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of the Mohicans(모히칸OST) - 팬플룻 & 소프라노 & 인디안 플룻 & 퍼커션(나 보엠 앙상블) - 나 보엠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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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The Last of the Mohicans #Panflute #모히칸 OST. #나 보엠 앙상블
#D&C Music Studio 2023. 4. 29. 6시 #나 보엠 앙상블 앵콜 음악회.
#팬플룻/성대현. #소프라노/황수정 #/인디안 플룻/차진숙 #퍼커션/데이빗 리.
#Panpipe #panflöte #flute de pan #pánsíp #zampoña #排笛 #パンパイプ #nai
환상의 하모니네요.
아이디어도 좋구요.
멋진 음악
영상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소리여행님에 응원으로 항상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연주를 넘어서서 음악을 느끼게 되네요~
말이 필요없는 고퀄리티 환상적인 무대입니다^^
오리지날 흉내를 좀 내봤는데 부족함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라스트 모히칸 연주를 라이브 연주를 하셨네요~멋진 콜라보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이 곡이
한 멜러디가 계속 반복되서 팬플룻만으로는 엄청 지루할거같아
인디안 플룻(트럼펫 전공자)과 소프라노 황수정씨가 목소리 허밍으로~
색소픈전공자가 퍼커션을 담당하고 팬플룻은 당현히~
더 다듬어야할듯합니다
와~우~ 멋져요!!
효과음, 조명, 스모그 등 무대 연출이 선생님의 팬과 어우러져 일품입니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뮤직 스튜디오라 연주 무대는 좋은곳입니다.
일본 오카리나 이바라키도 이곳에서 공연하고 갔으니까요.
아마츄어가 전공자들 틈에 끼여 힘듭니다.
화이팅!!! 할께요. ㅎㅎㅎ
환상의 조합, 무대입니다 예술의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멋진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게 봐줘 감사합니다.
함께 보조를 맞춰 멋진 연주를 했어야했는데 부족한게 보여 죄송합니다.
라스트 모히칸을 이렇게 멋진 편곡과 조합으로 듣게 될 줄 몰랐네요. 멋집니다, 좋아요!
좋게 들으셨다니~ 고맙습니다.
더 높은 경지의 음악으로 슴화되어좋습니다
선녀님이 승화됬다니 된거지여? ㅎㅎㅎ
잘부르십니다 연주와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웃님 좋은시간되세요
들어주시고 뎃글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와우~~~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완전 푹 빠지게하는 구성이네요
현장에 있었으면 감동이 배가 되었을듯 합니다
오리지날같은 연주 즐감했습니다~^^
그동안 건강상 활동이 뜸했는데 다행히 좋아져 이 정도라도 할수있었습니다.
성대현 선생님,
반갑습니디.
아름다운 무대 공연..
공유해 주셨네요.
멋진, 최고의 앙상블 이십니다.
감동이예요!!~~~😊😊😊😊😊😊😊😊
나 오엠이라는 팀명으로 출발해 봅니다.
좋게 봐줘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와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공연이네요
현장에서 라이브로 감상했으면 감동이 배가 되었을 듯 합니다 👏👏👏
아마츄어가 전공자들틈에 끼여 갈려니 힘드네요~~ㅎㅎㅎ
그래도 팬플룻 잘부는 연주자가 되고싶습니다.
초반 전주에 중후한
소리는 무슨 악기인가요?
소프라노의
멜로디가 없는
새로운 연출이군요.
신선합니다.
호주 원주민들이 부는 "디쥬리드"라는 악기입니다.
주 멜러디는 아주 단순합니다.