데 현실은 수습 무급이 존재하고 최저임금이 지켜지지 않음.. 돈은 더 적게 받는데 물가는 한국보다 더 비싸니 체류하면서 돈을 더 못모음.. 그래서 동남아에서 한국행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한국은 아무리 외노자에 불체자라도 최저임금은 챙겨주는데..
이번에 중국인들 .. 일본인들 찬양 하더니 충격좀 먹겠는데여 ㅎㅎ ~~~
한달 월급이 최대치가 85만원인 것들이 한달 월급 평균 300이 넘는 한국을 까댄다는게 믿을수없다 ㅋㅋ
?????
나는 씹서민이구나..
300 은 아직 안넘었습니다만 ...
300벌고 싶다 ㅠㅠ
평균이 그런거지, 한국 중견기업 사장급으로 버는 부자들이 한국 국민보다 많은 국가라 단순 비교는 어렵죠. 오죽하면 한국땅 다 중국인 소유 된다고 언론에서 난리겠어요.
난징학살은 그냥 조상들 이야기 라고 하는 중국인들..
중국이나 베트남 정권은 자국민들을 스스로 더 많이... 엄청나게 많이 학살했었기 때문에 타국으로부터의 자국민 학살을 크게 이수화하지 못 하는 것 같음
기모노 입고 사진찍는 중국인들 많음. 한국인도 그런 사람있지만 한국인들은 일본 여행가서 기념으로 찍은게 대부분. 여행가서 찍은건 충분히 이해가능. 근데 중국인은 자국내에서 기모노 입고 찍음 ㅋㅋ
왜냐하면 중국 역사를 잘 봐야해요. 난징학살 불과 3년후인 1942년에 국민당군이 일본군막는다고 삽질을 해서 1년동안 3백만명이 굶어죽어요. 이건 중국에 영화로도 나왔는데 국민당 욕하는 내용이라 꽤 자세하게 나옵니다. 진짜 비참하고 강추영화임. 일본패망후에 국공내전을 치루면서 정말 사람들을 갈아버려요. 한 예로 공산당이 1947년 장춘시를 포위해서 사람이 오도가도 못하게 해서 수십만명을 그냥 굶겨죽여버립니다. 그후에 중공이 정권을 잡고 벌어지는 참상은 상상을 초월하죠. 사람 수백명 죽어나가는건 일도 아니었던 시대였고 그후에 모택동이 사망할때까지 수십년동안 모함받아죽고 굶어죽고 병걸려죽고 맞아죽은 숫자가 수천만명입니다. 난징이라는 도시의 상징성만 아니면 그냥 일개 해프닝일뿐이었던거죠. 그러면서 항일영화 항일드라마만 주구장창 만드는 민족.
중국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모 교수가 그랬죠. 중국공산당이 죽인 자국민 수가 일본이 죽인 숫자의 3배라고...........
@@Lucid292 번식력 참 대단하네.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여전히 14억이 넘는 세계 제일 인구대국이니.
중국은 과거를 무시하고 사나봐요...ㅉㅉ...
이 동영상 거의 초반부분 보고 있는데.............또~~중국놈들........고기,과일 이야기 하고 있네........내가 졌따~!!!!!!!! 팅동~~~이런 영상 굿~~!!!입니다요~!!!!!! 이런 일본에서 나온 기사를 중국인들이 많이 봐야....현실을 알텐데......무식한 중국분들.....ㅠㅠ........중국 공산당 독재 치하에 사는지라....사는지도 모르는 지라....ㅠㅠ
감사합니다 ^^ 좋은 한주 보내세요!
요즘 광고 왠만하면 스킵하는데 팅동님 영상을 보면서는 광고를 4개나 완청했음ㅋ (한국도 이 정도로 광고가 많이 뜨나요?)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제이님 안녕하세요!
헉 스킵도 안해주시고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가 보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중국반응 네.팅동님영상은 항상 광고까지 완청했어요~😁
먹는걸로는 걱정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한국인들의 고민은 왜 난 더 좋은집에 못살지? 난 더 좋은 차를 몰지 못하지? 좋은 옷을 입지 못하지? 아닌가... 돼지고기로 논쟁한다... 다른 세상 같네요
차까지는 커버함 집이 문제죠
중국 거지들이 요즘 조금 살만해지니 남의 사정도 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중국 정부의 정보통제를 당하는 우물안 개구리죠
@@앙마-x2x 그쵸 차도 사실 크게 걱정없죠.
한국 발전은 선진국 최 상위에 있는것 맞고 일본은 이미 3년전에 추월들어갔다
한국의 약점은 /저출산과 고령화/ 분배 다 한국이 더 발전을 폭발적하려면 남북 경협만이 답이다
화웨이가 이제 축산업한다며? 중국은 농산,축산이나 하는게 딱이다. 과거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중윗값 비교하면 확실히 한국이 나은 편...
일본의 소득세,소비세,전기세는 너무 높아서
확실히 실제 생활비는 한국이 여유로움!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이라는 가정하에
저도 3년간 살다왔는데, 막상 가서 느끼는 체감물가 장난 아닌데, 가끔 인터넷에 코카콜라 일본이 더 싼 거. .스벅 일부 메뉴가 더 싼거 이런거 올려놓고 일본물가가 한국보다 더 싸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키보드 뺏고싶음.
@@min-on6wk ㅇㅈ...특히 교통비 너무 비쌈
그래 돼지고기, 배추 많이들 먹어라 그래도 밥은 먹고 댕겨야지
저것들 계속 몰라야 되는데......
한국이 과일값이 비싸긴 너무 비쌈. 사과, 배 하나에 4천원씩. 산지에서는 500원이라는데 유통업자의 농간인가요? ㅠ
나도 이말은 하고싶었음. 솔직히 고기를 못먹지는 않는데... 핀트가 틀렸다.... 고기값보다 과일, 야채, 채소값이 훨씬 비싸다 .. 진짜 ㄹㅇ 요즘 물가 미쳐돌아가지... 심지어 나는 초코파이 조차 함부로 먹는 간식이 아니게 되었다... 4800원이라 미친거지 ㄹㅇ... 이게 불과 10년전에 2000원이었다는걸 생각하면... 2배이상 올랐는데... 근데 그때에 비해 내 월급이 두배오른건 아님. 우유값이나 빵도 세계 최고 수준인데, 유럽에서 1000ml 우유가 1000원에 바게트빵 큰게 1000원으로 2000원이면 먹는데 한국에서는 비슷한 퀄리티로 먹기위해서는 거의 5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필요로함. 계란 한판에 만원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임... 일시적인거라고 하는데 난 그말 안믿음. 10년전엔 계란 한판에 3400원도 많았는데 지금은 슬글슬금 올라서 못해도 6천원이상함... 이번 대란 끝나도 7~8000원 유지하겠지... 점점 서민들 먹고살기 팍팍해지고있다.
초코파이는 마트가면 상시 3840원인가 그럼.. 4800원은 편의점같은데 편의점 가격 뻔히 비싼거 알면서 편의점에서 사먹는 사람들이 그냥 ㅄ인거고... 초코파이같은 거 12개가 4천원정도면 비싼게 아니에요. 외국은 이런류 과자들 더 비싸요. 맨날 수입과자는 싸다 한국과자들은 개비싸다하는데 싸다는 수입과자들은 포장만 영어에 일본어 도배한 동남아 과자들임..
기본적으로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고, 인건비 많이 들어가고, 효율화를 하려면 대규모 투자를 해야하는데 대기업 진출이 막혀있는 분야다 보니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농업까지 대기업들어가면 사회문제가 될거 같고요.
중국에서 한국오면 살기힘든게 당연하지 후진국 국민이 돈모아서 선진국으로 온다고 자기나라에서 살던것만큼 살수 있겠냐 어휴 바보들
일:착각과망상에 빠져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알고 있음
한:개발도상국인줄알고 계속 자기나라 까고 있음
큰갈라파고스와작은갈라파고스
두나라가.아주박빙이다
ㅉㅉ.
ㅋㅋㅋㅋㅋ🤣
장경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건강히 잘 지내시죠?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박빙이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대졸 임금이 200? 일본 폭망이네
명목 평균 월임금 한국 > 일본.....인지 이미 몇 년 됐음. 2019년 기준, 연봉으로 약 600만원 이상 한국이 일본보다 많음. 최저시급도 한국 > 일본이고...팅동님 오늘도 좋은 번역 잘 봤습니다 ^^
그래서 넌 한달에 얼마버냐?
@@파마한스님-v4t 넌 왜 시비?
@@김가자아 먼시비 병1신아 얼마 버냐고 물어본건데
@@파마한스님-v4t 그게 그냥 물어보는 거냐 시비거는 거지 사회생활 괜찮냐 씹타쿠 같은데 그런 건 비꼰다고 한단다
메모 잘하고 또 같은 실수하지마라
@@김가자아 병1신이네 한국서 육백 번다고 국뽕차 잇길래 난 그래 못벌어서 넌 얼마버는데 하고 물어 본건데 이새기 왜케 심리가 삐뚤어져 있지?
중국 일본아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다.
조금만 기다려봐 더욱 놀라게 해줄께
중국은 소득기준으로 태국하고 비교해야지.
평균임금 한달에 50만원도 못버는놈들이 월300~400 버는 한국과 일본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네 ㅡㅡ;;..
이정도면 베트남이 한국 경제와 축구를 걱정해주는 것과 동등한 수준인데?
월300-400이 한국 평균이라고?? ㅋㅋㅋㅋㅋㅋ
@@Legendaryhand 니가받는 월급 말고 평균....2020년 기준 평균연봉 4200이래잖아..니가받는 월급이 평균은 아니잖어?..
대한민국 평균연봉이라도 받으시려면 눈꼽만큼의 노력이라도 하셔야조..
일본을 갈라파고스라하는데 중국도 마찬가지인듯 폰차엔터 다 한한령으로 강제로 못쓰면서 중국것이 좋아서 점유율이 없어졌다고 하는 모습이 일본서 애써 삼성 엘지 외면하는 모습같음
한중일 전부 갈라파고스이긴한데 일본이 특히 심하긴함
누가 이거 일본사이트에 번역해서 올려라 재밌겠다 ㅋㅋㅋ
중국은 일본에 뚜두려 맞은 기억이 있어서
여전히 고평가하죠
우리도 중국한번 뚜둘겨 패야되는데..
맞아요 중국을 대하려면 강하게 대해야 말들어요 ㅋㅋ
뚜둘겨 맞아 그런것 보단 마오쩌뚱이 일본덕에 실권잡아 나라 세워 감사해하고
시진핑은 그 당을 계승해 역사를 세울려니 저런다고 알고 있음
전형적인 노예종족의 특징이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한번 주인님한테 처맞고나면 그 트라우마가 수백년 가죠.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에게 당한 것은 매한가지인데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히 다르죠.
몽골족 만주족 등에도 엎드린건 아니라고요...
그 방법으로 우리도 피해있는 전쟁말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경제력으로 합시다~
쟤들 정신좀 들게 해준다고 귀한 우리 애들 피를 흘리는거 너무 아까워요
국가 경제 규모는 아직 작을지 몰라도 국민 생활수준에서는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에요
일본 임금이 보통 대졸 초임 200만원정도이고 그보다 적은곳도 수두룩 합니다 게다가 기본급이 동결되다 시피해서 거의 오르지도 않음 세금도 10%로 상승됬는데 임금은 그대로임 일본의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서민들의 생활 수준은 계속 뒤쳐질 수 밖에 없음 이게 펙트임
교육 복지 워라벨이 아니라 그 놈의 고기 배추 타령을 대체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나..수준이 맞아야 욕이라도 하지
중국은 영원히 발전 못할듯 잘 만족하고 사네 ㅋㅋㅋ
목소리좋고 발성좋아서 귀에 쏙쏙들어오고 국뽕내용을 별로 부담스럽지않게 풀어내시는게 앞으로 2,30만은 어렵지않게 금방 가실듯
황형구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채널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도 딴나라 무시하고 배척하고
우리가 최고네 하는 순간 저나라 꼴 난다.
좇뚱똥 언론 삼사가 망하는 날 생각해보죠 그전엔 안심하세요
강은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 자세와 항상 발전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국 언론들 보면 한국이 잘하고 있는것도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안달났던데 ㅋ
우리가 최고네는 안하지만 일본 중국은 무시하고 배척해도 됩니다 안하고 싶어도 몇천년을 그렇게 해왔어요
한국인들은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는 나라지요
과도하게 자기자신을 낮추기보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고기, 수박, 고기, 수박, 고기, 수박.
배추요
고기 못먹는건 한우고 수입고기는 많이 먹어
한우도 요즘 먹는데 부담 없어요.. 10만원이면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어요..
영어도 못하고 오피스도 못 다루는 일본 대졸자를 누가 써 줄까?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제 자신을 더욱더 갈고 닦겠습니다~~
일본이 아주 오랫동안 로비를 잘해서 아직 국제무대에서 면들고있는거지 얼마 안있어 그 실체가 까발려질거임.
속은 상하지만, 적대시 하는 국가들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우리에겐 유리한것 같아요.
아시아의 빛! 한국! 😍👍🏻💙💜🇰🇷
한국이 스위스나 스웨덴같은 초일류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한국인들은 한국을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말고 한국은 아직도 개도국이다라는 마음으로 뛰어야 할 듯 합니다.한국이 선진국이다라고 마음놓는 순간 일본처럼 나락으로 떨어져 버릴게 뻔하기 떄문에.
근데 한국인 국민성이 절대 마음을 놓지 않음. 우리 스스로 선진국으로 자각한다고 해도 여전히 불만이 많아서 계속 변화함. 한국인 종특임.
일본은 전세계에서 국책 로비를 재일 많이 하는 나라 같다. 일본이 아직은 부자나라지만 그 돈은 다 국책으로 나간다. 한국은 경제가 아직은 일본보다 조금 낮지만 복지에 많은 세금을 쓰고있으니 당연 훨씬 살기좋지
일본은 자동차는 전부가 다 경차임 박스카나 근데 편리함
간단히 서민은 중형차 끌수 없는 사회구조이고 물가는 겁나쌈
다만 임금도 상상초월 낮고 오르지도 않는 구조임 다만족하고 살고 세금비율은 살인적임 교통비는 겁나 비쌈 다만 서비스의 질이나 여유로운 삶은 괜찮음 아날로그 현금 팩스는 워낙 유명하고 일할때 매우 경직되어서 로보트대로 메뉴얼대로만 하면 편한 곳임 책임지기 싫어하고 상하복종체계 외국인 편견이나 한계는 명백한 사회고 젊은이는 꿈이없다는것도 시민사회나 청년층의 토론이자 정치문제에 참여는 거진 제로에 가깝고 노동자 노동법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역시 매우 낮은 사회라는거 간단히 정리할수 있음
듣기좋은 목소리입니다👍🏻
띵동님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음색)가 좋단 말이지;;
에쎄머ASMR 해도 좋을 듯ㅋㅋ
앗 빨강문어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대한민국은 양쪽으로 사이코같은 이웃들이 있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쭝꿔는 극심한 관종이고 일본은 관음증환자이고
피곤하다 진짜
자동차를 사려고 하면 사겠지만.. 일본이 차 유지비가 거의 전세계 탑클라스.
한화 50위안은 뭐임? ㅋ
Bonjour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화 50만원인데 위안으로 잘못 작성되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일본은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보유세, 유지비(일년에 한번인가 공인센터에서 백만원가량 주고 점검서류 내야함), 보험료. 주차료, 과태료, 통행료 그냥 다 비싸요.
영어 못해서 해외엔 갈 수 있나 의문이네 토익평균이 513점이라고 하던데? 거기다가 발음도 참 안되잖아
암만해도 저출산은 문제인듯, 이건 기업과 접부에서 바꿔야지만, 저출산을 막을수 있다.
달러부족으로 호주에서 석탄
구입을 못해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전 인민들 추위에
떨고 있다는데 참 안되네요
중화권 국가들은 우리에게 지나친 경쟁심이 있어서 한국제품이 저평가 받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자동차, 전자제품들 판매순위 보면 그런걸 느낌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순위가 훨씬높은데
이상하게 중국과 대만에서는 순위가 훨씬 낮음
반면에 일본 제품은 비정상적으로 중국에서 많이 팔림
수치상으로는 일인당 gdp가 일본하고 우리하고 실제로는 차이 꽤 나는거라고 보는게 맞죠,우리나라는 환율을 약하게 유지하고 일본은 반대인듯...
선댓~ 감사히보겠습니다 ㅋ
Max.s Jay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건강히 잘 지내시죠?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국인들중에도 일본을 두려워하고 한국을 깔보는 사람들이 엄청많습니다..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잘못 표현했네요.
진짜 욱기는건 중공애들은 지들이 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걸까
5년지나면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일자리구하러 오는 사람들 폭증한다고 단언함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연 양극화 해소가 필수 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대기업들의 엄청난 이익금과 사내유보금들이 중소기업, 소기업들에게 더 돌아가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이 더 높아지도록 공정거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비정규직 일수록 고용불안을 상쇄해줄수 있을만큼 정규직보다 더 임금이 높을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사회 취약계층들이 좀 더 소비수준을 높일수 있도록 최저임금 상향, 기본소득 제도 등을 통해 지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돈의 흐름이 원활해져야 하고 활발한 소비활동 증가로 내수시장도 더 성장하면서 자영업자들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
더불어서 인구감소로 미래성장 잠재력을 잃지 않으려면 가임기의 젊은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지 않을수 있도록 범 사회적 캠페인으로 허례허식 없는 작은 결혼식을 권장하고 육아, 경력단절방지, 주거문제, 사교육비 절감 등의 복지에 더욱 많은 신경을 써서 세밀한 제도 마련과 투자를 해줘야 합니다.
일본는 점점 적막해지고 한국은 더욱 소란스러워지는 듯하네요. 참 시끌시끌한 사회인데, 이 에너지가 독이 되지 않고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더 좋은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중국은... 그... 30년 뒤에 말씀 드릴게요.
원래 1만달러쯤 고성장 개도국에겐 보이는게 없는 법이죠. 나중에.. 나중에 현실을 깨닫게 됨..
잘사는기준이 먹는거해결돼면 전기가 얼마나잘들어 오느냐로 넘어갈때가 된듯한데 중국애들은 아직도 북한처럼 이밥에고깃국 타령하는거보면 보이는거보다 더
못살지도 모르겠네요...
맹수들 사이를 어슬렁 거리는 벌꿀오소리처럼 대한민국은 묵묵히 갈 길을 간다.
일본은 세금을 낮추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 특히 한국과 함께 전세계 압도적 최고수준인 증여세와 상속세를 서방선진국들 처럼 없애던지 아니면 세계평균 수준으로 대폭 낮춰야 한다. 그리고 세금보다 어떻게 보면 더 큰 문제가 금리이다. 저 제로 금리가 30년간 모든걸 다 망쳐 놓고 있다.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런줄 알고있는거죠
근데 일본 아직까지 돈 많음!ㅋ
보고 싶었던 중국반응인데 감사합니다. 중국놈들이 일본은 대단하게 보고 한국은 늘 무시해왔는데 저 뉴스를 보고 이제 좀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내년 후년 후에 보자.
어떤상황이 벌어질까,?
한국이 별천지란걸 성지 순례가 벌어질
것이다.
고기고기고기...
우리나라도 70년대에는 고기타령했었대.
요즘은 고기좀 줄이라고 난리구만...
중국인기준 선진국의 정의는 고기,과일을 싸게 먹는거다
그래서 중국, 동남아 , 남미, 아프리카가 선진국이다 끝~~
원래 못사는국가일수록 먹는것에 집착함...선진국들은 이미 먹는문제는 해결이 되었기때문에 다른것에 관심을가지지 문화라든지 스포츠라든지 교육이나 타국에대한 투자라든지
대부분 실제 댓글은 안보여주고 뇌피셜 댓글들로 영상꾸미는것들이 많은데 여기는 양심적으로 하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ㅏㄷ
아프리카에서 빵터짐ㅋㅋㅋ
원래 인식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고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게 아니지... 관심이 많아 꾸준히 때때로 지켜보아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고... 그런다 해도 배움이 적어 객관적 팩트와 흐름을 읽을 수 없다면 또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크고... 90년대 해외 살며 여기저기 다니며 유럽 미국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도 잘 안믿던 기억이...
일본은 주휴수당이 없어서 도쿄보다비슷하거나 약간 높음.
주휴수당 주는 나라가 전세계 몇나라 없어서 아예 주휴수당이라는 걸 생각조차 못하죠. 예전부터 인터넷에서도 허구헌날 일본이랑 최저시급 비교하는 한국인조차도 주휴수당 있는 우리랑 주휴수당 없는 일본이랑 그 수치계산을 전혀 안하고 일본이 더 많이 준다 이랬으니.. 외국인들은 더더욱 그런게 있는지도 모름.
팅동님 죄송해요 또 늦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저희집이랑. 여기랑 밤낮이 시간달라서 그래요 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엥 이게 뭔소리예요 중국분들 ㅎㅎ 그냥 웃어야죠
이슬님 오랜만입니다 ^^
죄송하다니요!! 항상 제가 정말 감사드리죠^^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베야. 고맙다!
여기 댓글단 중국인들은 의식수준이 높은 분들이 많네요
한화50위안?위안이 한화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먼지모르겠네
20년전쯤 의류회사 다니던 친구가 중국으로 출장가면 사람들이 길가 시냇물에서 머리감는다는 얘길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 중국 공장직원들 월급이 20만원 정도라고했었구요
국뽕만 사라지면 엄청 더 발전합니다
일본은 자동차값이 문제가 아니라 주차장 비용이 더크기 때문에 자동차를 살수가 없는것임, 어떤 경우는 주차하고 버스로 2-3정거장 타고 집으로 와야함.
일본은 자동차 자체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체 주차장 있어야 하고
그외 도시 주차비, 차량세금, 2년마다 검사비, 지역간 이동시 톨비(통행료) 등이
월등하게 비쌉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이면 차 가지고 있어봐야 애물단지.
그래 한국에선 돼지고기가 중국인보다 비싸.
짜장 스시가 계속 저 망상 속에서 쳐 살아야하는데..... 저런 진실은 더욱 숨겨야......🙄🙄🙄🙄🙄🙄🙄🙄🙄🙄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중국과 일본같은 비열한 국가가 하는 짓이지.
어디다 더러운 화법을 갖다 붙이나. 근본도 없는 것들이.
매끼니마다 돼지고기 먹고있는데 참 어처구니 없구려...
전 중국이랑 일본이 비슷해 보여요
아베랑 진푸우도 그렇고
일본의 물가는 말만 디플레이션이고
임금 침체에 계속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에서 세전 32만엔 받으면서
8인승 스타렉스 같은 7년차 중고 구형 세레나 2년 몰았습니다.
검사날짜가 다가오자 바로 폐차시켜버렸습니다.
검사비용 5만엔에 자동차세 3만엔, 기름값 월 3만엔(월평균 2천킬로)
차값 1.5만엔 도저히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더 힘들어졌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